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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맛보면 또 찾는다”…홍천찰옥수수축제 여름 대표축제 저력 입증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의 대표 농산물 축제인 ‘제30회 홍천찰옥수수축제’ 가 지난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도시산림공원 토리숲 일원에서 개최된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축제는 1997년 시작된 홍천찰옥수수축제의 서른 번째 개최를 기념해 홍천찰옥수수가 걸어온 발자취를 되짚고 해마다 여름이면 찰옥수수를 삶아 가족과 이웃이 함께 나누던 홍천군민들의 정겨운 추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 됏다.개막 식은 17일 오전 9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홍천찰옥수수축제의 30년 역사와 함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심영주 홍천농협 조합장, 김희철 화촌농협 조합장, 허남영 영귀미농협 조합장, 권철중 서홍천농협 조합장에게 표창패가 수여됐다.홍천찰옥수수왕 시상식에서는 이용일 씨, 김형동 씨, 박영호 씨, 류재익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옥수수 술 빚기 대회에서는 대상을 받은 최우혁 씨를 비롯한 입상자 7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돼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이어진 샌드아트와 퍼포먼스 공연은 농업인들의 정성과 방문객들의 기억이 한 해 한 해 쌓여 오늘의 서른 번째 축제를 완성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모래 위에는 홍천의 찰옥수수밭과 그 곁을 지켜온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졌으며 개막 퍼포먼스에서는 참석자들이 ‘30년의 꿈과 미래’를 품은 대형 옥수수의 껍질을 함께 벗겨내자 알이 가득 찬 찰옥수수 형상이 모습을 드러냈다.지난 30년의 성과와 홍천찰옥수수축제가 열어갈 새로운 미래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연출로 관람객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향수를 전했다.개막 첫날부터 축제장은 홍천군민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방문객과 군 장병, 가족 단위 관광객들로 가득 찼다.전년도 개막 일과 비교해 두 배 가까운 인파가 몰리면서 행사장 진입로부터 판매장과 체험장까지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이른 시간부터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붐볐다.판매장에는 새로 공급된 찰옥수수가 쉴 새 없이 들어오고 판매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찰옥수수 판매에는 홍천농협, 화촌농협, 영귀미농협, 서홍천농협이 참여해 우수한 품질의 미백찰옥수수와 미흑찰옥수수를 선보였다.판매가격은 개당 미백찰옥수수 900원, 미흑찰옥수수 1000원으로 책정해 최상급 찰옥수수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했다.참여 농협과 농가에서는 축제 일정에 맞춰 품종별 생육 상태와 수확 적기를 세심하게 관리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사전에 충분한 물량을 확보했다.행사 기간에도 갓 수확한 찰옥수수를 축제장으로 지속해서 공급했으며 마지막 날까지 준비한 물량이 모두 판매되며 홍천찰옥수수의 높은 인기와 소비자들의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한여름의 풍부한 햇볕과 큰 일교차 속에서 자란 홍천찰옥수수는 쫀득한 식감과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특징으로 한번 맛본 뒤에는 매년 다시 찾게 된다는 방문객들의 평가가 이어졌다.먹거리 공간에서는 옥수수를 활용한 올챙이국수를 비롯해 콘옥수수빵, 옥수수아이스크림 등 특색 있는 메뉴가 판매됐다.이외에도 명이핫도그와 홍총떡, 떡볶이, 슬러시, 식혜 등 남녀노소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를 착한 가격으로 선보였으며 농특산물 부스에서는 복숭아, 버섯, 오미자, 벌꿀, 된장 등 홍천의 우수한 농특산물도 방문객들의 장바구니를 채웠다.참여 농가와 판매 관계자들은 “예상보다 많은 분이 상품을 맛보고 구매해 주셨다”며 “홍천 농특산물과 먹거리를 널리 알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물놀이 공간과 체험 프로그램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올해 새롭게 마련된 토리숲 워터파크 물놀이장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았으며 슬라임 만들기와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 찰옥수수 활용 디저트 시식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무대에서는 지역 가수와 문화예술 동아리,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이튿날 수도권과 강원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일부 예술인 공연과 방문객 참여 프로그램이 축소됐으나, 지역 예술단체와 가수들은 현장 상황에 맞춰 무대를 이어갔다.궂은 날씨에도 관람객들의 호응이 이어졌으며 주최 측은 프로그램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행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했다.찰옥수수 빨리 먹기와 떨어지는 찰옥수수 잡기 등 찰옥수수를 소재로 한 즉석 참여형 이벤트는 공연 사이에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하면서 프로그램의 공백을 줄이고 관람객들의 자연스러운 참여를 이끌어냈다.방문객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현장 운영도 돋보였다.찰옥수수와 지역 농특산물 판매 공간은 대형 텐트로 조성해 폭염에는 그늘을 제공하고 우천 시에도 비를 맞지 않고 상품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많은 양의 찰옥수수를 구매한 방문객을 위해 구입한 상품을 차량 인근까지 운반해주는 ‘찰옥수수 퀵 서비스’도 운영했다.축제장 곳곳에는 안내 인력과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무더위 쉼터와 아트쉐이드 그늘막, 냉방시설, 의료지원 체계를 마련했다.특히 폭염과 집중호우가 번갈아 나타나는 급변하는 기상 상황에 대응해 사전에 마련한 폭염·우천 안전계획을 홍천경찰서 홍천소방서 관련 업체와 즉각적으로 대응했으며 기상 변화에 따라 프로그램을 조정하고 시설물과 관람 동선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축제 마지막 날까지 찰옥수수를 구매하고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3일간 총 4만 5천여명이 행사장을 찾았다.찰옥수수와 먹거리, 농특산물 판매 등을 포함한 전체 매출액은 약 4억 3천만원으로 집계됐다.