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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 플랫폼 투자유치자문단 본격 가동
투자유치 플랫폼 투자유치자문단 본격 가동
[knews25] 하동군은 지난 27일 금성면 소재 해양플랜트연구단지에서 투자유치자문단 12명을 위촉하고 간담회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투자유치자문단은 국내·외 투자유치에 전력 질주하고자 각계 전문가로 구성돼 2025년 11월까지 2년간 투자유치 전략 수립, 투자기업에 대한 각종 지원 및 투자유치 중요사항 심의, 투자기업 발굴에 필요한 정보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투자유치자문단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 활성화를 위해 인적네트워크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하승철 군수가 투자유치 플랫폼 구축을 제안해 구성됐다.
군은 위촉식에 이어 간담회를 갖고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의 매력적인 투자환경과 현황을 설명하고 2024년도 하동군 투자유치 정책 및 인센티브 제도 등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승철 군수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를 활성화하고자 투자유치 플랫폼 구축 일환으로 각 분야 전문가를 모시게 됐다”며 “위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투자 노하우, 인적네트워크 등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자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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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임신부터 양육까지’하동군 인구정책 눈에 띄네
‘결혼·임신부터 양육까지’하동군 인구정책 눈에 띄네
[knews25] 하동군은 ‘낳기만 하면 키워주는, 하동’이라는 슬로건으로 인구감소를 막고 출산을 장려하는 다양한 인구정책을 생애주기별로 단계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2024년에는 청년 유입과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도내 최초로 임신부 가정의 가사 부담을 줄이고 직장·가사를 병행 지원하기 위한 임신부 가사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
임신부 가사돌봄 서비스는 임신부의 가정에 가사관리사를 파견해 청소·세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또 출산장려시책을 널리 홍보하고자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에게 출산 전 출산장려금 지원 내용과 신청방법, 출산축하용품 지원 용품 종류에 대해 보건소에 리플릿을 비치해 홍보하고 SMS 문자서비스를 통한 홍보도 별도 진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출생아동에게 지원하는 첫만남이용권의 경우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둘째아이 이상은 기존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확대되고 초·중·고 입학축하금을 각 30만원, 50만원, 100만원 지원하고 농어촌 초·중·고 100원 버스는 전 군민으로 확대 시행된다.
기존 지원정책으로 신혼부부 대상 3년 동안 매년 200만원씩 총 600만원을 지원하는 ‘결혼장려금 지원사업’과 주거자금 대출금 잔액의 3%를 1년 최대 300만원, 3년 지원하는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이 있다.
임산부 대상으로는 태아염색체 검사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 산전 진료비, 엽산제·철분제 등을 지원하고 해당되는 이들에게는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난임부부 시술비를 별도 지원한다.
출산 이후에는 산후조리비, 출산축하용품, 출산장려금을 지원한다.
그 외에 둘째 이상인 경우 다둥이 안전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저소득층에게는 기저귀·분유를 지원한다.
농어가의 경우 출산바우처 및 농어가 도우미 등 사각지대 없는 출산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아이를 양육할 때는 자체 지원 정책인 둘째 이상 영유아 양육수당을, 국가 정책으로 시행 중인 아동수당, 양육수당, 부모수당 등 총 3370만원을 지급한다.
초·중·고에 입학하면 대상자에 한해 충효장학금, 군민장학금, 교육지원 바우처, 무상급식비 등을 지원하고 중·고등학생에게는 다자녀가구 장학생 지원금, 교복구입비,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등을 지원한다.
또 초등학생에게는 영어캠프, 고등학생에게는 국외연수 비용을 지원하고 대학생에게는 군민장학금, 대학입학장학금을 지급하며 서울권 대학 생활관인 남명학사도 지원 중이다.
이처럼 하동군에서 둘째를 낳고 키우면 출생에서 대학까지 최대 1억 3000만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하승철 군수는 “직장과 가사 병행이 힘든 임신부에게 임신부 가사돌봄 서비스를 지원해 결혼부터 임신, 출산, 양육, 교육까지 공백없이 지원함으로써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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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지방물가 안정관리‘최우수기관’선정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knews25] 남해군이 올 한해 안정적인 물가관리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3년도 하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종합평가’ 에서 시·군부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로써 남해군은 1억 5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는다.
