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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문화도시센터, 전시길잡이 양성과정 현장체험 운영
영월문화도시센터, 전시길잡이 양성과정 현장체험 운영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전시길잡이 양성과정 수강생들의 도슨트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8일 경기도 수원시에서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현장체험은 전시 현장에서 시민도슨트의 활동을 직접 살펴보고 관람객과의 소통 방식과 전시 해설 기법을 익혀 전시길잡이로서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수강생들은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시민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소장품전 ‘블랑 블랙 파노라마’를 관람하고 도슨트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경험과 활동 노하우를 공유받았다.이어 경기사진센터에서는 개관 전 ‘빛나는 얼굴들’과 ‘파밀리아’를 관람하며 교육과정에서 배운 VTS 교육법을 적용해 작품을 다양한 시각에서 해석하는 시간을 가졌다.한 수강생은 “도슨트의 설명을 통해 작품의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동강국제사진제에서도 관람객에게 작가의 세계를 전달하는 전시길잡이로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영월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장체험은 수강생들이 도슨트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동강국제사진제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전시길잡이 양성과정은 지난 6월 20일 개강했으며 이론교육과 모의 실습을 거쳐 오는 8월 8일부터 동강국제사진제에서 도슨트 실습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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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문화도시센터, 오백나한 활용 문화도시 브랜드화 본격 추진
영월문화도시센터, 오백나한 활용 문화도시 브랜드화 본격 추진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20일 역전충전소에서 영월군의회와 영월군, 문화예술 관계자, 지역 주민, 참여 작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자산 브랜딩 지역생활 실험실 : 오백나한 커넥트데이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영월의 대표 역사문화자산인 창령사 터 오백나한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해 개발한 문화콘텐츠와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전문 작가와 주민들이 함께 개발한 오백나한 굿즈와 문화콘텐츠 시제품이 공개됐다.오백나한의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한 생활소품과 캐릭터, 향, 체험 콘텐츠 등 다양한 로컬 콘텐츠가 소개됐으며 오백나한의 역사적 가치와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재단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콘텐츠를 보완하고 굿즈 제작과 판매 기반을 확대해 오백나한을 영월의 대표 문화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오는 11월 16일부터 12월 5일까지 영월 진달래장 문화공간에서 오백나한 기획전시와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열어 다양한 작품과 문화상품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영월만의 문화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영월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영월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오백나한을 현대적인 문화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주민이 함께 만드는 지역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의미 있는 시도”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영월만의 차별화된 문화도시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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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천면번영회, 삼계닭 130마리 기탁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주천면번영회, 삼계닭 130마리 기탁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영월군 제공)
[knews25] 주천면은 지난 21일 주천면번영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주천사랑봉사회에 삼계닭 130마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삼계닭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천사랑봉사회는 이를 삼계탕으로 조리해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과 지역 단체 100가구에 전달했다.진상용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신명화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천면번영회에 감사드린다”며 “무더운 여름 어르신들의 원기 회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주천면번영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주천사랑봉사회도 취약계층 지원과 어르신 돌봄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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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 축하 화분 100여 개 기부로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
