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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남면, 경로당 안전 시설물 정비로 어르신 보행 안전 강화
2026-11-05 15: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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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립박물관, 제17기 박물관대학 개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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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특별사법경찰, 청소년 이용 시설 식품위생 사각지대 집중단속 결과 7개소 적발
피시방 내 현장단속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이 10월 19일부터 30일까지 2 주간 도내 피시방, 펫카페, 실내스포츠시설 32곳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미신고 식품접객업 영업행위 7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청소년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에서 식품접객업 영업신고 없이 조리·판매하는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식품위생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도 특사경은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한 달간 인터넷과 블로그 등 온라인 자료를 분석해 미신고 영업이 의심되는 업소를 사전 선정했으며 이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집중수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미신고 식품접객업 영업행위 7개소를 적발했으며 업종별로는 피시방 2개소, 펫카페 2개소, 롤러장 2개소, 실내스크린골프장 1개소이다.‘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영업신고 대상 식품접객업을 신고하지 않고 영업하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도 특사경은 적발된 업소의 영업주 7명을 입건했으며 영업 기간과 판매 품목, 조리시설 및 판매 규모 등 구체적인 영업 실태를 조사해 위반 경위와 책임 소재를 명확히 규명한 후 수사를 마무리해 공소청에 송치할 예정이다.김창덕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성장기 청소년들이 빈번하게 이용하는 시설은 일반 영업장보다 식품위생 관리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책임이 요구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이용시설 내 식품위생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미신고 영업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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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도심 속 야장 ‘한잔하세코’ CECO 야외광장이 가을 야장으로 돌아온다
행사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 경남관광재단은 오는 11월 7일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창원컨벤션센터야외광장에서 ‘제 12회CECO DAY한잔하세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여름 야장 축제로 첫선을 보인‘한잔하세코’의 가을 편이다. ‘가을 야장은CECO로 오세코’를 주제로 도심 속 야외광장을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주류와 먹거리를 선보인다. 지난 여름 생맥주 중심으로 운영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진해 수제맥주와 와인, 사천 대밭고을 막걸리 등 전통주까지 선택의 폭을 넓혔다.푸드트럭에서는 돼지·오리 바비큐, 볶음우동, 타코야끼, 닭강정, 회오리 감자 등을 판매한다. 사회적경제기업이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 2곳에서도 무뼈닭발과 두부김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친환경 실천과 지역 상생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마련했다. 개인 텀블러를 지참한 방문객 선착순 200명에게는 행사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하나되세코’소셜 바우처 5천 원권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기업의 매출 증대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의 분위기를 완성하는 것은 광장 중심부에 조성되는 대형 야장공간이다. 가을밤 아래 테이블과 의자가 놓이고 취식존 상부와 주요 동선을 따라 설치된 알전구가 해 질 무렵부터 가을밤 정취를 더한다. 쌀쌀해진 날씨에 대비해 바람막이 몽골텐트도 함께 마련된다.오후 5시 30분부터는 지운밴드 등 3개 팀의 릴레이 버스킹 공연이 이어져 광장을 음악으로 물들일 예정이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지난 여름 시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호응에 힘입어 가을밤의 정취를 담은 한잔하세코를 다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창원컨벤션센터야외광장을 계절마다 찾고 싶은 문화 플랫폼으로 가꾸고 지역 소상공인과 사회적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창원컨벤션센터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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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수목원 단풍축제, 첫 주말 7,994명 발길