앞서 남해군은 2023년도 상반기 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도 시·군부 우수기관에 선정, 1억원의 인센티브를 교부 받은 바 있다.
남해군은 상반기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후 하반기 최우수기관 선정을 목표로 피서철 물가안정관리 지도점검, 착한가격업소 공공요금 지원사업 추진 등 물가안정관리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해 왔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물가 안정관리 평가대상 종합평가 항목으로 지방공공요금 동결, 감면, 인상건수 착한가격업소 지원 실적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를 위한 지자체별 추진실적 취약계층, 소상공인 재정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대상은 243개 지자체로 남해군은 226개의 시·군·구 중 14개소안에 드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남해군은 그간 물가안정을 위한 물가대책위원회, 실무위원회를 꾸준히 개최하고 물가대책 종합상활실을 편성, 물가동향을 수시로 파악했다.
또한 명절맞이 물가안정캠페인 실시, 매주 수요일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 시행 등 남해군 자체 특수시책을 펼쳐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 외에도 상·하수도 요금, 쓰레기봉투 요금 동결,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 시행 등 서민 가계의 부담을 덜기 위해 노력해왔고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발굴해 인센티브 물품지원, 공공요금 지원사업도 추진 중에 있다.
장충남 군수는 “올 한해 남해군의 물가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이 대외적으로 연달아 인정받아 기쁘다”며 “지속적인 물가 상승의 상황 속에서도 군민을 위한 물가안정 시책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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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남해FC 클럽하우스’건립공사 박차
‘보물섬 남해FC 클럽하우스’건립공사 박차
[knews25] 남해군은 지난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보물섬 남해FC 클럽하우스’ 건립공사 실시설계 용역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남해교육지원청, 남해초등학교, 이동중학교, 창선고등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운영위원회가 참석했다.
남해군은 지방투자심사, 공유재산관리계획, 공공건축심의, 설계공모 등 그동안의 추진경과를 보고했으며 설계공모 당선사인 서울시 소재 건축사무소 ‘어반그라운드’ 김현태 대표가 실시설계 용역에 대한 발표를 했다.
이춘호 남해군교육청 교육지원과장과 박혜진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학부모운영위원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적극적인 질의응답이 이루어졌으며 참석자들은 “150여명의 학생들이 따뜻한 집처럼 지낼 수 있는 클럽하우스를 건립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남해군은 폐교 위기에 처한 농어촌 학교를 살리고 유소년 축구선수 육성을 위한 대안적 공간을 마련하고자 지난해 8월 지방소멸대응기금 98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보물섬남해 스포츠클럽은 그동안 초·중·고등부 선수 총 134명 중 117명이 타지역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고정된 숙소가 없어 농어촌체험마을 건물을 임대해 사용하는 등 공간적 한계로 인해 클럽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남해군은 경기분석실, 물리치료실, 식당 등 필수 시설을 갖춘 클럽하우스를 신축하고 스포츠파크 트레이닝센터, 천연잔디 운동장 등 기존 인프라를 활용한 원스톱 축구 육성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올해 9월 14일 설계공모에 당선된 서울시 소재 건축사무소 어반그라운드에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며 남해군은 10% 정도 남은 용역을 속도감 있게 마무리하고 25년 여름방학 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각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수준 높은 클럽하우스를 건립한다면 도내는 물론 전국 어디에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축구 인프라가 조성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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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최종보고회 개최
‘2023년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최종보고회 개최
[knews25] 남해군보건소는 지난 26일 서면종합사회복지회관에서 주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서면 지역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은 65세 이상 노쇠위험군의 신체기능 강화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2020년~2022년까지 3년간 질병관리청 공모사업으로 삼동면과 창선면에서 추진됐으며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부터는 군비 5억원을 투입해 서면 지역에서 확대 추진됐다.
신규지역인 서면과 관리지역인 삼동면·창선면의 53개 마을 949명을 대상으로 주민강사를 활용한 운동교실이 2,544회 운영됐다.
