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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가축재해보험 지원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군청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풍수해와 화재, 질병 등 각종 재해로부터 축산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축산 경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가축재해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가축재해보험은 자연재해와 화재, 질병 등으로 가축이나 축사가 피해를 입었을 경우 실제 손해를 보상하는 제도로 정선군은 농가의 보험료 부담을 낮춰 가입률을 높이고 재해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군 예산을 추가 지원한다.올해 사업은 총 100여 농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2억 8700여만원 규모로 운영된다.이 가운데 국비 50%를 제외한 자부담 보험료의 일부를 도비와 군비로 지원해 농가의 실질적인 부담을 크게 낮출 계획이다.특히 정선군은 농가가 납부해야 하는 보험료 중 약 30%를 지방비로 지원함으로써, 농가 자부담을 20% 수준까지 줄여 보다 많은 축산농가가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가축재해보험에 가입하는 관내 축산농가 및 법인이며 소·돼지·닭·오리·말·꿀벌 등 다양한 축종과 축사가 포함된다.다만, 축산업 미등록 농가나 방역 의무를 위반한 농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보험은 풍수해, 설해, 화재 등 자연재해뿐만 아니라 일부 질병과 사고로 인한 폐사까지 폭넓게 보장하며 피해 발생 시 손해평가를 거쳐 보험금이 지급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예상치 못한 재해로 인한 축산농가의 경영 불안을 줄이는 동시에, 사전적인 위험관리 체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축산업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연초부터 반상회보와 교육, 보도자료 등을 통해 사업 홍보를 강화하고 예산 소진 전 농가들이 적기에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다.이종환 유통축산과장은 “가축재해보험은 재해 발생 이후의 보상뿐만 아니라 사전 대비를 통한 경영안정 수단으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피해 예방과 소득 안정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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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Y-FARM EXPO 2026’서 예비 귀농·귀촌인 유치 총력
정선군, ‘Y-FARM EXPO 2026’서 예비 귀농·귀촌인 유치 총력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농업회의소에서 운영하는 정선군귀농귀촌지원센터가 지난 2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Y-FARM EXPO 2026’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이번 박람회에서 정선군 부스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주거 지원부터 영농 기반 조성까지 정착 단계별 맞춤형 정책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주거부터 영농까지 단계별 맞춤형 정책 ‘눈길’정선군 부스에서는 이번 박람회에서 귀농인들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귀농인 주택 구입 지원 사업’과 실제 이주 전 현지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정선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특히 상담 부스에서는 전문가들이 상주하며 △신규 농업인 영농기반 조성사업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융자 지원 등 정착 초기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구체적인 금융 지원 정책을 1:1로 상세히 안내해 예비 귀농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정선의 맛과 품질, ‘청정 정선’브랜드 가치 제고 정책 홍보와 더불어 정선군만의 고품질 농특산물 알리기에도 힘을 쏟고 있다.고산지 기후에서 자라 맛과 향이 뛰어난 정선 특산물은 물론, 지역 농가에서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우수 가공제품들을 전시해 정선 농업의 높은 부가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시각적으로 입증했다.이를 통해 단순히 머무는 곳을 넘어, 지속 가능한 소득 창출이 가능한 ‘기회의 땅’ 으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구축했다는 평가다.“실효성 있는 지원으로 안정적 정착 돕겠다”전용표 정선군농업회의소 회장은 현장에서 “정선은 우수한 자연환경과 수준 높은 정주 여건을 모두 갖춘 귀농·귀촌의 최적지”며 “예비 귀농인들이 정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제2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24일 ‘Y-FARM EXPO 2026’ 개회식에서는 정선군이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단체명 정선군농업회의소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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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 기념 ‘낡은 칫솔 새 칫솔로 바꿔드려요’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보건소가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의 구강 건강 증진과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칫솔 교환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오는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보건소를 비롯해 각 읍·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서 진행된다.