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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빈대 확산 방지를 위한 '빈대 관리 및 방제 방안' 홍보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불편한 빈대 출몰 틈새 살피고 이렇게 대응하세요” 부산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공동·숙박시설에서 빈대가 출현해 피해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빈대 확산 방지를 위한 빈대 관리 및 방제 방안을 안내·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빈대는 감염병을 매개하지 않기에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관리 대상 해충은 아니지만, 인체 흡혈로 수면을 방해하고 가려움증과 이차적 피부감염 등을 유발하는 해충이다.
집이나 공동·숙박시설에 빈대가 있는지 확인하려면 침대 매트리스, 소파, 가구, 벽 틈 등을 살펴봐야 하며 저녁보다 이른 새벽에 흡혈 활동을 하는 습성이 있어 이 시간대에 자주 발견할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이 빈대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발견 시 신속·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빈대 예방·대응 정보집’을 시 누리집에 게재해 상시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각 구·군 보건소를 통해 소관 시설에 이 정보집을 배포, 빈대 관리 및 방제 방안을 적극 안내한다.
주요 빈대 관리 및 방제 방안은 빈대에 물렸다면, 우선 물과 비누로 씻고 증상에 따른 치료법 및 의약품 처방을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할 것 집 또는 공동 숙박시설에 빈대가 있는지 확인할 것 빈대를 발견한 지점을 중심으로 물리적 방제와 화학적 방제를 병행해 효과적으로 방제할 것 빈대에 오염된 매트리스, 가구 등은 방제 후 재사용 여부를 판단할 것 여행 중 빈대에 노출 경험이 있으면, 여행용품을 철저히 소독할 것 등이 있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국내외 여행 중 빈대에 노출된 경험이 있다면 여행용품을 철저히 소독하고 공동·숙박시설에서 빈대 흔적 등을 확인해 빈대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길 바란다”며 “빈대에 물려 조치가 필요한 경우 의사 또는 약사와 상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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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업은행 부산 이전 민·관·정 협력 전담팀 3차 회의’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1간담회실에서 '산업은행 부산 이전 민·관·정 협력 전담팀 3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업은행 부산 이전 민관정 협력 전담팀’은 ‘한국산업은행법’ 개정 등 산업은행 부산 이전 현안 해결을 위해 지난 6월 16일 발족했으며 부산시, 지역 여·야 국회의원, 상공계, 시민단체 각 대표가 참여한다.
지금까지 2차례 회의를 개최하며 공동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이번 3차 회의는 제21대 마지막 정기국회 내 ‘한국산업은행법’ 개정법률안 개정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은행의 완전한 부산 이전을 위해서는 이전 공공기관 지정 고시, 지방이전계획 승인 등의 행정절차와 ‘한국산업은행법’ 제4조 제1항의 본점 소재지 조항 개정이 필요하다.
지난 5월 국토교통부가 ‘한국산업은행을 부산으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으로 관보에 고시하면서 실질적인 부산 이전의 첫발을 떼는 등 행정절차는 순차적으로 잘 진행되고 있다.
다만,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은 현재 4명의 여·야 국회의원이 개정법률안을 발의했으나, 상임위원회인 정무위원회에서 계류 중인 상황이다.
지난 9월 15일 민·관·정 협력 전담팀 2차 회의에서는 이번 정기국회 내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을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참가자들은 시, 국회, 상공계,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별로 역할을 분담해 활동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지난 9월 26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허현도 중소기업중앙회부산울산중소기업회장, 박재율 지방분권균형발전부산시민연대 대표, 조용언 부산경실련 공동대표 등을 포함한 부산지역 상공계, 학계, 시민단체 등이 결집한 민간협의체인 ‘산업은행 부산이전 추진협의회’가 출범했다.
추진협의회는 출범식 당일 기자회견문 낭독, 퍼포먼스 등을 시작으로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 면담 추진 등 연내 산은법 개정 실현을 위한 활동에 전방위적으로 나서고 있다.
또한, 지난 10월 13일에는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중소기업계에서도 ‘한국산업은행법’ 개정법률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는 등 영남권 상공계도 완전한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고 있다.
부산시도 지난 11월 2일부터 3일까지 박형준 부산시장이 윤재옥, 홍익표 여·야 원내대표,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등을 만나 산업은행 부산 이전 당위성을 설명하고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을 건의하는 등 국회 설득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손성은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도 지난 10월 30일 국회 정무위원장과 정무위 야당 의원실 16곳을 방문해 ‘한국산업은행법’ 개정 건의을 전달해 현재 정무위원회에 계류 중인 ‘한국산업은행법’ 개정법률안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다.