경남수목원 체험행사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은‘2026년 경상남도수목원 단풍축제’ 개막 첫 주말인 10월 31일과 11월 1일 이틀간 7,994명이 수목원을 찾았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축제 첫 주말 관람객 7,158명보다 836명, 약 11.7%증가한 수치다. 개막일인 10월 31일에는 4,778명, 11월 1일에는 3,216명이 방문해 단풍으로 물든 수목원에서 가을 정취를 즐겼다.오는 11월 22일까지 방문자센터와 산림박물관 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야생화·국화 전시와 공연, 자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방문자센터 입구에서는 야생화 분경 40 여 점을, 산림박물관 광장과 방문자센터 일원에서는 국화 화분 150 여 개를 전시한다. 수목원의 대표 단풍 명소인 미국풍나무길과 함께 가을 나들이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개막 첫 주말에는 나무열매 핀과 낙엽 모빌 만들기, 현수막 방명록 작성 등 방문객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산림박물관과 연계한 경남 아티스트 가을 버스킹 행사도 열려 관람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더했다.남은 축제 기간에도 토요일마다 특별공연이 이어진다. 잔디원 일원에서 11월 7일 버블쇼, 14일 버스킹 공연, 21일 벌룬·버블쇼가 펼쳐질 예정이다.만들기 체험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한다. 주말에는 현장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준비된 재료가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체험 참여자에게는 씨앗 몽당연필 등 기념품을 증정한다. 수목원 사회관계망서비스팔로우 이벤트와 만족도 조사도 함께 진행한다.축제는 별도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다. 다만 공연과 체험 일정은 기상 및 현장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산림환경연구원은 남은 축제 기간에도 행사장 안전 점검과 현장 관리를 이어가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윤경식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축제 첫 주말 수목원을 찾아주신 많은 방문객께 감사드린다”며 “남은 기간에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단풍과 국화,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가을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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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 119신고 ‘언어 장벽’ 해소 AI 통역·요약으로 더 빠르고 정확하게
신고접수시스템 기능 고도화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언어 장벽 없는 신속·정확한 재난 대응 체계 확립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 신고접수시스템 기능 고도화 사업을 완료하고 11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고도화 사업은 도내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 증가에 발맞춰, 언어 문제로 인한 초기 대응 지연을 막고 지역사회 내 견고한 다문화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개선사항은△영어·일본어·중국어·베트남어 4개 언어 음성 기반 실시간 통역△119 신고내용AI요약 기능△음성인식률 향상을 위한 실제 경남 119 신고접수 음성 학습 시간 확대등이다.가장 큰 변화는 외국어 신고 접수의 속도와 정확성 향상이다. 신고자가 자국어 음성으로 신고하면 상황근무자의 한글 번역·입력을 거쳐 다시 신고자에게 자국어 음성으로 송출되는 양방향 통역이 지원된다.이를 통해 기존 유관기관 3 자 통역 연결 시 매번 1~2분가량 발생하던 대기 시간을 해소해 초동 대응 속도를 극대화했다.또한, 대규모 언어모델을 활용해 신고내용 중 위치, 장소, 상황 등 핵심정보를 실시간으로 요약·제공함으로써, 정보 누락이나 오인 출동을 사전에 방지하고 정확한 출동지령을 돕는다.박유진 소방본부 119 종합상황실장은“인공지능기술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신고 처리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며“내외국인 구분 없이 경남에 거주하는 모든 도민이 위급한 순간 신속하고 정확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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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에너지 넘치는 춤의 향연 ‘스윙 어게인’ 공연
