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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수동면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함양 수동면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 수동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9월 4일 수동면 생기발랄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수동면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 권대근 경남도의회 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자치회 위원과 수동면 주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주민들은 직접 마을 의제를 논의하고 내년도에 추진할 주민자치계획을 결정하며 풀뿌리 주민자치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는 난타팀의 공연과 색소폰 동아리 ‘연화어울림’의 연주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이어 주민자치회 운영 현황 및 경과보고 2027년도 자치계획안 발표, 사전투표 및 본투표 결과 공개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투표를 통해 2027년도 주민자치사업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작은음악회’를 확정했다.‘주민과 함께하는 작은음악회’는 생기발랄문화복지센터 옆 활력마당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동아리 공연 등을 선보이며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마을잔치로 추진될 예정이다.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공연과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이웃 간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공동체를 더욱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성웅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 스스로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주민들이 직접 결정한 자치계획이 내년에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진병영 함양군수는 “늘 지역 발전과 풀뿌리 자치 활성화를 위해 힘써주시는 수동면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가 지역 발전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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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만드는 함안의 25가지 이야기, ‘AI 활용 인스타툰’ 강좌 개강
AI로 만드는 함안의 25가지 이야기, ‘AI 활용 인스타툰’ 강좌 개강 (함안군 제공)
[knews25] 경남 도민의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경남 도민 AI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AI 활용 인스타툰’강좌가 지난 9월 3일 오후 7시, 25명의 수강생이 참여한 가운데 개강했다.이번 교육은 AI를 활용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인스타툰을 제작하고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새로운 콘텐츠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첫 수업에서는 수강생들이 자기소개를 통해 참여 동기와 기대를 나눴다.“어릴 적 꿈이었던 그림을 해보고 싶어서”, “그림은 잘 못 그리지만 AI를 활용한다는 점이 흥미로워서”, “요즘 유행하는 웹툰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어서”등 다양한 이유로 교육에 참여했다고 밝혔다.특히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했으며 30~40대 직장인의 참여가 많았다.바쁜 직장생활 속에서도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만들어보고자 하는 열정을 보였다.교육은 AI를 활용한 캐릭터 및 이미지 제작, 스토리 구성, 콘텐츠 기획 등 인스타툰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25명의 수강생이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함안의 25개 이야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함안의 역사와 문화, 사람, 명소, 일상 등 다양한 지역의 이야기가 AI와 인스타툰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로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 관계자는 “AI는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만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창작 도구”며 “수강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나아가 함안을 알리는 로컬 작가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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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도시철도, 연내 개통 향한 최종장, 영업시운전 돌입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news25] 양산시는 오는 12월 개통 예정인 양산도시철도의 철도종합시험운행 마지막 단계인 영업시운전을 5일 착수한다고 밝혔다.영업시운전은 실제 영업운행과 같은 조건에서 열차 운행의 안전성과 정시성, 운영 인력의 업무 숙달도, 비상 상황 대응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최종 점검하는 단계다.이번 영업시운전은 양산도시철도 전 구간을 대상으로 9월 5일부터 11월 3일까지 60일간 진행되며 운전·영업 2개 분야 총 40개 항목을 중점 점검한다.시운전은 총 4단계로 나눠 추진되며 10월 1일부터 진행되는 마지막 정상운행 단계에서는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하루 217회 열차를 운행해 실제 개통 이후와 같은 조건에서 최종 안정성 검증을 마칠 계획이다.특히 부산 2호선 양산역과 양산도시철도 양산중앙역을 잇는 연결구간까지 연계 점검해 노선 간 운행 체계와 환승 환경, 운영 흐름 등을 실제 운행 상황에 맞춰 최종 확인한다.양산시는 사전 준비사항을 면밀히 점검해 왔으며 이번 시운전을 통해 실제 개통에 필요한 운영 완성도를 최종적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영업시운전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최종 점검 절차”며 “오늘부터 실시하는 영업시운전을 통해 열차 운행과 역사 운영 전반을 꼼꼼히 확인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양산도시철도 개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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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국·도·시의원과 지역현안 해결 위해 한뜻
양산시, 국·도·시의원과 지역현안 해결 위해 한뜻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4일 오후 2시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초청 시정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도비 확보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관리자공무원, 언론인 등 8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주요 정책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지역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양산시는 이날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조기 건설,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건설 예타 통과, 물금역 시설 개선 및 증축, 황산지방정원 조성, 양산 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사송 양방향IC 설치, 남물금IC 설치 등 양산의 미래 발전과 직결된 27개 주요 정책현안과 주요 국·도비 사업 22건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대규모 현안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서는 국비·도비 확보와 함께 중앙정부 및 경남도의 정책적, 제도적 지원이 필요한 만큼 국회, 도의회, 시의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부산대학교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 선정으로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 활성화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며 “양산의 미래를 바꿀 주요 사업들 역시 시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양산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의원들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날 참석한 국회의원도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및 관계 기관과 적극 협의하는 등 필요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도·시의원들 역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양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들에게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국·도비 확보와 주요 정책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과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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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의회, 거제·통영 수해복구 지원 성금 기탁
경상남도 함안군 군청
[knews25] 함안군의회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지역의 수해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과 연대의 뜻을 전했다.함안군의회는 4일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에 수해복구 지원 성금 2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와 산사태 등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기탁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권병철 의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지역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수해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함안군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군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통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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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상인회와 손잡고 지역상생 및 가조상권 활성화 나선다
