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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15회 경남신문사배 배드민턴대회 개최
창원특례시, 제15회 경남신문사배 배드민턴대회 개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창원축구센터 체육관에서 ‘제15회 경남신문사배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경남신문과 창원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창원특례시가 후원하며 배드민턴의 생활체육 보급과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40팀 800여명이 기량을 겨뤘다.경기 종목은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나눠 연령과 급수에 따라 승부를 펼쳤으며 대회 첫날 10대와 시니어 등급, 초심급 등의 경기가 진행되고 대회 둘째날에는 20대 ~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경기를 이어간다.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고 가족과 친구, 이웃과 직장 동료가 함께 즐길 수 있어 시민화합에 기여하는 대표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본 대회는 15회를 걸쳐 지역 배드민턴의 저변을 넓히고 동호인들이 어울릴 수 있는 소중한 장을 마련해 왔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참가자 여러분께서는 그동안 노력과 열정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보람과 기쁨을 안고 돌아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시설과 프로그램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보다 쾌적한 체육환경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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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추석 연휴 대비 농촌관광시설 안전관리 강화
사천시, 추석 연휴 대비 농촌관광시설 안전관리 강화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농촌관광시설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월 7일부터 18일까지 관내 농촌관광시설 128개소를 대상으로 가스·전기 및 소방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일부 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안전관리는 관내 농촌관광시설 128개소 전체의 시설 운영자에게 안전수칙을 홍보하고 자체점검을 실시하도록 안내하는 한편 이 가운데 이용객 규모, 시설 노후도 및 시설 유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장 안전점검 대상 총 10개소 이상을 선정해 점검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관내 농촌관광시설은 농촌체험휴양마을 6개소, 교육농장 19개소, 관광농원 4개소, 농어촌민박 99개소 등 총 128개소이다.주요 점검 및 안내사항은 가스시설 안전상태 및 환기 여부, 휴대용 가스레인지 안전 사용, 멀티탭 및 누전차단기 상태 확인, 문어발식 전기 사용 금지, 소화기와 각종 경보기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아울러 화재 등 비상상황에 대비해 비상구와 비상대피로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시설 진출입로와 비상대피로 주변의 통행 방해물을 사전에 제거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추석 연휴 동안 농촌관광시설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시설 운영자께서도 가스·전기시설과 소방안전장비를 꼼꼼히 점검하고 노후 시설물을 정비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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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2기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출범
사천시, 제2기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출범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가 제2기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등 정책 변화에 대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사천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천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위원 위촉과 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위원회는 김제홍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 당연직 6명과 시의원, 학계, 산업계, 사회단체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촉직 19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이날 위원들은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 출범을 알리는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 사천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공유했다.특히 지난 3일 발표된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추진 등 정책환경 변화에 대응해 사천시의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대응 방향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우주항공청과 우주항공 관련 기업이 집적된 산업적 강점과 남해안의 중심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바탕으로 사천의 미래 성장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발굴하고 유치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박동식 시장은 “정부가 추진하는 제2차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우리 시가 가진 지역적 특성과 앞으로 조성될 우주항공복합도시의 발전 가능성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정부 정책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각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과 전문성이 중요하다”며 “위원들의 지혜와 힘을 모아 사천의 더 큰 도약과 더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원종하 인제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위원장, 정대율 경상국립대학교 경영정보학과 교수가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돼 제2기 사천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를 이끌게 된다.
20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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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AI부터 시장 상인의 삶까지 담은 ‘담쟁이 창작소’ 5색 문화예술교육 운영
사천문화재단, AI부터 시장 상인의 삶까지 담은 ‘담쟁이 창작소’ 5색 문화예술교육 운영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문화재단이 아동부터 중장년 여성, 시장 상인까지 다양한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담쟁이 창작소’를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장소와 기억, 생활문화를 문화예술교육과 연결하고 지역 문화기획자를 양성해 지속가능한 사천형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추진된다.‘담쟁이 창작소’는 지역 기획자 5명이 저마다의 시선으로 기획한 5개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김미정 기획자의 ‘말이 남은 자리’는 어르신들의 삶과 언어를 대본집과 사운드북으로 기록하고 기억으로 남긴다.사천 곳곳의 장소와 기억을 AI 기술로 재구성해보는 김태균 기획자의 ‘사천을 기억하는 방법’도 눈길을 끈다.정윤희 기획자의 ‘움직임 코드, 소리가 되다’는 참여자들의 몸짓을 소리와 기호로 옮기며 몸으로 표현하는 새로운 언어를 함께 만들어간다.중장년 여성들이 저마다의 감정과 기억을 사진, 글, 이미지, 조형 등 다양한 예술활동으로 풀어내는 정재이 기획자의 ‘엄마의 9경’도 진행된다.용궁수산시장 상인들의 삶과 시장의 오랜 기억을 그림책 한 권에 담아내는 ‘희노애락 용궁나르샤’는 최영희 기획자가 맡았다.5개 프로그램에는 총 59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덕진봄 경로당, 거북선마을 강의실, 사천시 평생학습관 메이커스페이스, 삼성아파트 복지관, 용남중학교 미래교육관 피움홀, 복합문화공간 지혜의 바다 등 사천시 곳곳에서 운영된다.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 기획자들이 시민의 삶과 지역의 이야기를 문화예술교육으로 풀어내는 데 이번 사업의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시민의 일상을 연결한 사천형 문화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지역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구축 지원사업’은 사천시, 문화예술연구소 담쟁이와 함께 추진하며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한다.‘담쟁이 창작소’를 비롯해 문화예술교육 기획자 역량강화, 민·관 협력체계 운영, 지역 문화예술교육 정책 연구 등을 진행하며 11월까지 운영된다.
