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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공공 행정 문자 신뢰 높인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공공 행정 문자의 신뢰성을 높이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통합 메시지 서비스 개선을 추진한다.군은 기관 사칭이나 문자 결제 사기 등을 예방하고자 지난 4월 27일부터 문자메시지 RCS 와 안심 마크 서비스를 전격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이번 개선 사업의 핵심은 다양한 메시지 형식을 지원하는 차세대 문자 서비스인 RCS 와 안심 마크를 결합하는 것이다.이를 통해 수신자가 번호를 따로 저장하지 않아도 홍천군에서 발송한 문자에 기관 로고와 기관명이 표시된다.아울러 군정 소식과 전화번호, 행정 안내 등 다양한 정보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군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홍천군 발송 문자에 대한 공신력을 높이고 기관 사칭이나 문자 결제 사기 범죄를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군민들이 공공 행정 문자를 보다 안심하고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홍천군은 앞으로도 디지털 행정 환경 변화에 맞춰 군민들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행정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신진숙 행정과장은 “공공 행정 문자의 신뢰성 확보와 다양한 정보 제공을 위해 안심 마크와 RCS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이번에 도입한 RCS 메시지는 안드로이드 10, iOS 26버전 이상의 단말에서만 수신할 수 있으며 발생하는 불편 사항이나 제안 사항은 신속히 대응해 민원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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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진드기 활동 시작, 진드기 조심하세요
봄철 진드기 활동 시작, 진드기 조심하세요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보건소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지고 봄철 농작업과 야외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홍천군에서는 최근 3년간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가 해마다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지역 특성상 임야와 농경지가 많아 진드기가 서식하는 풀밭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국내 치명률이 18%에 이르며 아직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예방 수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은 작업복과 일상복 구분해 입기, 야외 활동 시 긴팔과 긴바지 착용하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 야외 활동 후 입었던 옷 세탁하고 샤워하기,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기 등이다.또한 진드기에게 물렸거나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구토,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홍천군보건소는 2026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군부대, 경로당 등과 연계해 진드기 노출 위험이 큰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역 축제와 면민 체육대회 현장에서도 주민 대상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따뜻해진 날씨로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진드기에 노출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며 “농작업과 야외 활동 때 예방 수칙을 꼭 실천하고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 달라”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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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공유재산 실태조사…무단 점유 관리 강화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전수조사 실시
춘천시 공유재산 실태조사…무단 점유 관리 강화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전수조사 실시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공유재산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전면적인 실태조사에 나선다.이번 실태조사 대상은 춘천시 전체 공유재산으로 토지 2만9843필지와 건물 749동을 등의 유형·무형재산이다.시는 비중이 큰 도로·건설 분야를 중심으로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무단 점유 재산을 발굴할 계획이다.무단 점유가 확인될 경우 변상금 부과와 원상복구 명령 등 후속 조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행정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실태조사 결과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총괄 재산관리부서에서 변상금 부과 사전통지를 실시한 뒤 각 재산관리관이 변상금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업무 절차를 체계화한다.또한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건설과 행정재산 실태조사 용역이 다음달 준공을 앞둔 가운데 용역 완료 보고회를 통해 재산관리 부서와 후속 조치 방안을 논의한다.한편 시는 지난해 공유재산정책과를 신설한 이후 타 부서 소관 재산까지 조사 범위를 확대하며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해 왔다.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무단 점유 발굴 건수는 전년 대비 3배, 변상금 부과 건수는 2배 증가하는 성과를 냈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총괄부서 주도의 정밀 조사와 체계적인 관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공유재산이 무단으로 사용되는 일이 없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정당한 재산권 행사로 지방재정 누수를 차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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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곳곳에 뜬 ‘봄내크루’ 관광지 순회 팝업 운영
