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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창업인 동아리 ‘영월리더스’단종문화제 홍보부스 성황리 운영
여성창업인 동아리 ‘영월리더스’단종문화제 홍보부스 성황리 운영 (영월군 제공)
[knews25] 제59회 단종문화제 기간 동안 영월군 여성창업인 동아리 ‘영월리더스’ 가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여성 창업 활성화에 나섰다.이번 행사에서는 ‘영월리더스’회원들이 생산·판매하는 물품과 후원 물품을 활용해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경품 이벤트 참여를 위해 ‘영월리더스’홍보 QR 코드가 부착된 생수를 판매했으며 이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영월리더스’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9월 구성된 여성창업인 동아리로 영월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멘토 역할을 하기 위해 결성됐다.현재 15개 업체의 여성 대표가 참여하고 있으며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과 창업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조병옥 회장은 “이번 단종문화제를 통해 동아리를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여성 창업인 간 협력과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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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령포‘양심 양우산’인기
청령포‘양심 양우산’인기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이 청령포를 찾는 관람객들의 대기시간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 중인 ‘양심 양우산’서비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이번 서비스는 단종문화제 개막 일인 4월 24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최근 관광객 증가로 도선 대기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강변 직사광선에 노출되는 관람객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에 제작된 양우산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조선시대 왕의 곤룡포 문양과 ‘영월 청령포’문구를 담은 특화 디자인으로 제작돼 눈길을 끌고 있다.단종의 유배지라는 청령포의 역사적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대기시간 동안에도 공간의 상징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양심 양우산은 별도의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 후 자율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현장에서는 “햇빛을 피할 수 있어 훨씬 수월하다”, “청령포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라 인상적이다”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용 질서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안백운 문화관광과장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청령포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함께 전달하고자 디자인에도 의미를 담았다”며 “앞으로도 관람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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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월 지질·생태명소’ 화천 ‘양의대 하천습지’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5월 ‘지질·생태명소’로 화천군 양의대 하천습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 이달의 지질·생태명소] 도내 자연생태자원의 우수성과 특별함을 알리고 명소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2025년 1월부터 매달한 곳을 선정해 소개 [선정 기준] 월별 특색 있는 자연환경을 갖추고 지역 관광자원 및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명소 화천 양의대 하천습지는 북한강 상류에 형성된 길이 약 12km 규모의 하천습지로 자연적인 형성과 더불어 평화의 댐 및 북한 임남댐 건설에 따른 수량 변화의 영향을 받아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발달한 지질·지형이다.이 지역은 휴전 이후 민간인 출입이 제한된 민통선 내에 위치해 자연 훼손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아, 하천·습지·산림이 어우러진 원형에 가까운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다.이에 따라 수달, 산양, 사향노루 등 멸종위기 야생동물을 비롯한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생물다양성의 핵심 지역으로 평가된다.또한 해당 지역은 이러한 생태·지질학적 우수성을 인정받아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 지질명소와 강원생태평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에 포함되어 있다.양의대 하천습지 일대는 디엠지 접경지역의 특성을 살린 생태·평화 체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해당 지역은 민통선 내에 위치해 일반인의 자유로운 출입이 제한되나, 4월부터 본격 운영 중인 ‘디엠지 평화의 길 테마노선’ 프로그램을 통해 편리하게 탐방할 수 있다.프로그램 참가자는 백암산 케이블카, 생태관찰학습원, 평화의 댐을 연계한 탐방을 즐기며 자연 생태와 분단의 역사, 평화의 의미를 함께 체험할 수 있다.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화천 양의대 하천습지는 디엠지 인근의 청정 자연환경과 생태적 가치를 동시에 갖춘 소중한 자원”이라며 “5월의 싱그러운 자연 속에서 생태와 평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여행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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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고 놀고 배우는 하루”… 강원도립대 ‘페밀리 메이커 페스타’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도립대학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참여형 체험 행사인 ‘패밀리 메이커 페스타’를 오는 5월 2일 교내 이노베이션센터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과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패밀리 메이커 페스타’는 2022년부터 매년 운영되어 온 프로그램으로 체험과 놀이, 교육이 결합된 지역 대표 참여형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행사에서는 만들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이커 콘텐츠가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비즈 팔찌 만들기 △커피박 업사이클링 연필 각인 △3D 프린팅 로봇 조립 △수제 초콜릿 제작 등이 마련돼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다.이와 함께 △카네이션 배지 만들기 △3D프린터 시연 등 가정의 달을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과 △에어바운스 △팝콘 △솜사탕 등 현장 체험형 이벤트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단순 체험을 넘어 지역사회와 연계된 창의교육 플랫폼으로서 의미를 갖는다.