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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수족관 외 시설에서 야생동물 전시 금지
동물원·수족관 외 시설에서 야생동물 전시 금지
[knews25] 부산시는 오는 14일부터 야생동물카페 등 동물원 또는 수족관이 아닌 시설에서 살아있는 야생동물 전시가 금지된다고 밝혔다.
이는 야생생물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동물원·수족관이 아닌 시설에서 살아있는 야생동물 전시와 부적절한 체험행위가 금지된다.
단, 기존 야생동물 전시자가 2023년 12월 13일까지 업체명, 소재지, 보유동물 종과 개체 수를 신고하면 4년간 야생동물을 한시적으로 전시할 수 있다.
또한, ‘축산법’에 따른 가축, ‘동물보호법’에 따른 반려동물, 수산 및 해양생물, 야생생물법에서 정하는 종은 전시가 가능하다.
야생동물구조센터, 수목원, 과학관 등 공익적 목적으로 설립된 야생동물시설의 경우 예외적으로 야생동물 전시가 허용된다.
오는 14일 법 시행 이후 전시 불가능한 야생동물을 전시할 경우 최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올라타기 등 부적절한 체험행위를 할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야생동물 전시 금지 제도가 야생동물 학대 예방 등 동물 복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전시 불가능한 야생동물을 전시하는 사업장에서는 기간 내 신고하셔서 불이익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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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성장 가능 도시 조성을 위한 에너지 분야 사회가치경영 사업 준공
[57-20231206070521.png][knews25] 부산시는 한국에너지공단, 한화큐셀, 동양이엔피, 그랜드썬기술단과 지난 5일 오후 2시 연제구 양지직업재활원에서 '지속성장 가능 도시 조성을 위한 에너지 분야 사회가치경영' 2차년도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속성장 가능 도시 부산 조성을 위해 시와 에너지 분야 기업들이 기후변화 대응에 취약한 사회복지시설에 자발적으로 20킬로와트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무상 설치해주는 사업이다.
지난 2022년 5월 시와 한국에너지공단, 한화큐셀, 동양이엔피, 그랜드썬기술단이 협약을 맺고 이 사업을 시작했으며 이번 준공은 지난해 11월 1차년도 사업준공에 이은 두 번째 결실이다.
협약에 따른 기관별 주요 지원사항은 한국에너지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는 시공비 제공 한화큐셀은 태양광 모듈 제공 동양이앤피는 인버터 제공 그랜드썬기술단은 태양광발전소 실비시공 등이다.
시는 협약에 따른 2차년도 사업으로 올해 태양광발전소 무상설치 지원신청을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받았으며 신청시설의 경제성, 유지관리성 등을 평가해 양지직업재활원을 대상지로 최종 선정하고 이곳에 협약기관과 태양광발전소 설치를 완료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사회복지시설의 전기요금을 절감해 기후변화시대 취약계층 지원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박수원 부산시 미래에너지산업과장은 “태양광발전소 기부사업은 기후변화 시대 취약계층 지원의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며 “우리시는 이번 준공식에 이어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지속성장 가능한 부산을 조성하기 위한 선순환 고리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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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하반기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회의 개최
김해시, 하반기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회의 개최
[knews25] 경남 김해시는 지난 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3년 하반기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협의회는 지난 2012년부터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 신변 보호, 취업 보호 등의 방안 논의를 위해 반기별 1회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지역협의회 회의에는 김석기 김해시 부시장과 김창수 김해시의회 사회산업위원장을 비롯해 김해중·서부경찰서 김해고용복지+센터, 경남하나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북한이탈주민 관련 단체 대표 등 10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그간 코로나19 등의 이유로 서면회의로 진행되다 4년 만에 대면 회의가 열린 만큼, 각 기관 및 단체별로 실시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정착지원 시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협의회 위원장인 김석기 김해시 부시장은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바탕을 견고히 조성해 나가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에는 도내 북한이탈주민 가운데 약 25%인 263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김해시는 북한이탈주민 대상 역사문화탐방 행사 등 사회적응을 돕고 지역 소속감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6일에는 북한이탈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어울림 송년회 행사를 개최해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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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더욱 가까워진 치매통합서비스 ‘권역형 3개 분소 운영’
거창군, 더욱 가까워진 치매통합서비스 ‘권역형 3개 분소 운영’
[knews25] 거창군은 지난 4일부터 면 지역 주민의 치매관리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편익 증진을 위해 가조면·웅양면·위천면 보건지소 내 위치한 치매안심센터 분소 3개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 분소는 치매전담인력이 배치돼 치매조기 검진, 치매환자 등록, 조호물품과 치매치료비 신청 등 거창군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일부를 수행하며 내년부터는 치매예방교실과 인지강화교실 등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분소 운영 시간은 웅양면분소 위천면분소 가조면분소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치매안심센터 분소 운영으로 치매 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 불평등과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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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직업소개사업 종사자 직무교육 시행
거창군, 직업소개사업 종사자 직무교육 시행
[knews25] 거창군은 5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관내 직업소개사업소 30개소 대표자와 상담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2023년 직업소개사업 종사자 직무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직업소개사업의 업무역량 강화와 고용질서 확립을 위해 ‘직업안정법’상 매년 시행되는 법정교육이다.
