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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횡단보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안전차단기 설치
김해시, 횡단보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안전차단기 설치
[knews25] 김해시는 어린이 보행자 안전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통학로 횡단보도 안전차단기를 내외동 협성엘리시안 아파트 정문 및 일동한신아파트 통학로에 시범적으로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횡단보도 차단기는 지난 5월 발생한 횡단보도를 건너 등교하던 초등학생의 교통사고 보완 조치이다.
아이들의 유일한 등굣길 횡단보도임에도 등·하교 시 학생 안전을 위한 무단 횡단 방지와 신호 미준수 차량 운전자들에게 주의 등 수신호를 해 주는 사람은 한 명도 없는 학생 등굣길에 안전을 위한 대책 차원에서 이시영 경남도의원의 특별조정교부금 지원에 힘입어 도입했다.
통학로 횡단보도 안전차단기는 어린이들의 무단횡단 방지 및 대기 공간에서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한편 CCTV 영상감지를 통해 인식된 보행자의 무단횡단 및 횡단보도 보행자 수 등을 분석해 안전한 보행자 교통 환경을 구축하는 교통안전 시설물이다.
또한 김해365안전센터와 연계해 안전차단기에 설치된 CCTV와 비상벨을 활용해 횡단보도 인근 사고 발생을 CCTV 관제요원이 실시간 대응해 사고 발생 시 초기 골든 타임도 확보할 수 있다.
이동희 교통혁신과장은 “이번 어린이 보행자 안전 시스템 사업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및 통학로 횡단보도 등에서 교통사고가 획기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시스템을 보완 개선할 것”이라며 “교통사고 발생 감소 등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경우, 관내 초등학교로 설치지역을 확대해 어린이 보행자 안전이 보장될 수 있는 스마트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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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홀몸 어르신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한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부산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에게 혹한기 대비 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대표적인 주거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및 75세 이상 고령자 또는 건강 고위험 노인 1천910세대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저소득층 독거노인의 경우 주거환경이 열악해 동절기 가정 내 체감온도가 더 낮게 느껴지는 등 한랭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큰 상황이다.
시는 부산시 재해구호기금 7천만원으로 겨울 이불 겨울의류 전기온열매트 등 혹한기 대비 물품을 구입했으며 이를 구·군 노인맞춤돌봄 수행인력을 통해 12월 중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 물품은 부산시가 16개 구·군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3만436명을 대상으로 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또한, 물품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한파에 대비한 행동요령 및 건강수칙 등도 안내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동절기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나길 바라며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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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보건소“외국인 근로자 건강관리 강화”
남해군보건소“외국인 근로자 건강관리 강화”
[knews25] 남해군 보건소는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한 삶을 위해 ‘외국인 근로자 건강관리 매뉴얼’을 제작·배부한다고 밝혔다.
현재 남해군에 등록된 외국인은 950여명으로 인구감소 및 노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의 대안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기후, 문화 등의 차이로 인한 기본 건강관리 미흡과 자연계 식품의 오인 섭취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고자, 남해군 보건소는 한국어와 영어를 기본으로 한 건강관리 매뉴얼을 제작했다.
건강관리 매뉴얼은 감염병 예방수칙 및 대응요령 식중독 예방수칙 계절별 질환관리 및 개인 건강관리 수칙 등 총 3개 분야, 9개 정보로 구성돼 있다.
정보를 최대한 이미지화해 외국인 근로자가 필수 건강관리에 관한 사항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계절별 건강관리 수칙은 한국어와 영어 외에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동티모르어 총 5개 국어로 제작해 더 많은 외국인 근로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곽기두 보건소장은 “이번에 제작한 건강관리 매뉴얼을 관내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장에 배포해 건강관리 기본 지침서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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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원스톱 관광플랫폼’구축사업 박차
남해군‘원스톱 관광플랫폼’구축사업 박차
[knews25] 남해군이 쉽고 편리한 남해 관광을 위해 추진하는 ‘원스톱 관광플랫폼’ 구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남해군은 지난달 30일 군수실에서 남해군 원스톱관광플랫폼 구축사업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민선 8기 관광 핵심 공약사업 중 하나인 ‘남해군 원스톱관광플랫폼’ 사업은 관광객들에게 남해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숙박, 식당, 체험 등의 예약·결제가 한 곳에서 가능하다.
관광객에게는 일목요연한 정보를, 관내 관광 사업체는 판매 증대 효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보고회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류해석 부군수, 관광경제국장, 보건소장, 사업 관계 부서장 및 실무팀장 등이 참석했으며 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시스템 시연 등을 했다.
