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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소상공인연합회, 호국보훈의 달 제7회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김해시소상공인연합회, 호국보훈의 달 제7회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제71회 현충일인 지난 6일 김해수로왕릉 일원에서 김해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하는 지역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대상 ‘호국보훈의 달 제7회 어린이 사생대회’ 가 개최됐다고 8일 밝혔다.이날 어린이, 학부모 등 600여명의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어린이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현충일의 의미와 나라사랑 정신을 주제로 각자의 생각과 감성을 그림에 담아냈다.대회는 유치원부, 초등 저학년부, 고학년부 3개 부문으로 나눠 치러졌으며 미술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단의 엄정한 평가를 거쳐 총 60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김길수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이번 대회가 현충일의 진정한 의미를 되돌아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시소상공인연합회는 매년 현충일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해 어린이들에게 호국보훈의 의미를 알리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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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열린갤러리 ‘6월 환경의 날 맞이 김해환경미술협회 작품전시’ “개회식” 개최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열린갤러리 ‘6월 환경의 날 맞이 김해환경미술협회 작품전시’ “개회식”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5일 10시 30분복지관 2층 열린갤러리에서 6월 환경의 날 맞이 김해환경미술협회 작품전시 개회식을 개최했다.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열린갤러리는 지역 예술가와 장애인 작품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이루어지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전시는 김해환경미술협회 소속 15명 작가들의 다양한 환경 주제 작품 19점으로 구성됐으며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예술로 표현한 작품들을 통해 지역주민과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환경보호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복지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김해환경미술협회 작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씀, 전시소개, 테이프 커팅식 및 기념촬영, 작품 설명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작품을 함께 관람하며 환경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김해시복지재단은 “이번 전시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다양한 전시와 문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번 전시는 6월 21일까지 진행되며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이후에도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지역 장애인의 문화 향유와 예술 활동 지원을 위해 다양한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장애인을 위한 정기적인 문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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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함양지사, 함양군에 따듯한 고향사랑 에너지 전파
한국전력공사 함양지사, 함양군에 따듯한 고향사랑 에너지 전파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지난 8일 한국전력공사 직원들이 함양군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80만원을 함양군에 기부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의 필수재인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한전 직원들이 함양 지역 상생 발전에 실질적인 힘을 보태고자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기부에 참여한 한전 직원들은 “함양군민들의 일상을 밝히는 업무를 넘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함양의 경제와 공동체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우리 기관 직원들의 마음이 함양군의 미래를 환히 밝히는 따뜻한 에너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힘써 주시는 한전 직원들께서 우리 군 고향사랑기부제라는 뜻깊은 일에도 힘을 보태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증진 사업에 귀중하고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함양군은 관내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고향사랑 기부 챌린지를 시행하는 등 기부자 편의성 향상과 기부처 다각화를 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관내 외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및 안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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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안의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실시
함양 안의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실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 안의면 적십자봉사회는 6월 8일 오전 9시부터 회원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의면사무소 뒤편 작업장에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 15가구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안의면 적십자봉사회는 정기적인 반찬 나눔 활동을 비롯해 안의장애인목욕탕 때밀이 봉사, 김장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정현조 안의면 적십자봉사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홍중근 안의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의면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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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곡면,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및 제75회 애국동지 위령제 거행
