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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안보리·조양리·감정리 일대 낡은 농·수로 정비
춘천시, 안보리·조양리·감정리 일대 낡은 농·수로 정비 (춘천시 제공)
[knews25] 시는 서면 안보리와 동산면 조양리, 동면 감정리 일원 경지정리구역을 대상으로 ‘안보지구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이번 주 중으로 발주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장기간 사용으로 낡은 용·배수로 3.5㎞와 농로 2.5㎞를 비롯해 소교량 등 농업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것이다.총사업비는 35억원이 투입된다.공사가 마무리되면 농업용수를 보다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집중호우 때 배수 기능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농로 정비를 통해 농기계 통행이 한층 편리해지고 노후 시설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유지관리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시는 안보지구를 비롯해 정비가 필요한 경지정리구역을 순차적으로 개선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영농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남면 가정지구의 기반시설 정비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현재 공정률 약 90%로 막바지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신북지구도 준공을 앞뒀다.시 관계자는 “오래된 농수로와 농로를 제때 정비하는 것은 농업인의 불편을 줄이고 재해를 예방하는 데 꼭 필요한 일”이라며 “안보지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가정지구와 신북지구도 계획대로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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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기독교연합회, 광복 81주년 기념예배 개최
정선군기독교연합회, 광복 81주년 기념예배 개최 ‘자유·평화·번영 기원하며 지역교회 연합과 복음 다짐’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기독교연합회는 지난 16일 정선군 문화예술회관 3층 공연장에서 ‘광복 81주년 기념예배 및 정선군 민선9기 축복기도회’를 개최했다.이날 기도회에는 최승준 정선군수, 배왕섭 정선군의회 의장,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정선군기독교연합회 회원교회 관계자, 지역주민 및 성도 등 300여명이 참석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와 정선의 발전을 위한 마음을 모았다.이번 행사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한편 새롭게 출범한 정선군 민선9기의 안정적인 군정 운영과 군민의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예배의 부름과 찬송을 시작으로 대표기도, 성경봉독, 특별찬양, 설교, 광복절 기념영상 상영, 광복절 기념사, 특별기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별기도에서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 한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화해를 비롯해 정선군정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 지역교회의 연합과 복음화를 위한 기도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나라와 지역사회의 미래를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이번 축복기도회는 광복의 의미와 함께 한국 기독교가 걸어온 역사와 역할을 돌아보는 시간으로 이어졌다.한국 기독교는 일제강점기 교육과 계몽, 의료와 선교활동 등을 통해 민족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는 데 기여했으며 3·1운동을 비롯한 독립운동 과정에서도 신앙인들이 자유와 민족의 자주성을 지키기 위해 참여해 왔다.정선군기독교연합회는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지역사회에서 이어가고 교회 간 연합을 바탕으로 이웃을 섬기며 지역의 복음화와 공동체 발전에 힘을 모아가기로 했다.이용구 정선군기독교연합회장은 환영사를 통해“광복을 맞이하기까지 수많은 이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던 역사를 돌아보며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었다”며 “지역의 교회들이 서로 협력하고 이웃을 섬기면서 정선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할 수 있도록 연합회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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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31일까지 꼭 사용하세요
고유가 피해지원금 31일까지 꼭 사용하세요 (양구군 제공)
[knews25]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한이 오는 31일로 다가옴에 따라 양구군은 자동 소멸되지 않도록 주민들에게 사용을 당부하는 등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이를 위해 양구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배꼽페이로 지급 받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에서 10만원 이상 사용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오는 9월 17일 전자추첨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양구군은 군청 홈페이지와 전광판, 현수막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고 읍·면사무소를 통해 민원 현장에서 안내도 병행하는 등 군민들이 사용기한 내 지원금을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있다.김순희 경제체육과장은 “지급된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용기한인 31일까지 모두 사용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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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해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해안면청년회 업무협약
14일 해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해안면청년회 업무협약 (양구군 제공)