거창군, 가조상인회와 손잡고 지역상생 및 가조상권 활성화 나선다.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4일 군청 상황실에서 가조상인회와 ‘지역상생 및 가조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거창군 대표 관광지인 항노화힐링랜드를 찾는 방문객을 가조면 상권으로 유도하고 관내 제휴업소 및 가조면 관광 정보를 연계· 제공해 관광지와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거창군과 가조상인회는 가조상권을 찾아오는 힐링랜드 방문객이 제휴업소 이용할 경우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현재 참가 제휴업소는 음식점, 숙소, 목욕탕 등 44개소로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고객 서비스 질 향상과 친절 교육 등 자체적인 상권 경쟁력 강화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또한, 거창군은 힐링랜드의 관광 인프라를 활용해 방문객에게 가조상인회 제휴업소 및 가조면 주요 관광 정보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홍보할 예정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힐링랜드를 찾은 관광객의 지역 상권 방문이 확대되어 지역상생과 가조상권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거창군은 지역주민, 민간단체와 연계한 다양한 교류와 협력으로 살기 좋은 거창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노영호 가조상인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상인들의 목소리가 군정에 더욱 충실하게 반영되기를 바란다”며 “상인회도 친절서비스와 쾌적한 상가 환경을 조성해 관광객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가조상권을 만드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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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2회 거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2026년 제2회 거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 거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거류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신규위원 위촉 및 하반기 주요 특화사업 추진 계획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존 거류면민 건강관리지원사업 중 일부 안건을 변경하는 사안을 중점적으로 심의했다.이에 따라 ‘실버카 지원’ 사업은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한가위 보름달 꾸러미 지원사업’ 으로 변경하고 ‘발열조끼 지원’ 사업은 ‘겨울철 취약계층 보온조끼 지원사업’ 으로 각각 변경해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장현철 민간위원장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먼저 찾아가고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협의체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위원님들과 뜻을 모아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힘이 되는 따뜻한 거류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유정옥 공공위원장도 “다양한 복지 수요에 발맞춰 민관이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이 매우 뜻깊다”며 “협의체에서 모아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단 한 명의 이웃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하고 든든한 복지 안전망을 완성하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거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문제에 대한 민·관 협력체계를 굳건히 하고 하반기에도 맞춤형 특화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모두가 행복한 거류면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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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고성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 보고회 개최
‘제6기 고성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 보고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9월 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수립을 위한 TFT 위원, 관계공무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고성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와 지역 내 복지 자원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자체 실정에 맞는 복지 정책을 수립하는 4년 단위의 중장기 법정 계획이다.이번 중간보고회는 그동안 진행된 고성군민 대상 복지 욕구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출된 제6기 계획의 비전 및 전략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서는 책임연구원의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8대 추진 전략과 48개 세부 사업안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특히 고성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생애주기 통합돌봄·안심양육 강화 △일자리·자립·생활안정 지원 강화 △건강·의료·보호 안정 보장 강화 △생활권 복지·문화·주거·이동권 확대 등 핵심 이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민간 위원들은 기존 복지 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신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는 점에 깊이 공감하며 다양한 실천 방안을 제안했다.고성군 관계자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고성군의 복지 정책을 이끌어갈 매우 중요한 나침반”이라며 “오늘 보고회에서 제안된 민관 전문가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 공동체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성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세부 추진 사업을 수정·보완할 계획이다.이후 20일간의 주민 공고를 거쳐 군민들의 의견을 추가로 수렴한 뒤, 고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최종 심의, 고성군 의회 보고를 거쳐 이달 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해 경상남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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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SK오션플랜트 매각 관련 상생협력 마련 촉구
고성군, SK오션플랜트 매각 관련 상생협력 마련 촉구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SK오션플랜트 매각 추진과 관련해 기존에 약속한 대규모 투자와 고용계획의 차질 없는 이행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실질적인 상생협력 방안이 반드시 담보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SK오션플랜트는 그동안 고성지역에 1조 원 규모의 투자와 3600명 고용 창출,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등을 약속해 왔다.이에 고성군도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와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기회발전특구 지정은 물론 송전선로 설치 관련 인·허가 지원,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등 각종 행정적 지원을 이어왔다.그러나 최근 지역사회와 충분한 사전 협의 없이 매각이 추진되면서 기존 투자와 고용계획이 계속 이행될 수 있을지에 대한 지역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특히 고성군은 인수 예정인 디오션 측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방안과 구체적인 투자계획, 근로자 정주대책, 지역발전 기여방안 등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이에 고성군은 인수 과정에서 다음 세 가지 사항을 분명히 요구한다.첫째, 실질적인 인수 주체와 대표, 경영진 등 책임 있는 경영체계를 명확히 제시할 것을 요구한다.둘째, 기존에 약속한 1조 원 규모 투자와 3600명 고용 창출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법적 구속력을 갖춘 이행확약서 또는 상호이행협약을 체결할 것을 요구한다.셋째, 근로자의 지역 정착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한다.또한 매각 대상이 디오션 자산운용인 만큼, 기존의 대규모 투자계획의 연속성과 향후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이에 대한 명확한 설명과 이행계획도 요구하고 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군민의 이익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우선으로 두고 경상남도를 비롯한 관련 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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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사’ 대비 음식점 종사자 위생·친절 교육 실시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사’ 대비 음식점 종사자 위생·친절 교육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9월 2일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엑스포 행사장 입점업체와 회화면 소재 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위생·친절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당항포관광지 엑스포주제관과 회화면사무소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엑스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와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조리시설 및 조리기구 위생관리 △종사자 개인 위생관리 △식중독 예방수칙 △친절서비스 등 음식점 영업 현장에서 실천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영업자가 준수해야 할 위생 기준과 관리 요령을 안내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고객 응대와 친절서비스 실천도 당부했다.김영옥 열린민원과장은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와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고성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영업주와 종사자 모두가 철저한 위생관리로 식중독을 예방하고 친절한 손님맞이를 실천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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