춘천 곳곳에 뜬 ‘봄내크루’ 관광지 순회 팝업 운영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 관광캐릭터 ‘봄내크루’ 가 이번엔 관광지로 찾아간다.춘천시는 5월부터 8월까지 지역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며 ‘봄내크루’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 3월 시청에서 운영된 행사에 대한 호응으로 관광객들이 관광지에서 직접 봄내크루를 만나게 된다.팝업스토어는 관광지 특성을 반영한 캐릭터 포토존과 전시 공간으로 꾸며져 관광지 풍경과 어우러진 배경 속에서 사진을 찍고 캐릭터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또 캐릭터 굿즈 판매를 함께 운영한다.운영 일정은 △5월 2일~5일 애니메이션박물관 및 토이로봇관 △5월 9일~10일 남이섬 △5월 29일~31일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로 추후에는 이상원미술관과 국립춘천박물관까지도 확대할 예정이다.춘천시는 앞으로 주요 축제와 행사 현장에서도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봄내크루’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저작재산권 개방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이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을 제작·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민간 기념품숍 입점도 확대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봄내크루를 통해 춘천 관광을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관광객이 머물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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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5월 황금연휴 ‘휴무 없는’ 관광 서비스 제공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로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주요 관광지 정기 휴무일을 조정 운영하고 다양한 SNS 이벤트를 추진하는 등 ‘빈틈없는 관광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이번 연휴는 대체공휴일까지 포함된 장기간 휴일로 가족 단위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을 전후한 기간 동안 관광지 휴관일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방문객 편의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이에 따라 삼척시는 초곡용굴촛대바위길, 장호비치캠핑장, 활기치유의 숲, 이사부사자공원, 어린이생태탐험전시관 등 주요 관광지를 5월 4일과 5월 25일에 정상 개방하고 기존 휴관일은 각각 다음 날인 5월 6일과 5월 26일로 조정 운영한다.아울러 관광지 운영과 함께 온라인 홍보도 강화한다.삼척시 공식 관광 SNS 채널 ‘삼척 EU’를 통해 5월 가정의 달을 겨냥한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해 관광객과 시민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이벤트는 ‘5월에 꼭 가보고 싶은 삼척 명소’를 선택하는 댓글 참여형 이벤트와 ‘삼척장미축제’ 기간 중 현장 방문 인증사진을 SNS 에 공유하는 이벤트를 병행해 진행하며 참여자에게는 모바일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해 온라인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삼척장미축제 기간 동안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하고 주요 관광지 운영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며 “많은 관광객들이 삼척을 찾아 지역의 매력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관광 서비스와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삼척이 가족 여행의 대표 1번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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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광부 스타트업 프로그램 업무협약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을 위한 “간호조무사 재취업 실무자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고령화 심화에 따라 요양병원, 요양시설, 재가요양기관 등 보건·의료 분야에서 간호조무사 인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을 반영해 마련됐다.특히 현장복귀 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경력단절 간호조무사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재취업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교육은 2026년 6월 1일부터 8월 10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총 30회, 9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주요 교육내용은 간호이론 및 실무, 병원코디네이터, 직업윤리 및 CS 교육, 취업지원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 적응력을 높이데 중점을 두고 있다.교육대상은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재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으로 4월 27일부터 5월 20일까지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경력단절 간호조무사들이 변화된 의료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지역 보건의료 현장에 안정적으로 재진입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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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아스파라거스, 본격 출하와 함께 해외시장 공략 본격화
양구 아스파라거스, 본격 출하와 함께 해외시장 공략 본격화 (양구군 제공)
[knews25] 청정 자연에서 재배된 양구 아스파라거스가 이달 초부터 출하를 시작해 현재 본격적인 수확·출하가 이어지고 있다.일본 등 해외시장 수출도 확대되며 봄철 농가소득을 견인하는 효자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양구군에 따르면 일본과의 수출 계약을 통해 주 2회 정기 선적 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했으며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대해서도 수출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아스파라거스는 농한기에도 수확이 가능해 틈새 소득원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군은 2007년부터 이를 전략 작목으로 육성해왔다.현재 양구는 강원도 내 대표적인 아스파라거스 주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는 관내 37개 농가가 총 18.4ha에서 약 223톤을 생산해 약 21억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수출 실적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양구군은 2016년 일본, 호주, 대만 등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한 이후 수출 기반을 넓혀왔으며 올해는 이달부터 일본을 비롯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약 15톤을 수출해 1억2000만원 규모의 수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까다로운 품질 기준을 요구하는 일본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선별·포장 단계에서 엄격한 품질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양구 아스파라거스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아스파라거스는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해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고 이뇨 작용을 통해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돕는 채소로 알려져 있다.또한 엽산과 비타민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혈관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식품이다.한편 2025년에는 46농가, 21.7ha에서 229톤을 생산해 약 20억3400만원의 소득을 올리는 등 지역 대표 고소득 작목으로 자리잡았다.권은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양구군은 아스파라거스 주요 생산지이자 수출 유망 지역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일본 시장에서 물량 확대 요구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를 계기로 프리미엄 생산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판로 확대와 품질 향상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대표 수출 작목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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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동강 영월 더 웰타운’설계VE로 공사비 10억 절감
