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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직업소개업 대표자 및 종사자 교육 실시
통영시, 직업소개업 대표자 및 종사자 교육 실시
[knews25] 통영시는 지난 11월 30일 시청 강당에서 직업소개업 대표자 및 종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 날 교육은 직업소개업 대표자 및 종사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고용서비스협회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현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례 및 경험, 구직자 권익보호를 위한 기본 준수사항, 직업소개업 운영에 필요한 최근 정책과 개정제도 안내, 직업상담실무 및 윤리경영 등에 대해 4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직업안정법의 이해 및 실무 사례 중심으로 직업소개소 운영 시 준수해야 하는 규정 및 절차와 직업소개업 노무 실무와 관련된 근로계약서 주의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통영시는 이번 교육으로 직업소개업 대표자 및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여 구직자의 고용기회 확대와 구인난 해소 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송호천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서는 직업소개소의 고용알선 경쟁력을 높여 구직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항상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고용서비스의 품질향상과 업체 간의 정보교류를 통해 취업시장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 달라”고 말했다.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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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 거제시장, 시정연설 내년도 시정 운영방향 밝혀
박종우 거제시장, 시정연설 내년도 시정 운영방향 밝혀
[knews25] 박종우 거제시장은 1일 개최된 제243회 거제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시정 운영방향을 밝혔다.
지난 1년 5개월 동안 항상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거제미래 100년 디자인을 염두에 두고 시정을 펼쳐왔다며 주요성과로는 미래100년 마스터플랜 착수와 중소형 조선소 생산기술혁신센터 구축사업 선정, 한·아세안국가정원 조성사업 예타 대상 선정, 율포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선정 등을 꼽았다.
아울러 거제100년 디자인과 공공용지확보, 거제시 내부청렴도 향상을 위한 조직문화개선을 3대 핵심과제로 삼아 ‘시민중심 희망의 새로운 거제’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시민행복, 미래 100년 가치공유’를 2024년 시정목표로 구체적인 시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가덕신공항 배후도시 구상 전략 및 남부내륙철도 종착역 역세권 개발수립,기업혁신파크와 기회발전특구, 경제자유구역 확대 지정, 거제100년 디자인 도로건설 관리계획 수립 등 시민과 함께 변치않는 100년 거제디자인의 밑그림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중소형 조선소 생산기술 혁신센터 조기착공, 조선해양 미래혁신 인재양성, 조선업 재직자 희망공제사업 등으로 조선업이 초격차 확보를 통해 재도약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어촌 종합개발 사업과 해양레저 관광산업육성,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본격운영 및 로컬푸드복합센터 완공으로 농어촌 경제를 활성화시킬 예정이다.
흥남철수기념공원 조성, 기성관·옥산성을 비롯한 문화재 활용 등 거제의 역사문화를 고증, 재정립해 우리 시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개발하고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과 함께 장목관광단지, 남부관광단지 조성도 차근차근 추진해명실공히 글로벌 관광1번지의 기틀 마련에 힘쓸 전망이다.
종합사회복지관 이전신축, 장애인복지관 리모델링으로 약자에게 더 두텁게 지원하고 출산장려금 지원, 다자녀 기준 변경으로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거제중앙도서관과 청소년복합체험문화시설 건립, 아주·옥포권역 청년 문화공간 개소로 청소년과 청년이 꿈을 키우며 머무는 도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또한, 평일 출·퇴근 시간대, 거제시민을 대상으로 거가대교 통행료를 20%할인하고 아동, 청소년, 70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시내버스 무상교통제를 시행해 시민의 이동권보장과 교통편의를 한층 증진시킨다는 방침이다.
한편 365일 24시간 재난초기 대응체계 운영,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국도위험도로와 병목지점 개선사업에도 총력을 기울여 모두의 일상이 안전한 빈틈없는 재난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청렴과 친절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고 온라인 소통 플랫폼 구축, 척척거제 박반장 확대운영으로 다양한 계층의 시민과 폭넓게 소통하며 대내외 여건변화를 반영한 브랜드슬로건, 캐릭터 개발로 새로운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고현동 복합커뮤니티 착공과 시청사 환경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하게 시민을 맞이할 계획이다.
