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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남면, 경로당 안전 시설물 정비로 어르신 보행 안전 강화
2026-11-05 15: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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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곡면, ‘가을철 산불예방 결의대회·기원제’ 개최
함양군 지곡면, ‘가을철 산불예방 결의대회·기원제’ 개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 지곡면은 11월 2일 마안산 정상 산불 초소에서 ‘2026년 가을철 산불예방 결의대회 및 안녕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윤분 지곡면장을 비롯해 면사무소 직원, 산불 감시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본격적인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산불 제로화’를 위한 굳은 의지를 다졌다.참석자들은 결의대회에 앞서 산불 초소 주변 풀베기 작업과 시설물 정비, 감시 장비 점검 등을 실시하며 선제적인 산불 대응 태세를 구축했다.이어 열린 결의대회에서는 ‘작은 불씨가 큰 재앙을 부른다’는 경각심을 공유하며 전 직원과 감시원들이 한마음으로 산불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결의했다.특히 결의대회와 함께 진행된 안녕기원제는 지곡면에서 매년 산불 조심 기간이 시작될 때마다 산림 자원 보호와 면민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며 지내 온 뜻깊은 행사다.올해도 참석자들은 정성껏 제물을 차리고 축문을 낭독하며 2026년 가을철부터 2027년 봄철까지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하고 청정한 지곡면’을 만들어가자는 뜻을 하나로 모았다.박윤분 지곡면장은 “건조한 계절에는 사소한 부주의가 자칫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민 모두가 산불 예방의 주체가 되어 불법 소각 행위를 철저히 근절해 주시길 바라며 산불 감시원들 역시 현장 예찰 활동 시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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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어린이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 행사 실시
함양군, 어린이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 행사 실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지난 10월 14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지리산함양시장에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어린이 123명이 참여해 시장 상인들과 소통하고 물건을 구매하며 기초 경제 개념과 올바른 소비 습관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군은 어린이들에게 1인당 1만원 상당의 함양사랑상품권을 지원해 시장에서 자유롭게 장을 볼 수 있도록 했다.어린이들은 사전에 작성한 구매 목록을 살펴보며 필요한 물건을 고르고 값을 지불하는 등 실제 소비 활동을 경험했다.명절 이후 다소 한산했던 전통시장에는 어린이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가 돌았다.어린이들이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물건을 고르는 모습은 시장에 생기를 더하고 상인들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했다.이미연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장보기 체험은 어린이들이 경제활동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동시에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보탬이 된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체험 교육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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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화재 발생 대비 함양소방서 합동 소방훈련 실시
함양군, 화재 발생 대비 함양소방서 합동 소방훈련 실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지난 11월 2일 군청에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안전한 대피 능력을 높이기 위해 함양소방서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화재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직원들의 소방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함양소방서 현장대응단과 함께 진행됐다.훈련에서는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안전한 대피 요령을 익히고 실제 상황에 대비한 행동 절차를 숙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직원들이 직접 소화기 사용법을 익히고 심폐소생술을 실습하는 등 화재와 응급 상황에 필요한 대응 능력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직원들이 화재 발생 시 대응 요령을 익히고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안전 관리를 통해 화재 예방과 안전한 청사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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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문화유산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 실시
