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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설계 전에 기후위험부터 살핀다”… 경남도, 공공건축 기후대응 강화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가 공공건축의 기획 단계부터 폭염·집중호우·침수 등 기후위험을 선제적으로 분석하고 후속 설계까지 연계하는 ‘공공건축 기후변화 대응 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기후변화 대응을 설계단계의 개별 기술이나 시설 적용에만 맡기지 않고 사업의 출발점인 건축기획 단계부터 기후위험을 분석하고 대응 방향을 설정하는 방식으로 공공건축 추진체계를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최근 폭염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공공건축물 내·외부공간의 안전성과 이용 환경에도 기후변화의 영향이 커지고 있다. 특히 공공건축은 어린이와 노인 등 다양한 도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공간인 만큼 기후재난에 대비한 선제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이에 경남도는 공공건축 사전검토 과정에서 대상지의 기후위험과 주변 환경 여건, 시설 기능과 이용자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사업별 특성에 맞는 기후 대응 목표와 계획 방향을 설정하도록‘공공건축 기후변화 대응 체크리스트’를 마련했다.체크리스트는 일률적인 시설이나 기술을 의무적으로 적용하는 기준이 아니라, 대상지와 시설 특성에 따라 필요한 기후대응 방향을 도출하기 위한 검토 도구로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기획 단계에서 도출된 기후위험과 대응 방향이 실제 건축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설계 공모지침과 설계용역 과업내용서 등에 반영하고 녹색건축인증·제로 에너지 건축물 등 관련 제도와도 연계한다. 특히 기존 녹지와 수목, 수계, 지형 등 대상지의 환경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그늘·녹지·수목 등 외부공간의 기후 대응 기능과 목재 활용 등 저탄소 건축방식도 사업 특성에 따라 검토할 예정이다.경남도는 이를 통해 단순히‘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건축물’을 넘어, 지역의 기후위험을 읽고 건축과 공간으로 대응하는 공공건축을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이번 계획은 도 및 시군에서 추진하는 공공건축 사전검토 대상 사업부터 적용하며 ‘기후위험 분석→대응 방향 설정→건축기획 반영→후속 설계 연계’까지 단계별 검토체계를 구축한다. 향후 운영과정에서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검토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기후 위기에 강한 공공건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기후변화 대응은 설계단계에서 뒤늦게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을 기획하는 순간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며 “공공건축이 기후재난으로부터 도민을 보호하고 일상에서 안전과 쾌적함을 제공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공공건축의 기획방식부터 바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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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추석 물가 잡기 총력
물가점검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가격·수급 관리와 불공정 상행위 점검, 장보기 할인 지원 등을 통해 도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한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경남 소비자물가는 3%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월 경남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3.3%상승했으며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인 물가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경남도는 9월 11일부터 27일까지를‘추석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 으로 정하고 추석 성수품 19개 품목의 가격과 수급 상황을 집중 관리한다. 물가모니터요원과 소비자단체 등이 성수품 가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현장 중심의 물가관리도 강화한다. 물가책임관이 9월 11일부터 23일까지 18개 시군을 직접 찾아 성수품 가격과 물가안정 추진상황을 점검한다. 또한 민관합동 점검반을 운영해 바가지요금, 가격·원산지 표시 위반 등 불공정 상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바가지요금 신고창구를 운영해 접수된 민원은 신속하게 현장 확인·조치할 계획이다.도민의 장보기 부담을 덜기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구입하면 구매금액의 30%, 1 인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또한 9월 한 달간 착한가격업소에서 롯데·삼성·하나·농협·국민·현대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1회에 한해 2천 원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착한가격업소 이용후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추석을 앞두고 성수품 수요가 늘면서 도민들이 물가 부담을 크게 느낄 수 있는 만큼, 성수품 가격과 수급 상황을 살피고 시군 현장을 직접 챙기겠다”며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상행위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추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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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ASF 발생농가, 가축처분 보상금 100% 전액 받는다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올해 도내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관련해 오염 사료 등 농가의 귀책 사유가 없는 경우 가축처분 보상금을 감액하지 않고 100%지급한다고 밝혔다. 