시의회에 제출한 2024년도 당초 예산안 총 규모는 올해보다 572억원 증가한 1조 2,654억원으로 일반회계 1조 1,194억원, 특별회계 1,460억원이다.
박 시장은 “내년도 예산안은 계속되는 경기위축과 내국세 수입감소로 교부세가 줄어 많은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지역경제 활력회복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기조로 거제미래 100년 기반을 구축하고 시민이 살기 좋은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어떤 일이든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 낼 수 없다”며 “시와 시의회, 시민이 함께 거제미래 100년 디자인의 역사적 첫 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힌 뒤, “더 이상 정치인이 아닌 주식회사 거제시의 경영진으로 오로지 시민과 다음세대의 행복과 번영만을 위해서 한마음 한뜻으로 나아가자”고 시정연설을 마무리했다.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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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횡단보도 정지선 지키기 교통안전 캠페인 시행
거창군, 횡단보도 정지선 지키기 교통안전 캠페인 시행
[knews25] 거창군은 1일 거창대성고등학교 앞 교차로에서 ‘횡단보도 정지선 지키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바르게살기운동 거창군협의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횡단보도 정지선 지키기’를 적극 홍보했다.
정지선은 횡단보도나 교차로 건널목 같은 정지신호가 있는 곳에서 선에 맞춰 멈출 수 있도록 표시한 선이다.
차량 운전자는 횡단보도의 신호등이 적색 신호로 바뀌었을 때, 보행자가 신호등을 건너려고 할 때 반드시 정지선 앞에서 멈춰야한다.
만약 자동차 앞 범퍼가 정지해야 할 신호에서 정지선을 넘어가게 되면 정지선 위반에 해당되고 범칙금이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의 경우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사람이 없어도 여기에 신호등이 없다면 정지선에서 무조건 일시 정지한 다음 주변을 확인한 후 통행해야 한다.
강광석 거창군 건설교통과장은 “최근 어린이 보호구역과 횡단보도 주변 교통안전사고가 전국적으로 빈번하게 일어남에 따라 횡단보도 정지선 지키기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며 “횡단보도 정지선은 도로 위의 안전벨트와 마찬가지니, 운전자들이 경각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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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의회, 경남항공우주 우수인재육성사업 발전과 지원 방안 모색
사천시의회, 경남항공우주 우수인재육성사업 발전과 지원 방안 모색
[knews25] 사천시의회는 지난 29일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 이동섭 교수와 ‘경남항공우주 우수인재육성사업’의 발전과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이동섭 교수는 경남항공우주 우수인재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원실시되는 2024년도 항공모빌리티 하이테크과정에 대한 소개와 시설구축·장비도입 및 현재 모집 중인 지원현황을 설명했다.
윤형근 의장은 도심항공모빌리티와 미래항공모빌리티 교육과정의 참여자에게 행정적인 지원 방안을 구상하는 등 미래 항공교통수단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윤 의장은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학생 모집에 나이 제한을 완화 조정해 줄 것을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에 요청하기도 했다.