20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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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 ‘2026 우주항공특화 일자리박람회’ 오는 9일 개최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 ‘2026 우주항공특화 일자리박람회’ 오는 9일 개최.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지역 항공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 구직자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9일 사천체육관에서 ‘2026년 사천시 우주항공특화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지역 항공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는 맞춤형 채용행사인 이번 박람회에는 우주항공 관련 기업 34개사를 비롯해 구직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행사장 채용관에서는 기업과 구직자간 1:1현장면접이 진행되며 취업지원 유관기관 부스에서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 및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한다.또한, 부대 행사관에서는 퍼스널컬러 진단, 메이크업, 타로카드 직업상담 등 면접 준비를 돕는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특히 한국항공우주산업(주)이 주관하는 토크콘서트 ‘항공제조업 비전설명회’도 마련된다.항공산업제조업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과 학생들에게 현장의 생생한 정보와 산업전망, 진로 방향 등을 공유해 우주항공산업에 대한 이해와 취업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기업에게는 우수인재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장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우주항공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인재 양성과 취업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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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아가씨가요제 홍보대사 아즈마 아키
삼천포아가씨가요제 홍보대사 아즈마 아키 (사천시 제공)
[knews25] 노래와 나눔으로 사천의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아즈마 아키는 지난 3일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사랑둥지 장애인주간이용센터를 잇달아 방문했다.이날 삼천포아가씨가요제 이미연 대회장, 신강해 수석부회장과 함께 빵과자음료과일 등 간식과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들과 정을 나눴다.서울에서 방송 녹화를 마친 뒤 사천으로 내려온 아키는 복지관 내부를 둘러보고 소강당에 모인 이용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그리고 예정에 없던 노래를 자청했다.음향시설이 준비되지 않았다는 복지관 측의 설명에 아키는 무대와 마이크 없이 더 가까이에서 노래하면 더욱 친밀하게 교감할 수 있다며 사천을 상징하는 노래 ‘삼천포아가씨’를 불렀다.2절까지 불렀다.이용자들은 뜨거운 박수와 앙코르 요청으로 화답했다.이어서 청장년 발달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사랑둥지 장애인주간이용센터에서는 박수와 함성 등 환영을 받았다.아키는 노래에 맞춰 춤추는 이용자의 손을 잡고 눈을 맞추며 따뜻하게 교감했다.음악으로 함께 웃고 즐긴 시간은 참석자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이번 위문 봉사는 음악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눈 자리로 아즈마 아키의 사천사랑과 한일 문화교류이 의미를 더했다.이미연 대회장은 “아키는 어릴 때부터 어르신 공경과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한국에 오면 공연 못지않게 봉사활동에도 진심을 다한다며 예의와 봉사정신이 깊은 가수”고 말했다.한편 일본 가수 아즈마 아키는 지난해 제13회 삼천포아가씨가요제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사천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아키는 한국 정규 1집 신곡 뮤직비디오를 사천에서 촬영했으며 지난 8월 29일 열린 제14회 삼천포아가씨가요제 왕중왕전에서는 초대가수로 출연했다.또한, 지난 8월 30일에는 뮤직비디오 촬영지인 사천 나인뷰에서 팬사인회와 버스킹을 열어 시민들과 만나는 등 ‘사천사랑’에 진심이다.특히 일본 공연에서도 자신을 한국 삼천포아가씨가요제 홍보대사로 소개하는 등 사천과 가요제를 알리는데 힘쓰고 있다.
