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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3년 공무직근로자 어울림 한마당’ 개최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knews25] 진주시는 3일 문산읍 소재 진주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공무직근로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3년 공무직근로자 어울림 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진주시가 진주시청공무직협의회와 공동주관으로 환경정비, 도로보수, 복지·보건 상담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공무직근로자의 노고를 위로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만나GO, 소통하GO, 즐기GO’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스트레스를 확 날리는 웃음치료 특강을 시작으로 모범공무직 표창장 수여, 오징어게임, OX퀴즈, 장기·노래자랑 등 다양한 참여형 힐링 프로그램으로 꾸려져 큰 호응을 얻었다.
권태인 진주시청공무직협의회 위원장은 “근무 부서가 달라 평소 만나기 힘든 동료들과 상호 소통하고 친밀감을 높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비조합원 구분 없이 하나 되어 단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민의 애로사항을 묵묵히 처리하고 있는 공무직근로자들의 사기진작 방안을 모색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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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축제 발전을 위한 평가보고회 열어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knews25] 진주시는 3일 시청 시민홀에서 조규일 시장을 비롯한 축제 주관단체, 유관기관, 자원봉사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진주시 축제에 대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보고회는 올해 진주시 축제의 주요성과와 개선방안, 축제모니터링단 보고 참여단체 자원봉사자 소감 발표, 유관기관·봉사단체 임원진의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축제모니터링단은 다각적인 분석을 통해 진주시 축제의 새로운 콘텐츠 개발 시급성 등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평가보고회에서는 관람객 밀집에 따른 안전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더욱 강조한 올해 축제는 축제장 내 CCTV를 처음으로 설치해 효율적인 안전관리를 가능하게 했다고 평가하고 내년에는 CCTV를 3개 축제 통합으로 운용하기로 했다.
또한 ‘재난안전통신망’ 운용은 축제 주관단체, 진주시, 경찰, 소방에 모든 상황을 한 번에 전달함으로써 각종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 가능하게 한 1등 공신으로 행정안전부 등 축제 점검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진주만의 ‘안전콘텐츠’ 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진주시는 이번 평가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기획, 교통, 안전, 편의제공 분야의 다양한 문제점들을 보완해 안전하고 개선된 축제 운영 방안을 마련함은 물론, 축제의 방향 등에 대한 빠른 의사결정과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로 내년 축제 준비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조규일 시장은 “올해 10월 축제에 126만명의 많은 관람객이 방문했고 축제 기간 중 진주남강유등축제가 ‘2023 지역문화 대상’을 받으면서 글로벌화와 지역화가 동시에 가능한 ‘글로컬 축제’임과 동시에 대한민국 최고 축제임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러한 축제의 성공적 개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력, 우리 35만 진주시민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올해 성공적 축제 개최를 발판삼아 내년에는 더 안전하고 전 계층이 공감할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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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3 진주복지박람회’ 성황리에 개최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knews25] 진주시는 3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2023 진주복지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복지사각 지대 해소를 위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실현과 복지친화도시로서 펼친 다양한 복지사업 안내를 위해 마련됐다.
‘복지하모 진주 진주하모 복지친화도시’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다양한 복지정책 안내 및 참여 프로그램과 무대공연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공감하는 복지 축제의 장이었다.
홍보관, 전시관, 체험관 등 51개 부스 운영, 복지유공자 표창, ‘복지친화도시 진주 골든벨’ OX퀴즈, 플리마켓 및 먹거리장터, 자활·중증 장애인 생산품 홍보, 복지기관 및 종사자의 열린무대 등으로 진행됐다.
진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병윤 위원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진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시민들과 함께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우수한 복지 정보를 홍보하고 소통하는 행사로써 진주가 명실상부한 ‘복지친화도시’임을 보여 줬으며 앞으로 시민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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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체험프로그램 “줄을 서시오~”
‘2023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체험프로그램 “줄을 서시오~”
[knews25] “오전 체험프로그램 신청은 마감됐다.
오후 1시 이후에 다시 번호표를 배부한다” 지난 1일 개막해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2023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오전 10시 개장 후 1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신청 마감 부스가 나올 정도로 체험부스에 대한 관람객들의 관심이 뜨겁다.
5일까지 열리는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개막 첫날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농업체험관과 힐링농업관에는 체험을 기다리는 어린이와 부모들로 가득 찼다.
농업체험관의 체험프로그램은 지난해 인기 있었던 쿠키 만들기를 필두로 축산·요리·공예·원예 4개의 테마로 구성됐으며 체험비용은 전액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된다.
