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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시원한 여름나기 이불 지원
백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시원한 여름나기 이불 지원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 백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하나로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여름 이불을 지원했다.이번 사업은 무더위에 취약한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시원한 여름 이불을 전달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백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그동안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독거노인에 관한 관심으로 어버이날 가정방문과 추석 명절 위문품 전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왔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영민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 어렵게 지내는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욱 발벗고 나서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백전면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공동위원장으로서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와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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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여름철 식중독 예방교육 실시
함양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여름철 식중독 예방교육 실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여름철 기온과 습도 상승으로 세균성 식중독 발생 위험이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지난 7월 초부터 중순까지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관리 방문 교육’을 마쳤다고 한다.이번 교육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특히 참여 대상의 나이와 인지 발달 단계를 고려해 교육 주제와 체험 활동을 각각 다르게 구성하는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교육 효과를 한층 끌어 올렸다.먼저 영유아가 중심인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는 식중독 예방의 기본인 ‘올바른 손 씻기’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친숙한 먹거리 모양의 ‘클레이 고구마 비누 만들기’체험을 병행했으며 어린이들이 스스로 만든 비누를 활용해 손 씻기를 올바르게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상대적으로 연령층이 높은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는 여름철 땀과 오염물질로 인한 세균 번식을 막기 위한 ‘목욕하기’를 주제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이와 연계해 ‘배스밤 만들기’활동을 진행해, 일상 속 올바른 샤워 습관과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방문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사용해 보는 체험으로 구성되어 여름철 식중독 원인균의 전파를 차단하고 교차오염을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함양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센터장 주옥수 교수는 “7월은 식중독균이 증식하기 가장 쉬운 계절인 만큼, 손 씻기와 목욕하기 등 일상 속 개인위생 관리가 최고의 예방책”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맞춤형 위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관내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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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한 안내
함양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한 안내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군민들에게 지급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과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이 다가옴에 따라 기간 내 모두 사용할 것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오는 7월 31일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이 지나면 잔액은 자동 소멸되어 사용할 수 없다.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지난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씩 지급됐다.지급 대상 3만 5624명으로 이 가운데 3만 4037명이 지원금을 받아 95.5%의 지급률을 기록했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난 4월 27일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차 지급을 시작했으며 이후 1·2차 지급 대상인 군민 3만 386명 중 2만 9937명에게 지급돼 98.5%의 높은 지급률을 보였다.두 지원금은 모두 연 매출 30억원 이하 가맹점과 함양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된 지원금인 만큼 사용기한을 놓치지 말고 반드시 기간 내 사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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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가야읍, 폭염 속 복지위기가구 안부 확인 나서
함안군 가야읍, 폭염 속 복지위기가구 안부 확인 나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 가야읍은 지난 22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안전을 살피기 위해 저소득 복지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실시하고 폭염 예방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폭염에 취약한 복지위기가구의 건강과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가야읍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함안애 희망발굴단’ 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냉방용품 사용 여부, 건강 상태, 주거환경 등을 점검했다.또한 폭염에 대비할 수 있도록 여름철 생활에 필요한 폭염 예방물품을 전달하고 낮 시간대 외출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위쉼터 이용 등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방문 과정에서 확인된 복지 수요와 생활 불편 사항은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정환영 가야읍장은 “폭염은 복지위기가구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현장 방문으로 위기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해 주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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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통합 지원사업 추가 모집
함안군,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통합 지원사업 추가 모집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통합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군은 상반기 1차 모집에 이어 2차 추가 모집을 실시하며 예산 2억 3770만원을 투입해 엔진 교체 7대, 전동화 개조 2대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사업은 올해가 마지막 신청 기회인 만큼, 대상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함안군에 6개월 이상 등록된 건설기계다.대상 기종은 20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 기준인 티어1 이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 등이다.세부적으로는 2004년 이전 제작된 건설기계를 기본 대상으로 하며 2005년 이전 제작된 엔진 출력 75~130㎾ 건설기계와 2006년 이전 제작된 엔진 출력 75㎾ 미만 건설기계도 포함된다.저공해조치 지원 금액은 분야별로 다르다.엔진 교체의 경우 최대 1784만원, 전동화 개조는 최대 3415만원이 보조금으로 지원된다.함안군 환경과는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사업은 올해를 끝으로 마무리되는 사업인 만큼, 대상 건설기계 소유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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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동외주공아파트 마을활동가 국수나눔 봉사 실시
