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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금호건설, 기업도시 원주연세의료원 제2병원 지역업체 참여 협약
원주시-금호건설, 기업도시 원주연세의료원 제2병원 지역업체 참여 협약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와 금호건설은 10월 1일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원주시장을 비롯한 금호건설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도시 원주연세의료원 제2병원 신축공사 지역업체 참여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업도시 원주연세의료원 제2병원 신축공사에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제2병원 시공사인 금호건설은 의료시설 전문공종을 제외한 공사비의 32%를 지역 건설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건설공사에 필요한 지역 인력과 자재, 장비 등의 활용이 확대되고 지역 건설업체의 일감 확보와 지역 내 소비 증대 등 공사에 따른 경제적 효과가 지역사회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제2병원은 대지면적 1만7982.77, 연면적 합계 1만1988.87 규모로 조성되며 기업도시의 의료서비스를 강화하고 외래진료와 건강검진 등 시민들의 생활밀착형 의료수요에 대응하는 의료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안전한 시공을 바탕으로 지역업체와 인력, 자재·장비 등의 참여를 최대한 확대해 공사에 따른 경제적 효과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금호건설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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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금메달로 삼척 빛낸 여자 핸드볼팀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삼척 빛낸 여자 핸드볼팀... 삼척시 포상금 전달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는 10월 1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4분기 직원 조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한 삼척시청 여자 핸드볼팀 소속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포상금을 전수하고 금메달 획득을 축하하며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날 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열린 포상금 전수식에서 박상수 삼척시장은 시민을 대표해 선수단에게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 국가대표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삼척시의 명예를 드높인 선수단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포상금 지급 대상자는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을 이끈 이계청 감독을 비롯해 박새영, 이연경, 김보은, 전지연, 김민서 선수 등 총 6명이다.삼척시는 삼척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운영규정 에 따른 국제대회 입상 포상금 기준에 따라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시 1인당 700만원을 지급하며 이에 따라 감독과 선수 등 6명에게 총 4200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박상수 삼척시장은 이날 “국가대표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값진 금메달을 안겨준 선수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 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러분의 활약은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의 위상 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삼척시를 전국에 알리는 큰 자랑이 됐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삼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삼척시청 여자 핸드볼팀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하고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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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수산항 접근도로 확․포장공사 완공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knews25] 양양군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해 온 ‘수산항 접근도로 확·포장공사’를 마침내 완료하고 9월 30일 공식 준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손양면 상운리 122-1번지에서 여운포리 8-3번지에 이르는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지난 2020년 12월 말 착공 이후 약 6년 만에 결실을 맺게 됐다.