[knews25] 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해안면 청년회는 14일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복지 증진과 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 및 단체는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및 봉사활동, 지역사회 복지자원 연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특히 청년회의 인적·물적 자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 네트워크를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해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위원장 이인철은 “지역의 복지 문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청년회와의 협력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해안면청년회장 한형민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함께 나누는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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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불법투기 야간 집중단속 시행
폐기물 불법투기 야간 집중단속 시행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은 폐기물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지난 13일 양구읍 시가지를 대상으로 야간 집중단속을 실시했다.양구시외버스터미널부터 양구중앙시장까지 시가지 일대를 2개 조로 나눠 종량제봉투 미사용 배출, 재활용품 미분리 배출, 담배꽁초 투기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했다.또한 지속적으로 폐기물 불법투기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빛담공원, 우성빌라 일대, 양구시외버스터미널 옆 상가 거리 등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과 환경정비를 병행했다.양구군은 폐기물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불법행위자 발견 시 계도 없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해 경각심을 높이고 기초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앞으로도 주·야간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차종식 환경과장은 “밤낮으로 시가지 내 폐기물 불법투기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며 “주민들께서는 종량제봉투 사용과 철저한 분리배출, 일몰 후 배출을 준수해 이웃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청정 양구의 이미지 제고에 앞장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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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도지사, 민선 9기 첫 시도지사협의회 총회 참석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8월 14일 오후 1시 50분 서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총회에 참석했다.이번 총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로 제19대 협의회장 선출과 대정부 건의 과제 등이 논의됐다.우상호 도지사는 인사말씀을 통해 “각 지역의 강점을 살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의 삶을 더욱 나아지게 하는 데 시도지사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올해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에서 열리는 ‘ITS 세계총회’에도 시도지사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각 시도의 공직자와 관계 기관·기업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한편 제19대 협의회장으로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추대 선출됐다.신임 협의회장의 임기는 8월 14일부터 1년간이며 향후 16개 시도를 대표해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중앙과 지방 간 협력 확대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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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남 강릉시장,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예방… 주요 현안 설명 및 지원 건의
김중남 강릉시장,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예방… 주요 현안 설명 및 지원 건의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14일 국회를 방문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조승래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 김우영 국회의원을 예방하고 시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국도 7호선 확장사업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등 지역 발전의 근간이 되는 핵심 과제를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특히 오는 10월 열리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와 관련해서는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이재명 대통령의 참석 등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요청했다.또한 전국 14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가운데 유일하게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에 대해서는, 영동권 균형발전을 이끄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가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취임 이후 지역 현안의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10일에는 국토교통부와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을 방문해 관련 현안을 협의한 바 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강릉의 미래를 여는 사업들이 제때 추진되려면 중앙정부와 국회의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국회와 정부 부처를 지속적으로 찾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릉시는 2027년도 정부예산 편성과 국회 심의 일정에 맞춰 국회 및 정부 부처를 대상으로 한 현안 설명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주요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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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농부의 장터 15일 재개장, 제철 농산물 한자리에
