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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운영위원회’ 개최
진주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운영위원회’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난 21일 진주시청 5층 상황실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운영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그동안 진주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부터 의장도시 수임에 이르기까지 헌신해 온 정병훈 위원장에 대해 감사패 수여를 했다.이어 위원회는 2026년 상반기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올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추진할 유네스코 창의도시 주요 사업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진주시는 올해 상반기 동안 ‘AI 와 창의도시’를 주제로 한 ‘제11회 유네스코 창의도시 국제 학술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또한 태국 대표단과 창의도시 교류 협력사업을 진행했으며 ‘무형유산 소목장 전문인력 양성사업’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다.하반기에는 진주의 국제적 문화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2026 진주 국제 청소년 창의성 개발 캠프 △2026 세계 민속예술 비엔날레 △민속예술 창의교육센터 프로그램 운영 △국제저널 발간 등 굵직한 사업들이 이어진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남다른 애정과 헌신으로 진주시가 세계와 소통하는 창의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주춧돌을 놓아주신 정병훈 위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선출되신 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의 지혜를 모아 진주가 가진 훌륭한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글로벌 문화도시로서의 도약을 확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는 지난 2019년 ‘유네스코 공예 및 민속예술 창의도시'로 지정된 이래, 2024년 5월부터 2년간 의장도시로서 국제 네트워크 협력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내외 교류 사업을 추진하며 세계적인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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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사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취약계층에 가스안전타이머 설치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 사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7월 월례회를 개최하고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스안전타이머를 설치하며 가스사고 예방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고령화로 가스 사용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홀로 어르신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가스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가스안전타이머를 설치하고 사용방법과 주의사항을 안내하는 등 안전교육을 실시했다.또한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폭염 행동요령과 건강·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폭염 피해 예방 활동도 함께 펼쳤다.정상묵 위원장은 “가스안전타이머는 작은 장치이지만 어르신들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하는 안전장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남미경 사봉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의 안전을 위해 봉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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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을 쓰는 순간, 합천의 밤은 특별한 무대가 된다
가면을 쓰는 순간, 합천의 밤은 특별한 무대가 된다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7월 31일부터 8월16일 까지 합천영상테마파크 일원에서 대한민국 대표 호러 축제 '2026 합천 고스트파크 마스커레이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매일 저녁 6시부터 밤 11시 30분까지 운영되며 합천영상테마파크의 이색적인 세트장과 야간조명, 공포 연출을 결합해 한여름 밤 오싹하면서도 특별한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고스트파크는 합천영상테마파크의 공간적 특성을 활용한 체험형 야간 관광 콘텐츠로 10대부터 40대까지 폭넓은 관람객층이 찾는 합천의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단순한 공포 체험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세계관 속 인물이 되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가면무도회'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웠다.올해 축제의 주제는 '마스커레이드'다.어느 날, 합천의 밤하늘에 거대한 어둠이 드리우고 봉인되어 있던 고스트들이 깨어나면서 축제장은 인간과 고스트가 뒤섞인 기묘한 무도회의 공간으로 변한다.관람객은 가면을 쓴 헌터가 되어 축제장 곳곳에 숨어 있는 단서를 찾고 미션을 수행하며 고스트를 잠재우는 여정에 참여하게 된다.축제장은 관람객 동선과 체험강도에 따라 A~D ZONE으로 구성된다.A-ZONE에는 제한된 시야와 폐쇄된 공간이 주는 압박감을 극대화 한 워킹스루형 공포 콘텐츠인 '살인상가'가 운영된다.또한 작년부터 추가된 '합천행'은 무도회장으로 향하는 어둠의 열차에서 좀비에게 물리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아 목적지에 도착해야하는 긴장감있는 스토리형 어트랙션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B-ZONE에서는 감옥, 객잔, 교실 등 익숙하지만 낯선 공간을 배경으로 한 공포 체험이 펼쳐진다.'망자의 감옥'은 폐쇄된 감옥에 갇힌 시민들이 망자들을 피해 탈출하는 설정으로 구성되며 '강시객잔'은 속임수와 선택을 활용한 심리 게임형 콘텐츠로 운영된다.'드라큘라 저택'에서는 어린이들이 가면을 직접 제작해 볼 수 있으며 악몽교실'에서는 기이한 소리를 단서로 퀴즈를 푸는 등 참여형 프로그램들로 기획되어 재미를 강화했다. C-ZONE에서는 인간과 고스트의 경계가 무너진 공간을 배경으로 한 콘텐츠가 마련된다. '해부학 실험실'은 폐쇄된 병원 실험실에서 인간을 해부하는 고스트들의 이야기로 실감나는 소품과 직접 만지면서 수행하는 미션을 통해 생생한 공포를 전달한다. '원혼귀옥'은 버려진 절에서 숨겨진 운석 조각을 찾아 봉인 의식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직접 탐색하며 느끼는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D-ZONE은 공연과 이벤트 분장 체험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중심공간이다. 