스윙 어게인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1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빈티지 스윙 음악과 다채로운 춤이 어우러진 무용 공연 ‘스윙 어게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2018년 국립현대무용단 초연 당시 뜨거운 호응 속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 ‘스윙’을 새롭게 발전시킨 작품으로 안성수픽업그룹의 대표 레퍼토리 중 하나다.빈티지 스윙 음악과 1970년대 댄스 음악의 흥겨운 리듬을 바탕으로 현대무용, 디스코, 라틴, 재즈발레 등 다양한 춤의 요소가 어우러져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한층 새로워진 안무와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스윙 특유의 자유롭고 경쾌한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안성수픽업그룹은 안무가 안성수가 1991년 미국 줄리어드 재학 시절 창단한 무용단이다. 창단 초기 뉴욕의 다국적 무용수들과 함께 조이스 시어터, 링컨센터 등 주요 무대에서 활동했으며 1998년 서울에서 새롭게 출발했다.장르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배경의 무용수들과 작업해 온이 단체는 안성수만의 훈련법인‘몸의 중립화’를 바탕으로 신체를 정교하게 통제하면서도 그 안에서 자유로운 움직임을 탐구해 왔다.이번 무대에서는 스웨덴 재즈 밴드‘Gentlemen & Gangsters’의 음악과 친숙한 재즈곡‘Sing, Sing, Sing’등을 만날 수 있다. 흥겨운 선율과 무용수들의 리드미컬한 움직임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작곡가 라예송의 해설이 더해져 관객들이 작품을 쉽게 이해하고 춤과 음악의 매력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빈티지 음악의 매력적인 선율과 무용수들의 역동적인 춤이 만나 특별한 무대를 완성할 것”이라며 “익숙한 음악과 다채로운 춤이 어우러지는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이 일상의 활력을 얻고 춤과 음악의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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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어업인수당 연말까지 사용 당부
경남 농어업인수당 바우처카드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농협채움포인트와 선불카드로 지급한 ‘2026년 농어업인수당’의 사용기한이 오는 12월 31일 종료됨에 따라, 수령 농어업인들에게 기한 내 잔액을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농어업인수당은 농어업인의 소득안정과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지급하는 지원금이다. 경남도는 2022년부터 일정한 거주·종사 요건을 갖춘 도내 농업·임업·어업 경영체의 경영주와 공동경영주에게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농어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지원금액을 확대했다. 1 인 농어가의 경영주에게는 지난해보다 30만원 인상한 연 60만원을 지급했다. 경영주와 공동경영주인 부부 농어가에는 지난해보다 총 10만원 인상한 연 70만원을 각각 35만원씩 지급했다.올해 경남도는 도내 농어업인 25만 2천 명에게 총 1,130억원의 농어업인수당을 지급해 농어가의 경영 안정과 생활비 부담 완화를 지원했다.농협채움포인트와 선불카드로 지급받은 수당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기한이 지나면 남은 금액을 사용할 수 없으므로 수령자는 잔액을 미리 확인하고 농어업용 자재나 생활에 필요한 물품 구입 등에 활용하면 된다.사용처는 원칙적으로 주소지 관할 시군 내 사용 가능한 가맹점이다. 유흥주점·노래방·당구장·인터넷쇼핑몰 등 사용 제한 업종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 구체적인 사용처와 잔액 확인 방법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군 농어업인수당 담당 부서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경남도는 시군과 함께 미사용 잔액이 있는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사용 안내를 강화한다. 11월부터 12월 말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문자메시지와 전화로 잔액과 사용기한을 안내한다. 아울러 시군별 사용 독려 대책을 추진해 지급된 수당이 농어가의 경영비와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활용되도록 할 방침이다.류해석 경남도 농정국장은“농어업인수당은 농어업과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뒷받침하고 농어업인의 생활에 보탬이 되기 위한 지원”이라며“농협채움포인트와 선불카드로 수당을 받으신 분들은 남은 금액을 확인해 연말까지 빠짐없이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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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맛보고 통영·거제에서 쉬어가세요” 경남도, 미식·숙박 연계 관광 캠페인 추진
경남 미식스테이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경남의 다양한 먹거리를 알리고 통영·거제의 관광수요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경남 미식스테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맛있는 경남, 머무는 통영·거제’를 주제로 경남 여행객에게 식권을 지원하는 ‘경남 미식로드 투어패스’ 와 통영·거제 숙박 할인 혜택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 미식로드 투어패스’ 4차 특별전은“머물수록 혜택이 곱해지는 특별한 여행 ‘을 주제로 진행된다. 오는 11월 4일부터 9일까지’서울 성수, 송파, 북촌에서 만나는 경남여행 ‘이벤트를 계기로 경남을 찾는 도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혜택이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참가자에게는 비플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권 식권 9장, 총 9만원 상당의 미식로드 투어패스를 제공한다. 식권은 3일 동안 하루 최대 3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참가 대상은 경남 이외 지역에 거주하는 연 나이 19 세 이상 성인으로 11월 중 경남에서 2 박 3일 이상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야 한다. 