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남해군,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비 405억원 확보
남해군,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비 405억원 확보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의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에 남해군 사업 3건이 포함됐다.
이로써 남해군은 총 사업비 405억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에 대비한 관광 인프라 조성사업과 연계한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은 현 정부 국정과제로 사업 범위는 부산, 광주, 울산, 전남, 경남 등 남부권 5개 시·도, 40개 시·군을 아우른다.
‘하루 더 머무는 여행목적지 조성’과 ‘남부권 K-관광 휴양벨트 구축’을 목표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확정된 남해군 사업은 해양스포츠 치유여행 플랫폼 조성 예술치유 여행 플랫폼 조성 포디엄 스페이스 조성사업 등 3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405억원이다.
2024년부터 2033년까지 추진될 계획이다.
‘해양스포츠 치유여행 플랫폼’은 서면 스포츠파크 활성화를 위해 조각공원에 야간경관과 해양치유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4년부터 실시설계 용역이 시작되며 2027년까지 총사업비 109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예술치유여행 플랫폼’은 2028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183억원을 투자해 호도를 힐링 특화 여행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미술관과 야외갤러리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포디엄 스페이스’는 남면 선구리 일대의 해안절경을 활용해 전망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2031년부터 2033년까지 총사업비 113억원이 투자될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해저터널 개통에 발맞추기 위해 해양스포츠 치유여행 플랫폼 조성사업을 조기에 완료하고 이후 사업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남부권 관광휴양벨트의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9
-
김해시, ‘2023년 김해시정 베스트 10’ 선정 시민·공무원이 뽑은 올해 최고 시책
김해시, ‘2023년 김해시정 베스트 10’ 선정 시민·공무원이 뽑은 올해 최고 시책
[knews25] 2023년 김해시 최고 성과로 “대성동 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가 선정됐다.
김해시는 2023년 시에서 추진한 52건의 주요시책 중 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시정을 대표하는 후보에 오른 10개사업을 대상으로 지난 12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2023년 김해시정 BEST10’선정을 위한 시민·공무원 설문조사를 실시, 1,301명이 참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올해 시민이 가장 공감한 시책으로 “대성동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꼽았다.
2만3천여 ㎡ 규모인 김해 대성동고분군은 금관가야의 대표적인 고분으로 약 10여년간의 노력을 통해 지난 9월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우리나라에서 16번째 세계유산으로 지정됐다.
등재 이후 관람객이 계속 늘고 있는 추세로 가야왕도 김해에 대한 관심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위는 어린이 안전을 위한 어린이보호구역 노란색 횡단보도 설치가 선정됐다.
시는 지난 5월부터 현재까지 어린이보호구역 40여곳에 노란색 횡단보도를 도입한 데 이어 나머지 320여곳도 새해 초까지 전면설치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인지하고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시책으로 시민들에게 많은 공감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실제 횡단보도 진입 전 운전자의 일시정지 준수율 제고로 교통사고 예방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3위는 김해시 상징물 캐릭터 토더기 선정과 토더기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사업이 선정됐다.
대표적으로 연지공원 내 호수 위 토더기 캐릭터 조형물을 설치하고 경전철 김해시청역에 일상의 안녕과 위로 콘셉트로 토더기 테마 역사를 조성해 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 토더기 인형탈을 제작해 각종 축제행사에 활용, 시각적 홍보효과를 제고했다.
4위는 미혼 청춘남녀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자연스러운 인연을 맺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최초 실시한 대표감성시책인 ‘나는 김해솔로’추진이, 5위는 일상생활 속에서 일회용 플라스틱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장례식장에 전국최초 다회용기 보급을 통한 탈플라스틱 시책이 선정됐다.
이밖에 6위는 경남최초 24시간 심장지킴이 AED 편의점 설치 7위는 다함께 차차차 외국인주민 미니 월드컵 최초 개최 8위는 이웃과 함께 마을복지계획 실행 우리 마을문제는 우리가 해결사 9위는 대표 통합쇼핑몰 김해온몰 오픈 10위는 에너지 자립도시를 위한 액화수소 생산 핵심기술 확보가 선정됐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통해 확인가능하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올 한해 우리 시가 추진해온 많은 시책들이 시민 생활 속에서 체감되고 공감을 얻었다”며 “새해에도 모든 공직자가 합심해 시민이 행복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적극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29
-
청년들의 꿈의 공간 하동청년타운 첫삽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knews25] 하동지역 청년들의 꿈의 공간이자 하동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하동청년타운 조성사업이 본격 착수됐다.