오늘 민·관·정 협력 전담팀 3차 회의에서는 지난 2차 회의 이후 주요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연내 ‘한국산업은행법’ 개정법률안의 국회 통과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전담팀은 약 한 달 정도 남은 이번 정기국회 내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오늘 회의에서 마련할 공동 대응 방안을 적극 추진하며 마지막까지 총력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민간협의체인 ‘산업은행 부산이전 추진협의회’에서는 오늘 정오 국회 본관 앞에서 100여명이 참여하는 ‘한국산업은행법’ 국회 통과 촉구 궐기대회를 추진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대한민국 인구·자본·기업의 수도권 집중화로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의 생산·고용·기업·인구 등의 격차는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며 “저성장 국면에 접어든 대한민국이 재도약하려면 서울과 부산 2개의 성장 축이 실현돼야 하고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이 그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완전한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위해 국회에서 이번 정기국회 내 여·야 합의로 ‘한국산업은행법’ 개정법률안을 조속히 통과시켜주시길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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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 문연다, 경남 최초‘디지털전환 협업지원센터’
창원에 문연다, 경남 최초‘디지털전환 협업지원센터’
[knews25] 창원특례시 는 11월 2일 경남권 최초 “산업 디지털전환 협업지원센터”가 창원시 소재 한국 전자기술연구원 동남권 본부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된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센터 소개 축사 센터 투어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고 신희동 한국 전자기술연구원 원장, 오승철 산업부 산업기반실장, 류명현 경상남도 산업통상국장, 장금용 창원시 제1부시장, 기업관계자 등 총 40여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격려하며 성황리에 이루어졌다.
“산업 디지털전환 협업지원센터”는 올해 비수도권 최초로 지정됐으며 2027년까지 향후 5년간 시비 5억을 포함해 총 51억 7천만원 을 지원받아 운영된다.
센터는 KETI 시험동 2층에 사무실, 기업 상담실 등 협업 공간을 갖추어 상시 운영되며 창원 주력 업종인 방산, 정밀기계 산업 중심으로 경남권 기업 맞춤형 디지털 전환 촉진 종합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구체적으로는 업종별 산업 DX 얼라이언스 조직⸱운영 기업 맞춤형 전략 수립 및 지능화 컨설팅 업종별 DX 모델 구축 지역 특화 DX 선도사업 발굴 DX 포럼 DX 성공 사례 확산 및 홍보 기업 간 연결과 협업 지원 등을 목표로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 갈 계획이다.
현재, 창원 지역 중소⸱ 중견 기업들은 공장 자동화와 AI 솔루션 활용 등 디지털 전환 기술에 대한 이해 부족과 높은 비용 부담, 대용량 서버구축 역량 부족, 이를 운용할 인력 수급의 여려움 등으로 낮은 DX 단계에 머무르고 있어 실질적인 이윤 창출까지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고도화 단계까지 이끌어 주기 위해 창원시는 경남권 DX 협업지원센터 유치를 기반으로 24년 신규 국비확보 추진 중인 ‘제조 DX 지원센터 구축사업’ 등 관내 기업을 위한 본격적인 디지털 전환 지원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차금용 제1부시장은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 새로운 도약 및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체계적인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 줄 센터 구축과 기관 협업이 필수적이며 산⸱학⸱연이 참여하는 협력의 장인 산업 DX 협업 지원센터가 비수도권 최초로 ‘창원’에 들어섰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며 “오늘 이 자리를 시작으로 ‘디지털 전환 거점도시’ 창원을 향한 출발점이 되도록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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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환경·사회·투명경영 사례공유 워크숍 개최
창원특례시, 환경·사회·투명경영 사례공유 워크숍 개최
[knews25] 창원특례시는 2일 창원대 봉림관 대강당에서 기업체, 대학생,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사회·투명경영 사례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기업경제분과에서 제안한 것으로 ESG 사례공유를 통해 창원시와 기업 그리고 지역사회의 협업 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주요참석자는 이학은,전영호,안병석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의장, 창원대학교 LINC3.0사업단 오택현 교수,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가 박종관 교수, 창원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서애숙 센터장이다.