주민들이 사용하던 낡은 칫솔을 지참해 방문하면 새 칫솔로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정기적인 칫솔 교체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구강 위생 실천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오래 사용한 칫솔은 탄력이 떨어져 치태 제거 능력이 저하될 뿐만 아니라 세균 번식의 온상이 되어 잇몸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이에 따라 양구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치아 건강을 지키기 위한 ‘3개월 주기 칫솔 교체’의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행사 기간에는 칫솔 교환과 더불어 올바른 칫솔질 방법 및 구강 건강 관리 요령 등 맞춤형 구강보건 교육도 병행한다.단순한 물품 교환을 넘어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구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생활 속 건강 실천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조인숙 건강증진과장은 “구강 건강은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기초이자 시작 인 만큼, 칫솔 교체와 같은 작은 실천이 전신 건강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새롭게 정립하고 자신의 구강 건강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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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초등 돌봄 아동 대상 과일간식 지원사업 본격 추진
정선군, 초등 돌봄 아동 대상 과일간식 지원사업 본격 추진 ‘어린이 먹거리 복지 강화’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해 ‘2026년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 됐으며 정선군이 전국 최초로 시행한 무상급식과 유치원·초·중·고 전면 무상 학교우유급식, 나아가 어린이집까지 확대 지원해 온 보편복지 정책의 연장선에서 추진된다.군은 이를 통해 소득과 지역에 관계없이 아이들이 기본적인 먹거리와 건강권을 보장받는 ‘기본사회’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군은 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1천 400만원을 투입해 관내 초등학교 14개교, 17개 돌봄교실, 218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초등 돌봄·교육을 이용하는 1~2학년 학생이며 지역 여건에 따라 대상자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과일간식은 1인당 1회 150g 내외, 연간 30회 수준으로 제공되며 정선군은 주 1회 공급을 원칙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총 28회 운영할 계획이다.공급 품목은 제철 과일과 과채류 등 총 16종으로 구성해 다양한 영양 섭취를 유도한다.특히 모든 과일간식은 친환경 또는 GAP 인증을 받은 국내산 농산물을 활용하고 컵과일 등 신선편이 형태로 제공해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전처리 후 36시간 이내 냉장 유통, 당일 배송 원칙을 적용하는 등 위생과 안전 관리를 강화했다.군은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공급 전 과정에 대한 품질 및 위생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는 등 철저한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 증진은 물론,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국산 제철 과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종환 유통축산과장은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무상급식과 학교우유급식에 더해 촘촘한 먹거리 복지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본사회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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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육성자금, 3월말 기준 실적 전년 대비 60% 증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중소기업육성자금이 제도 개선과 선제적 대응 효과에 힘입어 2026년 3월 말 기준 전년 대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2026년 3월 말 기준 자금 추천액은 11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60% 증가했으며 추천 기업 수도 216개 사로 전년 대비 4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경영안정자금은 1037억원이 지원되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기업 자금 활용도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도는 이러한 성과가 연초부터 추진한 제도 개선과 수요 맞춤형 지원 강화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진 결과로 보고 있다.융자 한도 상향과 우대 기준 완화 등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자금 접근성을 높였다.아울러 도는 최근 중동지역 분쟁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해 수출기업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지원 대상을 기존 미국 관세 영향 기업 중심에서 중동지역을 포함한 전체 수출기업으로 확대하고 직접 수출뿐 아니라 간접 수출 기업까지 포함해 지원 범위를 넓혔다.수출 실적 기준도 10만 달러에서 1만 달러로 완화해 보다 많은 기업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폐광지역 기업, 위기징후 심각단계 중소기업밀집지역 입주 기업을 위한 ‘기업위기대응자금’, 육아휴직 및 육아유연근무 시행 기업을 위한 ‘육아유연근무지원자금’등 촘촘한 지원체계도 구축했다.또한 기업 수요를 반영한 자금 운용 재편을 통해 지원체계 효율성도 높였다.