하동군은 29일 옛 하동역사 일원의 하동청년타운 건립 부지에서 하승철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군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하고 성공적인 하동청년타운 건립을 기원하는 기공식을 가졌다.
하동청년타운은 장·단기 임대 주거공간 조성사업인 하동달방, 하동연가, 청년근로자타운 등 3개 사업과 청년일자리창업센터, 아이돌봄센터, 갤러리카페로 구성된 생활SOC 조성사업인 드림스테이션이 연계된 사업이다.
청년타운은 15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지면적 8982㎡에 건축면적 3875㎡ 규모로 2025년 8월 완공 목표다.
기공식은 하동예술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청년희망메세지 영상 상영에 이어 하동청년타운 건립의 첫 삽을 뜨는 시삽식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청년타운은 45호로 구성된 장·단기 임대 주거공간을 통해 청년들의 하동 정착에 가장 큰 문제점인 주거 부문 해결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년 창업 및 일자리 공간과 청년 및 청년가족들을 위한 휴식공간을 통해 하동군에 있는 청년이면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하동의 랜드마크로 조성될 예정이다.
군은 청년들의 하동 정착을 위해 2023년을 하동군 청년정책의 원년으로 삼고 ‘청년이 원하는 대로 하동’이라는 슬로건으로 주거, 교통, 일자리, 문화, 참여 등 청년들이 생활하는 데 필요한 분야별 정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하동청년타운은 청년들의 꿈과 희망이 깃들어 나가는 공간으로서 하동군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원하는대로 하동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9
-
촘촘한 농업 정책으로 지속가능한 하동농업 키운다
촘촘한 농업 정책으로 지속가능한 하동농업 키운다
[knews25] 하동군은 2024년에도 지속가능한 하동농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으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새해 주요 정책사업은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 하동형 농번기 마을식당 시범운영 하동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하동딸기 산업 경쟁력 강화 하동세계차엑스포 가든 조성 등이다.
군은 이를 통해 농업소득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인력제공과 청년 농업인 육성 전략 및 정책 추진 등 선택과 집중을 통한 농업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은 이들 사업추진을 위해 2024년 농업예산을 전체 예산의 21%를 확보해 농업에 대한 촘촘한 지원으로 귀농·귀촌인을 부르고 농업인들의 희망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먼저,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과 근로편익을 확대해 400명의 합법적 외국인력을 공급해 농업인이 영농을 포기하지 않고 걱정없이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외국인 기숙사는 현재 5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옥종면 병천리 일원에 주거·공유공간 등 지상 4층 규모로 2024년 말 준공과 함께 2025년 1월 입주를 목표로 건립 중이다.
또한, 하동형 농번기 마을식당을 운영해 1인 고령농과 1인 귀농·귀촌이 많은 마을의 가사 부담을 줄이고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현재 실시 중인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과 차별화해 우선 읍면별 1~2개소 시범 운영 후 확대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2021년 기준 전체 농업인 1만 6276명 중 65세 이상 고령농이 57.3% 9332명을 차지하고 있으며 2023년 12월 기준 1인 귀농·귀촌세대도 1086세대 중 84% 914세대로 조사됐다.
그리고 하동형 임대형 스마트팜 교육장 조성으로 신규농업인, 귀농인, 청년농업인, 작목전환 희망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동의 주력 작목을 누구나 손쉽게 배워 창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농업기술센터 일원에 첨단교육장비 및 ICT 융복합 제어 장비 등을 설치해 신규농업인의 창업 전 농업현장에 대한 두려움 해소 및 다양한 영농경험을 통한 진로 결정 프로그램 운영으로 영농 정착률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연 1000억원이 넘는 하동군 최고 소득작목인 하동딸기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딸기 우량모주 보조지원 외 2개 사업에 8100만원, 수정벌 지원사업 외 1개 사업 3억 8000만원, 스마트시설 등 확대 보급을 위한 원예작물 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 외 15개 사업 19억 3200만원 등 예산 투입과 수정벌 공급 전문 법인 구성으로 공급체계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더불어, 하동세계차엑스포 가든 조성으로 힐링·관광·산업과 연계한 하동차 로드를 실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국토부 지역개발 공모사업으로 확정받아 화개면 운수리 일원에 2024년∼2025년 2년간 32억 25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하동세계차 체험존·엑스포가든 조성, 하동차 창업지원센터 리모델링 등의 사업을 추진해 지역의 대표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외국인계절근로자 고용 확대, 기본형 공익직불제 소농직불금 지급단가 인상, 농산물 택배비 지원 확대, 하동형 청년농 키움사업, 스마트축산 ICT 단지 시범단지 조성 등이 추진된다.
