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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토요체험활동 ‘가족과 함께하는 남산공원 플로깅 활동’ 운영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토요체험활동 ‘가족과 함께하는 남산공원 플로깅 활동’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4월 18일 남산공원 일원에서 청소년과 가족 40여명이 참여한 ‘가족과 함께하는 남산공원 플로깅 활동’을 성황리에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지역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보호자와 함께 실천에 참여하도록 기획된 가족 참여형 활동으로 세대 간 공감과 소통에 중점을 뒀다.특히 고성군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해 자원봉사 기본교육과 체험활동을 연계함으로써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참여자들은 남산공원 산책로를 따라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수경식물 기르기 체험을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도 함께 공유했다.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또래와 가족과 함께 공원을 깨끗하게 만드는 과정이 보람 있었고 함께하니 자원봉사의 가치가 더욱 크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보호자와 함께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도 함께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성장과 가족 간 유대 강화를 위한 맞춤형 활동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학습지원, 진로동아리 운영, 급식 및 통학차량 지원 등 전문적인 종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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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코로나19 고위험군 무료 예방접종 6월 말까지 연장
합천군, 코로나19 고위험군 무료 예방접종 6월 말까지 연장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코로나19 고위험군의 건강보호와 여름철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당초 4월 30일 종료 예정이었던 ‘25-'26절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두 달간 연장한다. 이번 연장 조치는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 취약시설 입원 입소자의 미접종 비율이 여전히 높은 상황을 고려해 결정됐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전국 고위험군 접종률은 42.7% 수준으로 10명 중 6명이 미접종 상태이며 합천군의 경우 접종 대상자 1만 8천여명 중 약 57.5%가 접종을 완료했다. 군은 집단 면역 형성을 위해 미접종자가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접종을 받도록 독려하고 있다. 특히 면역저하자의 경우 면역 형성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5월 1일부터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한 번 더 접종할 수 있다. 접종 희망자는’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에서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을 확인한 후 방문하면 된다.안명기 보건소장은 “코로나19 백신은 입원과 중증 진행 위험을 크게 낮추는 효과가 있다”며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이번 연장 기간 내에 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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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에 따른 지역사회 합동 점검 실시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에 따른 지역사회 합동 점검 실시 4월 24일부터 5월 7일까지 진행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 보건소는 2026년 4월 24일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으로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에서 니코틴을 포함한 모든 제품으로 확대된다.에 따라, 지역사회 내 금연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합동 지도·점검은 2026년 4월 24일부터 5월 7일까지 진행되며 기존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점검에 더해 전자담배 사용까지 관리 범위를 확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특히 개정 사항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점검반은 건강증진담당, 금연지도원, 금연상담사, 식품위생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으로 운영되며 점검과 함께 현장 안내와 상담을 병행해 금연구역 준수에 대한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주요 점검은 민원 다발 시설 및 구역을 중심으로 실시되며 금연구역 표지판 부착 여부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를 확인한다.또한 흡연실 운영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담배판매업소의 담배광고 위반사항 여부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이번 점검은 확대된 담배 규제 범위에 대한 혼선을 줄이고 지역사회 내 금연 질서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으며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이번 점검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금연 환경 관리를 추진하고 군민 건강증진과 금연 문화를 확산을 위한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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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C형간염 ‘검진-확진-치료’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고성군, C형간염 ‘검진-확진-치료’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C형간염의 조기 발견부터 확진, 치료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고 밝혔다.초기 증상이 거의 없는 C형간염의 특성상 조기 발견이 어려웠으나, 56세 국가건강검진에 C형간염 항체검사 항목이 포함됨에 따라, 고성군은 확진자에게 치료비까지 연계 지원함으로써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중증 간질환으로의 진행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조용하게 진행되는 C형간염, 조기발견과 치료가 해답이다 C형간염은 C형간염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간 질환으로 감염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수년간 간 손상이 진행될 수 있어 ‘조용한 간 질환’ 으로 불린다.주로 혈액을 통해 감염되며 주사기 공동 사용, 비위생적인 의료 시술, 감염된 주사기나 바늘에 찔리는 경우, 혈액이 묻을 수 있는 개인 위생용품을 함께 사용하는 경우 감염될 수 있다.대한간학회에 따르면 국내 간암 발생 원인의 약 10~15%는 C형간염이 차지하며 환자의 54~86%는 만성 간염으로 이 중 15~51%는 간경변증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C형간염은 예방 백신은 없지만 다행히 치료제가 있어 직접작용 항바이러스제를 8~12주간 경구 복용하면 98~99% 완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감염 사실을 조기에 발견하고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그러나 300만원에 달하는 치료비 부담과 무증상 탓에 치료 시기를 놓치는 환자가 지속되고 있다.고성군에서도 최근 3년간 C형간염 발생 건수는 △ 2023년 17명 △ 2024년 15명 △ 2025년 13명으로 꾸준히 보고되고 있다.이는 신고된 수치에 불과하며 무증상 감염자를 고려하면 실제 감염 규모는 더 클 것으로 보인다.