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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재선 첫 기자회견 개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news25] 박동식 사천시장은 8일 오전 11시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당선 이후 첫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발표했다.이날 기자회견에서 박 시장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선거 기간 중 모친상을 겪은 심정도 함께 밝혔다.박 시장은 “저를 다시 한 번 믿고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재선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사천의 미래를 향한 시민들의 기대와 희망이 담긴 결과”고 말했다.이어서 “재선의 기쁨을 누릴 겨를도 없이 지난 6월 2일 평생 저를 믿고 응원해 주셨던 어머니를 떠나보냈다”며 “아들로서 큰 슬픔을 안고 있지만, 시민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봉사하라는 마지막 가르침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박 시장은 “늘 정직과 성실, 그리고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시민을 섬기라고 말씀을 하셨던 어머니께 오늘의 영광을 바치고 싶다”며 눈시울을 붉혔다.그러면서 “지금부터는 선거가 아닌 시민 통합의 시간”이라며 “지지 여부를 떠나 모든 시민을 위한 시장이 되어 화합과 상생의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박 시장은 민선 9기 핵심 시정 방향으로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정착 기반 확대 △생활밀착형 복지 강화 △문화·관광도시 경쟁력 향상 △시민 중심 소통행정 강화를 제시했다.특히 “우주항공청 시대를 맞아 사천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좋은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또한, 박 시장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며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일부 취재진은 박 시장에게 모친상에 대한 위로를 전했으며 박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위로와 격려를 잊지 않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박 시장은 “재선의 영광보다 더 크게 다가오는 것은 시민들의 기대와 책임”이라며 “시민 행복과 사천 발전을 위해 제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약속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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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전략작물직불제 신청 6월30일까지 연장 수급조절용 벼 참여 확대 나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news25] 사천시가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한 전략작물직불제 참여 확대에 나섰다.시는 당초 5월 29일까지였던 하계 전략작물직불제 신청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하고 수급조절용 벼 참여 농가 모집에 집중한다고 8일 밝혔다.다만 백태와 콩나물콩은 기존 일정대로 지난달 29일 접수가 마감돼 이번 연장 대상에서는 제외된다.전략작물직불제는 벼 재배면적을 줄이고 논 타작물 재배를 확대해 식량자급률을 높이고 쌀 과잉 생산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특히 올해 새롭게 도입된 ‘수급조절용 벼’는 평시에는 가공용으로만 사용되고 비상시에는 밥쌀용으로 전환할 수 있는 새로운 쌀 수급 안정 체계로 주목받고 있다.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은 당 500만원의 직불금을 받을 수 있으며 가공용 쌀 출하 시 당 1200원의 출하대금도 지급돼 농가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여기에 경남도의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과 연계한 추가 지원도 이뤄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수급조절용 벼 확대는 쌀 수급 안정과 농가 경영 안정, 식량 산업 경쟁력 강화를 함께 도모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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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사천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6일 오전 사천호국공원 충혼탑에서 국가 수호를 위해 산화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하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했다.올해로 71회를 맞이한 이번 추념식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및 유족, 보훈단체장, 각급 기관·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 헌신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이날 추념식은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려 퍼진 추모 사이렌에 맞춰 1분간 묵념을 실시했다.이어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 추념식에서는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가 주최·주관하는 ‘6·25전쟁 사진 전시회’ 가 사천호국공원 일원에서 함께 열려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전시회에는 6·25전쟁의 참상을 기록한 사진 18점이 전시됐다.참배객과 시민들은 사진을 통해 전쟁의 아픔을 되새겼으며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역사적 교훈과 함께 나라사랑의 마음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합당한 예우를 다하고 보다 안정되고 품격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사천시민을 대표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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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속 클래식의 낭만, ‘진양호 노을음악회’ 열린다
노을 속 클래식의 낭만, ‘진양호 노을음악회’ 열린다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오는 19일 오후 7시, 진양호 아천 북카페 루프탑에서 문화 공연 ‘노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아름다운 진양호의 노을을 배경으로 클래식 기타와 바이올린의 감미로운 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 힐링 음악회로 시민들에게 초여름 밤의 특별한 문화 휴식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노을음악회에는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타와 바이올린 듀오 ‘기린’ 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클래식 기타리스트 고의석과 바이올리니스트 김유리는 독주와 앙상블 연주를 비롯해 곡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관객과 함께 나누며 친숙한 클래식 음악과 영화 오에스티, 감성적인 연주곡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노을이 물드는 진양호의 풍경과 어우러진 무대는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특별한 추억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진주 시민 6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과 현장 참여로 운영된다.사전 예약신청은 8일 오전 10시부터 인터넷으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진양호공원 누리집 공원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진양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감미로운 현악 선율이 어우러지는 이번 노을 음악회가 시민들에게 일상 속 여유와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양호공원의 공간적 매력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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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행정동우회, ‘우리고장 바로알기 문화탐방’ 실시
함안군행정동우회, ‘우리고장 바로알기 문화탐방’ 실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행정동우회는 지난 5일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우리고장 바로알기 문화탐방’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탐방은 애국지사 손양원 기념관을 시작으로 주세붕 선생을 모신 무산사, 애국지사 이태준 기념관과 함안독립운동기념관, 함안박물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말이산고분군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함안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되새기는 일정으로 진행됐다.특히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탐방지마다 담긴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가치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했으며 회원들은 함안이 배출한 인물들의 숭고한 정신과 아라가야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조철래 회장은 “이번 문화탐방으로 회원들이 우리 고장의 소중한 역사를 알고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행정동우회는 퇴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난 2026 함안군민의 날 행사 기간 중 방문객 안내와 민원 편의 제공 봉사활동을 펼쳐 호평을 받았다.또한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군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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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여름철 ‘공공급식 식재료’ 안전성 강화
