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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한 제1회 추경 긴급 편성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총 8조 6696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4월 23일 도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이는 기정예산 8조 3731억원 대비 2965억원 증가한 규모다.구 분 2026년 제1추 2026년 당초 증 감 % 합 계 8만6696 8만3731 2965 3.5일반회계 7만7428 7만4463 2965 4.0 특별회계 9268 9268 - - 이번 추경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도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긴급하게 사용한 국비 성립전 사용예산반영을 위한 원포인트 추경이다.도는 당초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정부에 추경 편성 없이 예비비 활용을 건의했으나 긴급재난대책 이외에는 시군 보조금으로 예비비를 활용할 수 없다는 정부방침에 따라 긴급하게 추경예산을 편성했다.고유가 피해지원금 중 도비재원은 2025회계연도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 170억원을 세입 재원으로 활용했으며 부족한 85억원은 예비비를 감액해 마련했다.주요 편성 내역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국도비 매칭액 2281억원과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426억원 등 국고보조사업 56건에 국비 769억원이 편성됐다.분야별로 주요 내역을 살펴보면 - 산업·중소기업 분야 △고유가 피해지원금 2281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426억원 - 안전·복지·보건 분야 △강원형 공공주택 건립 152억원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3억원, △먹거리 기본보장코너 운영 2억원 - 농·림·해양수산 및 환경 분야 △소나무재선충병 긴급방제 40억원, △가뭄 대비 용수개발 13억원, △어촌신활력증진 6억원 - 문화·관광·체육 분야 △생활SOC 국민체육센터 지원 42억원, △국가지정유산 보수정비 19억원 - 국토 및 지역개발 SOC 분야 △도시재생사업 11억원, △여객자동차터미널 BF인증 지원 3억원 등이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총 2533억원 국비 2027, 도비 253, 시군비 253 규모로 소득 수준 및 지역 여건에 따라 최소 15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우선 성립전 예산을 사용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1차로 지급하며 2차 지급은 소득하위 70%이하의 도민들에게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지급할 계획이다.특히 도에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지방선거 사무 중첩에 따라 읍면동 사무소의 현장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비 약 2억원을 추가로 편성해 시군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보조인력을 확충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도는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에서 추진한 추가경정예산에 국비 2321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이번 정부추경에 도가 확보한 주요 사업으로는 - △고유가 피해지원금 2027억원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9억원 △무기질비료 구입비 일부 지원 11.5억원 △축산농업인 사료구매 융자금 155억원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6.4억원 △어업인 면세경유 유가연동보조금 45억원 등이다.도는 정부추경에 반영된 여타 국비 사업들의 매칭 규모와 교부계획을 면밀히 파악해 고유가 대응 지원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대응할 방침이며 정부지원 사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자체 사업 발굴 등 제2회 추경 준비에도 이미 착수했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번 추경안은 고유가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긴급하게 마련했으며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하게 집행해 지역 경제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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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기업 맞춤형 일자리 매칭 ‘활발’
홍천군, 기업 맞춤형 일자리 매칭 ‘활발’.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 중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이어간다.군은 오는 4월 24일 오후 2시 홍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2회 홍천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상오안 농공단지에 있는 극세 케이블 제조업체 태양3C(주)가 참여해 현장 채용을 진행한다.태양 3C(주)는 2025년 기준 매출액 733억원 규모의 우수 중소기업이다.최근 제조 설비 증설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올해 연간 총 100명의 대규모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극세 케이블 생산 분야 근로자 50명을 우선 모집한다.