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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 국회 예결위·상임위 방문 국비 지원 요청
양산시장, 국회 예결위·상임위 방문 국비 지원 요청
[knews25] 나동연 양산시장이 2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의원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의원실, 지역구 국회의원실을 차례로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지난 8월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면담, 9월 국회 신임 기획재정위원장 면담에 이어 본 사업 국비 확보를 위한 나 시장의 적극적인 행보다.
이번 방문은 내년도 국비 예산 증액을 위해 예산심의 일정에 앞서 선제적 대응차원에서 이루어졌으며 나 시장은 면담 과정에서 사업추진의 필요성을 국가적 관점과 지역적 관점에서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비 증액이 필요한 주요 사업으로는 우주항공·방산용 실란트 소재 초격차 기술개발·실증사업 재사용 배터리 적용 E-모빌리티 산업생태계 활성화 사업 양산도시철도 건설사업 어곡공공폐수처리시설 고도처리시설 증설공사 북정배수구역 도시침수예방사업 천연물안전관리원 구축사업 통도사 극락암 선방 개축공사 홍룡사 대웅전 주변정비 미타암 공양간 건립 등이다.
먼저 나 시장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박수영 의원실과 최형두 의원실을 방문해 ‘우주항공·방산용 실란트 소재 초격차 기술개발 및 실증 사업’에 대해 설명하면서 본 사업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항공용 실란트에 대한 기술개발 필요성과 지역 내 관련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고부가가치 품목으로 고무, 화학, 플라스틱 등 양산시의 기존 주력산업 분야의 소재 연구에 연계 활용하고 관계기업의 지역 유치를 통해 지역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우주항공·방산용 실란트 소재 초격차 기술개발 및 실증 사업’은 우주항공·방산용으로 사용되는 첨단소재인 고기능 실란트의 국산화를 위한 기술개발과 시험인증센터를 구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3년간 국비 250억원 지방비 5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위원인 이달곤 의원실과 지역구 국회의원인 윤영석 의원실을 방문해 양산시가 추진 중인 핵심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협조를 구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양산의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을 위해 신성장 산업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내년도 국가 예산의 건전화 기조에 따라 국비 확보에 어려움이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지역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사업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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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 손질
곶감 손질
[knews25] 2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봉전리 오현마을 곶감건조대에서 한 농민이 곶감을 손질하고 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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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용추사 일주문, 첫 국가지정 건축물 문화재 탄생
함양 용추사 일주문, 첫 국가지정 건축물 문화재 탄생
[knews25] 함양군은 함양 용추사 일주문이 국가 지정문화재 행정예고가 완료됨에 따라 11월 2일자로 도 지정문화재에서 국가 지정문화재 보물로 승격·지정된다고 밝혔다.
함양군 출범 이후 건축물로서는 관내 첫 국가지정 보물 탄생이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안의면 상원리 960번지에 소재한 함양 용추사 일주문은 조선후기 일주문 건축양식을 엿볼 수 있다.
팔작지붕형 일주문은 일반적으로 5개 공포로 구성되나, 용추사 일주문의 경우 7개 공포로 매우 웅장하고 화려한 건축기법을 보여주고 있어 건축적 가치가 높다.
안타깝게도 한국전쟁 당시 화재로 인해 지금의 용추사 일주문을 제외한 장수사 등 모든 전각이 소실됐다.
일주문 현판 및 고증 자료에 따르면 용추사 일주문은 용추계곡 일대를 중심으로 사역을 이루고 있던 장수사의 일주문으로 다른 사찰의 일주문에서는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큰 규모를 이루고 있어 당시 장수사의 사세를 짐작할 수 있어 역사·학술적 가치 또한 매우 크다.
진병영 군수는 “1711년에 건립된 함양 용추사 일주문은 조선후기 일주문 건축양식이 반영된 목조 건축물로 사찰문화재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앞으로 문화재청과 협력해 문화재를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문화재의 가치가 더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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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 친절공무원 경연대회 개최
거창군, 2023 친절공무원 경연대회 개최
[knews25] 거창군은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직원 100여명이 참관한 가운데 2023년 친절공무원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여러 부서에서 직원 7명이 참가해 일선 민원 현장에서의 친절 체험담과 우수 민원 처리사례, 친절 실천 등을 발표했다.
최우수상은 ‘우리 모두 친절마술사’라는 주제로 현장에서 직접 마술을 선보이며 본인이 겪은 친절사례를 개성 있게 표현한 환경과 정재훈 주무관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경제기업과 신기림 주무관, 장려상은 주상면 정보연 주무관과 마리면 최원렬 주무관이 각각 수상했다.
이종하 거창군 부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경연대회에서의 발표 경험이 자신의 역량을 한층 더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마음에서 우러나는 친절은 그 어떤 장애물도 뛰어넘어 상대방에게 전달된다는 생각으로 앞으로 민원인에게 더욱더 친절하고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최우수 수상자는 오는 24일 열리는 ‘경상남도 친절공무원 경연대회’에 거창군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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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단감 수확 일손 돕기 나서
창원특례시, 단감 수확 일손 돕기 나서
[knews25] 창원특례시는 도시정책국에서 본격적인 가을 영농철을 맞아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2일 동읍 석산리 일원의 단감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일손 돕기는 문상식 도시정책국장을 비롯한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해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단감 수확에 손을 보탰다.
