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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보건소,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프로그램 오감양생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보건소는 갱년기 증상 관리와 건강한 중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한의약 건강 증진 프로그램 ‘오감양생’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갱년기 전후 여성으로 오는 10월 15일부터 30일까지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오감양생’은 ‘오감을 깨우고 건강을 가꾸다’라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11월 한 달 동안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주요 내용은 △갱년기 증상 관리 교육 △기공체조 및 명상 △파워 댄스를 통한 신체 활동 △감초·연비차 만들기 체험 △영양·양생 교육 및 약선요리 체험 △향기 요법 △우울감·스트레스 정도 검사 등이다.참여자들은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통해 갱년기 증상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 습관을 익힐 예정이다.또한 신체 활동과 명상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갖는다.엄해영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갱년기를 겪는 여성들이 몸과 마음을 돌보고 일상에서 건강 관리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영월군보건소 건강증진팀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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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제천시 협의체와 업무협약 및 역량강화 연수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제천시 포레스트 리솜에서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공동 연수를 개최한다.이번 연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 간 교류를 통해 협의체 운영과 복지사업의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기간에는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협의체 운영 정보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과 공동사업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이어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운영 우수사례를 주제로 한 특강과 토론회를 진행한다.참석자들은 제천시의 사례를 살펴보고 영월군의 여건에 맞는 사업 적용 방안과 협의체 운영 개선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연수와 업무협약을 계기로 제천시와 지속적으로 정보를 교류하고 지역에 필요한 공동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안태섭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은 “이번 연수와 업무협약이 두 지역의 경험과 자원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우수사례를 지역 여건에 맞게 적용하고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으로 이어지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김남균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연수가 협의체 위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 간 복지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공유한 우수사례를 영월군의 여건에 맞는 복지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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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36홀 규모 파크골프장 개장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10월 15일 영월읍 하송리 일원에서 영월군 파크골프장 36홀 확장사업 준공을 기념하는 개장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장식에는 김길수 영월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원, 체육회 관계자, 지역 기관·단체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자르기 등이 진행됐다.영월군 파크골프장 확장사업은 군민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여가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영월읍 하송리 81-74번지 일원에 총면적 5만 1803㎡,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했다.파크골프장은 동강코스 18홀과 서강코스 18홀로 구성됐다.2025년 9월 서강코스 조성을 완료한 데 이어 올해 전체 확장사업을 마무리하면서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갖추게 됐다.개장식에 이어 강원특별자치도 4개 군 파크골프대회에 출전할 영월군 대표 선발전도 진행돼 지역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군은 이번 파크골프장 확장을 통해 군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는 물론, 향후 각종 파크골프대회와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인근 영월스포츠파크와 연계해 생활체육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군민 누구나 쉽게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김길수 영월군수는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군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시설 확충과 이용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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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감각이 콘텐츠가 되다… 영월군, ‘2026 로컬 크리에이터 실무교육’ 참가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 사고와 기획·표현 능력을 높이기 위한 ‘2026 로컬 크리에이터 실무교육’ 참가자를 오는 10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존의 사업계획서 작성이나 홍보 중심의 창업교육에서 벗어나, 참여자들이 자신의 관심과 경험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이를 창작 활동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0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자기 탐색과 창의적 사고 감각을 활용한 표현과 시각화, 예술·사업 현장 연계 교육, 개별 상담, 수묵 창작 실습, 작품 평가 및 전시 기획 등이다.특히 참여자들이 예술가의 창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자신만의 창작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교육 마지막에는 직접 만든 작품을 소개하는 작가 노트를 작성하고 전시를 기획하는 실습도 진행할 예정이다.교육을 통해 완성된 작품과 전시 기획안은 2027년 상반기 개관 예정인 청년 상상허브 센터 ‘영월, 모락’의 개관전과 연계해 활용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10명 내외로 지역 창작 활동에 관심 있는 예비·초기 창업자와 문화예술·기획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 등이 신청할 수 있다.참가 신청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 누리집의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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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상위원회 지원작 영화 ‘흐르는 여정’ 개봉 전 강릉 시사회 개최