20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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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사천시 이·통장 가족 한마음대회 개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news25] 전국이통장연합회 사천시지회는 지난 4일 삼천포체육관에서 ‘제16회 사천시 이·통장 가족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관내 14개 읍·면·동 이·통장과 박동식 사천시장, 서천호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외빈 등 400여명의 사천시 이·통장 가족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행사는 식전 경기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모범 이·통장 35명에게 공로패와 표창장 및 지회장 감사장을 수여하며 그간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이어 읍·면·동 대표 노래자랑과 다채로운 화합 프로그램이 펼쳐져 현장의 열기를 더했으며 참석한 이·통장들은 그간의 피로를 풀고 회원 간 친목과 소속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사천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의 우주항공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변화의 중심에는 늘 현장을 지켜주신 이·통장 여러분이 계신다”며 “행정의 가장 가까운 동반자로서 시정 발전을 함께 이끌어 주시는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이환광 지회장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가 회원간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천시 발전을 위해 마음을 모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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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양산시 평생학습박람회 개최
9월 12일 양산지혜마루 일원 –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2026년 양산시 평생학습박람회’를 오는 12일 양산지혜마루 일원에서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양산시 평생학습도시 20주년을 맞아, 그동안 삽량문화축전과 연계 개최하던 박람회를 올해부터 양산지혜마루에서 단독 개최한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평생학습 정보와 일상 속 배움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박람회는 △무료 평생학습 체험 부스 △성인학습 동아리 발표회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작품 전시 △평생학습 프로그램 작품 전시 △지혜마루 아카데미 △단편 시네살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평생학습 체험 부스에는 18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천연 디퓨저 만들기, 스테인드글라스 공예, 차 명상 테라피 등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성인학습 동아리 발표회에서는 벨리댄스, 사물놀이, 악기 연주 등 총 10개 팀이 그동안의 배움과 성과를 선보인다.또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삶과 배움이 담긴 시화전 수상작품을 전시해 배움의 의미와 성취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지혜마루 아카데미에서는 ‘단단한 마음으로 지속하는 성공의 길’을 주제로 윤홍균 병원장이 강연하며 영화해설사와 함께하는 단편 시네살롱에서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상영작 ‘회전교차로’ 와 ‘나만 아는 춤’을 감상하고 감독과 배우가 참여하는 GV도 진행한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시민들이 다양한 배움을 직접 체험하고 그 성과를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평생학습의 가치와 즐거움이 일상 속에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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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전역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knews25] 통영시는 2026년 9월 4일 통영시 전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됐다고 밝혔다.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극한호우 피해로 인해 정부가 8월 21일 통영시 산양읍과 봉평동 등 2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한 데 이어 9월 4일 통영시 전역으로 확대 선포함에 따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통영시에 따르면 9월 3일 기준으로 공공시설 300건 179억원, 사유시설 3334건 35억원 등 총 204억원이 넘는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조사·집계됐다.이에 따라 이번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는 통영시 전 지역에서 대규모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정부가 피해 규모를 면밀히 조사하고 복구의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이번 재난으로 인한 피해 규모와 주민들의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통영시 전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건의하는 한편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의회를 포함한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적극적으로 발로 뛰며 노력한 결과이다.또한 통영시의회 주도로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통영시 전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할 것을 촉구하는 건의문이 공식 채택되는 등 공동 대응에도 힘이 실렸다는 분석이다.특히 강석주 통영시장은 건의와 함께 성명서를 발표하고 중앙부처와 국회를 찾아 피해 현황과 복구에 필요한 재정규모 등을 설명하고 통영시 전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해 줄 것을 적극 알렸다.아울러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신속한 피해 복구와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통영시는 그동안 관계기관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응급복구가 필요한 지역에는 동원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우선 집중 투입해 현장 중심의 복구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번 정부의 통영시 전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는 막대한 피해를 입은 통영시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통영시는 이를 계기로 피해 현황을 더욱 면밀히 파악·분석하고 분야별 복구계획을 수립하는 등 피해 복구와 시민 지원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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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의장대·군악대와 함께하는 특별한 가을밤
해군 의장대·군악대와 함께하는 특별한 가을밤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4일 3·15해양누리공원 야외공연장에서 ‘해군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이고 해군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시장, 최형두 국회의원, 이혜련 시의장 등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으며 또한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가족을 비롯해 많은 시민이 참석해 함께 음악회를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음악회는 식전공연과 기념식, 식후공연 순으로 진행됐다.오드리걸즈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해군 의장대의 박진감 넘치는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진 지역가수의 흥겨운 무대와 해군 군악대의 힘찬 연주는 공연의 열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특히 해군 의장대의 절도 있는 동작과 해군 군악대의 수준 높은 연주는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으며 게임음악과 트로트, 전자바이올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어우러지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며졌다.이날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은 가족·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박수와 환호로 출연진들에게 호응하는 등 늦여름 저녁의 음악회를 만끽했다.강기윤 시장은 “이번 음악회가 해군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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