함양군, 문화유산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 실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지난 11월 2일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에 따른 문화유산 피해를 예방하고 소나무의 체계적인 보존 관리를 위해 관내 주요 문화유산 및 주변 소나무 군락지 4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인한 문화유산인 천연기념물, 사적 주변 소나무 등의 피해를 예방하고 고사목 발생 현황과 소나무 생육 상태를 확인해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점검에는 함양군 문화체육 및 산림녹지과 관련 담당 부서와 신구대학교 환경조경학과 김철응 겸임교수 등이 참여해, 국가유산인 남계서원 주변 소나무 군락지와 함양 목현리 구송, 도 지정 유산인 함양 도천리 소나무와 함양 개평리 소나무 군락지를 대상으로 현장 확인을 진행했다.함양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 부서와 협의를 추진하고 방제가 필요한 경우 문화유산의 특성과 보존 가치를 고려한 적정 방제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또한 지속적인 예찰과 점검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예방하고 문화유산 주변 소나무의 건강한 생육 환경을 유지해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호해 나갈 방침이다.함양군 관계자는 “문화유산인 소나무와 주변 소나무는 역사적, 경관적 가치를 지닌 중요한 자원인 만큼 선제적인 예찰과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관계 부서 및 전문가와 협력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예방하고 문화유산 보존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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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체육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 족구 6연패…입장식 모범상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knews25] 의령군체육회는 제37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서 족구 군부 종합우승 6연패를 달성하고 야구 우승과 입장식 모범상을 수상하는 등 여러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의령군 선수단 400여명이 참가해 3일간 경남 18개 시·군 선수들과 기량을 겨뤘다.특히 족구는 군부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6연패라는 기록을 이어갔다.야구에서도 우승을 거뒀으며 요가 단체전 1위와 파크골프 군부 남자 일반 개인전 1위를 기록했다.이 밖에도 볼링과 정구가 각각 군부 종합 2위, 게이트볼이 종합 3위에 올랐다.의령군 선수단은 개회식에서도 질서정연한 입장과 단합된 모습을 선보여 ‘입장식 모범상’을 받았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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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제3회 ‘의령 군민 아카데미’ 개최
의령군, 제3회 ‘의령 군민 아카데미’ 개최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오는 13일 오후 3시 의령군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3회 ‘의령 군민愛 아카데미’를 개최한다.‘의령 군민愛 아카데미’는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군민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강연 프로그램이다.이번 아카데미에서는 한상덕 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명예교수가 ‘콧노래로 풀어보는 행복한 인생’을 주제로 강연한다.한 교수는 노래와 인문학 이야기를 통해 일상에서 행복을 찾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한 교수는 경상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을 역임했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에서 행복과 인생을 주제로 강연해 왔다.저서로는 ‘행복, 해석에 답 있다’등이 있다.강연은 의령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11월 12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참여 희망자는 의령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QR코드를 이용하거나 기획예산담당관으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한편 의령군은 ‘의령 군민愛 아카데미’를 분기별로 정례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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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꿈나르미육아센터, 우리밀 피자 만들기·영양교육 실시
의령꿈나르미육아센터, 우리밀 피자 만들기·영양교육 실시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지난 29일 의령꿈나르미육아센터에서 관내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우리밀 피자 만들기’체험과 영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의령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협력해 마련됐으며 어린이들이 직접 요리에 참여하면서 건강한 먹거리와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여 아동들은 우리밀 반죽에 다양한 식재료를 올려 자신만의 피자를 만들고 영양교육을 통해 균형 잡힌 식생활의 중요성을 익혔다.문현주 의령꿈나르미육아센터장은 “아이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며 건강한 식습관에 관심을 갖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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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카카오톡 AI 치매상담 서비스 운영