워크숍은 발제 관내 기업ESG 사례발표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조성환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기업의 사례를 발표해 주신 3개 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ESG가 무엇인지 인지하고 고민해 보는 시간이었다”고 말했으며 이학은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장은 “오늘 기업과 함께하는 ESG 워크숍을 계기로 창원시가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는데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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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 품목별 네트워크 활성화 현장학습’ 실시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 품목별 네트워크 활성화 현장학습’ 실시
[knews25]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2일 관내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청년농업인 품목별 네트워크 활성화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이날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곤명면에 소재한 청년농업인 농가에서 딸기 재배기술 및 현장코칭 등 개별 농장 환경에 맞춘 작물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청년농업인 품목별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은 청년농업인 4-H회원을 대상으로 품목별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으로써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성장과 영농정착을 지원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청년농업인과 농업전문가를 멘토와 멘티로 연결해 품목별 영농경영에 대한 신기술, 노하우 등을 전수하게 된다.
한편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9월 청년4-H회에서 딸기 스터디를 개설해 멘토링 교육 7회, 농가당 2회 컨설팅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11월 중 우수농가 선진지 견학도 가질 예정이다.
권상현 소장은 “초기 영농정착이 어려운 청년농업인들이 이번 ‘청년농 품목별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 지원을 통해 기술정보 교류를 강화한다면 앞으로 농촌지역을 선도하는 미래 후계인력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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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집중 점검’ 실시
진주시,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집중 점검’ 실시
[knews25] 진주시는 공중이용시설 내 금연 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6일부터 26일까지 20일간 금연구역 시설 기준 점검 및 흡연자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지도점검은 공무원과 금연지도원, 경찰로 구성된 5개조의 합동점검팀을 편성해 관내 금연구역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상 지정된 금연구역 9850개소와 진주시 조례로 지정된 금연구역 2364개소 등 1만 2214개소가 대상이며 특히 금연구역 흡연 민원이 잦은 PC방, 대규모 점포·상점가, 공원 등을 중점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금연구역 시설 기준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물담배 영업소 현장 모니터링 및 지도·단속 등이다.
점검은 금연구역 홍보와 계도를 중점으로 하되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즉시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집중 지도점검을 통해 지역사회 내 금연 규범이 보다 확산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공중이용시설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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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실크등’의 매력에 빠져 보실래요?
‘진주 실크등’의 매력에 빠져 보실래요?
[knews25] 11월 1일부터 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행사장에 진주 실크등 1천여 개가 전시돼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행사 2일차인 2일 대통령 내외,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조규일 진주시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진 ‘2023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현 정부의 지방 균형발전 정책 홍보 및 지역발전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행사이다.
경상남도의 대표문화로 채택된 진주 실크등은 지역 간의 문화교류 차원에서 지방시대존 전북도관에 설치됐다.
전북도관에 설치된 진주 실크등은 진주 소재 ㈜순실크에서 진주시 지원 중기부 구매조건부 사업으로 개발한 등으로 600개는 무상 임대했으며 400여 개는 주관기관에서 직접 구매해 전시했다.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 및 방문객들은 다채로운 색감의 진주 실크등의 매력에 큰 호응을 보냈다.
진주시는 이번 엑스포 행사장 전시로 진주실크 및 실크등 홍보 효과와 함께 진주시 실크산업 전체의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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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국비 확보 위해 국회 방문… 여야 원내대표 등에 국비 지원 요청
박형준 부산시장, 국비 확보 위해 국회 방문… 여야 원내대표 등에 국비 지원 요청
[knews25]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과 내일 양일간 내년도 정부예산안 심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국회를 방문해 부산시 역점 추진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한다.
이번 방문에서 박 시장은 여야 원내대표·정책위의장, 예결위 위원장·양당 간사·지역위원 등 국회 예산 심의 과정의 핵심 인사를 모두 만난다.
첫날인 오늘은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등 양당 핵심 인사를 만나 주요 국비사업을 설명하고 당 차원의 전폭적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서삼석 예결위원장, 예결위 야당 간사인 강훈식 의원과 면담하고 예결위에 포함된 지역의원인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에게도 부산시 국비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내일은 예결위 여당 간사인 송언석 의원과 면담하면서 부산시 국비 확보를 위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글로벌 허브도시이자 아시아 최고의 행복도시로 도약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내년에 꼭 필요한 역점사업들의 국비 증액을 추진한다.
먼저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데 꼭 필요한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사업들의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지난 8월 정부안에 남부권 관문공항인 가덕도신공항을 조기 개항하기 위한 예산이 반영된 이후, 세계 제2의 환적항에 기반한 글로벌 물류허브로의 도약을 확실히 앞당기는 전환점이 될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법’이 지난 10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필요한 ‘공단 설립·운영’ 예산 확보를 추진한다.
