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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관리자회의 열고 현안사업 추진상황 점검
양산시, 관리자회의 열고 현안사업 추진상황 점검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지난 2일 관리자회의를 개최하고 시에서 추진 중인 주요 현안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물금역 시설개선 및 증축사업 통도사 문화공간 건립 용당 역사지구 문화관광벨트 조성 덕계동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동부양산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등 핵심 사업의 공정 현황과 단계별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아울러 사업별 향후 일정,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과제 및 원활한 이행을 위한 조치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주요 사업이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각 부서에서 면밀히 대응하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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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news25] 남해군'선순환 신바람'이어간다 장충남 군수 민생현장 점검 "사용처 확대 등 제도 고도화 추진"대통령직속 농어촌특별위 남해 간담회 현장 성과 전국 확산 모색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이 본격 지급된 지 두 달여가 지나면서 지역 상권 매출 증가와 마을 단위 공동 복지 활동 확산 등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가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특히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로 빠르게 이어지며 소상공인 매출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로 연결되는 한편 일부 마을에서는 공동 기금 조성 및 상생 활동으로까지 확장되는 등 정책 효과가 군민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남해군은 이러한 흐름을 현장에서 더욱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기본소득 사용처 확대 등 제도 개선 과제를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며 정책 완성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상대적으로 혜택에서 소외될 수 있는 상권까지 세심히 살펴, 제도 개선 성과로 반드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장충남 군수는 1일 남해읍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기본소득 시행 이후 변화된 상권 분위기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상인들은 최근 유가 상승 등에 따른 경기 침체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한편 지역 특성을 고려해 면 지역 주민들도 읍 전통시장에서 기본소득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 등을 제시했다.이에 대해 장충남 군수는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농어촌 기본소득을 남해군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게 된 만큼, 대한민국 모범 사례로 안착시킬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전통시장을 비롯해 골목상권이 웃어야 기본소득 정책도 성공할 수 있고 그것이 곧 정부의 정책 기조이기도 하다"면서 "반드시 사용처 확대 등의 주민 요구 사항이 관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이날 남해군 꿈나눔센터에서는 대통령 직속 농어업 농어촌특별위원회가 주관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순회 간담회'가 개최됐다.이번 간담회는 시범사업 추진 지역 주민들의 정책 체감도와 개선 요구를 직접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장단과 주민자치회, 상인회, 노인 청년 대표 등 각계각층 5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차홍도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 제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5개 그룹으로 나뉘어 자유 토의를 진행한 뒤 전체 토론을 이어갔으며 제시된 다양한 의견은 향후 청와대와 관계 부처에 전달되어 정책 개선 논의에 반영될 예정이다.한편 지난 2월 말 남해군민에게 지급된 기본소득 약 51억원 중 77%인 39억원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남해군은 농림부 지참에 따라 지난 3월 31일 1월분 소급분을 더해 1인당 30만원의 기본소득 지급을 완료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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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센터 새출발, 80억 절감 10년 숙원 동시 해결
자원봉사센터 새출발, 80억 절감 10년 숙원 동시 해결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자원봉사센터 이전을 완료하고 더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이전은 10만 자원봉사자의 오랜 염원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양산시 자원봉사 정책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양산시자원봉사센터는 1997년 양산시청 인근에 설치된 이후, 노후하고 협소한 조립식 건물에서 운영돼 왔다.그러나 180여개 단체, 10만여명의 자원봉사자를 지원하기에는 공간적 한계가 있어 지속적인 이전 요구가 이어져 왔다.이에 시는 2017년부터 이전을 본격 검토하고 다방동 교통광장 부지에 신축을 추진했으나, 사유지 매입 등의 문제로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며 계획이 무산되는 어려움을 겪었다.이후 시는 사업 방식을 신축에서 리모델링으로 전환하며 해법을 찾았다.특히 기존 양산시 여성복지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활용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부지 확보 문제를 해소하고 사업 기간을 단축하는 동시에 기존 신축 계획 대비 약 80억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며 효율적인 행정 추진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새롭게 문을 연 자원봉사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1386 규모로 조성됐으며 사무공간은 물론 자원봉사자 휴게실과 교육 회의 공간 등을 갖춰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자원봉사 지원이 가능해졌다.양산시 자원봉사센터는 4월 8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며 4월 10일에는 자원봉사자와 주요 내빈을 초청해 센터 이전 개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자원봉사센터 이전은 단순한 공간 이전을 넘어, 10만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기다림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 자원봉사센터가 시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과 나눔의 중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양산을 만들어 가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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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대형 행사 대비 가로등 보안등 야간 특별점검 실시
