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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생활쓰레기 배출 및 분리수거 방법 홍보
의령군, 생활쓰레기 배출 및 분리수거 방법 홍보
[knews25] 의령군은 지난 22일 환경과 전 직원 및 의령군 자연보호 협의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쓰레기 올바른 분리배출과 쓰레기 무단 투기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관내 시가지 주변 원룸 및 상가와 주민을 대상으로 쓰레기 무단 투기,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대한 홍보 전단 배부와 안내문 부착과 함께 종량제 봉투 사용을 당부했다.
한편 1회용품과 배달음식 등 생활쓰레기 발생이 증가하면서 종량제 규격봉투를 사용하지 않거나 재활용품과 혼합한 쓰레기 등이 무분별하게 배출되어 도시 생활환경을 훼손하고 있어 군은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집중단속기간을 정하고 단속과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 단속 내용은 종량봉투 미사용,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대형폐기물 무단배출행위 등이다.
군 관계자는 “쓰레기 불법투기 문제는 행정적인 감시보다 시민의 의식변화로 자발적인 실천이 선행돼야 해결될 수 있는 문제”며 “생활쓰레기의 올바른 배출홍보 활동 등으로 군민이 더욱 깨끗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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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제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개최
고제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개최
[knews25] 거창군 고제면은 지난 23일 새마을부녀회·협의회가 고제문화체육관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전했다.
이날 새마을 회원들은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김장 김치 120포기를 손수 담가 관내 독거노인 등 60여 가구에 직접 전달했으며 겨울 추위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안부도 확인하는 등 이웃 살피기에 앞장섰다.
장용순 새마을 부녀회장은 “정성으로 직접 담근 김치를 드시고 올해도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지역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정헌 고제면장은 “추워진 날씨에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최선을 다해 준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도록 이웃사랑 실현에 더욱 힘쓰겠다고”고 말했다.
한편 고제면 새마을협의회는 도로변 환경 정화활동, 추석맞이 사과즙 나눔행사, 독거노인 전등 교체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사랑의 온정을 나누고 있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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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동 통장협의회, 동내 환경정비 활동 실시
가곡동 통장협의회, 동내 환경정비 활동 실시
[knews25] 밀양시 가곡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3일 관내 주요 도로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지역자율방재단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도로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와 배수로·빗물받이에 쌓여 있는 낙엽을 청소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겨울철 갑작스러운 많은 비에 의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등 겨울철 재난 대비를 위해 실시됐다.
손정임 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깨끗한 도로가 조성되고 도심지 수방의 기초시설인 배수로가 제 기능을 다해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한다”며 “이렇게 작은 활동들이 쌓여 살기 좋은 가곡동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류기우 가곡동장은 “항시 가곡동을 위해 모든 일에 적극 동참해 주시는 통장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밀양의 관문인 가곡동이 안전하고 쾌적한 곳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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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사~통영의 매력을 나누고 알리자
통통사~통영의 매력을 나누고 알리자
[knews25] 통영시는 지난 23일 콘텐츠 전문기업 ㈜비파이브크루가 서울 먹거리창업센터에서 개최한 ‘통통사’행사에 참석했다.
‘통통사’는 통영으로 통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로 통영을 사랑하는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통영이 아닌 서울에서 열린 행사로 그 의미가 깊다.
이번 행사는 ‘통영으로 통하는 사람들’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의 분야의 사람들이 모여, ‘통영’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행사로 통영 토크 콘서트 통영에서 사업가로 살아남기 통영 수산물을 활용한 밀키트 개발 통영 자개 체험 등 다양한 코너로 참석자들에게 통영이 가진 매력을 친근하게 알렸다.
여행기자 출신의 ㈜비파이브크루 김소연 대표와 통영시 관광마케팅팀 김성련 팀장이 함께 하는 통영 토크 콘서트, 로컬비어를 생산하는 라인도치이 손무성 대표와 통영 산지 해산물 밀키트를 선보이는 씨씨통영 차민서 대표의 통영 이야기, 통영 자개 체험 시간을 가지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비파이브크루 대표는“통영이 좋아 찐통영 팬이 됐고 나처럼 통영을 좋아하는 분들을 모아 즐겁게 소통하며 통영의 매력을 알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로컬푸드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통영과 소통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 관광마케팅 팀장은 “서울에서 통영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율적으로 모여, 통영이라는 주제로 소통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더 많은 찐통영 팬을 위해 통영에서 열심히 뛰겠다”고 전했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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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박물관 특별전 연계 초청강연 개최
합천박물관 특별전 연계 초청강연 개최
[knews25] 합천군은 지난 23일 합천박물관 대강당에서 제12회 특별기획전 ‘옥전고분군, 세계유산으로 나아가다’과 연계한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옥전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강연은 옥전고분군을 최초 발견·발굴하고 옥전고분군 및 서부경남 지역의 가야역사를 연구한 조영제 경상국립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를 초청해 진행됐다.
