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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유흥업소 밀집지역 불법투기 집중 단속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오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교동택지, 유천택지 등 유흥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불법폐기물 배출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시행한다.이번 단속은 최근 유흥주점과 일반음식점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무단투기와 부적정 배출 신고가 잇따르면서 환경오염과 주민 불편이 심화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단속반을 편성해 야간 등 취약 시간대 현장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종량제 봉투 미사용 무단투기 △배출시간 및 방법 위반사항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 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이와 함께 음식점 및 주점 이용객의 담배꽁초 무단투기도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단속 기간 중 불법투기 행위 적발 시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불법투기 행위의 경각심을 제고하고 시민 인식 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다.김동관 시 자원순환과장은 “강릉시의 쾌적한 도시환경 이미지 제고를 위한 이번 집중 단속이 배출자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의 첫걸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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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우리집 성장 플러스 영양플레이’ 성료
강릉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우리집 성장 플러스 영양플레이’ 성료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유아의 편식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추진한 가정 연계형 영양교육 특화사업 ‘우리집 성장 플러스 영양플레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유치원 학부모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3월부터 4월까지 진행됐으며 사전 설문부터 가정 연계 활동, 피자 만들기 체험, 사후 설문, 후속 연계 프로그램까지 단계별 과정으로 구성됐다.아이들이 식재료를 즐겁게 경험하고 새로운 음식에 도전할 수 있도록 새싹 키우기 키트와 영양플레이 활동지를 활용한 가정 연계 활동을 운영했다.또한 지난 25일 소금강마을에코센터에서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감자피자 만들기’체험을 진행했다.참가 학부모들은 아이와 함께 음식을 만드는 과정이 의미 있었다고 전했으며 평소 채소를 꺼리던 아동이 새로운 식재료를 시도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고 밝혔다.아울러 식생활안전관리원이 제공하는 식생활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가정에서도 건강한 식생활 실천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손금희 센터장은 “유아기 식습관은 가정과의 연계 속에서 형성되는 만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형 영양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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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미술관 교동, 전시연계 교육프로그램 ‘좋았어 장애물’ 운영
강릉시립미술관 교동, 전시연계 교육프로그램 ‘좋았어 장애물’ 운영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립미술관 교동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전시 사색의 운동회-장애물을 긍정하며 와 연계해, 관람객이 직접 작품과 교감할 수 있는 특별 교육프로그램 좋았어 장애물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수동적인 관람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참여 작가의 작품 세계를 깊이 이해하고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자들은 작가로부터 직접 작품 해설을 듣는 것은 물론, 스스로 전시공간에서 작품의 일부가 되어 상호작용하는 ‘신체 감상’ 시간을 가지게 된다.이를 통해 전시의 주제인 ‘장애물을 긍정하는 태도’를 몸소 경험하고 예술적 사유를 확장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오는 5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총 4회차로 운영되며 전 연령 누구나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2인 이상 단체 신청도 가능하다.회차별 모집 인원은 12명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1회차 신청은 29일 가능하며 강릉시립미술관 누리집 h 회원 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립미술관 누리집 교육란을 참고하거나 강릉시립미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심규만 강릉시립미술관 관장은 “신체 활동하기 좋은 5월, 작가와 관람객이 전시공간에서 직접 교감하는 색다른 예술경험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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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미술관, 전시공간 지원사업 공모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립미술관 교동은 오는 29일부터 8월 30일까지 지역예술가와 대중이 소통하는 다채로운 릴레이 전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강릉시립미술관이 추진한 전시공간 지원사업의 일환이다.미술관은 지난해 하반기 진행된 공모를 통해 강릉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역량 있는 지역예술가 총 13팀을 최종 선정했다.전시는 29일 첫 번째 권승연 작가의 개막 전시를 시작으로 8월 30일까지 이어지며 각 팀당 12일씩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한다.관람객들은 회화, 설치, 영상 등 동시대 미술의 다양한 매체를 다룬 13개의 독창적인 전시를 차례대로 만나 볼 수 있다.전시 관람은 무료이며 자세한 전시 일정과 정보는 강릉시립미술관 홈페이지 및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의는 강릉시립미술관 교동으로 하면 된다.