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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겨울 관광객 3,500만명 돌파… ‘대한민국 겨울관광 1번지’ 입증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2025~2026 겨울철 관광객이 3500만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겨울관광 1번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분석에 따르면, 겨울철 강원자치도를 방문한 관광객은 약 3500만명으로 전년 3312만명 대비 188만명 증가했다.도는 이번 겨울 관광객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2025 강원 방문의 해’ 와 연계한 공격적인 관광 마케팅, 겨울축제 경쟁력 강화,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겨울축제는 화천 산천어축제가 한파 등의 영향으로 방문객이 다소 감소했으나, 이를 제외한 대부분의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산천어축제 기간 ~ 2.1., 23일간) 중 17일 10 이하 한파 발생 특히 △홍천강 꽁꽁축제 △평창송어축제 △대관령눈꽃축제 △철원한탄강 얼음트레킹축제 등 주요 겨울축제가 전년보다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며 강원 겨울관광의 핵심 콘텐츠 역할을 톡톡히 했다.평창송어축제와 철원한탄강 얼음트레킹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로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해외 관광객 유치 성과도 두드러졌다.‘강원 스노우페스타’를 중심으로 한 겨울관광 프로그램은 2025~2026시즌 총 6만 6473명을 유치해 전년 대비 35.5% 증가했으며 당초 목표였던 5만 2천 명을 27.8% 초과 달성했다.세부적으로는 겨울 관광지로 오랜 기간 사랑 받고 있는 춘천 남이섬 협력상품이 2만 7136명, 춘천 엘리시안 강촌 등 도내 8개 스키리조트 협력상품이 2만 797명, 글로벌 OTA 트립닷컴 협력상품이 1만 3249명을 유치하며 성장세를 견인했다.이는 겨울철 평균기온 상승, 영서지역의 기록적 한파, 해외여행 증가와 레저활동 다변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도는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2년 차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지난 2월 23일부터 강원자치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혜택받GO 강원여행’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도내에서 6만원 이상 숙박 인증 시 3만원, 음식점 등 소비영수증 5만원 이상 인증 시, 1만원의 모바일 강원상품권을 지급해 관광객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재방문 유도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4월 21일 기준 총 1만 7600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4월 8일부터 30일까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대한민국 숙박페스타’를 진행 중이다.전국 최대 규모인 3만 3천여 장의 숙박 할인권을 지원하는 이번 이벤트는 숙박일수와 숙박금액에 따라 최대 7만원까지 할인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하는 상춘객들의 체류일수 증가와 관광소비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는 개별 자유여행 트렌드에 맞춰 강원 외국인 관광택시와 G-셔틀 운영을 확대해 도내 명소와 축제장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앞으로도 수도권 팝업스토어 운영, 카드사 연계 소비 인증 캠페인, 스탬프 투어, 글로벌 OTA 협업 홍보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비수기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올해 겨울 관광객의 꾸준한 유입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됐으며 이는 도민과 시군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며 “특정 시기와 지역에 편중되지 않는 사계절 체류형 관광 기반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언제든 강원을 찾는 관광객이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관광 서비스 품질과 정책적 지원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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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반도체학술대회, 3년 연속 강원권 개최 확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대한민국 반도체 분야 최대 규모의 학술행사인 제34회 한국반도체학술대회 2027년 개최지로 강릉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2025년과 2026년 정선 개최에 이어 3년 연속 강원권 개최 라는 성과를 거뒀다.한국반도체학술대회는 국내 주요 대학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이 순환 주관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반도체 학술대회로 국내 반도체 산업의 기술력과 학문적 성장을 견인하는 대표 행사다.특히 매년 4500명 이상의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이번 제34회 대회는 세계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는 삼성전자가 주관해 그 위상을 더할 예정이다.도와 강릉시, 강릉관광개발공사는 강릉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컨벤션 인프라, 행·재정적 지원 의지를 적극 설명하며 유치 활동을 펼쳤다.그 결과 제32회, 제33회에 이어 제34회까지 유치에 성공하며 강원이 반도체 학술교류의 중심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제34회 대회가 열리는 강릉 컨벤션센터는 오는 6월 초 준공 예정으로 연면적 1만 8960㎡ 규모에 2500명 동시 수용이 가능한 컨벤션홀과 19개의 회의실을 갖춘 대규모 학술대회의 최적지이다.