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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 겨울방학 맞이 전시 연계 어린이 프로그램 운영
경남도립미술관, 겨울방학 맞이 전시 연계 어린이 프로그램 운영
[knews25] 경남도립미술관은 오는 1월 10일에서 12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이해 전시연계 어린이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 00살, 나의 이야기는 ‘보통 사람들의 찬란한 역사’ 전시를 연계해 예술 작품에 담겨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과 역사를 소개하고 그것의 가치와 의의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참여한 어린이들은 프로그램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의 일상 이야기를 공유하며 평범했던 삶의 이야기가 또 다른 예술과 소통의 의미로 거듭날 수 있음을 경험할 것이다.
1월 10일 1차 과정은 ‘나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나를 소개하고 서로를 알아가며 전시 작품 속에서 나를 찾아 표현해볼 수 있고 11일 2차는 ‘만약~한다면’의 주제 아래 전시 작품의 감상과 연결해 나의 생각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과정을 다룬다.
마지막 12일 3차 과정은 ‘우리는 가족’이라는 주제를 통해 가족을 주제로 표현된 작품을 살펴보며 자신의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것을 이야기 나누고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 주목할 점은 3일간 진행되는 교육 참여활동의 모습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제작해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해당 영상은 교육 프로그램 종료 후 편집, 제작해 추후 미술관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오는 1월 2일 오전 10시부터 경남도립미술관 누리집에서 1~3학년 1개반, 4~6학년 1개반으로 각 15명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도립미술관 누리집과 여러 웹채널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는 1월 말에는 ‘무수히 안녕’ 전시의 참여 작가 및 관련 연구자들과 함께하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 또한 운영될 예정이며 관련 내용은 1월 중순 이후 미술관에서 공개 예정이다.
박금숙 경남도립미술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들려주는 다양한 삶의 이야기가 새로운 예술과 소통의 의미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2024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 여러분을 맞이하겠다”고 전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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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지방하천 3개소 국가하천 승격
경상남도 지방하천 3개소 국가하천 승격
[knews25] 경남도는 환경부에서 발표한 지방하천의 국가하천 승격과 관련해 전국 20개 승격 하천 중 경상남도의 3개 지방하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됐다고 밝혔다.
환경부는‘하천법’상 국가하천 요건을 충족하는 지방하천에 대한 국가하천 추가 지정 필요성이 대두되고 지방재정의 투입한계로 인해 낙후된 지방하천 시설의 체계적 관리가 필요한 하천에 대해 전국 20개 지방하천을 국가하천으로 승격했다.
경남도는 재해로부터 안전한 경남을 조성하고 상시 도시침수방지 및 하천관리체계 일원화를 위해 창원천, 단장천 등 주요 지방하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될 수 있도록 환경부 및 국회의원을 방문하고 경남도 하천의 열악한 여건을 설명해 국가하천 승격을 지속적으로 건의했다.
경남도의 지방하천 개소는 전국에서 최다인 671개소, 하천연장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3,674㎞로 지방하천에 매년 1,330억원 정도의 막대한 예산을 투입함에도 하천 정비율은 42.47%로 전국평균 47.33% 대비 저조한 실정이었다.
지방하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하게 되면, 하천의 재해예방능력 강화는 물론, 하천 관리권한 이관에 따른 지방재정 절감효과를 가지게 된다.
먼저, 지방하천 설계빈도의 경우 80년 빈도 강우량을 기준으로 하지만 국가하천 설계빈도는 100년~200년 빈도 강우량으로 하천의 재해예방능력이 한층 강화된다.
또한 2021년부터 지방하천 관리권한이 지자체로 이관되면서 지방하천의 경우 부족한 지방재정 등 하천관리에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국가하천 승격으로 2,613억원의 하천재해예방사업 예산절감 효과도 거두게 된다.
창원천은 남천과 함께 창원을 관통하는 주요 도심하천으로 2016년 10월 태풍 ‘차바’때 창원천 범람 및 2023년 8월 태풍‘카눈’내습시 범람위기 등 상시 재해로부터 침수위험이 상존하고 있어 대규모 재정이 투입가능한 국가차원의 하천관리가 필요했으며 단장천은 밀양댐 방류시 단장천을 경유해 밀양강에 합류되는 밀양댐과 밀양강을 연결하는 지방하천으로 관리체계 일원화 필요에 따라 이번에 국가하천으로 승격됐다.
