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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남면, 경로당 안전 시설물 정비로 어르신 보행 안전 강화
2026-11-05 15: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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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립박물관, 제17기 박물관대학 개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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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문화원, 제17회 경상남도지사기 어르신농악경연대회
함양문화원, 제17회 경상남도지사기 어르신농악경연대회 (함양군 제공)
[knews25] 경상남도문화원협회가와 함양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인 농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전통예술의 가치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회에는 경남 20개 시·군 문화원을 대표하는 어르신 농악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였다.각 지역의 고유한 가락과 장단, 역동적인 춤사위가 어우러지며 경남 농악의 다채로운 매력과 전통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특히 이번 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은 개최지인 함양문화원 다볕풍물패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창원문화원이 수상했다.참가팀 모두 지역의 전통과 특색을 담은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전했다.농악은 단순한 공연예술을 넘어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고 이웃과 함께 기쁨과 슬픔을 나누어 온 우리 공동체 문화의 중심이다.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이 문화예술의 주체로 무대에 올라 그동안 쌓아온 열정과 기량을 펼치고 세대를 넘어 전통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공유하는 화합의 장으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함양문화원 관계자는 “경남 20개 시·군 문화원 가족들이 함양에 모여 전통 농악의 멋과 흥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무엇보다 개최지인 함양문화원 다볕풍물패가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더욱 기쁘고 자랑스럽다. 대회에 참여해 주신 모든 문화원과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경남 각 지역의 농악을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문화원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됐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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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전국한우경진대회 번식암소 1부 부문 최우수상 수상 쾌거
합천군, 2026년 전국한우경진대회 번식암소 1부 부문 최우수상 수상 쾌거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안성팜랜드에서 개최된 ‘2026년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묘산면 배옥임 농가가 번식암소 1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선발된 우수 한우 38두가 출품돼 암송아지, 미경산우, 번식암소 1·2·3부 등 6개 부문에서 우수 개체를 선발했다.이번 대회에서 합천군 묘산면 배옥임 농가는 번식암소 1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시상금 500만원을 수상했으며 지역축협 부문에서는 합천축협이 동상을 수상해 시상금 100만원을 받았다.특히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개체는 지난 10월 7일 개최된 경남 한우경진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동일 개체로도 단위 대회에 이어 전국대회에서도 합천황토한우의 우수한 개량 수준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합천군은 그동안 한우 수정란 이식 지원, 우량암소 육성 등 지속적인 한우 개량사업을 통해 우수한 유전능력을 갖춘 한우 생산 기반을 확대해 왔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합천황토한우의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강병천 축산과장은 “이번 수상은 우수한 한우 생산을 위해 꾸준히 힘써 온 축산농가와 관계자들의 열정과 헌신이 맺은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한우 개량사업과 농가 지원을 통해 합천황토한우가 전국 최고의 명품 한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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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산불감시원 직무교육 실시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산불감시원 직무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삼가면은 11월 2일 산불감시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산불 예방을 위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산불감시원의 역량 및 주민홍보 활동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특히 이번 직무교육은 △논·밭두렁 불법소각 금지 △농업부산물 및 기타 생활쓰레기 불법소각 금지 △화목보일러 재 안전처리 등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는 내용으로 진행했다.유명섭 삼가면장은 “산불감시원을 통한 지속적인 예찰 활동을 바탕으로 마을주민들 스스로 산불 예방에 참여하게끔 독려할 것”이라며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삼가면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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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오래오래지킴이단’ 운영으로 지역사회 생명존중 안전망 강화
합천군, ‘오래오래지킴이단’ 운영으로 지역사회 생명존중 안전망 강화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지역 내 노인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오래오래지킴이단’을 운영하고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및 돌봄기관과 연계한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오래오래지킴이단’은 자살위험에 취약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웃 간 관심과 돌봄을 실천하고 자살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자살예방사업이다.합천군은 올해 상반기 미타재가복지센터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한 사업을 추진했으며 하반기에는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해 노인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활동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주요 활동은 △어르신 안부 확인 및 정서적 지지 △우울감 등 자살위험 신호 조기 발견 △자살예방 정보 제공 및 상담 안내 △위기 대상자 발견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 연계 등이다.특히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및 돌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일상적인 돌봄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살피고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합천군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외로움을 예방하고 지역주민과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생명존중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합천군 관계자는 “노인 자살예방은 주변의 작은 관심과 지속적인 안부 확인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위기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결함으로써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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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시장-실무자 간 혁신 핫라인’ 운영