총사업비는 156억 7800만원이 투입됐으며 주요 사업 규모로는 도로개설 연장 L 1.79㎞, 교량 1개소 등이 포함되어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했던 기존 도로 여건을 대폭 개선했다.그간 해당 구간은 도로 폭이 좁고 굴곡이 심해 차량 교행 및 보행 안전에 대한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번 확·포장 공사 완료로 차량 통행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됨에 따라, 수산항을 찾는 관광객들과 지역 주민들의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통행이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양양군 관계자는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고 협조해 주신 지역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개통된 도로가 지역 균형 발전과 더불어 수산항 및 동해안 일대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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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강현면 쌍천 코스모스밭, 가을 나들이 명소로 인기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knews25] 양양군 강현면 물치리 쌍천 일대에 조성된 코스모스밭이 가을 나들이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강현면 이장협의회가 ‘2026년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으로 조성한 쌍천 코스모스밭에 지난 주말 1천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가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강현면 이장협의회는 ‘아름다운 쌍천 가꾸기’의 일환으로 지난 7월 쌍천 유휴 부지에 코스모스를 파종했다.추석 무렵부터 꽃이 만개하면서 속초와 양양을 오가는 길목에 자리한 꽃밭이 가을 정취를 즐기고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꽃밭 조성은 주민들이 직접 유휴 공간을 가꾸어 양양의 관문에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강현면 이장협의회는 지난해에도 ‘2025년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을 통해 쌍천 수국 가로길을 조성했다.당시 협의회 회원과 부녀회 등 지역의 다양한 단체가 함께 참여해 마을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 공동체를 활성화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올해 상반기에는 지역에서 흔히 보기 어려운 목수국을 식재해 수국 가로길을 가꾸었으며 여기에 코스모스밭을 더해 쌍천 일대의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주민들의 참여로 이어지고 있는 ‘아름다운 쌍천 가꾸기’는 유휴 부지를 관광객이 찾는 공간으로 변화시키며 주민 공동체 활동을 통한 지역 경관 개선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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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현안 직접 챙긴다” 김정중 양양군수, 행정안전부 방문
“지역현안 직접 챙긴다” 김정중 양양군수, 행정안전부 방문 (양양군 제공)
[knews25] 양양군이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접경지역 신규 지정’과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중앙부처 설득 행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김정중 양양군수는 지난 29일 행정안전부를 전격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김 군수는 가장 먼저 행정안전부 균형발전진흥과를 찾아 설악권 지자체 간 연계 협력 사업 추진 방안을 제시하고 양양군의 ‘접경지역 신규 지정’을 공식 건의했다.이는 최근 설악 4개 시·군간 버스단일 요금 등 통합 정책들이 시행되고 있으나, 양양군의 성장촉진지역과 3개 시·군의 접경지역 법정 생활권이 달라 통합정책 추진의 장애가 되고 있다는 점을 적극 설명한 것이다.김 군수는 이 자리에서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접경지발전 사업들도 광역권을 묶는 새로운 대응 모델이 필요하다”며 “양양군이 추가 지정된다면 새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교부세과를 방문한 김 군수는 양양군의 해양관광 및 어촌 경제 활성화의 핵심 기반이 될 ‘클린 국가어항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이후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의 면담을 통해 양양군이 직면한 현안 과제들을 직접 설명하고 양양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접경지 등 안건들이 시급한 과제임을 피력하며 행정안전부의 세심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김정중 양양군수는 오는 10월 1일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의 간담회에서도 해당 현안들을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김 군수는 “양양군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군정 현안 해결에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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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시설관리공단, 청소년 마약 예방 공익광고 자체 제작·공개