창녕군, 대형 행사 대비 가로등 보안등 야간 특별점검 실시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및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행사장 및 경기장 주변 가로등 보안등에 대한 야간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0일까지 총 22일간 진행되며 행사장과 종목별 경기장 일원에 설치된 가로등 및 보안등 6108개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점검 내용은 등기구 점 소등 정상 작동 여부, 누전차단기 작동 상태, 시설물 이상 유무 등이며 현재까지 21개소에 대한 보수를 완료했다.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야간 조명시설 고장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행사 기간 중 증가할 방문객의 야간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가로등과 보안등은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대규모 행사기간 동안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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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명 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밀양시, 청명 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청명 한식을 맞아 성묘객 및 입산객 증가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본격적인 영농활동과 성묘객 방문이 겹치는 이번 주말을 산불 예방의 최대 고비로 판단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의 비상근무 태세를 대폭 강화한다.우선 산림녹지과를 비롯한 읍면동 비상근무 인원을 기존 1 6에서 1 4 수준으로 확대해 현장 대응력을 한층 높인다.또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야간 근무를 기존 1개 조에서 2개 조로 늘려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간대의 감시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현장 관리와 단속도 한층 강화된다.시는 산불취약지역과 입산통제구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마을방송과 차량 가두방송을 활용한 홍보활동도 1일 5회 실시한다.또한 묘지 정비 3개소 등 주요 구역별로 담당자를 지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관련 부서와 불법소각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산림 인접지 내 영농부산물이나 생활쓰레기 소각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최종길 산림녹지과장은 "청명 한식은 조상을 기리는 뜻깊은 시기이지만, 산을 찾는 분들이 많은 만큼 산불 위험도 함께 높아지는 시기"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산림 인접지역에서 논 밭두렁 소각이나 쓰레기 소각 행위를 삼가는 등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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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아기 울음소리’ 크게 늘었다
밀양시, ‘아기 울음소리’ 크게 늘었다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올해 1분기 출생아 수가 90명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58명 대비 55.2%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이러한 추세가 연말까지 이어질 경우, 지난 2022년 320명 이후 4년 만에 다시 연간 출생아 수가 300명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이 같은 출생아 증가는 혼인 건수 증가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밀양시의 연간 혼인 건수는 2024년 254건에서 2025년 310건으로 크게 늘었다.이는 밀양시가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인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조성 정책이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는 긍정적인 사회적 분위기를 형성한 결과로 풀이된다.시는 결혼 장려를 위해 지난해 결혼장려금을 신설했으며 올해는 출산 분야에서 임신지원금 신설 출산장려금 확대 다자녀 산모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양육 지원을 위해 전국 최초 수두 추가 무료 예방접종 지역아동센터 야간 연장 돌봄서비스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밀양 다봄센터 운영 등의 사업도 시행 중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출생아 수가 획기적으로 늘고 있는 것은 밀양의 미래가 밝아지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밀양에서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행복하게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앞으로도 인구 절벽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결혼, 출산, 양육 전 과정에 걸친 밀착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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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24회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 앞두고 안전점검 실시