영월군, ‘동강 영월 더 웰타운’설계VE로 공사비 10억 절감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은 동강 영월 더 웰타운 조성사업의 핵심 시설인 체육·커뮤니티센터 건립과 관련해 설계단계 가치공학 워크숍을 통해 공사비 절감과 시설 품질 향상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4월 21일 설계 VE 워크숍을 열고 공공건축물의 기능성·경제성·시공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심의를 진행했다.이날 워크숍에는 민간 VE 전문가, 건축사, 분야별 기술사, 설계사 관계자,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해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설계안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이번 설계 VE 는 최근 건설공사비 상승 등 여건 변화에 대응해 공공건축물의 비용 대비 기능을 극대화하고 유지관리 효율까지 고려한 합리적인 설계안을 도출하기 위해 추진됐다.구조·건축·기계·전기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설계 단계의 비효율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논의 과정에서는 공간구성 효율화, 구조 형식 개선, 설비 시스템 최적화, 유지관리 비용 절감 방안 등이 검토됐으며 중복 기능 공간 조정과 설비 규모 재검토 등을 통해 시설 이용 효율을 높이면서도 공사비를 절감할 수 있는 대안이 제시됐다.그 결과 체육·커뮤니티센터 건립공사에서 약 10억원 규모의 공사비 절감 효과를 확보한 것으로 분석됐다.이는 단순한 규모 축소가 아닌 시설 기능을 유지하거나 일부 개선하는 방향에서 도출된 성과로 설계단계의 체계적 검토가 예산 효율성 확보에 기여한 사례로 평가된다.해당 체육·커뮤니티센터는 영월읍 덕포리 일원에 조성 중인 지역활력타운 사업의 핵심 생활 SOC 시설로 수영장을 포함한 복합시설로 계획돼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영월군은 이번 워크숍 결과를 반영해 설계를 보완한 뒤도 건설기술심의를 신청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2026년 4분기 중 건축공사 발주에 착수할 계획이다.김태훈 지역개발팀장은 “설계단계부터 전문적인 VE 검토를 통해 예산 효율성과 시설 완성도를 동시에 확보하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건축 품질 향상과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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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여성새로일하기센터 창업 과정 교육생 단종의 미식제 전국 대회 은상 수상
영월여성새로일하기센터 창업 과정 교육생 단종의 미식제 전국 대회 은상 수상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여성새로일하기센터 창업교육 과정에 참여한 교육생이 2026년 제2회 단종의 미식제 전국 요리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제2회 단종의 미식제는 ‘영월의 맛으로 차리는 따뜻한 위로의 한 그릇’을 주제로 열렸으며 전국 184개 참가팀 가운데 2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9.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번 성과는 새일센터가 운영한 창업교육 과정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교육생 김옥순·원미옥 팀은 김지미 강사의 지도를 바탕으로 메뉴 개발부터 조리 기술, 대회 실전 대응력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해 도전을 이어갔다.특히 김옥순 교육생은 71세라는 나이에도 꾸준한 열정과 노력으로 본선 진출을 넘어 은상 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으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수상은 “나이는 도전의 한계가 될 수 없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또한 지역 기반 창업교육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며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평생학습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시키는 계기가 됐다.전길자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성과는 교육생들의 열정과 실전 중심 창업교육의 효과가 결합된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 여성들이 새로운 꿈에 도전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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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영월, 시민추진단 음식문화분과 ‘단종의 미식제’에서 활약 빛났다
문화도시 영월, 시민추진단 음식문화분과 ‘단종의 미식제’에서 활약 빛났다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제2회 단종의 미식제’에서 문화도시 거버넌스의 한 축인 음식문화분과 위원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미식광산: 단종의 숨겨진 맛을 캐다’를 슬로건으로 단순한 관 주도 행사를 넘어 지역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만드는 문화도시형 거버넌스 축제 모델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지역 음식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한 미식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체험 클래스에는 채희정 대표, 박문원 대표, 이효정 대표, 장미숙 대표 등 4명의 분과 위원이 참여해 어수리장아찌 만들기, 동강올갱이국 체험 등을 진행하며 영월 식재료의 우수성을 알렸다.참가자들은 살아있는 올갱이를 직접 손질하고 조리하는 과정을 체험하며 영월 미식문화의 매력을 오감으로 경험했다.음식문화분과는 체험 프로그램뿐 아니라 향토 식재료 시식회 운영, 현장 프로그램 개선, 방문객 응대 등 축제 전반에 참여하며 행정의 효율성과 민간의 창의성이 결합된 운영 모델을 구현했다.이효정 음식문화분과장은 “이번 미식제는 전문가와 행정, 재단이 함께 협력해 만든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영월의 숨은 미식 자산을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영월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 자산을 빛내는 거버넌스 활동이 문화도시 영월의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거버넌스 조직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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