평창군시설관리공단, 청소년 마약 예방 공익광고 자체 제작·공개 (평창군 제공)
[knews25]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주니어보드와 직원 학습동아리가 협업해 자체 제작한 청소년 마약 예방 공익광고 ‘약하지 않은 선택’을 10월 1일 공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익광고는 공단이 추진해 온 청소년 마약 예방 활동을 온라인으로 확대한 후속 활동이다.공단은 지난 8월 청소년 마약 예방 릴레이 캠페인 ‘NO Weak Challenge’에 동참한 데 이어 9월 22일 평창경찰서 및 지역 공공기관과 함께 평창고등학교 등굣길에서 청소년 범죄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영상은 현장에서 전한 예방 메시지를 더 많은 청소년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영상은 청소년들이 또래의 권유나 순간의 호기심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작됐다.‘NO WEAK’ 이라는 메시지 아래 마약을 거절하는 용기와 도움을 요청하는 용기를 전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대응 방법을 담았다.영상은 친구의 권유를 분명하게 거절하고 위험한 자리를 벗어나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며 신뢰할 수 있는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과정을 보여준다.이미 마약을 받았거나 사용한 경우에도 혼자 감당하지 말고 마약류 상담전화나 청소년 상담전화로 도움을 구하라고 안내한다.영상 속 인물과 상황은 AI 기술을 활용한 재연으로 구성했다.특히 공단 주니어보드와 학습동아리가 협업해 공익적 메시지를 영상 콘텐츠로 직접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직원들의 학습과 참여를 지역사회에 필요한 예방 홍보로 연결했으며 약 2분 분량의 본편과 1분 분량의 세로형 쇼츠를 제작해 시청 환경에 따라 접할 수 있도록 했다.공단은 이번 영상을 시작으로 매월 한 편씩 공익광고를 제작해 공단 유튜브 채널에 게시할 계획이다.다음 편에서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 이용을 주제로 다룬다.최순철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위험한 권유 앞에서 거절하고 도움을 청하는 것이 용기라는 점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직접 기획한 공익 콘텐츠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메시지를 꾸준히 전하겠다”고 말했다.이번 공익광고는 평창군시설관리공단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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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전통과 AI로 결합한 정선아리랑 재창조 음원 ‘이어부르는 마음’ 10월 1일 글로벌 공개
정선군, 전통과 AI로 결합한 정선아리랑 재창조 음원 ‘이어부르는 마음’ 10월 1일 글로벌 공개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이 정선아리랑의 대표 선율과 정서를 AI 기반 창작기술과 결합한 음원·뮤직비디오 프로젝트 ‘이어부르는 마음’을 선보인다.작품은 오는 10월 1일 제51회 정선아리랑제 개막과 함께 국내외 음원사이트에서 동시 발매되며 정선군 공식 SNS, 유튜브를 통해서도 공개된다.‘이어부르는 마음’은 정선아리랑의 전통 선율과 정서에 현대적인 창작 방식을 더해 제작한 약 3분 분량의 음원 1곡과 약 3분 분량의 AI 수채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1편으로 구성됐다.정선아리랑을 전통의 형태로 이어가는 동시에 새로운 창작 언어를 통해 국내외 대중이 정선아리랑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콘텐츠다.이번 작품은 2026년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한 ‘세대가 잇고 산업이 키우는 아리랑 재교육 특강’의 결과물이다.정선아리랑보존회 회원과 군 관계자, 정선을 비롯한 원주, 속초시의 전승 관계자 등이 참여한 재교육 과정에서 ‘AI로 다시 짓는 아리랑’의 방법론을 탐색하고 이를 실제 음원과 영상 콘텐츠 제작으로 구체화했다.제작 과정에서는 정선아리랑의 선율·사설·발성·전승 맥락을 살펴 전통의 원형을 지켜야 할 요소와 동시대적으로 확장할 지점을 탐색했다.AI는 전승자를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창작자의 해석을 바탕으로 작·편곡과 사운드 작업 등을 돕는 협업 도구로 활용했다.음원은 정선아리랑의 대표 선율을 기반으로 인간과 AI가 함께 완성하는 씨네마틱 크로스오버 장르로 구성했다.가사에는 정선의 산과 강, 바람을 비롯해 기억과 그리움, 고향의 정서를 담아 정선아리랑에 축적된 정서와 이야기를 새로운 음악 언어로 풀어냈다.뮤직비디오는 AI 수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했다.민둥산 돌리네와 동강의 사계를 배경으로 정선의 자연을 담아내며 ‘자리는 그대로이나 물은 다른 물’ 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변하지 않는 공간과 그곳에서 새롭게 이어지는 기억과 노래를 표현했다.