채용은 1년 계약 근무 뒤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홍천군은 지역 구직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연결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지원하기 위해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지역 내 우수 기업인 태양 3C(주)가 대규모 채용을 진행하는 만큼,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로 이어지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적기에 연결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4월 1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제1회 행사에서는 CJ프레시웨이(주) 채용설명회와 현장 면접이 진행됐으며 현장 면접 참여자 20명이 전원 채용됐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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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4월 23일 2026년 식품·공중위생 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선정자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사업 대상자들이 보조금 집행 절차와 사업 운영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설명회에서 교부 신청과 보조금 청구 등 보조금 집행 절차를 비롯해 사업 기간, 보조금 집행 가능 범위, 추진 시 유의 사항 등 사업 전반에 관한 내용을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혼선이 없도록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적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선정자들이 준수해야 할 기준과 절차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이를 통해 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줄이고 지원사업이 본래 목적에 맞게 이행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이번 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식품·공중위생 업소의 위생 수준과 이용 환경을 높여 군민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군은 설명회를 시작으로 선정된 업소들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도 함께 이어갈 계획이다.홍천군보건소 원은숙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선정자들이 사업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원사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점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앞으로 홍천군은 선정된 사업이 현장에서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현장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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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봄나물 사러 오세요 ‘봄 한 소쿠리’ 25~26일 열려
춘천 봄나물 사러 오세요 ‘봄 한 소쿠리’ 25~26일 열려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봄철 산나물 출하시기에 맞춰 지역 임산물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에 나선다.춘천시는 춘천시산림조합과 함께 오는 25~26일 이틀간 춘천시산림조합 상설나무전시판매장에서 ‘봄 한 소쿠리’산나물 판매장터를 연다.행사장에서는 두릅, 엄나무순, 곰취, 산마늘 등 봄철 대표 산나물을 비롯해 다양한 임산물과 가공품이 전시·판매된다.현장에서는 시식행사와 함께 룰렛 이벤트, 임산물 경매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해 방문객 체류와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장터를 통해 임업인의 소득 기반을 넓히고 춘천 임산물의 경쟁력을 시민들에게 직접 알려 청정 춘천 임산물의 이미지를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춘천시는 지난해에도 제철 나물 판매장터를 봄·가을 정기행사로 운영하며 임산물 직거래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지난해 행사에는 총 7000여명의 방문객이 찾았으며 두릅, 산마늘 등 임산물 판매액은 8000만원을 기록해 지역 임업인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행사 규모와 프로그램을 강화해 더 많은 시민 참여와 소비로 이어지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판매장터는 시민들이 신선한 봄 산나물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자리”며 “임업인에게는 실질적인 판로 확대 기회가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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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주민자치회 전면 확대 ‘시동’ 참여 문턱 낮춰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주민자치회 전면 시행을 앞두고 참여 문턱을 낮추는 제도 정비에 나섰다.시는 지난 3월 31일 국회를 통과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에 맞춰 주민자치회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보강을 추진한다.이번 개정안에는 주민자치회 설치·운영에 필요한 사항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가 담겼다.공포 후 6개월 뒤인 10월쯤 시행될 예정이다.시는 이미 선제적으로 주민자치 관련 조례에 개정 법률의 주요 내용을 반영해 왔던 만큼 이번 법제화 시점에 맞춰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을 위해 ‘위원 정수 조정’을 골자로한 조례 보강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조례 보강은 지역마다 다른 인구 여건을 반영해 위원 정수를 현실화하는 데 방점을 뒀다.기존에는 위원 정수를 일률적으로 ‘20명 이상 50명 이하’로 규정했으나 앞으로는 주민등록 인구 규모에 따라 △5천 명 미만은 15명 이상 50명 이하 △5천 명 이상 2만명 미만은 20명 이상 50명 이하 △2만명 이상은 25명 이상 50명 이하로 세분화한다.인구 소규모 지역의 참여 장벽은 낮추고 인구 밀집 지역은 폭넓은 주민 의견을 담아낼 수 있도록 위원 정수를 조정해 주민자치회의 대표성을 높이고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주민자치회 전환도 본격화한다.현재 주민자치위원회 형태로 운영 중인 곳은 동면 신동면 사북면 효자3동으로이 중 동면과 신동면이 현재 전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남면과 남산면은 신규 설치 대상이다.시는 법 시행 이전까지 모든 읍·면·동이 주민자치회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 전환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법 시행달인 10월 전까지 해당 지역이 안정적으로 자치회 체제로 전환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집중하고 위원 정수 조정에 따른 신규 위원 모집과 역량 강화 교육도 병행할 방침이다.