식권 사용을 위해 비플페이 앱 가입도 필요하다.미식로드 투어패스 참가 신청은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경남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신청자는 참가자격과 여행 일정 등 신청 요건을 확인한 뒤 접수하면 된다. 모집은 선착순 300명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신청 절차와 유의 사항은 해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4차 특별전에는 앞서 진행된 1~3차 참가자도 다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통영·거제를 방문하는 참가자에게는 1만원권 식권 1장을 추가 제공해 최대 10만원 상당의 혜택을 지원한다.또한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북촌 경남 웰컴센터에서 열리는 ‘경남관광홍보설명회’를 방문하는 참가자에게는 1만원 상당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통영·거제 방문 혜택과 중복 적용하면 최대 11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11월 모집이 마감된 이후에는 사업비 잔액에 따라 12월 초 추가 모집도 진행할 예정이다.숙박 분야에서는 11월 9일부터 12월 13일까지 통영·거제 지역을 대상으로‘2026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를 운영하고 숙박할인권 4천여 장을 배포한다.경남도는 특별재난지역인 통영·거제의 관광수요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 숙박할인권 추가 배정을 건의했다. 이번 행사는 이를 통해 확보한 국비로 추진된다.숙박할인권은 행사 기간 내 입실하는 통영·거제 지역 숙박상품에 사용할 수 있다. 관광진흥법과 공중위생관리법 등에 따라 등록·신고된 숙박시설이 대상이며 대실 상품과 미등록 시설은 제외된다.이번 특별재난지역편은 기존 행사보다 할인 혜택을 확대했다. 1 박 상품은 숙박요금이 3만원 이상 7만원 미만이면 3만원, 7만원 이상이면 5만원을 할인한다.연박 상품은 숙박요금이 7만원 이상 14만원 미만이면 7만원, 14만원 이상이면 9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숙박할인권은 11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여행사‘여기어때’를 통해 선착순 발급한다. 만 19 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1 인 1매 발급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2026 숙박세일페스타’ 공식 누리집또는 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 밖에도 11~12월 통영과 거제를 방문하는 관광객은 각 지역의 투어패스를 통해 관광시설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거제에서는 흥남철수 역사 관광 연계상품을 통해 씨월드 입장료와 파노라마케이블카 이용료 등도 할인받을 수 있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이번 캠페인을 통해 관광객들이 경남의 다양한 먹거리와 통영·거제의 매력을 함께 즐기길 바란다”며“미식과 숙박 혜택이 체류형 관광 확대로 이어져 수해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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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향기 따라 만나는 경남 공예의 멋” 제23회 경남 공예박람회 양산 황산공원서 개최
제23회 경상남도 공예박람회 포스터
[knews25] 경상남도는 오는 11월 4일부터 11일까지 양산시 황산공원 특별행사장에서 ‘제 23회 경남 공예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서는 도내 공예업체 60 여 곳이 참여해 다양한 공예품을 선보이고 전시·판매와 체험 프로그램 등 70 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경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지역 공예인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도민과 공예인이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 지난 2004년 시작해 올해로 23회를 맞았다.특히 올해는 ‘양산 방문의 해, 경남 공예와 함께’를 주제로‘2026년 양산 방문의 해’ 와 연계해 개최된다. 양산국화축제와 에그야페스타기간에 열려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에그야페스타:국내 대표 계란 주산지인 양산시에서 ‘계란’을 주제로 개최하는 행사박람회는△개막식△공예품 전시·판매△무료 체험행사△제작 시연△우수 공예품 전시 등으로 구성된다.개막식은 4일 오후 4시 행사장 내 무대에서 축하공연과 함께 열린다. 전시·판매 부스에서는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도내 60 여 개 공예업체가 도자기, 목칠, 섬유, 금속, 한지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품을 선보인다.무료 체험 부스에서는 가죽 지갑, 갓 모양 열쇠고리, 매듭 팔찌, 액세서리 만들기 등 20 여 종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한 관람객들은 지역 공예인과 함께 자신만의 공예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제작 시연 부스에서는 대형 도자기 제작과 물레 성형 과정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공예품이 완성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살펴보며 전통 공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우수 공예품 전시 부스에서는 각종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경남 공예의 우수성과 예술적 가치를 담은 작품들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경남도 