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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2천 명이 ‘금강산 가는 옛길’ 걷는다
15일 2천 명이 ‘금강산 가는 옛길’ 걷는다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문화재단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구군협의회는 오는 15일 두타연 일원에서 ‘금강산 가는 길 걷기’행사를 개최한다.2024년에 이어 2년 만에 이 코스에서 개최되는 이번 걷기 행사는 두타연의 자연경관을 걸으며 트레킹을 즐기고 양구 전투 위령비 참배와 공연, 문화 행사 등을 함께하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를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양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예약 또는 양구문화재단을 방문해 신청하는 방법으로 선착순 2000명을 모집하고 있다.행사 당일 참가자들은 오전 8시까지 양구읍 레포츠공원 메인 주차장에 집결해 신분 확인과 발권 등을 거친 뒤 버스를 타고 걷기 코스 출발점인 동면 비득안내소로 이동해 걷게 된다.걷기 코스는 비득안내소를 출발해 비아목교, 하야교 삼거리를 거쳐 두타연 조각공원에 도착하는 약 8㎞ 구간이다.코스 중간인 하야교 삼거리에서는 국악 앙상블 공연이 진행되며 두타연 조각공원에 도착한 후에는 양구 전투 위령비 참배, 점심식사, 동두천시립합창단 공연, 경품 추첨 등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행사장과 걷기 코스에는 구급차와 응급의료 인력이 배치되고 코스 곳곳에 안전요원과 안내요원이 참가자들을 안내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걷기 코스가 민간인통제선 내 지역에 위치하기 때문에 참가자는 행사 당일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도시락과 물, 돗자리, 우천에 대비한 물품 등도 개인별로 준비해야 한다.특히 기상이 악화되거나 군사작전 등 긴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는 걷기 행사가 취소될 수 있다.김종구 양구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행사는 두타연 일원을 걸으며 자연경관을 즐기고 위령비 참배와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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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청소년수련관 실내수영장 리모델링 추진
양구 청소년수련관 실내수영장 리모델링 추진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은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수련관 실내수영장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한다.2001년 건립된 양구 청소년수련관 실내수영장은 건립된 지 25년이 지나면서 내부 균열과 배관 누수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기계·전기설비의 노후화로 시설 전반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군은 특별교부세를 포함한 총 20억원을 투입해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최신 여과시스템을 도입해 수질 관리 기능을 개선해 더욱 쾌적한 수영장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생존수영 교육 운영시간을 확대하는 한편 주민 편의시설도 보강해 실내수영장의 활용성과 이용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이를 위해 군은 올해 건축 기획과 실시설계 용역 등 사전 행정절차에 착수하고 내년 하반기에 공사를 시작해 2029년 상반기 재개장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리모델링이 완료되면 지역 내 초등학교의 생존수영 교육을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청소년수련관 실내수영장 리모델링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존수영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노후 시설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청소년과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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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영월, 한글날 제정 100주년 맞아 주민 손으로 만든‘마을 서체’ 성과 전시 개최
문화도시 영월, 한글날 제정 100주년 맞아 주민 손으로 만든‘마을 서체’ 성과 전시 개최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주민들이 직접 만든 마을 서체를 선보이는 ‘내가 쓰는 영월’ 성과 전시를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달래장에서 개최한다.‘내가 쓰는 영월’은 영월 9개 읍·면의 지역 이야기와 특색을 담은 주민 창작 서체를 발굴하는 사업이다.참여 주민들은 전문가와 함께 10회에 걸친 교육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과 지명 설화, 골목의 기억 등을 담은 9개 읍·면별 고유 서체를 완성했다.이번 전시에서는 ‘영월 무릉도원면체’, ‘영월 주천면체’, ‘영월 한반도면체’, ‘영월 골목길체’, ‘영월 산솔바람체’등 주민들이 만든 서체를 만나볼 수 있다.전시장에는 마을 서체를 직접 입력하고 막도장을 찍어보는 체험 공간과 서체 제작 과정, 참여 주민들의 사진·영상 등을 살펴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특히 이번 전시는 연세대학교 박물관의 한글날 제정 100주년 특별순회전 우리말, 한글, 영월 과 함께 개막한다.10월 1일 진달래장에서 공동 개막식을 열고 주민 창작 서체와 한글 관련 자료를 함께 선보인다.영월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이야기를 글자에 담아 마을 고유의 서체로 완성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한글의 가치와 영월의 이야기를 함께 살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내가 쓰는 영월’ 성과 전시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달래장 1층 할머니다방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연세대학교 박물관 특별순회전 우리말, 한글, 영월 은 진달래장 2층에서 11월 5일까지 이어진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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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10월 3일 제5회 청년의 날 기념 ‘동강둠칫’ 개최… “느슨하고 유쾌한, 자연속 둠칫한 하루”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오는 10월 3일 오전 11시부터 영월읍 동강둔치 잔디밭에서 ‘제5회 영월군 청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올해 행사는 ‘느슨하고 유쾌한, 자연 속 둠칫한 하루’를 주제로 동강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과 공연, 참여 행사로 진행된다.