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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주문진농공단지 확장부지 산업시설용지 본격 분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기업 유치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주문진농공단지 확장구역 내 산업시설용지 분양 공고를 실시하고 본격적인 기업 유치에 나섰다.주문진읍 교항리 일원에 조성 중인 주문진농공단지 확장 부지는 총면적 2만 2714㎡ 규모로 이 가운데 1만 6859㎡의 산업시설용지를 공급한다.주문진농공단지 확장 부지는 북강릉IC 및 국도 7호선과 인접해 있어 수도권과 영동권 전역으로의 물류 이동이 편리하다.이러한 입지 여건은 기업 유치에 강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분양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접수하며 모집 대상 업종은 의료·정밀 기기 제조업, 전기장비 제조업, 전자 부품, 금속 가공 제품 제조업 등 7개 업종이다.분양 대상 업종과 필지 현황, 신청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또는 기업지원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남국 기업지원과장은 “주문진농공단지 확장을 통해 우수 기업을 유치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며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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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과학산업진흥원, ‘상생동행 릴레이’ 동참
강릉과학산업진흥원, ‘상생동행 릴레이’ 동참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강릉 경제살리기 상생동행 릴레이’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번 릴레이에는 지난 10월 1일 새롭게 취임한 최종태 원장을 비롯한 진흥원 직원들이 참여해 관내 음식점을 이용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데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참여는 신임 원장 취임 이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자리로 직원들과 함께 지역경제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일상 속 소비를 통한 경제살리기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최종태 강릉과학산업진흥원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는 지역 내 기관과 시민들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산업 육성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관심을 갖고 동참하겠다”고 말했다.남창태 경제진흥과장은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기 위한 관계 기관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생동행 릴레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 분위기가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강릉시는 ‘강릉 경제살리기 100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공공기관과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상생동행 릴레이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음식점 이용과 전통시장 장보기 등 일상 속 소비 실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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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동, 제4회 초당미식로드축제 ‘초당도시락’ 개최
초당동, 제4회 초당미식로드축제 ‘초당도시락’ 개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 초당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초당순두부길 86 동화가든 앞 솔밭에서 제4회 초당미식로드축제 ‘초당도시락’행사를 개최한다.2023년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초당마을의 즐거움’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초당동만의 특색있는 맛·멋·쉼·흥의 이야기를 한자리에 담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개회식에서는 ‘교산 허균 선생 복권 선언문’낭송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초당동 주민들은 허균 선생의 고향인 초당마을에서 허균 선생의 명예 회복과 복권을 선언하고 지역의 역사적 의미와 주민들의 염원을 함께 나눌 계획이다.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1부 미식축제와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이어지는 2부 콘서트로 운영된다.미식존에서는 초당동 지역 상권 업체들이 참여하는 미식마켓과 디저트마켓 등 초당의 대표 먹거리와 지역 식재료의 매력을 선보인다.