또한 영국과 미국 현지 판촉전 개최, 반려동물 등 동물보호·복지 사업 확대 운영, 녹차산업 지원 확대 강화,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운영 확대, 가루쌀 생산단지 조성도 추진된다.
그 외에 밥 맛 좋은 쌀 개발, 포스트엑스포 하동야생차문화축제 개최, 하동의 맛과 멋을 체험하고 판매하는 새로운 하동 음식문화 축제 개최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새롭게 또는 확대한 시책도 추진한다.
한편 군은 2023년 한해 청년 농업인 육성과 귀농·귀촌인 유입,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농업인력지원, 농산물 포장재 및 택배비 지원, 1읍면 1전략 특산품 육성, 소규모 영세농 지원 확대, 사료값 인상 등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 사업, 농업인 맞춤형 지원사업 확대 등 농업인이 직접 실감할 수 있는 다양하고 균형있는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180여 농업지원사업에 약 250억원을 투입했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사업추진으로 예산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 가능토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9
-
진주시, 야간관광 특화 먹거리 ‘황금 배빵’개발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knews25] 진주시가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진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관광자원을 제공하기 위한 특화 먹거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먹거리 개발사업은 진주에 방문하면 꼭 먹어보고 사가야 할 진주의 고유성과 매력을 담은 디저트류 음식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지난 10월부터 먹거리 상품 컨셉 회의, 지역특산물인 단감, 배, 파프리카를 활용한 디저트 메뉴 선정, 세부 디자인 및 레시피 개발 과정을 거쳤다.
11월과 12월에는 경남 관광업계 종사자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2차례의 현장 품평회를 개최했으며 최종적으로 진주 지역과의 연관성, 상품성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황금배빵'을 선정했다.
‘황금배빵’은 배를 모티브 삼아 재료와 모양에 배를 활용한 음식으로 2024년 상반기에 특화 먹거리 판매점포 선정 및 레시피 전수, 홍보마케팅 등을 통해 본격 제조 및 판매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야간관광 특화도시로서의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관광 요소와 콘텐츠를 개발 및 홍보해 관광객들이 지역의 독특함과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2023-12-29
-
진주시, 대평면 어은마을 LPG 배관망 구축사업 준공
진주시, 대평면 어은마을 LPG 배관망 구축사업 준공
[knews25] 진주시는 대평면 어은마을 49세대에 도시가스 수준의 편리성과 연료비 절감 및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진주시 LPG 배관망 구축 사업’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비 2억원을 포함한 사업비 7억 2천만원을 투입해 LPG소형저장탱크 2.45톤 4기 및 배관망을 구축했으며 대평면 대평리 어은마을 49세대에 취사와 난방용LPG를 공급하게 됐다.
어은마을 주민들은 “오래된 고무호스로 인해 안전사고와 비싼 난방연료비로 항상 걱정이었는데 이번 사업으로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LPG 배관망 구축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밀집된 마을단위 지역을 대상으로 LPG 소형저장탱크와 배관망을 구축하고 각 가정마다 보일러, 가스계량기 등 부대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LPG 소형저장탱크를 활용할 경우 기존 LPG 용기나 실내등유를 이용한 개별배송방식에서 집단공급방식으로 전환됨으로써 연료비 절감효과가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촌지역에 LPG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은 LPG를 저렴하게 공급받아 사용함으로써 주민들의 연료비 절감과 함께 주민의 에너지 복지향상과 주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29
-
열심히 일한 창녕군, 68건 ‘역대 최다’수상 기록
열심히 일한 창녕군, 68건 ‘역대 최다’수상 기록
[knews25] 창녕군은 2023년 한 해 중앙부처·경남도 등에서 실시한 각종 분야별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8개 많은 68개 기관 표창을 받으며 역대 최다 수상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중앙부처 32개와 경상남도 18개, 기타 기관·단체에서 18개를 수상했다.
등급별로는 최우수 15개, 우수 39개, 장려 14개의 표창으로 사업비 및 시상금 등 13억 6,500만원을 확보하며 행정 전 분야에서 골고루 우수한 성적표를 받았다.
일반행정분야에서는 10년 연속 재정집행 평가 우수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우수 제13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2년 연속 우수사례 선정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정성평가·정량평가 3년 연속 우수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6년 연속 최우수 및 정보공개 종합평가 5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군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군정 운영이 돋보였다.
