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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SKT와 손잡고 ‘찾아가는 서비스’업무협약 체결
2026-09-11 17: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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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가뭄 이겨낸 ‘소중한 한 톨’…하동 들녘 올해 첫 벼 수확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news25] 긴 가뭄으로 타들어 가던 하동 들녘에 반가운 황금빛 결실이 찾아왔다.비를 기다리며 애태웠던 농민들의 마음을 달래듯, 메마른 땅을 견뎌낸 벼가 마침내 고개를 숙였다.올여름 하동을 비롯한 경남지역은 유례없는 가뭄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경남·부산·울산의 7월 강수량은 68.0㎜로 평년 304.7㎜의 22.3%에 불과해 1973년 기상관측 이래 가장 적었다.올해 1월부터 8월 6일까지 누적 강수량도 558.1㎜로 평년의 60.4% 수준에 그치면서 농업 현장의 시름은 어느 해보다 깊었다.특히 하동군은 농업용수 부족과 염류장해가 겹친 금성면 간척지를 비롯한 가뭄 피해지역에 소방차와 살수차는 물론 레미콘 차량까지 동원해 긴급 용수를 공급하는 등 한 포기의 벼라도 더 지켜내기 위한 총력전을 펼쳐왔다.그렇게 농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가뭄과 사투를 벌인 들녘에서 마침내 ‘소중한 한 톨’의 결실이 시작됐다.하동군은 지난 21일 금남면 진정리 일원에서 올해 첫 벼를 수확했다고 밝혔다.첫 수확의 주인공은 금남면 진정리 정남석 씨다.정 씨는 이날 2.64ha의 논에서 조생종 벼 ‘조은’약 14.4t을 수확했다.이어 이달 말까지 7.92ha의 논에서 모두 43t가량을 수확할 예정이다.이번 수확은 지난 5월 10일 모내기를 한 지 약 100일 만에 거둔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유난히 뜨겁고 메말랐던 여름, 물 부족으로 하루하루 애를 태우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지켜낸 논이 마침내 황금빛 햅쌀로 농민의 품에 돌아온 것이다.하동군은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의 영농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9억 1341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벼 재배농가에 육묘용 우량상토와 벼 육묘상자 처리제 등을 지원했다.또한 벼 병해충 본답방제를 위해 지난해보다 8억 2147만원 늘어난 20억 8400만원을 투입해 3875㏊를 대상으로 세 차례 공동방제를 실시하는 등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고 있다.특히 올해는 극심한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6억 9700만원을 긴급 투입하고 국·도비 6억 6200만원을 확보하는 등 농업용수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했다.가뭄 피해가 컸던 금남·금성면에는 소방차·살수차·레미콘 등 급수 지원차량 41대를 투입해 긴급 용수를 공급했으며 13개 읍·면을 대상으로 관정 개발·보수와 소류지 준설 등 가뭄 대응사업을 집중 추진했다.이날 수확 현장에는 정남석 씨의 아들 정윤호 씨도 함께했다.아버지와 아들이 나란히 황금빛 벼를 거두는 모습에는 긴 가뭄을 견뎌낸 안도감과 수확의 기쁨이 고스란히 묻어났다.정남석 씨는 “물이 부족해 논이 타들어 갈 때는 올해 농사를 제대로 지을 수 있을까 걱정이 컸다”며 “아들과 함께 끝까지 지켜낸 논에서 이렇게 첫 벼를 거두고 나니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벅차다. 올해는 쌀 한 톨 한 톨이 어느 해보다 귀하고 고맙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올해 기록적인 가뭄 속에서도 농민들의 땀과 정성, 지역사회의 힘으로 지켜낸 소중한 한 톨의 결실인 만큼 이번 첫 수확이 농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고 황금빛 결실이 하동의 모든 들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지막 수확까지 병해충 관리 등 영농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러ㅏ고 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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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공동육아나눔터 영유아 ‘오감톡톡’ 운영
하동군, 공동육아나눔터 영유아 ‘오감톡톡’ 운영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지난 22일 군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오감톡톡’ 프로그램의 첫 수업을 진행했다.‘오감톡톡’은 군민지원청 민원통합창구를 통해 접수된 영아 대상 문화·놀이 프로그램 운영 제안을 반영해 마련됐다.지역 내 24개월 이하 영유아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부족하다는 의견을 바탕으로 발달 단계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첫 수업에서는 5~24개월 영유아와 보호자가 참여해 ‘거미가 줄을 타고 내려갑니다’를 주제로 전분 놀이 등 다양한 감각을 활용한 오감 놀이를 진행했다.프로그램은 시각·청각·촉각·후각 등 다양한 감각을 자극하는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영유아의 감각·인지 및 소근육 발달을 돕고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교감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10월까지 총 5회 운영된다.9월 5일 아기 파일럿의 구름 비행·휴지 놀이 △9월 19일 한복 입고 전통놀이 △10월 17일 조물조물 빨래 놀이·거품 물감 △10월 31일 텔레토비의 모양동산·라이스페이퍼 놀이가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군 공동육아나눔터는 하동비즈니스센터 1층으로 확장 이전한 이후 부모와 자녀가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안한 놀이·교류 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이용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하동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활 속 제안이 실제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공동육아 나눔터가 지역의 열린 돌봄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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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민축구단, 기장군민축구단에 4-1 완승