체험·놀이존에서는 맷돌두부 체험, 다도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초당 보물찾기,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도 함께 진행된다.또한 지역 어린이들의 그림전, 어린이마켓, 프리마켓을 운영하고 피크닉존도 조성한다.2부 콘서트에서는 강릉시립합창단 공연과 버스킹대회 수상팀 무대, 가수 전영록의 특별공연이 이어져 가을밤의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주민과 지역 소상공인, 관내 학교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의 먹거리와 문화자원을 알리고 지역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재덕 초당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초당미식로드축제는 초당의 맛과 멋을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나누고 즐기는 축제”며 “지역 상인과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와 체험, 공연을 통해 초당만의 매력을 느끼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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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북로타리클럽, 지역 어르신 위한 짜장면·탕수육 나눔봉사 펼쳐
사북로타리클럽, 지역 어르신 위한 짜장면·탕수육 나눔봉사 펼쳐 (정선군 제공)
[knews25] 사북로타리클럽은 10월 1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사북읍종합복지회관에서 사북읍 관내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짜장면과 탕수육 나눔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 300여명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북로타리클럽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음식 준비와 배식 등 봉사활동에 힘을 보탰다.특히 사북읍 내 중식당을 운영하는 회원 2명이 음식과 조리 집기류 등을 지원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나눔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정성 어린 한 끼를 대접하고 이웃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차영근 사북로타리클럽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함께 뜻을 모아 음식과 물품을 지원해 준 회원들에게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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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 5천억원 강원인구정책, 실제 인구유입 성과 따져야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학조 의원은 13일 열린 도정질문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 인구정책을 집중 점검하고 기존 사업을 포괄적으로 인구정책에 포함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인구유입과 정착을 만들어내는 전략사업에 재원을 집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025년 강원도의 주민등록인구는 전년보다 9266명 감소했으며 19~34세 청년인구도 1년 사이 7085명 감소했다.김 의원은 이미 오래전부터 인구감소의 심각성이 지적돼 온 만큼, 이제는 위기 진단을 넘어 실제 사람이 들어와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강원특별자치도 인구정책 시행계획에 따르면 2026년 강원의 인구정책은 574개 사업, 3조 5175억원 규모다.김 의원은 “복지·법정·계속사업까지 모두 인구정책 예산으로 제시하면 실제 인구유입을 위해 새롭게 투자하는 전략사업의 규모와 성과가 가려질 수 있다”며 인구유입과 정착을 직접 지원하는 핵심사업을 명확히 구분하고 집중적으로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김 의원은 대안으로 생활인구의 정주인구 전환, 지역 일자리와 주거의 연계, 교육·주택·일자리·돌봄의 패키지화, 빈집·유휴시설을 활용한 즉시 입주형 주거 확보 등을 제시했다.김 의원에 따르면 “사람이 들어온 뒤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들어오자마자 일하고 살 수 있는 여건을 먼저 만들어야 한다”는 취지다.김 의원은 지방소멸대응기금과 농어촌유학, 폐광지역개발기금도 같은 관점에서 점검하며 “예산을 얼마나 투입했는지가 아니라, 그 예산으로 지역이 실제로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기준으로 정책을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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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 부지 기반시설공사 재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관계기관의 공사중지 해제 통보에 따라, 신청사 부지 기반시설공사를 10월 13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도는 신청사 부지에서 지난 9월 2일 유물 발견 신고가 접수된 이후 춘천시의 현장점검 의견에 따라 즉시 공사를 일시 중지하고 매장유산 전문 조사기관과 함께 수습조사를 진행했다.