함양군 지곡면,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및 제75회 애국동지 위령제 거행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 지곡면은 지난 6일 지곡면 창평리에 위치한 애국동지 위령단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및 제75회 애국동지 위령제를 엄숙히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에는 정원식 유족 대표와 박윤분 지곡면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사회 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오전 10시 정각 전국에 울려 퍼진 현충일 추모 사이렌에 맞춰 참석자들은 묵념을 올리며 고귀한 희생정신을 되새겼으며 이어 헌화와 분향, 추념사 등의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국가보훈부 현충시설 제43-2-37호로 지정된 애국동지 위령단은 6·25전쟁 당시 고향을 지키다 산화한 애국국민회 지곡면분회장 정순팔을 비롯한 군경과 반공투사 46위의 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1951년 5월 건립됐다.지곡면은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현충일에 맞춰 자체 추념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박윤분 지곡면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소중한 결실”이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뜻을 잊지 않고 유가족과 보훈가족들이 합당한 예우와 존중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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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야생생물 보호 5개년 청사진 마련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과 서식지 보호, 야생동물 유래 감염병 대응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제 5차 경상남도 야생생물 보호 세부계획’을 수립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계획은‘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 5 조에 따라 수립된 법정계획으로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생태 중심지, 경상남도 2030'을 비전으로'자연과 사람이 상생하는 생태 중심지 경남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멸종위기종 보전과 복원, 야생동물 서식지 보호, 야생동물 유래 감염병 대응, 기후위기 대응, 도민 참여 확대 등 경남 야생생물 보호 전반에 걸친 5대 전략과 28개 세부과제를 담았다.주요 전략별 추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경남 법정 보호종 체계를 재정립하고 멸종위기종 복원기술 고도화와 유전 다양성 확보를 추진한다. 아울러 야생동물 구조·치료 기능을 강화해 보호체계를 고도화한다.△보호지역과 기타 효과적인 지역 기반 보전수단발굴을 통해 국제사회가 제시한 30%보전 목표 달성을 추진한다. 광역 생태축 복원과 서식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야생생물의 이동성과 서식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등 야생동물 유래 질병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유해야생동물 피해 저감과 주민 지원을 확대해 사람과 야생동물이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한다.△기후변화 취약종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서식지 변화에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자연기반해법을 활용한 탄소흡수원 확대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간다.△시민과학자 양성과 생태정보 활용 확대를 통해 도민 참여 기반을 넓히고 생태계서비스 가치 평가와ESG경영 연계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경남도는 이번 계획을 토대로 시군과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단계적인 이행 점검을 통해 계획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감소로 야생생물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이번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야생생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건강한 생태환경을 조성하고 도민들이 자연의 가치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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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수산물 체감물가 낮춘다…6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추진
온누리상품권환급행사홍보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중동 정세 등 대외 여건 변화로 수산물 가격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도민 체감물가 안정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도내 9개 시군 23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일정 금액 이상 국산 또는 원양산 수산물, 또는 국산·원양산 원재료 70%이상 단순 가공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수산 전용 제로페이 결제△일반 음식점구매△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수입산 수산물 구매는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환급 금액은 구매 금액의 최대 30%로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에는 최대 2만원까지 지급된다.특히 이번 행사는 당초 설·추석 명절 기간에만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물가 상승에 따른 수산물 가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경남도가 해양수산부와 협의를 거쳐 6월 행사를 추가로 마련했다.참여 시장은 총 23곳으로 설 명절 행사 20곳보다 3곳 늘었다. 이 가운데 1곳은 신규 참여 시장이며 2곳은 지난 행사 당시 제재 조치로 참여하지 못했으나 이번에는 제재 완화로 참여하게 됐다.시장별로는 창원시, 진주시, 통영시, 김해시, 양산시, 거제시, 고성군, 함양군, 거창군에서 진행된다.송상욱 경남도 수산정책과장은“물가 상승으로 수산물 구매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도민들의 체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가로 마련했다”며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경남도는 앞으로도 수산물 가격 안정과 도민 생활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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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농업용수 수질 ‘이상 무’