호러 스테이지에서는 고스트 퍼포먼스, 마술쇼, 관객 참여형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또한 '고스트 의상·분장실'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고스트 헌터나 축제 속 인물로 변신할 수 있으며 '도깨비 상점'에서는 미션과 이벤트 참여를 통해 획득한 코인을 활용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올해 고스트파크는 관람객에게 더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묘한 놀이터, 가면야시장과 같은 부대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또한 호러스테이지에서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이벤트도 더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들 예정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2026 합천 고스트파크 마스커레이드는 합천영상테마파크가 가진 공간적 매력에 가면무도회라는 새로운 콘셉트와 몰입형 공포 콘텐츠를 더한 야간 관광 축제”며 “올여름 합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밤, 오싹하지만 즐거운 축제의 순간을 많은 분들이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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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사업 전국 평가 ‘우수 수행기관’ 쾌거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news25] 하동군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하동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 주관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평가는 전국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의 적정성과 성과, 일자리의 질, 참여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로 노인일자리사업의 경쟁력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된다.하동시니어클럽은 이번 평가에서 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을 아우르는 복수유형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500만원의 포상금을 확보했다.이번 성과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와 하동시니어클럽의 체계적인 사업 운영, 하동군의 적극적 행정 지원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발굴하고 안전하고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을 지속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하성훈 하동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일자리에 성실히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의 열정과 지역사회의 아낌없는 관심, 그리고 종사자들의 노력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하동군 특성에 맞는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하동시니어클럽은 2020년 11월 하동군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 지정됐다.이후 2021년과 2022년,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네 번째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며 노인일자리 전문기관으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지원은 물론, 하동군 노인복지 향상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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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9개 면 순회 운영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news25] 자연보호하동군협의회가 군민과 함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녹색학교’ 운영을 마무리했다.협의회는 지난 5월 27일 청암면을 시작으로 7월 18일 악양면까지 관내 9개 면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녹색학교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환경보전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찾아가는 녹색학교는 자연보호하동군협의회가 2010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환경 실천 프로그램으로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알리고 환경정화 활동과 탄소중립 캠페인 등을 통해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올해 행사에서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과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요령을 안내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마을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어서 탄소흡수 식물 화분을 나누고 탄소중립 실천 홍보물 배부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전 방법을 알렸다.특히 참가자들은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는 현수막에 직접 이름을 남기며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자연보호하동군협의회는 찾아가는 녹색학교를 비롯해 매년 국토대청소와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이어가며 깨끗한 하동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이정철 자연보호하동군협의회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일 때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과 캠페인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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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교육지원청, 묵계초“미래세대를 위한 찾아가는 청렴교육” 실시