심규만 강릉시립미술관 관장은 “이번 릴레이 전시가 우리 지역 예술가들에게는 창작의 지평을 넓히는 무대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다채로운 예술적 영감을 발견하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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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16회 율곡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에서 오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제16회 율곡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가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G1방송이 주최·주관하며 강릉시를 비롯해 강릉시의회, 강릉시체육회,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후원한다.대회는 강남축구공원, 강북공설운동장, 사천축구공원,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등에서 분산 개최되며 전국 각지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이번 대회에는 방과 후 학교 및 유소년 축구 클럽 소속 선수들이 U-6, U-8, U-9, U-10, U-11, U-12 등 총 6개 부문에 출전한다.참가팀은 총 76개 팀이며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등을 포함해 약 3000명이 강릉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경기는 대회 1~2일 차에 조별 예선 리그 방식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3일 차에는 결선 토너먼트와 함께 시상식 및 폐회식이 열릴 예정이다.강릉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건전한 스포츠 문화 조성은 물론, 대회 기간 동안 지역 숙박·외식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어린 선수들이 스포츠를 통해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기르는 한편 학부모와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최상보 시 체육과장은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 강릉의 위상을 높이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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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재난 이재민 품고 지역경제 살리는 ‘희망하우스’ 제막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29일 희망하우스 북부권 단지에서 재난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잡는 ‘강릉시 희망하우스’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조립주택을 기증한 전국재해구호협회 신훈 사무총장, 향후 시설 운영을 맡게 될 강릉관광개발공사 강희문 사장 등 관계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 및 시설 관람 등의 순서로 간소하게 진행됐다.‘강릉시 희망하우스 조성사업’은 대형 산불이나 태풍 등 재난 발생 시 이재민에게 신속하게 임시 주거 공간을 제공해 주거 안정성을 확보하고 재난이 없는 평상시에는 관광객을 위한 생활숙박시설로 활용해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강릉시의 혁신적인 재난대응 체계 구축 사업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전국재해구호협회로부터 12억원 상당의 임시조립주택 20동과 내부 가전제품 일체를 전격 기증받아 추진됐다.강릉시는 시비 6억 4천만원을 투입해 부지 조성과 기반 시설 공사를 마쳤으며 이를 통해 예산 부담은 최소화하면서도 고품질의 구호 단지를 완성하는 성과를 거뒀다.희망하우스 단지는 총 2개소로 남부권 12동은 지난 2월 완공돼 선제적으로 개장·운영 중이며 북부권 8동 역시 건축공사를 마치고 다음 달 중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시설의 빈틈없는 관리와 예산 절감을 위해 강릉관광개발공사와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공사의 전문적인 숙박시설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평상시 관리 인건비 및 일반관리비 등 예산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도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은 “강릉시민의 안전을 위해 흔쾌히 막대한 기증을 결단해 주신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희망하우스가 재난 시에는 이재민의 상처를 보듬는 든든한 피난처로 평상시에는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쉼터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관광개발공사와 함께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강릉시는 이번 권역별 희망하우스 조성을 계기로 민관 협력을 통한 재난 대비 인프라 확충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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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의료 AX 산업 실증 허브”조성 본격 착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지역 의료 인공지능 전환 신규사업으로 ‘26년부터’ 30년까지 5년간 총 450억원 규모의 강원 의료 AX 산업 실증 허브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강원 의료 AX 산업 실증 허브 조성 사업’은 암 치료를 돕는 AI 기반 의료서비스를 개발해 병원을 통해 즉시 실증하며 희귀암 등 고부가가치 암 데이터의 생산 및 산업적 활용을 통해 ‘AI 기반의 암 치료 특화 실증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공모를 통해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이 총괄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4극3특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성장엔진으로가 작년부터 계획한 ‘강원 의료 AX'의 대표 사업이 본격 착수되며’강원형 의료 AX 산업 생태계‘구축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본 사업은 개발된 기술을 병원에서 즉시 검증하고 그 성과를 지역 의료기관으로 확산시키는 구조를 통해, 도민이 사업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 산업의 성장만이 아닌 지역 의료격차 해소의 계기로 삼겠다는 목표이다.이를 위해 지역 거점 병원인 강원대학교병원 및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사업에 참여해 기술 개발부터 실증까지 밀착 지원하며 국내 최대 암 데이터를 보유한 국립암센터가 데이터 연계 및 기술지원 등을 위해 참여할 계획이다.