농업용수수질검사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4월부터 사천시 죽전천 등 도내 농업용으로 이용하는 하천수 14 지점과 지하수 20 지점을 대상으로 수질을 조사한 결과, 모두 양호한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농업기술원은 도내 농업용수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매년 수질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2026년부터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가 농업환경 종합 관리 기술개발’ 사업과 연계해 진행했다.해당 사업은 디지털 전환과 기후 위기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미래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하천수는 영농 전 갈수기인 4월부터 영농 후 갈수기인 10월까지 7회, 지하수는 4월과 7월 연 2회 조사하며 조사 결과는OECD등 국제기구 대응과 수질보전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논물대기 등 농업용수 사용이 많은 4~5월 하천수 수질을 분석한 결과, 용존산소 함량은 평균 9.3mg/L이상으로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 부영양화의 기준이 되는 총인은 0.05mg/L이했으며 중금속은 극미량 수준으로 검출돼 농업용수로 사용하는 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농업용으로 이용하는 지하수 역시 수질기준에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염의 원인이 되는 질산성 질소는 평균 4.7mg/L로 기준치인 20mg/L보다 낮았으며 카드뮴·납·비소 등 중금속은 검출 한계 미만 수준으로 조사돼 안전한 것으로 분석됐다.경남도농업기술원 기후대응농업연구과 허재영 박사는“깨끗한 농업용수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지속 가능한 농업의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수질조사와 과학적 관리를 통해 도내 농업용수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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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혜택 강화’ 저탄소 축산 프로그램 신청 기한 한 달 연장
저탄소농업프로그램안내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축산 분야 탄소중립 실현과 농가의 안정적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저탄소 축산 프로그램 시범사업’ 신청 기한을 6월 30일까지 한 달간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장은 사업 혜택이 대폭 확대된다.에 따라 더 많은 농가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도는 시군과 협력해 미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저탄소 축산 프로그램은 저메탄 사료 급여, 분뇨 처리 개선, 사육 기간 단축 등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실천한 농가에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탄소중립 실천을 동시에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올해는 농가 지원 수준이 크게 확대됐다. 소 저메탄 사료 급여 지원금은 마리당 5만 5천 원으로 인상됐고 분뇨처리 개선 활동비도 톤당 최대 5,500원으로 전년 대비 약 3.6 배 늘었다.새로 도입된‘한우 조기출하 인센티브’도 눈길을 끈다. 사육 기간을 단축해 출하할 경우 감축 개월 수에 따라 마리당 최대 18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 사료비 절감과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가가 감축 활동에 참여하면 활동비의 20%를 추가 지원하는 우대 혜택도 신설됐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6월 30일까지 농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농업e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다른 온실가스 감축 사업과 중복 참여는 제한된다.도는 신청 마감 이후 7월 중 대상자를 선정하고 하반기 활동 이행 점검을 거쳐 연말에 활동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이후 수행한 실적도 소급 인정된다.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지원단가 인상과 신규 혜택으로 농가 지원 수준이 한층 강화됐다”며“신청 기한이 연장된 만큼 더 많은 농가가 참여해 경영 부담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에도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적극적인 사업 참여로 7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탄소중립 축산 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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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친환경 농산물, 유기농 경진대회 2년 연속 최고 성과
유기농스타상품경진대회품평회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남 친환경 농업인들이 전국 최고 권위의 유기농 농산물 경진대회에서 최고상 수상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경남 친환경 농업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도는 지난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2026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에서 도내 농업인들이 총 4건의 수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제 25회 대한민국 친환경유기농 박람회 부대행사로 개최됐으며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의 자긍심을 높이고 품질 향상과 상품 다양화를 통해 소비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각지의 우수 친환경 농산물이 출품돼 품질과 상품성, 시장성 등을 종합 평가받았다.수상 내역을 보면, 곡류 부문에서는 함양군 감동국 농가의 친환경 쌀이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하동군 이명식 농가는 친환경 쌀로 농협중앙회장상을, 함양군 황치익 농가는 들깨 품목으로 한국유기농업협회장상을 받았다. 과일 부문에서는 합천군 권두보 농가의 친환경 딸기가 국무총리상에 선정됐다.특히 함양군은 국무총리상과 협회장상 수상자를 동시에 배출하며 친환경 농업 선도지역으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 함양군은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친환경 쌀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대회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의 친환경 농산물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번 수상은 친환경 농업 확대와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경남 농업인들의 성과로 평가된다. 수상 농가들은 친환경 재배기술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소비자 신뢰를 높이며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앞장서 왔다.홍영석 경남도 스마트농업과장은“이번 수상으로 경남 친환경 농산물의 우수성이 전국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앞으로도 친환경 농업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통해 경남 친환경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