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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부터 한 끼까지…춘천시, 방학 아동 안전망 가동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학교가 문을 닫는 여름방학에도 춘천지역 아동을 위한 돌봄과 급식, 안전관리는 멈추지 않는다.춘천시는 여름방학 기간인 7~8월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이 안전하게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돌봄기관 운영 확대부터 급식 지원, 위생관리, 안전 모니터링까지 아우르는 ‘방학 중 아동 돌봄·급식 지원 종합대책’을 추진한다.먼저 아이들이 부모 출근 시간부터 안전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돌봄기관 운영 시간을 확대한다.학기 중 오후 1시부터 운영하던 다함께돌봄센터 7곳은 방학 동안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지역아동센터 31곳도 오전 9시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센터별 여건에 따라 오후 7시부터 최대 오후 12시까지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올해는 돌봄 인프라도 한층 강화됐다.지난해 5곳이던 다함께돌봄센터는 올해 7곳으로 늘어 총 정원 222명 규모로 확대됐으며 지역아동센터는 총 정원 854명 규모로 운영된다.야간연장 돌봄도 지난해 3곳에서 올해 4곳으로 확대해 늦은 시간까지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지원한다.실제 지난해 여름방학에도 다함께돌봄센터는 월평균 120여명, 지역아동센터는 월평균 680여명의 아동이 이용하는 등 방학 기간 지역 아동 돌봄의 중심 역할을 수행했다.학교급식이 중단되는 방학 동안 결식 예방을 위한 지원도 이어진다.시는 결식 우려 아동 약 2000명에게 1식 1만원이 지원되는 아동급식카드를 통해 급식비를 지원한다.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은 주말과 공휴일에도 급식을 지원해 방학 중 식사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단순히 급식비를 지원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먹거리 안전도 함께 챙긴다.아동급식카드 가맹점 4332곳을 대상으로 한국외식업중앙회 춘천시지부와 협력해 식중독 예방교육과 위생수칙을 안내하고 춘천시 보건소 식품의약과는 식중독 주의 문자 발송과 가맹점 지도·점검을 실시하는 등 여름철 식중독 예방 관리도 강화한다.돌봄 사각지대를 막기 위한 안전망도 가동한다.시는 사례관리 아동 276명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과 유선 상담을 실시해 방학 중 돌봄 공백과 안전 상태를 점검한다.보호자의 근무 여건이나 생활환경 변화 등을 확인하고 추가 돌봄이 필요한 경우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방학은 아이들에게 쉼의 시간이지만 보호자에게는 돌봄 부담이 커지는 시기”며 “아이들이 방학 동안에도 안전하게 생활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봄과 급식, 안전관리를 촘촘하게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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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강릉시 범농협,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로 상생 협력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군은 강릉시 범농협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를 통해 지역 간 상생 협력을 이어가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21일 군수 집무실에서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김보성 농협정선군지부장, 전영득 정선농협 조합장, 주재경 여량농협 조합장, 손재우 임계농협 조합장, 김창선 예미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상호기부는 정선군과 강릉시 범농협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간 협력과 상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릉시 범농협 임직원들은 정선군의 발전을 응원하는 뜻을 담아 자발적으로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 1570만원을 정선군에 전달했으며 정선군 관내 범농협 임직원들도 같은 금액인 1570만원을 강릉시에 기부하며 상호 교차기부를 실천했다.정선군과 강릉시 범농협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이후 매년 임직원 간 상호 교차기부를 이어오며 지역 간 협력과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지난해에는 강릉시 관내 범농협 임직원 151명이 참여해 정선군에 1510만원을 기부했으며 정선군 관내 범농협 임직원들도 강릉시에 1460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와 상생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김영환 기획관은 “매년 이어지는 양 지역 범농협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상생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명하고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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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사북읍, 폐스티로폼 처리 혁신장비 도입 ‘재활용 확대·예산절감·자원순환 강화’
정선군 사북읍, 폐스티로폼 처리 혁신장비 도입 ‘재활용 확대·예산절감·자원순환 강화’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 사북읍이 폐스티로폼 처리 효율을 높이고 예산 절감과 자원순환을 강화하기 위해 스티로폼 절단기를 도입해 본격 운영에 나선다.생활폐기물로 지속 발생하는 폐스티로폼은 부피가 크고 무게가 가벼워 수거 차량 적재 효율이 낮고 보관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대표적인 처리 난제로 꼽힌다.이로 인해 수거와 운송, 선별 과정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것은 물론 폐기물 처리에 따른 행정 부담도 지속돼 왔다.사북읍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활용 처리가 용이한 형태로 절단할 수 있는 스티로폼 절단기를 도입했다.장비를 활용하면 폐스티로폼의 부피를 크게 줄여 수거와 운송, 선별에 드는 비용을 절감하고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다.또한 폐기물 처리 시간 단축과 운반 횟수 감소를 통해 탄소 배출 저감과 에너지 절약 효과도 기대된다.