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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시장 직속 ‘첨단산업 전략추진위원회’ 본격 가동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10월 1일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원주시 첨단산업 전략추진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첨단산업 전략추진위원회는 기존 첨단산업육성위원회의 역할을 재정립해 시장 직속 전략 자문기구로 운영된다.구자열 원주시장을 위원장으로 당연직과 위촉직 위원 등 총 20명으로 구성되며 학계·산업계·의료계·공공기관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첨단산업 관련 주요 정책과 전략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위원회는 앞으로 특별한 현안이 발생할 경우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포함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부 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인공지능 산업 육성, 미래형 이동수단 산업 발굴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들과 전략을 논의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사업 추진의 실행력을 높여나갈 예정이다.원주시는 시정목표인 ‘미래로 이끄는 첨단 원주’ 실현을 위해 첨단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구자열 원주시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첨단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각 분야의 전문성은 물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첨단산업 전략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전문가들과 함께 원주의 미래산업을 고민하고 기업의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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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고위직 공무원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는 10월 1일 본청 및 소속기관의 시장 및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예방의 시작은, 배려와 존중으로부터’라는 주제로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한다.이날 교육은 김서정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통합교육강사가 강사로 나서 우리 사회의 변화를 짚어보는 ‘사회적 감수성’을 시작으로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성희롱·성폭력의 구조적 원인을 짚는다.특히 이번 교육은 사건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른 대처를 위한 고충처리 절차를 안내하고 피해자 보호와 조직 내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관리자의 책임과 역할을 비중 있게 다룰예정이다.배미경 가족과장은 “고위직부터 먼저 조직 내 변화의 흐름을 읽고 올바른 대처법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리자 맞춤형 교육을 이어가며 사각지대 없는 건강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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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들판의 가을 추억’ 동해시, 제7회 망상 메뚜기 축제 개최
‘황금빛 들판의 가을 추억’ 동해시, 제7회 망상 메뚜기 축제 개최 (동해시 제공)
[knews25] 동해시는 오는 10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망상뜰에서 제7회 망상 메뚜기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친환경 유기농법을 실천하고 있는 망상뜰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메뚜기를 주제로 가을의 향수를 자극하는 다양한 자연체험을 제공하고 농촌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무대로는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망상괴란고청제농악'시연이 펼쳐진다.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전승되어 온 공동체 농악을 지역축제 속에서 선보임으로써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장 일대에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나무 메뚜기 만들기, 전통 떡메치기 등 체험과 메뚜기포토존, 경운기 등 전시품을 볼 수 있다.또한 망상쌀과 누룽지 찹쌀 홍보 부스와 망상쌀 떡볶이, 인절미, 솜사탕 등 먹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다.특히 지난해에도 큰 호응을 얻었던 들판에 메뚜기를 직접 풀어 메뚜기 잡기 체험도 이뤄질 예정이다.망상동은 동해시에서 지역 여건에 가장 적합한 벼 재배와 고품질 쌀 생산을 선도해 온 지역이다.이번 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친환경 유기농법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 화합과 농촌의 소중한 전통을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이경아 망상동장은 “친환경 농업의 가치를 지키는 망상뜰에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며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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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영농철 친환경 자원순환 돕는 ‘파쇄목 운반 지원사업’ 추진
동해시, 영농철 친환경 자원순환 돕는 ‘파쇄목 운반 지원사업’ 추진 (동해시 제공)
[knews25] 동해시가 산림 및 가로수 정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활용해 농가 경영비를 덜어주고 친환경농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파쇄목 운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버려지는 나뭇가지를 고품질 파쇄목으로 재활용해 농가에 공급함으로써 농촌 자원 순환 체계를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지원규모는 총 2000톤이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고 파쇄목을 활용할 수 있는 농가가 대상이다.신청은 10월 1일부터 한 달간 전화 또는 농업기술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배송은 오는 11월부터 12월 사이 진행된다.신청단위는 15톤 및 25톤 차량기준으로 1인당 최대 25톤 차량 기준 5대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단, 원활한 하역을 위해 대형 차량의 진입이 가능한 장소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김정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총신청량 및 현장 여건에 따라 실제 공급 물량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며 “자원 재활용과 친환경 농업 실천에 관심 있는 농가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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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필름 속 되살아난 동해시, 북평의 옛 풍경
