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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연꽃의집 김장 진행
함양연꽃의집 김장 진행
[knews25] 중증장애인거주시설 함양연꽃의집은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한 해 먹거리 김장김치를 담그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김장 행사에는 LX 한국국토정보공사 함양지사와 금선사 신도회 등 자원봉사자와 함양연꽃의집 이용자와 종사자 등 4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또한 한돈자조금이 진행하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인 ‘2023 김장, 오직 한돈과 함께’ 캠페인에 선정되어 수육용 한돈 15kg을 지원받았으며 김장에 참여한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봉사자 등이 김장을 마친 후 한돈 수육을 함께 나누며 보람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올해 김장은 함양연꽃의집 치유농업팀 농벤져사 활동으로 이용자들이 한 해 동안 직접 재배한 배추, 무, 쪽파, 갓 등을 직접 재배해 친환경 김치를 담그는데 큰 의미가 됐다.
금선사 신도회원들은 “이번 김장행사에 금선사 신도회가 함께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양연꽃의집 원장 일여스님은 “매년 김장 때마다 물씬양면 도와주신 LX 한국국토정보공사 함양지사 임직원분들과 금선사 신도회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한돈자조금 지원으로 김장에 참여한 분들과 함양연꽃의집 이용자들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어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함양연꽃의집은 사회복지법인 연꽃 산하의 중증장애인 거주시설로 사람중심실천에 기반한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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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시연회 개최
창원특례시,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시연회 개최
[knews25] 창원특례시는 23일 마산합포구 구산면 실리도와 수정리 일원에서 ‘2023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와 창원사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시연회는 지난 3월 국토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11월까지 추진되었던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주민들에게 드론의 상용화 모델을 홍보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시연회는 창원특례시, 창원시의회, 마산합포구청, 구산면 행정복지센터, 구산 119안전센터, 창원산업진흥원, 관련 기업 관계자, 실리도 주민 등 20여명을 초청해 드론 물류 배송, 산림 방화사고 추적 및 모니터링 등 실생활에 밀접한 드론 상용화를 비롯한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한 실증 드론의 활용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주요 시연 내용은 도서지역 주민의 주문접수 후 드론으로 물품 배송 해양쓰레기 불법투기 및 양식장 모니터링 통합관제센터 모니터링 시스템과 연동한 산간지역의 화재상황 대응으로 시연 과정은 모두 드론 운영과 안전을 위해 구축된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됐다.
창원특례시는 이번 시연회를 통해 검증된 드론기체, 임무장비, 비행SW, 통합관제시스템 등을 기반으로 점진적으로 필요 예산을 투입해 드론활용을 본격화하고 단계적으로 시민 일상에 안착시키는 등 드론 특별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성민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우리 시는 미래를 이끌어나갈 신성장 동력으로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드론 특별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드론 생활서비스 개발과 드론의 상용화에 관련된 사업 추진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창원산업진흥원, ㈜아이지아이에스, 코리아드론㈜, 엔디티엔지니어링㈜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드론 실증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42개 도서지역, 산림 4만여ha, 해안선 324km에 달하는 창원시의 지리적 특성에 맞춰 도서산간지역을 연결하는 드론배송시스템 구축, 상시 재난·안전 모니터링을 통한 위급상황의 신속한 대처, 해양쓰레기 불법투기 감시 등 안정적인 행정운영과 대민서비스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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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마약근절 공동협력 업무협약 체결
경남도, 마약근절 공동협력 업무협약 체결
[knews25] 경남도는 23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마약근절을 위한 공동협력체계 구축과 예방활동 추진을 위해 도 경찰청, NH농협은행 경남본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남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서울 강남 학원가에서 마약 음료사건이 발생하는 등 마약 범죄의 심각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학생, 청년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마약을 접하는 빈도가 늘어나고 있다.
경남도는 마약사범 증가에 따른 경각심 제고와 지속적인 예방, 치료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마약근절을 위한 발걸음에 나서게 됐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김병우 경상남도경찰청장, 조근수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 최종석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남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약으로부터 도민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내용은 마약류 오남용 예방과 마약류 중독자의 사회복귀 지원 등 홍보와 교육, 예방과 치료, 재활로 이어지는 통합적인 대응체계 구축에 노력하기로 했다.
경남도는 마약류 취급·관리를 적정하게 하는 등 정책을 개발하고 각 기관에 행·재정적으로 지원한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남지부는 도민을 대상으로 예방과 홍보, 교육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마약류 폐해 예방을 위한 통합정보를 구축하기로 했다.
도 경찰청은 마약류의 범죄 예방과 관련된 치안망을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한편 마약류의 유통과 투약 등 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마약류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피해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으며 이날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남지역본부에 4년 동안 1억원의 기금을 기부하기로 했다.