윤 의장은 “사천시에 소재하는 제조 기업체의 인력난과 관내 구직자들의 취업욕구를 모두 해소할 수 있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는 12월 14일까지 PLM기반 SW융합 미래비행체 설계해석 하이테크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비와 기숙사를 무료 제공하는 것은 물론 사후 취업알선과 훈련장려금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2024년 1월 3일부터 1월 16일까지 항공모빌리티분야를 접목해 신설한 항공모빌리티과, 항공모빌리티정비과를 비롯해 항공전기전자정비과, 항공정비과 신입생 정시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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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보성군, 대한민국 차 산업 발전 맞손
하동군-보성군, 대한민국 차 산업 발전 맞손
[knews25] 대한민국 차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경남 하동군과 전남 보성군이 한국 차 산업 발전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하동군과 보성군은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회원사로 지난달 28일 사천 KAI 항공기개발센터에서 개최된 제23차 정기회의에서 하승철 하동군수와 김철우 보성군수가 만나 차의 미래가치 보전과 차 산업 발전 협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양 지자체는 정기적인 만남을 통한 공동 대응 방안으로 자매결연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세계 10대 건강식품이자 양 군의 특산물인 차의 효능에 대해 전방위적 홍보는 물론 차문화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또한 전통차의 다양성을 통해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대중화 전략 개발, 차 관련 관광자원 상품개발, 자연생태계와 조화되는 지속가능한 차 농업의 유지·발전 방안 등 녹차산업 활성화와 세계 차 시장의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국가 차원에서 차 산업진흥을 위해 차나무가 경관보전직불제 지원 품목에 선정될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련기관에 지속적으로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
하승철·김철우 군수는 지난 5월 열린 세계차엑스포 행사장을 상호 방문해 차 엑스포 우수 콘텐츠 선정 및 공유, 차 재배 농가와 지역 차인 등의 교류 활성화를 통한 차 문화의 부흥, 차 역사·문화 아카이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편 하동군과 보성군의 차 생산 및 재배 면적은 우리나라 생산량의 약 55%를 차지하고 있으며 총생산액 규모는 약 530억원에 이른다.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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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강소특구 KERI G2G 프로그램을 통한 ‘유망 스타트업, 창원서 대만으로 첫 진출’
창원강소특구 KERI G2G 프로그램을 통한 ‘유망 스타트업, 창원서 대만으로 첫 진출’
[knews25] 창원특례시와 한국전기연구원은 창원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글로벌 프로그램인 ‘KERI G2G’를 성공리 끝났다고 30일 밝혔다.
G2G는 창원강소연구개발특구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의 글로벌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창업기술이 우수한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처음 시행한 G2G는 창업기술 우수성 등의 엄격한 평가를 통해 총 5개 사엘렉트 베이시스 지에스에프시스템 아이씨유코퍼레이션 지비엘에스)가 선정됐다,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된 본 프로그램은 우수 스타트업 후쿠이바이오, 티허브 탐방 스타트업 보육기관 TTA 세미나 대만 투자기관과의 투자 설명회 및 네트워킹 대만 최대 스타트업 박람회 MEET TAIPEI 참가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2023 Meet Taipei’는 세계 500여개의 스타트업 부스와 미디어 피칭쇼, 현장 투자상담회 등이 진행되는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있는 글로벌 박람회로 글로벌 스타트업의 기술을 관람하고 제품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기업 기술 분야별로 사전매칭 한 HIVE VENTURES, E&Y, DARWIN VENTURES 소속 5인의 투자심사역과 기업간 1:1상담회, 기업별 요구에 따른 해외 진출 애로 해결과 현실적인 진출 방안, 해외투자, IR피칭 지도 등의 밀착 상담이 이루어졌다.
㈜엘렉트 최인규 대표는 “본사는 전기굴착기 개발 기업으로 대만 시장 내 판로개척을 위한 첫 물꼬로 KERI G2G프로그램에 참여했다”며 “현지 VC와의 투자상담회, 네트워킹을 통해 대만기업들과의 제휴, 사업개발, 투자유치 등 다방면 분야의 조언을 받았고 향후 대만과 아시아권 기업진출과 정착을 위한 준비를 시작할 예정”이라 밝혔다.
창원 강소특구기업인 ㈜베이시스, ㈜지비엘에스는 ‘2023 Meet Tapei’ 박람회 홍보부스에 참여해 대만 현지 기업과 현지 참관객을 대상으로 제품 홍보를 진행하며 기업 알리기에 나섰다.
KERI 김태현 전략정책본부장은 “대만은 반도체, ICT 등 산업구조가 한국산업생태계가 굉장히 유사하고 친한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어 아시아권 판로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에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다”고 평가하면서 “G2G를 통해 창원 강소특구기업과 매칭된 VC와는 후속 미팅을 추진해, 기업이 투자유치 또는 대만에 제품 판매 등 성과를 창출하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창원시 이성민 미래전략산업국장은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하는 창원 강소특구기업들에게 G2G 프로그램이 해외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의 교두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정교한 지원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매년 G2G 프로그램을 확장해 성장 잠재력이 있는 스타트업의 시장 확장과 혁신 성장을 위해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은 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의 하나로 유망 창업자를 발굴하는 한편 창업교육과 아이템 검증, 투자 및 외부사업을 연계하는 등의 창업 전주기 지원사업이다.