특히 최근 우주항공청 설립 등 서부권 개발대비 다소 침체된 동부권 균형발전에 시동을 걸고 있는 시기에 밀양 단장천, 동창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되어 동부경남발전에 기초를 다지게 됐다.
민기식 경상남도 환경산림국장은“그동안 간절히 원했던 창원천 등이 국가하천 승격된 것에 만족하지 않고 이번 승격에 제외된 하천에 대해도 국가하천으로 추가 승격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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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3년도 하반기 퇴임식 개최
경남도, 2023년도 하반기 퇴임식 개최
[knews25] 경남도는 28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3년도 하반기 퇴임식을 개최해 퇴직자들의 명예로운 공직생활 마감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시작으로 공로패·감사패 수여, 퇴직자들의 소회와 후배 직원들의 응원을 담은 동영상 시청 등으로 진행됐으며 퇴직공무원과 가족, 동료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퇴직자들은 소감을 통해 지지해 준 가족에게는 감사를, 함께 근무한 후배 직원들에게는 경남의 발전을 위해 정진해 달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공직에 헌신한 퇴직자들을 치하하며 “평생을 공직에서 봉사하신 여러분들은 다른 분야에서 근무했던 사람들보다 굉장히 보람있을 것”이라며 “공직은 떠나게 되지만 앞으로 새로운 인생을 잘 설계하고 준비해서 슬기로운 인생을 보낼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에서는 올해 하반기에 정년퇴직 18명, 명예퇴직 13명, 퇴직준비교육 파견자 12명을 포함해 총 43명이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게 된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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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경남 청년, 청년정책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상남도는 28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중앙-경남 청년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앙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과 경남의 청년들이 직접 소통하며 중앙과 지방 간 청년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중앙과 경남의 청년정책조정위원, 경남청년정책네트워크 참여자를 비롯해 국무조정실과 경남도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 발표와 자유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추현호 중앙 청조위원은 ‘지역 청년 의견 수렴방안’을 주제로 중앙과 지방의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네트워크 구축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 청년 활동 활성화, 청년DB 활성화 방안에 대해 제안했다.
경남청년정책네트워크 실무운영팀의 안태형 씨는 ‘지방시대를 위한 청년의 역할’을 주제로 지역 내 사회 서비스 지원 사업과 중앙-지방 청년정책 거버넌스 상설 기구 운영을 제안하고 중앙 차원의 청년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마지막으로 최보연 경남 청조위원은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서 살아남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경남에서 창업을 하고 정착한 자신의 사례를 설명하며 지방에서 청년들이 기회를 찾고 정착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서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참여 활동 경험과 지역 청년들의 고민을 공유하고 중앙과 지방의 청년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토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도 관계자는 “중앙과 경남의 청년들이 직접 만나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년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중앙과 지역 청년 간의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경남 청년의 의견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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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4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2000억원 지원
창원특례시, 2024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2000억원 지원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 27일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심의위원회를 개최해 2024년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계획을 확정했다.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기업 경영과 시설 투자에 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들을 위한 지원시책이다.
2024년은 총 2,000억원 규모로 자금별 경영안정자금 1,600억원, 시설자금 400억원을 편성했다.
육성자금 신청은 오는 2024년 1월 2일부터 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9개 시중은행을 통해 실시된다.
협약금융기관에서 신규대출 시 발생하는 이자 일부를 지원하며 2년 거치 일시 상환의 조건으로 이차보전 2.5%p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창원특례시에 본사와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서 공장 등록한 제조업, 조선사·항공 협력 제조업, 소프트웨어산업, 원전산업 관련 협력사 등이다.
업체당 대출한도는 재무제표상 매출액 50% 범위에서 경영안정자금은 최대 3억원, 시설자금은 5억원이며 업체당 총한도액 5억원이다.
아울러 2024년에는 방산수출 수주액 증가 등으로 방산 체계기업과 중·소 협력업체의 수출 확대를 위한 경제적 지원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방산업체 및 방산 부품 생산기업에 대한 지원이 확대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고금리 기조가 유지되면서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창원특례시는 기업이 가장 필요로 하는 자금지원을 시행해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위기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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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3개 추가 선정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고향사랑기부자의 답례품 선택의 폭을 확대하고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기존 답례품에 3개 품목을 추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총 33개 품목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추가 선정된 3가지 품목은 가리비 어리굴젓 고성신문구독권으로 고성 대표 수산물을 추가해 기부자는 고성의 농·축·수산물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한 향우들이 다양한 고향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접할 수 있는 고성신문 구독권이 선정돼 이색적인 답례품으로 눈길을 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고성군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으로 모두가 행복하고 복지가 충만한 고성, 어디서나 살기 좋은 고성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고성군에서 생산 및 가공된 답례품 제공으로 기부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답례품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에 상당하는 답례품을 받는 제도이다.
