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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의 방심이 잿더미로.원주시, 화목보일러 화재 주의 당부
한순간의 방심이 잿더미로.원주시, 화목보일러 화재 주의 당부 (원주시 제공)
[knews25] 최근 원주 지역에서 임야와 인접한 가구가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은 재를 부주의하게 처리해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특히 보일러에서 꺼낸 잿더미 속에 남아있는 미세한 불씨가 인근 산림으로 번질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산불은 고의 여부와 관계없이 발생 자체만으로도 무거운 법적 책임이 따른다.올해 2월부터 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르면, 과실로 타인 또는 자신의 산림을 불에 태워 공공을 위험에 빠뜨리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이에 원주시는 화목난방기 사용 안전수칙 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연소 후 남은 재의 처리 방법이다.재를 버리기 전 반드시 물을 충분히 뿌려 불씨가 완전히 제거됐는지 확인한 뒤 안전한 장소에 처리해야 한다.불씨가 남은 상태로 산림 인접지에 무단 투기하는 행위는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보일러 주변 관리에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보일러 및 난방기 주변 2m 이내에는 땔감이나 종이류 등 가연성 물질을 쌓아두지 말아야 하며 유사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해야 한다.또한 연통이 통과하는 벽면은 불연재료로 마감하고 연통 내부에 타르가 쌓이지 않도록 정기적인 청소와 점검을 실시해야 한다.한종태 원주시 산림과장은 화목보일러로 인한 산불은 대부분 재처리 과정에서의 방심 등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된다 라며 강화된 산림재난방지법 시행으로 실화에 대한 책임이 더욱 엄중해진 만큼, 안전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소중한 산림과 이웃의 안전을 지켜주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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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장도서관, 상반기 성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태장도서관, 상반기 성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태장도서관은 오는 3월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성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을 운영한다.가계 관리의 기초부터 금융상품 활용까지,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재테크 강의 처음 배우는 생활 재테크, 글씨 쓰기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마음의 여유를 찾는 힐링형 강의 마음을 쓰는 캘라그라피, 그림책과 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생각과 감정을 글로 풀어보는 예술 강의 그림을 읽고 마음을 쓰다 등 3개 과정이 운영된다.참여 신청은 3월 9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태장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민병인 도서관장은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책과 문화를 폭넓게 향유하고 실용적인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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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데이터센터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 완화
원주시, 데이터센터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 완화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가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조례 개정을 통해 데이터센터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을 완화하는 선도적 사례를 마련했다.시는 원주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를 개정해 데이터센터의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을 기존 주차장법에서 정한 시설면적 400 당 1대에서 500 당 1대로 완화했다.개정 조례는 2026년 2월 공포, 시행됐다.이번 개정은 2025년 기업 규제 현장간담회와 도-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 합동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를 계기로 추진됐다.자동화, 무인화 중심으로 운영되는 데이터센터의 특성상 상주 인력과 방문 차량이 적어, 기존 기준이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했다.또한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제공 자료를 토대로 데이터센터의 주차 이용률 현황을 분석해 제도 개선의 필요성에 대한 객관적 근거를 확보했다.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한 규제 합리화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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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 소도구 유·무산소 운동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서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 소도구 유·무산소 운동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원주시 제공)
[knews25] 서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신체기능 향상을 위해 소도구 유, 무산소 운동 프로그램 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3월 17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센터 2층 운동교육실에서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운영된다.참가비는 무료다.모집 대상은 20~65세 지역 주민 20명이며 3월 9일부터 12일까지 전화로 선착순 모집한다.자세한 사항은 서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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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중앙도서관, 상반기 어린이·청소년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립중앙도서관, 상반기 어린이·청소년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2026년 상반기 어린이 및 청소년 독서문화 프로그램 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사고력과 표현력 향상을 도모하고 자기 주도적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독서 기반 글쓰기, 창작 활동, 디지털 콘텐츠 제작, 독서 챌린지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주요 강좌는 독서 기반 글쓰기 수업 자존감 쑥쑥 어린이 글쓰기, 독서토론과 목공예를 결합한 말하고 만드는 도서관 공작실,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웹툰 제작 수업 AI 창의 교실 나도 웹툰 작가, 담당 사서와 선정 도서를 함께 읽고 독후 활동으로 독서를 인증하는 청소년 함께 읽기 독서 챌린지 등이다.