하동교육지원청, 묵계초“미래세대를 위한 찾아가는 청렴교육” 실시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교육지원청은 7월 20일 묵계초등학교 별빛도서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미래 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청렴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일깨워주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청렴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한 소통의 시간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학생들에게 친숙한 ‘청렴 영상툰’ 시청이 진행됐다.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이라는 덕목을 재미있는 영상으로 풀어내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이날 행사에는 교육장이 직접 주도하는 청렴 도서 전달식이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교육장은 학생들에게 일일이 도서를 건네며 일상 속에서 바르고 정직하게 성장해 줄 것을 격려했다.이민애 교육장은 “이번 교육이 묵계초 아이들에게 청렴을 올바르고 친숙하게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 곳곳에 맑고 투명한 청렴 문화가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주도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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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전지훈련 열기, 올여름 더 뜨겁다…하계 훈련 본격 돌입
하동 전지훈련 열기, 올여름 더 뜨겁다…하계 훈련 본격 돌입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이 2026년 동·춘계 전지훈련을 통해 연인원 4만 2666명의 선수단을 유치하며 당초 목표인 4만명을 조기 달성했다.이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권 전반에 걸쳐 약 12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하계에도 전국 각지 선수단의 발길이 이어질 예정이다.7월 22일 축구 20개 팀을 시작으로 8월 1일부터는 유도 15개 팀이 합류해 총 35개 팀, 선수와 지도자 등 1774명이 하동을 찾는다.연인원 1만 3608명 규모로 체력 증진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기존 실적에 하계 전지훈련 인원을 더하면 올해 하동을 찾는 선수단은 연인원 5만 6274명,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약 16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하동군은 사계절 전지훈련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축구는 초등부부터 대학부까지 매년 꾸준히 선수단이 하동을 찾으며 전지훈련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온 대표 종목이다.올해 하계에도 20개 팀이 하동을 찾아 전지훈련의 든든한 중심축 역할을 이어간다.특히 이번 하계 전지훈련에서는 전국 우수 유도팀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합동훈련이 진행된다.총 15개 팀, 200여명이 오는 8월 1일부터 7일까지 반다비체육관에서 함께 훈련하며 기술 교류와 경기력 향상에 나설 예정이다.이번 합동훈련은 학교와 실업팀 선수들이 다양한 상대와 실전 훈련을 통해 기량을 점검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훈련 기간에는 입소식을 열어 참가 선수단을 환영하고 격려할 예정이다.하동은 강우 일수가 적고 사계절 훈련이 가능한 자연환경, 종목별 맞춤 훈련에 적합한 산악 지형 등 전지훈련에 최적화된 여건을 갖추고 있다.이러한 훈련 여건을 바탕으로 전국 학교와 실업팀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또한,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어 체류와 이동이 편리하고 선수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관광자원이 풍부하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이와 함께 △팀 전력 강화를 위한 스토브리그 운영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지역 특산물 및 훈련용품 지원 △관광시설과 연계한 할인 혜택 제공 등 특색 있는 지원책도 선수단 유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아울러 지난해부터는 지역 기관·사회단체가 훈련장을 직접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하는 프로그램도 새롭게 도입했다.이는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환대 문화를 확산하고 하동 전지훈련의 지속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김현수 하동군수는 “전지훈련 유치 확대와 함께 지역 체육인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과 상생하는 체육 환경 조성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추계 전지훈련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하동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전지훈련 유치를 확대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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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군민의 삶을 먼저 묻다 하동군, 군민지원청 본격 운영
민선 9기, 군민의 삶을 먼저 묻다 하동군, 군민지원청 본격 운영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이 민선 9기 군정 비전인 ‘군민의 삶이 먼저인 하동’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정책으로 군민 중심의 민원 혁신에 나섰다.군은 군민의 다양한 고충과 복합민원을 한곳에서 접수하고 해결하는 ‘하동군민지원청 민원통합창구’를 본격 운영하며 민원 해결은 물론 군민에게 필요한 지원을 먼저 찾아 제공하는 선제적 지원행정으로 행정 패러다임을 전환한다고 밝혔다.‘무엇을 도와드릴까요?'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군민지원청은 담당 부서를 알기 어렵거나 여러 부서가 함께 검토해야 하는 복합민원, 반복민원, 집단민원, 특이민원 등을 한곳에서 접수해 처리하는 원스톱 민원서비스 창구다.그동안 민원인이 같은 내용을 여러 부서에 반복 설명하거나 담당 부서를 찾아다녀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접수부터 처리 과정, 사후관리까지 군민지원청이 끝까지 책임지는 체계를 구축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하동군은 지난 7월 10일 군청 본관 1층 옛 365군민상담센터에 군민지원청 민원통합창구를 설치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군민 누구나 쉽게 찾고 편안하게 상담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높은 공간에 사무실을 마련했으며 소통협력관과 6급 공무원, 공무직 등 전담 인력을 배치해 신속한 민원 대응체계를 갖췄다.군민지원청은 방문과 전화는 물론 온라인을 통해 서도 민원을 접수한다.온라인 민원은 하동군청 홈페이지 ’ 열린군수실 김현수이다 ‘내 군민지원청 민원통합창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접수된 민원은 관계 부서에 즉시 전달되며 군민지원청이 부서별 검토 의견과 해결방안을 종합해 민원인에게 최종 답변하는 방식으로 처리된다.민원 접수부터 담당자 지정, 부서 검토, 해결방안 마련, 답변 등록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며 처리결과는 민원인에게 자동 안내된다.특히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은 군민지원청이 중심이 되어 관계 부서 간 의견을 조정하고 현장 확인과 실무 회의를 병행하는 등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한다.이를 통해 군민이 동일한 내용을 반복 설명하거나 여러 부서를 찾아다녀야 하는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군민지원청은 단순한 민원 처리에 머물지 않는다.