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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창녕군 복지리더 인식교육 실시
2026년 창녕군 복지리더 인식교육 실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및 복지리더 역할 강화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과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경화회관에서 지사협 위원 및 복지시설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복지리더 인식교육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민·관 협력체계 안에서 복지리더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교육은 표경흠 강사가 ‘창녕군 통합돌봄, 유럽의 사회적 처방을 만나다’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유럽의 사례를 통해 지역사회 관계망을 활용한 돌봄의 중요성과 주민 참여 기반 복지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과 활동 방향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위기가구 발굴과 안부 확인, 복지 정보 연계 등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인적 안전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사례와 대응 방법 등을 공유했다.군 관계자는 “복지리더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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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자원봉사센터, 수석3리 경로당서 어르신 노래교실 운영
사천시자원봉사센터, 수석3리 경로당서 어르신 노래교실 운영 (사천시 제공)
[knews25] 지난 13일 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도 경남 시·군 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함께 노래하go, 행복하go'5월 활동을 진행했다’함께 노래하go, 행복하go'는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인한 어르신들의 정서적 외로움과 우울감을 완화하고 지역주민의 재능기부와 자원봉사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월 1회 마을 경로당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자원봉사자와 어르신이 함께 어울려 노래를 부르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5월 활동은 수석3리 경로당에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자 6명과 어르신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흥겨운 노래교실과 레크레이션 활동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특히 익숙한 트로트 음악에 맞춰 함께 노래를 부르고 츌동을 하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신현국 수석3리 노인회장은 “노인들이 집에만 있으면 적적할 때가 많은데 이렇게 다 같이 노래 부르며 웃을 수 있어서 참 즐거웠다”며 “다음에도 꼭 다시 와줬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으며 참여한 봉사자는 “어르신들께서 노래한 곡한 곡 따라 부르시며 밝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더 큰 에너지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할 수 있는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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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국가보훈대상자 ‘가족사랑 사진관’ 운영
창녕군, 국가보훈대상자 ‘가족사랑 사진관’ 운영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지난 15일 영산 연지 스마트공원에서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가족사랑 사진관’을 운영했다.이날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와 그 가족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물하고 지역사회에 보훈 예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단체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가 더해져 민·관이 함께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됐다.현장에서는 창녕군 손마사지봉사단이 메이크업을, 창녕사진협회가 촬영을 맡아 정성 어린 재능기부를 펼쳤다.가족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참전유공자 12명의 모습은 액자로 제작돼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한 참전유공자는 “군에서 참전유공자를 잊지 않고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줘 매우 감동했고 촬영을 위해 애써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민·관이 한마음으로 보훈 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고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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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와 함께하는 2026 경남안녕캠페인’ 추진
사천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와 함께하는 2026 경남안녕캠페인’ 추진 (사천시 제공)
[knews25] 지난 13일 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경남안녕캠페인’첫 프로그램으로 자원봉사자 기본교육을 실시했다.‘2026 경남안녕캠페인’은 경상남도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가 지역 문제를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함께 해결해 나가는 협력사업으로 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5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학생들과 함께 자원순환 업사이클링 교육, 양말목 소품 만들기 프로그램, 우리동네 줍깅활동 등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교육은 사천시자원봉사센터 소속 교육코디가 진행했으며 학생들이 자원봉사의 의미와 기본 수칙을 배우고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사례와 참여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전흥국 센터장은 “2026 경남안녕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사회 변화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꾸준히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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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적조 피해 최소화 위한 선제 대응체계 본격 가동
통영시, 적조 피해 최소화 위한 선제 대응체계 본격 가동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여름철 적조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황토 확보, 방제장비 정비, 선박 동원체계 구축 등 적조 피해 예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통영시는 적조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다목적 방제선 및 물갈이 어선을 확보하고 대용량 황토살포기·중형 황토살포기 등 주요 방제장비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황토 3만 톤을 확보했으며 적조 발생 해역에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황토살포어선, 바지선 등 방제선박 확보 절차도 진행하고 있다.아울러 통영시는 오는 6월 25일 2026년 적조·고수온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훈련을 통해 적조 발생 상황을 가정한 방제장비 운용, 선박 동원, 유관기관 협조체계 등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 맞는 대응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현재 통영시에서는 438어가가 110개 양식장에서 우럭, 돔 등 어류와 전복 약 123백만 마리를 양식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적조 피해 예방을 위해 예측 정보 공유 및 예찰 활동 강화, 양식장별 대응 매뉴얼 배부, 조기 출하 지도, 개인 방제장비 작동 점검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윤인국 통영시 부시장은 “지난해에도 통영시는 선제적인 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적조 피해를 최소화했다”며 “올해는 더욱 철저한 사전 준비와 빈틈없는 현장 대응체계를 바탕으로 적조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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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전입 청년이라면? 월세 최대 120만원 지원받으세요
통영시 전입 청년이라면? 월세 최대 120만원 지원받으세요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취·창업을 위해 타 시군구에서 통영시로 전입한 청년들의 초기 정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통영시 관외 청년 거주 정착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외 지역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취·창업을 위해 2025년 9월 1일 이후 통영시로 전입한 18세 이상 45세 이하 무주택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월 최대 20만원의 주거비를 최대 6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생애 1회에 한해 지원된다.다만 월 임대료가 20만원 미만인 경우 실제 납부 임대료만 지원된다.신청 기간은 2026년 5월 1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은 통영시청 제1청사 3층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신청자격은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이며 취업자는 신청일 기준 6개월 이내 3개월 이상 근무 중이어야 하고 창업자는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전 개업 후 3개월 이상 사업체를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또한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및 월세 60만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임대차계약서와 주민등록 주소지가 일치해야 한다.다만 공무원, 기초생활수급자, 정부 및 지자체 청년 주거 지원 사업 참여자, 대학생·대학원생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관외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층 유입과 정착을 위한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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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지역 연계형 청년 정책 공유의 장으로..