이번 법 개정으로 주민자치회에 대한 지원 근거가 명확해진 만큼, 시는 2027년도 본예산에 주민자치회 운영과 마을 자치사업 예산을 보다 안정적으로 반영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시는 주민자치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위원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읍·면·동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교육 방안도 마련한다.김상희 자치행정과장은 “춘천시는 이미 전국을 선도하는 주민자치 모델을 구축해 왔으며 이번 법 개정은 그 정당성을 확인받은 것”이라며 “위원 정수 조정 등 세심한 제도 보강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주인으로 참여하는 ‘진정한 자치도시 춘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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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하천 불법시설 537건 적발 ‘무관용 대응’ 돌입
춘천시 하천 불법시설 537건 적발 ‘무관용 대응’ 돌입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하천내 불법시설물 정비와 관련 “정부의 하천 계곡 내 불법점용시설 정비계획에 따라 사전에 준비된 행정조치”고 23일 밝혔다.춘천시는 지난 3월 한달 간 실시한 하천 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시설 전수조사를 실시한 가운데 불법 시설물 537건과 불법 점용 행위자 152명이 적발돼 전면 정비에 나선다.이번 조사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하천·계곡 내 불법점용시설 정비계획으로 진행된 것으로 춘천시는 지난 3월부터 현준태 부시장을 단장으로 전담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전수조사와 행정처분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그 결과 불법 점용 행위자 152건과 불법 시설물 537건이 적발됐다.조사 과정 역시 형식적인 현장 확인 수준이 아니라 하천구역 경계 측량, 인허가 자료와 현황 대조, 행위자 특정 등 행정처분과 사법조치를 전제로 한 법적 증거 확보 절차를 포함해 진행됐다.이에 더해 시는 단속 사 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달 30일까지 추가 조사를 이어간다.경계가 불분명한 구간은 현황 측량을 실시하고 하천구역 내 시설물과 인허가 자료를 정밀 대조해 행정처분의 정확성과 법적 타당성을 확보할 계획이다.춘천시는 이같은 하천·계곡 내 불법 점유시설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특히 국가하천인 북한강 내 행위자 미상 불법 점유시설에 대해서는 행정대집행 계고서 공시송달을 완료했으며 이르면 다음달 15일부터 강제 철거에 착수할 예정이다.또한 적발된 불법 시설물들은 여름 휴가철과 우기 이전까지 주요 시설물에 대한 철거 조치 등 원상복구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신속한 행정처분이 추진된다.특히 고질적·반복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변상금 부과와 형사 고발을 포함한 강력한 조치를 예고했다.시는 단속이 아닌 ‘불법행위 근절’을 목표로 행정·사법 조치를 병행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는 행정대집행까지 고려한 사전 준비 단계가 이미 완료된 상태”고 강조하며 “하천은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인 만큼 불법 점유 행위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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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반값 여행’ 1차 사전 신청 시작…5월부터 본격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오는 5월부터 시행하는 ‘2026년 지역사랑 휴가 지원 시범 사업-반값 여행’의 1차 사전 신청을 4월 27일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평창을 방문하는 관외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평창 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사업으로 총 2회차로 나누어 진행된다.1차 사전 신청은 4월 27일 10시부터 시작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여행 가능 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사전 신청은 평창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여행 시작일 최소 3일 전까지 해야 하며 지역사랑 모바일 상품권 ‘CHAK’앱을 설치한 후 모바일 평창 사랑 상품권을 구매해 CHAK 가맹점에서 QR결제를 하거나 대표 신청자 개인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된다.특히 여행 경비 지출을 위해 모바일 평창 사랑 상품권을 구매할 경우 약 12% 할인 혜택이 추가로 적용되어 실질적인 여행 경비 절감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평창군 및 인접 시군을 제외한 다른 지역 거주 내국인 관광객으로 개인은 물론 청년, 가족, 단체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지원 규모는 개인 최대 10만원, 청년 최대 14만원, 가족 최대 50만원, 2인 이상 단체 최대 20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여행 종료 후에는 7일 이내 평창군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정산 신청을 해야 하며 사전 신청 시 지정한 여행 기간 내 결제한 내역만 인정된다.정산 신청 시에는 평창군 지정 유료 관광지 1곳 방문 인증 사진과 개인 신용카드 영수증, 숙박시설 이용 확인서 등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또한 주유소, 카센터, 금은방, 보습학원, 유흥 시설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환급 가능 가맹점 여부와 지정 유료 관광지 등 세부 사항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김복재 군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관광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많은 관광객이 여행 경비 부담은 줄이고 평창 여행의 즐거움은 더욱 크게 느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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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속 지급…군민 부담 경감