관계자는“2026년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국화축제와 연계해 이번 공예박람회를 마련했다”며 “도민과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국화와 경남 공예의 매력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누리집공지사항 또는 경상남도공예협동조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경상남도공예협동조합으로 하면 된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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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미식만개·감성포차로 먹거리도 풍성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미식만개·감성포차로 먹거리도 풍성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오는 11월 8일까지 열리는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미식만개’ 와 ‘감성포차’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두 먹거리 공간은 국화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음식을 맛보며 가을 바다의 정취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제3축제장 마산해양신도시의 ‘미식만개’ 와 제2축제장 합포수변공원의 ‘감성포차’에서 국화 관람에 식사와 휴식을 더하며 축제를 즐길 수 있다.올해 새롭게 문을 연 ‘미식만개’에는 SNS에서 인기를 얻은 맛집을 비롯해 총 15개 업체가 참여한다.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출연진이 운영하는 브랜드도 함께해 방송과 SNS를 통해 관심을 모은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식사류부터 간식과 디저트까지 다양한 메뉴가 있어 함께 방문한 일행의 취향에 맞춰 골라 먹는 재미를 더한다.대왕 치미창가와 김해뒷고기소시지, 숯불갈비 등 개성 있는 음식은 물론 왕새우텐동과 초밥 등 식사 메뉴도 준비돼 있다.식사 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과일모찌와 츄러스 등 디저트도 만날 수 있다.관람객들은 바다를 바라보며 음식을 맛보고 같은 축제장에서 운영하는 국화 시네마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합포수변공원의 ‘감성포차’도 축제 관람 중 들러 식사하기 좋은 공간이다.떡볶이와 우동 등 친숙한 음식부터 불닭과 막창, 크림새우 등 여럿이 나누기 좋은 메뉴까지 다양하게 판매한다.바다를 배경으로 자리한 부스와 식사 공간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음식을 나누며 여유롭게 쉬어갈 수 있다.먹거리 정보는 방문 전 온라인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메뉴 안내 페이지에서 제2축제장을 선택하면 감성포차를, 제3축제장을 선택하면 미식만개를 살펴볼 수 있다.참여 업체별 메뉴와 가격을 함께 안내하고 있어 축제장을 찾기 전 원하는 음식을 미리 확인하면 된다.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국화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이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다양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아름다운 국화와 가을 바다를 감상하고 미식만개와 감성포차에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국화, 가을 바다를 품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8일까지 3·15해양누리공원, 합포수변공원, 마산해양신도시 일원에서 열린다.축제장별 행사 일정과 교통·주차 등 자세한 관람 정보는 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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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행복나눔후원회, 취약계층 위한 기저귀 지원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함안행복나눔후원회, 취약계층 위한 기저귀 지원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사)함안행복나눔후원회가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어르신용 팬티형 기저귀를 지원했다고 11월 3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과 거동 불편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어르신 가운데 요실금과 변실금 등 배변 관련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를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대상자 1명당 팬티형 기저귀 90매씩 지원했다.기저귀는 어르신들의 일상생활과 위생 관리에 꼭 필요한 물품이지만 꾸준히 사야 하는 데 따른 경제적 부담이 큰 만큼,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쾌적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곽필구 회장은 “매년 지역 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기저귀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매년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함안행복나눔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으로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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