기부 금액은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되며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를 공제받을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를 희망하는 사람은 고향사랑e음 누리집이나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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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초등학력 인정과정 13명의 학습자 수료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12월 28일 고성군청소년센터“온”에서 초등학력 인정 성인문해 교육 학생 13명과 지도교사, 상리 연꽃학당 졸업생 15명, 내빈, 가족, 관계자의 축하 속에서 ‘초등1단계 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
늘배움학교 청춘반은 배움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관내 어르신 12명으로 시작됐으며 학습자들의 평균 연령은 75세, 최고령자는 82세로 13명의 학생이 초등학교 1, 2학년 과정에 해당하는 1단계 과정을 수료했다.
이날 이 군수는 초등 1단계를 수료한 13명의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축하 인사를 전했으며 특히 1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수업에 참여한 3명의 학생에게는 직접 개근상을 수여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올해 수업을 마친 상리 연꽃학당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진심 어린 축하와 격려를 보내며 수료식에 훈훈함을 더했다.
학생 대표는 “늦은 시작이 부끄럽기도 하고 걱정도 많았는데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열렬한 응원 덕분에 1단계 수료증을 받게 됐다”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랑스런 졸업장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배움에는 나이가 없지만 큰 용기를 내 도전하신 의지에 존경과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습자들이 배움의 희망을 놓지 않도록 노력하겠으며 특히 비문해, 저학력 군민들이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군에서는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성인문해 초등학력 인정과정은 정규교육의 기회를 놓친 만 18세 이상 무학력 성인들이 일정한 교육과정 이수 후 초등학력을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평생학습도시 고성’을 만들기 위해 군 직영으로 올해 처음 운영하고 있다.
내년 3월에는 초등 2단계에 해당하는 국어, 수학, 창의 체험 활동 등 240시간의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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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아이에서 노인까지 전 분야 복지평가에서 잇달아 수상
창녕군청사전경(사진=창녕군)
[knews25] 창녕군은 올해 노인·여성·아동·청소년 분야별 각종 외부 평가에서 총 10개 부문의 수상 실적을 올렸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군 전체 예산의 18%인 1,143억원을 전 생애주기별 복지 분야에 투입해 ‘군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를 목표로 업무 추진한 결과, 아이에서 노인복지까지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거양할 수 있었다.
먼저 노인복지 분야에서는 2023년 전국노인일자리대회 ‘우수지자체’ 선정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 ‘우수’ 2023년 영향예보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 국민생활시설점검원 시니어 우수점검원 경진대회 ‘우수’ 평가를 받았다.
특히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노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하며 공익형 사업의 질적 향상과 민간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 결과, 보건복지부 주관 3년 연속 우수기관 및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노인일자리를 선도하는 지자체의 이미지를 구축했다.
또한,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창녕시니어클럽은 공익형 사업인 마을지킴이 사업단과 부산지방기상청과의 연계를 통해 폭염 영향예보를 참여자뿐만 아니라 보호자에게까지 확대해 혹서기 동안 사고 발생 0건을 기록했다.
안전한 사업 운영에 영향예보를 효과적으로 활용한 결과, 기상청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국토안전관리원 주관 우수점검원 경진대회에서는 전문성 있는 활동과 적극성을 인정받아 우수 시니어 점검원 4명과 사진 공모전 2명, 우수 참여기관에 선정되는 실적을 거뒀다.
여성복지 분야에서는 가족친화 우수기관 ‘재인증’ 획득 여성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지원 ‘우수’의 성과를 달성했다.
군은 우수한 가족친화경영 운영체제 구축 및 일·가정 양립을 통한 가족 친화적인 조직문화 만들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 친화 재인증 기관에 선정됐다.
여성폭력방지 분야에서 위드유 지킴이단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 및 버스정류장 가정폭력 예방 신고 포스터 부착, 여성 폭력근절 민·관 합동 캠페인 전개 등 활발하고 다양한 활동으로 창녕성·건강가정상담소는 여성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지원에서 ‘우수’의 성적을 거뒀다.