특히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사업 평가 7관왕 달성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 우수 지자체 건강증진사업 최우수 치매극복의 날 유공 최우수 기관 선정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며 복지분야에서 독보적인 우수 군의 위상을 다시 한번 드높였다.
농업·산업경제분야에서도 도로정비 종합평가 최우수 교통행정평가 최우수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평가 우수 국가하천 유지보수사업 우수 농촌진흥사업 우수 농업기술센터 평가 최우수 밭농업 기계화 확산 유공기관 우수 친환경 생태농업대상 최우수 생태관광지역 운영평가 우수를 달성하는 등 군의 탁월한 행정역량을 입증했다.
성낙인 군수는 “군민이 만족하는 체감행정 실현을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한 결과, 역대 최다 수상이라는 좋은 성과로 나타난 것 같다”며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전 군민이 합심해 2024년에도 청룡처럼 힘차게 비상하는 창녕군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9
-
거제시, 폐지됐던 출산장려금 2024년 다시 지급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knews25] 거제시는 지난 민선 8기 출범 당시 공약으로 내세웠던출산장려금 사업을 내년 전격 추진한다.
보건복지부 협의를 완료하고 출산장려 및 다자녀 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으로 근거를 마련하고 내년 당초 예산까지 확보해 폐지되었던 출산장려금사업을 재시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출산장려금은 영유아가 1세가되는 해부터 현금 대신 사용처가 한정된 선불카드 형태로 반기별 분할 지급되며 출산장려금 폐지 이후 장려금을 받지 못한 영유아까지 소급해 지원할 계획이다.
사용처는 의복, 음·식료품, 가구, 도서 육아용품에 한정 장려금은 첫만남이용권 200만원을 포함한 첫째 300만원, 둘째 500만원, 셋째 이상부터는 1,000만원이 지급된다.
단, 첫만남이용권은 출생신고 시 바로 지급되며 출산장려금은 1세가 되는 해 신청해 지급한다.
거제시장은“시민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어 다행이며 문제없이 지원해 관내 출산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29
-
2024년부터 창원시 청년 나이 19~39세로 상향
2024년부터 창원시 청년 나이 19~39세로 상향
[knews25] 2024년 1월 1일부터 창원시 청년 연령이 19세~39세로 상향된다.
이는 타 시군구 청년 연령 상향 추세 반영 및 청년 권익 향상을 위해 지난 5월 창원시 청년 기본조례를 일부개정 해 청년 연령을 기존 19~34세에서 19세~39세로 상향 조정한 결과이며 오는 2024년 1월 1일부터 개정된 조례가 시행된다.
이로써 창원시 청년인구는 기존 181,937명에서 42,319명으로 60,382명이 늘어나게 된다.
창원시는 청년 연령기준이 상향됨에 따라 청년 누비자 이용요금 지원 자격증 응시료 지원 청년 면접 정장 무료대여 청년 내일 통장 등 각종 청년 사업의 지원 연령도 상향한다.
이에 따라 수혜대상자 확대 및 청년의 권익 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최영숙 청년정책담당관은 “35세부터 39세는 청년과 중장년 사이의 정책지원 사각에 있었지만 2024년부터는 청년연령에 포함되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우리 시 청년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해 청년이 모여드는 활기찬 도시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2024년 1월 2일부터 청년 온라인 공간 ’창원 청년정보플랫폼‘을 개통하며 한달간 오픈 이벤트를 추진한다.
참여방법은 개인 SNS에 창원 청년정보 플랫폼 캡처 화면을 이용 후기와 함께 게시한 후 SNS 링크를 플랫폼을 통해 접수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2023-12-29
-
2023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상생 협약 체결
2023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상생 협약 체결
[knews25] 거제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상생 협약식을 개최했다.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상생협약은 공동주택 관리 노동자의 노동인권을 보호하고 아파트 입주자회, 관리노동자, 관리사무소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거제시와 거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가 2020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다.
작년까지 71개 아파트가 참여했으며 올해는 15개 아파트가 참여해 총86개 아파트와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종우 거제시장, 정상헌 거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장, 12개 아파트 입주자회 대표와 관리노동자 등 25여명이 참여해 행복하고 살기좋은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서로 돕고 협력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협약서에는 입주자회는 관리노동자의 노동인권을 보호하고 관리노동자는 입주민의 재산과 안전을 보호하는 책무를 다하며 거제시와 거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는 상생하는 주택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이번 상생협약을 통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공동체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협약이 지속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와 거제시비정규직지원센터는 아파트 관리 노동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건강한 아파트 문화 조성을 위해 참여아파트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3-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