옥전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된 이날 강연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 합천군의회 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모두의 자산이자 인류 공동의 유산인 옥전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상세히 알아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강연을 통해 가야문화의 우수성과 옥전고분군 세계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겼다”며 “합천박물관에서 세계문화유산 옥전고분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다양한 사회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야문화권 대표 역사문화 관광거점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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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창원 빅데이터 공모전’ 발표대회 개최
‘2023 창원 빅데이터 공모전’ 발표대회 개최
[knews25] 창원특례시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각종 정책 아이디어 수집과 빅데이터 분석 사업의 분위기 확산을 위해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 창원 빅데이터 공모전’ 우수작의 발표평가 및 시상식을 23일 창원시청 시민 홀에서 개최했다.
‘2023 창원 빅데이터 공모전’에는 기획과 분석 2개 부문에 전국 41개 팀이 참여해, 관련 부서 및 외부 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성적이 우수한 6팀을 선정하고 11월 23일 최종 발표평가를 거쳐 분야별 순위를 결정하고 시상식을 했다.
기획 부문에서 최우수상은 ‘창원특례시 농수산물 유통 플랫폼 그린팜’을 발표한 Captima팀이, 분석 부문의 최우수상은 ‘듣지 않아도 이해하는 세상-양방향 수어 번역’을 발표한 헬렌켈러팀이 차지했다.
시는 공모전에서 제출된 내용에 대해 관련 부서와 적극 검토 및 보완해 향후 창원시 빅데이터 활용 사업을 추진, 효율적인 시정 운영을 통한 시민 생활 불편 개선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류효종 기획조정실장은 “공모전을 통해 우수한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발굴은 물론, 학생들의 시선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살펴보는 계기가 됐다”며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및 활용 플랫폼 고도화의 적극적 추진으로 앞으로도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시민 생활 불편 해소에 시가 크게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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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장애인 성추행 관련자 행정처분
하동군 장애인 성추행 관련자 행정처분
[knews25] 하동군은 최근 관내 장애인 활동 지원 기관에서 일어난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장애인 성추행과 관련해 해당 기관에서 행위자로 신고된 자를 사직처리하고 신고의무자인 시설장이 수사기관과 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 신고해 피해자 안전을 최우선 조치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기관과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진주시 소재 경남서부해바라기센터 의뢰해 전문적인 상담과 의료, 법률, 수사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연계했다.
특히 의학적 진단과 평가 및 치료, 사건조사, 법률지원 서비스, 지지체계로서의 가족기능 강화를 위한 상담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연계해 피해자의 인권보호를 지원했다.
또한, 지난 13일 1970관 3층에서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장애인 학대 및 장애인 대상 성범죄 예방, 신고의무에 관한 법정 의무 이수는 물론 장애인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특별보수교육을 실시했으며 서비스 대상자 전수조사 결과 다른 대상자 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동군은 수사 결과 장애인활동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시 기관에 3개월의 업무정지 또는 최대 5000만원 이내의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이에 따른 해당 기관의 업무정지 시 장애인의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1개소 이상의 제공기관을 모집·지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은 오는 27일 전문강사를 초빙해 군청 소속 공무원 및 기간제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및 장애인 대상 성범죄 예방, 신고의무에 대한 대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최일선 현장에서 장애인을 대상으로 종사하는 관내 장애인 시설 및 단체, 기타 장애인복지사업을 추진하는 종사자에 대해서도 장애인 인권 및 성희롱·성폭력 예방 관련 특별보수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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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만 양산시민 염원 담아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knews25] 2030 엑스포 개최지 결정이 오는 28일로 임박한 가운데 양산시가 36만 양산시민의 뜨거운 염원을 담은 막바지 유치기원 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양산시는 24일 오전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나동연 양산시장를 비롯한 시민통합위원회, 체육회, 유관기관, 사회단체,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 기획예산담당관의 행사 취지 설명과 함께 나동연 양산시장의 유치기원 인사말이 이어졌으며 참석자 전원이 엑스포 유치 응원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과 손팻말 들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실외로 자리를 이동해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앞 광장에서 대형 현수막과 손팻말을 흔들며 양산시민의 염원을 담은 퍼포먼스를 이어갔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새로운 낙동강시대의 마중물이 될 부산엑스포 유치를 적극 지지한다”며 “부산엑스포는 부산시만의 일이 아니라 유치 여부에 따라 인접한 우리 양산의 발전속도도 달라질 수 있는 매우 중차대한 일인 만큼 유치 성공을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오늘 행사가 보여주기식 퍼포먼스가 아닌 우리 36만 양산시민의 뜨거운 유치 염원을 모으는 진심 어린 의지 결집의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성공의 낭보가 날아들 수 있도록 우리 함께 같은 꿈을 꾸며 마지막까지 기운을 모아달라”고 덧붙였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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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치매안심센터-강일병원, 업무협약 체결
김해시치매안심센터-강일병원, 업무협약 체결
[knews25] 김해시치매안심센터와 강일병원은 치매관리사업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김해시치매안심센터 협약병원은 6곳으로 늘었으며 치매안심센터에서 선별, 진단검사 후 집과 가까운 협약병원에서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 치매 예방·치료·재활, 치매조기검진 등이며 강일병원 신경과 전문의가 월 2회 김해시치매안심센터에서 진료·상담을 수행한다.