어린이에게는 디지털 제작 경험과 창의적 사고를, 부모에게는 자녀와 함께하는 참여형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족 중심 메이커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근표 메이커스페이스 사업단장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만드는 경험 자체가 중요한 교육”이라며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에 창의적이고 참여 중심의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는 무료로 운영되며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연휴를 맞아 지역을 방문한 관광객들도 가족과 함께 참여하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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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가정의 달 맞아 화훼 원산지표시 집중 단속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가 가정의 달을 맞아 도내 화훼 농가 보호와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화훼류 원산지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6일부터 12일까지 도내 주요 지역의 화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어버이날과 스승의날을 앞두고 화훼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추진된다.이번 단속은 값싼 수입 화훼가 국산으로 둔갑해 판매되는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입산을 국산으로 속여 고가에 판매할 경우 도내 화훼 농가의 가격 경쟁력이 훼손되고 시장 질서가 왜곡될 우려가 크다.이를 바로잡아 공정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해 피해를 예방하는 데에도 목적이 있다.단속은 강원특별자치도 특별사법경찰관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이 합동으로 실시하며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원산지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점검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화훼 도·소매상, 통신판매업, 대형마트, 편의점 등이다.주요 단속 품목은 국내산 화훼 11개 품목인 국화, 카네이션, 장미, 백합, 튤립, 글라디올러스, 거베라, 아이리스, 프리지어, 칼라, 안개꽃과 수입산 전 품목이다.원산지 거짓표시, 미표시, 소비자 혼동 우려 표시, 위장·혼합 판매 등 전반적인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단속 결과 위반 행위가 경미한 경우 현장에서 시정 조치가 이뤄지며 사안이 중대한 경우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 입건 등 강력한 조치가 취해진다.원산지 거짓표시나 위장·혼합 판매는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 미표시나 표시방법 위반은 1천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김주환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화훼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에 불법 유통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과 도내 화훼 농가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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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 과기부 바이오·의료기술 개발사업’국비 126.7억원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6년도 바이오의료기술 개발사업’의 신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5년 간 ‘인공지능 기반 당뇨병성 신장질환 바이오마커 발굴 및 항체 치료제 개발’을 위한 국비 126.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도와 춘천시, 7개 혁신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초광역 협력 연구개발 프로젝트로 추진된다.이를 통해 당뇨병성 신장질환 조기진단 기술과 차세대 치료제 개발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총사업비는 181억원으로도 출연연구기관인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이 주관기관을 맡고 강원대학교를 비롯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세종대학교, 인제대학교, 백병원, 숙명여자대학교 등 총 7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추진한다.이번 연구개발은 말기신부전 등 만성질환 발병의 주된 원인으로 부상하며 건강보험재정 등 사회경제적으로 막대한 비용을 증가시키고 있는 당뇨병성 신장질환을 극복하기 위해 인공지능 활용 오믹스데이터 분석플랫폼 구축 및 신규 바이오마커 발굴로 신속·정확한 조기진단을 가능하게 하는 다중진단 기술을 개발하고 유전체·전사체·단백체·대사체 등 생명체의 다양한 분자 정보를 대규모로 분석해 질병 원인과 맞춤형 치료법 개발에 활용하는 바이오 빅데이터 단백질, DNA 등을 이용해 몸안의 변화를 알아낼 수 있는 생물학적 지표 신규 바이오마커를 활용한 진단제 개발 및 치료 후보물질 도출로 기존 당뇨·혈압·염증 중심 표준 약물요법에서 부작용·독성이 적은 당뇨병성 신장질환 전용 항체치료제를 개발을 목표로 한다.특히 이번 성과는 지난 4월 22일 산업통상부의 ‘2026년 특화단지 연대협력 지원사업’ 선정에 이은 연속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도는 ‘중소형 CDMO 육성을 위한 항원·항체 소재뱅크 구축 사업’에 선정되어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및 생산기반 확대의 발판을 마련한 바 있다.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연구개발부터 생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바이오산업 전주기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또한 춘천을 중심으로한 국가첨단바이오벨트 연구거점화와 지역 바이오산업 생태계 확장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김광래 경제부지사는 “이번 공모 선정은 강원특별자치도가 기존 생산 중심 바이오산업 구조를 넘어, 인공지능·신약개발·첨단의료기술이 융합된 국가첨단바이오벨트의 연구거점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단순한 국비 확보에 그치지 않고 고용 창출과 사업화 매출 증대 등 지역사회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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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끝났다고 끝이 아니다, 강원 전통시장 혜택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관광재단,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원지역본부은 ‘강원 20대 명산 인증챌린지’ 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를 5월부터 10월까지 추진한다.강원 20대 명산은 매년 8~9만명이 찾는 강원관광재단 대표 사업으로 인증챌린지를 비롯해 ‘주말의 산타를 찾아라’ 와 명산 서포터즈 운영 등을 통해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올해에는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을 포함한 도내 64개소 전통시장 일원에서 다양한 연계 이벤트를 추진한다.