또한 단백질 보충식품 30만 6,000개가 제공됐으며 영양교육 90회, 방문건강관리 1,386회가 이루어졌다.
서면 지역 참여자 3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사후조사 결과, 근감소증 기초평가에서 정상군이 61.1%에서 86.5%로 25.4%p 증가했고 신체기능 정상군은 51.2%에서 90.1%로 38.9%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영양지수 역시 균형 영역에서 중상 이상 등급이 48.2%에서 89.4%로 41.3%p 증가했고 다양성 영역은 41.9%에서 76.9%로 35%p 증가하는 등 식생활 습관도 크게 개선됐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올해 서면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한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자 마련됐으며 주민강사 및 주민들의 사례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운동교실에 90% 이상 출석율 횟수가 가장 많은 마을에 건강실천 우수마을에 대한 인증패가 전달됐다.
장충남 군수는 “사업의 성공 여부는 주민들이 얼마나 참여하고 스스로 실천하는 습관을 갖추는 데 있다”며 “내년에는 설천면을 신규지역으로 서면을 관리지역으로 전환해 추진하는 만큼 자가실천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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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스마트 경로당’구축으로 어르신 행복지수 높여
남해군‘스마트 경로당’구축으로 어르신 행복지수 높여
[knews25] 남해군은 27일 ‘스마트 경로당 시스템 구축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스마트 경로당 시스템 구축’ 사업은 지역사회 디지털전환과 균형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모사업 일환으로 이날 보고회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한 남해경찰서와 남해소방서 관계자, 마을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남해군 관내 이동면, 상주면, 삼동면, 미조면 일대 경로당 75개소에 ‘양방향 스마트 안전 서비스’ 및 ‘경로당 통합정보 서비스’가 구축됐다.
설치된 기기는 75인치 TV 32인치 통합정보단말기 지능형 CCTV 및 비상벨 화재·가스감지센서 셋톱박스 등이다.
‘양방향 스마트 안전 서비스’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안전을 위한 시스템이다.
화재나 가스 누출과 같은 비상상황이 발생하거나 노인이 비상벨을 누르면 즉시 관제센터로 연결된다.
경로당 내 설치된 CCTV를 통해 실시간 내부 영상이 전송되며 TV를 통해 관제센터와 1:1 실시간 영상 대화가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연계돼 있어 경찰과 소방의 빠른 출동 및 조기 진압이 가능하다.
CCTV 촬영은 비상 상황 시에만 작동해 어르신들의 개인정보를 철저히 지킨다.
‘경로당 통합정보 서비스’는 노인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75인치 대형 TV와 32인치 통합정보단말기를 통해 재난·재해 정보 날씨·군정 및 면정보 남해 지역 행사 정보 등을 제공한다.
또한, 노인들이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릴 필요 없이 경로당 내에서 버스시간에 맞춰 나갈 수 있도록 버스정보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원격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비대면 의료상담, 여가복지 프로그램, 축제 행사장 라이브 방송 등 다양한 콘텐츠 및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충남 군수는 “스마트 경로당 시스템 구축은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성 향상과 안전을 동시에 보장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어르신들을 포함한 모든 군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핵심시스템으로 자리매김 시키겠다”고 밝혔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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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용당역사지구 마스터플랜 수립 ‘박차’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knews25] 양산시는 웅상 회야강 르네상스 프로젝트 중 하나인 ‘용당역사지구 문화관광벨트 조성사업’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지난 5월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관련부서 협의, 주민의견 수렴, 관련분야 전문가 자문, 중간보고 등 마스터플랜 수립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용당역사지구’란 양산시 용당동 일원으로서 조선시대 일본을 왕래하던 조선통신사 주요 거점이었던 ‘용당’을 중심으로 회야강을 따라 고대부터 근대까지 주요 역사 유적이 몰려 있는 지구로 우불산, 회야강, 용당 등 지역 내 소재한 역사문화유산 지구를 의미하며 회야강변 용당동 일원의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차별화된 문화관광 자원 개발을 통해 동부 양산의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용당역사지구의 사업추진 방식은 다양한 콘텐츠 및 시설 설치가 가능하고 민간투자 및 관광자원개발사업 보조금 지원이 가능한 관광진흥법에 따른 관광지로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양산시는 용당역사지구 문화관광벨트 조성사업의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기대치를 충족하기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양산시민 4,80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의 의견수렴을 진행했다.
