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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노곡3리·궁촌4리,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
삼척시 노곡3리·궁촌4리,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는 원덕읍 노곡3리와 근덕면 궁촌4리가 산림청의 ‘2026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선정돼 지난 10월 12일 각 마을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영농부산물과 생활쓰레기 등을 태우는 행위로 발생하는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장려하는 사업이다.소각하지 않겠다는 마을 단위 서약을 바탕으로 소각 근절 실천과 산불 예방 노력이 우수한 마을을 선정한다.이날 삼척시는 노곡3리와 궁촌4리에 녹색마을 현판과 부상으로 강원사랑상품권을 각각 100만원씩 전달했다.또한 선정된 우수마을 이장 가운데 산불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노곡3리 전흥규 이장에게 산림청장 표창과 상금 30만원을 수여했다.삼척시 관계자는 “노곡3리와 궁촌4리 주민들께서 소각 근절에 뜻을 모아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각 예방에 서로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삼척시는 다가오는 산불조심기간에 대비해 불법 소각행위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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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 저소득 취약가구 노후 가스레인지 교체 지원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 저소득 취약가구 노후 가스레인지 교체 지원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는 한국가스기술공사 삼척기지지사 후원금 300만원으로 10월 13일 관내 저소득 취약가구 11가구의 노후 가스레인지 교체를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노후 가스레인지 사용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삼척시청 복지정책과의 협조를 통해 지원 대상 가구를 선정하고 가스레인지 교체와 설치를 지원했다.이날 한국가스기술공사 삼척기지지사 임직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등 후원금 지원과 함께 현장 활동에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김성래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지역 기업의 후원과 임직원들의 봉사활동이 취약가구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기관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취약가구의 생활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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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안산삼척시민회, 삼척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재안산삼척시민회, 삼척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삼척시 제공)
[knews25] 재안산삼척시민회 회원 일동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2026 재안산삼척시민회 워크숍’을 위해 고향 삼척시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하고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둘러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동참했다.이번 워크숍은 회원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고향 삼척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1박 2일간 활기치유의 숲, 삼척해상스카이워크, 삼척중앙시장, 대금굴 등을 방문하고 지역 특산품을 구입하는 등 회원 간 친목을 다지고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탰다.지난 10일에는 삼척해상스카이워크에서 기탁식을 열고 고향 삼척의 발전과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5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삼척시에 전달했다.박현복 재안산삼척시민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고향 삼척을 방문해 아름다운 관광지를 둘러보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향 삼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이어가고 고향사랑기부제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삼척시 관계자는 “고향 삼척을 잊지 않고 직접 방문해 주신 재안산삼척시민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회원 일동이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삼척시 발전과 시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출향인과 지역 간의 따뜻한 인연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한도 내에서 해당 지자체의 답례품을 제공한다.조성된 기금은 지역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사업에 활용된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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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스마트 APC 공모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강원 농산물의 산지유통 경쟁력을 높이고 유통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공모사업은 강릉농협 산지유통센터가 대상으로 총사업비 59억원을 투입해 선별장과 저온저장고 등 산지유통시설을 확충하고 감자 선별기 등 스마트화 설비를 도입하는 사업이다.59억원 ‘27~’ 28, 저온저장고 신축, 감자선별기 설치 등 특히 저온저장고 확충을 통해 감자 저장능력을 기존 1080톤에서 1994톤으로 914톤 확대하고 선별 능력도 하루 25톤에서 60톤으로 확대해 산지유통센터의 처리능력과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감자의 수확·선별·저장·출하 등 산지유통 기능을 강화하고 성출하기에 집중되는 출하 물량을 분산해 농산물 가격 변동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농가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종배 농산물유통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강원 농산물의 산지유통 기반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와 소득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부의 산지유통 스마트화와 유통 효율화 정책에 발맞춰 시군, 생산자조직과 협력을 강화하고. 