지난 6월 용역을 착수해 현재 플랫폼 개발 진척률은 70% 수준이며 다음달 12일에는 모집된 가맹점주 및 참여를 원하는 사업주를 대상으로 구축된 플랫폼에 대한 전반적인 사업설명을 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중간보고회 및 사업설명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전체적인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여 연말 시범운영에 들어간 뒤 내년 1월 정식 오픈해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박경진 남해군 관광진흥과장은 “남해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이라면 반드시 방문해야만 하는 완성도가 높은 플랫폼으로 구축해 남해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마련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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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산림재난예방 읍면 산업담당 회의 개최
함안군, 산림재난예방 읍면 산업담당 회의 개최
[knews25] 함안군은 지난달 30일 군 산림녹지과 2층 회의실에서 ‘산불방지종합대책’ 설명 및 당부사항 전달과 ‘함안군 안전협의체’ 사업추진 방법 등의 설명을 위해 읍·면 산업담당 및 관계공무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 산불 방지 대책을 논의하고 산불방지 대책기간 비상근무 체계 유지에 최선을 다해 줄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민관 합동으로 구성·운영 중인 ‘함안군 안전협의체’ 활동에 대한 설명과 이에 읍면에서의 협조사항 등을 전달하며 읍면과 지역단체가 함께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읍면에서는 산불예방을 위한 순찰 강화, 소각행위 금지 등 주민 계도와 홍보활동으로 산불 사전예방에 총력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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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농업인 ‘일일찻집’ 운영
함양군 청년농업인 ‘일일찻집’ 운영
[knews25] 함양군 청년 농업인 단체인 경남청년농업인영농조합법인에서 지난 1일 ‘일일찻집’을 운영해 주민들과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함양군의 지원을 받은 ‘청년농업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 및 가공한 제품들을 함께 판매 함으로써 농산물 홍보를 비롯해 농업 현장 애로 기술·고민 상담, 정보교류 등을 통한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진병영 함양군수도 일일찻집을 방문해 청년 농업인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들의 생각을 함양군 농업정책 반영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청년 농업인들이 정성 들여 생산한 농산물 등의 판매로 얻은 수익금 100만원을 우리 학생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진병영 군수에게 전달했다.
진병영 군수는 “우리 청년 농업인들이 이렇게 주체적으로 함양군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우리 함양농업의 미래가 아주 밝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하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유선 대표는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농촌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청년농업인단체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농업 정보와 현장에서의 어려운 점 등을 교류하는 자리를 자주 마련해 살기 좋은 함양군을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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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3년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knews25] 거제시는 동절기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서민생활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2023년 동절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지원대책 서민생활 보호 및 안정 대책 재해·재난 및 감염병 예방대책 가스·전기 안전사고 및 산불방지 대책 등 4대 분야를 설정하고 그에 따른 20개 세부 계획을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중점 시행한다.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지원대책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노숙인 등 취약계층 보호, 어려운 시민 위문·격려, 재가노인·장애인 보호 지원 등을, 서민생활 보호 및 안정 대책으로는 서민 고용 안정, 물가안정, 김장·채소 수급 안정 계획 등을 실시한다.
또 재해·재난 및 감염병 예방대책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선제적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도로·교통 안전, 가축전염병 특별방역, 농작물 및 양식어업 피해 예방, 감염병 및 한랭질환 관리를 한다.
아울러 가스·전기 안전사고 및 산불방지 대책으로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특별 안전점검과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으로 동절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박종우 시장은 “24만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해 달라”며 “특히 저소득 소외계층이 겨울철을 지내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공적지원과 민관협조 체계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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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관내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진행
거제시 관내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진행
[knews25] 거제시는 지난 2주간 아동학대 예방의 날 및 주간에 맞추어 관내 어린이집 27개소 각각의 주관 하에 원내 어린이 및 선생님들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에서는 원내 어린이들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린이집 주변 및 거리에서 학대 예방 문구를 들고 참여했다.
참여한 어린이집 원장님은 “아이들이 직접 문구를 들고 지나다니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다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아동들이 행복한 거제가 되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달했다.
아동복지법에서는 매년 11월 19일을 법정기념일인 아동학대 예방의 날로 지정하고 아동학대 예방의 날로부터 1주일 동안 아동학대 예방 주간으로 정해 국가적으로 아동학대의 예방과 관심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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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민, 환경부 규탄 합천댐 앞 대규모 집회 열어
합천군민, 환경부 규탄 합천댐 앞 대규모 집회 열어
[knews25] 황강 광역취수장 반대 군민대책위원회는 1일 합천댐준공기념탑 앞에서 1500여명의 군민이 모인 가운데 계속적인 반대에도 불구하고 황강 광역취수장을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환경부를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를 개최했다.
여한훈 위원장은 결의문을 통해 “수차례 황강광역취수장 반대를 표명했는데도 환경부는 여전히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지금도 계속 용역중이다 며칠 전엔 하루 취수량을 45만톤에서 19만톤으로 줄이고 위치도 쌍책면에서 청덕면 하류로 옮기겠다는 중간 용역 결과가 나왔다 꼼수로 우리를 우롱하고 있다”며 울분을 토했다.
“오늘 우리가 막아내지 못하면 합천군은 영원히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살고자 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 산다”며 강한 반대 의지를 드러냈다.
이종철 위원장은 삭발하며 환경부의 물관리정책 실패를 꼬집고 “지금 이 시대에 과거 80년대 정책을 편다”고 환경부의 무능함을 지적했다.
“낙동강본류를 개선하는 근본적인 대책은 세우지 않고 임시방편으로 선거용 전략을 편다”고 비난했다.
한편 반대대책위는 지난 11월 24일 30명 위원이 환경부를 항의 방문하고 청사 앞에서 반대구호를 외치며 전 군민의 뜻이 담긴 16,000여명의 반대서명부를 환경부에 전달하며 전 군민 대규모 집회를 예고한 바 있다.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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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연말연시 성탄트리 ‘희망의 빛’ 반짝
양산시, 연말연시 성탄트리 ‘희망의 빛’ 반짝
[knews25] 양산시는 다가오는 연말과 성탄을 기리며 양산종합운동장 앞과 덕계지하차도 위에 성탄 트리를 마련하고 희망의 빛을 밝혔다.
지난달 30일 양산시기독교총연합회의 주관으로 진행한 점등식 행사에서 트리 점등과 함께 희망의 성탄메시지도 전했다.
점등식을 시작으로 양산시를 환하게 밝힐 성탄 트리는 내년 1월 초까지 시민들에게 따뜻한 겨울 야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오늘 성탄트리의 빛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과 모든 시민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길 바란다”며 “양산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3-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