특히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개최를 위해 검증된 시설과 국제 수준의 마이스 역량이 이번 개최지 선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유치를 계기로 강원형 반도체 산업과 강릉 반도체 세라믹 소재·부품 산업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산업 생태계 확장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삼성전자를 비롯한 산·학·연 핵심 인사들과의 지속적인 협력 채널을 구축하고 독립 홍보부스 운영과 기업 세션 참여 등을 통해 강원 반도체 산업 홍보와 투자 유치 활동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고부가가치 마이스 수요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김광래 경제부지사는 “세계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는 삼성전자가 주관하는 제34회 대회를 포함해 3년 연속 강원권 개최를 확정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은 물론, 강원 반도체 산업의 심리적 거리를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인 기회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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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의 새로운 로고를 찾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재단의 새로운 비전을 시각화하기 위한 ‘CI 디자인 및 기관 영문명·슬로건’ 공모를 개최한다.이번 공모는 기존 ‘춘천시민장학재단’ 이 올해부터 ‘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 으로 명칭이 변경됨에 따라 장학금 지원 중심을 넘어 지역 인재 육성의 거점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 됐다.공모 분야는 △심볼마크, 로고타입, 시그니처를 포함한 기관 CI 디자인 △재단의 가치와 방향성을 담은 기관 영문명 및 슬로건 등 두 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참가 자격은 전국 초·중·고·대학생 또는 해당 연령대 청소년·청년이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접수는 5월 4일부터 5월 15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재단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재단은 심사위원회 평가와 온라인 투표를 거쳐 6월 말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시상은 기관 CI 분야 대상 200만원을 포함해 총 5명·팀에게 상금이 주어지며 영문명 및 슬로건 분야 당선작에는 30만원의 상금과 이사장 표창이 수여된다.선정된 디자인과 슬로건은 전문가 고도화 과정을 거쳐 재단의 공식 상징물로 활용되며 향후 각종 홍보물과 현판, 굿즈 등에 적용될 계획이다.김희준 사무국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과 청년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미래지향적 브랜드를 만들고자 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은 올해부터 명칭을 변경하고 지역 미래 인재 양성의 컨트롤타워로 새롭게 도약한다.이번 명칭 변경은 단순 장학금 지원을 넘어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겠다는 재단의 방향을 분명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새롭게 출범하는 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은 올해부터 미래형 교육과 돌봄을 강화한 신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AI 기반 융합 프로젝트와 데이터 시각화 교육, AI 활용 진로교육 등을 담은 ‘AI 융합캠프’를 새롭게 운영해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우리봄내 동동’겨울방학 돌봄을 운영해 방학 중 교육·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마을 단위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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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장애인의날’ 맞아 노년기 지체장애인 대상 정신건강 및 치매 예방 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 2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부면 강원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 평창군지회 2층 대회의실에서 노년기 지체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및 치매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고령화에 따라 증가하는 노년기 우울증과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 됐다.특히 지체장애인의 신체적 제약과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정신건강 취약성이 높아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해 맞춤형 내용으로 구성됐다.교육에서는 △노년기 우울증의 주요증상과 위험 요인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위한 실천 방법 △사회적 관계 형성과 일상 활동의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우울증 예방 및 회복 방안을 안내한다.또한, △치매의 원인과 증상 △치매 조기 발견의 중요성 △치매 예방수칙 등 치매 관련 핵심 정보를 함께 제공해 참여자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노년기 지체장애인은 신체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정신적 건강관리도 매우 중요한 시기”며 “이번 교육이 우울감 해소와 치매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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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릴스 이벤트 ‘매 순간, 너를 보여줘’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선진 시민의식을 확산하고자 SNS 참여형 캠페인 ‘매 순간, 너를 보여줘’릴스 이벤트를 추진한다.이번 이벤트는 ‘굿매너평창 문화시민운동’의 일환으로 친절·청결·질서·봉사 등 일상 속 다양한 매너 실천 순간을 릴스로 공유함으로써 군민과 방문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 됐다.참여 방법은 평창군 방문 시 경험한 굿매너 실천 장면을 촬영해 개인 인스타그램에 릴스 형태로 게시하고 필수 해시태그 굿매너평창, 문화시민운동과 함께 공식 계정을 태그하면 된다.이벤트는 5월 한 달간 진행되며 참여자 중 1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평창군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당첨자는 6월 8일 발표되며 기념품은 차례대로 발송된다.