진주시민축구단, 기장군민축구단에 4-1 완승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민축구단이 지난 22일 K4리그 1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기장군민축구단을 상대로 4-1 완승을 거두며 하반기에도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진주시민축구단은 원정경기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적극적인 공격을 펼치며 경기를 주도했다.전반 13분 이동규의 선제골로 앞서 나간 뒤, 후반 시작과 함께 1분 만에 천지현이 추가 골을 넣고 55분에도 김도윤이 골망을 흔들며 승기를 굳혔다.이후에도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후반 추가시간에 윤도원이 네 번째 골을 보태 승부를 마무리했다.선수들은 공수에서 높은 집중력을 유지하며 상대의 추격을 한 골로 묶었다.특히 이번 승리로 앞서 치른 코리아컵 16강전의 아쉬움도 덜어냈다.진주시민축구단은 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국내 성인 축구의 최강팀을 가리는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에서 K리그2, K3리그 등 상위 리그 팀을 연파하며 16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지난 19일 열린 코리아컵 16강전에서는 K리그1 포항스틸러스를 맞아 전반을 1-0으로 앞서며 이변을 예고했지만, 후반에 세 골을 내주며 1-3으로 역전패해 8강 진출이 무산됐다.상위 리그 팀을 상대로 가능성을 보여준 진주시민축구단은 이날 원정 완승으로 팀 분위기를 빠르게 되돌리며 리그에서 승리의 기세를 이어갔다.이번 승리로 진주시민축구단은 시즌 15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선두를 지켰다.2위와의 격차는 승점 9점, 더욱이 진주는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여서 실질적인 차이는 더 벌어져 있다.남은 7경기에서 3승 1무만 거두면 다른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리그 우승이 확정된다.진주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이번 승리에 만족하지 않고 남은 경기에서도 승리를 향한 집중력을 유지해 팬들에게 조기 우승이라는 기쁜 소식을 계속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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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외국인 유학생 생태관광 체험행사 성료, 숏폼 콘텐츠로 해외 홍보
하동군, 외국인 유학생 생태관광 체험행사 성료, 숏폼 콘텐츠로 해외 홍보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지난 23일 ‘외국인 유학생 생태관광 체험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하동군과 경상남도환경재단이 주최하고 하동군 별천지생태관광협의회가 주관했다.외국인 유학생들이 하동의 생태·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그 과정을 숏폼 등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하동 생태관광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앞으로 인바운드 유치에 활용할 홍보 자산을 확보한다는 취지다.행사에는 외국인 유학생과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국가 생태 관광지인 악양 매계마을과 화개 의신마을, 하동 야생차박물관을 방문하며 하루 동안 하동의 생활 문화와 생태 자원을 체험했다.매계마을에서는 지역민과 마을공동체 교류 프로그램 및 주민 해설을 통해 ‘살아있는 마을’의 일상을 살펴봤다.하동 야생차박물관에서는 티클래스와 한복 다례 체험으로 하동의 차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의신마을에서는 반달가슴곰 이야기를 소재로 한 생태체험과 흑백사진 촬영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행사 전 일정에 걸쳐 참가자 체험을 바탕으로 현장 숏폼 홍보영상도 제작했다.행사에 참가한 일본인 유학생 A씨는 “주민의 삶과 문화가 함께 어우러진 모습을 직접 보고 생태체험을 하며 하동의 매력을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며 “일본에 있는 친구들에게도 하동을 소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강영선 환경보호과장은 “외국인 유학생의 시선으로 하동의 생태·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기록하는 과정 자체가 가장 설득력 있는 홍보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주민 참여형 생태관광 모델을 강화하고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인바운드 유치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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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시민감사관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24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시민 생활 현장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투명한 