도내 아프리카돼지열병발생 5 농가 모두 전액 보상 대상에 포함된다.경남에서는 올해 창녕, 의령, 합천, 산청 등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5건이 발생해 총 2만 9,330 두 돼지가 처분됐다. 역학조사 결과 발생농장들은 돼지 혈장 단백질이 포함된 특정 사료 관련 제품을 급여한 공통점이 확인됐다. 반면 농장 간 차량·출입자 등 일반적인 역학 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발생 시기, 유전자형, 사료 급여 이력 등을 종합할 때 오염 사료가 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의 주요 원인으로 제기됐다.그러나 기존 보상금 지급기준은 아프리카돼지열병발생 시 가축평가액의 80%부터 보상금을 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이에 경남도는 생산자단체와 피해농가의 의견을 수렴해 농가가 통제하기 어려운 외부 요인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경우 보상금을 감액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의견을 농림축산식품부에 지속 건의했다. 특히 농가의 귀책 사유가 없는 경우 가축처분 보상금을 100%지급해 줄 것을 요청했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7월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련 가축처분 보상금 지급 기준’을 통보하고 오염 사료 등에 의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는 경우 가축평가액 전액을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적용 대상은IGR-1 형 아프리카돼지열병발생농가 중 오염사료 유래 가능성이 인정되는 농가이며 도내 발생 5 농가 모두 대상에 포함된다.이번 기준 개선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발생 농가는 기존 기준 적용 시 부담해야 했던 가축평가액의 20%손실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특히 농가 책임이 아닌 외부 요인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해 정당한 보상이 이뤄짐으로써 농가 경영안정과 조속한 재기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현재 도내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첫 발생 농가인 창녕 농가를 시작으로 발생농가 재입식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또한 경남도는 개선된 기준에 따라 피해농가 보상금 지급 절차를 진행 중이며 농가 경영안정과 조속한 재기를 지원하고 있다.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이번 보상기준 개선은 농가의 책임이 아닌 사료 유래 가능성을 적극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정부에 전달한 결과”며“앞으로도 양돈농가 방역시설 점검, 조기신고·신속검사 체계 강화, 야생멧돼지 차단방역 등을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재발 방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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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인재개발원, ‘제44회 지방자치단체 HRD 콘테스트’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제44회 지자체 HRD 콘테스트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인재개발원은 3일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열린‘제 44회 지방자치단체 인적자원개발콘테스트’강의경연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HRD :조직 내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훈련 활동이번 콘테스트에는도 인재원이 내부 우수강사로 발굴한 차금용 경상남도 행정과 주무관이‘당신의 업무효율을 높이는 바이브 코딩 배워보기’를 주제로 참가했다. 전문적인 코딩 지식 없이도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업무에 필요한 행정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형 강의를 선보여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지방자치단체 인적자원개발콘테스트’는 우수한 시도 교수요원과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다양한 교육훈련 기법과 프로그램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올해는 예선을 통과한 12개 출전팀을 비롯해 심사위원, 청중평가단 등 8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과정개발, 강의경연분야 순으로 발표와 심사가 진행됐다.차 주무관의 강의는 바이브 코딩의 개념과 업무 활용 사례부터 생성형AI를 활용한 기획·디자인·제작·보완까지 단계별 실습으로 구성됐다. 교육생이 필요한 기능을 직접 설계하고 구현해볼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도 인재원은 공직 현장의 전문성과 강의 역량을 갖춘 내부 우수강사를 발굴해 콘테스트 참가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차금용 주무관이 작년에 이어 강의경연 분야에 참가해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또한 공공·사회 전반의 생성형 인공지능활용 확산에 대응해 공무원의 인공지능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수상 강의의 콘텐츠를 내년도 인공지능교육과정에 반영해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우명희 경상남도인재개발원장은“이번 수상은 직원의 업무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공지능활용 방법을 교육에 접목한 성과”며 “앞으로도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와 우수 내부강사를 적극 발굴해 공무원의 업무 역량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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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라이온스클럽 지역사회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함안라이온스클럽 