이에 고성군은 조기검진 확대와 치료 연계를 통한 선제적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56세 국가건강검진 항체검사 시행 확진검사비 최대 7만원 지원 2025년부터 56세 국가건강검진에 C형간염 항체검사 항목이 새롭게 포함되어 56세는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C형간염 항체검사를 받을 수 있다.항체검사는 선별검사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해서 ‘C형간염 환자’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과거 감염 후 치료된 경우에도 양성으로 나타날 수 있어, 현재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선 별도의 확진검사가 필요하다.국가건강검진에서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대상자는 확진검사 1회에 한해 진찰료와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최대 7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확진검사비 신청방법은 진료비 상세내역을 첨부해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정부24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신청기한은 검진을 받은 다음 해 3월 31일까지다.56세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발견된 C형간염 치료비를 최대 100만원 지원 고성군은 조기진단에 그치지 않고 치료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난 10일 고성군 C형간염 확진자 치료비 지원 조례 를 제정·공포해 C형간염 치료비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고성군에 주소를 둔 56세 군민 중,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C형간염 확진을 받은 자이다.이번 사업은 C형간염 치료를 위한 약제비 본인부담금을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며 C형간염과 무관한 약제비는 제외된다.치료비 신청은 고성군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C형간염 확진일로부터 1년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이을희 보건소장은 “C형간염은 대부분 증상이 없어 조기 검진과 적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항체검사, 확진검사, 치료비 지원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군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의료비 지원을 넘어, 검진-확진-치료로 이어지는 연속 관리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조기 발견과 적극적인 치료, 그리고 지자체의 체계적 지원이 결합된다면 C형간염 퇴치를 향한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지역사회 건강지키는 공공보건 안전망 강화 한편 보건소는 C형간염과 같은 만성 감염병 관리뿐만 아니라 기후변화, 해외유입 증가 등으로 다양화·상시화되는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이을희 보건소장을 반장으로 한 역학조사반을 상시 운영하며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출동과 역학조사, 접촉자 관리, 확산 차단 조치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또한 의료기관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감염병 의심사례 모니터링과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있다.특히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 고위험군 대상 집중관리, 대응 매뉴얼 정비 및 하절기 비상방역체계 운영 등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군은 “C형간염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과 더불어, 모든 감염병에 대해 예방·조기발견·신속대응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공공보건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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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보건소, ‘2026년 모바일헬스케어’ 대상자 3차 모집
합천군 보건소, ‘2026년 모바일헬스케어’ 대상자 3차 모집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보건소는 22일부터 모바일헬스케어 대상자 3차 모집을 시작한다.모바일헬스케어란,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를 연동해 개인의 신체활동, 식생활, 건강지표 등을 상시 모니터링 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이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분석해 실시간 맞춤형 상담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신청 자격은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만 19세 이상 합천군민 또는 합천군 소재 직장인이다.기존 1·2차 모집에서는 질환자가 제외됐으나, 3차부터는 고혈압과 당뇨 환자도 지원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단, 인슐린 주사를 투여 중인 환자는 제외된다.선정된 참여자는 6개월간 모바일 기반 맞춤형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되며 사업 전·중·후 총 3회 보건소 방문 검진을 통해 개인별 건강 변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개인 활동량계가 없는 대상자는 모바일 앱과 연동되는 활동량계를 제공 하며 고혈압·당뇨 환자에게는 혈압계와 혈당계를 지원한다.비 질환자 역시 사전 검진 결과에 따라 필요한 기기를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프로그램 참여도와 실천도를 종합해 우수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신청은 합천군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실로 전화 또는 방문하거나,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다.안명기 보건소장은 “이번 3차 모집은 고혈압과 당뇨 환자까지 대상을 확대한 만큼 만성질환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군민이 모바일 헬스케어를 통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기르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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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병곡면,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함양 병곡면,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 병곡면은 21일 병곡면 소재지 내 농협과 우체국,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2026년 병곡면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병곡면 이장단, 함양농협 등 관내 기관 및 단체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해, 산불 예방 홍보를 위해 힘을 보탰다.이날 참석자들은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홍보 전단을 배부하며 △영농부산물, 쓰레기 등 불법 소각 금지 △산행 시, 화기 소지 및 흡연 금지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 요령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실천 사항을 홍보했다.마외철 병곡면장은 “산불 예방은 단순히 한 사람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며 지역 주민 모두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얼마 남지 않은 산불 조심 기간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병곡면을 만들기 위해 면민 모두 힘을 모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병곡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불 예방 활동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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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본격가동