평창군,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속 지급…군민 부담 경감 (평창군 제공)
[knews25] 평창군은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군민들의 생활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정부 정책에 발맞춰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지급한다.이번 지원금은 지급 기준일인 2026년 3월 30일 현재 평창군에 주소를 둔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단계적으로 지급이 이루어진다.1차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하고 2차는 소득 하위 70% 군민까지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및 지급 일정은 1차의 경우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온라인은 카드사를 통해, 오프라인은 은행 및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또한 고령자 및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직접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의 신청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지급 금액은 대상별로 차등 지급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50만원, 소득 하위 70% 군민은 20만원을 각각 받게 된다.지급수단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또는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지원금은 2026년 8월 31일까지 평창군 관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사용처는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로 제한되며 유흥 및 사행업종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평창군은 신속하고 정확한 지원금 지급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TF’를 구성·운영할 예정이다.해당 TF는 사업운영팀, 시스템지원팀, 인력 지원팀, 재정지원팀, 홍보팀 등으로 구성되어 체계적인 지원금 지급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읍·면사무소에 접수창구를 마련하고 전산장비를 구축하는 한편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해 인력을 배치하는 등 원활한 지급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이와 함께 군은 홈페이지, SNS, 소식지 등 온라인 매체와 현수막, 전단, 배너, 청사 영상 송출 등 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군민들이 지원금 관련 정보를 사전에 충분히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이번 고유가 피해 지원금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신속하고 공정한 지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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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자연휴게소, 용평면에 노래방 기기 기탁
평창자연휴게소, 용평면에 노래방 기기 기탁 (평창군 제공)
[knews25] 평창자연휴게소는 22일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 증진을 위해 300만원 상당의 노래방 기기 1대와 스탠드형 스피커 2대를 용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인근 어르신들이 더 즐겁고 활기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용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전달받은 노래방 기기를 휴게소가 위치한 이목정1리 노인회에 전달해 어르신들의 문화·여가 공간 조성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평창자연휴게소는 직원들의 평창 전입을 유도하는 등 지역 정착을 장려하며 기업과 지역사회 간 상생을 도모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기연 평창자연휴게소 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의 상생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신양문 용평면장은 “이번 기탁이 지역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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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신규 공무원 온보딩 프로그램 교육 시행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대관령면 평창유산재단 레거시 홀을 비롯한 관내 일원에서 ‘2026년 평창군 신규 공무원 온보딩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한다.온보딩은 ‘배에 올라탄다’라는 의미로 신규 직원이 조직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을 뜻한다.이번 교육은 2025년 10월 이후 임용되어 공직 생활을 시작한 지 약 6개월이 지난 신규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은 업무 관련 기초 지식 습득과 공직 기초 예절 교육을 통해 신규 공무원들의 조직 적응을 돕는 데 중점을 뒀으며 참가자 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소통과 화합 증진을 위해 기획됐다.또한 공직 관련 교육과 함께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기념관, 월정사, 국립 조선왕조실록 박물관, 대화면 광천선굴 등 지역 주요 관광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평창군의 관광자원을 이해하고 방문객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도 병행한다.이시균 군 행정담당관은 “이번 교육이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사회에 더 원활하게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고 저연차 공무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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