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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앵커사업단·속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지역 활성화 및 도시재생 협력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과 속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12일 지역사회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속초시 지역 내 도시재생 관련 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양기관은 앞으로 △지역 활성화 및 도시재생 관련 공동사업 발굴·추진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교육·행사 및 공동체 활동 운영 협력 △지역 현안 및 사업 추진 관련 정보·사례 공유, 지역 유관기관 △주민조직 및 민간단체 등 협력 네트워크 구축 △사업 추진에 필요한 공간, 인력, 전문성 및 홍보자원 연계 △공동사업 성과 확산 및 홍보 협력 등이다.특히 지역 주민과 상인, 청년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운영하고 지역 현장의 수요와 여건을 반영한 도시재생 협력 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양 기관은 협약 분야를 구체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필요시 실무협의를 거쳐 별도의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공동사업의 지속성과 실행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 최근표 단장은 “속초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주민이 참여하는 지역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속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엄기동 센터장은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도시재생 사업이 현장에서 이어지고 지역 변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과 속초시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가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업무협약 체결에 앞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협력 분야와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최근표 앵커사업단장과 권도형 과제책임자, 속초시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과 속초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역 활성화 및 도시재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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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숨은 매력, 그냥 눈으로만 보기 아깝잖아” 호수문화관광권 출사여행 본격 시작
“강원도의 숨은 매력, 그냥 눈으로만 보기 아깝잖아” 호수문화관광권 출사여행 본격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관광재단은 춘천·홍천·화천·양구의 자연과 문화, 골목과 먹거리 등 지역의 숨은 매력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호수문화관광권 출사여행’을 10월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이번 출사여행은 총 400명이 참여하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직접 카메라를 들고 지역 곳곳을 누비며 강원도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사진과 콘텐츠로 기록하는 것이 특징이다.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참가자가 직접 지역의 매력을 발견해 자신만의 사진과 콘텐츠로 기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출사여행은 10월 17일부터 춘천·홍천·화천·양구에서 지역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춘천에서는 도심의 색을 발견하는 컬러헌팅과 사진 창작, 레일바이크·물레길·케이블카를 연계한 액티비티 출사를 진행한다.△홍천에서는 숲과 자연을 배경으로 한 생태 출사와 인생사진 촬영을, △화천에서는 조경철천문대 야간 출사와 지역 이야기를 담는 콘텐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양구에서는 펀치볼 트레일과 로컬 미식 취재, 산악 자연 출사 등 지역별 특색을 살린 코스를 마련했다.전문 사진작가와 지역 호스트가 촬영 노하우와 현장 경험을 지원해 입문자부터 사진 애호가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여행 당일의 경험을 넘어 참가자들이 촬영한 사진과 여행 이야기가 온라인에서도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후속 활동을 연계할 계획이다.출사여행에서 촬영한 사진을 활용한 사진 공모전을 추진하고 참가자들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서로의 작품과 여행 경험을 공유하며 꾸준히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시선으로 발견한 강원도의 숨은 여행 명소와 지역 이야기가 온라인 콘텐츠로 축적·확산되고 더 많은 여행객의 방문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강원은 어디에서 카메라를 들어도 새로운 풍경과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며 “이번 출사여행이 참가자들에게는 강원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특별한 경험이 되고 여행에서 담아낸 사진과 이야기가 온라인을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과 문화, 미식을 결합한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발굴해 더 오래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강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원관광재단 누리집 내 공지사항 및 취미·여가 플랫폼 FRIP ‘강원 호수 찰칵 여행’을 통해 자세한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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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별빛요가’질주하는 서킷 위에서 쉼을 만나다
