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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군에서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인권을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7월 24일 정선문화예술회관 3층 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공직자의 장애 감수성을 높이고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사회통합을 위한 공공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강원특별자치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팀장인 박제민 강사가 맡아 장애인식개선교육 및 발달장애인 권익옹호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실제 사례를 활용한 강의를 통해 직원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었다.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장애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환경과 함께 이해하는 관점을 배우고 군민 누구나 차별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정선군 관계자는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은 배려를 넘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애인식개선교육을 통해 장애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차별 없는 포용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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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여름휴가철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전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군은 여름휴가철을 맞이해 관내 전통시장 및 여름 축제장 등에서 상거래 질서 부당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물가안정을 통해 건전한 휴가문화 조성 및 시장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바가지요금 근절 예방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하고 사북시장 야시장밤-별빛여행)개장에 맞추어 7월 24일 오후 6시 캠페인을 전개했다.2026 사북시장 야시장은 7월 24일부터 9월 26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별빛공원 및 사북시장 일원에서 열리며 먹거리부스 이외 돌구이 밀키트존, 체험부스, 이벤트존으로 운영되며 각 종 공연 및 경연행사도 함께 열릴예정이다.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주민뿐 아니라 강원랜드 하이원 리조트를 찾는 관광객의 유입이 기대되어 사북지역의 상권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정미영 경제과장은 “여름 휴가철,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피서지에서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고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와 더불어 “군민들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이 8월 31일인 만큼 사북시장에서 적극 사용해 주기를 당부하며 전통시장 및 지역축제에 맞추어 지속적인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사북시장상인회에서는 착한가격으로 지역상권을 살리고 다시 찾고 싶은 사북시장 만들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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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디자인진흥원, 석탄산업전환지역 참여기업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강원디자인진흥원, 석탄산업전환지역 참여기업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강원도 제공)
[knews25] 태백·삼척·영월·정선 특화자원 브랜드 디자인 지원, 2023년부터 24개 기업 성장 견인 한때 석탄을 캐던 폐광의 고장에서 이제는 토마토 한 알이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강원디자인진흥원은 지난 7월 21일 영월군 그래도팜에서 ‘2026 석탄산업전환지역 브랜드 활용 고도화 참여기업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강의실이 아닌, 브랜드 경영으로 성공을 거둔 농장 한복판에서 열린 이색 교육이다.석탄산업전환지역 브랜드 활용 고도화 사업은 석탄산업전환지역인 태백·삼척·영월·정선 4개 시·군의 특화자원에 브랜드 디자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역 상품의 가치를 높여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것이 목표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24개 기업을 지원해 왔다.이날 워크숍에는 사업 참여기업을 비롯해 총 28명이 참석했다.교육 무대가 된 그래도팜은 이 사업이 만들어낸 대표적인 성공 사례다.2023년 브랜드 활용 고도화 사업에 참여한 그래도팜은 이후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인 뉴욕 그라피스 어워즈 2025에서 은상을, 2024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기념품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지역 농장을 넘어 국내외가 주목하는 브랜드로 성장했다.