타 지자체와 정책 교류 활발
통영시, 지역 연계형 청년 정책 공유의 장으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가 추진 중인 청년 정책과 청년 지역 연계 사업 추진을 직접 확인하기 위한 타 지자체 관계자들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시는 지난 5월 11일과 14일 사천시와 경상북도 청년정책 관계자들이 통영의 주요 청년 거점을 방문하고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지난 11일 통영을 찾은 사천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18명은 현장 중심의 학습형 견학을 진행했다.방문단은 먼저 민간 주도의 로컬 브랜드 공간인 ‘고양이회관’을 방문해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사업 운영 모델을 살폈다.이어 오후에는 통영 리스타트플랫폼에서 통영시에서 추진중인 청년정책과 통영시 청년센터 운영 현황,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브리핑이 진행됐다.방문단은 통영시 청년센터가 추진하는 정책 참여 및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전반을 학습하며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정책이 실제 청년들에게 전달되는 체계적인 과정을 확인했다.브리핑 이후 방문단은 리스타트플랫폼 2층에 위치한 ‘금동이커피 한평반라운지’등 민간 상업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이 자리에서는 청년 참여 콘텐츠를 통한 네트워크 확장 사례를 직접 경험하며 도시재생과 청년 정책이 결합된 복합 플랫폼의 시설 전반을 둘러봤다.이어 14일에는 경상북도 청년정책과 실무 관계자 11명이 통영을 찾았다.광역 지자체 차원에서 시군 단위의 우수 사례를 수집하기 위해 방문한 경북도 관계자들은 ‘섬바다 음식학교’를 주요 거점으로 삼아 통영시의 청년 정책 전반을 살폈다.경북도 방문단은 특히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로컬 콘텐츠가 청년들의 창업과 활동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이들은 섬바다 음식학교 정여울 대표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기반 청년 커뮤니티가 활성화되는 과정과 공간 운영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직접 쿠킹클래스에 참여하며 통영만의 차별화된 청년 체류형 콘텐츠를 몸소 체험했다.현재 통영시 청년센터는 ‘통영청년학교’, ‘청년정책 날개달기’, ‘청년나침반’, ‘우리동네 청년공간’ 사업 등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을 직접 경험하고 사람·공간·일자리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단순 체험을 넘어 지역 내 관계 형성과 정착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통영시 관계자는 “사천시부터 경상북도까지, 광역과 기초 지자체를 불문하고 통영의 청년 정책이 공유되고 있다”며 “단순한 시설 견학을 넘어,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청년 정책 모델을 고민하는 실무자들에게 통영이 좋은 영감을 주는 사례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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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접수 시작
2026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접수 시작 (통영시 제공)
[knews25]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을 기리고 차세대 음악가 발굴과 육성을 목표로 2003년 시작된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가 2026년 참가자를 모집한다.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는 첼로 피아노, 바이올린 부문이 매년 번갈아 열리며 올해는 피아노 부문으로 진행된다.국적에 관계없이 1996년 11월 1일부터 2011년 10월 31일 사이 출생한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참가 신청 마감은 7월 31일이며 본선 진출자는 8월 28일에 발표한다.본 경연은 11월 1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되며 과제곡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콩쿠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국외 거주 참가자에게는 국제선 왕복 항공편이 제공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지정 숙소에 한해 2026년 10월 31일부터 공식 일정 종료 시까지 숙식이 제공된다.결선 진출자들은 한국예술종합학교 김대진 교수가 지휘하는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와 협연 무대를 갖게 되며 1위부터 4위까지 수상자를 선정한다.본상 외에도 윤이상 특별상, 박성용 영재특별상,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특별상 등이 별도로 수여되며 대회 총상금은 7천4백만원 규모이다.입상자는 11월 8일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입상자 콘서트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본선 및 결선 심사는 심사위원장 클라우스 헬비히를 비롯해 아리엘 코헨, 가쓰노리 이시이, 김다솔, 이진상, 다비드 마레체크, 줄리언 마틴, 샤오한 왕, 페터 폰 빈하르트와 같이 국제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와 교육자들이 맡는다.피아노 부문 직전 대회인 2023년에는 우리나라 피아니스트 정규빈이 1위, 김송현이 2위 및 박성용 영재특별상과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특별상을 받았으며 3위는 선율이 차지했다.또한 4위는 중국의 자루이 청에게 돌아갔으며 일본 연주자 미소라 오자키가 윤이상 특별상을 수상했다.