또 도시계획, 조경, 관광, 디자인, 수자원 등 5개분야 6명으로 구성된 전문가들의 자문의견을 반영한 마스터플랜을 수립 중에 있다.
시는 앞서 지난달 15일 ‘회야강·용당역사지구 문화관광벨트 조성사업 마스터플랜 및 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이에 따르면 용당동 일원 회야강 주변 약 94만 8000㎡를 용당역사지구 문화관광벨트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 곳은 조선시대 일본을 왕래하던 조선통신사의 거점 용당역을 중심으로 서창, 왜시등, 우불신사, 우불산성, 삼호리고분군, 삼룡바위 등 각종 설화가 전해지는 유적이 산재해 있다.
이에 따라 ‘삼룡지심’을 중심테마로 해 삼룡낙수원, 용당연·실개울, 평화언덕, 대나무명상숲, 모험놀이원, 용당출렁다리 등 다채로운 공간 활용방안을 제시했다.
평화언덕은 임진왜란 때 왜적의 시신이 등성이를 이뤘다해서 이름 붙여진 왜시등에서 착안한 잔디언덕으로 이곳을 오르며 평화의 소중함과 호국정신을 되새긴다는 의미를 담았다.
민자사업은 용당스테이와 조선통신사 식도락 거리가 제시됐다.
용당창스테이는 조선통신사가 일본과 문화교류 역할을 했던 조선통신사의 숙소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한국과 일본의 전통 건축물로 조성하는 방안이 제시됐으며 조선통신사 식도락 거리는 한국와 일본의 전통음식·차·술 등을 즐길 수 있는 한국과 일본의 전통건축물의 이색적인 상업공간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
용당역사지구 내 도입하는 시설들은 ‘용당역사지구 고증학술 용역’ 결과를 반영해 계획을 수립했으며 숙박시설 등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사업비가 투입이 필요하므로 민간자본 투입을 유도할 수 있는 사업계획을 제시했다.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중점적으로 검토해 내년에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타당성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용당역사지구 조성을 통해 회야강 일대를 문화와 활력이 넘치는 매력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알려지지 않은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해 시민에게 역사적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동부지역 문화관광벨트 중심지로 회야강 일대를 육성해 지역균형발전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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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청년친화도시 조성 사업 성과공유회 성료
함안군 청년친화도시 조성 사업 성과공유회 성료
[knews25] 함안군은 지난 22일과 27일 산인면소재 함안청년센터에서 ‘함안군 청년친화도시 조성사업 성과공유회’를 진행했다.
22일은 함안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추진한 동아리, 프로젝트, 문화창작가, 청년활동 공간 지원 사업 등에 참여한 청년들이 그간 활동한 내용을 공유했으며 27일은 함안 청년창업가 지속성장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한 청년창업가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함안군 청년친화도시 사업은 동아리 20팀, 프로젝트 10팀, 청년문화 창작가 지원 사업 5팀, 민간청년활동공간 5개소 154명 이며 청년창업가는 6팀이다.
이날 행사에는 함안군의회 조만제 부의장, 황철용 행정복지위원장이 참석해 함안청년 창업가들의 활동에 각별한 관심을 보이며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상을 듣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수활동팀에 선정된 팀의 공유회 사례발표로 많은 청년들에게 귀감이 됐다.
군 관계자는 “함안군 청년친화도시 조성사업으로 청년들이 참여하고 역량개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2024년 새로운 이름의 사업으로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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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2023 유튜브 영상 콘테스트’공모전 시상
함안군,‘2023 유튜브 영상 콘테스트’공모전 시상
[knews25] 함안군은 지난 27일 ‘2023 함안군 유튜브 영상 콘테스트’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하고 시상을 진행했다.