석탄산업전환지역의 작은 토마토 농장이 어떻게 세계 무대에 오를 수 있었는지, 참석 기업인들이 그 답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였던 셈이다.참석자들은 농장 투어와 그래도팜 토마토를 활용한 피자 만들기 체험으로 브랜드 경영이 살아 숨 쉬는 공간을 온몸으로 경험했다.이어 ‘계원예술대학교 김남형 교수’ 가 ‘브랜드 디자인의 개념과 필요성’을 주제로 강연했고 ‘원승현 그래도팜 대표’는 브랜드 활용 고도화 사업의 성공 경험과 그대로팜의 브랜드 경영 전략을 생생하게 풀어냈다.석탄산업전환지역 기업들의 고충을 나누고 해법을 찾는 디자인 컨설팅도 함께 진행됐다.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진행한 현장방문 컨설팅에 대한 참여기업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점을 반영해, 디자인과 브랜드 경영이 실제로 적용된 장소를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교육으로 한층 고도화한 것이다.이날 참석한 기업인들 역시 “우수 브랜드의 성공 현장을 눈으로 보고 배울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진재한 강원디자인진흥원 원장은 “그래도팜의 성장은 석탄산업전환지역의 특화자원이 브랜드 디자인을 만났을 때 얼마나 큰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 보여주는 증거”며 “앞으로도 참여기업들이 저마다의 브랜드로 지역 관광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참여기업 디자인 역량강화 워크숍 교육 사진 1부.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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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2026년 강원도립극단 올해의 공연
강원문화재단, 2026년 강원도립극단 올해의 공연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문화재단은 1839년 기해박해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2026년 강원도립극단 올해의 공연 우리 소리극 ‘까만 인절미’를 오는 8월 28일 강릉아트센터를 시작으로 도내 5개 지역에서 순회공연을 펼친다.우리 소리극 ‘까만 인절미’는 조선의 두 번째 사제 최양업 신부의 부모, 최경환·이성례 부부의 실화를 바탕으로 김경익 강원도립극단 예술감독의 연극적 상상력을 더해 완성한 창작극이다.기해박해라는 비극적 사건 속에서 자식을 살리기 위해 신념을 버릴 수밖에 없었던 한 어머니의 순교를 통해 인간다움의 의미를 되묻는다.이번 작품에서는 드라마 대장금의 OST ‘오나라’로 대중에게 잘 알려진 대한민국 대표 소리꾼 박애리가 이성례 역을 맡는다.아이를 잃은 어머니의 처절한 울부짖음부터 죽음의 두려움마저 기쁨으로 승화시키는 해방의 외침까지, 깊은 울림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강원도립극단이 처음 선보이는 ‘우리 소리극’은 판소리와 민요, 전통연희 등 우리 전통의 공연 양식에 현대 연극을 결합한 새로운 공연 형식이다.국악을 바탕으로 한 소리와 연주를 중심으로 서양 음악의 장점을 효과적으로 가미해 관객들의 몸속에 잠재된 한과 흥의 신명을 되살린다.또한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인 이영태 명창이 음악감독과 작창을 맡아 지난 4월부터 강원도립극단 배우들과 4개월간 강도 높은 소리 훈련을 진행했다.배우들은 판소리 발성과 장단은 물론 소리북 연주까지 직접 익히며 우리 소리극만의 무대를 완성했다.김경익 강원도립극단 예술감독은 “AI가 인간의 많은 것을 대신하는 시대일수록 끝내 대신할 수 없는 것은 사람의 마음과 온기라고 생각한다. ‘까만 인절미’는 1839년의 이야기를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인간다움이란 무엇인지 묻는 작품이다.이 작품을 통해 관객들이 투박하고 깊은 사람의 가치를 다시 확인하고 인간다움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우리 소리극 ‘까만 인절미’는 8월 28일~29일 강릉아트센터를 시작으로 9월 4일~5일 속초문화예술회관, 9월 10일 철원화강문화센터, 9월 19일 원주치악예술회관, 9월 29일~30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한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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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민원 우수사례 공유마당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민원 우수사례 공유마당 개최 (강원도 제공)
[knews25]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도와 시군의 우수한 민원행정 사례를 공유·확산해 도민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구현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지난 6월 온라인 국민생각함 투표를 통해 도민이 공감하는 우수사례 6건을 선정했으며 이날 각 사례의 성과와 추진 과정 등을 발표했다.최종 순위는 민원조정위원회, 강원지방행정사회, 생활공감정책단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평가 80%와 현장 참석자 투표 20%를 합산해 결정했다.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강릉시의 ‘전국 최초 농업기계 임대 방식 ‘우리두레’ 사용제 도입으로 적기 영농 실현’ 이 선정돼 상금 250만원을 받았다.우수상은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의 ‘전국 최초 인공지능 기반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앱’ 자체 개발’△화천군의 ‘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 화천형 온종일 돌봄’ 이 선정돼 각각 상금 150만원을 받았다.공감상은 △홍천군의 ‘도내 최초 지자체 간 어르신 버스 교통카드 호환’△횡성군의 ‘비료엔 ON: 데이터로 여는 1분의 혁신’△철원군의 ‘마현13초소 이전 사업’ 이 선정돼 각각 상금 50만원을 받았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오늘 발표된 사례들은 도민 중심의 민원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현장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우수사례를 지속해서 발굴·공유하고 도 전역으로 확산해 도민이 더욱 편리하고 만족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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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는 시원하게 우리 바다는 깨끗하게”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주문진 해변 오션 플로깅 나서