이시균 군 행정담당관은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작은 매너 실천을 공유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군민과 방문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따뜻하고 품격 있는 평창의 이미지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평창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문화 시민 운동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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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평창중고총동문회, 2023년부터 이어온 고향 사랑의 마음… 2026년에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재경평창중고총동문회, 2023년부터 이어온 고향 사랑의 마음… 2026년에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평창군 제공)
[knews25] 재경평창중고총동문회는 2026년에도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총동문회는 고향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올해 5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난 2023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이어져 온 나눔의 연장선으로 고향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으며 4년 동안 총기탁액은 1900만원에 이른다.지준상 재경평창중고총동문회 회장은 “고향 평창의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동문의 뜻을 모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향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전재준 군 세정과장은 “매년 꾸준히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과 공공형 어린이 실내 놀이터 조성, 평창 UTD FC 유소년단 지원사업 등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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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평창군 또래상담 연합회 ‘위플레이’ 제5기 발대식 개최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평창군 또래상담 연합회 ‘위플레이’ 제5기 발대식 개최 (평창군 제공)
[knews25]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청소년폭력 예방 또래 상담의 시작을 알리는 평창군 또래 상담 연합회 ‘위플레이’발대식을 개최하고 이후 벚꽃 소풍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올해로 5기를 맞이한 평창군 또래 상담 연합회는 이번 발대식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자’라는 ‘위플레이’의 의미를 되새기고 또래 상담자 선서식과 위촉장 수여, 뱃지 전달식을 진행하며 또래 상담자로서 책임감과 역할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기존 또래 상담자와 신규 상담자 간의 친목과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벚꽃 소풍을 마련해 다양한 친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벚꽃 축제 현장에서 진행된 보물찾기, 깃발 가져오기, 미션 사진 촬영 등의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은 자연스럽게 협력하며 유대감을 형성했으며 지역 주민들과도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평창군 또래 상담 연합회 ‘위플레이’는 앞으로도 존중과 배려가 있는 학교문화 조성과 청소년폭력 예방을 위해 현장 활동, 한마음 문화 축제, 애플데이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박금성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또래 상담자들이 학교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해 또래 관계 개선과 긍정적인 학교 분위기 형성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며 참여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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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고 모으고 즐긴다…춘천 스탬프 투어 확대 개편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기존 단일형 스탬프 투어를 로컬·포토·모바일 3종으로 확대 개편하고 체류와 소비를 이끄는 참여형 관광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춘천시는 기존 단순 방문 인증 방식에서 벗어나 관광지 체류시간을 늘리고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로컬 탐방형 △기록형 △모바일형 등 3종으로 확대한다.관광객 취향과 여행 방식에 맞춘 선택형 프로그램으로 전환하고 SNS 공유와 경험 중심 소비를 선호하는 MZ세대 관광 트렌드를 겨냥한 것이다.특히 오는 5월 4일부터는 신규 콘텐츠로 ‘포토 스탬프 투어’ 와 ‘모바일 스탬프 투어’ 가 새롭게 도입된다.‘포토 스탬프 투어’는 관광지 방문 후 사진을 촬영·인화해 자신만의 여행 기록을 완성하는 콘텐츠다.투어 대상지는 남이섬, 레고랜드코리아, 삼악산호수케이블카 등 유료 관광지 10곳과 소양아트서클, 국립춘천박물관, 전통시장 등 무료 관광지 17곳이다.일정 개수 이상의 스탬프를 모으면 봄내크루 굿즈 등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단순 방문을 넘어 기억과 콘텐츠로 남기는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GPS 기반 인증 방식을 활용해 별도의 스탬프북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형 콘텐츠다.김유정문학촌과 실레마을 일원을 중심으로 스토리텔링과 미션형 요소를 결합해 도보 체류형 관광과 지역 콘텐츠 소비를 유도한다.미션 수행 횟수에 따라 문학촌 굿즈가 지급된다.기존에 진행하던 ‘숨은 춘천 찾기’는 지역 골목과 시장, 자연 등 춘천의 숨은 명소 19개소를 탐방하는 로컬 체험형 코스로 스탬프를 모으면 텀블러, 에코백, 닭갈비세트 등 상품이 제공된다.춘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SNS 공유와 경험 중심 소비를 선호하는 MZ세대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와 재방문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스탬프 투어를 단순 이벤트에서 벗어나 참여형 관광 콘텐츠로 전환한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젊은층이 공감할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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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홍천 산나물 축제, 청정 홍천의 봄을 맛보다