이번 축제는 홍천찰옥수수의 품질과 가치를 소비자에게 직접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신뢰를 쌓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방문객들은 갓 수확한 찰옥수수의 상태와 알의 충실도, 식감과 당도 등을 직접 확인하고 맛본 뒤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이러한 신뢰는 해마다 홍천찰옥수수를 구매하기 위해 축제장을 다시 찾는 단골 방문객과 대량 구매로 이어지고 있으며 구입한 찰옥수수를 가족과 이웃에게 나누는 소비문화가 ‘명품 홍천찰옥수수’의 명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재)홍천문화재단 전명준 이사장은 “30년 동안 이어져 온 홍천찰옥수수의 맛과 추억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방문객과 농업인, 자원봉사자, 관계기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는 8월 개최되는 제10회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역시 10주년을 맞아 더욱 다양한 맥주와 체험, 공연이 어우러지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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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회복지시설 재무·회계 투명성 높인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사회복지시설의 투명한 회계 운영과 종사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21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도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시설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한다.1차 교육은 7월 21일 오후 2시 강원특별자치도청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8개 시군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2차 교육은 7월 30일 오후 2시 강릉시청 대강당에서 10개 시군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에는 사회복지 보조금 분야 전문가인 김우택 회계사가 강사로 나선다.교육 내용은 △사회복지시설 재무·회계 규칙 △보조금 집행 기준 △예산·결산 관리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 회계 처리 △후원금 관리 △감사 주요 지적 사례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특히 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반부패·청렴도 향상 시책’의 하나로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류와 회계 처리 사례를 공유하고 주요 질의 사항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업무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이를 통해 사회복지시설의 재정 운영 투명성과 회계 책임성을 강화하고 보조금의 적정한 집행과 건전한 시설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유지영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도민 곁에서 묵묵히 복지 현장을 지키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교육을 지속해서 운영해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투명한 시설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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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2026 문화예술교육사 1차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문화재단은 7월 22일 11시 원주 한지테마파크에서 2026년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예술교육사 1차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사업 운영 시설·기관에 채용된 신규 문화예술교육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교류의 기반을 형성하고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은 교육사 간 서로를 알아가는 소통의 시간으로 문을 연다.자신을 표현하는 사물을 매개로 문화예술교육사가 되기까지의 경험과 계기, 사업에 대한 기대를 자연스럽게 나눌 예정이다.또한 전년도 사업에 참여한 교육사가 직접 워크숍 공간을 소개하고 현장 경험을 전하며 새롭게 출발하는 교육사들의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이어 각 교육사가 기획 중인 프로그램의 대상과 내용, 준비 현황을 공유하며 서로의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특히 준비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어려움을 나누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교육사 간 협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전문가 특강에서는 문화예술교육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참여자와의 상호작용과 소통 방법 등 프로그램 운영 단계에서 요구되는 현장 감각을 다룬다.신현상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이 새롭게 출발하는 문화예술교육사들에게 든든한 동료를 만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사들이 현장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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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
강원관광재단,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7월 15일 대한적십자 강원혈액원과 함께 ‘생명나눔 헌혈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저출산·고령화 등으로 혈액 보유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헌혈버스가 재단 주차장에 배치되어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으며 재단 임직원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해 생명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과 함께 생명나눔을 실천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재단은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생명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헌혈 캠페인이 지역사회의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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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코리아오픈 이틀째, 20일부터 WT G2국제랭킹 경쟁 돌입
춘천코리아오픈 이틀째, 20일부터 WT G2국제랭킹 경쟁 돌입 (춘천시 제공)