행사장에서는 동강둔치 주변의 새와 생태를 관찰하는 탐조 활동을 비롯해 명상, 훌라댄스, 캐리커처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시간대별로 운영된다.또한 영월 지역에서 생산된 재료를 활용한 전시와 요리를 선보이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공연도 이어진다.요조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를 비롯해 밴드 소란, 디에이드, 쏘왓놀라, 서울 보사 소사이어티와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청년콘서트가 1·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이와 함께 사연 소개와 출연자와의 대화 등으로 구성된 ‘큰골 라디오’ 가 행사 시간 동안 영월FM을 통해 송출되며 오후 8시에는 드론을 활용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김길수 영월군수는 “동강의 자연 속에서 청년들이 일상의 짐을 잠시 내려놓고 느슨하고 유쾌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이 준비된 만큼 많은 청년과 군민이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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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면바르게살기위원회, 옹정리소공원 환경정화활동 실시
한반도면바르게살기위원회, 옹정리소공원 환경정화활동 실시 (영월군 제공)
[knews25] 한반도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9월 30일 ‘깨끗한 우리 동네 만들기’의 하나로 옹정리 소공원 일원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에는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소공원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을 정비했다.황숙희 한반도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깨끗한 한반도면을 만들기 위해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쾌적한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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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시설관리공단, 임직원 대상 반부패·청렴특강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0월 1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정한 직무 수행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2026년 임직원 청렴특강’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임직원이 반부패 관련 법령을 이해하고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부패와 이해충돌 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 강의와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된다.강의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하며 주요 반부패 법령과 업무 현장 적용 사례, 국민권익위원회의 주요 법령 해석 사례 등을 바탕으로 청렴 실천 방안을 다룬다.강의 후에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미니 청렴 골든벨’을 진행한다.퀴즈를 통해 교육 내용을 다시 확인하고 주요 법령과 공직자 행동강령, 업무 과정에서 필요한 판단 기준을 익힐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공단은 시설 운영과 주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교육을 총 2회로 나눠 진행해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교육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직원 의견을 향후 청렴 시책과 교육에 반영한다.영월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임직원 스스로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일상 업무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렴 교육과 실천 활동을 이어가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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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삼척시 보훈가족 한마음잔치 성황리에 마무리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는 10월 1일 삼척시 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초청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화합과 소통을 위해 ‘제12회 삼척시 보훈가족 한마음잔치’를 개최했다.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 삼척지회가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보훈가족 100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보훈단체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도 함께했다.행사는 평양예술공연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후 참석자들은 식사를 함께하고 지역 가수들의 공연을 즐기며 서로의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졌다.박주희 회장은 “오늘 한마음잔치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가족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서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해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보훈문화 확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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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생태·역사 품은 삼척 지질유산, 국제학술지 게재로 세계에 알려
