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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림지 동시발생 돌발 해충 성충기 협업 방제 실시
강릉시, 농림지 동시발생 돌발 해충 성충기 협업 방제 실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농림지 병해충 확산을 막기 위해 관계 기관과 협력해 지난 14일 성충기 병해충 합동 방제를 시행했다고 밝혔다.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 대표적인 돌발 해충은 천적이 적고 증식력이 뛰어나 과수 농가와 인접 산림에 큰 피해를 주는 외래해충이다.이들 외래해충은 10월 성충기에 방제하면 산란을 앞둔 해충을 미리 제거해 이듬해 발생 밀도를 크게 낮출 수 있어 이 시기의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이번 방제는 이상기후 등으로 인한 해충 밀도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강릉시와 강릉국유림관리소 등 3개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주문진읍 삼교리 일대 농경지와 인접 산림지를 대상으로 동시에 방제를 진행했다.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돌발 해충은 과수 농가와 산림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각별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상시 예찰 및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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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춘천의 맛, 막 오른 막국수닭갈비축제
세계로 뻗는 춘천의 맛, 막 오른 막국수닭갈비축제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의 맛을 세계와 나누는 닷새간의 미식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춘천시는 14일 공지천 수변무대에서 ‘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개막식을 열고 오는 18일까지 닷새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올해 축제는 지난해 지역업체와 시민이 주도하는 로컬 미식축제로 전환한 성과를 바탕으로 공연과 체험, 관광, 국제교류까지 한층 강화했다.막국수와 닭갈비를 맛보는 데 그치지 않고 춘천의 문화와 관광을 함께 경험하며 도시 곳곳에 머물고 소비하는 ‘K-미식축제’로 확장한 것이 핵심이다.개막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홍동수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조직위원장,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정재웅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 이희자 춘천시의장이 참석했다.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대사와 므웬데 므윈지 주한 케냐대사, 우르갓케펜렌암타타우 주한 에티오피아대사 직무대리, 김영채 한·아프리카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외교사절과 국제교류 관계자, 해외 초청 셰프들도 자리를 함께해 축제의 국제적인 의미를 더했다.개막식은 춘천의 미식축제가 지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과정을 담은 ‘미식 유니버스’ 영상으로 시작했다.이어 참석 내빈의 환영사와 축사, K-미식 비전 선포,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다.사물북 울림과 함께 ‘K-푸드 글로벌 미식도시, 춘천’ 선언 개막식의 중심은 ‘K-푸드 글로벌 미식도시, 춘천’을 알리는 비전 선포였다.육동한 시장과 홍동수 축제조직위원장, 6명의 해외 초청 셰프가 무대에 올라 춘천의 미식축제가 세계로 나아가는 여정을 하나의 공연으로 표현했다.육 시장과 홍 조직위원장은 앞치마와 셰프 모자를 착용하고 해외 셰프들은 각자의 셰프복을 입은 채 사물북을 함께 연주했다.창작타악 공연단 ‘태극’의 연주가 절정에 이르자 무대 화면에 ‘K-푸드 글로벌 미식도시, 춘천’ 이라는 비전이 펼쳐지며 축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막국수와 닭갈비로 대표되는 춘천의 맛을 세계와 나누고 미식을 통해지역경제와 관광산업을 이끄는 도시 경쟁력으로 확장하겠다는 뜻을 담았다.지난해부터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는 외부 상인과 상업형 야시장에 의존하던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업체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로컬 미식축제로 틀을 바꿨다.지역 음식점 130여 곳이 축제에 동참했고 나흘간 약 30만명이 방문하면서 120억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축제 기간을 닷새로 늘리고 참여업소와 가족 체험, 공연, 휴식공간, 관광·상권 연계 프로그램 등을 확대했다.방문객이 축제장에서 먹고 돌아가는 데 그치지 않고 춘천 곳곳에 머물며 도시의 맛과 문화를 경험하도록 축제의 내용을 채운다는 것이다.해외 셰프·주한 대사 한자리에 세계 미식으로 글로벌해진 축제 올해 판을 키운 국제관 ‘글로벌 빌리지’도 축제의 주요 무대다.국제관에는 중국 다롄과 창저우, 베트남 람동성, 일본 호후, 이탈리아 파르마 등 춘천의 자매·우호도시를 비롯해 프랑스와 스페인에서 온 셰프들이 참여한다.해외 6개국 7개 지역의 셰프 17명이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11가지 음식을 닷새간 4500여명에게 무료로 선보인다.개막식에 앞서 육동한 시장과 주한 대사단, 해외 셰프 등은 국제관을 둘러보고 각국의 음식을 함께 맛보며 미식을 매개로 교류했다.국제관에서는 가족 쿠킹클래스와 세계마켓, 국가별 전통놀이 체험을 비롯해 에티오피아 전통 커피 세리머니와 케냐 문화공연 등이 펼쳐진다.