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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하반기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개최
경남도, 하반기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개최
[knews25] 경남도는 3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2023년 하반기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는 지난 2011년부터 북한이탈주민의 취업 보호, 신변 보호, 교육지원 및 정착지원 등을 위해 매년 2회 개최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창원지청, 경상남도교육청, 경남하나센터, 북한이탈주민 대표, 사회·복지단체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7명의 위원이 참석해 기관별 북한이탈주민 지원시책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그간 코로나19로 서면회의로 진행되다 2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회의인 만큼, 각 기관별로 실시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정착지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그동안 제시하지 못했던 북한이탈주민 지원 방향에 대한 각 기관의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
조현옥 자치행정국장은 “우리 사회의 일원인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며 “유관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 네크워크를 구축해 북한이탈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에는 국내 북한이탈주민 가운데 약 3.4%인 1,063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경남도는 지역적응센터인 경남하나센터를 통해 역사문화탐방, 자녀 멘토링, 필수가전제품 지원, 가족공동체 지원, 통일공감대 지원 사업 등 북한이탈주민의 지역 소속감을 높이고 사회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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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청소년 일자리 체험 지원으로 자립동기 강화나서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청소년 일자리 체험 지원으로 자립동기 강화나서
[knews25] 경남도와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 의지 강화를 강화할 수 있도록 올해 총 35명의 청소년들에게 일자리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일자리 체험은 저소득층 청소년부터 위기 청소년까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이 성공 경험을 쌓는 과정에서 환경적 변화를 만들고 자립의 동기를 고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35명의 참여 청소년들은 경상남도교통문화연수원, 경남개발공사, 마산의료원 등 도내 10개 공공기관과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2개 금융기관에서 한 달간 사무보조, 장비대여, 도서 정리, 민원 안내 등의 직장 체험활동을 통해 ‘할 수 있다’는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이에 대해 홍순경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원장은 "도내 다양한 기관들의 협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지역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청소년은 학업, 대인관계 등의 일상적인 고민부터 은둔형 외톨이, 가출, 학업중단, 폭력 등의 위기상황까지 365일 24시간 전화 상담을 이용할 수 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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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표도서관, ‘가을, 찻사발과 함께’ 전시
경남대표도서관, ‘가을, 찻사발과 함께’ 전시
[knews25] 경남대표도서관에서는 오는 11월 6일부터 11월 19일까지 경남대표도서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가을, 찻사발과 함께’라는 주제로 기획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도민들이 찻사발을 감상하고 사서가 큐레이션한 찻사발 관련 도서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이색 전시회이다.
경남대표도서관은 찻사발 전시를 통해 도민들에게 찻사발의 아름다움과 도예의 예술성을 직접 체험할 기회 제공과 차 문화 입문용 ‘사서 큐레이션 도서’와 전문 도서로 이루어진 ‘도예가의 서재’ 코너를 함께 구성해 전문가뿐만 아니라 초보자도 찻사발에 대한 이해와 관련 지식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
그 밖에도 동영상을 통해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찻사발의 사용법에 대해 설명해 차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도록 했다.
한편 이 전시에 전시된 찻사발은 밀양도예가회에서 찬조했고 신구 윤효석의 작품과 이원로의 유화 작품을 함께 전시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경남대표도서관 관계자는 “최근 고대 가야의 유적 7개 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 되는 등 경남의 역사와 문화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시점에 개최되는 이번 찻사발 전시를 통해 경남의 정체성과 감성을 느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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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 2024 대만 관광객 유치 ‘속도’
경남관광재단, 2024 대만 관광객 유치 ‘속도’
[knews25] 경남관광재단과 경남도는 지난 2일부터 오는 7일까지 대만을 비롯한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만 현지에서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11월 2일 타이베이 시내 호텔에서 대만 현지 여행업 관계자 26개사 30여명을 초청해 경남관광 단독 설명회를 열고 부산, 대구 등 주변 도시와의 연계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했다.
경남의 숙박, 교통 등 기본적인 관광 기반에 대한 정보 뿐만 아니라 코로나 이전 대비 경남 소재 드라마·영화 촬영지 등 신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경남만의 차별화된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제도를 설명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한국을 방문한 관광객 중 대만 관광객은 일본, 중국에 이어 3위로 방한 대만 관광객은 지난해 동기 대비 22% 가까이 증가하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다시 말해 경남이 놓쳐서는 안 될 중요한 관광시장 중 하나로 경남과 인접한 김해, 대구 2개의 국제공항 직항노선을 활용해 경남으로 관광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이에 재단은 대만 주요 여행사 4곳과 경남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홍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타이베이를 사전 방문해 현지 여행사 대상 간담회를 통해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구체적 업무협의를 진행한 후속 조치이다.