고성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본격가동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3월부터 보건소 전담형 모델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신청자 수는 19명, 등록자 수는 9명으로 지역사회 기반 재택의료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되고 있다.고성군은 2025년 12월 공모에 선정된 뒤 2026년 1월 다학제팀 구성을 완료하고 관련 교육 이수를 마쳤으며 기존 운영 지역에 대한 벤치마킹도 실시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했다.본 사업은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 가운데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1~2등급자를 우선 지원한다.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돕기 위한 사업으로 재택의료센터 다학제팀인 한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케어플랜을 수립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한의사는 월 1회 이상 방문진료를 통해 진료와 질환 관리를 맡고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간호를 통해 간호처치, 질병 증상 변화 확인, 복약·영양관리, 질환 예방 및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교육·상담 등을 제공한다.사회복지사는 주기적인 상담을 통해 요양돌봄 수요를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한다.서비스 비용은 기본 방문간호 횟수인 월 2회까지는 본인부담금이 발생하지 않으며 이를 초과할 경우 월 3회 한도 내에서 추가간호료 5만3770원의 15%를 부담하게 된다.신청은 전화 또는 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재택의료센터를 기반으로 지역 내 의료돌봄 체계를 강화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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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아동 대상 ‘찾아가는 통합 건강채움 교실’ 운영
거창군, 아동 대상 ‘찾아가는 통합 건강채움 교실’ 운영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아동기 건강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4월부터 9월까지 관내 초등학교와 유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 건강채움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건강교육으로 구강버스를 활용한 구강교육을 중심으로 다양한 건강분야를 함께 다루는 방식으로 운영한다.오는 24일 고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교육 대상은 관내 11개 학교의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781명이다.채움교실은 △칫솔질 교육 및 불소도포 △올바른 영양섭취 및 식습관 지도 △ 소아비만 예방을 위한 신체활동 △흡연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아동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구강버스를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아동들의 흥미를 높이고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아동기는 평생 건강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며 “찾아가는 통합 건강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을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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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대규모 재해복구사업 보상협의 시작
합천군, 대규모 재해복구사업 보상협의 시작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21일 가회면사무소에서 신등천 재해복구사업의 토지 및 주택 관계자 100여명에게 감정평가 사전설명회를 개최하고 5월 중 보상협의를 시작해 본격적인 대규모 재해복구사업 시작을 알렸다.합천군은 지난 7월 극한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가회면, 대병면, 용주면 일대에 2000억원이 넘는 7개의 지방하천에 대해, 5월까지 순차적으로 보상협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그간 여러차례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미리 주민들에게 토지 편입 예상구역을 알려, 향후 편입부지에 대한 혼선을 방지하는데 집중했다.이동률 안전건설국장은 “주민들에게 작은 것 하나라도 보상에 누락되지 않도록 세밀한 감정평가를 해달라”고 감정평가사에게 주문했고 작년과 같은 피해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원활한 보상 협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요청했다.현재 합천군 전체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을 4월말까지 70% 준공, 6월 우수기 전까지 90% 준공 목표로 차질 없이 재해복구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합천군은 대규모 재해복구사업 공사현장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점검과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기후 변화와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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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권한대행, 대형사업장 추진상황 및 안전 점검
김현미 권한대행, 대형사업장 추진상황 및 안전 점검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21일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이 전략담당관, 경제기업과, 도시건축과 소관의 주요 대형사업장 5개소를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핵심 사업들이 공정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현장에서는 김현미 권한대행을 비롯해 전략담당관, 경제기업과장 및 사업별 담당자들이 참석해 사업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이날 일정은 현 공정률 75%인 거창지원·지청 이전부지 조성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상황을 확인하는 것으로 시작됐다.김현미 권한대행은 2개 국가기관의 업무와 맞물린 만큼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으며 하반기에 있을 공유재산 교환과 지원·지청 신축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거창법조타운 완성을 앞당길 것을 주문했다.이어 현 공정률 42%인 거창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방문해 기업 유치를 위한 산업 용지 공급 현황을 점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권한대행은 전략담당관에서 중점 추진 중인 3대 핵심 사업장을 집중 점검했다.지식IN 거창아로리 지역활력타운에서는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인구 유입 효과를, 거창의료복지타운에서는 공공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추진 로드맵을 면밀히 검토했다.또한 화장시설 조성 현장에서는 군민들의 숙원이었던 만큼 장사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고품격 추모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김현미 권한대행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주요 사업들을 직접 챙겨 군정 공백 없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오늘 점검한 대형 사업들은 거창의 미래 50년을 책임질 중차대한 프로젝트인 만큼, 각 부서에서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이 적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거창군은 이번 현장 점검에서 제기된 개선 사항들을 즉각 보완하고 앞으로도 주요 현안 사업장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