춘천시와 한·아프리카재단, 주한 케냐대사관이 함께하는 ‘2026 아프리카 위크’도 축제 기간 이어진다.육동한 시장은 “지난해 시민과 지역업체가 주인이 되는 축제로 틀을 바꿔 기적과 같은 성과를 만들었다”며 “올해는 해외 교류도시의 셰프와 문화예술인들이 함께하면서 춘천의 맛을 세계와 나누는 글로벌 미식축제로 한 걸음 더 나아간다”고 말했다.이어 “공지천 축제장뿐 아니라 명동과 원도심, 춘천 곳곳의 맛집까지 시민과 관광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막국수닭갈비축제를 대한민국 지역축제의 본보기로 키우고 춘천을 K-푸드 글로벌 미식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홍동수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조직위원장은 “지역의 막국수·닭갈비 업소와 생산자, 상인들이 함께 정성을 모아 축제를 준비했다”며 “춘천의 맛을 믿고 찾아주신 시민과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음식과 공연, 다양한 체험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축제 마지막 날까지 세심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는 18일까지 공지천 수변 산책로 일원에서 이어진다.축제 기간 막국수와 닭갈비를 비롯한 로컬푸드와 세계음식, 문화공연, 가족 체험, 막닭로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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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대사단과 함께하는 막닭축제 국제관 만찬
주한 대사단과 함께하는 막닭축제 국제관 만찬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는 14일 ‘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국제관에서 주한 대사단과 해외도시 셰프들이 함께하는 초청 만찬을 열었다.이날 만찬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대사, 므웬데 므윈지 주한 케냐대사, 우르갓케펜렌암타타우 주한 에티오피아대사 직무대리, 김영채 한·아프리카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중국 다롄·창저우, 베트남 람동성, 일본 호후, 이탈리아 파르마 등 해외도시 셰프들이 직접 준비한 각국의 음식을 함께 맛보며 음식과 문화를 매개로 교류했다.프랑스의 치킨 마렝고와 스페인식 치킨 빠에야도 식탁에 올라 세계의 맛을 더했다.이번 만찬은 막국수와 닭갈비로 대표되는 춘천의 미식축제 현장에서 해외 교류도시와 주한 대사단이 만나 도시 간 우정과 문화교류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축제는 오는 18일까지 공지천 수변 산책로 일원에서 이어지며 국제관에서는 가족 쿠킹클래스, 아프리카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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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4회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세금고민 현장에서 해결
고성군, ‘제4회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강원고성군 제공)
[knews25]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오는 10월 27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고성군청 신관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들의 세금 고민을 해결하고 납세 편의 증진을 위해 제4회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상담은 평소 지리적·경제적 여건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보다 깊이 있는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10월 15일까지 사전 상담 신청을 받으며 또한 신청서 없이 당일 현장 방문도 가능하다.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고성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세무회계과 세정팀으로 방문 또는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현장 상담은 고성군 마을세무사로 활동 중인 배종복 세무사의 재능기부로 △종합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양도소득세 △취득세 △재산세 등 다양한 세무 분야에 대해 1:1 맞춤형 대면 상담으로 진행된다.고성군 세무회계과는 제1회부터 제3회까지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을 운영해 총 15건의 세무 상담 진행하며 주민들의 세금 관련 고민 해결을 지원해 왔다.이번 제4회 현장 상담은 올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의 마지막 일정으로 정보 접근성이 낮은 전통시장 상인, 영세사업자 및 고령층 주민 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함명준 고성군수는 복잡한 세무 행정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겠다라며 많은 주민이 이번 기회를 통해 세금 고민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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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심층수 활용 증류주 제조 기초과정 수료식 개최
해양심층수 활용 증류주 제조 기초과정 수료식 개최 (강원고성군 제공)