그간 강원은 자체적으로 구축한 정밀의료 빅데이터 50억건, 원주를 중심으로한 경쟁력 있는 의료기기 산업 인프라 조성, 지역 내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소재 등 의료 AX 산업 육성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으나,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중심의 산업 구조로 이에 맞는 맞춤형 AX 실증 지원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으며는 본 사업을 통해 개발되는 실증기술과 구축한 임상지원 인프라를 활용해, 아이디어만 보유한 1인 기업도 시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향후 인프라 구축 등을 수행할 참여기업 선정을 위한 공모절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모든 분야에서 AI 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이고 의료 AX 가 강원의 대표적인 지역성장엔진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향후 다양한 의료 AX 사업을 발굴해 국가선도사업으로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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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을 관광으로 바꾼다”강원 방문의 해 연계… 3자 협력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관광재단은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강원휴게시설협회와 함께 강원 관광 활성화 및 상생 발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와 연계해 강원지역의 우수한 관광 콘텐츠와 고속도로 인프라, 휴게시설 운영 역량을 결합해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고속도로 휴게소 내 홍보 인프라를 활용해 강원 관광 활성화를 지원하고 강원관광재단은 지역 관광 콘텐츠 개발과 함께 휴게소 기반 홍보 마케팅 및 홍보물 제작을 담당한다.또한 강원휴게시설협회는 휴게소 내 관광 안내 인프라 제공과 서비스 운영을 통해 이용객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특히 고속도로 휴게소를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관광 거점 플랫폼’ 으로 활용함으로써,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와 연계한 관광홍보를 강화하고 강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관광 정보와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속도로 이용객이 자연스럽게 강원 관광으로 유입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강원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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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사태 대응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수출 유관기관 힘 모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와 공동으로 4월 28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수출기업 물류리스크 관리 전략 설명회 및 상담회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로 물류비 상승과 공급망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도내 수출기업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는 도내 40여 개 수출기업이 참석했으며 수출입 물류 프로세스별 리스크 관리, 글로벌 물류환경 변화에 따른 비용 절감 전략, 해상운송 운임 구조와 주요 체크포인트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단순한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사전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중동·아시아·미주·유럽 등 주요 노선별 물류 전문가와 관세·통상 전문가가 참여하는 1대1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운영됐다.이를 통해 기업별 물류 애로사항을 직접 진단하고 수출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현실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해 현장의 호응을 얻었다.도내 수출 유관기관은 그동안 중동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왔다.지난 3월 31일에는 중동 수출기업 긴급 지원을 위한 합동 상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했으며 이번 설명회는 당시 확인된 주요 피해 분야인 물류 리스크 대응 전략을 구체화한 후속 조치다.도와 유관기관은 앞으로도 물류비 절감 지원, 해외 물류 컨설팅 등 후속 지원을 지속 추진하며 도내 수출기업의 안정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중동 정세 불안이 이어지면서 물류비 상승과 공급망 차질 등 기업 부담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와 상담회를 통해 제시된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을 바탕으로 수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홍승범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장은 “최근 중동 사태로 물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리스크 완화를 위해 도내 기업의 선제적 대응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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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3차 홍천군 기후 위기 적응 대책 이행점검 자체 평가 보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4월 28일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제3차 홍천군 기후 위기 적응 대책 이행점검 자체 평가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자체 평가 보고회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과 지자체 기후 위기 적응 대책 세부 시행계획 이행평가 지침에 따라 마련됐다.군은 이날 2025년 세부 30개 시행사업에 대한 이행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함께 점검했다.이날 자체 평가 보고회에는 부문별 추진 과제 소관부서와 외부자문위원, 주민참여단 등이 참석했다.한국 기후변화 연구원 이도형 연구위원이 결과 보고를 맡았으며 참석자 소개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기후변화 교육, 2025년 이행점검 결과 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기후 위기 이해와 홍천군 기후 위기 전망 강의, 기후 위기 적응 대책의 목적과 배경, 제3차 기후 위기 적응 대책 세부 사업 현황, 적응 분야별 세부 사업 이행점검 성과 공유 등이다.군은 이번 자체평가 보고회를 통해 세부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실제 이행 결과를 향후 계획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홍천군 관계자는 “기후 위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후 위기 적응 대책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한 부분은 보완하고 군 실정에 맞는 적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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