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진주 수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내 주민 위한 방충망 교체사업 실시
진주 수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내 주민 위한 방충망 교체사업 실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 수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관내 방충망 교체가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방충망 교체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여름철 해충 유입을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각 마을 이장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되거나 파손된 방충망을 새것으로 교체·설치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방충망 교체 작업에 참여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또한 무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전했다.정만열 위원장은 “여름철 해충 유입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한성 수곡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수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 실시한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이어 이번 방충망 교체사업을 추진하는 등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7-22
-
진주장미라이온스클럽, 상봉동 서봉지공원에서 ‘제10차 복나눔데이’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장미라이온스클럽은 22일 진주시 상봉동 서봉지공원에서 지역 내 소외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제10차 복나눔데이’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폭염으로 지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보양식을 제공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어르신 7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과 기념식에 이어 삼계탕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진주장미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간식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더운 날씨에 기력이 떨어졌는데, 정성스럽게 마련해 준 삼계탕 덕분에 올여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이미숙 진주장미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유난히 무더운 올여름, 정성으로 준비한 삼계탕이 어르신들의 지친 기력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박순정 상봉동장은 “폭염 속에서도 내 부모를 모시는 마음으로 땀 흘리며 봉사해 주신 진주장미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의 따뜻한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폭염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한편 진주장미라이온스클럽은 매년 여름철 ‘복나눔데이’삼계탕 나눔 봉사를 비롯해 급식 봉사, 저소득층 지원 및 구호사업, 지역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연중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22
-
진주시,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대책회의’ 개최
진주시,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대책회의’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22일 시청 5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책 회의는 조규일 시장 주재로 부시장,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 태세를 철저히 점검했다.이와 함께 정부의 ‘물놀이 사망사고 지역 재발 방지 및 사망자 수 감축 총력’ 기조에 맞춰 진주시의 수상 안전관리 추진 상황을 전면 재점검하고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특히 시는 과거 다슬기 채취 등으로 인해 사망사고가 발생했던 ‘수곡면 창촌교~세월교’ 와 ‘금곡면 영금교 일원’을 물놀이 위험구역으로 지정해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또한 올해는 전년 대비 안전관리 요원을 증원해 모두 4명의 전담 요원을 해당 위험구역에 상시 배치했다.시는 인력 배치에 더해 안전요원의 근무지 이탈이나 근무 중 휴대폰 사용 등 근무 태만에 대한 불시 실태 점검과 관리·감독을 한층 강화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수곡면에 설치된 3곳의 지능형 시시티브이를 설치해 익수 우려 지역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위험구역 입수 금지 안내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또한 금곡면 위험구역에도 지능형 CCTV 1곳을 추가로 설치해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누리집과 재난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 지역 케이블방송 공익광고 에스앤에스 및 마을 방송 등 가용할 수 있는 매체를 총동원해 물놀이 안전 수칙과 다슬기 채취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행동 요령에 대한 전방위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여름철 수상 안전사고는 잠깐의 방심과 안전불감증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아 철저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지도·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서 간 긴밀한 협업으로 감시 인력과 첨단 설비를 적극 활용하고 안전요원의 근무 기강을 철저히 확립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7-22
-
진주시, 농업·농촌 현장 밀착형 온열질환 예방 대응 강화
진주시, 농업·농촌 현장 밀착형 온열질환 예방 대응 강화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폭염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농업·농촌 현장 밀착형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강화에 나서고 있다.질병관리청의 2026년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결과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부터 7월 18일까지 전국 온열질환자는 1001명으로 집계됐으며 경남은 68명, 진주시는 6명이 발생했다.온열질환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지만, 그늘이 없는 밭에서 장시간 일하거나 내부 온도가 쉽게 오르는 비닐하우스에서 작업하는 농업인은 폭염에 직접 노출돼 위험이 더욱 크다.특히 더위에 취약하고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고령 농업인은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시는 ‘온열질환 예방요원’과 ‘농업인 안전리더’등 40명을 20개 읍·면·동 현장에 배치해,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고령 농업인들의 안전을 각별히 신경 쓰며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온열질환 예방요원과 농업인 안전리더는 고온 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논·밭과 비닐하우스 등을 직접 찾아가 생수, 이온음료 등의 물품을 전달하고 농업인들의 건강 상태를 살핀다.또한 무더운 시간대에는 농작업을 중지하고 인근 무더위 쉼터로 이동할 것을 안내하고 마을회관, 경로당, 무더위 쉼터 등을 방문해 폭염 대비 행동요령 및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전파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장마철 높은 습도와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요즘 농작업 활동 시 충분한 수분 보충과 체온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며 “농업인께서는 폭염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작업 전 당일 날씨와 체감온도 정보를 미리 확인한 뒤 시원한 물을 준비하는 등 여름철 농작업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026-07-22
-
진주 하대동 청소년지도위, 거리 청결유지 캠페인 및 야간 순찰 전개
진주 하대동 청소년지도위, 거리 청결유지 캠페인 및 야간 순찰 전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 하대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21일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야간 순찰활동과 함께 거리 청결유지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위원들은 하대동 학교 주변 및 주요거리를 순찰하며 청소년들에게 안전한 생활 습관을 홍보하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야간 순찰을 실시해 청소년들의 안전한 귀가를 도왔다.특히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청소년 보호에 힘썼다.또한,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거리 청결유지 캠페인도 함께 펼쳤으며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인식 개선을 당부했다.손정미 위원장은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최우선 목표”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찰과 캠페인을 통해 밝고 건강한 하대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최은영 하대동장은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과 쾌적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늦은 시간까지 헌신해 주시는 청소년지도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에서도 적극적인 지원과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