함양군, 제24회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 앞두고 안전점검 실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제24회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를 앞두고 4월 3일 축제장 일원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안전한 축제 준비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봄철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함양군은 함양경찰서와 함양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축제장 주요 시설과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해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특히 축제장 주요 동선 및 인파 밀집 예상 구역 안전 관리 임시 무대 및 부스 등 시설물 설치 상태 전기 시설 및 화재 예방 관리 응급상황 발생 시 긴급 대응 체계 행사장 주변 교통 및 보행 안전 확보 등 봄철 야외 축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했다.군은 점검 결과 발견된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축제 개막 전까지 신속히 보완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김창진 안전총괄과장은 "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많은 관광객이 축제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축제장을 찾는 모든 방문객이 안심하고 봄꽃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철저한 안전 관리와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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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야생동물 기피제 드론 살포 추진
합천군, 야생동물 기피제 드론 살포 추진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최근 고령군에서 발생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응해 군 경계지역 방역을 강화하고 양돈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야생동물 기피제 살포를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드론 살포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드론전담팀과 협력해 추진되며 야로 양돈밀집단지 인근 산림지역 및 야생동물 이동이 예상되는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인력 접근이 어려운 급경사지와 산림 깊숙한 지역까지 정밀 살포가 가능해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합천군은 드론을 활용한 기피제 살포를 통해 양돈농가 및 군 경계 지역 주변 야생멧돼지 접근을 억제함으로써 ASF 전파 위험을 효과적으로 낮출 방침이다.또한 살포 이후에는 해당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병행해 기피 효과 지속 여부를 점검하고 필요 시 추가 살포 등 후속 조치도 이어갈 계획이다.아울러 향후에는 야생동물 기피제를 양돈농가에 배부해 농가 자체 방역 역량을 강화하고 농장 단위 차단방역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강병천 축산과장은 "ASF는 한 번 발생하면 축산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하는 만큼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드론을 활용한 입체적 방역을 통해 야생동물로 인한 전파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지역 축산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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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찾아가는 군민 안전교실 운영
합천군, 2026년 찾아가는 군민 안전교실 운영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안전취약계층을 비롯한 일반군민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군민 안전교실'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찾아가는 군민 안전교실'은 전문 강사가 교육을 신청한 기관 단체를 직접 방문해 교육을 해주는 시책으로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교육은 참여를 희망하는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특히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집중 운영된다.또한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안전관련 단체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지역사회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및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교육내용은 생애주기별 5대 안전분야로 구성되며 신청자가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이수할 수 있다.교육 비용은 합천군이 전액 부담한다.특히 올해 교육에서는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체험형 교육 비중을 확대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참여자의 집중도를 높일 예정이다.합천군 관계자는 "면적이 넓은 우리 군 특성상, 군민 스스로 재난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야 한다"라며 "각급 학교 및 어린이집, 기관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교육 신청을 원하는 기간이나 단체는 합천군 안전총괄과로 서면 또는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관련 사항은 합천군 안전총괄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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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향약계 제92차 정기총회 및 재현행사 개최
도산향약계 제92차 정기총회 및 재현행사 개최 (합천군 제공)
[knews25] 도산향약계는 3일 묘산면 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제92차 정기총회와 재현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향약계의 전통을 계승하고 회원 간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향약계 운영 현황 보고와 주요 안건 논의도 함께 진행했다.도산향약계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지역의 대표적인 유산으로 지역사회 화합과 협력을 이끌어왔다.오랜 세월 이어져 온 향약 정신은 오늘날 각박한 현대사회에서도 되새겨야 할 소중한 공동체 가치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이날 총회는 하쌍복 향약장의 주관 아래 진행돼 향약계의 지속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공동체 정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마련된 묘산화양서당 서예전시도 참석자와 지역 주민의 큰 관심을 모았다.이번 전시는 전통 서예의 멋과 지역 문화의 품격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6일까지 이어진다.도산향약계 관계자는 "이번 제92차 총회를 통해 향약의 소중한 전통과 공동체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향약계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