각 테마별로 송아지가방 만들기, 수제청 만들기, 시나몬 방향제 만들기, 자개 공예 만들기 등으로 체험 이후 기념품을 풍성하게 집으로 가져갈 수 있어 모든 체험프로그램은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 다른 체험관인 힐링농업관에서 체험프로그램을 신청한 한 어린이는 “목공체험을 신청했는데, 신청자가 많아 좀 기다려야 했다”며 “편백칩놀이터가 있어 헤엄치듯 다니며 놀 수 있어서 기다리는 시간도 너무 재미 있었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올해도 체험프로그램이 인기 있을 것으로 예상돼 신청 후 즐겁게 기다릴 수 있도록 어린이를 위한 편백칩놀이터를 준비했다”며 “편백칩놀이터에서 안전하게 뛰놀 수 있도록 안전요원을 배치했으니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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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 혁신도시의 날’기념식 개최
‘경남 진주 혁신도시의 날’기념식 개최
[knews25] 진주시는 2일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강당에서 공공기관의 혁신도시 이전 완료를 기념하고 혁신도시 시즌2의 성공적 추진을 기원하는 ‘경남 진주 혁신도시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LH를 비롯한 11개 이전공공기관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임직원, 시·도의원, 지역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경남 진주 혁신도시의 날’은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과 지역주민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혁신도시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해 2017년 처음 개최해 올해로 5회째를 맞았으며 이날 기념식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개최됐다.
1부는 LH 밴드 ‘세미톤’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혁신도시의 날 기념영상 상영, 혁신도시 발전 유공자 표창, 주요 내빈 인사, 혁신도시 비전을 제시하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는 가수 홍진영, V.O.S, 배진아 등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2일 기념식에 이어 ‘경남 진주 혁신도시의 날’ 기념행사는 3일에도 계속된다.
3일에는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광장에서 부대행사가 열려 이전공공기관 및 혁신도시 클러스터 입주기업,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의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플리마켓과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2일 기념식에서 “지난 6월 진주시 문산지구가 정부의 공공주택지구로 선정되면서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위한 부지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혁신도시 시즌 2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며 “경남 진주 혁신도시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곳으로 이전공공기관과 관계기관 여러분, 그리고 진주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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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양산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knews25] 양산시는 지난 2일 문화재청과 양산소방서 양산경찰서 등 7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함께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에 따른 국가유산 시설사고’를 가상해,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동시간대에 실시하는 통합연계훈련으로 진행됐으며 토론훈련은 양산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현장훈련은 통도사에서 실시했다.
통도사는 우리나라 3대 사찰 중 하나로 지난 2018년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만큼 그 역사적, 문화적 가치는 상당하지만 양산시에서 ‘국가유산 시설사고’를 주제로 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하는 것은 처음이어서 그 의미가 남달랐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상황 단계별 관계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재난 발생시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한 방안을 찾는데 중점을 뒀다”며 “시민의 생명과 소중한 국가유산을 지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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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서이동 마을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 선정
양산시, ‘서이동 마을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 선정
[knews25] 양산시는 ‘2024년 서이동 마을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이동 마을 지중화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서이동은 양산신도시에 자리 잡고 있지만, 신도시 사업 초기에 조성되다 보니 전신주, 전선 등이 지하에 매립되지 않고 가공으로 설치됐다.
이 때문에 주민들은 여러 차례 지중화 사업을 요청했고 시는 2021년부터 사업 추진에 나섰다.
양산시는 그동안 한국전력 양산지사와 긴밀한 사전 업무협의를 진행하는 한편 한전이 주최한 지중화 사업설명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서이동 마을 지중화 사업’의 성사를 위해 박차를 가해 왔다.
특히 지중화 사업의 규모가 커질수록 평가 점수가 낮게 책정될 수 있는 점을 감안해 전략적으로 서이동 마을 전체 구간을 3개 구역, 4단계별 사업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이번 사업에 주요 도로 위주로 2024년 지중화 사업계획을 제출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양산시는 설명했다.
이번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의 총 사업비는 30억4300만원으로 국비 6억860만원, 시비 9억6340만원, 한전 및 통신사 부담비 14억7100만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경남에서는 양산시를 포함해 총 7개 시·군이 선정됐으며 사업 구간은 양주초등학교 정문에 인접한 주요도로 1.12km에 해당한다.
임선희 미래산업과장은 “이번 지중화 사업을 시작으로 서이동 도로에 위치한 전신주와 전선이 지하에 매설돼 주민들의 보행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서이동 내 나머지 2개 구역에 대해도 단계적 사업 진행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과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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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서상초 통학로 정부지원 지중화사업 선정
함양 서상초 통학로 정부지원 지중화사업 선정
[knews25] 함양군이 2024년도 지중화사업으로 신청한 ‘서상초 통학로 정부지원 지중화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이번 선정으로 지리산함양전통시장 그린뉴딜 지중화사업과 안의초등학교 통학로 그린뉴딜 지중화사업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사업이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구간은 서상면 서상초등학교에서 서상면사무소까지 900m 구간으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40억 8,800만원이 투입되며 국비 20%, 군비 30%, 한국전력공사와 통신사가 50%를 부담할 계획이다.
군은 사업계획 수립부터 신청까지 한국전력 함양지사와 함께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적정한 사업규모를 선정하는 등 사업선정을 위해 긴밀한 업무협의를 진행해 왔다.