고성군, 동외주공아파트 마을활동가 국수나눔 봉사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에서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7월 20일 고성동외주공아파트 마을활동가 회원들이 취약계층 입주민을 대상으로 국수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마을활동가는 동외주공아파트 입주민 10명으로 구성된 주민조직으로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캠페인, 역량강화교육, 봉사활동 등을 추진하며 주민 간 소통과 서로돌봄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또한, 국수나눔활동은 7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날 마을활동가들은 직접 국수를 조리·배식하며 입주민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고 안부를 확인했다.식사 후에는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정서안정 프로그램 ‘행복톡톡’의 일환으로 감성액자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다양한 재료로 자신만의 액자를 꾸미며 정서적 안정과 주민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참여한 입주민은 “혼자 식사하는 날이 많은데 함께 국수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즐거웠다”며 “이웃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한 마을활동가는 “직접 준비한 음식을 이웃들과 나누며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고성군 관계자는 “마을활동가들의 나눔 활동이 주민 간 소통과 서로돌봄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서로돌봄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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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무더위 속 구슬땀… 구만면 장애인 가구 주거환경개선 봉사 펼쳐
고성군, 무더위 속 구슬땀… 구만면 장애인 가구 주거환경개선 봉사 펼쳐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7월 21일 구만면에 위치한 주거환경 취약 장애인 가구를 찾아 풀베기 및 주변 환경정리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관내 취약 장애인 가구의 집 주변 풀베기 및 환경 정리를 통해 해충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원 등 10여명이 이른 아침부터 뜻을 모아 참여했다.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집 주변 잡풀을 말끔히 제거하고 적치물을 정리하며 대상 가구에 쾌적한 생활 공간을 선사했다.한편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14개 읍면, 15개 단체, 120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반기 봄맞이 환경정화 연합활동과 호국보훈의 달 맞이 감사함 DAY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아울러 하반기에는 고성군·통영시·함양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자매결연 합동 워크숍을 진행할 계획이다.김성진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무더운 날씨에 구슬땀을 흘려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의 작은 손길로 이웃에게 쾌적한 보금자리를 선물할 수 있어 뜻깊고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언제든지 달려가 온정을 나누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현장을 찾은 곽은주 주민생활과장은 “이른 아침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내 일처럼 발 벗고 나서주신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김성진 회장님을 비롯한 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나눔 공동체 분위기가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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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보건소, 2026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고성군보건소, 2026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이 군민의 일상 건강과 안전을 책임질 ‘현장 밀착형’응급처치 역량 강화에 나섰다.군은 지난 7월 21일 고성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연구소 강당에서 법정의무대상자와 일반 군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가정이나 직장 등 일상 영역에서 예고 없이 발생하는 급성심정지 등 위급상황에 군민들이 당황하지 않고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최근 초기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환자의 생존율을 결정짓는 핵심 요인으로 부각됨에 따라, 단순 이론 중심을 탈피해 현장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이날 교육은 경남 권역 책임의료기관인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의 전문 의료진과 응급구조사들이 강사로 나서 교육의 질을 높였다.총 4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은 심폐소생술의 정확한 압박 위치와 자세 교정은 물론, 일상 공간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를 신속하게 작동하고 관리하는 방법까지 포괄적으로 다뤘다.특히 교육생들이 마네킹을 이용해 1:1로 피드백을 받는 밀착형 실전 시뮬레이션을 도입해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자들은 실제 응급 상황을 가정한 환경에서 직접 기구를 조작하며 현장 대처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이을희 고성군 보건소장은 “심정지 환자에게 골든타임 내 시도하는 응급처치는 한 사람의 인생과 가정의 행복을 지켜내는 위대한 행동”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위기 순간에 이웃의 생명을 구하는 ‘일상속 영웅’ 이 될 수 있도록 촘촘한 안전 교육 체계를 다져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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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은 줄이고 독서는 더 가까이, 거창군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 참여 서점 확대
기다림은 줄이고 독서는 더 가까이, 거창군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 참여 서점 확대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오는 8월 1일부터 군민들의 독서 편의를 높이고 지역서점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희망도서 지역서점 바로대출 서비스’의 참여 서점을 기존 2개소에서 3개소로 확대 운영한다.희망도서 지역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한마음도서관에 소장되지 않은 도서 가운데 이용자가 읽고 싶은 책을 지역서점에서 빠르게 대출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해 5월부터 시행돼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서비스 시행 이후 희망도서 처리 기간은 기존 30~60일에서 3~14일 이내로 크게 단축됐으며 이용자는 거주지와 가까운 서점에서 편리하게 도서를 대출할 수 있어 독서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또한 이용자의 서점 방문이 늘어나면서 지역서점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이번 참여서점 확대에 따라 기존 덕유문고 책방소문에 이어 거창읍에 있는 홍익서적이 새롭게 참여하게 되어 군민들은 총 3개 지역서점 가운데 편리한 곳을 선택해 희망도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서비스 이용은 한마음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도서관 누리집에서 희망도서를 신청할 수 있으며 대출 안내 문자를 받은 후 신청한 서점을 방문해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다 읽은 도서는 한마음도서관으로 반납하면 된다.희망도서는 월 1인 2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대출기간은 14일로 1회에 한해 7일간 연장할 수 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참여 서점 확대를 통해 군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희망도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서관과 지역서점이 함께 상생하며 군민들의 독서 편의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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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창포원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거창창포원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창포원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8월 17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아 13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 물놀이장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어린이 물놀이장은 무더운 여름철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시원한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물놀이장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오전과 오후로 나눠 1일 2회 운영한다.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시설 정비와 운영요원 휴식을 위해 운영을 일시 중단하며 매주 수요일과 강우·강풍 등 기상 악화 시에는 휴장한다.거창군은 지난해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결과를 반영해 평일과 주말·공휴일의 이용방법을 이원화했다.이용객이 많지 않은 평일에는 현장예약으로 운영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현장과 온라인 예약을 각각 50%씩 병행 운영해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현장 혼잡을 최소화하고 있다.온라인 예약은 거창창포원 누리집 내 ‘예약하기’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신동일 환경과장은 “거창창포원 어린이 물놀이장이 무더운 여름철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대표 여름 휴식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편리하고 안전한 운영으로 이용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환경과 창포원운영담당 문의하거나 거창창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