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동해시여성단체협의회, 자매도시 김제시와 우호 증진 친선교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여성단체협의회가 자매도시인 김제시를 방문해 김제시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지역화합과 우호 증진, 여성단체 활성화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친선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동해시와 김제시는 지난 1999년 4월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2018년 11월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 1회 이상 상호 방문을 이어오며 깊은 신뢰와 우의를 이어오고 있다.이날 김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념행사 이후, 동해시 여성단체 회원들은 대한민국 대표 농경문화 유적지인 벽골제와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자매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행숙 동해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따뜻하게 맞아주신 김제시여성단체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자매도시인 김제시와의 소통을 통해 양 지역 여성 단체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배미경 가족과장은 “이번 교류 행사가 두 자매도시 간의 협력과 우호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여성단체가 지역 발전의 주축으로 더욱 성장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
국제라이온스협회 354-E지구 제12지역, 동해시에 ‘해오름천사’ 성금 100만원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국제라이온스협회 354-E지구 제12지역이 14일 동해시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해오름천사’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동해 지역 11개 라이온스클럽으로 구성된 제12지역은 그동안 전천 일대 환경정화, 무릉제 봉사 활동, 송정동 후원물품 전달 등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남태승 부총재는 “봉사는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돌아보고 깨끗한 지역 환경을 가꾸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이정학 동해시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국제라이온스 협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동해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4
-
동해시, “이번 주말, 송정막걸리 한잔 어때요?”
동해시, “이번 주말, 송정막걸리 한잔 어때요?” (동해시 제공)
[knews25] 자연과 사람이 빚은 Traditional 술 ‘막걸리’를 매개로 송정동의 역사와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제5회 송정막걸리축제’ 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동해역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송정막걸리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송정동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막걸리와 접목해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행사 기간 전야제를 시작으로 문화공연, 막걸리병 활용 놀이, 막걸리 직접 빚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송정의 역사·문화 전시를 비롯해 송정막걸리·지장수막걸리 등 지역 대표 막걸리와 다문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마당도 운영된다.특히 동해역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살려 코레일 연계 기차여행 상품을 선보이는 등 외지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동해시는 이번 축제가 지역 막걸리 브랜드의 인지도를 전국으로 넓히고 특색 있는 먹거리 개발과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진근 송정동장은 “송정막걸리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송정의 역사와 주민들의 삶이 녹아있는 뜻깊은 지역 공동체 축제”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송정의 맛과 멋을 느끼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14
-
영월군가족센터, 16~17일 ‘팝업놀이터’ 2차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가족센터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가족센터 잔디광장 일대에서 ‘팝업놀이터’ 2차 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팝업놀이터는 가족센터 이용자와 관내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를 설치·운영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영월군가족센터는 야외공간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놀이를 경험하고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놀이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팝업놀이터는 2025년 처음 운영을 시작해 지난해 총 3회에 걸쳐 1834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행사와 연계한 1차 운영에 1390명이 참여하는 등 가족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영월군은 이번 2차 운영을 통해 아동의 놀이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한편 가족센터를 지역 주민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백준희 여성가족과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
14일 ‘2026 양구 시원한 콘서트’
14일 ‘2026 양구 시원한 콘서트’ (양구군 제공)
[knews25] ‘2026 양구 時원한 콘서트’ 가 14일 오후 6시 양구 버드나무 예술창고 공연장에서 열린다.양구도솔산시극예술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콘서트는 시 낭송과 시극 공연, 축하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관객들이 문학과 공연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된다.이밖에 지역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경품 행사도 진행된다.신복선 양구도솔산시극예술단장은 “시 낭송과 시극을 통해 관객들과 문학의 감동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
별 헤는 가을 산사, 온기 빚는 사찰 김장… 영월군, 청년 템플스테이‘반야심야 3기’모집
별 헤는 가을 산사, 온기 빚는 사찰 김장… 영월군, 청년 템플스테이‘반야심야 3기’모집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은 청년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청년 휴식 프로그램 ‘반야심야 3기’ 참가자를 오는 10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반야심야’는 영월의 자연환경과 사찰 문화를 활용해 청년들에게 휴식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앞서 1기와 2기를 운영했으며 이번 3기에는 계절의 특성을 살린 체험 활동을 마련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김삿갓면 망경산사와 예밀와인족욕체험센터 일원에서 ‘별빛과 불멍, 그리고 사찰 김장’을 주제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밤하늘의 별을 감상하고 모닥불을 바라보며 휴식하는 시간을 갖는 한편 사찰 김장 등 체험 활동을 통해 서로 교류할 예정이다.망경산사 주지 하원 스님은 “청년들이 자연 속에서 잠시 일상의 걱정을 내려놓고 편안하게 쉬어 가기를 바란다”며 “이번 시간이 일상으로 돌아가 새로운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길수 영월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에게 휴식과 교류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월의 자연과 문화 자원을 활용한 청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25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10명이며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 전략산업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14