흑백 필름 속 되살아난 동해시, 북평의 옛 풍경 (동해시 제공)
[knews25] 동해시 북평동은 오는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배민호 작가의 사진전 ‘북평 그리고 북평장’을 개최한다.이번 전시에는 동해시 출신 배민호 작가가 지난 20여 년간 카메라에 담아온 북평 지역의 옛 풍경 사진 36점이 선보인다.재래시장의 활기와 골목 구석구석의 정취 등 시간이 흐르며 하나둘 사라져가는 북평의 일상이 흑백 필름 특유의 질감으로 되살아난다.특히 이번 전시는 1796년 개설돼 230년의 역사를 이어온 오일장 ‘북평장’을 조명한다.북평장은 단순한 상거래의 장을 넘어, 이웃 간 경조사와 안부를 나누던 지역 공동체의 사랑방 역할을 해온 공간이다.배민호 작가는 “북평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곳곳을 찾아다니며 셔터를 눌렀다”며 “시대가 변하면서 하나둘 사라져가는 모습들을 기억하기 위해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동해시 지역의 삶과 풍경을 꾸준히 기록해 온 배민호 작가는 2005년 사진 작업을 시작해 인도와 유럽 등지에서 다수의 전시를 열었으며 사진에세이 ‘묵호’ 와 ‘북평’을 잇달아 펴낸 바 있다.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북평동행정복지센터 운영 시간 내에 방문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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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이장가족 한자리에… 주민과 행정을 잇는 화합의 장 펼친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오는 10월 2일 오전 9시 홍천읍 생활체육공원에서 제25회 홍천군 이장가족 화합의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홍천군 이장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군정을 연결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장과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10개 읍·면 201개 리 이장과 가족, 주민 등 600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이장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명랑운동회와 노래자랑 등에 참여하며 읍·면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10개 읍면은 홍천의 지역적 특성과 명품 이미지를 살린 4개 팀으로 나뉘어 행사에 참여한다.홍천읍은 수라쌀 팀, 화촌면·두촌면·내촌면은 삼촌팀, 서석면·영귀미면·내면은 고랭지 팀, 남면·서면·북방면은 홍천강팀으로 구성돼 명랑 운동회와 노래자랑을 통해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김진훈 홍천군 이장연합회장은 “이장들은 마을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그동안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10개 읍면 이장과 가족들이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홍천군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서 주민과 군정을 잇는 이장들의 역할이 홍천군 발전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이번 화합의 한마당이 그동안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읍면 간 소통과 결속을 더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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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서석코스모스축제, 10월 3일 개막 “가을빛 꽃길 속으로 초대한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서석면 코스모스축제위원회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9회 서석 코스모스축제’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섰다.서석코스모스축제는 서석면 체육공원 일원에 펼쳐진 분홍빛 코스모스 꽃길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홍천의 대표 가을 지역 축제다.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아름다운 풍경이 어우러져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휴식처로 자리매김해 왔다.이번 축제에서는 기존의 송어잡기 체험을 대신해 ‘맨손 황금메기잡기’를 대표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선보인다.이 밖에도 코스모스 길 걷기, 사진전 및 시화전, 포토존, 전통놀이 체험을 비롯해 지역동아리 가을 음악회와 지역 가수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진다.아울러 농특산물 장터와 지역 먹거리 부스도 함께 마련된다.축제위원회는 이전 축제의 경험을 바탕으로 서석면만의 색깔을 살리고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방문객이 다시 찾고 싶은 축제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코스모스가 아름답게 피어난 서석의 가을 길을 걷고 가족과 함께 체험을 즐기며 지역 주민들과 어울려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장이 될 전망이다.라주호 축제위원장은 “만개한 코스모스 풍경과 더불어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와 농특산물이 이번 축제의 핵심 매력”이라며 “이번 황금연휴에 많은 분들이 서석면을 찾아 넉넉한 시골 인심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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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연호요양병원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지정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홍천 연호요양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으로 홍천 지역 주민들은 연호요양병원에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대한 상담과 작성, 등록에 관한 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지역 주민의 연명의료 결정 제도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의 성인이 향후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되었을 때를 대비해 연명의료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하는 것에 대한 자신의 의사를 미리 작성해 두는 문서다.