김무철 전국고용서비스협회 자문위원이 직업소개 제도, 직업상담 실무사례를 설명하고 이경호 노무법인 참터 노무사가 직업정보관리, 직업윤리 의식에 대해 강의했다.
이정희 거창군 경제기업과장은 “직업안정법과 윤리 의식 교육을 통해 건전한 직업소개 문화를 정착시키고 앞으로도 직업소개사업 종사자분들께 도움이 되는 교육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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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담당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함안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담당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knews25] 함안군은 5일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담당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담당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유공자 표창, 우수 활동 사례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특강, 체험프로그램, 읍면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을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 간 정보공유, 소통과 화합으로 민과 관의 복지협업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축이 되어 주위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것을 다짐했다.
군 관계자는 “협의체 위원들의 지역복지를 위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에 감사드리며 함안군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발전과 주민복지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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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수확철 소각산불 집중단속 위한 ‘산불드론감시단’ 운영
진주시, 수확철 소각산불 집중단속 위한 ‘산불드론감시단’ 운영
[knews25] 진주시는 쓰레기 불법소각 등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인 15일까지 산불드론감시단을 운영한다.
가을 수확철에는 농산폐기물 및 쓰레기 불법소각으로 산림인접지에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시는 선제적으로 드론을 통한 광범위한 소각행위 단속을 실시하고 산불 발생 요인을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산불드론감시단’은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자격을 보유한 산림과 공무원 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에서 보유하고 있는 드론 5대를 활용해 관내 26개 읍면 및 산림이 있는 동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이 연중화·대형화되고 있어 경각심을 갖고 산불예방을 위한 시민 여러분의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림이나 산림 인접 지역에 불을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리는 경우 5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와 과실로 인해 산림을 태운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고의로 산불을 낸 경우는 최고 1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진다.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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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공유냉장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봉사로 나눔 실천
거창읍 공유냉장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봉사로 나눔 실천
[knews25] 거창군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사협 회원들과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내년 1월까지 거창읍 공유냉장고 찾아가는 나눔곳간 곳간지기 봉사활동에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찾아가는 나눔곳간은 지난해 3월 개소해 지사협 회원들과 봉사자들의 자원봉사 활동으로 서비스를 지원해 오다 올해 2월부터 거창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 중 운전과 컴퓨터 사용이 가능한 8명의 어르신이 곳간지기로 활동해 왔다.
노인일자리 사업이 11월 종료되고 내년 2월 새로 시작되기 전까지 거창읍 지사협 회원들과 기존 곳간지기로 참여하던 6명의 어르신이 선뜻 봉사활동 뜻을 밝혔으며 나눔곳간을 찾는 주민들을 위해 안내하는 것뿐 아니라 냉장고에 들어갈 물품을 수거하고 정리하는 것까지 자원봉사로 지원할 예정이다.
정기석 민간위원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곳간지기 봉사활동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과 지사협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유냉장고 운영 주체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찾아가는 나눔곳간이 지속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자원 발굴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준석 거창읍장은 “올해 찾아가는 나눔곳간에 838건의 후원이 들어오고 누적 5,899명이 이용했으며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지역사회 자원 발굴·연계 부분 공모사업에서 찾아가는 나눔곳간 지속 가능한 다양한 자원발굴이라는 제목으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며 “거창읍 공유냉장고가 이렇게 이웃을 위해 운영될 수 있는 이유는 나눔에 동참해 주신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분들 덕분이다”고 말했다.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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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브랜드슬로건 개발 #키워드 콘테스트로 붐업
거제시, 브랜드슬로건 개발 #키워드 콘테스트로 붐업
[knews25] 거제시는 “블루시티 거제”를 대체할 새로운 브랜드슬로건 개발을 위해 키워드 콘테스트를 오는 6일부터 20일까지 15일간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거제시 상징물 개발 용역’으로 새로운 브랜드슬로건 캐릭터 개발에 착수한 거제시가 시를 대표하는 키워드이미지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거제가 지닌 가치와 역사, 미래 지향성 등을 확인하고 거제를 상징하는 핵심 키워드를 발굴하는 과정으로 접수된 다양한 의견은 거제 이미지의 방향성을 결정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여방법은 거제시 인스타그램에 댓글로 거제의 대표 키워드를 남기는 형식으로 참여자 중 3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커피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특히 개인 인스타그램 피드에 거제를 대표하는 공간이나 상징 등 사진을 업로드할 경우, 사은품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거제시 관계자는 “새로운 거제시 브랜드슬로건은 시민 뿐아니라 전국민을 대상으로 거제시를 바라보는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므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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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기업과 함께하는 밀양 주소갖기 캠페인 실시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knews25] 밀양시는 5일 삼랑진읍 소재 태영산업을 방문해 인구증가 총력전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기업과 함께하는 밀양사랑 주소갖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는 지속되는 인구감소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인구증가 총력전’을 실시하고 있으며 실거주 미전입자 발굴 및 전입, 기업·기관·사회단체와 함께하는 주소갖기 캠페인과 맨투맨 전입 홍보활동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인구증가를 위한 방안으로 기업체를 방문해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 소멸의 심각성을 알리고 밀양사랑 주소갖기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하며 ‘찾아가는 전입신고’로 인구 유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현장 행정을 추진했다.
허동식 부시장은 “인구증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발전의 원동력이므로 인구감소를 막기 위해 기업체, 기관·단체, 시민이 한마음으로 인구증가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