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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적조 피해 최소화 위한 선제 대응체계 본격 가동
통영시, 적조 피해 최소화 위한 선제 대응체계 본격 가동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여름철 적조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황토 확보, 방제장비 정비, 선박 동원체계 구축 등 적조 피해 예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통영시는 적조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다목적 방제선 및 물갈이 어선을 확보하고 대용량 황토살포기·중형 황토살포기 등 주요 방제장비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황토 3만 톤을 확보했으며 적조 발생 해역에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황토살포어선, 바지선 등 방제선박 확보 절차도 진행하고 있다.아울러 통영시는 오는 6월 25일 2026년 적조·고수온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훈련을 통해 적조 발생 상황을 가정한 방제장비 운용, 선박 동원, 유관기관 협조체계 등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 맞는 대응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현재 통영시에서는 438어가가 110개 양식장에서 우럭, 돔 등 어류와 전복 약 123백만 마리를 양식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적조 피해 예방을 위해 예측 정보 공유 및 예찰 활동 강화, 양식장별 대응 매뉴얼 배부, 조기 출하 지도, 개인 방제장비 작동 점검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윤인국 통영시 부시장은 “지난해에도 통영시는 선제적인 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적조 피해를 최소화했다”며 “올해는 더욱 철저한 사전 준비와 빈틈없는 현장 대응체계를 바탕으로 적조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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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전입 청년이라면? 월세 최대 120만원 지원받으세요
통영시 전입 청년이라면? 월세 최대 120만원 지원받으세요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취·창업을 위해 타 시군구에서 통영시로 전입한 청년들의 초기 정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통영시 관외 청년 거주 정착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외 지역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취·창업을 위해 2025년 9월 1일 이후 통영시로 전입한 18세 이상 45세 이하 무주택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월 최대 20만원의 주거비를 최대 6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생애 1회에 한해 지원된다.다만 월 임대료가 20만원 미만인 경우 실제 납부 임대료만 지원된다.신청 기간은 2026년 5월 1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은 통영시청 제1청사 3층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신청자격은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이며 취업자는 신청일 기준 6개월 이내 3개월 이상 근무 중이어야 하고 창업자는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전 개업 후 3개월 이상 사업체를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또한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및 월세 60만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임대차계약서와 주민등록 주소지가 일치해야 한다.다만 공무원, 기초생활수급자, 정부 및 지자체 청년 주거 지원 사업 참여자, 대학생·대학원생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관외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층 유입과 정착을 위한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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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지역 연계형 청년 정책 공유의 장으로..
타 지자체와 정책 교류 활발
통영시, 지역 연계형 청년 정책 공유의 장으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가 추진 중인 청년 정책과 청년 지역 연계 사업 추진을 직접 확인하기 위한 타 지자체 관계자들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시는 지난 5월 11일과 14일 사천시와 경상북도 청년정책 관계자들이 통영의 주요 청년 거점을 방문하고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지난 11일 통영을 찾은 사천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18명은 현장 중심의 학습형 견학을 진행했다.방문단은 먼저 민간 주도의 로컬 브랜드 공간인 ‘고양이회관’을 방문해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사업 운영 모델을 살폈다.이어 오후에는 통영 리스타트플랫폼에서 통영시에서 추진중인 청년정책과 통영시 청년센터 운영 현황,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브리핑이 진행됐다.방문단은 통영시 청년센터가 추진하는 정책 참여 및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전반을 학습하며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정책이 실제 청년들에게 전달되는 체계적인 과정을 확인했다.브리핑 이후 방문단은 리스타트플랫폼 2층에 위치한 ‘금동이커피 한평반라운지’등 민간 상업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이 자리에서는 청년 참여 콘텐츠를 통한 네트워크 확장 사례를 직접 경험하며 도시재생과 청년 정책이 결합된 복합 플랫폼의 시설 전반을 둘러봤다.이어 14일에는 경상북도 청년정책과 실무 관계자 11명이 통영을 찾았다.광역 지자체 차원에서 시군 단위의 우수 사례를 수집하기 위해 방문한 경북도 관계자들은 ‘섬바다 음식학교’를 주요 거점으로 삼아 통영시의 청년 정책 전반을 살폈다.경북도 방문단은 특히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로컬 콘텐츠가 청년들의 창업과 활동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이들은 섬바다 음식학교 정여울 대표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기반 청년 커뮤니티가 활성화되는 과정과 공간 운영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직접 쿠킹클래스에 참여하며 통영만의 차별화된 청년 체류형 콘텐츠를 몸소 체험했다.현재 통영시 청년센터는 ‘통영청년학교’, ‘청년정책 날개달기’, ‘청년나침반’, ‘우리동네 청년공간’ 사업 등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을 직접 경험하고 사람·공간·일자리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단순 체험을 넘어 지역 내 관계 형성과 정착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통영시 관계자는 “사천시부터 경상북도까지, 광역과 기초 지자체를 불문하고 통영의 청년 정책이 공유되고 있다”며 “단순한 시설 견학을 넘어,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청년 정책 모델을 고민하는 실무자들에게 통영이 좋은 영감을 주는 사례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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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접수 시작
2026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접수 시작 (통영시 제공)