의령군, 카카오톡 AI 치매상담 서비스 운영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11월부터 카카오톡을 통해 치매 관련 지원사업과 이용 방법을 안내하는 AI 기반 치매관리 상담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치매환자와 가족을 비롯해 군민 누구나 치매안심센터의 지원사업을 편리하게 확인하고 근무시간 외에도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의령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카카오톡 공식 채널 ‘의령군치매안심센터’를 개설하고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담당 직원이 1:1 채팅 상담을 제공한다.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는 AI 상담매니저가 치매 관련 지원사업과 서비스 이용 방법 등을 자동응답 방식으로 안내한다.주요 안내 내용은 △치매 조기검진 및 예방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치매환자 등록관리 및 조호물품 지원 △치매환자 가족지원 프로그램 △치매 공공후견 및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등이다.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카카오톡에서 ‘의령군치매안심센터’를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근무시간 외에도 치매안심센터의 지원사업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 창구를 마련했다”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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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 또 ‘ 과잉 의전’ 논란…시민단체 “의전보다 의정 집중해야”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의회의 과잉 의전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시의원들의 비교견학 출발 현장에 진주시 간부 공무원들까지 나와 배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불필요한 의전 관행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진주시민공익감시단은 3일 논평을 내고 “진주시의회는 의원을 위한 의전보다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집중해야 한다”며 진주시의회와 진주시에 의전 관행 전수점검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감시단은 지난 2일 지역언론 보도를 인용해 진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경남도의회와 부산진구의회 등을 방문하는 비교견학에 나서면서 의회사무국 직원뿐 아니라 진주시청의 간부 공무원들까지 출발 현장에 나와 의원들을 배웅했다고 지적했다.특히 의회 상임위원회가 비교견학을 갈 때마다 집행부 소관 부서에서 간식을 제공하고 국장과 과장들이 환송하는 일이 관행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공무원 증언도 언급했다.감시단은 시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한 행정적 지원은 필요하지만, 집행부 간부 공무원들이 의원들의 외부 일정에 맞춰 환송에 나서는 것은 적절성을 따져봐야 한다고 주장했다.시의회의 감시와 견제를 받는 집행부가 관행적으로 의전에 참여하는 것은 양 기관의 역할을 고려할 때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더군다나 진주시의회의 의전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2022년에는 시의원 당선자들에게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축하 손편지와 꽃다발을 전달해 논란이 일었다.2023년에는 의원들의 식사와 이동, 숙박 과정에서 직원들이 수저와 물컵을 확인하고 여행 가방을 운반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의전 매뉴얼이 공개되면서 비판을 받았다.당시 의회사무국은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직원 교육용이라는 취지로 해명했지만 과도한 의전이라는 지적이 이어졌다.감시단은 과거 논란 이후에도 유사한 관행이 반복되고 있다며 의회 직원들이 업무와 직접 관련 없는 의전 업무를 맡지 않도록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러한 가운데 진주시의회 의원들의 2027년 월정수당은 올해보다 3.5% 인상하기로 결정됐다.이는 올해 공무원 보수 인상률과 같은 수준이다.감시단은 합리적인 기준에 따른 의정비 인상 자체를 문제 삼을 이유는 없다면서도 시민의 세금으로 의정비를 지급 받는 만큼 책임 있는 의정활동이 뒤따라야 한다고 지적했다.또 진주시에는 비교 견학 때 제공된 간식의 비용 부담과 제공 경위를 확인하고 간부 공무원들의 환송 관행을 점검할 것을 요구했다.진주시의회에는 과거 의전 매뉴얼 논란 이후 시행한 개선 조치를 공개하고 직원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비교견학 등 외부 의정활동의 목적과 결과를 공개하고 정책 반영 여부를 검증할 필요성도 제기했다.2일날 지역언론 보도에 따르면 진주시의회 의장과 운영위원장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불필요한 의전 관행을 살펴보고 개선하겠다고 답변했다.감시단은 “지방의회의 권위는 의전이나 대우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며 “집행부를 제대로 감시·견제하고 시민들에게 책임지는 자세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이어 진주시의회가 형식적인 개선에 그치지 않고 의정활동 지원과 불필요한 의전을 구분하는 구체적인 업무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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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기간 운영
고성군,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기간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을 적극적으로 돌려주기 위해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기간’을 오는 12월 말까지 운영한다.지방세 미환급금은 2026년 9월 말 기준 1429건, 3만806천 원으로 환급금이 발생하는 사유는 자동차세 연납 후 자동차 소유권 이전 및 말소와 국세 경정에 따른 지방소득세 경정, 납세자 착오 신고 이중납부 등이다.고성군은 이번 일제정리기간 동안 지방세 환급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 5만원 이상 환급대상자에게는 안내 전화를 하는 등 여러 방법을 통해 환급금을 최대한 돌려줄 계획이다.환급금은 위택스, 정부24에서도 조회 및 신청할 수 있으며 환급금 지급계좌번호를 미리 등록해 두면 환급금 발생 시에 별도 신청 없이 바로 환급되므로 편리하다.고성군 관계자는 “환급금 전화 안내 시에는 환급금을 입금받을 계좌번호 정보만을 요구하고 그 이외의 개인정보는 요구하지 않으므로 환급금 안내를 사칭한 금융사기전화에 속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환급금은 환급 결정일로부터 5년이 지나면 청구권이 소멸되므로 기한 내 꼭 찾아가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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