“휴가는 시원하게 우리 바다는 깨끗하게”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주문진 해변 오션 플로깅 나서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23일 주문진해수욕장 일원에서 백사장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오션 플로깅’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제2청사 직원들이 참여해 향호해변부터 소돌해변까지 이어지는 백사장 구간을 중심으로 해수욕장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하고 청량한 바다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제2청사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주문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동해안의 이미지를 선사하고자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관광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지역상생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제2청사는 봉사동아리 함께하G를 구성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전통시장 장보기,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사랑의 단체 헌혈,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매월 이어가고 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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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7년 한강수계관리기금 1,264억원 투입
강원특별자치도, 2027년 한강수계관리기금 1,264억원 투입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제99회 한강수계관리위원회 심의를 통해 2027년 도내 한강수계관리기금 사업비로 1264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이번에 반영된 기금은 △친환경 청정사업 161억원 △환경기초시설 설치·운영 654억원 등 지방자치단체 추진 사업비 874억원과 도암호 유역 수질 개선 사업비 390억원이다.제한된 재정 여건 속에서도 도가 지속해서 건의해 온 친환경 청정사업과 환경기초시설 관련 예산이 반영돼 한강 상류지역의 수질 개선과 주민 지원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친환경 청정사업비는 올해보다 75억원 증가한 161억원이 반영됐다.그동안 예산 부족으로 일부 사업이 중단될 위기에 놓이는 등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기금 증액으로 계획된 사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한강수계관리기금은 ‘한강수계 상수원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한강수계 상류지역 주민들이 각종 개발 규제와 환경 보전 정책으로 감내해 온 사회적 비용을 보전하고 상류지역의 지속적인 수질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운영하는 재원이다.도는 그동안 기금을 활용해 환경기초시설 확충, 비점오염 저감, 친환경 청정사업, 주민지원사업 등을 지속해서 추진하며 한강수계 수질 개선과 지역 발전에 기여해 왔다.이번에 의결된 기금 규모는 앞으로 기획예산처의 정부 예산안 검토와 국회 예산안 심의·의결을 거쳐 올해 12월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도는 반영된 사업비가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심의에서 확대 반영된 친환경 청정사업비는 한강 상류지역의 수질을 보전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기금 확보를 위해 주요 재원인 물이용부담금의 현실화 등을 관계 기관과 지속해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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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지역주민, 관광객과 함께하는 '야간 작당 메이킹 클럽 시즌 2' 운영
강원도립대학교, 지역주민, 관광객과 함께하는 '야간 작당 메이킹 클럽 시즌 2' 운영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도립대학교는 오는 7월 20일부터 7월 30일까지 대학 내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26 야간 작당 메이킹 클럽 시즌 2’를 운영한다.‘야간 작당 메이킹 클럽’은 지난해 처음 선보여 지역주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얻으며 여름철 대표 야간 메이커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올해는 지난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한 시즌2로 운영하며 무더운 여름 저녁을 특별한 만들기 문화로 채울 예정이다.