지역사회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함안라이온스클럽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황상용 회장을 비롯한 함안라이온스클럽 회원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함안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를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기탁된 성금 200만원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황상용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차석호 함안군수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함안라이온스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함안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사랑과 온정을 전하고 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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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장, 9월 중 임용 예정
경상남도 함안군 군청
[knews25] 함안군보건소장이 이르면 오는 9월 14일 새롭게 임용될 전망이다.지난 7월 29일부터 직무대리 체제로 운영돼 온 함안군보건소는 신임 보건소장 임용을 위한 채용 절차를 마무리하고 현 이의선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을 최종합격자로 8월 30일 발표했다.함안군은 최종합격자 발표 이후 공무원 임용 적격 여부 조회 등 후속 절차를 거쳐 9월 중 신임 보건소장으로 임용할 계획이다.함안군 관계자는 “신임 보건소장이 임용되면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보건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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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조직개편 이후 군정 추진체계 재점검
함안군, 조직개편 이후 군정 추진체계 재점검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5일간 군정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조직개편 이후 부서별 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하반기 군정 추진체계를 정비했다.이번 보고회는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 이후 새로운 부서장을 중심으로 소관 업무를 신속히 파악·숙지하고 주요 현안과 핵심사업의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와 지방재정 제약 등 행정여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보다 체계적인 업무 추진 방향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보고회에서는 부서별 기본현황과 주요업무 추진상황, 향후 중점 추진사항 등을 공유하고 군정 주요업무를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조직개편 이후 새롭게 정비된 행정체계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부서장 중심의 책임행정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 방안에 무게를 뒀다.함안군은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부서별 업무 추진상황을 조기에 점검하고 주요 현안과 핵심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고 설명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조직개편 이후 새롭게 정비된 행정체계가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서장들이 중심을 잡고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소관 업무를 신속히 파악·숙지하고 대내외 여건 변화 속에서도 주요 현안과 핵심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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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오백 년을 품은 말이산, 청년을 잇다” 함안군,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 최종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천오백 년을 품은 말이산, 청년을 잇다” 함안군,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 최종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함안군 제공)
[knews25] 아라가야의 역사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 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함안박물관·말이산고분군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 최종 준비 상황 보고회’ 가 지난 3일 오후 2시 군청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차석호 함안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아라가야문화제 위원회 위원, 관련 기관 및 단체장, 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보고회는 축제 추진상황 설명을 설명하고 분야별 행사 계획 및 일정, 준비사항을 최종 점검하고 축제 개최 의의와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아라가야문화제는 “천오백 년을 품은 말이산, 청년을 잇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함안박물관·말이산고분군 일원에서 열린다.아라가야문화제 첫날인 9월 18일 개막식에서는 주제공연 ‘불꽃, 아라홍련’과 더불어 초청 가수 김수찬, 김지현이 출연해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축제 기간 중 주요 프로그램은 아라가야 천신제, 아라대왕 행렬, 개막식 특별 공연, 세계무형유산축제, 아라가야 뮤지컬 갈라쇼, 청년 감성의 버스킹 및 콘서트 등으로 구성된다.함안군 관계자는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는 아라가야의 역사 문화 유산과 청년의 창의성, 지역 문화 예술의 역동성이 어우러지는 뜻깊은 축제가 될 것”이라며 “말이산고분군의 역사적 공간성과 야간 경관, 공연 콘텐츠를 결합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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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부산불꽃축제’ 유료좌석 오늘부터 정규 판매