[knews25] 대한민국 대표 국제오픈 태권도대회인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가 대회 이틀째를 맞아 오픈대회 겨루기와 공인품새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71개국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등 4000여명이 참가해 오는 22일까지 열전을 펼친다.대회 이틀째인 19일에도 국내외 선수들이 각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국제 태권도 축제의 열기를 이어갔다.개막 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오픈대회에는 약 2500여명이 참가했다.참가자의 약 51%가 외국인 선수로 세계 각국의 태권도인들이 춘천을 찾으며 지역 숙박업과 음식점, 관광지 등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하고 있다.조직위원회는 선수단과 관람객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경기 운영과 현장 안내체계를 보완하고 있다.또한 현장에 지원 인력을 추가 투입해 경기장 운영과 선수단 지원, 교통·동선 관리, 안전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등 안정적인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2027 충청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들도 현장을 찾아 국제대회 운영 체계와 선수단 지원 시스템 등을 살펴보며 춘천의 국제대회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육동한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장은 “춘천코리아오픈은 26년 동안 이어져 온 대한민국 대표 국제오픈 태권도대회”며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마지막까지 안정적인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픈대회는 19일까지 진행되며 20일부터는 WT G2 등급 겨루기 경기가, 22일에는 WT G2 등급 품새 경기가 열린다.세계 정상급 선수들은 국제랭킹 포인트를 놓고 본격적인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71개국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등 4000여명이 참가해 춘천코리아오픈 26년 역사상 최대 규모로 치러지고 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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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일 춘천서 대학입시설명회… 대학생 멘토링 첫 운영
25~26일 춘천서 대학입시설명회… 대학생 멘토링 첫 운영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는 오는 25~26일 이틀간 시청 대회의실과 로비에서 ‘2026 춘천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맞춰 지역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입시설명회 △대학생 1:1 멘토링 △1:1 입시컨설팅으로 운영된다.특히 대학생 1:1 멘토링은 올해 처음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주요 대학 재학생이 멘토로 참여해 전공 선택과 학습방법, 학생부 관리, 대학생활 등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1대1 상담을 진행한다.또래 선배의 생생한 경험을 들을 수 있어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입시설명회에는 EBS 입시 대표 강사인 윤윤구·김성길 강사가 참여해 △2027학년도 수시 지원전략 △지역인재전형 확대 분석 △강원권 의·약학계열 및 지역의사제 대응 방향 등을 설명한다.한편 1:1 입시컨설팅은 높은 관심 속에 사전 예약이 모두 마감됐으며 입시설명회와 대학생 1:1 멘토링은 현재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신청을 받고 있다.입시설명회와 대학생 1:1 멘토링은 전용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G1방송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조기 마감된 1:1 입시컨설팅 외에도 올해 야심차게 준비한 대학생 1:1 멘토링과 EBS 대표 강사진의 입시설명회 등 알찬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며 “지역 수험생과 학부모님들이 부담 없이 참여해 입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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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태권도 열기 명동까지… 원도심 상권 활력
국제태권도 열기 명동까지… 원도심 상권 활력 (춘천시 제공)
[knews25] 국제태권도대회를 찾은 국내외 선수단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명동상점가로 이어지며 원도심에 활기를 더했다.춘천시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명동상점가 일원에서 국제태권도대회와 연계한 상권 활성화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행사장에서는 선수단에게 제공된 닭갈비 할인쿠폰을 활용해 춘천 대표 먹거리를 즐기는 모습이 이어졌으며 꼬꼬거리 이벤트, 구매 인증 룰렛 이벤트,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모았다.특히 국제태권도대회 기간 운영되는 관광순환 셔틀버스를 통해 경기장을 찾은 선수단과 관광객들이 명동상점가와 닭갈비골목을 방문하면서 원도심 곳곳에도 활기를 띠었다.춘천시는 국제 스포츠대회와 지역 상권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회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고 선수단과 관광객들에게 춘천의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함께 알리는 계기가 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국제태권도대회를 계기로 많은 국내외 방문객들이 명동상점가를 찾아 춘천의 맛과 문화를 함께 즐겼다”고 말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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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20일부터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춘천시 20일부터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7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지역내 모든 세대를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조사로 시민의 조사 편의를 위해 먼저 스마트폰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 가 실시되고 이후 미참여 세대를 대상으로 이·통장이 직접 주민등록지를 찾아가는 ‘방문 조사’ 가 실시된다.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우선 실시되는 비대면 조사는 조사 대상자가 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앱에 접속해 사실조사 항목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단, GPS 기반 위치정보 확인이 필요하므로 반드시 주민등록지에서 참여해야 한다.동일 주소지에 거주하는 세대는 세대주 또는 세대원 1인이 세대 전체를 대표해 응답하면 된다.