이전 피아노 부문 대회에서도 2009 리즈 콩쿠르에서 우승한 소피아 굴리악, 현재 서울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김다솔,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윤홍천, 2022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임윤찬 등 세계 무대의 중심에서 활약 중인 피아니스트들을 다수 배출했다.첼로와 바이올린 부문에서도 2011 차이콥스키 콩쿠르 우승자 나레크 하크나자리안, 2012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 유치엔 쳉, 2021 제네바 국제 콩쿠르 3위에 오른 한재민 등이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음악콩쿠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는 2006년 아시아에서 두 번째이자 국내 최초로 유네스코 산하 기구인 국제콩쿠르세계연맹 회원 자격을 승인받았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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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산사태재난 대비 주민대피훈련 실시
통영시, 산사태재난 대비 주민대피훈련 실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14일 광도면 천개마을 일원에서 산사태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한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산사태 발생 위험에 대비해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는 통영시를 비롯해 통영경찰서 통영소방서 통영산림조합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광도면을 비롯한 읍면동 직원, 마을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산사태 경보 발령에 따른 상황전파, 주민대피 유도, 취약계층 안전 확인, 응급구호 및 현장통제 등 실재 재난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진행됐다.특히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 여부와 임시대피소 운영 상황, 유관기관 간 상황전파 체계 및 현장 대응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통영시 관계자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극한 호우와 산사태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는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활동과 주민 비상연락체계 정비, 대피체계 점검 등을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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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김해시 G-CAP ‘우수상’ 수상
2026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김해시 G-CAP ‘우수상’ 수상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주관 ‘2026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장애인 문화예술단 G-CAP 운영’정책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공공부문의 경쟁력 향상과 국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한 전국의 우수정책을 종합 평가하는 자리로 김해시는 정책의 창의성, 효율성, 성과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며 수상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문화예술 접목한 장애인 일자리 신모델, 전국적 주목 우수사례로 주목받은 G-CAP 은 기업들이 출자해 설립한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으로 음악적 재능이 있는 중증장애인을 고용해 운영하는 예술단이다.기존의 단순 반복적인 장애인 일자리 한계를 벗어나 문화예술 분야를 접목한 ‘새로운 일자리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특히 디케이락, 동원테크 등 초기 4개 기업으로 시작해 하나은행 등 대형 금융기관까지 참여기업이 확대되며 견고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한 점이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증명했다는 평이다.민관 협력으로 공공재정 절감 효과 ‘뚜렷’G-CAP 은 기업 지원금과 공연 수익금으로 운영돼 시 재정 투입 없이도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한다.동일 규모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 연간 약 6억원의 시비 지원을 받는 것과 비교할 때, G-CAP 은 민간 재원을 활용해 연간 수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시는 사업 확대를 통해 2029년까지 누적 127억원 이상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는 기업의 고용부담금을 지역사회 장애인 일자리로 환원해 ‘일자리 창출’과 ‘예산 효율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김해형 사회공헌 모델의 성과다.미술·체육사업단 신설 등 종합 플랫폼으로 도약 현재 G-CAP 에는 중증장애인 13명 등 총 2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시는 이를 올해 안에 60명, 2029년까지 중증장애인 100명을 포함한 총 200명 규모로 확대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음악예술단 외에도 파크골프 중심의 체육사업단과 미술사업단을 신설해 장애인들이 다양한 영역에서 자립할 수 있는 종합 복지 플랫폼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만들어낸 협력의 결실”이라며 “G-CAP 이 단순한 공연 단체를 넘어 장애인이 예술로 사회와 소통하며 자립하는 전국 최고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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