211월 7일 열리는 ‘제21회 부산불꽃축제’ 유료좌석 오늘부터 정규 판매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와 (사)부산축제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7일 개최되는 ‘제21회 부산불꽃축제’의 유료관람석을 오늘 오후 2시부터 공식 판매한다고 밝혔다.부산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인 부산불꽃축제는 올해 광안대교 개통 21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연출을 선보이며 그 어느 때보다 입체적이고 다채로운 불꽃 연출로 가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이번에 판매되는 관람석은 테이블과 의자가 마련된 알석과 의자 좌석으로 구성된 에스석 두 종류다.티켓 가격은 알석 10만원, 에스석 7만원이며 관람 공간은 광안리 호텔아쿠아펠리스와 호메르스 호텔 앞 백사장에 마련된다.티켓은 놀 티켓과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현장 창구 판매는 부산은행 전 영업점에서 진행되며 에스석에 한해 구매 가능하다.앞서 지난 8월 26일 오픈한 ‘얼리버드 티켓’은 판매 개시 1분 만에 전량 매진되며 부산불꽃축제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올해는 해외 인바운드 여행사를 통한 사전 예약 물량이 조기에 소진됐으며 대만을 비롯한 다국적 여행사들의 관련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여기에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제도 시행에 따른 방한 관광객 증가세까지 더해져, 가을철 해외 관람객 유치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올해 처음으로 시민들이 불꽃축제를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알석과 에스석을 10퍼센트 할인된 가격에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이번 할인은 부산시민이 대표축제를 보다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첫 시민 대상 혜택으로 축제의 즐거움과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눈다는 데 의미가 있다.할인 티켓은 놀 티켓과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또는 부산은행 영업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두 행사 당일 현장에서 실물 티켓을 수령해야 한다.놀 티켓 예매자는 놀 티켓 현장 수령 부스에서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 또는 영업점에서 구매한 시민은 부산은행 부스에서 각각 수령하면 된다.다만, 부산시민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 놀 티켓 일반 티켓은 사전 배송이 가능하다.부산은행 영업점에서 구매하는 경우 부산시민 여부를 확인하며 온라인으로 예매한 경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예매자와 동행인 모두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신분증에 부산 주소가 없을 시 최근 3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야 하며 증빙자료 미제출 시 정상가격과의 차액을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티켓 판매를 통해 확보된 수익금 전액은 불꽃 연출 규모 확대, 관람객 편의·안전 인프라 보강, 행사 운영 및 경호 인력 추가 채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에 재투자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세부 예매 방법 및 관련 정보는 부산불꽃축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사)부산축제조직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지난 21년간 부산불꽃축제에 변함없는 애정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부산불꽃축제가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도시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아내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만큼, 올해도 한층 더 감동적인 연출로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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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7년 고향사랑 따.오.기 기금사업’ 본격 발굴
창녕군 년 고향사랑 따오기 기금사업 본격 발굴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고향사랑 기부자의 뜻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주민 체감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9월 21일까지 '2027년 고향사랑 따.오.기. 기금사업'아이디어를 집중 발굴한다고 밝혔다.'따.오.기.'는 고향사랑기부금을 군민 복지로 되돌려주는 창녕군 고향사랑기금사업의 대표 명칭이다.군은 2026년 '창녕스포츠클럽 고교부 야구부 지원'등 일반기부사업 4개를 추진 중이며 2027년 사업 발굴을 위해 이번 아이디어 모집을 기획했다.특히 2027년에는 일반기부사업뿐만 아니라 특정 목적을 지정해 모금·집행하는 '지정기부사업'을 함께 추진한다.발굴 규모는 지정기부사업 1개와 일반기부사업 2~3개다.공모 분야는 지방소멸 및 인구감소 대응, 문화·예술·보건 증진, 고령화 대응, 취약계층 및 청소년 지원 등이며 예산 부족으로 추진하지 못한 주민 복리 사업도 포함된다.창녕 발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안서는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9월 2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제안은 공익성, 주민 체감도, 실현 가능성 등을 검토해 2027년 추진 과제로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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