강원관광재단, ‘별빛요가’질주하는 서킷 위에서 쉼을 만나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관광재단은 강원의 대표 야간관광·웰니스 프로그램인 '별빛요가'를 오는 10월 23일 오후 6시 인제 스피디움에서 150명 규모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모터스포츠의 역동적인 공간인 인제 스피디움에서 '별빛요가'를 처음으로 개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기존 자연경관 중심의 요가 프로그램에서 나아가 색다른 공간에서 요가와 휴식을 결합한 이색적인 경험을 선보인다.참가자들은 일상의 분주함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돌보며 특별한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리는 모터사이클 행사와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모터스포츠 관람객들에게 웰니스 체험이라는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행사를 연계해 방문객의 경험을 다채롭게 하고 스포츠 관람을 넘어 강원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행사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이 요가뿐 아니라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필 촬영 △별빛타로 체험 △풍경종 만들기 △찻잔 만들기 △싱잉볼 체험 등을 운영한다.또한 멜킨 스트레칭 밴드, 인제 곰취 찹쌀떡과 가래떡, 오미자 에이드, LED 장미꽃, 멀티비타민, 논알콜맥주 등으로 구성된 △웰컴키트를 제공하고 △인제사랑상품권도 증정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체험과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화폐로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별빛요가'는 자연과 특별한 공간에서 몸과 마음을 쉬게 하고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강원만의 차별화된 야간관광 콘텐츠”며 “이번에는 인제 스피디움이라는 이색적인 공간에서 새로운 요가 경험을 선보이는 만큼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인제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활용하고 숙박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강원의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강원관광재단 누리집 내 공지사항을 통해 자세한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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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2차 국방상용물자 전시·품평회 개최… 민·관·군 상생의 장 마련
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2차 국방상용물자 전시·품평회 개최… 민·관·군 상생의 장 마련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10월 14일 인제체육관에서 도내 우수 기업의 국방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군수품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한 ‘제3회 국방상용물자 전시·품평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국방경제추진단과 강원지방조달청,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그리고 지역 군 부대가 함께 뜻을 모아 추진하는 대표적인 민·군 상생 협력 모델이다.앞선 두 차례의 품평회를 통해 도내 우수 식품류와 공공조달 제품이 군 관계자들에게 높은 호평을 받으며 ‘강원형 국방경제 생태계’ 구축의 기틀을 마련한 바 있다.이번 행사는 인제군을 비롯한 접경지역 군부대 수요와 연계해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금번에는 도내 25개의 기업이 생산한 100여개 품목의 급식류 및 다양한 국방 상용물자가 전시됐다.특히 AI 및 VR 기술을 활용한 군 훈련 학습장치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는 특히 이목을 끌었다.군 급양관리관, 장병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시식하며 군 급식 및 군수 운영 적용 가능성을 평가하는 실질적인 납품 상담이 이루어졌다.참여기업들은 군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품의 특장점과 활용 방안을 설명했으며 군은 실제 급식 및 군수 운영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는 등 기업과 군이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 종료 후에는 참여기관과 기업이 함께 민·군 상생 협력방안을 논의하며 군의 수요와 기업의 역량을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최영택 강원특별자치도 국방경제추진단장은 “도내 기업의 뛰어난 기술력과 군의 실질적 수요를 지속적으로 연결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체계를 견고히 구축하겠다”며 “이번 품평회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2027년에도 연 2회 개최될 예정이니 국방상용물자 입점기업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서종필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앞으로도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민·관·군 협력을 포함한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강구형 강원지방조달청장은 “조달청은 지역기업의 좋은 제품이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고 더 많은 수요기관과 만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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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원주국제걷기대회, 10월 24~25일 개최
제32회 원주국제걷기대회, 10월 24~25일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고 (재)대한걷기연맹이 주관하는 ‘제32회 원주국제걷기대회’ 가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이틀간 원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국제걷기연맹이 인증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걷기 축제인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걷기운동의 종주도시인 원주의 가을 풍경을 즐기며 건강과 활력을 나누는 행사로 마련된다.원주시는 대회를 열흘 앞두고 참가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최종 점검에 힘쓰고 있다.코스별 안전요원 배치와 응급의료체계 구축, 교통 통제 계획, 편의시설 점검 등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올해는 행정안전부의 보행안전 캠페인 홍보 부스도 운영한다.시민과 참가자들이 보행안전 관련 내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원주 특산품인 다래 젤리와 음료를 제공해 지역 특산물도 알릴 예정이다.대회 첫날인 24일 오후 1시부터는 ‘제2회 청소년 댄스치어리딩 경연대회’도 함께 열린다.