조사 과정에서 발견된 토기편 등 유물 추정물 417점을 수습하고 관계기관에 결과를 보고했다.도 관계자는 “공사중지 해제 통보에 따라 기반시설공사를 재개하고 계획된 사업된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공사재개 이후에도 유구·유물이 발견될 경우 즉시 공사를 중지하고 신고하겠다고”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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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거점외상센터 공모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거점외상센터 공모에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아주대학교병원과 함께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는 고난도·특수외상 치료역량을 갖춘 권역외상센터를 거점외상센터로 육성하고 있으며 2026년 2개소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전국 5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거점외상센터는 최중증·특수외상환자뿐만 아니라 타 권역에서 수용이 어려운 중증외상환자까지 최종 치료하는 국가 중증외상 진료체계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선정으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지방비 부담 없이 전액 국비로 시설·장비 확충을 위한 총 104.4억원을 지원받아 강원권을 넘어 전국의 최중증외상환자를 치료하는 국가 거점의료기관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성과는 도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중증외상 진료체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온 결실로 우상호 도지사는 후보 시절부터 병원을 방문해 응급실과 닥터헬기 운영 현황 등 의료현장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며 지역 필수의료 강화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향후 의료인력 확충과 24시간 전문 당직체계 강화,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최중증외상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김문영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은 “거점외상센터 선정에 기회를 주신 보건복지부 관계자와 선정 과정에서 함께 힘써주신 우상호 도지사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최중증외상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국가 중증외상 진료거점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선정은 도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긴밀히 협력해 온 값진 결실로 지방비 부담 없이 전액 국비로 중증외상 진료 기반을 확충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도민은 물론 전국의 최중증외상환자가 적기에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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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현장에서 교육의 가능성을 찾다
예술 현장에서 교육의 가능성을 찾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문화재단은 13일 경기도 광주시 무늬만뮤지엄에서 ‘2026년 디딤돌 문화예술학교’6회차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11개 선정단체의 대표, 기획자, 주강사 등이 참여해 각자의 교육 활동을 돌아보고 운영 경험을 나눴다.워크숍에서는 도외 문화예술 공간에서 특강과 전시 관람을 연계해 교육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다양한 방식을 살펴보며 교육 활동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기회를 마련했다.또한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마주한 고민을 강의 내용과 연결해 살펴보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월식 무늬만뮤지엄 관장이 진행한 ‘교육이 예술이 될 때’특강에서는 참여자의 감각과 경험이 교육 과정에 어떻게 반영될 수 있는지 살펴봤다.정해진 계획을 실행하는 과정에서도 참여자의 반응과 표현에 따라 교육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짚으며 이를 수용하고 조정하는 교육자의 역할을 함께 고민했다.전시 관람에서는 김월식 관장의 해설과 함께 작품의 표현 방식과 공간 구성을 살펴보며 특강에서 다룬 내용을 예술 현장과 연결해 이해했다.이어 각 단체의 프로그램 실행 과정과 컨설팅 경험, 참여자 반응을 공유하고 운영 상의 어려움을 함께 논의했다.참여단체들은 서로의 사례를 통해 각자의 교육 방식을 돌아보고 향후 운영에 참고할 수 있는 의견을 나눴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교육 현장에서 생기는 질문을 동료와 나누고 함께 고민하는 경험은 단체가 성장하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참여단체들이 이번에 얻은 관점과 배움을 각자의 현장에 맞게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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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서 만나는 세계의 맛’ 판 키운 춘천막닭축제 국제관