특히 올 가을철은 코로나19 이후 인건비 증가와 외국인 노동자 부족 등으로 농가의 인력난이 더욱 심화되고 있어, 일손 돕기가 더욱 의미가 있다.
농가주는 “감 수확 철 일시적으로 일손이 많이 필요한 시기에 농업인들에게는 큰 힘이 됐다”고 말하며 감사를 표했다.
문상식 도시정책국장은 “우리의 일손이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하며 일손 돕기의 의미를 되새겼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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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마산국화축제, 기후위기 알리는 이색 홍보관 눈길
창원 마산국화축제, 기후위기 알리는 이색 홍보관 눈길
[knews25] 창원특례시는 ‘제23회 마산국화축제’가 10만여 송이 국화와 완연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는 관광객들의 방문으로 연일 북적이는 가운데, 기후대기과에서 운영하는 ‘기후위기 대응 홍보관’이 방문객의 눈길을 끌며 풍성한 축제 볼거리가 됐다고 2일 밝혔다.
‘창원 기후위기 대응 홍보관’은 ‘기후위기, 마산국화를 지켜라’라는 주제로 3·15해양누리공원에서 10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축제기간 동안 운영된다.
홍보관은 기후행동 10가지 동참 위한 룰렛 이벤트, 탄소중립포인트 현장 접수,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참여 서약, 기후위기시계 의미 안내, 공유형 플러스 누비자 홍보 등 기후위기 심각성을 알리고 기후행동 실천을 유도하는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국민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탄소중립 생활실천 온라인 퀴즈 이벤트’는 4일 동안 참여자가 2,700여명이 넘는 등 큰 호응을 얻으며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행동 실천에 적극적인 동참을 끌어냈다.
조성환 창원특례시 기후환경국장은 “올봄, 일찍 핀 벚꽃으로 창원시도 벚꽃축제인 진해군항제 기간을 일주일 앞당기고 일부 지역은 ‘벚꽃없는 벚꽃 축제’가 열리기도 하는 등 기후위기와 꽃 개화시기가 전국적 이슈였다”며 “가을낭만의 상징인 마산국화의 개화시기도 앞으로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니만큼, 더 많은 시민들이 기후위기 심각성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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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소통 통한 리더십 도시’ 경영대상 수상
양산시 ‘소통 통한 리더십 도시’ 경영대상 수상
[knews25] 양산시는 2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개최한 ‘2023 TV조선 경영대상’ 리더십 경영 소통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2022 TV조선 경영대상’자치행정부문 문화관광도시로서 경영대상을 수상한 후 2년 연속 대상 수상이다.
TV조선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교육·리더십·자치행정·혁신 등 총 12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리더십 경영대상을 수상한 양산시는 ‘소통과 공정 다시뛰는 양산’ 이라는 시정 목표 아래 소통을 통한 정책을 바탕으로 양산시 시민통합위원회 운영, 시정홍보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산시는 시정의 주요 정책에 대한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 수렴 및 분쟁 조정 등을 위해 ‘시민통합위원회 설치 운영’을 9대 양산시장 공약사업에 선정했고 이후 2022년 8월 관련 조례를 제정한 후 경제산업·문화자치·복지교육·안전환경·도시개발 등 5개 분과, 100명의 위원으로 구성 된 양산시 시민통합위원회를 2022년 10월에 출범했다.
또 갈등 해결과 제안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매년 실시하고 정책 제안 활성화를 위해 5개 분과와 운영회의를 매달 개최하고 있다.
회의에서 논의를 통해 도출된 정책 제안을 양산시에 권고하는 등 시민들의 다양한 제안이 정책에 적극 반영되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밖에도 양산시는 부산대 캠퍼스 유휴부지 문제해결 황산공원 복합레저사업 완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기업 유치 양산 수목원 조성 용당 역사지구 복원사업 등 양산이 부울경의 중심도시로 발돋움 하기 위해 선도적인 정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우리 시가 시정 슬로건에 부합하는 리더십 경영 소통 분야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소통과 공정에 걸맞는 시정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 할 수 있는 정책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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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고성군 농축산물 한마당 축제 개최
제7회 고성군 농축산물 한마당 축제 개최
[knews25] 고성군은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제7회 고성군 농축산물 한마당 축제’를 지난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송학동고분군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고성군농업인단체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되며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지역 농축산물 무료 시식과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특히 농업인단체협의회에서는 행사장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111명에게 행사장 내에서 사용 가능한 1만원 할인 쿠폰을 지급할 예정으로 11월 10일은 오후 2시부터 556명, 11월 11일은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555명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행사장에서는 고성 쌀을 비롯해 시금치, 파프리카, 버섯, 딸기, 단감, 키위 등 농산물은 물론 벌꿀, 계란, 쇠고기, 돼지고기 등 축산물과 고성특산물인 가리비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축제 기간 청년후계농업인들의 행사를 통해서도 할인 쿠폰을 지급할 예정으로 많은 방문객들이 우리 지역의 농축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고성군에서 개발 중인 신품종 고성 옥수수 시식과 고성 쌀 품종개발 식미 평가회 및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개발 중에 있는 비빔우동과 팥물도너츠에 대한 시식 행사도 함께 이뤄진다.