산업단지 입주기업, 수출기업 등 수요가 높은 분야 중심으로 특수목적자금을 재편하고 일부 유형은 확대해 기업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했다.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중소기업육성자금은 단순 금융지원을 넘어 기업 성장과 위기 대응을 위한 맞춤형 정책금융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수출환경 악화, 금리 부당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도내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중소기업육성자금은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금융기관 상담 후 시군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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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명 몰린 ‘오감트레일’ 원주 스무산둘레길 뜨겁게 달궜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트레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오감트레일’행사를 4월 25일 원주 스무산둘레길 일원에서 약 1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오감트레일’은 강원 트레일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트레일러닝과 트레킹을 결합한 복합형 콘텐츠로 운영됐다.이번 행사에는 기록과 도전을 즐기는 러너부터 자연 속 여유를 만끽하려는 일반 관광객까지 다양한 참가자들이 참여해 각자의 방식으로 코스를 즐겼다.또한 이번 행사에는 원주 지역민과 함께하는 행사라는 의미를 더했으며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서의 상징성을 한층 강화했다.참가자들은 난이도별로 구성된 코스를 따라 스무산둘레길의 자연을 체험하며 ‘보고 듣고 맡고 맛보고 느끼는’오감을 자극하는 특별한 체험을 경험했다.산과 계곡이 어우러진 코스를 따라 절경을 눈으로 감상하고 계곡 물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신선한 숲 내음을 맡고 지역 먹거리를 맛보며 스무산둘레길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감각적인 힐링을 동시에 즐겼다.행사장에는 지역특산품 판매 부스와 원주 관광안내소도 함께 마련됐으며 출발 전 △에어볼 이벤트 △봉잡기 게임 △달려라 강원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함께 운영되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또한 현재 상시 진행 중인 ‘오감트레일 인증 챌린지’ 와 연계해 참가자들은 위치 기반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코스 인증에도 적극 참여하며 즐거움을 더했다.참가자들에게는 참가비 일부를 지역에 환원하는 취지로 티셔츠, 메달, 스포츠양말, 간식 등 제공품과 지역상품권이 제공됐으며 이를 통해 행사 이후 지역 내 소비와 관광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효과를 창출했다.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트레일 관광 콘텐츠의 확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향후 ‘오감트레일’을 강원을 대표하는 체험형 관광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원주 행사는 ‘오감트레일’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강원의 자연과 지역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 활성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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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공모사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기초이음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돼 국비 45억원을 확보했다.이에 따라 2026년 도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사업은 총 96억원 규모 로 전년 대비 2.6배 이상 확대 추진된다.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 14.3억원, 지역상생형 일터조성 9.3억원, 기초이음 프로젝트 64.3억원, 강원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운영 8.9억원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기존 영동권 관광산업에 더해 공모산업군으로 새롭게 발굴한 영서권 의료기기산업까지 포함해 추진되며 국비 45억원과 도비 19.3억원이 투입된다.기초이음 프로젝트는 광역자치단체가 주도해 기초자치단체 간 일자리로 연결이 가능한 산업을 대상으로 행정 경계를 넘어 지역 인재의 이동성과 기업의 인력 확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도는 영동과 영서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균형발전 전략으로 영동권 ‘관광산업 일·생활 안심이음 프로젝트’ 와 영서권 ‘스마트 의료기기벨트 일자리 이음 프로젝트’를 기획해 이번 공모에 선정 됐다.관광산업 분야 주요 사업으로 △직주불일치 근로자 생계안정, 출퇴근비용, 월세 지원 △인구감소지역 거주 근로자 생계안정, 건강관리·문화여가활동 지원 △기초시군 연계 관광상품 개발 지원 △초기입직 근로자 숙련근로자 멘토링 지원 △소통·연대 강화를 위한 일자리 거버넌스 운영 등을 추진한다.직주불일치 : 직장과 거주지의 공간적 분리 스마트 의료기기 분야는 △타광역 유치인력 안착 지원 △기초 공동 채용행사, 기업현장탐방 버스투어 등 인재유입 고용서비스 지원 △타시군 통근자 교통비 지원 △자녀 돌봄비·의료비 지원 △건강관리·여가 등 정주복지 지원 △재직자 교육·경력개발 지원, 기술교류 세미나, 성과확산 포럼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특히 이번 공모 과정에서 고용노동부 강원지청도 도의 일자리 사업 확대와 국비 확보 필요성에 공감하며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갔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영동과 영서의 주력 산업과 지역 특색을 반영해 맞춤형으로 기획한 사업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확대에 대한 강원특별자치도의 의지와 진정성이 고용노동부에 전달된 결과”며 “고용과 생활 밀착형 지원을 통해 인재 유출을 막고 인재가 머무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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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 ‘2026년 지역아동센터 환경안전진단’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아동센터의 환경안전을 강화하고 환경보건법 개정에 따른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2026년 지역아동센터 환경안전진단’을 추진한다.