박 도지사는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마약은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풀어나가야 하는 중요한 문제”며 “젊은층을 중심으로 마약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마약 근절을 위해 교육청과 대학교 등 유관기관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8월 경남 마약퇴치 협력기관 네트워크 심포지엄을 개최해 마약류 폐해예방에 대해 논의한 바 있으며 지난달 ‘경상남도 마약류 폐해예방 등에 관한 조례’를 전부 개정해 마약류 관리 대책을 수립해서 시행 중에 있다.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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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자원봉사센터, LH임직원과 ‘안전을부탁해’사업 시행
합천군자원봉사센터, LH임직원과 ‘안전을부탁해’사업 시행
[knews25] 합천군 자원봉사센터는 23일 묘산면 광산마을에서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임직원, 경남도 자원봉사센터, 묘산면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여해 LH임직원 참여 기업사회공헌활동 사업으로 “안녕한경남만들기, ‘안전을부탁해’ 사업”을 시행했다.
이번 사업은 합천군자원봉사센터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기업사회공헌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지원을 받게 됐으며 LH임직원과 경남도 자원봉사센터, 묘산면 자원봉사자가 직접 참여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안전에 취약한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화재예방 가스차단기와 투척용소화기 설치, 미끄럼방지를 위한 논슬립매트, 추운 겨울을 대비한 단열 에어캡 및 문풍차단테이프 설치를 진행하고 사용방법과 화재예방 주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LH임직원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지금보다 더 안전한 생활을 하셨으면 하는 마음이다”며 “연신 고맙다는 어르신들의 말씀에 보람을 느낀 활동이었다”고 말했다.
정철수 행정과장은 “도움을 주신 LH임직원분들과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방법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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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년 경남청소년자원봉사대회 장관상 수상 쾌거
거창군, 2023년 경남청소년자원봉사대회 장관상 수상 쾌거
[knews25] 거창군은 지난 22일 경남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3년 경상남도 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동아리 ‘환타’가 우수활동 분야 동아리 부문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여성가족부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이 주관한 행사로 도내 우수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사례를 발굴해 청소년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환타’는 거창군 청소년문화의집에 소속된 청소년 생태환경 동아리이며 환경보호 실천을 통한 자연보호와 생명존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중학생 19명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환타’ 소속 청소년들은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킹 활동과 버려진 우유갑을 수거한 후 화장지로 교환해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하는 활동 등 지역 내 자원봉사에 열심히 참여한 결과, 이번 대회에서 우수활동 동아리 부문 최고 영예인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조호경 거창군 인구교육과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주도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또 수상까지 하게 돼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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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이장가족 한마음대회 개최
의령군 이장가족 한마음대회 개최
[knews25] 전국이통장연합회 의령군지회는 지난 22일 의령읍 의병문화체육관에서 오태완 군수, 김규찬 의령군의회 의장, 권원만 도의원과 관내 기관단체장, 13개 읍·면 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의령군 이장가족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행정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봉사하는 이장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이장 상호간의 친목과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됐으며 의령군합창단의 식전 축하공연과 개회식에 이어 화합의 장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도·군정발전 유공으로 의령읍 구룡마을 김경자 이장을 비롯한 43명의 이장이 표창을 수상했다.
김영윤 의령군 이장협의회장은 “2018년 이후 5년 만에 열리는 대회로 감회가 새롭다”며 “군민의 행복과 의령군 발전에 이장들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오태완 군수는 “날로 다양해지는 군민들의 행정수요에 발맞춰, 현장 최일선에 계신 이장님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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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음주폐해예방의 달 거리 캠페인 실시
함양군 음주폐해예방의 달 거리 캠페인 실시
[knews25] 함양군보건소는 11월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22일 함양읍 일원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음주 폐해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2023년 음주폐해예방의 달 합동 캠페인의 표어는 ‘언제나 괜찮다고 하던 ‘한잔’ 안전한 음주는 없다’로 음주운전 사고폐해, 신체 폐해, 주취폭력 폐해를 예방하자는 취지로 국민 대상 동일된 슬로건 및 메시지를 제공함으로써 인식 제고 및 음주폐해예방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거리 캠페인은 지리산함양시장 장날을 맞아 보건소를 시작으로 지역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찾아 피켓과 어깨띠 및 건강생활실천 홍보물을 활용해 음주폐해예방의 달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술자리는 되도록 피하고’, ‘남에게 술을 강요하지 않으며’, ‘폭탄주와 원샷을 하지 않고’, ‘음주 후 3일은 금주한다 등 생활 속 절주실천 수칙을 생활화하도록 캠페인을 통해 홍보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춰 지속해서 건강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해 주민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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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아동학대예방주간 캠페인 실시
함양군, 아동학대예방주간 캠페인 실시
[knews25] 함양군은 지난 11월 22일 동문사거리 일원에서 함양군 및 함양군 아동위원, 함양경찰서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관계기관 30여명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제17회 아동학대 예방의 날 및 아동학대 예방 주간을 맞아 아동 존중 의식, 올바른 양육 방법 등 아동학대의 예방 및 방지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 제고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이들은 군민들에게 홍보 물품을 전달하고 아동학대 예방 구호를 외치면서 거리행진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매년 아동학대 예방 주간을 맞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아동학대 업무가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지자체로 옮겨진 2021년 이후 매년 아동학대 판정 건수가 줄어들고 있다”며 “많은 군민이 아동학대 예방에 관심을 둔 결과인 것 같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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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세계적인 우주항공도시인 프랑스 툴루즈 방문
사천시, 세계적인 우주항공도시인 프랑스 툴루즈 방문
[knews25] 사천시는 세계적인 우주항공도시인 프랑스 툴루즈를 방문해 우주항공청의 성공적인 안착과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계획을 구체화한다.