이번 장비 도입은 조달청이 추진하는 ‘2026년 제2차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을 통해 이뤄졌다.사북읍은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용기관으로 선정돼 별도의 지방비를 투입하지 않고 장비를 확보함으로써 예산 절감 효과도 함께 거두게 됐다.도입된 스티로폼 절단기는 폐스티로폼을 현장에서 즉시 절단해 부피를 줄이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사북읍 사북리 332번지 제설창고 부지에 설치됐다.이를 통해 보관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수거·운반 효율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작업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안전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사북읍은 앞으로 약 120일간 장비를 시범 운영하며 처리량과 부피 감소율, 운영 편의성, 유지관리 효율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활용성과 경제성을 분석해 추가 도입 여부도 검토할 방침이다.이번 사례는 별도의 예산 부담 없이 혁신제품을 현장에 먼저 적용해 성능과 효과를 검증하는 방식으로 행정 효율성과 자원순환 정책을 함께 실현하는 우수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상희 사북읍장은 “폐스티로폼은 처리 비용과 행정력이 많이 소요되는 생활폐기물 중 하나”며 “이번 혁신제품 시범사용을 통해 폐기물 처리 효율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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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제4회 농업인단체 통합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군은 7월 21일 정선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지역 농업인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제4회 정선군 농업인단체 통합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한국생활개선정선군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기관·단체장과 농업인단체 회원, 가족 등 7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특히 이번 대회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정선군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정선군연합회, 한국농촌지도자정선군연합회, 한국생활개선정선군연합회, 4-H정선군연합회 등 지역을 대표하는 5개 농업인단체가 함께 참여해 정선 농업의 미래를 위해 뜻을 모으는 화합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각 단체는 상호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우수회원 표창, 격려사, 화합행사, 장기자랑,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농업인들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며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군은 2023년 지역 농업인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농업인단체 통합 한마음대회를 처음 개최한 이후 매년 행사를 이어오며 농업인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농업인단체 간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효숙 한국생활개선정선군연합회장은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도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단체가 서로 협력하고 힘을 모아 경쟁력 있는 정선농업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최승준 군수는 “농업은 정선군의 근간이자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핵심 산업”이라며 “오늘 한자리에 모인 농업인들의 화합과 연대가 정선 농업의 새로운 경쟁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최승준 정선군수는 행사에 참석한 농업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영농 과정에서 겪는 불편사항과 애로사항 등 다양한 민원을 청취하고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현장 중심의 농업정책 추진과 영농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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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7월 22일 ‘군수와 군민과의 소통의 날’ 운영
홍천군, 7월 22일 ‘군수와 군민과의 소통의 날’ 운영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오는 7월 22일 수요일 홍천전통시장 내 홍천 이음터에서 군수와 군민과의 소통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수와 군민과의 소통의 날은 군민의 생활 불편, 고충, 건의 사항 등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현장 중심 소통 창구다.홍천 이음터는 군민이 군청을 방문하지 않아도 생활 속 가까운 곳에서 군정과 민원을 상담할 수 있도록 조성된 현장 소통공간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홍천전통시장 안에 위치해 군민과 시장 방문객 누구나 편하게 들러 의견을 나눌 수 있다.이번 소통의 날에는 신영재 홍천군수가 홍천 이음터를 찾아 군민과 직접 만나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군정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접수된 의견은 관련 부서와 공유해 처리 방향을 검토하고 군정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홍천 이음터는 신영재 홍천군수의 민선 8기 역점사업 가운데 하나로 추진됐으며 군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의 불편을 줄이고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듣기 위한 열린 행정의 창구 역할을 해 왔다.운영 현황을 보면 홍천 이음터를 통한 민원 상담은 2023년 9월 운영 이후 111건, 2024년 481건으로 증가했으며 2025년에도 상담 건수 315건과 소통의 날 상담 49건이 접수되는 등 생활 속 소통 창구로 꾸준히 활용되고 있다.