산지유통시설의 현대화와 스마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강원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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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생산 감자 활용 대기업 협업 상품’ 강원이&특별이 감자칩 출시, 전국 유통 판매
‘도내 생산 감자 활용 대기업 협업 상품’ 강원이&특별이 감자칩 출시, 전국 유통 판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상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롯데마트 슈퍼, 해태제과와 협업해 오는 10월 15일부터 도 캐릭터 강원이 특별이를 활용한 감자전맛 생생감자칩을 지난해 옥수수맛 생생감자칩에 이어 두 번째로 출시, 전국 유통망을 통해 판매된다고 밝혔다.‘강원이 특별이’강원감자칩은 해태제과가 도내 농가 생산 햇감자를 수매, 감자전맛 래시피를 개발하고 원주 문막공장에서 18만 봉을 생산, 전국 롯데마트 슈퍼, 세븐일레븐을 통해 유통·판매되어 캐릭터 ‘강원이 특별이’의 인지도가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도내 생산 햇감자 : 설봉감자 70톤, 평창군을 비롯한 도내 농가에서 수매 전국 유통망 : 롯데마트 106개, 롯데슈퍼 350개, 세븐일레븐 편의점 특별히 제작된 ‘강원이네 감자마켓’콘셉트의 감자칩 독립 매대에서 판매되는 감자전맛 생생감자칩은 도내 생산 감자로 만든 해태제과의 주요 상품과 함께 할인 행사를 통해 강원 감자의 다양한 맛을 선보인다.또한, 감자전이 칩으로 탄생하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담아낸 ‘강원이 특별이’ 3D 애니메이션 영상을 기반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롯데마트, 해태제과가 협업해 SNS 채널, 유튜브, 전광판 등 각종 매체 온오프라인 홍보를 진행, 강원감자칩의 고소함을 퍼뜨린다.김영호 강원특별자치도 대변인은 이번 강원감자칩 출시가 도내 농가 농산물 수매, 도 캐릭터 홍보 “일거양득”이라며 “앞으로도 캐릭터를 접목한 기업과의 협업 상품개발 출시로 강원특별자치도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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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제자유구역청, 북평지구 수소기업 투자 유치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북평지구 수소산업 육성과 관련 기업 유치를 위해 ‘제8차 강원경제자유구역 북평지구 핵심전략산업 투자기업 선정’ 공고를 내고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다.이번 공고는 북평지구의 핵심전략산업인 수소에너지 분야의 투자기업을 발굴하고 관련 기업의 집적화를 통해 지역 수소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신청 대상은 수소전문기업, 수소일반기업, 수소전환기업 등 수소 관련 기업이며 신청 기간은 10월 19일부터 10월 21일까지이다.자세한 사항은 강원경제자유구역청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선정된 기업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 동해지사에서 추진하는 북평지구 장기임대단지 입주 시 우선순위가 부여된다.북평지구는 수소에너지 분야를 핵심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관련 기업 유치를 추진해 온 지역으로 이번 투자기업 선정은 수소 관련 기업의 집적화를 강화하고 지역 산업생태계 조성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원경제자유구역청 김형진 총괄본부장은 “이번 투자기업 선정을 통해 수소 관련 기업의 북평지구 투자와 입주를 촉진하고 기업 간 연계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수소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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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3차 사회서비스 종사자 소진예방 교육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도내 18개 시군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3차 소진예방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교감의 하루’ 와 ‘탐험의 하루’를 주제로 권역별 지역 특색을 살려 운영한다.특히 강원관광재단의 ‘다섯발자국 사업’과 연계해 폐광지역 및 인구 감소 지역을 우선 사업지로 선정하고 권역별 지역 특색을 살려 진행한다.주요 프로그램은 △홍천·횡성 지역의 동물 교감 힐링 및 체험활동과 △횡성·평창 지역의 동굴 탐험 활동 및 숲 치유 체험 등이다.도 사회서비스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소진을 예방하는 한편 상대적으로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접근성이 낮은 군 단위 및 취약지역 종사자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도 사회서비스원은 지난 2022년부터 약 700명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소진예방 교육을 지원해 왔다.유만희 도 사회서비스원장은 “사회서비스 종사자가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힐링 및 체험활동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소진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강원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전했다.본 교육은 10월 14일부터 11월 2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도 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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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상위원회, ‘콘텐츠 전 분야’ 인력 및 기업 DB 등록 신청