강원영상위원회 지원작 영화 ‘흐르는 여정’ 개봉 전 강릉 시사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28일 개봉 예정인 흐르는 여정은 강릉 출신 김진유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로서 강원영상위원회의 강원영상콘텐츠 창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됐다.강릉 명주동의 봉봉방앗간과 옛 함외과의원, 주문진2주공아파트, 순포습지, 북강릉하나로마트, 강릉아트센터 등 상당수의 장면을 강릉에서 촬영했다.흐르는 여정은 지난해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감독조합 플러스엠상”및 “KBS 독립영화상”을 수상하고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도 “새로운시선상”을 수상했다.올해는 제48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를 비롯해 제25회 뉴욕아시안영화제, 제21회 파리한국영화제, 제21회 런던한국영화제 등에 초청되며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그 진가를 먼저 인정받았다.시사회 신청은 18일까지 강원영상위원회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에 안내된 온라인 링크와 유선으로 접수받아 19일에 당첨자에게 개별 안내 예정이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강원영상콘텐츠 창작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영상창작자들이 성장하는 과정을 보며 뿌듯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강원영상위원회의 창작지원작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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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강원 수출인의 날 포상 신청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제10회 강원수출인의 날을 맞아 도내 우수 수출기업을 발굴·포상하기 위한 강원 수출대상 포상 신청을 11월 6일까지 접수한다.포상 규모는 본상과 특별상 등 총 11개 기업이다.도내 기업이 직접 신청하거나 시군 및 수출 유관기관의 추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도는 한 해 동안 우수한 수출실적을 거둔 도내 기업을 선정해 강원수출 대상을 시상해 왔다.수출실적과 수출 증가 실적, 수출시장 다변화 및 수출 확대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강원 수출대상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상기업을 최종 선정한다.지난해에는 대상 수상기업인 파마리서치를 비롯해 총 11개 기업이 강원 수출대상을 수상했다.시상은 제63회 무역의 날 및 제10회 강원수출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되며 무역의 날 정부포상 전수 등 관련 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수상기업에는 차년도 강원특별자치도 해외마케팅 사업에 선정되는 혜택을 제공한다.대상 수상기업에는 3천만원, 우수상 수상기업에는 각 2천만원, 특별상 수상기업에는 각 1천만원의 해외마케팅 예산이 지원된다.김문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지난해 강원 수출이 사상 최초로 30억 달러를 돌파할 수 있었던 것은 어려운 대외 통상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수출 확대에 힘써 온 도내 기업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수출기업을 발굴하고 중소 수출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해 강원 수출의 지속적인 성장과 도내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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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 참다랑어 생산자-유통기업 상생협력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 참다랑어 생산자-유통기업 상생협력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동해안 참다랑어의 상품 가치를 높이고 대량 어획 시 가격 안정을 위한 생산자단체와 유통기업의 협력 방안으로 (사)강원도정치망어업인협회와 사조씨푸드 간 ‘동해안 참다랑어 상호 협력 업무협약’ 이 10월 14일에 체결됐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동해안에서 참다랑어가 대량 어획되더라도 적정한 선상처리 기술 부족과 저장 인프라 한계로 인해 제값을 받지 못하던 생산 및 유통 과정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최대 참치회 유통기업인 사조씨푸드에서 정치망 어업인을 대상으로 선도 유지의 핵심인 피 빼기, 내장 제거 등 참다랑어 선상처리 표준기술 교육과 관련 도구를 지원하기로 했다.또한, 표준 규격에 맞춰 전처리된 고품질 참다랑어를 우선 매입해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한편 품질 및 수율에 부응하는 합리적인 기준 어가를 협의·산정하고 어획 자료 공유 및 어획 할당량 준수를 통해 참다랑어 자원 보호에도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도는 생산자와 민간 기업 간 상생 협력을 적극 지원해 도내 참다랑어 유통·가공산업 고도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특히 내년부터 어획된 참다랑어가 산지에서 소비자까지 최적의 선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수산물 콜드체인 시스템’ 구축 등 필수 유통 인프라 확보를 적극 추진하고 해양수산부 어획쿼터 확대 건의 및 냉동시설 개선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병행할 예정이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히 참다랑어 어획 관리를 넘어 동해안 참다랑어 자원이 고부가가치 가공·유통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도 차원에서 콜드체인 인프라 구축과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수산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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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회 본격 시행,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자치 활성화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10월 15일부터 주민자치회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민자치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주민자치회는 읍·면·동 주민들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풀뿌리 주민자치의 핵심 기반으로 이번 지방자치법 개정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본격적인 운영과 행·재정적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이에 도는 주민자치회 본격 시행에 맞춰 시군의 안정적인 제도 정착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도 차원의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먼저 2027년부터 주민자치 전문가들로 구성된 ‘풀뿌리 주민자치 지원단’을 신규 운영해 시군의 주민자치회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지역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컨설팅을 기반으로 시군별 주민자치회 운영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 활동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 위원 대상 교육과 세미나를 확대·강화할 계획이다.또한, 기존 마을공동체 사업과 주민자치회 활동을 연계해 주민들이 지역 생활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등 주민 주도의 다양한 활동이 지역 곳곳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 활동의 외연도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공모 사업 등을 통해 주민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고 주민자치회가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도는 △풀뿌리 주민자치 지원단 신규 구성·운영 △주민자치 위원 대상 교육·세미나 확대·강화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 신규 사업 지원 등과 더불어 시군의 주민자치회 전환 및 조례 제·개정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을 위한 도 조례를 내년 상반기까지 정비해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주민자치회 본격 시행은 주민이 지역의 주체로서 직접 참여하고 지역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주민자치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의 주민자치가 지역별 특성에 맞게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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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강릉커피축제와 함께 ‘주문진 도깨비커피페스타’ 개최