진주시, 여름철 ‘공공급식 식재료’ 안전성 강화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공공 급식 식재료의 여름철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1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위생을 점검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식재료를 공급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작업장과 시설의 청결 상태 △식재료 보관·관리 실태 △종사자 개인위생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에 제철 과일을 지원하는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 공급업체와 초등 돌봄 이용 학생에게 컵 과일을 지원하는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 공급업체까지 포함해 함께 실시한다.시는 성장기 아동에게 제공하는 간식의 위생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공급업체에 대해서도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시는 위생 점검과 함께 잔류농약 검사, 한우 유전자 검사 등 식재료 안전성 검사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공 급식 식재료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공공 급식과 어린이 대상 간식 지원사업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공급업체 위생 점검과 안전성 검사를 철저히 해 시민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공급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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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평생학습관, ‘장애인 베이킹 체험교실’ 성료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 평생학습관은 8일 본관 제빵실에서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장애인 베이킹 체험 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체험 교실은 평생학습관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 기부로 마련된 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 발달장애인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프로그램에는 성인 발달장애인과 활동 보호자 등 20여명이 참가했으며 단팥빵과 식빵을 만들기 위해 반죽, 꾸미기, 포장 등의 모든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참가자와 봉사자들은 함께 빵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감했으며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자신감과 사회성 향상에도 도움을 받았다.이번 프로그램은 재능 기부와 평생학습을 결합한 시민 참여형의 나눔 활동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에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도 기여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재능 기부에 참여해 주신 강사와 수강생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을 통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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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자원봉사센터, 함안소방서와 ‘2026년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확대를 위한 협력사업’ 추진
함안군자원봉사센터, 함안소방서와 ‘2026년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확대를 위한 협력사업’ 추진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일 함안소방서에서 ‘2026년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확대를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상남도소방본부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주관하고 함안군자원봉사센터와 함안소방서 함안군새마을회가 협력해 추진한다.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화재안전망을 구축하고 안정적인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활동에는 함안군새마을회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소방서에서 안전 교육을 받은 뒤 함안군 내 123세대를 직접 방문해 소화기 사용법을 안내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오는 11월까지 노후 아파트 200세대를 대상으로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지원·설치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내 주거시설의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함안군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이번 사업으로 군민의 화재 안전 의식을 높이고 더욱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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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칠원읍, 종량제봉투 교환사업 큰 호응… 고사리손으로 지키는 지구
함안군 칠원읍, 종량제봉투 교환사업 큰 호응… 고사리손으로 지키는 지구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 칠원읍은 함안군에서 추진하는 폐전지류, 투명페트병, 종이팩 등 종량제봉투 교환사업이 어린이집과 어린이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6월 5일 한빛어린이집은 지난 1년 동안 어린이들과 함께 모은 우유팩 3kg과 폐건전지 3kg을 칠원읍 행정복지센터에 가져와 종량제봉투 32장으로 교환했다.특히 아이들이 가정과 어린이집에서 분리배출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돼 의미를 더했다.인솔교사 김현정 씨는 “아이들이 우유팩과 폐건전지를 모으는 활동을 매우 즐거워했고 환경을 지키는 일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끼는 모습이었다”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환경보호로 이어진다는 점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워가는 것 같아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고 말했다.정미경 칠원읍장은 “최근 여러 어린이집과 어린이 단체가 종량제봉투 교환사업에 적극 참여하면서 어린이들이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읍은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올바른 환경의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폐전지류, 투명페트병, 종이팩 등 종량제봉투 교환사업은 환경오염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1년 하반기부터 시행 중이다.사업 추진 이후 주민들의 재활용품 분리배출 참여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최근에는 여러 어린이집과 어린이 단체가 사업에 참여하면서 어린이 대상 환경교육 효과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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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신혼·출산가구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김해시, 신혼·출산가구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경남도와 함께 2026년 신혼부부 및 출산가구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시는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출산가구까지 확대해 전체 500가구 지원을 목표로 한다.신혼부부는 주택구입 대출잔액 5천만원 한도 내에서 금리 3% 이내 최대 150만원까지 이자를 지원하고 출산가구에는 주택구입 대출잔액 ‘천만원’한도 내에서 금리 3% 이내 최대 ‘만원’까지 이자를 지원한다.지원을 받으려면 △김해시에 거주 중인 1주택자 신혼부부 또는 출산가구 △주택구입가격 6억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인 주택에 거주 △부부합산 연소득 신혼부부 1억원 이하, 출산가구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혼인신고일 이전 1년부터 혼인신고일 이후 주택 구입 등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다만, 기초생활수급자나 당해연도 유사 주거비 지원사업 수혜자, 본인 또는 배우자의 직계 존비속·형제자매와 매매계약을 체결한 경우 등은 제외된다.신청은 7월 1일부터 21일까지 ‘경남바로서비스’누리집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며 대상자 선정 시 12월 중 지원금이 지급된다.시는 2023년 사업 시작 이후 현재까지 총 1291가구에 12억 8백만원을 지원해 신혼부부들의 주거안정에 기여했다.최군식 시 공동주택과장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을 통해 신혼·출산가구의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을 덜고 나아가 지역 정착과 저출생 문제 해결에도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