삼척시의회, 축하 화분 100여 개 기부로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 (삼척시 제공)
[knews25] 제10대 삼척시의회 김원학 의장이 취임 축하로 받은 화분 100여 개를 7월 20일 삼척시자원봉사센터에 기부하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화분 기부는 일회성 축하 선물에 그치기 쉬운 화분을 재활용해 관내 취약계층 1인 가구 어르신들께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 상태를 함께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지역 내 자발적인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원학 의장은 “취임을 축하해 주신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소외된 이웃과 나누고자 한다”며 “어르신들이 반려식물을 통해 작은 위안을 얻으시길 바라며 늘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김성진 삼척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기부로 제10대 삼척시의회 의원 전원이 참여하는 뜻깊은 나눔의 기록을 세우게 됐다”며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온기를 더해준 삼척시의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역 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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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맞아 더욱 풍성해진 제13회 명주인형극제
여름방학 맞아 더욱 풍성해진 제13회 명주인형극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문화원이 주최하는 제13회 명주인형극제가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열리며 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가족 문화축제로 펼쳐질 예정 강릉문화원이 주최하는 제13회 명주인형극제가 오는 22일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극창작소 별별생각의 개막 공연 삼색이의 대모험을 시작으로 26일까지 명주예술마당과 작은공연장 단에서 개최된다.개막 식에서는 ‘로고송 율동 챌린지’ 대상팀인 킨더스쿨 어린이집과 마리시시크루가 특별 오프닝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올해 제13회 명주인형극제는 초등학교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 개최돼 보다 많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공연장은 기존 명주예술마당에서 작은공연장 단까지 확대했으며 프랑스 해외극단 초청 공연과 성인 대상 특별공연을 새롭게 마련해 공연 콘텐츠를 더욱 다채롭게 구성했다.또한 관람 할인 혜택을 기존 어린이 동반 부모에서 조부모까지 확대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강릉 외곽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찾아가는 인형극’도 운영했다.이번 축제에는 국내외 18개 극단이 참여해 총 71회의 공연을 선보인다.해외 초청 공연으로는 프랑스 우수 인형극단 Snow on the Eyelashes Company의 Don't wait for me 를 선보인다.이번 작품은 손인형과 프로젝션 영상을 결합한 독창적인 인형극으로 다리가 달리고 날개를 단 집들이 여행을 떠난다는 상상력을 바탕으로 ‘집’과 ‘정체성’, ‘떠남과 남겨짐’에 대한 이야기를 시적으로 풀어낸다.현실과 상상이 교차하는 감각적인 무대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 관객에게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별공연으로는 극단친구의 안재우의 복통 SHOW 가 마련된다.방송 프로그램 ‘스타킹’, ‘아침마당’, ‘속풀이쇼 동치미’등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복화술의 거장 안재우가 선보이는 공연으로 유쾌한 입담과 마임, 퍼포먼스를 결합한 참여형 공연이다.기존 유아·어린이 중심의 인형극에서 나아가 성인 관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전 세대가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기획 전시로는 포스터 공모전 마리·시시와 함께 하는 신나는 여름방학이 마련된다.올해 포스터 공모전에는 역대 최다인 1040점이 출품되며 높은 관심을 모았고 이를 기념해 수상작 294점은 실물 전시로 출품작 전체 746점은 영상 전시로 선보인다.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이번 특별전은 축제 기간 또 하나의 볼거리로 마련되며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은 23일 오후 1시 작은공연장 단에서 본상 수상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체험 프로그램도 지난해보다 확대해 총 15종을 운영하며 어린이들에게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또한 명주인형극제 마스코트 마리와 시시를 활용한 가챠머신, 양말, 손수건, 비치백, 아코디언 의자 등 총 7종의 문화상품도 함께 선보여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갈라쇼는 25일 오후 7시 강릉대도호부관아 에서 개최된다.Snow on the Eyelashes Company, 이재홍, 극단 조이아이, 백솽팩토리, 극단 마롯뜨가 참여해 주요 인형극 장면을 릴레이 형식으로 선보이며 LED 쥐불놀이, 투명 부채 만들기, 어린이 플리마켓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특히 여름밤 야외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인형극 무대로 공연과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기며 가족 모두가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화묵 강릉문화원장은 “제13회 명주인형극제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공연과 전시, 체험이 어우러진 가족 문화축제로 준비했다”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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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의 낮과 밤을 물들이다, 2026 경포 썸머 페스티벌
