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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6년 제2회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심의안건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가 오는 11월 ‘2026년 제2회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개최했다.에 따라 2026년 10월 12일부터 11월 11일까지 위원회의 심의가 필요한 고충민원 접수를 받는다.‘삼척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대학교수, 변호사, 건축사, 전직 4급 공무원, 시민사회단체 추천자로 구성된 위원회로 지난 6월에 개최된 제1회 시민고충처리위원회에서 총 6건의 접수 안건에 대해 현장조사와 재심의 등의 과정을 거쳐 의견표명 2건, 심의 안내 1건, 부서 이송 2건, 기각 1건을 심의했다.삼척시청 및 그 소속기관의 위법·부당하거나 소극적인 처분 및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해 주민의 권리 및 이익을 침해당한 삼척시 주민은 삼척시청 감사법무실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된 안건에 대해서는 심의를 진행한 후 처리결과에 대해 별도 안내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시민의 권익 보호와 행정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민의 시선에서 고충을 살피고 공정함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행정 구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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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관령아카데미 하반기 연중 교육프로그램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문화재단 대관령음악제운영실은 2026 대관령아카데미 연중 교육프로그램 하반기 프로그램을 오는 10월 16일부터 11월 18일까지 7회 운영한다.대관령아카데미 연중 교육프로그램은 도내 음악 인재들에게 수준 높은 음악교육 기회를 제공해 음악적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현재 ‘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 와 ‘직업 진로 특강’을 운영하고 있다.하반기 첫 프로그램으로는 공연영상화 전문 PD 이자 영상 프로덕션 씨콘박스 대표인 성유진 PD 를 초청해 ‘음악 전공자의 창업 과정과 공연영상 제작의 세계’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강연은 10월 16일 오전 10시 30분 강원예술고등학교에서 열린다.성유진 PD 는 방송사 및 예술의전당 공연영상화사업 PD 등을 거쳐 현재 클래식 및 예술 공연 영상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시립교향악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조성진, 임윤찬, 김선욱 등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공연 영상을 제작하며 전문성을 넓혀가고 있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이번 특강이 예술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이해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의 경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술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과 청년들이 폭넓은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직업 진로 특강은 기존 대학생 중심에서 예술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고등학생까지 대상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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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대전 2026’서 도내 반도체기업 기술력 선보인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반도체대전 2026'에 참가해 '반도체특별자치도, 강원'홍보관을 운영한다.이번 전시회에는 도내 반도체기업인 지큐엘, 엠아이제이, 네올이 함께 참여해 각 기업의 제품과 기술력을 직접 선보인다.도는 기업들과 함께 전시공간을 구성해 강원 반도체산업의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알리고 산업 관계자들과의 교류 및 협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반도체대전'은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전문 전시회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비롯해 메모리·시스템반도체부터 소재·부품·장비·센서에 이르기까지 반도체 산업 전 분야의 30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전시회에서 도내 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비롯해 강원형 반도체 생태계 조성계획, 기업 지원제도, 인력양성 프로그램, 테스트베드 등 주요 정책을 소개한다.특히 최근 정부의 '5극3특'지역 성장전략에서 강원권 성장엔진으로 특수반도체·세라믹 분야가 선정된 데 이어 '반도체 설계지원센터 구축'사업이 '27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됨에 따라 관련 산업 육성과 팹리스 기업 유치 및 지원을 확대해 강원 반도체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전시 기간 중 주요 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강원의 투자환경과 맞춤형 지원방안을 안내하고 기업별 투자·협력 수요를 파악해 실질적인 투자유치와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나설 예정이다.황성현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이번 전시회는 강원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반도체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이 실질적인 사업과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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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예술인들의 축제, 삼척에서 펼쳐진다
강원 예술인들의 축제, 삼척에서 펼쳐진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제4회 강원예술인 한마당’ 이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삼척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개최된다.강원예술인 한마당은 매년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도내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예술활동을 나누고 소통하는 뜻깊은 행사로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올해 행사는 ‘예술ON 삼척IN’을 주제로 삼척에서 개최된다.강원 예술에 활력을 더하고 삼척의 문화예술적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행사는 공연,전시,문학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개막식에서는 제68회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상 시상과 축하공연 등이 진행되며 ‘강원의 색, 빛, 공간’미술·사진·건축전, 시낭송회, 강원 예술인 종합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다.이와 함께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예술인뿐만 아니라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될 예정이다.