[knews25]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을 기리고 차세대 음악가 발굴과 육성을 목표로 2003년 시작된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가 2026년 참가자를 모집한다.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는 첼로 피아노, 바이올린 부문이 매년 번갈아 열리며 올해는 피아노 부문으로 진행된다.국적에 관계없이 1996년 11월 1일부터 2011년 10월 31일 사이 출생한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참가 신청 마감은 7월 31일이며 본선 진출자는 8월 28일에 발표한다.본 경연은 11월 1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되며 과제곡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콩쿠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국외 거주 참가자에게는 국제선 왕복 항공편이 제공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지정 숙소에 한해 2026년 10월 31일부터 공식 일정 종료 시까지 숙식이 제공된다.결선 진출자들은 한국예술종합학교 김대진 교수가 지휘하는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와 협연 무대를 갖게 되며 1위부터 4위까지 수상자를 선정한다.본상 외에도 윤이상 특별상, 박성용 영재특별상,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특별상 등이 별도로 수여되며 대회 총상금은 7천4백만원 규모이다.입상자는 11월 8일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입상자 콘서트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본선 및 결선 심사는 심사위원장 클라우스 헬비히를 비롯해 아리엘 코헨, 가쓰노리 이시이, 김다솔, 이진상, 다비드 마레체크, 줄리언 마틴, 샤오한 왕, 페터 폰 빈하르트와 같이 국제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와 교육자들이 맡는다.피아노 부문 직전 대회인 2023년에는 우리나라 피아니스트 정규빈이 1위, 김송현이 2위 및 박성용 영재특별상과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특별상을 받았으며 3위는 선율이 차지했다.또한 4위는 중국의 자루이 청에게 돌아갔으며 일본 연주자 미소라 오자키가 윤이상 특별상을 수상했다.이전 피아노 부문 대회에서도 2009 리즈 콩쿠르에서 우승한 소피아 굴리악, 현재 서울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김다솔,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윤홍천, 2022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임윤찬 등 세계 무대의 중심에서 활약 중인 피아니스트들을 다수 배출했다.첼로와 바이올린 부문에서도 2011 차이콥스키 콩쿠르 우승자 나레크 하크나자리안, 2012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 유치엔 쳉, 2021 제네바 국제 콩쿠르 3위에 오른 한재민 등이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음악콩쿠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는 2006년 아시아에서 두 번째이자 국내 최초로 유네스코 산하 기구인 국제콩쿠르세계연맹 회원 자격을 승인받았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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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산사태재난 대비 주민대피훈련 실시
통영시, 산사태재난 대비 주민대피훈련 실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14일 광도면 천개마을 일원에서 산사태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한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산사태 발생 위험에 대비해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는 통영시를 비롯해 통영경찰서 통영소방서 통영산림조합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광도면을 비롯한 읍면동 직원, 마을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산사태 경보 발령에 따른 상황전파, 주민대피 유도, 취약계층 안전 확인, 응급구호 및 현장통제 등 실재 재난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진행됐다.특히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 여부와 임시대피소 운영 상황, 유관기관 간 상황전파 체계 및 현장 대응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통영시 관계자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극한 호우와 산사태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는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활동과 주민 비상연락체계 정비, 대피체계 점검 등을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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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김해시 G-CAP ‘우수상’ 수상
2026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김해시 G-CAP ‘우수상’ 수상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주관 ‘2026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장애인 문화예술단 G-CAP 운영’정책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공공부문의 경쟁력 향상과 국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한 전국의 우수정책을 종합 평가하는 자리로 김해시는 정책의 창의성, 효율성, 성과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며 수상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문화예술 접목한 장애인 일자리 신모델, 전국적 주목 우수사례로 주목받은 G-CAP 은 기업들이 출자해 설립한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으로 음악적 재능이 있는 중증장애인을 고용해 운영하는 예술단이다.기존의 단순 반복적인 장애인 일자리 한계를 벗어나 문화예술 분야를 접목한 ‘새로운 일자리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특히 디케이락, 동원테크 등 초기 4개 기업으로 시작해 하나은행 등 대형 금융기관까지 참여기업이 확대되며 견고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한 점이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증명했다는 평이다.민관 협력으로 공공재정 절감 효과 ‘뚜렷’G-CAP 은 기업 지원금과 공연 수익금으로 운영돼 시 재정 투입 없이도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한다.동일 규모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 연간 약 6억원의 시비 지원을 받는 것과 비교할 때, G-CAP 은 민간 재원을 활용해 연간 수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시는 사업 확대를 통해 2029년까지 누적 127억원 이상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는 기업의 고용부담금을 지역사회 장애인 일자리로 환원해 ‘일자리 창출’과 ‘예산 효율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김해형 사회공헌 모델의 성과다.미술·체육사업단 신설 등 종합 플랫폼으로 도약 현재 G-CAP 에는 중증장애인 13명 등 총 2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시는 이를 올해 안에 60명, 2029년까지 중증장애인 100명을 포함한 총 200명 규모로 확대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음악예술단 외에도 파크골프 중심의 체육사업단과 미술사업단을 신설해 장애인들이 다양한 영역에서 자립할 수 있는 종합 복지 플랫폼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만들어낸 협력의 결실”이라며 “G-CAP 이 단순한 공연 단체를 넘어 장애인이 예술로 사회와 소통하며 자립하는 전국 최고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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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학생들과 일상 속 플라스틱 저감 실천
