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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75세 이상 어르신 실태조사 완료.원주형 통합돌봄 활용
원주시, 75세 이상 어르신 실태조사 완료.원주형 통합돌봄 활용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관내 75세 이상 어르신 1만 653명을 대상으로 욕구 조사를 완료했다.이번 조사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어르신들의 건강·생활 욕구를 면밀히 파악하고 오는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원주형 통합돌봄 모델’개발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추진됐다.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평균 연령은 82.1세였으며 가구 형태는 노인 부부와 독거 가구가 전체의 81.6%를 차지했다.또한 노쇠 어르신 비율이 44.8%에 달해, 가정 내 자체 돌봄 역량이 매우 취약한 구조임이 확인됐다.성별에 따른 건강 격차도 두드러졌다.여성의 노쇠율은 52.3%로 남성보다 약 1.5배 높았다.이에 따라 성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체계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노쇠 상태임에도 장기요양보험 등급을 보유한 비율이 17.2%에 불과해, 상당수 어르신이 공적 돌봄 체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서비스 수요와 실제 이용 간의 격차도 크게 드러났다.실제 이용률은 3.6%에 그친 반면, 서비스 이용 욕구는 50.2%에 달해 46.6%포인트의 차이를 보였다.주요 희망 서비스로는 △주거 환경 개보수 △생계 지원 등이 꼽혔다.이와 함께 △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 △병원 동행 서비스 등 일상생활 밀착형 지원에 대한 수요도 높았다.아울러 대다수의 어르신은 시설 입소보다 ‘살던 곳에서의 노후’를 강하게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공적 돌봄의 손길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가 여전히 넓다는 점을 재확인했다”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건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어르신들이 정든 집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원주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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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역사박물관, 역사문화 교육프로그램 운영
원주시역사박물관, 역사문화 교육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역사문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학교 단체가 대상이다.아이들이 박물관 유물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알아보고 유물을 좀 더 친숙하게 접하며 역사에 대해서도 깊이 배울 수 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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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투어, 저소득 취약계층에 지정기탁 후원금 전달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천호투어는 19일 원주시청을 방문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천호투어 관계자는 “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온정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희망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원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천호투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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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문막공장, 문막읍 적십자봉사회·새마을회에 지정기탁후원금 전달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KCC문막공장은 19일 원주시청을 방문해 지정기탁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문막읍 적십자봉사회와 문막읍 새마을회에 전달될 예정이다.KCC문막공장은 매년 지정기탁 후원금을 기탁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이남수 공장장은 “이번 후원금을 통해 문막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원강수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소중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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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6원주라면축제'성공 개최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2026원주라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9일 오후 2시,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삼양식품,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원주라면축제를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각 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협약에 따라 원주시는 축제의 총괄 기획과 행정 지원을 맡는다.삼양식품은 원주 향토기업으로서 축제 콘텐츠 구성과 기업 참여, 브랜드 협업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은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사업 수행과 현장 운영을 담당해 행사 추진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한다.특히 이번 협약은 원주라면축제를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라면을 매개로 지역 먹거리 산업과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축제로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상권 활성화는 물론, 원주를 대표하는 특화 먹거리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원강수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이 함께 만드는 협력 모델로 원주라면축제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축제로 성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원주만의 경쟁력 있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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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공업, 저소득 취약계층에 지정기탁 후원금 전달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대성공업은 19일 원주시청을 방문해 지정기탁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오원택 대표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원강수 시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나눔이 지역복지 증진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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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여성단체협의회, 저소득 취약계층에 녹색장터 수익금 후원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여성단체협의회는 19일 원주시청을 방문해 ‘원주시민 녹색장터’수익금 1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후원금은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학성동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원은향 회장은 “원주시민 녹색장터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할 수 있어 기쁘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원강수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관심과 정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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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장도서관,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 운영 시작
태장도서관,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 운영 시작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태장도서관은 올해 신규 프로그램으로 오는 3월부터 6∼8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을 운영한다.영어 체험형 동화구연은 대형 스크린 3D 화면에 아이들의 모습을 투영해 어린이들이 직접 영어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즐기는 프로그램이다.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일요일에 2회씩 운영된다.브레멘 음악대 △엄지공주 △요술 항아리 등 아이들에게 친숙하고도 꾸준히 사랑받는 동화를 준비했으며 약 2∼3주 단위로 새로운 콘텐츠가 제공될 예정이다.기존에 도서관이 운영 중인 ‘체험형 동화구연’과 함께 독서에 대한 흥미를 증진하고 영어 동화와 친숙해지는 기회를 제공하는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참가비는 무료며 체험일 전월 20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3월 프로그램은 2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태장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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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시민정보화교육 3월 수강생 모집
원주시, 시민정보화교육 3월 수강생 모집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시민정보화교육 3월 수강생을 모집한다.일산동 시민정보화교육장에서는 3월 9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인터넷활용 △동영상제작 △캔바로 쉽게 만드는 생활 디자인 등 총 3개 과정이 운영된다.지정면 서부권 시민정보화교육장에서는 3월 3일부터 27일까지 4주간 △엑셀 기초 △AI 비서로 만드는 디지털 부업 △3040을 위한 제미나이 실전 마스터 등 총 3개 과정이 진행된다.20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여 신청은 2월 19일 오전 9시부터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시민정보화교육장 또는 서부권 시민정보화교육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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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나무주사 사업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2025년 6월 강동면 임곡리 산183일원에서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고 2028년 청정지역 전환을 목표로 오는 3월 27일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임곡2리 감염목 7본의 반경 500m 내 지역, 117ha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시는 경미지역으로 감염목 발생 구역을 최우선으로 집중 방제하고 반출금지 구역을 중심으로 추가 방제를 실시해 확산을 차단할 방침이다.아울러 2월 중 산림청 산림재해대책비 4억원이 추가로 교부될 예정으로 반경 500m 외 연접지인 임곡리·북동리 150ha에 대해서도 예방나무주사를 추가 시행할 계획이다.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류에 감염되는 치명적인 산림병해충으로 산불·산사태와 함께 3대 산림재난 중 하나이다.감염 시 소나무가 급속히 고사하고 전염성이 매우 강해, 한 번 피해가 발생하면 대규모 벌채와 장기간 복원이 불가피해 막대한 사회·경제적 손실이 뒤따른다.이에 따라 사전 예방과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최준광 산림과장은 “산림은 한 번 훼손되면 복구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만큼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방제 사업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릉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선제적 방제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지역 산림을 보호하고 건강한 산림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