경남관광재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남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과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지원 등 경남으로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어서 11월 3일부터 나흘간 타이베이 난강전람관에서 개최되는 대만 최대 B2C 관광박람회 ‘타이베이국제여전’에도 참가해 경남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경남 관광지도, 5대 테마관광 등 다국어 홍보 리플릿을 배포하는 한편 현지 주요 여행사와의 네트워크 확장에도 힘쓸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한국 홍보관의 ‘2023-2024 한국 방문의 해’ 컨셉에 맞춰, 경남 홍보 부스를 가을 단풍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는 거창 항노화힐링랜드, 봄꽃 대표축제인 진해군항제 여좌천, 그리고 국내외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만점인 통영 루지 이미지컷을 활용해 조성하고 경남의 사계절 축제를 연계한 관광콘텐츠를 홍보한다.
경남관광재단 황진용 사무국장은 “대만 관광객 트랜드를 반영해 다가오는 겨울과 2024년 봄시즌에 적합한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를 지원해 외국인 관광객 경남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제 관광시장 변화에 발맞춰 지속적인 경남의 신규 관광콘텐츠 발굴과 국내외 여행업계 관계자들과 협력을 통해 경남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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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보 시민기자 역량 강화 교육 및 워크숍 실시
창원시보 시민기자 역량 강화 교육 및 워크숍 실시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 3일 창원시보 시민기자 역량 강화 교육 및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시민기자들이 지역 신문사를 방문해 보도사진 촬영기법 교육과 성인지 감수성에 관한 교육을 받고 신문 발행과정을 견학하는 시간으로 시작했다.
오후에는 제23회 마산 국화축제장을 시작으로 마산 로봇랜드 등 지역 내 특색있는 관광지를 둘러보고 체험하며 시민기자들의 견문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제23회 마산 국화축제는 국내 대표적인 가을 축제로 기네스에 등재된 1,370송이의 다륜대작과 7가지 주제로 구성된 국화작품들이 시민기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국내 유일의 로봇 테마파크인 마산 로봇랜드의 우주항공로봇관, 인공지능로봇관등을 체험하며 4차산업을 선도할 창원 로봇산업의 미래를 그려보기도 했다.
박완수 시민기자 회장은 “코로나19로 4년 만에 야외에서 워크숍을 가져 좋았다. 4계절 관광도시 창원의 면모를 오랜만에 느낄 수 있었으며 점점 발전해가는 시의 모습을 직접 확인할 좋은 기회였다. 시정을 홍보하는 창원시보 시민기자 모두가 홍보대사가 된 것처럼 창원시를 더 열심히 알려야겠다는 사명감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보 시민기자는 다양한 계층과 분야의 시민 40명을 선정해 운영 중이며 2023년부터는 중·고등학교 학생기자 7명을 선정해 다양한 나이의 시민 목소리를 듣기 위해 힘쓰고 있다, 시정이 실생활에 접목되는 이야기, 생활 속 시민들의 이야기, 관광지, 주민 칭찬사례 등을 창원시보에 기사로 제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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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특산물 이용 개발음식 보급 교육 시작
지역 농특산물 이용 개발음식 보급 교육 시작
[knews25]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지역 농특산물의 이해와 개발음식 표준레시피 보급으로 건강한 식생활 확산을 위한 ‘지역 농특산물 이용 개발음식 보급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1월 2일부터 17일까지 농업기술원 농촌생활문화관에서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전통식문화 계승활동 지원 사업 연구과제 수행으로 도출된 지역 농특산물 이용 개발음식 13종 조리기술을 보급하는 교육으로 경남전통음식연구회원, 농가맛집 운영자 31명을 대상으로 매주 목, 금 총 6회에 걸쳐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이윤주 강사가 생활습관병 예방, 호흡기 면역력 강화, 혈관건강 강화에 대한 이해와 이에 적합한 식품 등 이론교육과, 경남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생활습관병 예방 치유음식 4종, 호흡기 면역력 강화 음식 4종, 혈관건강 강화 면역밥상 5종의 표준 레시피를 전수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농업기술원 장은실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지역 농특산물 이용 개발음식 보급교육을 통해 농산물 소비촉진은 물론 건강한 식생활 확산 및 농가맛집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전통식문화 계승 발전과 올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지난 2009년부터 전통식문화 계승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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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 럼피스킨병 긴급백신 8일까지 조기에 끝마친다
경남도, 소 럼피스킨병 긴급백신 8일까지 조기에 끝마친다
[knews25] 경상남도는 소 럼피스킨병의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백신접종을 당초 계획보다 2일 앞당겨 11월 8일까지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지역의 럼피스킨병 백신 접종대상은 10,580농가의 소 35만 6천두 정도로 지난 11월 1일 새벽 백신공급을 마친 뒤 순조롭게 백신접종이 진행중이며 11월 2일 기준 백신접종률은 29.3%로 104천두가 접종을 마쳤다.