창원특례시, 학생들과 일상 속 플라스틱 저감 실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5일 창원성민여자고등학교에서 ‘NO 플라스틱 실천, 제로웨이스트 별빛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창원성민여고는 교내 부지 및 옥상에 멸종위기종 등 꽃과 나무를 심고 텃밭을 운영하며 투명유리 조류 충돌 방지 시설도 설치하는 등 도심 내 생물 다양성을 보존하고 탄소저감을 실천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한 곳이다.특히 옥상에 조성된 생물다양성 숲은 학생들이 하늘의 별을 보며 꿈을 이야기하는 공간이라는 뜻을 담아 ‘별빛정원’ 으로 불리는데, 여기에서 이름을 딴 ‘NO 플라스틱 실천, 제로웨이스트 별빛 축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학생들 스스로 학교와 일상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저감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이날 축제에 참여한 학생들은 △NO 플라스틱 실천 다짐과 SDGs 퀴즈로 알아보는 생활 환경 이야기, △PET 원단 활용 파우치 및 폐청바지 인형, 커피박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또 학생들이 안 입는 청바지 50여 점을 모아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기부했는데, 이렇게 모은 청바지는 사회적 기업 ‘굿사이클’에 전달해 마을 어르신들의 일자리 제공 및 업사이클링 재료로 사용할 예정이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지속적으로 플라스틱 저감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플라스틱 줄이기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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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진주, 아빠해봄’ 35인의 아빠단 모집
진주시, 2026년 ‘진주, 아빠해봄’ 35인의 아빠단 모집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2026년 ‘진주, 아빠해봄’ 사업에 참여할 아빠단 3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진주시에 거주하면서 4~6세의 자녀를 양육 중인 아빠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아빠는 신청서를 작성해 진주시 청년온라인플랫폼으로 신청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선정된 참여자는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진주 아빠단’ 으로 활동한다.활동기간에는 △온라인 주제별 미션 △육아 정보 공유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문화 체험 △우수 아빠 선정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자녀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육아 경험을 나누게 된다.특히 가족문화 체험은 월 1회, 총 6회 주말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월아산 숲속의 진주, 청동기박물관,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진주성, 철도문화공원 등 진주시의 주요 명소에서 자녀와 함께 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시 관계자는 “저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자녀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서는 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가 매우 중요하다”며 “자녀와 함께하는 활동으로 정서적 공감대 형성과 멋진 아빠가 되고 싶은 아빠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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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학교밖청소년,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97% 합격’쾌거
창원시 학교밖청소년,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97% 합격’쾌거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 4월 시행된 2026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서 학교 밖 청소년 65명이 합격하며 97%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창원·마산·진해 각 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꿈 실현을 위해 체계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해 온 결실이다.시는 그동안 △ 초·중등 교재 지원 △ 고졸 검정고시반 운영 △ 기출문제 제공 △ 시험 대비 특강 등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 왔다.특히 국어·영어·수학 등 주요 과목에 전문 강사와 멘토를 배치해 기초가 부족한 청소년들을 집중 지도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검정고시에 합격한 청소년들은 향후 자격증 취득과 대학 입시 등 본격적인 진로 개척에 나설 예정이다.시는 이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자기계발 및 문화 체험 등 자립 준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이수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자신의 꿈을 위해 정진해 합격의 결실을 본 청소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욕구와 특성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반 외에도 직업 체험, 진로 탐색, 자립 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 이용 및 상담을 원하는 청소년과 보호자는 각 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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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공룡지질공원, 5월 가정의 달 맞아 환경·예술 체험행사 성료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0일 고성공룡지질공원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환경·예술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상족암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천연기념물인 ‘고성 덕명리 공룡·새발자국 화석산지’인근 해안의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으로 시작돼 참가자들이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수거된 해양쓰레기를 활용한 ‘비치코밍 아트’ 만들기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었으며 참가자들은 해변에서 수거한 폐기물을 활용해 작품을 만들며 자연유산과 예술의 접점을 체험했다.이 밖에도 VR 기술을 활용한 지질명소 탐방 체험과 ‘지질명소 컬러링 및 라이트 드로잉’ 프로그램 등이 운영돼 고성공룡지질공원의 다양한 지질자원에 대한 이해를 도왔으며 놀이와 교육을 결합한 체험 콘텐츠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한편 이날 함께 진행된 ‘발자국 자연유산 예술로 잇다’행사에서는 고성군과 사회적협동조합 놀지가 협력하고 고성청년예술촌이 참여한 연계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참가자들은 자체 제작 기념품 만들어 자연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환경보호 실천과 지역 자연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예술과 연계한 새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고성공룡지질공원을 중심으로 체험형 환경교육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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