또한 신산업 육성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나 난치성 암 진단·치료에 효과적인 방사성동위원소를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고 수출하기 위한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산업단지 내 ‘수출용 신형연구로 개발 및 실증’ 데이터산업 활성화를 위해 에코델타시티 내 친환경 기술 발굴·인증 및 인력양성을 추진하는 ‘그린데이터센터 집적단지 조성 및 활성화’ 원자력발전 소형화 흐름에 맞춰 지역 내 원전 부품 중소·중견기업들의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는 ‘소형모듈원자로 제작지원센터 구축’ 해양위성·데이터 등 해양 분야 첨단기업에 기술사업화·고급인력을 지원하는 ‘해양첨단산업 기업 기술 및 인력 지원’ 기장군 내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산업단지가 전력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기업에 차세대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부산형 반도체산업 육성 고도화 장비 확충’ 등의 사업들이 중점 확보 대상이다.
디지털 전환 및 기후위기에 대응해 기존 제조업의 그린스마트화를 위한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 ‘친환경 모빌리티 기능성 소재부품 디지털전환 플랫폼 구축’ ‘산업데이터 품질향상을 위한 실증테스트베드 구축’ ‘부산 산단 탄소중립 측정·보고·검증 체계 및 기술협력 플랫폼 구축’ 등의 사업들도 신규 반영을 추진한다.
최고 수준의 콘텐츠 거점도시로서 그간 추진해 온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육성’ ‘부산국제마케팅 광고제 지원’ 사업과 내년부터 새로 개최할 ‘부산국제아동도서전’도 국비 증액 대상이다.
또한 시민안전·건강, 교통 분야 사업을 정상 추진하는 데 필요한 국비를 확보해 시민행복도시 부산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자연재해위험지 정비’ ‘하수관로 신설’ ‘생곡쓰레기매립장 매립시설 확충’, ‘동천본류 비점오염저감’ 등 사업의 국비 추가 확보를 추진한다.
도심 교통혼잡 해소를 목표로 추진하는 주요 도로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해 ‘황령3터널’ ‘부산대교~동삼혁신도시간 도로개설’ ‘가덕대교~송정IC 고가도로’ ‘동김해IC~식만JCT간 광역도로’ 등 사업도 국비 증액을 추진한다.
특히 최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도시철도 정관선’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 등 사업의 신속한 예타 진행과 통과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국비 확보를 위해 작년 연말부터 시작해 그간 쉼 없이 달려온 노력의 결실을 보고자 시정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
지난 8월 정부안이 확정된 이후, 미반영·감액된 국비사업에 대해 내부 컨설팅과 전략보고회 등을 통해 증액 필요성 및 국회·기재부 설득 전략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왔다.
또한 지난달 23일부터 경제부시장을 총괄단장으로 정무특보와 경제특보가 측면 지원하는 ‘국비확보 추진단’도 조기 가동·운영하면서 국회 예산 심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 비전 실현과 글로벌 허브도시, 아시아 최고의 시민행복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시 역점 추진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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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작지만 가치있는 봉사활동 펼쳐
창원특례시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작지만 가치있는 봉사활동 펼쳐
[knews25] 창원특례시는 제9기 창원특례시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이 2일 마산국화축제장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여단은 마산국화축제장을 찾아 행사장 주변의 각종 생활 쓰레기 등을 청소했다.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창원 대표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창원시민이 사랑하며 직접 가꾸는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땀을 흘렸다.
이에 그치지 않고 단원들은 관광객들에게 주변 먹거리, 가볼만한 곳을 소개하는 등 창원관광 알리기에도 적극 참여했다.
오유석 생활공감정책참여단 대표는 “창원의 대표 축제 현장에서 단원들과 함께한 오늘 활동에 뿌듯함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정책 아이디어 발굴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는 나눔·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9기 창원특례시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은 46명으로 구성됐으며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작지만 가치있는 생활 속 아이디어를 발굴해 제안하고 국가정책과 시·도정 모니터링 및 이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더불어 봉사활동 및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해 창원특례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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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창원특례시장배 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최
제2회 창원특례시장배 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최
[knews25] 창원특례시는 ‘제2회 창원특례시장배 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지난 1일부터 4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장배 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종목별 대회가 아닌 종합체육대회로서 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활과 자립 의지를 높이고 장애·비장애 구분 없이 체육인으로서의 사회 참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선수들은 총 7개 종목에 참가해 장애의 유무가 결코 장애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줄 전망이다.
2일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각계 인사, 장애인단체, 자원봉사자 등 관계자 및 선수단 500여명이 참석해 생활체육을 통해 하나되는데 동참했다.
개회식에 참석한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대회사에서 “창원시는 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약자와 동행하는 도시 창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