이는 단순히 연명의료를 거부하기 위한 절차가 아니라, 자신에 삶과 가치관에 따라 삶의 마지막 순간에 대한 의사를 미리 표현하고 가족과 의료진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본인의 자기 결정권을 존중받기 위한 제도이다.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홍천 연호요양병원의 등록기관 지정은 지역 주민들이 더 가까운 곳에서 관련 상담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김용욱 연호요양병원장은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라기보다 자신의 삶을 마지막까지 스스로 결정하기 위한 준비라고 생각한다”며 “환자와 가족들이 연명의료결정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본인의 의사를 충분히 고민할 수 있도록 상담과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고령층과 만성질환자들이 많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주민들이 제도를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편안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심은희 홍천군보건소장은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자신의 의사를 미리 밝혀두고 가족에게도 중요한 의사결정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제도”며 “연호요양병원의 등록기관 지정을 통해 홍천 지역 주민들의 제도 이용 편의성이 높아지고 자기 결정권과 존엄성을 존중하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작성할 수 있으며 등록기관을 직접 방문해 충분한 설명을 들은 후 본인이 직접 작성·등록할 수 있다.작성 및 등록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연호요양병원 또는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홍천군은 앞으로도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자기 결정권을 존중하는 존엄한 삶의 마무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관련 홍보와 안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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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농업인 대학, 2026년 교육과정 마무리, 농업 현장 전문성 높였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2026년 홍천농업인 대학이 약 8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10월 졸업을 앞두고 있다.올해 홍천농업인 대학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품목별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사과과와 한우과 2개 과정, 총 53명의 교육생이 대상으로 운영됐다.교육은 지난 2월부터 10월까지 농업기술센터 교육장뿐만 아니라 관내·외 선도 농장과 교육생 농장 등 실제 영농 현장을 적극 활용해 이론과 실습, 현장 견학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사과과는 총 20회, 89시간에 걸쳐 사과원 조성, 시비·영양 관리, 결실 관리, 병해충 방제, 수체·토양관리 등 사과 재배 전반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한우과는 총 21회, 91시간 동안 신생 송아지 육성, 한우 개량과 인공수정, 사양관리, 질병 예방, 거친 먹이 생산 등 한우농가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핵심기술을 교육했다.사과과 심혜리 학생은 “사과 재배를 하면서 평소 궁금했던 부분을 전문 강사에게 배우고 다른 농가들과 서로 경험을 나눌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으며 한우과 이한영 학생은 “한우 사육에 필요한 개량과 사양관리, 질병 관리 등 다양한 분야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고 교육생끼리 각자의 농장 경험과 정보를 나눌 수 있었던 것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홍천농업인 대학은 지난 2008년부터 지역 농업 여건과 농업인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품목별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2025년까지 55개 과정에서 143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홍천군은 올해 교육 운영 결과와 교육생 의견을 바탕으로 내년도 농업인 대학 과정도 실제 농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을 중심으로 편성할 계획이다.2026년 홍천농업인 대학 졸업식은 오는 10월 22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학사보고와 시상, 졸업장 수여 등을 통해 한 해 동안 교육과정을 성실하게 이수한 교육생들의 노력을 격려할 예정이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바쁜 영농 일정에도 꾸준히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농업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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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지역 농산물 활용한 가공 창업 인력 양성 나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창업 인력을 육성하고 농업인의 가공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식품 가공 아카데미’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영농 기반과 가공 상품 스토리보드 등을 중심으로 한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16명의 농업인이 선발됐다.교육생들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액상 차, 동결건조, 잼, 젤리류 등 다양한 가공 제품을 개발하고 상품화하는 데 필요한 이론과 실무를 단계적으로 익히게 된다.첫 교육은 10월 1일 오후 1시 30분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비즈 의 손상철 박사를 초빙해 ‘소비 트렌드 분석과 농산물 가공 제품 개발’을 주제로 진행된다.교육은 11월 27일까지 총 9회 동안 △“식품위생법”및 식품 표시 기준의 이해, △농산물 가공 제품 브랜드 및 포장 디자인, 농산물 가공 지원센터 공유 가공 장비를 활용한 △가공 실습, △관내 우수 가공사업장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교육 수료 후에는 농산물 가공 지원센터 시설 이용을 연계하고 우수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보조 사업 등 후속 지원도 이어갈 예정이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농식품 가공 아카데미가 농업인들이 가공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사업 모델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신소득 창출 및 가공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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