참가자와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걷기대회 현장에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걷기 코스는 양일간 5, 10, 20, 30 4개 거리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코스별로 원주시 곳곳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감상하며 걷기를 즐길 수 있다.코스별 출발 시간은 양일 모두 동일하며 30 코스는 오전 9시, 20 코스는 오전 10시, 10와 5 코스는 오전 11시에 출발한다.참가 신청은 공식 누리집과 원주국민체육센터 1층 대회사무국 방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대회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사전 신청은 10월 22일까지이며 현장 접수는 당일 기념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다.30명 이상 단체 신청 시 일반인은 8천 원, 고등학생 이하는 5천 원으로 할인된다.참가자에게는 기념품과 코스 지도, 체크카드, 배번, 완보증, 참가횟수 버튼 등이 제공된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원주를 찾는 국내외 걷기 동호인들이 이번 대회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과 편의를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며 “아름다운 원주의 가을을 걸으며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한걷기연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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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제5차 지방대중교통 기본계획 및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원주시,‘제5차 지방대중교통 기본계획 및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지난 13일 오전 10시 원주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제5차 원주시 지방대중교통 기본계획 및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 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및 ‘교통약자의 이용편의 증진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향후 5년간 원주시 대중교통 정책의 기틀이 되는 중장기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추진된다.원주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지난 제4차 계획의 추진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5년간의 대중교통 기본방향과 목표를 수립하게 된다.특히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방안과 대중교통의 공공성·안전성 확보 및 실효성 확보 방안 등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대책도 다각도로 수립된다.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환승 연계 체계 구축과, 보행환경 개선 저상버스 도입 및 버스정류장 개선 이동편의시설 개선 및 확충 특별교통수단 및 이동지원센터 운영 방안 정보제공체계 구축 및 시설관리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이재순 원주시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향후 5년간 원주시 대중교통 정책의 체계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이 과정에서 생생한 시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다. 며 “이를 통해 일반 시민과 교통약자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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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6년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 2개 마을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에서 호저면 만종1리가 선정되고 판부면 금대1리가 조건부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2차 공모에는 전국 608개 마을이 신청해 436개 마을이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일부 요건의 보완이 필요한 마을은 조건부로 선정됐다.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판부면 금대1리 포함 41개 마을이 조건부 선정됐으며 원주시 호저면 만종1리가 선정되어 도내에서 유일하게 즉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호저면 만종1리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요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아 선정됐다.원주시는 선정 후 6개월 이내 발전사업허가를, 허가 후 12개월 이내 사용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절차와 관계기관 협의를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추가 설비용량 확보를 위한 신규 부지협의와 행정절차도 지원할 예정이다.판부면 금대1리는 사업부지와 전력계통 연계 방안 등에 대한 보완을 전제로 조건부 선정됐다.원주시는 향후 필요한 사항을 관계기관과 협의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호석 원주시 에너지과장은 “선정된 마을이 인허가, 금융조달, 계통연계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필요한 행정지원을 이어가겠다”며“발전수익이 마을복지와 공동체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협동조합 또는 사회적협동조합을 구성해 마을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운영하고 발전수익을 마을공동체가 공유하는 사업이다.행정안전부 공모를 통해 사업 대상 마을을 선정하며 사업을 추진하려면 주민 참여와 동의를 바탕으로 부지 및 자금 확보, 계통연계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원주시는 민선9기 공약인 ‘햇빛소득마을 조성’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찾아가는 햇빛소득마을 설명회’를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주민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공모 준비 단계부터 사업 부지 발굴과 인허가 등 필요한 행정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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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강원특별자치도청서 ‘찾아가는 원주만두트럭’ 운영