강원영상위원회, ‘콘텐츠 전 분야’ 인력 및 기업 DB 등록 신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문화재단 부설 강원영상위원회는 강원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창작자와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30일까지 ‘강원 콘텐츠 온라인 플랫폼 콘텐츠 인력 및 기업 DB 등록·신청’을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도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창작자와 기업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콘텐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모집 대상은 도내 콘텐츠 분야 인력과 기업으로 구분된다.인력 부문은 연출·감독, 촬영, 조명, 색보정, 시각특수효과, 웹툰, 웹소설, 게임,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가 참여할 수 있다.기업 부문 역시 영상·영화 제작은 물론 게임, 캐릭터, 출판, 촬영장비 임대 및 스튜디오 운영 등 콘텐츠 산업 전반을 대상으로 폭넓게 모집한다.DB 등록을 희망하는 인력 및 기업은 강원영상위원회 누리집 또는 강원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대표 이미지와 함께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이번 DB 구축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내 우수한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들이 폭넓게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도내 콘텐츠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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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성매매피해상담소 신설 국비 지원사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가 성매매피해상담소 신설을 위한 2027년 국비 지원사업에 선정돼 2억 6662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내년 7월 개소를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원주시가 자체 예산으로 운영해 온 성매매피해상담실 ‘원빛’을 국가 지원을 받는 전문 상담소로 확대할 수 있게 됐다.이에 따라 성매매피해자 발굴과 상담부터 보호, 자립 지원까지 보다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원주시는 2004년부터 학성동 성매매집결지인 ‘희매촌’을 중심으로 현장 방문 상담과 피해자 상담을 진행해 왔다.이를 통해 여성들과 신뢰관계를 형성하고 의료·법률·자활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며 피해자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새로 설치되는 상담소는 전문 상담인력을 바탕으로 사례관리와 긴급 위기대응 기능을 강화하고 피해자의 상황과 필요에 맞춰 주거·생계·자활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희매촌’폐쇄 추진 과정에서 여성들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원주시 전역의 성매매피해자를 발굴하는 한편 상담부터 보호와 자립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원주시는 상담소 개소를 위해 운영 공간 확보와 인력 구성 등 필요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이미선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국비 지원사업 선정은 원주시가 자체 예산으로 시작한 현장 중심의 피해자 지원을 국가 지원체계로 확대하는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 ‘희매촌’폐쇄 과정에서 여성들의 안전과 자립을 지원하고 원주시 전역의 성매매피해자를 보호할 수 있는 전문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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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원주양궁장 일원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정부 차원에서 재난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전국 단위 종합훈련이다.올해 원주시는 산불 복합재난을 주제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재난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통합훈련을 진행한다.이번 훈련에는 원주시 13개 협업기능 관련 부서와 19개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한다.원주양궁장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가 주변 산림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상황전파, 인명구조, 산불진화, 주민대피 등 재난 발생 초기부터 대응 단계별 현장 조치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원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산불 재난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재난 상황에 따른 상황 판단과 의사결정, 기관별 임무 수행, 대응 자원 동원 등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아울러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과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 간 협업을 강화하고 산불 확산에 따른 주민대피와 인명 보호 등 시민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원주시는 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1일부터 22일까지 사전 예행연습을 실시한다.훈련 기간 원주양궁장 일대에서 교통 통제가 이뤄질 수 있으며 폭발음 등 소음과 다량의 연기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대형 산불 등 복합재난 발생 시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반복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원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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