‘춘천서 만나는 세계의 맛’ 판 키운 춘천막닭축제 국제관 (춘천시 제공)
[knews25] 막국수와 닭갈비로 시작한 춘천의 막국수닭갈비축제가 세계의 맛까지 품으며 K-미식축제로 도약한다.춘천시는 14~18일 열리는 ‘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에서 ‘Taste the World, 춘천에서 만나는 세계의 맛’을 주제로 국제관을 운영한다.국제관은 세계음식 시식부스와 특산품 판매부스를 비롯해 한국국제협력단 홍보관, 케냐 홍보관, 에티오피아 전통 커피 세리머니, 세계 전통놀이 체험공간 등 모두 16개 부스가 들어선다.앞서 지난해 국제관은 지역 대학 유학생과 명예통역관 등이 참여해 세계 전통놀이와 음식을 소개하는 시민 체험형 공간으로 첫발을 뗐다.올해는 해외 교류도시 셰프들이 직접 요리하는 세계음식 시식회와 가족 쿠킹클래스, 세계마켓, 아프리카 위크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미식·문화교류 공간으로 판을 키웠다.춘천 막국수와 닭갈비를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세계 여러 도시의 미식문화를 춘천에서 나누며 축제를 국제적인 미식 교류의 장으로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다.해외도시 셰프가 직접 차리는 11가지 세계요리 국제관의 중심은 해외 셰프들이 현장에서 직접 조리하는 세계음식 무료 시식회다.춘천의 자매·우호도시인 중국 다롄·창저우, 베트남 람동성, 일본 호후, 이탈리아 파르마시를 비롯해 프랑스와 스페인 등 6개국 7개 지역에서 온 셰프와 관계자들이 닷새간 11가지 요리를 선보인다.중국 다롄에서는 전통식 전복요리인 구파바오위와 앵두육을, 창저우에서는 동파육과 깨떡을 준비한다.베트남 람동성의 쌀국수와 스프링롤, 찰밥과 돼지고기를 비롯해 일본 호후의 가와라소바와 이탈리아 파르마의 생면파스타 또르뗄리도 맛볼 수 있다.프랑스의 치킨 마렝고와 스페인식 치킨 빠에야도 시식 메뉴에 오른다.시식회는 점심과 저녁 시간대에 하루 최대 6차례 운영하며 닷새간 4500여명에게 맛을 소개할 예정이다.시식회는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시식 프로그램은 국제관 홈페이지의 ‘세계미식 시식회’ 신청 페이지에서 접수한다.행사장은 공지천 산책로다.해외 셰프에게 현지 음식을 직접 배워보는 가족 쿠킹클래스도 열린다.16일에는 이탈리아 파르마 셰프와 생면파스타 토르텔리를 만들고 17일에는 중국 다롄 셰프들과 성게알을 활용한 요리를 체험한다.회당 10가족씩 모두 20가족이 참여하며 국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케냐의 춤과 음악부터 영화까지 축제 속 ‘아프리카 위크’국제관에서는 춘천시와 한·아프리카재단, 주한 케냐대사관이 함께 마련한 ‘2026 아프리카 위크’도 펼쳐진다.음식과 공연, 체험, 강연, 영화를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아프리카의 다양한 문화와 일상을 시민들에게 소개한다.아프리카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케냐 공연단 ‘카얌바 아프리카’ 가 춘천을 찾아 역동적인 춤과 타악기 연주, 풍성한 화음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공연은 14일 오후 7시 막국수닭갈비축제 개막식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6일부터 18일까지 축제장 메인무대에서 열린다.국제관에서는 케냐 커피 시음과 에티오피아 전통 커피 세리머니를 비롯해 아프리카 전통의상·악기 체험, 특산품과 공예품 전시 등을 만날 수 있다.주한 케냐대사관 홍보관도 운영해 케냐의 생활과 문화를 소개한다.에티오피아 교민들이 직접 선보이는 ‘에티오피아 전통 커피 세리머니’에서는 원두를 볶고 커피를 끓여 손님에게 대접하는 에티오피아 고유의 커피문화를 소개한다.방문객은 커피가 완성되는 과정을 지켜보고 현지 방식으로 내린 커피도 맛볼 수 있다.축제장 밖에서도 아프리카 문화를 만날 수 있다.14일 오후 1시 30분 봄내중에서는 주한 케냐대사관 외교관이 케냐의 역사와 문화, 현대사회를 소개하는 특별강연 ‘아프리카의 이해’를 진행한다.춘천시립청소년도서관에서는 아프리카의 일상과 사회, 문화를 영화로 살펴보는 ‘시네마 아프리카’를 운영한다.먹고 보고 체험하는 시민 참여형 국제교류 베트남과 유럽의 특산품을 만날 수 있는 세계마켓 5개 부스도 마련된다.판매 공간은 아시아존과 유럽존으로 나눠 베트남과 유럽 지역의 식품과 특산품, 문화상품 등을 소개하고 판매한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세계 어린이 문화체험존’도 마련한다.외국인 유학생들이 운영에 참여해 한국과 일본, 중국, 베트남, 유럽 등 여러 나라의 전통놀이와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어린이들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각국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다.한국국제협력단 홍보관에서는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소개하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활동을 운영한다.춘천시는 국제관을 단순한 해외음식 소개 공간이 아니라 도시 간 교류를 시민이 직접 보고 맛보고 즐기는 참여형 국제교류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그동안 자매·우호도시와 이어온 교류를 시민의 일상과 축제 현장으로 확장하고 막국수닭갈비축제의 국제적인 콘텐츠도 강화한다.