접종대상 자료출처 : 국가가축방역통합시스템 23년 9월 기준 럼피스킨병 백신은 피하접종용으로 전문인력을 통한 정확한 접종이 요구되며 백신접종이 완료되더라도 충분한 방어력 확보까지 3주 정도가 소요되기 때문에 신속한 백신접종이 요구된다.
이에 경남도 방역당국은 소규모 농가뿐만 아니라 고령, 여성 등 접종에 어려움을 겪는 전업농가까지 공수의사, 경남도 수의사 공무원을 통한 접종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로써 접종 지원을 받는 두수는 접종대상의 73%정도인 25만 9천두 가량으로 기존 12만 2천두에서 2.1배 확대했다.
또한, 지역축협, 방역지원본부 등 전문 보정인력을 추가로 투입해 접종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를 통해 경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당초 접종완료 목표일인 11월 10일보다 2일 앞당긴 11월 8일까지 조기에 완료할 방침이다.
강광식 경상남도 동물방역과장은 “럼피스킨병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접종이 필요해 공수의, 수의사 공무원 등의 전문인력을 투입해 주말에도 접종 지원을 계속한다”며 “조기에 접종을 완료하기 위해 접종지원반 방문시 개체 보정, 소독 등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며 충분한 방어력 확보까지 축사 내외부 소독, 외부차량 출입통제 등 차단방역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10월 19일 충남 서산을 시작으로 8개 시도 26개 시군에서 74건의 럼피스킨병이 발생했으며 경남에서는 10월 30일 창원 한우농가에서 1건 발생했으며 추가 의심신고는 없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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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 위해 직접 나선다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남도는 밀폐공간 질식 재해 예방을 위해 3일부터 24일까지 도내 18개 시군 밀폐공간 작업 담당자 등 1,300여명을 대상으로 시군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밀폐공간이란 산소결핍이 있는 장소로서 출입구 크기가 제한적이고 환기가 어려운 공간을 말하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서 정한 장소를 말한다.
질식 재해는 대부분 중대 재해로 이어지며 구조자 역시 제대로 된 장비가 없으면 중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지난해 대구 정수장에서 밀폐공간 작업자들이 황화수소 질식으로 인한 재해가 일어났으며 경남도에는 지난 5월과 9월 김해시와 창원시에서 맨홀작업 사고가 발생해 4명의 작업자가 안타까운 목숨을 잃었다.
이에 경남도에서는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사고를 방지하고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추진한다.
교육 내용은 밀폐공간의 위험성과 종류 밀폐공간 작업 시 필수적인 사항밀폐공간 프로그램 작성방법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의 측정방법 밀폐공간 작업 전 특별교육에 관한 내용 등이다.
경남도는 앞으로 밀폐공간 작업 시 반드시 공무원이 입회하도록 하고 밀폐공간 관련 장비 구입과 밀폐공간 프로그램 운영·특별교육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강순익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경남의 질식 재해를 근절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밀폐공간 질식사고는 중대재해로 이어지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밀폐공간 작업 절차준수와 감독공무원의 관심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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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민·관·경 합동 아동학대 예방 홍보 시행
창원특례시, 민·관·경 합동 아동학대 예방 홍보 시행
[knews25] 창원특례시는 11월 2일 3·15 해양 누리 공원 국화축제 행사장에서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 제고와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민·관·경 합동 아동학대 예방 홍보를 시행했다.
이번 홍보는 창원시 아동청소년과를 비롯한 마산중부경찰서 창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함께한 가운데 아동학대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학대피해아동 발견 및 신고를 약속하는 참여 활동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OX 퀴즈, 룰렛 돌리기, 학대 피해 아동 숨은그림찾기 등 시민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그 밖에도 아동학대 관련 리플렛 배부, 거리 홍보 등을 통해 아동학대에 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내용으로 전개했다.
윤덕희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우리 모두의 따뜻한 관심과 동참이 필요하다”며 “아동이 존중받고 안전이 보장되는 창원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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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성폭력방지 합동캠페인 실시
경남도, 여성폭력방지 합동캠페인 실시
[knews25] 경남도와 경남여성복지상담소·시설협의회는 여성폭력추방주간을 앞두고 2일 창원LG세이커스 홈경기장 앞에서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폭력, 성폭력, 스토킹, 데이트폭력 등 다양한 유형의 여성폭력예방 및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경남도와 경남상시협 회원기관 종사자 150여명이 참여해 ‘여성폭력 제로 경남’이라는 구호로 여성폭력 근절 인식개선을 위해 개사한 곡에 맞추어 참여자 전원이 라인댄스를 선보이고 홍보물 배부로 도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합동캠페인을 시작으로 11월 25일부터 시작되는 여성폭력추방주간에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44회의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현선 경남상시협 회장은 “최근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여성폭력에 대해 경각심을 높이고 모두가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한 인식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는 도민들의 관심에서 시작되는 만큼 많은 호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와 18개 시군에서는 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기념식, 영화상영, 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2023-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