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지원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역할도 함께 수행한다.이를 위해 군은 전 부서와 읍·면을 대상으로 농업·수산·교통·복지 등 분야별 주민 불편사항과 지원이 필요한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목록화해 군민지원청을 중심으로 해결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접수된 민원을 처리하는 데 그치는 소극적 행정에서 벗어나 군민의 불편을 먼저 찾아 해결하는 적극적 지원 행정을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또한 민원 처리 이후에도 월 1회 이상 사후관리와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중요하거나 특이한 사항은 군수에게 즉시 보고하는 체계를 운영한다.부서 간 협업을 통해 우수하게 해결된 사례는 간부회의 등을 통해 전 부서와 공유해 유사 민원의 처리 기준으로 활용하는 등 조직 전체의 민원 대응 역량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하동군은 시범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 사항을 보완한 뒤 하반기 조직개편을 통해 군민지원청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보다 체계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김현수 군수는 “군민이 체감하는 것은 조직의 이름이 아니라 행정의 결과”며 “민원이 얼마나 신속하고 책임 있게 해결되는 지가 행정의 경쟁력인 만큼 민원 처리 속도와 해결 성과를 중심으로 하는 책임행정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하동군민지원청은 단순한 민원 처리 창구가 아니라 군민에게 필요한 지원을 행정이 먼저 찾아 해결하는 선제적 지원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안 된다’보다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를 먼저 고민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또 “민원 처리 성과를 공직자 평가에 적극 반영해 성과와 책임 중심의 공직문화를 만들겠다”며 “복합·반복민원은 하나의 창구에서 끝까지 책임지는 원스톱 행정을 실현하고 군민이 행정을 찾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먼저 군민의 삶 속으로 다가가는 ‘군민의 삶이 먼저인 하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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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폭염 종합대책’에 발맞춰 금남면 12개 기관․단체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news25] 하동군이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금남면이 군의 폭염 종합대책에 발맞춰 지역 유관기관·사회단체와 함께 현장 중심의 ‘폭염 인명피해 제로화’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금남면은 지난 21일 금남면사무소에서 금남파출소, 금성119안전센터, 하동군수협, 금남농협, 우체국, 한국남부발전(주) 하동빛드림본부를 비롯한 관내 장기요양기관, 금남면 이장단, 여성단체협의회, 자원봉사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12개 기관 단체와 함께 ‘2026년 무더위 폭염 인명피해 예방 관련 기관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하동군 폭염 종합대책을 바탕으로 농경지와 어촌이 넓게 분산된 금남면의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촘촘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특히 관내 구석구석을 이동하는 파출소 순찰차, 119 구급대원, 우체국 집배원, 수협 농협 직원, 요양보호사와 봉사단체 회원 등 현장 활동 인력을 활용해 촘촘한 그물망식 공동 예찰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현장 인력들이 폭염 취약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 야외에서 작업 중인 어르신을 발견해 면사무소 직통전화로 신고하면, 대기 중인 현장출동반이 10분 이내 현장으로 출동한다.현장에 도착한 직원들은 시원한 생수 등 폭염 예방 물품을 전달하고 야외 작업을 중단하도록 안내하는 한편 가까운 무더위쉼터나 그늘로 이동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금남면장은 “하동군 전체가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만큼, 금남면 역시 지역 실정에 맞는 협력체계를 통해 온열질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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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 운영
하동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 운영 (하동군 제공)
[knews25] 경상남도하동교육지원청은 학생과 학부모의 고교학점제 이해를 높이고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6.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하는 설명회에 참석하기 어려운 원거리 학교의 학부모와 학생, 교사를 위해 강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올해 관내 중학교 5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7월 21일에는 화개중학교에서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중학교에서 준비하는 고교학점제와 진로 설계’를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고교학점제의 핵심 내용과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진로·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학업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특히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목표에 맞는 과목을 스스로 설계하는 방법과 고등학교 입학 전 준비해야 할 사항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역량을 키우고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설명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와 과목 선택의 연관성을 이해하고 궁금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하동교육지원청은 학교의 희망 일정과 교육 여건을 반영해 강사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간 교육정보 격차를 줄이고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고교 교육과정과 2028 대입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올해 찾아가는 설명회는 관내 중학교 5개교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화개중학교를 비롯해 진교중학교 등 일부 학교는 운영을 완료했고 나머지 학교에서도 학교 일정에 맞춰 설명회를 이어갈 예정이다.하동교육지원청 이민애 교육장은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교육과정인 만큼, 중학교 단계에서부터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