-
해안초교 어린이보호구역 제한속도 40km/h로 상향
해안초교 어린이보호구역 제한속도 40km/h로 상향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은 15일부터 해안면 해안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일원의 제한속도를 기존 시속 30km에서 시속 40km로 상향한다.이번 조정은 양구군과 양구경찰서가 해당 구간의 도로 구조와 차량 통행 여건, 보행 환경, 교통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지난 7월 7일 열린 양구경찰서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 결과를 반영해 이뤄졌다.양구군은 이번 조정을 통해 현장 여건에 맞는 교통 운영으로 어린이와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차량 소통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영미 도시교통과장은 “이번 제한속도 상향은 어린이보호구역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도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결정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통정책과 지속적인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
지능형 한우 번식 효율 개선 토탈 솔루션 구축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은 관내 한우 번식농가의 번식 효율을 높이고 농가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지능형 한우 번식 효율 개선 토탈 솔루션 개발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정보통신기술과 인공지능을 활용해 한우의 발정과 수태, 분만 등 번식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7억5000만원이 투입된다.이에 따라 양구군은 한우 번식우 300두 내외를 대상으로 올해 사업에 착수해 시스템 구축과 시범운영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사업은 먼저, 발정과 분만 징후 등을 포착할 수 있는 목걸이형 장비 300개와 수신 안테나 15기 등을 보급·설치해 농가 현장에서 발생하는 개체별 번식 정보를 수집·관리하게 된다.목걸이형 장비를 통해 수집된 한우의 활동량과 행동 패턴 등의 데이터는 발정 징후를 파악하는 데 활용되며 인공수정 이력과 임신진단 결과, 분만 예정일 등 개체별 번식 정보도 함께 관리된다.발정이나 분만 임박 등 주요 상황이 발생하면 양구군은 농가에 문자나 모바일 알림을 제공하고 농가용 모바일 서비스와 농업기술센터 통합 관제 시스템을 구축해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또한 양구군은 사업에 참여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장비 사용법과 모바일 서비스 활용법 등에 대한 교육과 기술지원도 진행해 농가의 시스템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정일섭 유통축산과장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한우의 발정과 분만 징후를 보다 효율적으로 파악하고 번식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가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한우 번식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
삼척시 탄소중립지원센터-2026 삼척시 탄소중립 환경교육 전문강사 양성교육 전문과정 개강식 개최
삼척시 탄소중립지원센터-2026 삼척시 탄소중립 환경교육 전문강사 양성교육 전문과정 개강식 개최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10월 7일 오후 7시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그린에너지연구관에서 ‘2026 삼척시 탄소중립 환경교육 전문강사 양성교육 전문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번 전문과정은 지난 5월 운영된 기본과정 수료생을 대상으로 하는 심화 교육과정으로 탄소중립·환경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강의 및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10월 7일부터 10월 26일까지 총 11일간 운영된다.이날 개강식에는 교육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수료기준 및 향후 전문강사 활동 등을 안내했다.올해 전문과정은 가정·학교·기업 등 다양한 생활영역에서의 탄소중립 실천방안과 함께 환경교육 및 실전 강의 역량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삶의 전환과 실천에 대한 환경철학적 고찰’을 통해 생활과 소비를 환경적 관점에서 돌아보고 교육 대상자와의 공감과 소통, 참여를 이끌어내는 강의 운영방법 등을 다룬다.또한 AI를 활용한 강의영상 제작과 인스타그램 릴스 등 숏폼 콘텐츠 제작·활용 교육을 통해 전문강사의 디지털 콘텐츠 활용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과정에는 현재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에서 활동 중인 전문강사 4명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교육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교육대상별 강의 운영방법, 강의 노하우 등을 교육생들과 공유한다.전문과정 수료자에게는 향후 센터 전문강사 주강사 지원 기회가 부여되며 12월 예정된 강의경연을 거쳐 ‘삼척시 찾아가는 탄소중립 환경교육’ 주강사로 선발될 수 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문과정은 탄소중립과 환경에 대한 지식을 심화하는 것뿐만 아니라 시민의 눈높이에서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실천을 이끌어낼 수 있는 전문강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기존 전문강사의 현장 경험과 다양한 교육도구 활용 역량을 공유함으로써 지역 탄소중립 환경교육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14
-
삼척시, 가을 생활체육 열기 가득
삼척시, 가을 생활체육 열기 가득...추계 생활체육대회·자전거대행진 개최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가 오는 10월 셋째 주말, 시민 4400여명이 함께하는 생활체육 행사를 잇따라 개최하며 시민 건강 증진과 화합에 나선다.먼저, 17일 오전 10시 장미공원 잔디광장에서는 ‘제19회 삼척시민 자전거대행진’ 이 펼쳐진다.강원도민일보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기록 경쟁이 아닌 건강 레이스로 시민 500여명이 장미공원을 출발해 번개시장, 터미널 앞 사거리를 거쳐 다시 장미공원으로 돌아오는 6km 구간을 함께 달린다.완주자에게는 선착순으로 기념품이 제공되며 대회 후에는 간식 나눔과 경품 추첨도 진행된다.이와 함께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종목별 경기장에서 ‘2026 삼척시 추계 종목별 생활체육대회’ 가 개최된다.삼척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각 종목별 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축구, 배드민턴, 파크골프 등 27개 종목에 지역 체육 동호인 39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개회식은 17일 오전 11시 삼척복합체육공원 B구장에서 열린다.시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행사가 연이어 열리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