창원특례시, ‘시장-실무자 간 혁신 핫라인’ 운영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가 6급 이하 실무직원들이 과장·국장 등 중간 보고단계를 거치지 않고 시장에게 직접 제안할 수 있는 새로운 소통창구를 마련한다.시는 현장 경험을 가진 직원들의 참신한 제안사항을 시정에 반영하고 직급과 보고체계에 얽매이지 않는 역동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시장 실무자 간 혁신 핫라인’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제도의 핵심은 기존의 수직적인 보고체계를 벗어나 실무자가 시장에게 자신의 생각을 직접 설명할 수 있도록 별도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있다.단순히 제안을 접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안한 직원이 직접 제안 취지와 실행방안을 설명하도록 해 현장의 목소리가 시정 운영에 보다 가까이 닿도록 하겠다는 취지다.6급 이하 직원에게 시장 직접보고 기회 제안 대상은 팀장을 포함한 6급 이하 전 직원이다.제안 범위는 본인이 과거 또는 현재 담당했던 업무를 중심으로 하되, 그 외 모든 시정사항에 대한 개선·혁신 제안도 가능하다.업무절차 개선, 시민 편의 증진, 행정 효율화 등 담당업무뿐 아니라 시정 전반에서 발굴한 개선사항도 제안할 수 있다.운영방식도 간결하게 설계했다.직원이 혁신제안을 제출하면 전략조정실에서 1차 검토와 선별을 진행한다.접수된 제안 전체 목록은 시장에게 보고하고 이 가운데 선별된 제안은 해당 직원이 시장에게 직접 설명하는 방식이다.제안자가 과장이나 국장을 거쳐 보고하는 기존 절차와 달리 중간 보고단계를 거치지 않고 시장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별도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다.직급이나 직책보다 혁신제안의 내용에 주목해 실무자의 참여 기회를 넓히겠다는 것이다.제안에서 실행까지 일회성 소통 아닌 조직 혁신으로 직접보고 이후에는 전략조정실이 선정된 제안을 소관부서에 전달하고 추진 경과를 관리한다.제안 접수와 직접보고에 이어 후속 관리까지 연결해 직원들의 제안이 실제 행정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이번 제도는 직원들에게 새로운 보고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조직 내부의 소통방식을 바꾸는 시도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실무자가 자신의 담당업무뿐 아니라 시정 전반에서 발견한 문제와 개선방안을 직접 제안하고 시장은 기존 보고체계에서 놓칠 수 있는 현장의 다양한 시각을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특히 자신의 제안이 시장에게 직접 전달되고 실제 개선과제로 검토되는 경험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혁신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창원시는 이번 혁신 핫라인을 통해 직원들의 현장 경험과 창의적인 제안을 시정 혁신의 동력으로 활용하고 직급에 관계없이 새로운 혁신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강기윤 시장은 “행정의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고 그 해법을 고민하는 사람은 실제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라며 “좋은 제안이라면 직급에 관계없이 시장에게 직접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 직원들의 작은 제안도 실질적인 행정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의 문턱을 낮추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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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외국인 이용·고용업소 관계 기관 합동 특별점검
밀양시, 외국인 이용·고용업소 관계 기관 합동 특별점검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야간 외국인 이용·고용업소를 대상으로 관계 기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식품위생법 위반 업주 1명을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관내 외국인 관련 강력 사건 발생에 따른 지역 주민의 치안 불안감을 해소하고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밀양시, 밀양경찰서 경남경찰청, 부산·울산 출입국·외국인청 등 관계 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했다.지자체와 경찰, 출입국·외국인청 등에서 70여명이 참여해 외국인 밀집 지역의 유흥 주점과 단란주점, 외국인 고용 마사지업소 등을 점검했다.합동점검 과정에서 건강진단을 받지 않은 외국인을 고용해 접객하게 하는 등의 불법행위가 확인됐으며 이 과정에서 식품위생법 위반 업주 1명이 적발됐다.시는 적발된 업소의 위반 사항을 확인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식품접객업소 종사자의 건강진단 이행 여부와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위반 사항에 관해서는 법령에 따라 조치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영업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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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설관리공단, 업무연속성경영시스템 갱신 인증 획득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업무연속성경영시스템 갱신 인증 획득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재난과 각종 위기 상황에서도 핵심업무를 지속하고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도록 업무연속성경영시스템 갱신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업무연속성경영시스템은 재난과 사고 등으로 업무 중단이 발생했을 때 핵심 업무를 지속하고 신속하게 복구하기 위한 국제표준이다.공단은 그동안 업무영향분석을 통한 핵심 업무 선정, 시설별 위험 요인 분석, 업무연속성계획 수립과 모의훈련 등을 통해 체계적인 업무 연속성 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다.이번 갱신 심사에서는 시스템 운영의 적정성과 실행력을 점검하고 업무 연속성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개선해 온 점을 확인했다.앞으로도 심사 결과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부서별·시설별 재난 대응 및 복구 체계를 보완하고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에게 안정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업무 연속성 관리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경민 이사장은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도 공단의 핵심 업무가 중단되지 않도록 대응 및 복구 체계를 꾸준히 점검하고 개선해 시민에게 안정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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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600년 차향과 국악 어우러지는 ‘혜산다연’ 개최