참여 신청은 2월 28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시립중앙도서관 독서문화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훈주 도서관장은 독서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창작,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라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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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중앙도서관, 상반기 성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립중앙도서관, 상반기 성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3월 21일부터 2026년 상반기 성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아카데미, 문학 멘토링, 수요인문학으로 구성됐으며 주제별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도서관 아카데미에서는 변호사와 함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법률 상식을 익히는 생활 속 법률상식 과 취미 소양 강좌 어반스케치 및 수채캘리그라피 를 진행한다.또한 자격증 취득 과정인 어린이책스토리텔러 2급 과정 도 운영한다.문학 멘토링에서는 출근하기 싫은 날엔 카프카를 읽는다 의 저자 김남금 작가와 함께 나의 일상을 에세이로 써 보고 글쓰기 플랫폼인 브런치 스토리 작가에 도전해 본다.수요인문학은 4월부터 6월까지 월별 주제에 따른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4월에는 인공지능, 5월에는 차, 6월에는 여행을 주제로 진행된다.각 프로그램은 해당 월의 첫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상반기 성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3월 4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립중앙도서관 독서문화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훈주 도서관장은 일상에서 책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라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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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공영전기자전거 'e바퀴로' 운영 재개
원주시, 공영전기자전거 'e바퀴로' 운영 재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흥업면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의 일환으로 구축한 원주시 공영전기자전거 e바퀴로 의 운영을 3월부터 재개한다.2023년 4월 운영을 시작한 e바퀴로 는 흥업면 대학가 일대의 편리하고 실용적인 교통수단으로 대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2025년 말 기준 회원 수는 9186명, 대여 건수는 10만9330건으로 집계돼 하루 평균 390건 이용된 것으로 나타났다.e바퀴로 는 페달을 밟는 힘으로 모터를 구동해 움직이는 PAS 방식의 전기자전거다.흥업면 대학가 일대와 원주역 등 25개 대여, 반납소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앱 e바퀴로 에서 회원가입 후 이용권을 구매하면 된다.기본 이용 요금은 15분에 1000원이며 기본 대여 시간인 15분 내 반납 후 재대여하는 경우 추가 요금 없이 24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단, 기본 대여 시간을 초과하거나 지정된 장소에 반납하지 않는 경우 1분당 100원의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원주시 관계자는 친환경 이동 수단인 e바퀴로 가 근거리 이동 편의 향상과 면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라며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게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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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도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는 2월 26일 오전 11시 홍천 크리스탈컨벤션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에는 도내 농어촌체험휴양마을 대표와 사무장 등 마을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또한 강원특별자치도 농촌관광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어촌체험휴양마을 관계자 14명을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수상자 : 14명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약 234만명의 방문객을 유치해 총 20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이는 농촌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이번 총회에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농촌관광 활성화 방안과 홍보 강화 전략 등을 집중 논의했다.김동식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과장은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은 강원 관광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며 지역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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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전문예술지원사업의 성취를 조명하는 자리, '2025 올해의 강원예술인상'시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문화재단은 2025년도 전문예술지원사업을 통해 한 해 동안 의미 있는 창작 성과와 예술적 가치를 창출한 예술인을 선정해 '2025 올해의 강원예술인상'을 시상했다.26일 오전 11시 강원문화재단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지원사업 우수 사례를 널리 확산함으로써 예술인의 창작 의지를 북돋우고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상 분야는 6개 분야로 문학 분야 강원아동문학회, 시각예술 분야 백수연, 음악 분야 최선진, 무용 분야 브레이크스루, 연극 분야 춘천마임축제, 전통예술 분야 전통예술단 도도판도리가 수상자로 선정됐다.수상자에게는 상패와 부상이 수여됐다.심사는 2025년도 전문예술지원사업을 수행한 총 286명의 자체평가 결과보고서를 바탕으로 진행했으며 담당자의 검토와 함께 분야별로 3인의 전문가 평가위원을 구성해 사업의 완성도, 지역사회 기여도, 예술적 성취 등을 평가하고 이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강원문화재단 최승주 문예진흥실장은 "올해의 강원예술인상은 단순한 시상을 넘어, 문예진흥실의 전문예술지원사업을 통해 이룬 예술인들의 성과를 널리 알리고 격려하는 따뜻한 연대의 자리"며 "강원의 예술이 문예진흥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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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강원경제스터디 '스포츠, 경기를 넘어 콘텐츠 산업으로'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6일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스포츠 콘텐츠와 지역경제 성장 전략'을 주제로 2월 강원경제스터디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도내 기업인과 경제단체 관계자, 유관기관, 도청 직원 등 16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번 강의에는 전 프로야구 선수이자 방송인 정근우가 강사로 나서 15년간의 선수 생활 경험과 현재 방송 활동 사례를 경제적 관점에서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정근우 강사는 "야구는 9명이 뛰는 경기를 넘어 수백 개의 역할과 선택이 하나의 시스템"이라며 스포츠 운영 원리가 기업 경영 및 도시 구조와 닮아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스포츠는 단발성 행사가 아닌 연중 지속되는 '콘텐츠 산업'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중요한 것은 행사 개최 횟수가 아니라 그로부터 파생되는 콘텐츠의 생산 구조라고 강조했다.강원특별자치도에 특화된 전략으로는 △사계절 전지훈련 및 전국대회 유치 확대 △스포츠와 관광자원, 스타 마케팅을 결합한 콘텐츠 제작 등을 제시했다.특히 도시 자체가 스포츠 콘텐츠를 생산·유통하는 '플랫폼'으로 기능해야 한다고 분석했다.김만호 경제국장은 "이번 강의는 스포츠를 경기 중심이 아닌 새로운 산업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그 확장 가능성을 함께 고민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스포츠를 지속가능한 콘텐츠 산업으로 육성해 지역경제와 연결되는 강원형 스포츠 산업 모델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