치매 조기 검진은 60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김해시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고 진단·감별검사를 위해 협약병원 의뢰 시 검사비 최대 23만원이 지원된다.
치매로 진단을 받은 어르신은 김해시치매안심센터 등록 시 치매치료비 지원 조호물품 지원 치매환자 프로그램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 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 받을 수 있다.
허목 김해시치매안심센터장은 “협약병원과 연계해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치매관리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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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파리 주재 BIE 대표 초청 문화 다양성 파트너십 세미나’ 계기 교섭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박형준 부산시장이 현지시각으로 11월 23일 저녁 6시 30분 프랑스 파리 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열린 ‘파리 주재 국제박람회기구 대표 초청 문화 다양성 파트너십 세미나’에 참석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교섭 활동을 펼쳤다.
이번 세미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 문화다양성, 교류 및 영감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를 주제로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한국의 풍부한 문화 역량을 토대로 문화 분야에서 차별화된 박람회인 점 국가 간 문화 다양성 증진, 교류 및 상호 이해의 기회를 제공하는 '연대의 박람회'인 점을 각국 국제박람회기구 대표에게 강조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이를 계기로 윤석열 대통령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그리고 박형준 부산시장 등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의 주역들이 모두 모여 참석 국제박람회기구 대표를 상대로 유치 교섭활동을 펼치기 위해서기도 하다.
행사는 주불대사관과 주유네스코대표부가 공동 주관했으며 파리 주재 국제박람회기구 대표 등 1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각국 국제박람회기구 대표룰 만나는 사전리셉션을 시작으로 영상 상영 박상미 주유네스코 대사의 개회사 윤석열 대통령의 환영사 전문가 발표 최태원 회장의 건배사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영상 상영을 통해 한국의 문화 다양성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한국문화와 한국과 부산의 문화 역량을 설명하고 문화 교류·다양성을 통한 세계 연대 강화의 장으로서의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유네스코의 협력 경험은 교육과 문화를 통한 미래 발전의 증거며 문화 다양성을 기반으로 한국문화 역량이 강화돼 왔음을 강조했다.
또, 첨단기술과 전통문화의 공존을 추구하는 한국과 부산의 문화적 매력을 바탕으로 한 포용과 연대의 박람회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전문가 발표에 나선 한국계인 플뢰르 펠르랭 전 프랑스 문화부 장관은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문화를 통해 평화를 구축한다는 유네스코 이상에 부합해 문화 간 대화와 이해의 새로운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건배사를 통해 정부와 민간이 하나가 된 원팀코리아 유치 활동의 소감을 피력하면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참석자 모두에게 전달했다.
이날 박형준 시장은 개최후보도시 시장으로서 국제박람회기구 대표들을 만나 적극적으로 교섭하며 부산의 매력과 역량, 그리고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지향가치를 널리 알렸다.
박 시장은 “부산은 그야말로 문화의 멜팅 팟”이라며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문화를 통한 전 세계 국가와의 연대를 지향하며 이는 유네스코의 이상과도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전쟁 당시 인구 30만명의 부산이 100만명이 넘는 피난민을 따뜻하게 품었다”며 부산의 역사는 포용과 화합의 역사라고 설명했다.
이어 “부산은 해양도시로서 해외의 다양한 문화들이 섞여 부산만의 독특한 문화를 형성했다.
이러한 개방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고도성장을 이끈 부산이 이제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계기로 전 세계 국가들과 문화로 연대하면서 새롭게 도약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시장은 지난 11월 19일 프랑스 파리에 도착한 후 지지 국가를 정하지 않은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 대표를 중심으로 개별적인 면담을 하며 현지 교섭 활동에 막바지 힘을 집중하고 있다.
2023-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