이번 진단은 어린이활동공간의 범위가 확대된 환경보건법 개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 됐다.특히 시설별 설립 시기에 따라 법 적용 시점이 달라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혼선을 예방하고 모든 시설이 법정 기준을 차질 없이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현행법에 따르면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 의무는 단계적으로 적용된다.신규 시설은 2025년 12월 25일부터, 기존 시설은 2029년 9월 1일부터 각각 법적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연구원은 도내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중금속, 프탈레이트류, 실내공기질 등 환경유해인자를 조사하고 시설 관리 방법에 대한 안내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법정 기준 적용 전 사전 점검과 관리체계를 구축해 시설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법 적용 시점 차이로 인한 현장 혼선을 사전에 차단하고 선제적 환경안전진단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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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안전정책과, 농촌 일손돕기 동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안전정책과는 4월 25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촌 일손돕기’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안전정책과장을 비롯한 직원 15여명은 춘천시 서면 소재 블루베리 재배 농가를 찾아 가지 정리와 주변 환경정화 작업 등 영농에 필요한 현장 작업을 지원했다.이번 활동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심화되고 있는 인력난 해소에 보탬을 주고 행정과 현장이 함께하는 상생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 됐다.김규하 강원특별자치도 안전정책과장은 “농번기를 맞아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전정책과는 재난 대응 등 본연의 업무와 더불어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현장 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도민 체감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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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유엔해비타트, ‘베트남 지역경제 활성화’ 국제연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국제도시훈련센터에서 유엔해비타트와 공동으로 베트남 지역경제 활성화 국제연수 과정을 개최하며 신흥경제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한 국제연수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이번 연수에는 베트남 건설부 산하 핵심 교육·연구기관인 ‘건설전략 및 인재개발 아카데미’의도 반 뚜안 부원장을 비롯해 도시계획·건설 분야 고위급 인사 20명이 참석한다.연수 프로그램은 베트남 측 수요를 적극 반영해 △대한민국 경제개발 및 산업화 역사 △주거 중심 뉴타운 개발 전략 △친환경 생태도시 계획 △스마트 그린 교통 및 도내 기업의 통합 도시관리 기술 등 이론 강의와 현장 견학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춘천 남이섬과 삼악산 케이블카 등 친환경 생태관광지를 방문해 스마트·청정 도시 인프라를 체감하고 강원특별자치도청 스마트통합지원센터를 찾아 첨단 기술이 접목된 도시관리 현장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김정남 강원특별자치도 국제협력관은 “베트남 도시정책을 결정하는 주요 기관 리더들과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해 도내 유망 기업들이 베트남 건설 및 IT 시장에 진출하는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며 “특히 최근 대통령 국빈방문과 맞물려 추진되는 만큼 베트남과의 실질적인 정책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베트남 지역경제 활성화국제연수 개요 연수개요 기간 : 2026년 4월 23일 ~ 30., 8일간 장소 : 강원특별자치도 국제도시훈련센터 인원 : 베트남 공무원, 건설전략 및 인재개발 아카데미 전문가 20명 - [정부부처] 중앙부처 1명, 하노이 시 1명 - [공공기관] 건설전략 및 인재개발 아카데미 부원장 등 18명 주관기관 : 강원특별자치도 · 유엔해비타트 내용 : 강원형 스마트 청정 도심 인프라 정책 학습, 관련기업 견학 베트남 건설 전략 및 인재 개발 아카데미 하노이 시 하동구에 위치한 베트남 건설부 산하의 핵심 교육 및 연구 공공기관임. △건설 및 도시관리 간부 교육 △국가건설 전략 및 정책 연구 △국제 협력 및 기술 교류를 주요 업무로 하며 단순히 기술자를 양성하는 기관이 아니라, 베트남의 도시가 어떤 방향으로 지어질지 설계하고 이를 관리할 리더들을 가르치는 곳임. 베트남 건설 시장에 진출하려는 해외 기업이나 정부 기관들이 파트너십을 맺을 때 가장 먼저 접촉하는 곳 중 하나인 주요 기관임. 주요일정 - 1일차 : 입국 - 2일차 : 입교식, 이론강의 - 3일차 : 현장견학 - 4일차 : 현장견학 - 5일차 : 이론강의 업무협의 - 6일차 : 이론강의, 현장견학 - 7일차 : 협력 아이디어 프리젠테이션 발표, 수료식 - 8일차 : 출국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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