감사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시민감사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시민 감사제도’는 시민이 직접 감사 행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로 읍면동 종합감사에 참여해 위법·부당한 행정 처리, 시민 불편 사항이 개선될 수 있도록 활동하는 ‘명예 감사관’과 전문 분야별 특정감사, 일상 감사, 현장점검, 자문 등에 대해 활동하는 ‘전문 감사관’ 이 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 시민감사관 활동에 대한 성과와 하반기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감사관들의 역할에 대한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일동 부시장은 “시정 전반에 대한 투명성을 높이고 우리 시의 청렴 동반자로서 신뢰받는 행정, 청렴한 진주를 만드는 데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올해 ‘Upright 청렴 진주’반부패 운동으로 공직자의 기본자세인 청렴을 강조하고 공정한 업무추진과 투명한 행정 실천을 다짐하는 등 청렴한 진주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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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엠 샘물 장구현 대표,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1,000만원 상당 생수 2만 병 기탁
㈜하이엠 샘물 장구현 대표,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1,000만원 상당 생수 2만 병 기탁 (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 구만면 소재 하이엠 샘물 장구현 대표는 2026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1000만원 상당의 생수 2만 병을 기탁했다.장구현 대표는 “집중호우 피해지역에서 복구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와 이재민들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깨끗한 식수라고 생각해 생수 지원을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피해지역과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장구현 대표와 하이엠 샘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생수는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복구 현장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하이엠 샘물은 지난 10일에도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무더위쉼터 15곳에 생수 1만 병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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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청소년센터“온”,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워크숍 성료
고성군청소년센터“온”,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워크숍 성료 (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은 8월 22일 경남 함안군 일원에서 고성군 청소년 자치기구를 대상으로 ‘The 먹고 The 놀고 The 쉬자’연합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한 해 동안 다양한 행사와 자치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일상과 활동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기며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에는 고성군 어린이·청소년의회 10명, 청소년운영위원회 ‘다온’12명, 청소년 동아리 20명 등 총 42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주요 프로그램은 함안 197캠프에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연합활동과 물놀이 체험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물놀이 체험을 통해 학업과 다양한 활동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를 통해 친밀감과 소속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이번 워크숍은 서로 다른 자치기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각자의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됐다.참여 청소년들은 다양한 체험활동과 자유로운 교류를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즐거움을 만끽했으며 자치기구 간 화합과 유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소영 교육청소년과 과장은 “이번 연합 워크숍이 다양한 청소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 청소년들에게 잠시 쉬어가며 서로를 격려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은 어린이·청소년의회,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 동아리 등 다양한 청소년 자치활동을 지원하며 청소년의 참여와 권리 증진, 자치활동 역량 강화 및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통해 다양한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가고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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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면,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훈련 실시
회화면,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훈련 실시 (고성군 제공)
