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치악산 꿩 설화와 생태관광을 한자리에…제2회 ‘은혜갚을길’ 축제 개최
치악산 꿩 설화와 생태관광을 한자리에…제2회 ‘은혜갚을길’ 축제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우리나라에 널리 알려진 “은혜갚은 꿩”설화와 치악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제2회 치악산 꿩설화 축제 ‘은혜갚을길’’ 이 오는 17일 오전 9시부터 원주시 신림면 성황림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성황림마을이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정 생태관광지역인 성황림마을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역사문화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생태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인 ‘‘은혜갚을길’은 치악산의 자연을 걸으며 ‘은혜 갚은 꿩’설화에 담긴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의 생태·문화자원을 체험하는 걷기 행사다.참가자는 체력과 선호에 따라 15km와 20km 두 가지 코스 중 선택할 수 있다.15km 코스는 성황림마을에서 버스 종점과 전불마을을 거쳐 상원사 주차장까지 이어진다.20km 코스는 상원사 주차장에서 상원사까지 연장되는 코스로 운영된다.걷기 행사와 함께 마을의 자연과 문화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체험 행사와 농특산물 판매를 비롯해 성황림 식물 그림 전시와 옛 성림분교 사진전이 열려 마을의 생태환경과 옛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문화공연도 풍성하게 펼쳐진다.숲속 음악회를 비롯해 원주시립교향악단 금관악기 앙상블, 통기타 공연, 경기민요, 레크리에이션 댄스, 난타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아울러 트레킹 참가자에게는 기념 티셔츠와 점심식사, 경품 추첨권 등이 제공되며 코스 완주자에게는 완주 메달을 증정한다.방문객들은 축제장에서 지역 주민들이 준비한 체험과 먹거리를 즐기며 성황림마을의 자연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트레킹 참가비는 1인당 4만원이며 단체 참가자는 1인당 3만원이다.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방문객도 행사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접수 및 코스별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행사장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성황림마을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치악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은혜갚은 꿩’설화의 의미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트레킹과 생태·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준비했다”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함께 어우러지고 성황림마을의 생태관광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14
-
원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오감놀이터’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에서 위탁 운영하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특화사업인 ‘영양오감놀이터’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 가운데 20개 기관의 1~2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진행한다.다양한 크기와 질감의 콩을 직접 보고 만지는 체험을 통해 콩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친밀감을 높여, 편식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활동은 콩이 자라는 과정과 다양한 콩의 종류를 알아보는 교육을 비롯해 콩 마라카스 흔들기 콩 종류별로 구분하기 두부 과자 맛보기 등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오감 체험으로 구성된다.이은숙 원주시보건소 위생과장은 “아이들이 콩을 직접 보고 만지고 소리를 내보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식재료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놀이를 통한 체험이 편식 예방과 영유아기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4
-
원주시, 시민의 뜻에 답하다…제1회 뜻모아 환류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14일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제1회 뜻모아 참여 시민 및 진행자 20여명을 초청해 구자열 원주시장 주재 간담회를 갖고 시민 정책제안에 대한 원주시 처리계획 공유와 함께 행사 참여 소감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시민이 제안한 정책에 행정이 답하고 그 결과를 다시 시민에게 돌려주는 정책 환류의 자리로 시민참여가 정책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행과 결과 공유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시는 지난 9월 1일 개최한 제1회 뜻모아에서 도출된 21건의 시민 정책제안에 대해 소관 부서별 면밀한 검토를 거쳐 반영 가능 여부와 추진 시기, 구체적 실행방안 및 대안 등을 마련하는 후속 작업을 진행해 왔다.정책제안 21건에 대한 부서별 검토 결과, 전부반영 4건, 부분반영 17건으로 나타나, 모든 제안에 대해 정책 반영 또는 보완 방안이 마련됐으며 전면 미반영된 제안은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21건의 정책 제안에 담긴 101개 세부의견 중 71건은 이미 정책에 반영돼 있거나 향후 신규 추진 또는 보완확대할 계획으로 시민의 정책 수요와 시정 추진방향이 상당 부분 맞닿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추진계획에는 원주형 성장바우처 사용처 보완확대 읍면 거점 환승체계 도입 및 버스 증차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한 북원도서관 키즈스터디 공간 마련 소상공인 종합정보센터 기능 강화 등이 포함되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체감형 정책의 구체적 실행 방향이 제시됐다.아울러 세부의견 중 나머지 30건에 대해서도 추가 검토와 대안 마련 방향을 제시하는 등 시민의 제안이 일회성 검토에 그치지 않고 후속 논의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원주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종합해 제1회 뜻모아 정책 환류보고서를 시 누리집에 공개하고 시민제안의 추진 상황과 결과를 공유하며 시민의 목소리에 끝까지 책임 있게 답할 계획이다.나아가 시민의 의견이 정책의 수립부터 실행과 평가에 이르기까지 시정 전반에 폭넓게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이 시정의 주체로 참여하는 시민 중심의 정책참여 체계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구자열 원주시장은 “그동안 민생현장 곳곳을 누비며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민의 삶에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고민해 왔다”며 “이러한 시민의 의견을 내년도 예산과 주요 사업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4