밀양시, 600년 차향과 국악 어우러지는 ‘혜산다연’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오는 8일 오후 3시 산외면 혜산서원에서 ‘2026년 한옥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전통 차문화와 국악 공연이 어우러지는 ‘혜산다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통 한옥의 정취 속에서 차를 음미하고 전통음악을 감상하며 선비문화에 담긴 여유와 풍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차를 우리고 나누는 다도와 음악을 매개로 지역 문화유산인 혜산서원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할 예정이다.공연에는 청년 국악단체인 신민속악회 ‘바디’ 와 소리꾼 신진원·이기한 등이 무대에 오른다.전통 국악기와 현대 악기가 빚어내는 깊은 울림과 다채로운 선율로 선비들의 풍류와 멋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차 한 잔에 깃든 풍류 △다향에 젖은 멋 △차와 예를 전통으로 △산수의 고요함 그리고 여유 △다향에 스미는 선율 등 5개 주제로 진행되며 차와 예절,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전통문화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전한다.행사 참가 인원은 선착순 60명으로 사전 예약을 통해 모집한다.참가비는 1만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 현장에서 한옥 복합문화공간 ‘볕뉘’1만원 이용권을 제공해 참가비 환급 혜택과 함께 지역 문화거점 활성화의 의미를 더했다.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혜산서원에서 전통 차문화와 우리 음악이 어우러지는 시간을 통해 시민들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더욱 가깝게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혜산서원의 역사적 가치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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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경찰서 외국인 범죄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특별 점검·단속’ 실시
밀양경찰서 외국인 범죄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특별 점검·단속’ 실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경찰서는 지난 10. 30. 야간, 관내 외국인 범죄 예방과 평온한 지역 치안 조성을 위한 ‘밀양 안심 플러스’종합 치안대책의 일환으로 외국인 이용·고용 업소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특별 점검·단속을 전격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별 점검·단속에는 밀양경찰서와 경남경찰청을 비롯해, 밀양시청, 부산·울산 출입국·외국인청 등 3개 기관 총 70여명의 인력이 합동으로 참여했으며 각 기관은 최근 관내 외국인 관련 강력사건 발생으로 인한 지역 주민의 치안 불안감 해소 및 외국인 관련 범죄의 분위기 제압을 위한 공동 대처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인식을 같이 했다.합동단속반은 밀양 관내 외국인 밀집구역 및 범죄 우려가 높은 유흥주점, 단란주점, 외국인 고용 마사지 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벌여, 건강검진을 받지 않은 불법체류자를 고용해 업소에 손님을 접대하게 하는 등 불법행위를 한 3개 업소에서 불법체류 외국인 14명과 불법고용 업주 2명,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주 1명 등 총 17명을 적발했다.적발된 불법체류자 14명은 출입국·외국인청으로 신병 인계했으며 식품위생법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밀양시청 위생과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밀양경찰서장은 “최근 강력한 위력순찰과 지속적인 점검·단속으로 밀양시 외국인 밀집지역 내 범죄 분위기가 크게 억제되고 있다”며 “단속된 업소에 대한 사후 관리 및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지역사회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안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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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초·중·고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 근거 마련 2027년 상반기 시행, 약 2만 4천 명 지원으로 공약사업 신속 추진
창원시 초·중·고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 근거 마련 2027년 상반기 시행, 약 2만 4천 명 지원으로 공약사업 신속 추진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의 새로운 출발을 지원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창원시 초·중·고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 조례안이 지난 10월 30일 창원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조례안 통과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의 공약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한 것이며 초·중·고등학교 입학생부터 대학생 새내기 지원금까지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학생들의 성장 단계별 교육복지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신입생에게 입학준비금을 지원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지원하는 교육도시 창원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지난 9월 입학준비금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및 조례안 통과 등 주요 사전절차를 10월에 완료해 신속하게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향후 예산편성과 세부 시행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27년 상반기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입학준비금은 신청일 기준 창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최대 50만원 범위에서 모바일 창원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지역 상품권으로 도서·학용품·의류·신발·안경·스마트기기 등 지역 내 가맹점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신청은 학부모의 편의를 위해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을 병행할 예정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초·중·고등학교 입학생부터 대학생 새내기 지원금까지 지원하게 된 것은 아이들의 성장과 새로운 출발을 창원시가 함께 책임지고 응원하겠다는 의지”며 “소득격차와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보편적 교육복지를 확대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창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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