육동한 시장은 “국제관은 세계 여러 도시의 음식과 문화를 춘천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라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축제를 즐기면서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춘천과 해외도시 간 교류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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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19~22일 일본서 과학기술원 모델 찾고 선수단 응원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19~22일 3박 4일간 일본 나고야시와 이코마시를 방문해 강원과학기술원 설립 모델을 찾고 장애인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춘천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한다.강원과학기술원 청사진 그린 춘천시, 일본 교육·연구 모델 구체화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한 춘천시 대표단은 20일 강원연구원 관계자들과 함께 나라현 이코마시에 있는 나라첨단과학기술대학원대학을 찾아 대학원 중심의 교육·연구 운영체계와 과학기술 인재양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1991년 설립된 NAIST는 학부 과정 없이 석·박사 중심으로 운영되는 국립 대학원대학이다.대표단은 연구중심 교육과정과 융합연구 운영방식, 첨단 연구시설 등을 살펴보고 국제공동연구와 연구기관·기업 간 협력 사례를 확인한다.이를 바탕으로 강원과학기술원의 대학원 교육체계와 연구 분야, 인재양성 방향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앞서 춘천시는 지난달 ‘강원과학기술원 설립 기본구상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설립 방향과 교육·연구 기능, 조직·운영방안, 지역 산업과의 연계전략 등을 검토했다.연구에서는 강원과학기술원이 지역 대학·연구기관·기업의 역량을 연결해 연구성과를 산업적 가치로 확장하는 연구개발 거점으로서의 역할이 제시됐다.연구개발특구·기업혁신파크 등 춘천의 첨단 인프라를 기반으로 강원권 미래산업의 성장과 과학기술 인재양성을 이끄는 산학연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이번 일본 방문은 이러한 기본구상을 실제 교육·연구 운영모델로 구체화하기 위한 연장선이다.연구중심 대학의 현장 사례를 통해 인재양성과 융합연구, 기술사업화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펴보고 강원과학기술원에 적용할 방안을 찾는다.대표단은 별도 일정으로 21일 이시카와현 노미시에 있는 호쿠리쿠첨단과학기술대학원대학교를 찾는다.1990년 설립된 일본 최초의 독립 국립대학원대학으로 교육·연구 운영체계와 지역 연계 사례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춘천시는 설립 기본구상과 후속 타당성 조사 연구를 바탕으로 관련 입법·정책 논의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이번 방문에서 확인한 두 대학의 교육·연구 사례를 비교·검토해 설립 규모와 운영체계 등을 구체화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정부,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설립 공감대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태극마크 단 춘천 선수 8명 ‘응원’체육시설 운영사례도 조사 이와 함께 춘천시 방문단은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춘천시청 소속 국가대표 선수 8명을 현장에서 응원하고 격려한다.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장애인태권도 이동호·주정훈·엄재천 선수와 휠체어농구 이병재·김민성·이치원·이윤주·조승현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육동한 시장은 21일 나고야 미즈호 체육관에서 주정훈·엄재천 선수의 경기를 관람하고 오후에는 경기 일정에 따라 태권도 메달 결정전 또는 휠체어농구 경기를 관람하면서 응원과 격려를 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방문단은 21일 오후 나고야 비와지마 스포츠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교육스포츠협회와 센터 관계자들을 만난다.비와지마 스포츠센터는 메인 아레나와 제2경기장, 온수 수영장, 트레이닝실 등을 갖춘 종합실내체육시설로 일본 프로농구팀 ‘파이팅 이글스 나고야’의 홈구장으로 사용되며 농구·핸드볼·배드민턴 등 구기종목과 무도대회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춘천시 체육시설의 활용도와 운영 효율을 높일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육동한 시장은 “강원과학기술원은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의 역량을 연결해 미래산업을 이끌 인재를 키우고 연구성과가 지역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거점이 돼야 한다”며 “이번 방문에서 실제 교육·연구 운영사례를 면밀히 살펴 설립 구상을 구체화하고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무대에 나서는 춘천시청 소속 선수들에게 시민들의 응원과 격려를 전할 것”이라고 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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