‘이어부르는 마음’은 정선군이 기획하고 일리엠이 제작에 참여해 완성했으며 10월 1일 국내외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보인다.특히 제51회 정선아리랑제 개막일 프린지 무대에서는 공연으로도 관객을 만난다.정선군 공식 SNS, 유튜브에서도 작품을 공개해 누구나 정선아리랑의 새로운 창작 콘텐츠를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어부르는 마음’은 정선아리랑에 담긴 선율과 정서 기억을 동시대의 음악과 영상으로 새롭게 표현하며 전통과 새로운 창작기술이 만나는 가능성을 보여준다.AI 기반 창작기술을 전통예술과 접목해 젊은 세대와 국내외 대중이 정선아리랑을 새로운 방식으로 접하는 계기도 마련했다.앞으로 정선아리랑의 선율과 정서가 ‘이어부르는 마음’과 같은 창작 콘텐츠를 통해 공연·전시·교육·관광 등 다양한 분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전통의 가치를 다음 세대의 창작과 향유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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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남면 거칠현사당에서 칠현제례 봉행 ‘제51회 정선아리랑제 시작 알려’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군은 1일 남면 낙동리 칠현사에서 제51회 정선아리랑제의 첫 행사인 칠현제례를 봉행하며 나흘간 이어지는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칠현제례는 정선아리랑의 근원 설화에 등장하는 고려 유신 칠현의 충절을 기리고 정선아리랑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군민의 안녕, 정선군의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매년 정선아리랑제 첫 행사로 봉행되고 있다.이날 제례에는 초헌관인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 아헌관인 배왕섭 정선군의회 의장, 종헌관인 칠현 후손 김종순 씨가 제관으로 참여했다.제례는 식전 아리랑 공연과 낙동농악 공연에 이어 제관 소개 및 안내, 강신례, 참신배례, 초헌례, 독축문, 아헌례, 종헌례 순으로 진행됐다.칠현제례가 봉행된 칠현사는 정선아리랑의 근원 설화에 등장하는 전오륜, 신안, 김충한, 이수생, 변귀수, 김위, 고천우 등 고려 유신 칠현의 위패를 모시고 충절을 기리는 사당이다.정선아리랑의 근원 설화에 따르면 고려가 멸망하고 조선이 개국하자 칠현은 송도에서 은신하다 정선 남면 거칠현동으로 은거지를 옮겨 고려 왕조에 대한 충절을 지켰다.이들은 고려에 대한 그리움과 자신의 처지, 고향과 가족에 대한 심정을 한시로 지어 율창으로 불렀으며 이후 지역의 토착요와 어우러져 정선아리랑으로 전승됐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이러한 칠현의 이야기는 정선아리랑의 역사적 배경을 이루는 중요한 문화적 자산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칠현제례는 그 뜻을 기리고 정선아리랑의 뿌리를 되새기는 전통으로 이어지고 있다.특히 2024년 이전한 칠현사는 기존보다 넓은 공간에서 제례를 봉행할 수 있도록 조성돼 제례 진행을 원활하게 하고 칠현의 충절을 기리는 공간으로서 예우와 상징성을 높이고 있다.또한 주변 유적공원과 연계해 칠현과 정선아리랑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칠현제례를 통해 고려 유신 칠현의 충절을 기리고 정선아리랑의 근원 설화와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는 한편 정선아리랑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칠현제례는 정선아리랑의 뿌리를 되새기고 고려 유신 칠현의 충절을 기리는 중요한 전통”이라며 “칠현의 뜻을 기리고 정선아리랑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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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제51회 정선아리랑제 개막 맞아 행사장 환경정화
정선군, 제51회 정선아리랑제 개막 맞아 행사장 환경정화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제51회 정선아리랑제 개막일인 1일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과 군 국·관·과·소장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선공설운동장과 아라리공원 등 축제장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아침부터 행사장 일원을 함께 돌며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주요 행사시설 주변과 관람객이 이동하는 공간 등을 살폈다.축제장 곳곳을 정돈하며 개막 당일 군민과 관광객이 찾을 행사장의 모습을 함께 확인했다.특히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과 재단 관계자, 군 각 부서장들이 함께 행사장에서 환경정비를 하며 축제 개막을 맞아 쾌적한 축제장 조성과 관광객 맞이에 힘을 모았다.제51회 정선아리랑제는 ‘정선의 소리, 끝없는 비상’을 주제로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정선공설운동장과 아리랑센터, 아리샘터, 아라리공원 등 정선읍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50년의 역사를 지나 새로운 50년을 시작하는 축제로 아리랑 대합창을 비롯해 전국아리랑합창경연대회, 아리랑 퍼레이드, A-POP 댄스 경연대회 등 11개 부문 113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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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정선아리랑제 오늘 개막 ‘정선아리랑의 새로운 반세기가 열린다’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제51회 정선아리랑제가 10월 1일 오늘 정선공설운동장과 정선아리랑센터, 아리샘터, 아라리공원 등 정선읍 일원에서 막을 올린다.