해당 기간 강원 20대 명산을 인증한 참가자가 전통시장에서 2만원 이상 소비하면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 후 강원상품권을 지급한다.또한 2026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이달의 시군의 명산 또는 전통시장을 방문해 소비할 경우 추가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올해에는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인 △풍물시장 △주문진종합시장 △동쪽바다중앙시장 △고한구공탄시장에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명산 등산 후 해당 전통시장을 방문해 현장 인증사진을 모두 촬영한 참가자에게는 ‘강원 20대 명산 전통시장 한정판 기념패치’ 와 함께 추첨을 통해 전통시장을 대표하는 기념품을 증정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 20대 명산 전통시장 이벤트는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우수 사례”며 “앞으로도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단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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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대상 확정… 30일부터 대출 조기 개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국제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심의를 완료하고 최종 지원 대상을 조기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융자 지원은 당초 6월로 예정됐던 실행 시기를 두 달가량 앞당겨 추진됐다.지난 1월부터 3월 말까지 접수된 총 100건, 150억원 규모의 신청 건에 대해 분야별 소위원회의 면밀한 검토와 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최종 의결을 거쳐 최종 93건, 135억원 규모의 예비대상자가 선정됐다.특히 도는 당장 현금 유동성 확보가 절실한 농어업인을 위해 운영 자금을 최우선으로 집행한다.사료비, 유류비 등 일상적인 경영에 필요한 운영 자금은 4월 30일부터 즉시 도내 농·수협을 통해 대출받을 수 있다.건축이나 설비 등에 소요되는 시설자금은 5월 30일부터 차질 없이 대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분야별 선정 현황을 보면 고유가 영향이 큰 원예특작 분야가 46건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축산 30건, 일반농업 6건, 어업 6건 순으로 나타났다.이는 농기계 및 시설 가동에 필요한 유류비와 사료 가격 상승 등 경영비 부담이 커지면서 경영 안정 효과를 기대하는 농어업인의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이번 융자는 연리 1.0%의 초저리 조건으로 지원되며 개인은 최대 3억원, 단체는 최대 10억원까지 지원돼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크게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현장의 고충을 덜어드리기 위해 융자 실행 시기를 최대한 앞당겼고 특히 긴급한 운영 자금을 우선 지급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조치했다”며 “이번 지원이 경영 위기를 겪는 농어업인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라며 남은 시설자금 집행도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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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지구를 위한 쉬는 시간“컴퓨터 오프”챌린지 참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인재원은 강원특별자치도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지구를 위한 쉬는 시간 “컴퓨터 오프”챌린지를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참여한다.이번 챌린지는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 공공기관 및 지역사회 전반에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확대 추진되는 캠페인이다.강원인재원은 이번 챌린지에 참여해 총 50명의 직원이 함께했으며 2주간의 실천을 통해 약 1.15kg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특히 지구의 날 당일에는 전국 소등 행사에 동참해 일정 시간 사무실 및 강원학사 내 전체 조명을 소등하는 등 에너지 절약 실천을 강화했다.아울러 차량 2부제 시행, 유연근무제 활성화, 계단 이용 생활화, 사무실 소등 및 대기전력 차단 등 기관 차원의 에너지 절감 실천 방안을 병행 추진하며 자원안보 위기에 대응한 에너지 수요 관리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김학철 원장은 “지구의 날을 계기로 일회성 참여에 그치지 않고 근무 방식 개선과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에너지 절약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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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에서 즐기는 숲 속 문화축제, ‘러브 앤 아트 페스티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5월 3일 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 일원에서 LOVE ART 페스티벌을 개최한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야간 개장을 포함해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숲속에서 문화와 예술, 체험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축제로 마련됐으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버스킹 공연,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메인 프로그램으로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명상가 이정훈의 오프닝 명상을 시작으로 전통 마당극 왕의 나무, 봄을 품다 공연이 이어진다.이후 감성 에세이 작가 정영욱의 북토크와 뮤지컬 배우 성연의 공연이 진행되며 조문근 밴드와 몬트의 무대도 마련된다.또한 백수혜 작가가 식물 환경 사회 투명 활동을 소개하는 미니 토크도 함께 진행된다.부대행사로는 화목원 주요 지점을 돌며 사진을 촬영하는 미션형 숲체험 프로그램과 티코스터 만들기, 허브 향기주머니 만들기 등 자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메타세쿼이아 숲에서는 북크닉 존을 운영해 현대 산림문학 도서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하며 돗자리와 도서 미니 색연필, 식물 컬러링 카드 등 피크닉 세트를 대여해 이용할 수 있다.플리마켓은 먹거리 부스와 캐리커처 부스를 비롯해 커피박 키링·자석 만들기 등 업사이클링 체험, 꽃비누 만들기, 이끼정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지역 업체 ‘장호닭갈비’의 기부 참여도 함께 진행된다.채병문 산림과학연구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자연 속에서 문화와 예술, 체험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화목원을 찾는 많은 분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좋은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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