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올해 강원예술인 한마당은 삼척의 문화적 매력과 강원 예술의 다채로움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자리”며 “많은 도민과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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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강원특별자치도명장 2명 선정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명장 2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2026년 10월 8일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명장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요리 분야의 소노호텔 리조트 델피노 박종모 총괄조리팀장과 미용 분야의 살롱드 이경 이경근 대표를 강원특별자치도명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명장 제도는 2018년도에 제정된 ‘강원특별자치도명장 선정 및 지원 조례’에 따라, 도내 산업현장에서 기술발전을 이끌어 온 우수 숙련기술인을 발굴·지원하는 제도다.o 올해는 지난 5월부터 한 달간 신청·접수를 받아 서류심사, 현장실사 및 면접 심사를 거쳐 강원특별자치도명장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명장으로 선정된 사람에게는 명장 증서와 현판, 배지를 수여하고 도내 산업 발전 및 후학양성을 위한 기술장려금을 2년간 지급한다.이번에 선정된 박종모 명장은 요리 분야에 21년 이상 종사한 조리기능장이다.감자 전분을 이용한 만두피 제조, 산채나물 소를 활용한 산채 비건만두, 전통 발효 누룩 소금 제조 등 다양한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있다.특히 강원도 로컬 식재료를 활용해 30여 종의 신메뉴를 개발·판매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왔다.o 또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상품개발 및 컨설팅을 진행하고 소외계층 대상 요리강습과 장애인 나눔행사 등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재능기부를 실천해 온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함께 선정된 이경근 명장은 미용 분야에 42년 이상 종사한 미용 기능장으로서 어씨메트릭 컷 기술에서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았다.o 미용 예비 창업자 대상 컨설턴트 활동은 물론, 미용산업의 체계적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미용산업발전협의회’를 발족했다.또한, 교도소 및 군부대 이·미용 봉사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강원특별자치도 신원철 경제부지사는 오랫동안 현장에 종사하며 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해 주신 강원특별자치도명장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그리고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숙련기술인을 발굴해 후진 양성과 지역 산업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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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해솔직업사관학교 학생들과 함께 “글로벌강원문화학교”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도립대학교는 10월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대학 및 강릉시 일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 소재 대안 교육기관 해솔직업사관학교 재학생 25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글로벌강원문화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해솔직업사관학교는 북향민과 북한배경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업과 직업교육, 생활지도, 심리치료, 사회적응 훈련 등을 통해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자립을 지원하는 대안교육기관이다.해솔직업사관학교는 직업기술을 통한 고용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교류 등을 통해 탈북청년의 사회통합과 사회정착을 지원하는 교육기관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배움과 문화로 만나는 강원, 함께 그리는 미래’를 주제로 해솔직업사관학교 학생들에게 강원지역의 문화와 대학 교육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탐색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대학의 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의 역사·문화·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교육과 문화체험 등을 운영해 지역사회와의 연결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해 왔다.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글로벌강원문화학교의 취지를 북한이탈·북한배경 청소년의 교육과 사회적응 지원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대학에서 배우고 강원에서 경험하다 첫날인 6일에는 강원도립대학교 한국어학당 수업 참관과 유학생과의 교류를 시작으로 대학에서 이루어지는 한국어·문화교육을 직접 살펴봤다.이어 사임당교육원에서 한복과 궁도 체험에 참여하며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오후에는 주문진 일원의 문화관광자원을 탐방했다.학생들은 주문진의 드라마 ‘도깨비’촬영지와 주문진등대, 소돌아들바위공원 등을 둘러보며 지역의 관광자원과 문화콘텐츠가 지역의 이야기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경험했다.저녁에는 ‘강원지역 문화 이해’특강을 통해 강원지역의 역사와 문화, 지역의 특성과 생활환경 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대학 진학부터 메이커 체험까지 미래 진로도 탐색 둘째 날인 7일에는 강원도립대학교의 대학 및 학과 소개와 진학 안내를 시작으로 캠퍼스와 주요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대학 교육과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특히 대학의 메이커 스페이스와 연계한 머그컵·포토마그넷 제작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구현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해 대학 총장의 수료증을 받았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 교장 최근표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해솔직업사관학교 학생들이 강원지역의 문화와 대학 교육환경을 직접 경험하면서 새로운 진로와 미래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대학이 가진 교육자원과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다양한 교육기관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학생들이 대학을 직접 찾아와 교육환경을 경험하고 강원의 문화와 지역을 이해하는 과정 자체가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강원도립대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립대학으로서 교육의 기회를 넓히고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교류의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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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 강릉빵축제서 달콤한 망디앙 초콜릿 체험 선보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강릉 오죽한옥마을 일원에서 열린 제2회 강릉빵축제 ‘빵굽는 마을 오죽’에 참여해 ‘달콤한 한 조각, 망디앙 초콜릿 만들기’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디저트 체험을 선보였다.이번 체험부스는 앵커사업단과 바리스타제과제빵과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운영했다.