‘정선의 소리, 끝없는 비상’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1976년 시작된 정선아리랑제가 반세기의 시간을 지나 새로운 50년을 시작하는 자리다.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아리랑의 원형을 이어가는 동시에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를 향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며 전통을 지키는 축제와 다음 세대를 향한 축제를 함께 선보인다.개막 일인 10월 1일은 오전 11시 남면 거칠현 사당에서 열리는 칠현제례와 기로연으로 시작한다.정선아리랑의 역사와 전통을 되새기는 의식으로 개막 첫 일정의 문을 열고 오전 11시 30분에는 아리랑 시니어 패션쇼가 이어져 지역 어르신들이 축제의 주인공으로 무대에 선다.오후 2시부터는 아리랑실버합창대회가 읍면 대항으로 열리고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 가 무대에 오른다.9개 읍면 주민이 직접 축제에 참여하고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되면서 정선아리랑제가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축제로 이어진다.오후 6시 45분에는 개막 식에 앞서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갈라공연이 펼쳐진다.이어 오후 7시부터 시작되는 개막 식과 개막 공연에서는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과 지역주민 등이 함께하는 아리랑 대합창이 무대에 오른다.무대에 선 출연진과 객석의 군민, 관광객이 한목소리로 정선아리랑을 부르며 새로운 50년의 첫 장을 함께 연다.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정선아리랑의 주인공이 되는 순간이다.개막 식에서는 ‘새로운 50년을 향해’를 주제로 비전 선포식도 열린다.지난 5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정선아리랑을 다음 세대에 이어가는 한편 정선을 넘어 세계와 함께하는 아리랑의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을 군민과 관광객에게 알린다.이어지는 축하공연에는 초청가수 별사랑, 김용빈이 출연해 개막 무대의 열기를 이어간다.전통 아리랑으로 시작한 개막 무대가 다양한 대중음악 공연으로 이어지며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오후 8시 40분에는 정선의 가을 하늘을 수놓는 드론라이트쇼와 불꽃놀이가 이어진다.아리랑의 전통에서 출발한 축제가 군민의 목소리와 공연을 거쳐 빛과 불꽃으로 이어지면서 개막 일의 마지막 순간을 장식한다.메인무대 외에도 축제장 곳곳에서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아라리공원 프린지무대에서는 색소폰, 현악, 아카펠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지고 아리랑시장 프린지무대에서는 지역 공연과 함께 러시아 해외공연팀 등 이색적인 무대도 마련된다.축제장을 걷는 동안에도 곳곳에서 음악과 공연을 만날 수 있어 정선읍 일원 전체가 축제 분위기로 물든다.올해 정선아리랑제는 군민과 지역 사회단체, 기관이 함께 준비하고 운영하는 지역 공동체의 축제로 마련됐다.9개 읍면 주민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11개 자원봉사단체 1480명이 축제 현장에서 활동하며 관광객을 맞는다.1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군과 재단은 행사 준비 단계부터 교통과 안전, 행사장 운영 등 각 분야의 협업체계를 점검하며 원활한 축제 운영에 힘을 쏟고 있다.공설운동장 일원에 마련되는 정선아리랑 주제관도 축제의 또 다른 볼거리다.정선아리랑의 역사와 노랫말, 지난 50년 축제의 모습을 사진과 영상, 옛 자료로 돌아보고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를 향한 정선의 준비 과정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지나온 시간을 기억하는 공간에서 앞으로의 새로운 50년을 그려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축제는 10월 4일까지 이어진다.2일에는 전국아리랑합창경연대회와 뮤지컬 ‘아리엘’갈라쇼, 가수 나태주와 뮤지컬 배우 차지연의 공연이 마련되고 3일에는 정선읍 시가지를 무대로 아리랑 퍼레이드와 A-POP 댄스 경연대회가 펼쳐진다.같은 날 오후 3시 아리샘터에서는 ‘소리의 유산에서 미래의 선율로 세계를 품은 음악도시 정선’을 주제로 제51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엄이 열린다.최종수 (재)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아리랑의 새로운 반세기가 시작되는 역사적인 순간에 많은 분들이 정선을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아침부터 저녁까지 전통과 공연, 음악과 볼거리가 이어지는 정선아리랑제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가을 정선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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