[knews25] 회화면은 8월 20일 오후 2시, 배둔리 건영맨션 지하주차장에 위치한 민방위 대피소에서 공습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공습 등 비상사태 발생 시 주민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능력을 높이고 비상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는 대피소 인근 주민 6명과 안전요원 4명 등이 참여했다.공습경보 발령을 가정해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주민들이 배둔리 건영맨션 지하주차장에 마련된 민방위 대피소로 신속하게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대피소에 도착한 후에는 공습 시 대피소에서 지켜야 할 행동요령과 안전수칙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주민들에게 대피소 내에서 안전한 자세를 유지하는 방법과 주변 상황에 유의하는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준수해야 할 행동요령을 안내했다.특히 이번 훈련을 통해 주민들이 평소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의 위치를 확인하고 공습 발생 시 신속하게 대피한 뒤 대피소에서 안전하게 행동하는 방법까지 직접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정상호 회화면장은 “이번 훈련에 참여해 주신 주민들과 안전요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실제 공습이나 재난 등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주민들이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평소 대피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대피소에서도 올바른 행동요령을 준수해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평소 비상대비 태세를 갖춰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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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언제든 무료 운영
함안군,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언제든 무료 운영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여름철 남조류 증가로 인한 냄새물질 발생과 겨울철 망간 검출 등 계절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수돗물 수질관리를 위해 주민이 신청하면 가정의 수돗물 수질을 검사해 주는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여름철에는 높은 기온으로 남조류가 늘면서 수돗물에서 냄새물질인 ‘지오스민’, ‘2-MIB’ 가 증가해, 심할 경우 물에서 흙이나 곰팡이 냄새가 날 수 있다.반대로 겨울에는 물의 색도에 영향을 주는 짙은 검은색이나 갈색의 망간이 검출되기도 한다.이와 관련해 함안군에선 주민들이 사용하는 수돗물의 수질검사에 해당하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지난 10년간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수돗물 안심확인제는 1차 검사에서 탁도, 철, 구리, 잔류염소 등을 검사해 수질기준 초과나 부적합 판정을 받을 경우, 2차 정밀검사로 복통, 설사, 구토를 유발할 수 있는 ‘일반세균’, ‘총대장균군’등과 ‘망간’, ‘색도’등을 추가로 검사해 주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돕는 군민 친화적 지원제도이다.8월 현재 함안군에서 생산한 정수 수질검사 결과, 냄새물질과 조류독소, 철, 망간 등 유해물질 등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먹는물 수질기준’에도 적합 판정을 받았다.함안군상하수도사업소장은 “녹조현상과 남조류 증가로 원수 수질이 나빠져 정수처리 과정에서 수질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함안군은 철저한 수질관리로 유해물질 등의 불검출 및 수질 수치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군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음용하셔도 좋다”고 말했다.수돗물 안심확인제 신청 이나 기타 문의사항은 함안군상하수도사업소 정수담당으로 연락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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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해성 한상목 대표, 창녕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농업회사법인 ㈜해성 한상목 대표, 창녕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농업회사법인 해성 한상목 대표가 지난 21일 창녕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한 대표와 부친인 한선수 해성농산 대표가 함께 참석했으며 한 대표는 평생 마늘 농사와 유통에 종사해 온 부친의 뒤를 이어 2019년 농업회사법인 해성을 설립하고 2대째 마늘 유통업을 이어오고 있다.전국 최대 마늘 주산지인 창녕에 사업 기반을 둔 한상목 대표는 창녕마늘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꾸준히 힘써 왔다.창녕마늘을 유통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환원하고자 했다.한상목 대표는 “마늘을 매개로 지역 농가들과 오랫동안 함께해 온 만큼 창녕에 대한 애정도 남다르다”며 “지역 농가와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성낙인 군수는 “창녕의 대표 농산물인 마늘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의 나눔이라 더욱 뜻깊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창녕의 발전과 군민을 위해 알차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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