진주시, 만75세 대상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추진
진주시, 만75세 대상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추진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오는 8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치매 전수검사 요원들이 집중 검진 대상자를 대상으로 직접 가정을 방문해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 검진은만 75세 진입자와만 75세 이상 독거노인 등 집중 검진 대상자 약 8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진주시는 대상자에게 치매의 조기 검진 안내문을 우편발송하고 문자 안내를 병행해 검진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치매 조기 검진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상시 무료로 실시하며 인지 선별검사로 인지기능 저하 여부를 확인한다.검사 결과에서 인지 저하 또는 경도인지장애로 확인되면 해마다 검사해 인지기능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치매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소득 기준을 충족하면 협약병원과 연계해 진단·감별 검사를 받을 수 있다.치매로 진단받은 경우에는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조호 물품 제공 △치매 환자 쉼터 △실종 예방 사업 △맞춤형 사례 관리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할수록 증상 진행을 늦추고 삶의 질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집중 검진 대상자에 해당하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검진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2
-
진주시, ‘주요간선도로 살수차 운영’ 으로 폭염 총력 대응
진주시, ‘주요간선도로 살수차 운영’ 으로 폭염 총력 대응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7월 말부터 약 한 달간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폭염으로 인한 도로 소성변형을 예방하기 위해 도로 살수차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억원을 투입해 도로 살수차를 운영하는 등 폭염 대응과 도로 환경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살수차는 폭염특보 발효 시 출퇴근 혼잡 시간을 피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탄력적으로 운행된다.주요 운행 구간은 유동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초장지구, 평거지구, 충무공지구 등 관내 12개 지구의 주요 간선도로다.이번 살수 작업은 도로 노면 온도를 낮춰 폭염으로 인한 도로 소성변형을 예방하고 비산먼지와 미세먼지를 저감해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살수 작업 중 보행자나 운행 중인 차량에 물이 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살수차 접근 시 서행 운전과 안전거리 유지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며 “폭염대책기간이 종료될 때까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과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
진주시 이현동 새마을회, ‘2026년 희망의 집 고쳐주기’활동 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이현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22일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2026년 희망의 집 고쳐주기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이현동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회원 20여명은 낡은 벽지를 새로 도배하고 고장 난 문고리를 수리하는 등 폭염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회원들의 따뜻한 손길은 대상 가정의 주거환경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했을 뿐만 아니라, 이웃을 향한 관심과 나눔의 가치를 전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다.윤대권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회원들과 함께 한 활동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으며 이순희 부녀회장은 “깔끔하게 단장된 집에서 어르신이 시원하고 편안하게 잘 지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숙견 이현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시간을 내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들을 잘 발굴해서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2
-
진주시,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운영 ’ 새롭게 출범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22일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체험교육실에서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운영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출범했다고 밝혔다.이번 운영위원회는 기존 위원들의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롭게 구성돼 △박물관 △전시 기획 △문화예술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 9명과 당연직 공무원 1명 등 모두 10명으로 구성됐다.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전시관 운영과 기획 전시, 콘텐츠 개발 등 주요 사업의 전반에 대한 자문과 운영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2026년 하반기 운영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전시관 운영의 활성화 방안과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남강유등전시관은 진주 유등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대표적인 문화공간이므로 전문가들의 고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차별화한 전시와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은 지난 21일부터 기획전 빛, 그리고 사유가 머무는 곳을 개최하고 있다.이번 전시는 진주 유등의 ‘빛을 통한 소통’의 의미를 바탕으로 책가도와 한글을 현대적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했으며 오는 2027년 7월 19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2026-07-22
-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고급리더과정 교육생, 진주시 ‘벤치마킹’ 나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22일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고급리더과정’ 교육생 21명이 ‘자유로운 예술창작 환경 조성’을 주제로 한 분임과제의 현장 연구를 위해 진주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지방자치인재개발원 고급리더과정’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4급 공무원으로 구성된 장기 교육과정이다.이번 방문은 진주시의 우수한 문화 자산과 이를 활용한 문화관광 사업의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연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생들은 먼저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을 방문했다.이곳에서 대한민국 등 공모 대전에서 발굴된 수준 높은 창작 작품들과 전통 유등과 현대 미술이 결합한 기획전을 둘러봤다.특히 지역 고유의 문화 자산을 활용해 성공적인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한 진주시의 사례를 주의 깊게 살폈다.이어 진주 역사와 문화, 관광의 중심지인 ‘진주성’을 견학한 뒤, 올해 연간 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하며 대표적인 산림휴양 명소로 자리 잡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찾아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숲 해설과 목공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견학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진주시가 문화예술의 도시로 널리 알려진 이유를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며 “지역 자산을 재해석하고 자연과 문화를 융합한 진주시의 우수 사례는 향후 정책 과제를 수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지방 행정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리더들이 진주시를 방문해 주셔서 뜻깊다”며 “진주시가 다져온 독창적인 문화관광 사례가 전국 지자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유용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