시는 정대웅 항공경제국장을 비롯해 도시과장, 우주항공과 직원 등으로 구성된 해외 방문단을 구성해,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프랑스 툴루즈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툴루즈의 산업 지원정책, 기관과 행정의 연계, 도시계획까지 모든 부분을 돌아보며 글로벌 우주항공도시 도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 프랑스 툴루즈는 사천시와 마찬가지로 앵커기업과 중견 중소기업들의 자생적 생태계를 바탕으로 우주항공도시로 성장해 왔다는 공통적인 측면을 갖고 있는 도시다.
방문단은 지난 22일 CNES 툴루즈 센터를 방문해 우주항공청 개청에 대비한 우주항공연구기관 지원을 위한 시의 역할에 대한 자문을 받았다.
그리고 툴루즈 시청을 방문해 우주항공산업 육성과 이를 뒷받침하는 도시계획이 나아가기 위한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프랑스 국립 항공대학교와 고등항공우주대학 관계자와의 방문면담를 통해 인재양성 방안과 교육분야에서 향후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방문단은 23일에는 에어버스 스페이스를 방문해 세계 우주산업의 현실태를 파악하고 위성조립동 투어를 통한 산업현장의 직접적인 목소리를 듣는다는 계획이다.
정대웅 국장은 “툴루즈는 사천시가 나아가야할 완성된 형태의 우주항공복합도시”며 “툴루즈의 모델을 기본으로 국내 여건을 반영해 조속히 우주항공복합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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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대표 실내수영장의 레인 길이가 다른 이유는?
사천시 대표 실내수영장의 레인 길이가 다른 이유는?
[knews25] 사천시가 시민 모두 함께 즐기는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한 ‘우주항공 국민체육센터’가 지난 10월 23일 정식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하지만, 정동면 사천강길 36번지 일원에 건립되면서 사천읍 지역의 생활체육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우주항공 국민체육센터’가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논란의 요지는 ‘우주항공 국민체육센터’ 내에 설치된 수영장과 벌용동에 위치한 사천시실내수영장이 규모면에서 차이가 크다는 것. ‘사천시실내수영장’은 레인 당 50m 총 8레인으로 시설이 이뤄져 있으며 ‘우주항공국민체육센터’의 수영장은 레인 당 25m 총 6레인으로 이뤄져 있다.
이러한 차이에 대한 이유는 건립 당시 추진현황을 보면 단번에 이해할 수 있다.
90년대 대방초·삼천포중·삼천포여중·삼천포고 수영부가 전국대회를 제패할 당시 대방초 수영장에서 훈련을 했는데, 전문적인 훈련을 통한 인재양성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1997년 사천시, 도 교육청, 체육회 등 협업으로 엘리트 수영선수 육성과 훈련 그리고 수영 인구 저변확대 등을 목적으로 사천시실내수영장 건립이 추진됐다.
그리고 1999년 지자체 주최 및 주관 대회 개최가 가능하도록 대한수영연맹 공인 3급 수준인 레인 길이 50m, 수심 1.35m으로 준공됐다.
이후 대한수영연맹 공인규정 운영제도에 따라 3급 공인을 득하고 도민체전 등 각종 대회를 운영해 수영 전문체육시설로서 명성을 자랑하고 있다.
‘우주항공국민체육센터’는 지난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건립된 체육시설로 국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도록 해 지역 불균형 해소와 다양한 문화, 체육활동 참여 유도 등의 목적을 갖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사천시실내수영장’ 과 달리 수영장 시설로만 조성돼 있지 않고 헬스장, 탁구장, 문화시설 등 복합적인 문화공간으로 구축돼 있는 것이다.
특히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의 수영장은 지정돼 있는 ‘수영장 기본형’ 25m×4~6레인 규격에 부합하도록 설계 및 검증을 거쳐 조성 운영하고 있다.
사천시 관계자는 “사천시실내수영장과 문화예술회관 등은 95년 도농통합시 출범이후 시의회 승인하에 조성된 시설”이라며 “주민의사를 대표하는 기관이자 지자체의 합의제적 의사기관인 지방의회를 무시하는 지역 편가르기 형태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우주항공청 입주를 목전에 두고 있는 우리 12만 사천시민 모두가 합심해서 이제는 100년 대계를 위한 시정 참여와 협조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고 덧붙였다.
2023-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