강원도립대학교, 강릉커피축제와 함께 ‘주문진 도깨비커피페스타’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도립대학교가 강릉의 대표 축제인 강릉커피축제와 연계해 주문진을 중심으로 한 강릉북부권 지역상권활성화와 지역청년 창업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강원도립대학교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대학 캠퍼스와 주문진 도깨비 촬영지 일원에서 ‘제18회 강릉커피축제와 함께하는 주문진 도깨비커피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지역 창업자와 예비창업자, 대학생, 시민, 관광객 등이 참여해 커피와 문화, 창업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강릉커피축제의 관광객 유입 효과를 강릉 북부권까지 확산하고 대학의 교육·창업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강릉커피축제가 기존 강릉커피거리 중심에서 주문진·중앙시장·오죽헌·옥계 등 강릉시 주요 거점으로 행사 공간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추진됨에 따라, 주문진 도깨비커피페스타는 축제의 도시 전역 확산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잇는 연계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올해 제18회 강릉커피축제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열리며 제32회 강릉 ITS 세계총회와도 시기가 맞물린다.강릉시는 축제 공간을 도시 전역으로 확대하고 모바일 스탬프 랠리와 지역 상권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이에 강원도립대학교는 주문진의 관광자원과 대학의 로컬 창업 콘텐츠를 결합해 강릉 북부권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대학 내 행사장에서는 지역 창업자와 예비창업자의 제품과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도깨비해변걷기행사, 로컬마켓존, 대학과 지역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리빙랩 성과전시존, 강원도립대학교의 커피·베이커리 역량을 알리는 대학 커피트럭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또한 숲속 휴식·독서 공간과 커피·문화 콘텐츠를 연계해 방문객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지역 청년 바리스타의 직업의식과 전문성을 높이고 커피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강릉 바리스타 어워드’를 부대행사로 개최한다.이대회는 2011년부터 이어온 최고의 바리스타 선발 행사로 지역 커피인재의 역량을 알리고 바리스타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진로 탐색과 직업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매년 전국에서 100여명이 도전해 예선을 거친 후 대회본선이 이루어 진다.대회장소는 대학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이루어진다.이번 커피페스타는 대학 내 앵커사업단의 지원으로 축제참여를 넘어 실질적인 창업 성과 창출에도 초점을 맞춘다.대학은 청년창업자와 예비창업자가 지역 특산물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커피·베이커리·식음료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제품 개발과 홍보, 판매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창업 아이디어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향후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지역 기반 창업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아울러 강릉시립도서관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독서와 커피를 결합한 콘텐츠로드를 구현하고 ‘책 읽는 도깨비 길’과 커피앤북 피크닉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의 관광·문화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콘텐츠도 선보인다.커피를 매개로 문학과 음악, 역사, 지역문화가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을 통해 주문진의 장소성과 이야기를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강릉커피축제와 연계한 주문진 도깨비커피페스타는 강릉의 대표 관광콘텐츠를 북부권으로 확산하고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청년들의 창업 역량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행사”며 “대학이 보유한 교육과 창업 지원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해 청년 창업자의 사업화와 매출 증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원도립대학교는 앵커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수요에 기반한 인재 양성, 로컬 창업 지원, 산학협력 및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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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청소년 마약 근절 ‘NO WEAK CHALLENGE’ 동참
강원인재원, 청소년 마약 근절 ‘NO WEAK CHALLENGE’ 동참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인재원은 청소년 마약 예방과 마약 근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NO WEAK CHALLENGE’에 동참했다고 밝혔다.‘NO WEAK CHALLENGE’는 “NO WEAK, 약하지 않은 우리가 만드는 마약 없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마약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청소년 마약 예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공기관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는 공익 캠페인이다.강원인재원은 강원관광재단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청소년 마약 예방 및 근절의 중요성을 알리는 메시지를 전달했다.특히 인재양성과 평생교육을 수행하는 기관으로서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마약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문화 확산에 함께한다는 데 의미를 더했다.강원인재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마약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예방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강원인재원은 캠페인의 취지를 이어갈 다음 참여기관으로 한국여성수련원을 지목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가치 실현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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