경포의 낮과 밤을 물들이다, 2026 경포 썸머 페스티벌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가 오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7일간 경포해변 특설무대와 중앙광장 일원에서 2026 경포 썸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경포해변 특설무대를 중심으로 테마별 인기가수 공연과 EDM 파티를 선보이고 중앙광장과 백사장 일원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해변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힙합과 R B 공연으로 여름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경포 7DAYS 콘서트와 DJ EDM 파티’를 비롯해 썸머 이색 경연 대회, 초대형 뽑기 게임 등이 펼쳐진다.또한 플로팅브릿지 위에서 펼쳐지는 바다 미션로드와 100초 챌린지, 백사장에서 펼쳐지는 팀 대항 릴레이 썸머 챌린지 등 경포해변의 공간 특성을 살린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특히 강릉시는 지난해 극심한 가뭄으로 재난 사태가 선포되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올해는 물을 소재로 한 축제 콘텐츠 ‘워터 페스타 데이’를 새롭게 기획했다.시민과 관광객이 물과 함께 더위를 시키며 올해 여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무더위 대탈출의 장으로 마련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오는 8월 2일 운영되는 무더위 대탈출 콘텐츠인 ‘워터 페스타 데이’에서는 낮부터 다양한 물놀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경포해변 중앙광장에서는 물총대전 프로그램 ‘경포대첩’ 이 열려 팀별 물총싸움이 펼쳐지고 해변 플로팅브릿지 위에서는 100초 챌린지와 미션 게임 등 무더위를 식히는 역동적인 해양 체험을 즐길 수 있다.이어 오후 7시부터는 물폭탄 테마형 공연과 EDM 파티가 경포해변의 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해변과 중앙광장 일원에는 메인 포토존을 비롯한 다양한 놀거리가 마련돼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와 추억을 제공할 계획이다.송림 일원에는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는 송림 플레이존과 피크닉 구역이 마련돼 편안한 여름날의 휴식을 즐길 수 있다.이와 함께 강릉시는 비치비어 페스티벌과 연계해 7월 31일 8월 1일 송림 일원에서 수제맥주와 로컬푸드를 즐길 수 있는 비어가든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여름철 경포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운영할 방침이다.강릉시는 행사장 내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축제 운영 기간 구급차 배치와 현장 안전관리, 교통질서 유지, 행사장 위생 점검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관람객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또한 방문객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무더위 쉼터가 중앙광장에 마련돼 누구나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배광식 관광정책과장은 “2026 경포 썸머 페스티벌은 경포해변의 낮과 밤을 모두 즐길 수 있도록 공연, EDM, 물놀이, 해변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여름 대표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며 “특히 지난해 가뭄을 극복한 의미를 담아 마련한 ‘워터 페스타 데이’는 시민과 관광객이 물과 함께 무더위를 식히며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물총대전과 플로팅브릿지 챌린지, 테마형 공연이 어우러지는 핵심 프로그램인 만큼 시민과 관광객이 경포의 여름을 시원하고 안전하게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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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남 강릉시장, ‘옥계 타운홀 미팅’ 시작으로 21개 읍면동 시민과 직접 소통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원형 좌석·시민 공개모집·문제해결형 토론으로 시민과 함께 답을 찾는 참여형 소통행정 실현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강릉시가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본격화한다.김중남 강릉시장은 함께 바꾸는 미래, 모두 행복한 타운홀 미팅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22일 옥계를 시작으로 8월 7일 주문진읍까지 관내 21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된다.민선 9기 취임식을 주문진읍에서 개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남부권인 옥계면에서 시민과의 대화를 시작 함으로써 강릉 전역을 아우르는 균형 있는 소통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특히 이번 타운홀 미팅은 기존의 일방적인 시정 설명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 중심의 수평적이고 실질적인 소통을 실현하기 위해 운영 방식 전반에 변화를 줬다.우선 원형 좌석 배치와 시민 공개모집을 도입해 서로 눈을 맞추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수평적 소통 공간을 마련했다.이를 통해 참여의 문턱을 낮추고 보다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낼 예정이다.토론 방식 또한 일방적인 건의사항 전달이 아닌, 시민과 시장이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문제 해결형 토론’ 으로 진행된다.시민들이 생활 속 불편사항부터 지역 현안, 정책 제안까지 자유롭게 이야기하면 김중남 시장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고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쌍방향 소통이 이루어진다.