체험 참가자들은 초콜릿 위에 아몬드와 피스타치오, 건과일 등 다양한 재료를 올려 프랑스 전통 디저트인 망디앙 초콜릿을 직접 만들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체험부스에 활기를 더했다.학생들은 체험 안내와 초콜릿 제조 과정을 지원하며 전공에서 배운 기술을 현장에서 활용했고 방문객들과 소통하며 실무 경험과 자신감을 쌓았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축제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대학 앵커사업단은 이번 축제에서 ‘2026 지역산업 선도전문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초콜릿 전문가 과정도 함께 홍보했다.이 과정은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와 공동 운영한다.지역 특산물과 디저트 산업을 연계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관련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의 식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창업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최근표 앵커사업단장은 “강릉빵축제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직접 초콜릿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학생들도 자신들이 배운 기술을 선보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업체와 협력해 지역축제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최종균 총장은 “지역축제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만나 서로의 성과와 가치를 나누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역량을 키우고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학의 앵커사업단은 강원영동북부권 지역정주형 인재양성체계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 연계한 평생직업교육과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지역 특화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교육·취업·창업이 지역 내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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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노인대학 프로그램 발표회 및 한마음 건강대축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13일 국민체육센터 강남체육관에서 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 산하 노인대학 어르신과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대학 프로그램 발표회 및 한마음 건강대축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강릉시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강릉시지회가 주관했으며 노인대학에서 다양한 교육과 여가 프로그램에 참여해 온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1부 행사에서는 개회식과 축사에 이어 강릉노인대학의 줌바댄스와 우쿨렐레 연주, 북부노인대학의 민요 합창, 주문진노인대학의 실버댄스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참석자들은 서로의 공연을 응원하며 배움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함께 나눴다.이어진 진행된 한마음 건강대축제에서는 명랑운동회와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어르신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중남 강릉시장은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이 배움을 이어가고 이웃과 교류하며 활기찬 일상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여가 및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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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13일 옥계면 북동리에서 산림과장 등 관계자와 마을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현판식을 개최하고 시상금을 전달했다.‘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바탕으로 논·밭두렁과 영농 부산물 등의 불법소각을 근절하고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해 추진한 산불 예방 활동이다.옥계면 북동리는 주민들의 소각산불 예방 서약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불법소각 근절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등 산불 예방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됐다.이번 현판식은 마을 주민들의 참여를 격려하고 산불 예방에 대한 공동체 의식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옥계면 북동리 주민들은 불법소각 근절과 산불 예방 수칙 준수 등 일상 속 산불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고 소중한 산림과 주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최준광 산림과장은 “소각산불 없는 녹색 마을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옥계면 북동리 마을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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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축제 갈 땐 대중교통으로’… 막힘없이 더 편하게 즐기세요
‘커피축제 갈 땐 대중교통으로’… 막힘없이 더 편하게 즐기세요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문화재단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제18회 강릉커피축제’ 기간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을 줄이고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교통관리 대책을 추진한다.올해 축제는 강릉커피거리 일원을 보행 중심의 축제 공간으로 조성함에 따라 행사장 주변 일부 도로의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송정동 268-7부터 송정 풋살장까지는 19일 오전 5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안목 여행자센터부터 안목 화장실 교차로까지는 21일 오전 8시부터 25일 오후 9시까지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죽도봉 일주도로는 공사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행사장 인근과 주요 거점 주차장 13개소를 활용하고 주요 거점과 행사장을 연결하는 무료 순환 셔틀버스를 운영한다.셔틀버스는 축제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5대가 1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행사장 주변 주요 도로와 교차로에는 교통 안내 인력과 안내 시설을 배치하고 불법 주정차 관리와 차량 우회 안내를 시행한다.행사장 내부에는 보행 동선을 확보하고 프로그램과 휴게공간을 분산 배치해 방문객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할 계획이다.차량 통제 구간과 셔틀버스 승하차 위치 등 세부 교통정보는 축제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축제 기간 행사장 주변 차량 통행이 제한되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자가용 이용 시에는 주요 거점 주차장과 셔틀버스를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교통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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