기술햄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을 중심으로 ㈜경남벤처투자가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있다.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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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6급 아이디어 경연 대회 개최
함양군, 6급 아이디어 경연 대회 개최
[knews25] 함양군은 11월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경연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연 대회는 평소 생각했던 군정 혁신·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발표함으로써 군정 발전과 개인의 발표 역량 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디어는 관광·복지·인구정책·행정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47건이 제출됐으며 최종 채택된 19건의 아이디어에 대해 경연 대회를 가졌다.
이날 발표된 19건에 대해서는 최종 심사 결과와 내용에 따라 군정 반영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심사평을 통해 “오늘 경연 대회에 참석하신 6급 여러분이 앞으로 함양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엘리트다”며 “그동안 축적한 행정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함양군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 가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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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새마을부녀회, 아동복지시설 ‘방한용품’ 기부
거창군새마을부녀회, 아동복지시설 ‘방한용품’ 기부
[knews25] 거창군은 지난 29일 거창군새마을부녀회가 아동들이 공동 생활하는 시설인 공동생활가정 ‘경천공간’을 찾아 겨울옷과 운동화를 기부했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행사는 지난 6일 군청 앞 문화공간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원 15명이 참여해 운영한 ‘새마을 알뜰마당’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다.
신영애 거창군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아동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부모의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한 만큼, 아동들이 잘 입고 잘 신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알뜰마당과 기부행사에 함께 참여한 거창잇다·누리샘터 남동현 회장은 “경천공간 아동들이 서로 돕고 가치 있는 일을 하는 청소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새마을부녀회는 해마다 새마을 알뜰마당을 열어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에 훈훈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알뜰마당은 각 가정에서 그냥 두고 입지 않는 옷 등을 지역 주민들에게 판매함으로써 물자절약과 환경보호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하고자 시행되고 있다.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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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도청 서부청사서 고향사랑기부 홍보
김해시, 도청 서부청사서 고향사랑기부 홍보
[knews25] 김해시는 30일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도와 8개 시·군 합동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다.
시는 연말을 맞아 고향사랑기부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타 지역 직장인을 대상으로 홍보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날 합동 홍보에서 시는 우수 답례품을 전시하고 현장 기부 이벤트를 진행해 현장 기부자에게 봉하쌀을 제공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취지로 올해부터 시작된 제도이다.
기부자는 연간 500만원 한도 내 기부로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는다.
특히 세액공제는 연말 정산 시 가능해 지금 기부하면 다음 달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원하는 답례품도 직접 선택할 수 있고 기부가 주는 보람도 느낄 수 있어 1석 3조의 혜택을 보는 셈이다.
시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기부자에게 많은 혜택이 제공되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김해시 고향사랑기부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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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시설 방역릴레이 실시
합천군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시설 방역릴레이 실시
[knews25] 합천군자원봉사센터는 30일 합천애육원, 무지개지역아동센터, 대양지역아동센터에서 한국방역협회 경남지회 공동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엘지환경실업과 연계해 ‘취약계층 시설 방역릴레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관 협업의 자원봉사 모델을 구축하며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도 단위 단체와 재능 나눔 연계로 경남 전 지역 연합활동으로 추진됐다.
이날 엘지환경실업이 참여해 합천읍 내 위치한 합천애육원과 무지개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대양지역아동센터까지 해충박멸 및 감염병 예방 방역을 진행했다.
정철수 행정과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빈대가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어 특히나 단체 생활을 하는 애육원과 아동센터 등의 시설은 방역과 예방이 절실하다”며 “한국방역협회의 소중한 재능기부에 감사를 표하며 안전한 합천을 위해 방역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합천군자원봉사센터는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단, 풍선아트 봉사단, 사랑의 빨래방을 운영하며 찾아가는 경로당 프로그램, 사랑의 해피버스데이 프로그램 등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2023-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