강릉시는 간담회 종료 후 시민들이 제안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신속하게 검토하고 관련 부서와 공유해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단순히 의견 청취에 그치지 않고 행정의 실행력을 높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아울러 강릉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들음터를 운영한다.시장이 직접 읍면동을 찾아가는 타운홀 미팅과 더불어,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도 언제든 시장과 마주 앉아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시민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들음터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시청 1층 민원실 앞에서 운영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방문해 시정에 대한 의견과 제안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민선 9기의 출발은 시민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타운홀 미팅이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넘어 시민과 함께 답을 찾는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고 그 변화가 시민의 삶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신속하게 실행하는 시민 중심의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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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의회,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추진 발언 강력 규탄 및 철회 촉구
정선군의회,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추진 발언 강력 규탄 및 철회 촉구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의회는 21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최근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새만금 내국인 출입 가능 카지노 복합리조트 추진 계획’발언을 강력히 규탄하며 공식 철회를 촉구했다.정선군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강원랜드 내국인 카지노는 석탄산업 합리화 조치로 생계 터전을 잃은 석탄산업 전환지역 주민들이 피와 눈물로 쟁취해 낸 유일한 구제 장치이자 법적 권리”며 “주민들의 역사적 희생을 무시하고 정략적 이익을 위해 전환지역의 독점적 정책 특례를 노리는 것은 국가적 신의를 저버리는 행태”고 지적했다.정선군의회 의원들은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추진 계획이 철회되지 않을 경우, 석탄산업 전환지역 시·군 및 지역사회 단체와 긴밀히 연대해 대응책을 모색할 것”이라며 “정선군민의 생존권과 국가 정책적 신뢰가 훼손되지 않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석탄산업 전환지역 생존권 위협하는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추진 철회 촉구 성명서 석탄산업 전환지역 생존권 위협하는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추진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 최근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공식 선언한 ‘새만금 내국인 출입 가능 카지노 복합리조트 추진 계획’에 대해, 우리 정선군의회와 4만 정선군민은 분노와 참담함을 금할 수 없으며 이를 강원특별자치도 석탄산업 전환지역 주민들에 대한 정면 도전이자 생존권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태로 규정한다.강원랜드의 내국인 카지노는 단순한 경제적 이권이나 관광 개발의 수단이 아니다.대한민국 산업화의 역군으로서 국가 에너지 공급에 온몸을 바쳤으나, 정부의 일방적인 석탄산업 합리화 조치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소멸의 벼랑 끝에 몰렸던 석탄산업 전환지역 주민들이 피와 눈물, 투쟁으로 쟁취해 낸 유일한 ‘사회적 구제 장치’ 이자 법적 권리이다.그동안 정선군민을 비롯한 석탄산업 전환지역 주민들은 카지노 유치에 따른 사행성 부작용과 사회적 낙인을 온전히 감내하며 무너진 지역 경제를 일으키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다해왔다.이러한 역사적 배경과 주민들의 희생을 완전히 무시한 채, 단지 대규모 개발 논리와 정략적 이익만을 앞세워, 석탄산업 전환지역에 한해 허용된 독점적 정책 특례인, 내국인 카지노를 노리는 것은 지방자치단체 간의 상생 정신과 국가적 신의를 저버리는 무책임한 행태이다.새만금은 이미 국책사업으로서 천문학적인 국가 예산이 투입되고 있는 지역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마지막 보루이자 생명줄인 내국인 카지노까지 영역을 침범하려는 것은, 국가적 사행산업의 무분별한 확산을 부추기고 지자체 간 불필요한 갈등을 조장해 국론을 분열시키는 처사이다.특히 이번 발표는 전북도민과 지역 시민사회와의 최소한의 의견 수렴이나 공론화 과정조차 거치지 않은 독단적 발언이며 막대한 사회적 비용과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는 중차대한 사안을 자신의 정치적 치적으로 삼으려는 무모한 행태이자 전북도민마저 기만하는 행위이다.이에 정선군의회는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의 무책임하고 정략적인 발언을 강력히 규탄하며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일체의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해당 발언을 공식 철회할 것을 엄중히 경고하며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하나,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석탄산업 전환지역 주민들의 희생을 무시하고 지역 갈등을 유발하는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복합리조트 추진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 하나, 정부와 국회는 석탄산업전환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제정 취지를 준수하고 국가적 사행 산업 통제 원칙을 무너뜨리는 새만금 카지노 관련 특별법 개정 시도를 원천 차단하라 하나, 문화체육관광부는 국가 사행산업의 엄격한 관리 원칙과 법적 취지를 준수해, 석탄산업 전환지역과의 약속을 이행하고 지역 생존권을 보호하기 위한 입장을 명확히 표명하라 2026년 7월 21일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의회 의원 일동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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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민선9기 공약‘국비 확보 잰걸음’ ..중앙부처 릴레이 방문