제8회 홍천 산나물 축제, 청정 홍천의 봄을 맛보다 (홍천군 제공)
[knews25] 가정의 달 5월, 5월 1일부터 3일까지 토리숲서 펼쳐지는 청정 산나물과 홍천 한돈이 어우러진 특별한 봄 미식 축제 군 장병과 동반 부모 산나물·산양삼 판매장 10% 할인 토리숲에서 팔봉산까지 셔틀버스 운행, 팔봉산 당산제와 함께 즐겨 청정 홍천의 산과 들이 키운 봄맛과 산 내음을 가득 담은 산나물 축제가 올해도 다시 찾아왔다.제8회 홍천 산나물 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도시 산림공원 토리 숲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지역에서 생산한 산나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자산 지소를 핵심으로 내세웠다.단순한 판매 중심을 넘어 유통 과정을 줄여 탄소 배출 저감에 힘을 보태고 지역 농가가 직접 참여해 산나물의 우수성을 알리며 안정적인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되는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홍천 산나물은 해발 600m 이상 청정 고지대에서 자라 향이 깊고 식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축제장에서는 재래 곰취, 병풍 취, 부지깽이, 참취, 누리대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산채류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먹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임산물 지리적표시 제46호로 등록된 홍천명이를 활용 한 명이 핫도그를 비롯해 산나물 모둠전, 수리취 인절미 등 지역 식재료로 만든 다양한 음식이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축제장에는 신선한 산나물을 직접 구매해 홍천 한돈과 함께 구워 먹을 수 있는 셀프 식당 공간도 마련된다.지역 특산물을 함께 맛보며 홍천만의 미식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올해는 군 장병을 위한 할인 행사도 운영한다.축제 기간 군복을 착용한 군 장병과 동반 부모가 산나물 및 산양삼 판매장을 이용할 때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다.산나물 및 산양삼 판매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모종 심기 체험에 참여할 수 있으며 구매 금액에 따라 1개에서 2개의 모종 체험이 가능하다.일부 회차에는 산양삼 모종 심기 체험도 포함되며 선착순 5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이와 함께 나만의 굿즈 제작, 모루 인형 만들기, 천연염색, 산나물 아트 체험 등이 운영된다.산채 전시관과 야생화 전시관에서는 홍천의 다양한 산나물과 야생 식물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메인 무대에서는 지역 동아리 공연을 비롯해 홍천 락 댄스 페스티벌, 엄지척 게릴라 콘서트, 효 한마당 실버가요제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이 펼쳐진다.방문객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도 운행한다.축제 기간 토리 숲에서 홍천 터미널을 거쳐 팔봉산까지 연결되는 노선을 운영하며 5월 1일과 2일 열리는 팔봉산 당산제와 연계해 관광객들이 지역 전통문화와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재) 홍천문화재단 전명준 이사장은 “가정의 달 5월, 홍천 산나물 축제에서 가족과 함께 봄의 기운을 나누며 소중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며 “홍천의 우수한 산나물과 다양한 체험,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축제를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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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인증 홍천군 1호 내면 치유 농장 ‘자운마루’, 우수 치유농업 시설 인증 획득
농촌진흥청 인증 홍천군 1호 내면 치유 농장 ‘자운마루’, 우수 치유농업 시설 인증 획득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 내면 자운리에 있는 치유 농장 ‘자운마루’ 가 농촌진흥청이 시행하는 우수 치유농업 시설 인증제에서 홍천군 1호로 인증을 획득하며 지역 대표 치유 농장으로 주목받고 있다.우수 치유농업 시설 인증제는 사회서비스 사업 등 다른 분야 복지제도와 연계를 위해 치유농업 시설에 대한 품질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자 전년도 처음 시행이 됐으며 전국 91개소, 도내 7개소 인증을 획득했으며 홍천에서는 자운 마루가 유일하다.자운 마루는 해발 1000미터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운영되는 치유 농장으로 지역 고유 자원인 토종 산돌배를 활용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산돌배, 희귀 약용식물 등을 활용한 치유 활동은 방문객의 면역력 증진과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특화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인증은 시설의 안전성, 프로그램의 전문성, 운영 체계 등 엄격한 기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되는 것으로 자운 마루는 자연환경과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 자 역량 등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치유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자운 마루는 앞으로도 농장 자원 연계로 특색 있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치유농업과 농촌관광을 연계한 복합 힐링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또한 방문객에게 일상 속 쉼과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자운 마루의 우수 치유농업 시설 인증 획득으로 지역 치유농업의 수준이 한 단계 올라간 것 같다”며 “농업 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 콘텐츠 발굴, 운영 자 역량 강화 등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인증 농가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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