원주시, 강원특별자치도청서 ‘찾아가는 원주만두트럭’ 운영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와 (재)원주문화재단은 지난 13일 오후 3시 강원특별자치도청을 찾아 ‘찾아가는 원주만두트럭’을 운영하고 개막을 열흘 앞둔 ‘2026원주만두축제’홍보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축제장을 방문하기 전 원주만두의 맛을 미리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도청 직원과 방문객들에게 원주만두축제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도청 본관 앞에 마련된 만두트럭에서는 갓 쪄낸 원주만두를 무료로 시식할 수 있도록 하고 축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을 펼쳤다.특히 김정남 원주시 부시장이 직접 행사장을 찾아 도청 직원과 방문객들에게 원주만두축제를 소개하고 축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현장에는 도청 직원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준비한 만두 700인분이 2시간 만에 모두 소진되는 등 원주만두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김정남 원주시 부시장은 “지난해에는 도청 직원으로서 원주만두를 맛봤는데, 올해는 원주시 부시장으로서 직접 원주만두를 소개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오는 23일 개막하는 원주만두축제에도 많은 분이 찾아오셔서 원주만두의 다양한 맛과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원주만두축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원주천과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열린다.다양한 만두를 맛볼 수 있는 먹거리 공간을 비롯해 정지선 셰프 쿠킹쇼, 원주천 낙화놀이,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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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골목이 특별한 가을 야장으로 태장2동 ‘별난시장’ 개최
평범한 골목이 특별한 가을 야장으로 태장2동 ‘별난시장’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오는 17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태장2동 태장둔치길 일원에서 ‘2026 별난시장’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태장2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와 흥양천상인회가 주최하고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한다.2027년부터 추진되는 ‘태장2동 지역특화재생사업’ 대상 구역과 지역 상권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주민과 상인이 함께 지역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별난시장’은 평소 차량이 다니던 골목이 하루 동안 야장과 공연, 먹거리, 판매 공간이 어우러진 특별한 장소로 바뀐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또한 태장의 이미지를 ‘별’과 연결해 태장2동만의 지역적 특색을 표현했다.행사 당일 태장둔치길 약 140m 구간에는 가을밤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야장거리가 조성된다.지역 상인들이 준비한 다양한 먹거리와 잡화를 판매하고 주민들이 직접 만든 물품과 중고물품을 선보이는 벼룩시장도 운영한다.지역 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도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에게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고 상인들에게는 점포와 지역 상권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태장2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와 흥양천상인회는 이번 행사를 일회성 축제에 그치지 않고 지역 상권과 도시재생사업을 연결하는 주민 주도형 행사로 발전시켜 매년 이어갈 계획이다.아울러 행사 운영 수익은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김성식 원주시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과 상인이 함께 지역의 가치를 발견하고 상권 활성화에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태장2동이 더욱 활기차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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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친환경유역통합관리센터, 토종씨앗 주제 농업 체험교육 운영
원주시 친환경유역통합관리센터, 토종씨앗 주제 농업 체험교육 운영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친환경유역통합관리센터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귀래면 청년공유농장에서 토종씨앗을 주제로 한 지속가능한 농업 활성화 교육 프로그램 ‘밭캉스클럽 Vol.1 알쓸토종잡’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토종씨앗을 단순히 ‘우리 것’ 으로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종자 선택권과 먹거리 자립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함께 생각해 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내가 토종씨앗을 심는 이유’를 주제로 한 강의와 토종씨앗 전시 관람을 비롯해 토종종자를 활용한 동부 빈대떡 만들기, 토종종자 장아찌와 지역 막걸리 시식 등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토종씨앗의 의미와 가치를 친숙하게 이해하고 씨앗과 먹거리의 관계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0월 23일까지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를 통해 신청하거나 친환경유역통합관리센터에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모집 마감 후 참여 확정 여부를 개별 안내하며 센터에서 농장까지 이동 차량도 제공한다.다만, 프로그램에 지역 막걸리 시식이 포함돼 있어 미성년자는 주류 시식에서 제외된다.식품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신청 시 미리 알려야 하며 농장 체험에 적합한 편한 복장과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비가 올 경우 프로그램 진행 여부는 참가자에게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친환경유역통합관리센터 관계자는 “토종씨앗은 단순히 오래된 씨앗을 보존하는 것을 넘어 무엇을 심고 먹을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기반과도 연결돼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토종씨앗을 친숙하게 접하고 씨앗과 먹거리의 관계를 일상에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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