홍천군, 민선9기 공약‘국비 확보 잰걸음’ ..중앙부처 릴레이 방문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민과의 약속을 실행으로 옮기기 위한 중앙 부처 협력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7월 21일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을 비롯해 기획예산처,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를 잇달아 방문해 민선 9기 핵심 공약과 지역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이번 중앙 부처 방문은 민선 9기 군정 구호인 ‘홍천을 더 넓게, 군민을 더 행복하게’를 실현하고 군정 비전인 ‘수도권으로 도약하는 경제 으뜸 도시 홍천’을 구체화하기 위한 첫 대외 행보다.특히 공약 사업의 실행 기반을 조기에 마련하고 미래 성장동력과 정주 여건, 군민 안전을 뒷받침할 핵심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중앙정부와의 정책 공조를 강화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홍천군은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농림식품부 등을 방문해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홍천 국가 항체 클러스터 바이오 허브 도시 조성을 위한 항체 산업비즈니스센터 구축, 농촌 기본소득 도입,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을 중심으로 홍천의 미래 성장동력과 정주 기반을 강화하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또한 반려동물 특화 도시 브랜드 조성을 위한 은퇴 봉사 동물 지원센터 건립과 국도 56호선 화촌 군업~장평 도로 개량 사업 등 공약 사업도 함께 건의하며 지역 특화산업 육성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민선 9기 군정 방향을 전달했다.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과 교부세 과를 찾아 하반기 특별교부세 45억원 지원도 요청했다.민선 9기 공약 사업인 홍천읍 태학리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의 조기 완공과 지역 현안인 내면 자운리 지청선 도로 확 포장 공사 추진 등을 건의하며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 지원을 요청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민선 9기의 시작은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실행으로 옮기는 데 있다”며 “홍천의 미래를 이끌 핵심 공약 사업과 지역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국비 확보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정부와의 정책 공조를 더욱 강화해 ‘홍천을 더 넓게, 군민을 더 행복하게’라는 군정 구호를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가고 ‘수도권으로 도약하는 경제 으뜸 도시 홍천’ 실현을 위해 속도감 있게 군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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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소양강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준공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신사우동 일원에서 추진한 소양강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으로 빗물과 생활하수를 분리 처리하는 분류식 하수관로가 구축되면서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의암호 수질 보전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 사업은 하수관로 36.6㎞를 신설·정비하고 배수설비 1727개소를 설치해 생활하수는 하수처리장으로 안정적으로 이송하고 빗물은 별도 관로로 처리하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골자다.지난 2021년 7월 공사를 시작해 올 7월 마무리됐다.기존 합류식 하수관로는 비가 많이 내릴 경우 빗물과 생활하수가 함께 넘쳐 공공수역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었다.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2019년부터 총사업비 471억원을 투입해 합류식 하수관로를 분류식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했다.국비와 도비 등 378억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해 지방재정 부담을 줄이면서 지역 하수도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성과도 거뒀다.사업을 통해 시는 비가 내릴 경우 오염물질이 공공수역으로 유입되는 것을 줄여 소양호 및 의암호 수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하수 악취 저감과 침수 예방, 주거지역 위생환경 개선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소양강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준공으로 보다 안정적인 하수처리 기반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하수도 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공공수역 수질 보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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