이후 비대면 조사 미참여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을 중심으로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이·통장이 주민등록 주소지를 직접 방문해 실거주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특히 실거주 확인이 반드시 필요한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복지취약계층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이 포함된 ’ 중점 조사 대상 세대‘는 비대면 조사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이·통장 및 공무원이 필히 방문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기초 조사”며 “이·통장 방문 시 다소 번거로우시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방문 조사가 불편하신 경우 ’정부24'앱을 통한 비대면 조사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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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생활체육 공간 확충으로 주민 건강과 활력 키운다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군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파크골프장과 그라운드골프장 등 체육시설이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 운동 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정선군은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여건에 맞는 생활체육 기반시설 확충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특히 파크골프와 그라운드골프 등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 활성화되면서 운동을 통한 건강 관리뿐만 아니라 주민 간 교류와 공동체 형성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현재 운영 중인 녹송파크골프장과 북평파크골프장, 지난해 새롭게 조성한 남면 그라운드골프장은 주민들이 꾸준히 찾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정선읍 녹송파크골프장은 지역 주민과 동호인들이 즐겨 찾는 생활체육 명소로 성장하며 연간 2만명 이상의 이용객이 방문하고 있다.자연과 어우러진 환경 속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북평파크골프장은 군단위 대회 및 도단위 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시설 기반을 갖추고 다양한 대회를 유치하면서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에게 알려지고 있다.특히 수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이용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2023년 약 1만 8천 명이던 이용객은 2025년 약 4만명으로 2년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했다.지난해 조성한 남면 그라운드골프장은 최신 시설과 높은 접근성을 갖춘 생활체육 공간으로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남면 그라운드골프협회가 중심이 되어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8천여명이 찾는 건강한 여가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특히 정선군의 대표 공영버스인 와와버스 무료화 정책이 시설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다.주민들은 와와버스를 이용해 체육시설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어 이동 부담을 줄이고 일상 속 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군은 남부권 체육관 건립, 파크골프장 확충 등 9개 읍면 전역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체육 공간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김재성 정선군 문화체육과장은 “생활체육은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는 것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접근성을 고려한 체육시설 확충과 이용 환경 개선을 통해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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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군은 주민등록 사항의 정확성을 높이고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7월 20일부터 12월 7일까지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법에 따라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정기 조사로 주민등록 세대주와 세대원의 실제 거주 여부 및 주민등록 정보의 일치 여부를 확인해 정확한 주민등록 행정과 각종 행정서비스의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조사이다.이번 조사는 7월 20일부터 12월 7일까지 진행되며 정부24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와 이장 및 공무원이 직접 방문하는 대면조사를 병행해 추진한다.비대면 조사는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실시된다.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한 뒤 세대원 가운데 대표 1명이 세대 전체의 주민등록 사항을 확인하고 응답하면 된다.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는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이장과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사실조사를 실시한다.또한 △100세 이상 고령자 △복지취약계층 △사망 의심자 등 중점조사 대상은 비대면 조사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방문조사를 실시해 주민등록 사항을 더욱 면밀하게 확인할 계획이다.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1월 10일부터 12월 7일까지 주민등록표를 정리하고 필요한 경우 직권조치 등을 추진해 주민등록 정보를 최신 상태로 관리할 방침이다.장성칠 민원처리팀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정확한 주민등록 정보를 바탕으로 행정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이고 각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조사”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정부24를 활용한 비대면 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고 방문조사 시에도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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