또한, 지난 8월에 최종 선정된 서상면 도시재생사업 구역 내에 포함됨에 따라 한층 더 개선된 도시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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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곤 양산시 부시장, 럼피스킨 백신접종 현장 점검
이정곤 양산시 부시장, 럼피스킨 백신접종 현장 점검
[knews25] 이정곤 양산시 부시장은 3일 현재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해외신종 1종 전염병인 소 럼피스킨병 예방을 위한 백신접종 현장을 점검하고 관내 유입방지을 위해 농·축협 및 축산관련단체, 소 사육농가와 긴밀히 협력해 차단방역에 총력을 다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충남 서산에서 국내 최초 발생한 소 럼피스킨병이 서남해안 및 북부접경 지역에서만 국한되어 발생하다 지난 10월 30일 경남 창원시 소재 한우농가에서 발생해 우리 시도 안전할 수 없는 엄중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긴급 예방접종이 신속·정확하게 이뤄져야 함을 거듭 강조하면서 열악하고 힘든 시기에 럼피스킨병 방역 최일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수의사, 보정인력, 농장주 등 현장 근무자들을 한 분 한 분 격려했다.
현재 8개 시·도, 26개 시·군에서 74건의 럼피스킨병 발생해 경상북도·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며 금번 긴급 예방접종으로 항체가 형성되는 3주간이 럼피스킨병 방역에 최대고비로 판단되어지는 상황이다.
양산시는 최초 국내 발생 시점부터 양산시 보건소, 웅상보건지소 및 축협과 합동으로 관내 전 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럼피스킨병 전염 매개충인 모기, 침집파리 방제작업을 매일매일 실시하고 있다.
또 시비 16백만원으로 살충제를 긴급 구입해 배부했으며 아울러 양산시 재난관리기금 78백만원을 긴급 편성해 농가에 필요한 소독약품, 방제약품, 소 면역증강제 등을 구입해 읍·면·동을 통해 소 사육농가에 신속히 전달할 계획이다.
이정곤 부시장은 사회재난인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만약 AI·구제역·럼피스킨병 등이 발생하면 농가 및 공무원 등 모두가 힘들어진다”며 “방역비 또한 30~40억 이상의 상상을 초월한 엄청난 예산이 투입돼야 하므로 공무원 및 농가, 축산단체가 협력해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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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로컬브랜딩 협업 콘퍼런스 밀양에서 열린다
2023 로컬브랜딩 협업 콘퍼런스 밀양에서 열린다
[knews25] 밀양시는 오는 10일과 11일 이틀간 옛 밀양대학교에서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벤처기업부, 경남도, 밀양시가 공동 주최하는 ‘2023 로컬브랜딩 협업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로컬브랜딩으로 지역의 매력과 가능성을 극대화해 ‘오고 싶고 살고 싶은 지방시대’를 만들어가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행사는 로컬브랜딩 주제 발표 국내와 일본의 로컬브랜딩 사례 발표 전국 6개 도시의 소통협력공간과 문화도시 사례 발표 ‘사람, 공간, 콘텐츠’ 3개 주제로 진행되는 라운드테이블과 토크쇼가 진행된다.
충남대학교 건축학과 윤주선 교수, 일본로컬벤처협의회 기무라시즈카시니어 코디네이터, 평창 감자꽃스튜디오의 이선철 대표가 각각 공간, 사람,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국내 및 일본의 로컬브랜딩 사례에 대해 발표하게 된다.
이어 로컬의 매력을 담은 공간, 지역 변화를 이끄는 로컬크리에이터, 지역다움을 만드는 로컬콘텐츠를 주제로 충남, 춘천, 군산 등 6개 도시의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주제를 선택해 라운드테이블에서 의견을 나누고 토크쇼를 통해 의견을 정리하며 이날의 논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밀양문화도시센터 및 밀양소통협력센터의 성과 전시 및 로컬콘텐츠 부스가 운영된다.
콘퍼런스가 진행되는 밀양대에서는 시민들의 문화축제인 2023 밀양대 페스타, 청년 EDM페스티벌도 함께 개최돼 밀양의 예술인 및 시민 부스, 전시 및 각종 체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함께 선보인다.
박일호 시장은 “지역 주도의 균형발전 시대를 목표로 로컬브랜딩을 통한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부처 간 협력을 통해 지자체와 함께 지방의 현안 사항 등에 대해 고민하고 방안을 모색하는 귀한 시간을 가지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전국의 로컬크리에이터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부산대·밀양대 통합으로 18년간 닫혀 있던 밀양대의 문을 열고 문체부의 문화도시 사업과 행안부의 소통협력공간 사업을 통한 햇살문화캠퍼스 조성에 주력해 왔다.
그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에 행안부·문체부·중기부와 함께 밀양대에서 2023 로컬브랜딩 협업 콘퍼런스를 개최하게 됐다.
2023-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