-
원주시, 공동주택 종이팩 별도 분리배출 시범 운영
원주시, 공동주택 종이팩 별도 분리배출 시범 운영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전국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종이팩 별도 분리배출제 시행’에 따라 2027년 1월 1일부터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종이팩 별도 분리배출제를 시행한다.이에 앞서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시범 운영을 진행한다.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제2조에 따라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과 150세대 이상이면서 승강기가 설치돼 있거나 중앙집중식 난방방식이 적용되는 공동주택 등을 말한다.현재 원주시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총 221개 단지, 1500개 동이다.분리배출 대상은 일반팩과 멸균팩 등 종이팩으로 배출할 때는 내용물을 비우고 깨끗하게 헹군 뒤 빨대와 비닐 등 이물질을 제거해야 한다.이후 물기가 남지 않도록 충분히 말려 일반 종이류와 구분해 배출하면 된다.함은희 원주시 자원순환과장은 “종이팩은 별도로 모아 배출하면 재활용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올바른 분리배출로 자원 낭비를 줄이고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4
-
원주시, 캐나다 애드먼턴과 미래산업 협력 모색
원주시, 캐나다 애드먼턴과 미래산업 협력 모색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가 캐나다 애드먼턴과 미래산업 및 연구 분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며 국제교류 확대에 나섰다.원주시는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애드먼턴을 방문해 양 도시의 우호관계를 다지고 인공지능·의료·연구·환경·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 방안을 살폈다고 밝혔다.원주시와 애드먼턴시는 1998년 11월 3일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교류해 왔다.이번 방문에는 김정남 원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원주미래산업진흥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관계자 등이 참여해 지역의 산업·연구·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한 협력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대표단은 애드먼턴시청, Edmonton Global, 앨버타대학교, Applied Pharmaceutical Innovation, Amii, NAIT, Edmonton Waste Management Centre 등을 방문해 현지의 산업·연구·인공지능·바이오 분야와 도시정책 현황을 확인했다.특히 원주와 애드먼턴은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산업 육성, 대학·연구기관 중심의 기술혁신, 지속가능한 도시 정책 등에 공통된 관심을 두고 있다.원주시는 의료기기와 의료AI를 중심으로 한 지역 산업 기반에 애드먼턴의 인공지능 및 연구개발 역량을 연계하면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기회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앨버타대학교와 API, Amii 방문에서는 인공지능과 의료·제약 분야의 연구 및 산업 적용 사례를 살펴보고 원주의 의료기기 산업과 대학·연구기관을 연계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환경 분야에서는 Edmonton Waste Management Centre를 방문해 폐기물 처리와 자원순환 체계, 시설 운영 사례 등을 확인했다.원주시는 이번 방문에서 살펴본 정책과 운영 사례를 향후 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와 자원순환 확대를 위한 시책 추진에 참고할 계획이다.문화교류도 이어지고 있다.애드먼턴 계관시인은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원주에서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이를 통해 양 도시 간 교류를 산업과 연구 분야뿐 아니라 문화 분야로도 이어가고 있다.김정남 원주시 부시장은 “원주시와 애드먼턴시는 오랜 시간 신뢰와 우정을 쌓아온 파트너이자 미래산업과 도시 발전 방향에서도 공통점이 많은 도시”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의 인공지능·의료·연구 역량과 정책 경험을 연결하고 지역 산업과 연구기관이 함께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분야를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원주시는 앞으로 애드먼턴시 및 현지 주요 기관과 교류를 이어가며 미래산업과 연구개발, 환경,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2026-10-14
-
소초면 새마을부녀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올해 마지막 ‘사랑의 반찬 나눔’
소초면 새마을부녀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올해 마지막 ‘사랑의 반찬 나눔’ (원주시 제공)
[knews25] 소초면 새마을부녀회와 소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관내 취약계층 30여 가구를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가가호호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올해 다섯 번째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서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제육볶음과 두부조림, 김치 등 영양과 정성을 담은 반찬을 직접 만들었다.이어 저소득가구와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김애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홍동호 소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매월 묵묵히 봉사를 이어가는 새마을부녀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협의체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4