한편 이번 행사 기간에는 소가야꽃사랑연구회의 국화꽃 전시도 행사장 내에서 함께 이뤄져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10일 오후 2시 50분부터 동해면 농악단과 농업인단체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농업을 선도하며 고성군 농업, 농촌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 4명에 대한 표창 수여가 함께 진행된다.
개막식 이후에는 고고장구, 민요 및 트로트 가수 공연, 딴따라 패밀리의 댄스 공연 등이 예정돼 있으며 11일 오전 11시부터 초청 가수 공연과 지역 공연팀의 다양한 공연 등 풍부한 볼거리도 마련됐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우리 농업인들이 1년 동안 정성껏 가꾸고 키운 우수 농축산물을 다양하게 준비해 기다리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우리 고성의 세계유산인 송학동고분군도 둘러보시고 국화꽃 향기에 취해도 보시고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농축산물을 구매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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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청 박현실 주무관, 2023 지방공무원 정책연구 발표대회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고성군청 박현실 주무관, 2023 지방공무원 정책연구 발표대회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knews25] 고성군 열린민원과 박현실 주무관이 11월 1일 전북 완주군에서 개최된 ‘2023 지방공무원 정책연구 발표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에 선정됐다.
‘해안가 미등록토지 지적공부 신규등록 방안’ 연구과제를 발표한 열린민원과 박현실 주무관이 우수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2023 지방공무원 정책연구 발표대회’는 지방행정의 우수 정책사례를 발굴해 각 지자체에 공유하고 공직사회 연구 풍토를 조성해 국민들에게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2005년에 처음 시작돼 2023년 현재 19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서울특별시, 대구광역시의회, 경기도 고양시, 경기도 시흥시, 경기도 동두천시, 전라남도, 경남 고성군 총 7팀이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고성군은 이 대회 처음으로 참가하였을 뿐만 아니라 본선에 진출한 7개 팀 중 유일한 군부로 이룬 성과였기에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
이번 대회는 전국 226개 지자체 공무원들이 자유롭게 제출한 다양한 연구과제 중 내용심사를 통과한 최종 7편이 발표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각 연구 과제는 내용심사, 국민온라인심사, 발표심사 합산으로 최종순위가 결정됐다.
대회 심사위원들에게 전국으로 확산 가능한 정책이라는 호평을 받은 박현실 주무관의 연구과제 ‘해안가 미등록토지 신규등록’은 전국에서 고성군이 최초로 시작한 사업으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총 8개 읍면의 해안가 미등록지를 조사해 동해면 도로 국도 77호선, 군도 13호선 등 총 면적 4만 9,363㎡의 토지 신규등록을 완료했다.
박현실 주무관은 “해안가 주변, 사실상 토지로 사용하고 있으나 지적공부에 등록되지 못한 토지를 조사, 측량 및 등록해 군민들이 겪는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하는 마음에 연구과제를 발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발표대회는 새로운 정책을 공유, 전파하고 상호 본따르기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주무관 한 명의 작은 발상에서 시작된 행정이 혁신적인 정책 제안으로 반영돼 고성군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확산돼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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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이 최우선 고성군, 소 럼피스킨병 긴급 백신접종 실시
방역이 최우선 고성군, 소 럼피스킨병 긴급 백신접종 실시
[knews25] 고성군이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소 럼피스킨병의 확산을 막기위해 모든 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럼피스킨병 백신 긴급 접종을 실시한다.
이에 이상근 고성군수는 접종 첫날인 1일 현장을 방문해 접종 현황과 접종 방법 등을 점검하고 소 사육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지난달 20일 럼피스킨병이 첫 발병한 이후, 급속도로 확산될뿐만 아니라 경남권에서도 럼피스킨병이 발생하고 있어 군은 긴급히 지역 공수의사에게 백신을 공급하고 접종을 서두르고 있다.
특히 군은 럼피스킨병 백신은 접종 난이도가 높은 피하 접종을 원칙으로 해 비전문가의 접종이 어렵다 판단하고 보다 빠르고 안전한 접종을 위해 긴급 예비비 1억 1천만원을 긴급 편성해 수의사, 보정 요원, 공무원으로 이루어진 접종반을 꾸리는 등 전염병 차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직접 소 사육 농가를 방문한 이상근 군수는 “확산 속도가 빠르고 인접한 창원시에서도 발생해 농가들의 불안이 크니 소독제 등 방제약품 배부와 철저한 농장 차단 방역 지도, 공동방제단 운영에도 신경 써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백신 접종을 하더라도 항체가 형성되기까지 3주 정도가 소요되므로 흡혈 곤충 방제와 철저한 예방접종 등 럼피스킨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3-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