이번 시즌 2에서는 △반짝반짝 책 친구 △찰칵 키보드 놀이터 △초록바다 힐링공방 △내 손 쏙 비누 △커피콩 지구 비누 △우리집 추억 자석 △향기별 모빌공방 △꿈꾸는 미니정원 △우리 가족 캐릭터 공방 등 총 9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부터 생활소품 제작, 감성공예, 가족 체험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자신의 취향에 맞는 메이커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체험성과 실용성을 한층 강화했다.직접 만든 작품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늘려 만들기의 즐거움과 생활 속 메이커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최근표 메이커스페이스 사업단장은 “지난해 야간 작당 메이킹 클럽이 지역주민 및 강원도 여름 휴양지를 찾은 관광객들의 큰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운영되면서 메이커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더욱 다채롭고 실용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만큼 가족, 친구와 함께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고 메이커 문화를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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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대전과 손잡고 MICE 청년 인재 키운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7월 23일 춘천 남이섬에서 대전관광공사와 함께‘강원-대전 MICE 서포터즈 교류 공동 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동 연수는 강원 MICE 서포터즈 21명과 대전 서포터즈 23명 등 미래 인재 44명이 참여했다.특히 재단과 대전관광공사를 비롯해 강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남이섬, 한국관광공사 관광일자리센터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해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했다.참가자들은 강원의 대표 유니크베뉴인 남이섬을 탐방하며 MICE 행사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이어 한국관광공사 관광일자리센터의 협조로 마련된 ‘취업 멘토링’을 통해 행사 대행 업체, 여행사 등 MICE 실무 전문가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양 지역 연합 팀을 구성해 공동 프로젝트 기획안을 제안하는 실무 미션도 수행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공동 연수는 미래 MICE 인재들이 서로의 경험과 비전을 공유하고 실무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자리였다”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청년 인재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MICE 산업 발전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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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시원한 강원으로… 8월엔 태백·양구
무더운 여름, 시원한 강원으로… 8월엔 태백·양구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 강원 방문의 해 8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태백시와 양구군을 선정하고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하는 자연·문화·축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태백은 고원의 선선한 기후와 여름 축제로 더위를 씻어 주고 양구는 호수와 예술이 어우러진 느긋한 쉼을 건넨다.태백시는 평균 기온이 낮은 대한민국 대표 고원도시로 여름철 피서지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오는 7월 25일부터 황지연못 일원에서 열리는 ‘제11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에서는 물놀이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태백의 시원한 여름을 만끽할 수 있다.같은 기간 태백산국립공원 당골광장에서 펼쳐지는 ‘쿨시네마 페스티벌’은 자연 속 영화 감상과 휴식을 선사한다.이름난 명소인 검룡소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강인 한강이 시작되는 곳으로 하루 2~3천 톤씩 솟아나는 지하수가 신비로운 경관을 빚어낸다.석탄산업의 역사를 재해석한 오픈에어뮤지엄, 비 오는 날 더욱 장관을 이루는 비와야폭포·비와야정원도 들를 만하다.향긋한 산나물에 강된장을 곁들인 향토음식 나물밥은 건강한 한 끼로 여행을 완성한다.양구군은 수도권과 가까운 청정 자연도시로 파로호를 낀 호수문화권 관광지답게 여유로운 치유 여행에 제격이다.북한강 상류 파로호에 조성된 한반도섬은 한반도를 닮은 독특한 지형과 수변공원, 노을 풍경 덕분에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꼽힌다.광치령 자락의 광치계곡은 울창한 숲 사이로 맑고 차가운 물줄기가 흘러 한여름 더위를 식히기에 그만이다.양구군립 박수근미술관에서는 한국 근현대 미술의 거장 박수근 화백의 작품과 다양한 기획 전시를 만날 수 있으며 미술관과 이어진 박수근 산림공원에서는 숲길 산책까지 더 할 수 있다.양구백자박물관은 8월 한 달간 누구나 무료로 문을 열어, 가족 단위 여행객이 부담 없이 들르기 좋다.오골계 숯불구이와 막국수는 양구를 대표하는 별미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고원의 서늘한 축제를 즐기고 싶다면 태백을, 호수와 예술 곁에서 쉬어 가고 싶다면 양구를 찾길 추천한다”며 “올여름 피서는 꼭 태백과 양구에서 시원하게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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