-
원주시, ‘희매촌 너머, 우리의 이야기’ 개최
원주시, ‘희매촌 너머, 우리의 이야기’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성매매피해상담실 ‘원빛’ 주관으로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원주시청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희매촌 너머, 우리의 이야기’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026년 성매매피해자 사회적응 및 시민인식 개선 프로그램의 하나로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집결지에서 살아온 여성들에게 필요한 지원과 지역사회의 역할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여성인권지원센터 ‘살림’ 대표가 부산 성매매집결지 ‘완월동’의 현황과 변화 과정, 현장 활동 사례 및 지역사회의 대응 경험을 소개한다.2부에서는 성매매 경험 당사자 4명이 직접 자신의 삶과 현장에서 겪은 현실, 성매매에서 벗어나는 과정에서 마주한 어려움과 지원 경험 등을 이야기한다.특히 현장 활동가의 사례 강의와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연계해 성매매집결지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사전에 접수한 시민들의 질문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도 나눌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22일까지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를 통해 할 수 있다.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시민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참여할 수 있다.다만, 당사자 보호를 위해 행사 중 사진·영상 촬영과 녹음은 금지된다.이미선 여성가족과장은 “희매촌의 변화는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만들어 가야 할 과제”며 “이번 행사가 성매매집결지의 현실을 이해하고 여성들의 삶을 존중하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4
-
원주전통문화교육원,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전통문화캠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전통문화교육원은 우리나라 전통 세시명절인 중양절을 맞아 한라대학교 국제협력본부와 함께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전통문화캠프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원주전통문화교육원과 한라대학교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 마련한 연계 프로그램이다.지역과 대학 간 협력을 강화하고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전통문화와 원주의 지역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참가자 35명은 원주향교에서 매년 열리는 기로연에 함께한다.기로연은 조선시대에 연로한 어른을 공경하고 예우하기 위해 마련한 전통 행사로 원주향교는 오늘날에도 80세 이상 어르신들을 모시고 그 의미를 이어가고 있다.방글라데시와 네팔,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에서 온 유학생들은 전통 옷을 입고 떡메치기를 통해 인절미를 만들며 중양절 국화차 등 전통음식을 체험한다.이어 원주향교 명륜당 잔디마당에서 전통악기 연주와 민요를 감상하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경험할 예정이다.원주전통문화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전통문화캠프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세시풍속과 그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원주의 전통문화를 통해 지역사회와 교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4
-
원주시보건소, 어린이 치과놀이 체험교실 운영
원주시보건소, 어린이 치과놀이 체험교실 운영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보건소는 10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만 6~7세 아동을 대상으로 원주시보건소 2층 구강보건센터에서 ‘치카치카 치과랑 친해져요~ 치과놀이 체험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령 전 아동이 유치의 중요성과 충치 예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기르도록 마련됐다.특히 치과 진료를 직접 경험해 보는 활동으로 치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줄이고 친숙함을 높일 계획이다.교육은 참여 기관의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하며 어린이들이 보건소 구강보건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회당 참여 인원은 15~20명 내외이며 교육 시간은 약 1시간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치아의 역할과 충치 발생 원인 및 예방법을 배우는 구강보건교육 거울과 대형 치아 모형을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실습 치과의사 가운을 입고 진료 의자에 앉아 보는 ‘나는야 꼬마 치과의사’치과 진료 공간과 진료 도구를 살펴보는 ‘치과 진료실 탐험’배운 내용을 확인하는 치아건강 참·거짓 퀴즈 등으로 구성된다.참여 신청은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임영옥 원주시 보건소장은 “아이들이 치과를 무서운 곳이 아닌 즐겁고 친숙한 공간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체험교실이 어린이들이 올바른 칫솔질과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스스로 치아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4
-
원주시, 문막 반계리 벌무내기 마을 상수도 시설 확충
원주시, 문막 반계리 벌무내기 마을 상수도 시설 확충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상하수도사업소는 문막읍 반계리 벌무내기 마을의 상수도 시설 확충사업을 지난 7일 준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 예산 4억 9천만원을 투입해 상수관로 2.13를 매설하는 사업으로 상수도 공급이 원활하지 않았던 지역의 급수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사업 준공으로 벌무내기 마을 60가구에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으며 주민들의 생활 편의 향상과 주거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연길희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상수도 미급수지역의 시설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