[knews25] 재단법인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은 10월 13일 해양심층수 활용 증류주 제조 기초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본 과정은 전통 증류주 및 서양 증류주의 기술력과 해양심층수를 결합해 식음료 분야에서 해양심층수의 활용도를 높이고 증류주 제조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함으로써 해양심층수를 활용한 시그니처 레시피를 설계할 수 있는 창의적 인적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과정은 전반기에 16명이 수료했으며 교육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4.97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하반기에는 14명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교육생들은 해양심층수 효모 첨가에 따른 증류주의 맛과 향을 비교·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시그니처 레시피를 만드는 등 해양심층수를 활용한 창의적인 제품 개발 역량을 키웠다.교육 수료생은 “고성군의 해양심층수를 활용해 나만의 증류주 레시피를 직접 만들어 보면서 지역자원의 가치와 가능성을 발견했다”며 “앞으로 이를 활용한 제품 개발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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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부터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본격 가동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군청 (강원고성군 제공)
[knews25]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각종 기후 변화와 예측하기 힘든 재난 사고에 선제적·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11월부터 재난안전상황실 전담 운영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성군은 재난 상황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이달 전담 인력 배치를 완료했으며 10월 한 달간 관제 장비 구축 및 시스템 보완 작업을 거쳐 상황 접수부터 보고·전파, 유관 기관 협조까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최종 정비 중이다.특히 이번 상시 운영 체계 전환으로 평일 주간뿐만 아니라 야간과 휴일에도 재난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각종 돌발 상황에 대한 군의 초동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재난안전상황실은 기상 특보를 비롯해 화재, 풍수해 등 주민 생명과 재산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을 24시간 상시 파악하고 비상 발생 시 조치가 지체되지 않도록 컨트롤타워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초기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대응 기관 간 정보 공유를 밀착 유지해 피해 확산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함명준 고성군수는 재난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24시간 빈틈없는 상황관리 체계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10월 중 장비 및 시스템 보완을 완벽히 마치고 11월 본격 가동을 통해 신속한 초동 대응과 철저한 상시 모니터링으로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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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이전 유치 문제, 중앙정부에 분산 유치 요구해야”도지사에 촉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도 교육감 “속초시 요구 있을 시 긍정적 검토하겠다”강정호 도의원은 14일 제349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속초항 정상화와 울산바위 아파트 심의 문제, 도지사 공약 이행과 속초중학교·교육지원청 부지 통합 활용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강릉 AI데이터센터와 공공기관 이전 유치에 대한 우상호 도지사의 약속 변화를 지적한 강의원의 질문에 대해, 답변에 나선 우상호 지사는 유휴 전기량과 변전 가능량에 대한 착오가 있었다.을 인정하며 강릉 AI데이터센터의 단계적 추진을 설명하고 공공기관 이전에 대해서는 강원도의 특수성을 중앙정부에 전달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이어 속초중학교와 속초양양교육지원청 부지의 통합활용을 통해 속초시민의 공간활용을 극대화하자는 강의원의 제안에 대해, 답변에 나선 강삼영 교육감은 속초시 입장을 확인해 긍적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속초항의 조속한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강 의원의 질문에 대해, 답변에 나선 해양수산국장은 연안여객터미널의 신속한 철거와 국제여객터미널 공사의 신속한 진행, 크루즈 대체 선사 유치 등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했다.또한 울산바위 경관 보전을 위해 인근 지역 난개발에 대한 도의 엄격한 검토 필요성을 촉구한 강 의원의 지적에 대해, 답변에 나선 건설교통국장은 울산바위 인근 사업에 대한 현장 실사와 충분한 검토, 속초·고성 간 갈등 중재 의사를 밝혔다.강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도민과의 약속이 실천으로 이어지고 지역 현안이 해결되도록 후속 조치를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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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식 장인 춘천 집결…막닭축제서 즐기는 특별한 한 접시