아동청소년 분야에서는 2023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경남 청소년 자원봉사대회 우수터전분야 ‘최우수’ 청소년 자기주도형 봉사활동 우수사례 ‘최우수’ 2023년 경남 청소년상담자대회 ‘우수’ 2023년 학교 밖 청소년지원사업 운영 ‘금상’ 2023년 학교 밖 청소년지원사업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군은 청소년수련시설 3개소를 민간 위탁 운영하고 있다.
각 수련시설에서는 160여 개의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 관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문화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전국 517개소 중 최우수 시설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또한 다양한 동아리 활동 추진을 통해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결과, 2023년 경남 청소년 자원봉사대회 우수터전 분야에서 최우수 및 청소년 우수활동 개인부문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경상남도 교육감상을 수상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3년 경남 청소년상담자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원장상을 수상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청소년 319명의 개인 상담과 9,307건의 지원 서비스를 제공, 지역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농촌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신규 발굴은 물론 센터에 대한 대내외적인 인식개선에 앞장서며 2관왕을 달성했다.
성낙인 군수는 “올 한해 ‘군민이 편안한 창녕’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달려온 결과, 아이에서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시책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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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3년 제야타종식 행사 개최
사천시 2023년 제야타종식 행사 개최
[knews25] 사천시는 2023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24년 새해의 희망찬 출발을 기원하는 ‘2023 사천시민대종 제야타종 행사’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제야타종 행사는 31일 저녁 9시 시청 노을광장에 소재한 사천시민대종 종각에서 타종식, 신년 축하메시지,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풍물한마당, 사천시 여성합창단과 지역가수 축하공연, 시민 새해소망 영상 상영, 사천시 10대 뉴스 영상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특히 이날 제야타종 행사에서는 하이라이트 행사로 드론 400대를 동원한 드론라이트쇼가 어두운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행사장 상공에 띄워진 드론이 2024년 앞두고 카운트다운 숫자를 연출하고 자정으로 넘어감과 동시에 갑진년을 축하하면서 청룡의 용맹함과 웅장한 기상을 표현할 예정이다.
새해 희망과 기원을 담은 메시지도 선보인다.
이밖에 2024년 나의 운세, 2025년 나에게와 함께 위시볼에 들어갈 통합30주년 사천시에게 바라는 점이나 새해 소망 등 각자의 희망사항 등을 자유롭게 작성하는 ‘통합 30주년 사천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타종은 박동식 시장, 하영제 국회의원, 사천시의회 윤형근 의장과 도·시의원, 사천경찰서장, 사천소방서장, 시민대표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66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11개조로 나눠 3번씩 총 33번 종을 울리며 새로운 사천, 행복도시 사천 건설을 염원함과 동시에 시민들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한다.
이날 시민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카운트다운을 외친 후 장엄하고 웅장한 사천시민대종의 종소리에 다가올 갑진년 푸른 용에 대한 기대와 소망을 실어 보낸다.
한편 사천시새마을회는 추위를 녹일 수 있는 따뜻한 음료와 어묵국을 준비해 행사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정을 선물할 예정이다.
올해는 겨울대표 간식인 군고구마와 붕어빵도 추가로 지원된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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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
하동군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
[knews25] 하동군은 오는 31일 코로나19 예방·관리를 위한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을 종료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코로나19 위기 단계를 현행 ‘경계’로 유지하되, 일반 의료체계 전환을 위해 질병관리청의 일반 의료체계 전환을 위한 선별진료소 운영을 종료하기로 한 데 따른 조치다.
하동군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코로나19 발생 초기인 2020년 2월부터 임시 선별진료소로 시작해 4년 기간 동안 운영해 왔으며 연인원 12만 162명의 주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앞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는 먹는 치료제를 처방하는 병의원 등 일반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무료 PCR 검사 대상이었던 고위험시설 종사자, 일반 입원 예정자와 보호자는 내년부터 일반 의료기관에서 자비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다만 고위험군 보호 정책이 유지됨에 따라 먹는 치료제 대상군, 의료기관 입원예정 환자와 상주보호자 중 응급실·중환자실 입원환자, 고위험 입원환자, 요양병원·정신의료기관·요양시설 입소자는 무료 PCR 검사 대상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선별진료소 운영이 종료되지만 겨울철 호흡기 감염 동시 유행 등을 감안해 올바른 손씻기와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