춘천 농부의 장터 15일 재개장, 제철 농산물 한자리에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 농부의 장터가 혹서기 임시휴장을 마치고 15일부터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임시주차장에서 운영을 재개한다.농부의 장터는 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과 농산가공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 확대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참여 농업인과 이용객의 안전을 고려해 장터 운영을 3주간 한시적으로 중단했으며 휴장 기간을 마치고 15일부터 본격적인 하반기 운영에 들어간다.재개장 이후 장터는 11월 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특히 계절별로 생산되는 제철 농산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할인·특판 행사와 소비촉진 이벤트를 추진해 시민과 관광객의 장터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삼악산에서 운영하는 정례 장터뿐만 아니라 공동주택, 지역축제 등 소비자가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가는 직거래장터를 확대해 지역 농업인의 판로를 다각화할 방침이다.앞서 혹서기 임시휴장 기간에도 지역 농산물 직거래는 이어졌다.시는 지난 7월 25일 약사동 춘천롯데캐슬 위너클래스와 8월 8일 온의동 춘천롯데캐슬 스카이클래스에서 ‘찾아가는 농부의 장터’를 운영해 시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지역 농산물을 만날 수 있도록 했다.제철 농산물과 가공품 판매는 물론 특판과 체험·이벤트를 함께 진행하며 농가 판로 확대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이어갔다.이성휘 농산물유통과장은 “농부의 장터가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가 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으로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하반기에도 다양한 판매·홍보 행사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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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없어도 정확히’ 춘천 버스정류장 377곳 ‘사물주소판’
‘건물 없어도 정확히’ 춘천 버스정류장 377곳 ‘사물주소판’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건물이 없어 위치 파악이 어려웠던 공공시설물에 사물주소를 부여하고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관내 버스정류장 377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사물주소는 건물이 아닌 버스정류장, 공원, 주차장 등 시설물과 장소에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부여하는 주소 체계이다.주변에 건물이 없는 지역에서도 범죄나 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주소판에 표시된 사물주소를 119나 경찰 등 관계기관에 전달하면 보다 신속한 현장 출동과 구조·구급 활동이 가능하다.이번 사업을 통해 버스 이용객은 물론 시민 누구나 정확한 위치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으며 긴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과 생활 속 주소정보 활용성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2028년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중이용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약 800개의 사물주소판을 추가 설치하고 사물주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확대해 정확하고 신속한 위치정보 제공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소로 안전한 나라, 주소로 편리한 나라’정책에 발맞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소정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을 통해 긴급상황에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일상에서는 더욱 편리한 주소정보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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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동2571·춘천교대에 생활밀착형 숲 들어선다
화동2571·춘천교대에 생활밀착형 숲 들어선다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 화동2571과 춘천교육대학교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생활정원으로 거듭난다.춘천시는 산림청의 ‘2027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공모에 화동2571과 춘천교육대학교 2곳이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내 선정 대상지 3곳 중 2곳이 춘천에 포함됐다.사업 대상지는 화동2571일원 2100㎡와 춘천교대 도서관 인근 연못 일원 2200㎡ 등이다.총사업비는 국비 5억원과 도비 1억5000만원, 시비 3억5000만원 등 10억원이 투입된다.이번 선정은 대상지별 특성을 살린 사업 발굴과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이뤄졌다.시는 지난해 4월부터 산림청과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아 사업 필요성과 대상지의 적합성을 설명해 왔다.지난 6월에는 대학도시실무협의회에서 춘천교대 연못 정비 수요를 발굴한 뒤 산림청 추가 수요조사와 연계해 공모에 참여했다.이어 지난달 산림청 현장실사에서는 대상지의 입지 여건과 사업 효과, 향후 활용계획을 제시하고 관련 부서와 춘천교대 간 협력체계도 구체화했다.시는 2027년 1월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해 관계기관·부서 간 협의를 거친 뒤 같은 해 4월부터 정원 조성공사를 추진하고 연말까지 사업을 마칠 계획이다.각종 지역축제와 호수드론라이트쇼 등이 열리는 화동2571에는 행사와 정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실외정원이 들어선다.계절마다 색다른 경관을 선보이는 수목과 초화류를 심어 축제의 추억을 간직하면서 여유롭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춘천교대 도서관 인근 연못 일원에는 대학의 교육역량과 정원자원을 결합한 ‘프로그램 강화형 실외정원’ 이 조성된다.대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정원 체험·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배움과 휴식, 소통이 이뤄지는 열린 정원으로 활용한다.또 대학 캠퍼스 안에만 머물던 공간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면서 생활권 녹색공간을 넓히고 대학과 주민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정원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육동한 시장은 “화동2571은 축제의 즐거움과 정원 속 휴식을 함께 누리는 공간으로 춘천교대는 대학과 지역주민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생활정원으로 만들겠다”며 “각 공간의 특색을 살려 춘천형 생활정원의 새로운 모델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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