지질·생태·역사 품은 삼척 지질유산, 국제학술지 게재로 세계에 알려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는 지역 지질유산과 지질관광을 주제로 한 연구논문이 국제학술출판사 스프링거의 학술지 ‘Geoheritage’에 게재됐다고 밝혔다.‘Geoheritage’는 지질유산의 가치와 보전, 교육·관광 활용 및 지질공원에 관한 연구를 다루는 전문 국제학술지다.이번 논문은 삼척시와 관계 연구진이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준비하며 축적해 온 조사·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삼척 지질유산의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국제 학계에 소개한 결과다.논문에서는 삼척의 다양한 지질·지형이 생태환경과 지역의 역사·문화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고 이를 관광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지오스토리’로 풀어내는 지질관광 방안을 제시했다.대이리 지역의 석회동굴과 꼬리치레도롱뇽, 죽서루의 석회암 절벽과 전통 건축, 소한계곡의 동굴에서 솟아나는 물과 민물김 서식환경, 덕풍계곡의 지형과 옛 산림철도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특히 삼척의 지질유산이 아름다운 경관을 넘어 생태·역사·문화를 함께 이해하는 교육·관광 자원임을 조명하고 이러한 해설 방식이 세계 여러 지질공원에서도 활용될 수 있음을 제시했다.이번 게재는 삼척 지질유산의 학술적 가치와 지질관광 잠재력을 국제적으로 알리고 향후 국가지질공원을 넘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추진을 위한 학술적 기반을 강화하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논문 게재는 삼척의 지질유산과 그 속에 담긴 생태·역사·문화의 가치를 국제적으로 알리는 뜻깊은 성과”며 “연구 성과를 해설과 관광 콘텐츠에 접목하고 국가지질공원 인증과 향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도전을 차근차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삼척시는 지난 2025년 11월 12일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현재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후보지 심사가 마무리되면 심사 의견을 반영한 보완과 인증에 필요한 최종 준비에 속도를 내어 국가지질공원 인증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삼척시는 심사 일정에 맞춰 2027년 국가지질공원 최종 인증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추진하고 인증 이후에는 본격적인 운영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준비도 단계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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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탄소중립지원센터-삼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후위기취약계층 기후적응 역량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삼척시 탄소중립지원센터-삼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후위기취약계층 기후적응 역량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와 삼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30일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그린에너지연구관 소회의실에서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기후적응 역량강화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후위기가 사회적 취약계층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고 기후위기에 취약한 지역 주민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양 기관은 △기후위기 취약계층 대상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홍보 △기후적응 역량강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탄소중립지원센터의 기후위기·탄소중립 분야 전문성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 네트워크를 연계함으로써, 기후위기 취약계층이 관련 정보와 교육에 보다 쉽게 접근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할 수 있는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김주영 센터장은 “기후위기의 영향은 사회·경제적 여건에 따라 더 크게 체감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취약계층이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함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김호식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기후위기 취약계층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복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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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춧대·깻대 등 밭작물 대상 불법소각 방지 및 농가 일손 돕기 나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가 가을철 산불 예방과 농업 분야의 미세먼지 및 병해충 저감을 위해 10월 1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수확 후 남은 고춧대, 깻대 등 밭작물 위주의 영농부산물 파쇄를 지원한다.관행적으로 이뤄지던 농산물 폐기물 불법소각을 막아 산불을 예방하고 농촌의 일손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파쇄된 부산물을 토양 퇴비로 자원화해 친환경 농업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파쇄지원단은 10월 26일부터 12월 11일까지 47일간 운영되며 산림연접지와 고령·취약 농민 거주 비중이 높은 지역을 우선으로 방문해 순차적으로 영농부산물을 파쇄할 예정이다.지원대상은 밭작물 위주의 영농부산물이며 △고구마 등 넝쿨 줄기류 △기타작목이나 조경수 △밤, 대추 등 과수 부산물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영농부산물 파쇄를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 기간 내에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삼척시 관계자는 “건조한 가을·겨울철 농업 잔재물 소각은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매우 크다”며 “산불예방과 농가 일손 부담 경감, 그리고 친환경 농업 실천을 위해 농가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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