세계 미식 장인 춘천 집결…막닭축제서 즐기는 특별한 한 접시 (춘천시 제공)
[knews25] 중국 요리대회 금메달리스트부터 36년 경력의 프랑스 요리 전문가, 가업을 이어온 이탈리아 파르마 셰프까지 세계 각국의 미식 장인들이 춘천에 모였다.춘천시는 14일 공지천 수변 산책로 일원에서 열린 ‘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국제관에서 해외도시 셰프 시식회를 진행했다.시식회에는 중국 다롄·창저우, 베트남 람동성, 일본 호후, 이탈리아 파르마를 비롯해 프랑스와 스페인 등 6개국 7개 도시·지역의 요리를 선보였다.셰프들은 각 지역의 전통 조리법과 식문화를 담은 음식을 현장에서 직접 만들었다.이탈리아 파르마에서는 2008년부터 가업을 이어온 ‘트라토리아 일 코르틸레’의 미켈레 부이아 셰프가 참여해 직접 빚은 생면으로 만든 파스타 또르뗄리를 선보였다.미켈레 부이아 셰프는 전통 숙성 육가공품과 송아지고기 요리, 글루텐프리 코스 등 파르마의 전통 미식을 현대적으로 구현하고 있다.중국 다롄의 황진위 셰프는 전통식 전복요리와 앵두육을 준비했다.황 셰프는 2022년 랴오닝성 직업기능대회 중식 조리 부문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랴오닝 금장’과 ‘랴오닝 기술능수’, ‘싱랴오 미래 장인’에 선정된 중국 요리 전문가다.중국 창저우 중우호텔 셰프팀의 유서문 셰프와 면점사 왕렬은 동파육과 깨떡을 선보였다.유서문 셰프는 창저우 전통 향토요리와 화이양요리 장인이며 왕렬 면점사는 창저우의 특색을 담은 전통 간식과 면점 요리를 전문으로 한다.베트남 람동성에서는 람동성 셰프협회 사무총장이자 베트남 요리 장인인 응우옌 쩐 쭝 셰프와 람동성 셰프협회 부회장인 판 반 민 수석 셰프가 참여했다.이들은 베트남 쌀국수와 스프링롤, 찰밥과 돼지고기를 선보이며 현지의 식문화를 소개했다.일본 호후에서는 소카엔 대표이사 겸 요리장인 나카타니 야스시 셰프가 가와라소바를 선보였다.일본 전통 가이세키 요리 전문가인 나카타니 셰프는 호후상공회의소 부회장과 호후관광컨벤션협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도 힘써왔다.프랑스와 스페인 요리는 36년 이상의 국제요리 경력을 보유한 루카스 샤르통 셰프가 맡았다.파리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과 5성급 호텔에서 근무한 그는 프랑스식 치킨 마렝고와 스페인식 치킨 빠에야를 선보였다.해외도시 셰프 시식회는 축제 마지막 날인 18일까지 점심과 저녁 시간대에 이어진다.닷새간 모두 11가지 요리를 선보이며 4500여명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시식회는 국제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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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국수·닭갈비 향 가득…막닭축제 첫날 구름인파
막국수·닭갈비 향 가득…막닭축제 첫날 구름인파 (춘천시 제공)
[knews25] 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시작한 14일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다양한 공연과 나눔행사, 먹거리 프로그램을 즐기며 가을 축제의 분위기를 만끽했다.이날 행사장에는 해외도시 셰프 시식회를 비롯해 막국수·닭갈비 100인분 나눔행사, 버스킹 공연 등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또한 막국수·닭갈비 판매구역에서는 지역 대표 업소들이 현장에서 조리한 음식을 선보이는 중이다.방문객들은 넓어진 취식·휴식 공간에서 가족, 친구들과 음식을 나누며 축제 첫날을 즐겼다.축제 첫날인 이날 오후 7시에는 수변무대에서 공식 개막식이 열린다.육동한 춘천시장과 홍동수 축제조직위원장, 국내외 주요 내빈과 해외 셰프들이 참여해 ‘K-푸드 글로벌 미식도시, 춘천’비전을 선포한다.‘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는 18일까지 닷새간 이어지며 세계음식과 문화공연, 가족체험, 쿠킹클래스, 지역상권 연계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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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어르신 ‘생활안전 공감콘서트’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14일 오후 1시부터 강릉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강릉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제2회 어르신 생활안전 공감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생활·보행·보건안전 등의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생활속 안전수칙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앞서 강릉시 보건소는 혈압·혈당 측정 등 건강상담을 통해 어르신 건강을 살피고 본 행사에서는 응급처지 및 소화기 사용법 등 소방안전교육과 교통안전·낙상예방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의 예방수칙과 대응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더불어 통기타와 관악연주 등 흥겨운 문화공연과 복지관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오카리나·난타 공연을 마련해, 생활안전교육과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윤승기 도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공감콘서트가 어르신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함게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안전교육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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