함안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숨은 관광명소 등 특색 있는 다양한 모습을 참신한 아이디어로 제작한 영상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3월 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19편의 다양한 영상이 출품됐다.
출품작은 3차 심사를 거쳐 최종 다섯 작품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에 선홍일 ‘함안, 그 찬란한 유산’을 비롯해 우수상에 박헌수 ‘교실 밖 함안여행’ 장려상에 곽인정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함안 말이산 고분군 여행’, 박상언 ‘함안으로의 초대’, 홍지선 ‘함안에 함와’가 각각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함안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관광명소를 다채롭게 표현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공모전을 시행할 예정이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수상작은 함안군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될 예정이며 함안군을 대내외에 알리는 홍보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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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루 국보 지정, 시민의 오랜 염원 이뤄
영남루 국보 지정, 시민의 오랜 염원 이뤄
[knews25] 밀양시는 문화재청에 신청한 보물 ‘밀양 영남루’가 28일 국보로 지정됐다고 알렸다.
밀양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절벽 위에 위치한 영남루는 처음 그 자리에 누정이 세워졌다는 고려시대 이래 조선시대는 물론 현재에 이르기까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밀양의 대표 명소이자 뛰어난 경관과 함께 건축미가 조화를 이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축유산 중 하나다.
영남루는 오랜 기간 같은 장소에 존재해 왔으며 그 장소가 지니는 탁월한 경관과 문인들의 인문학적 가치가 어우러진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건축유산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건축사적인 측면에서 지방 관영 누각 중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대루와 좌우에 능파각과 침류각이 연결된 웅장하고 독특한 조형미를 자랑하고 있다.
영남루는 1933년 일제시기에 보물로 지정됐다가 해방 후인 1955년에는 국보로 승격돼 관리됐다.
그러다 1962년 1월에 제정된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문화재를 재평가하면서 다시 보물로 내려왔다.
시는 영남루가 건축사적·인문학적으로 국보로서의 가치가 충분하다는 판단으로 그 가치를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해 오랜 시간 노력해 왔다.
2014년도에 처음 영남루 국보 승격을 추진했지만 검토 과정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2016년도에는 시민운동 차원에서 국보 승격을 추진했으나 추가 자료조사를 위해 취하했다.
그 후 시는 영남루 국보 지정을 추진하면서 영남루의 의미와 중요성을 감안해 주변 정비사업을 진행했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주변 밀양읍성 동문 복원정비 사업을 추진했으며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영남루 주변 탐방로 및 읍성복원, 관광객 편의를 위한 주차장 설치, 그리고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영남루 주변 전선을 지중화하며 경관을 개선했다.
특히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영남루 주변에 난립해 있던 건축물들을 매입해 영남루의 원지형을 복원했다.
그 후 2022년 시는 다시 영남루의 건축사적·인문학적 가치를 새롭게 정리해 문화재청으로 영남루 국보 승격 학술 보고서를 제출했다.
그리고 올해 문화재청 건축문화재 분과위원회 위원들의 현장조사와 검토·심의 과정을 거쳐 28일 국보 지정이 확정됐다.
영남루를 현지 조사한 문화재위원은 “영남루의 공간을 가꾸고 사랑하는 지역민의 정성은 조선시대는 물론 일제강점기의 밀양보승회 활동, 한국전쟁 후의 복구사업과 여러 수해 피해 복구사업, 현재의 영남루 일원 정비사업에 이르기까지 쉼 없이 이어지고 있다”며 역사문화자산이 지역에서 갖는 역할과 의미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허동식 밀양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국보 지정까지 영남루를 사랑해 주시고 마음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영남루가 시민의 자랑이며 자긍심으로 자리할 수 있었으며 평가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며 “영남루가 밀양의 자부심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축문화유산인 만큼 소홀함 없이 보존하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밀양시는 영남루 국보 지정을 계기로 밀양 관아지와 읍성을 연계한 주변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영남루를 둘러싼 밀양읍성, 객사 정청인 천진궁, 아랑각과 연관된 아랑의 이야기, 지질과 관련된 석화 등 영남루 주변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자랑스러운 국보로서 손색이 없도록 잘 보존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