홍천군은 앞으로도 이음터를 군민 가까이에서 의견을 듣는 현장 소통공간으로 운영하고 군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열린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또한 홍천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관광지, 음식점, 볼거리 등 지역 정보를 안내하며 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홍천 이음터는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고 군정과 연결하는 소통공간”이라며 “7월 22일 운영되는 소통의 날에도 군민 여러분의 생활 속 의견과 건의 사항을 직접 듣고 군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민과 직접 만나고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열린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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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방문 조사 실시
홍천군,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방문 조사 실시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7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전 군민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해 주민등록 사항의 정확성을 높이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의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조사다.올해 조사는 먼저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정부24 앱 등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로 진행된다.비대면 조사는 조사 대상자가 본인의 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해 사실조사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이후 홍천군은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 세대를 중심으로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방문 조사를 진행한다.방문 조사는 이장과 읍면 담당 공무원이 세대의 거주지를 직접 방문해 세대 명부와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조사 결과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이 일치하지 않을 때는 추가 확인 조사가 이뤄진다.중점 조사 대상에는 100세 이상 고령자,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복지 취약 계층, 장기 미인정 결석자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 등이 포함된다.중점 조사 대상이 포함된 세대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 별도 방문 조사가 진행될 수 있다.사실조사 결과 주민등록 사항을 정정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최고·공고 절차를 거쳐 11월 10일부터 12월 7일까지 주민등록 사항을 직권으로 정리하게 된다.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가 다른 경우에는 전입신고 등 정당한 신고 절차를 안내하고 장기 거주불명자나 사망 의심자 등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 확인과 절차에 따라 후속 조치가 진행된다.또한 주민등록 사실조사 기간 중 주민등록 사항을 자진 신고할 때는 주민등록법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의 최대 8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홍천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주민등록 자료의 정확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학 대상 아동 확인, 고령자 관리 등 행정서비스의 기초 자료를 더욱 촘촘히 정비한다는 방침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행정서비스의 기본이 되는 중요한 조사”며 “비대면 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고 방문 조사가 필요한 세대의 경우 이장과 담당 공무원이 거주지를 방문할 때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홍천군은 이번 사실조사를 통해 주민등록 자료의 정확성을 높이고 군민에게 필요한 행정서비스가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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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청소년 국제문화캠프 2회차 사전교육 마쳐
홍천군, 청소년 국제문화캠프 2회차 사전교육 마쳐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2026년 홍천군 청소년 국제문화캠프 참가 학생을 대상으로 2회차 사전 교육을 마치고 오는 7월 27일 뉴질랜드 출국을 위한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전 교육은 관내 중학교 추천을 통해 선발된 중학교 2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7월 11일 7월 18일 7월 25일 매주 토요일 오전 총 3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교육은 해외연수에 필요한 행정절차, 안전한 현지 생활, 실전 영어 의사소통, 문화 이해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지난 7월 11일 실시한 1회차 교육에서는 참가 학생들이 직접 호주 비자를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발급받는 활동을 진행했다.학생들은 해외 입국 절차와 전자 비자 신청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국제 이동에 필요한 기본 절차와 해외연수 준비 과정을 익혔다.7월 18일 진행된 2회차 교육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의 지원을 받아 원어민 교사를 초청해 운영됐다.학생들은 홈스테이 호스트와 학생 등 역할을 나누어 인사, 자기소개, 생활 규칙 확인, 식사와 이동 관련 대화 등 현지에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영어 표현을 연습했다.또한 이날 교육에서는 홈스테이 생활, 현지 학교생활, 단체활동 중 유의사항, 문화 차이에 대한 이해, 안전수칙 등 현지 생활에 필요한 기본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학생들은 역할극과 질의응답을 통해 낯선 환경에서 스스로 의사소통하고 상황에 대응하는 연습을 하며 국제문화캠프 참여 역량을 높였다.홍천군은 오는 7월 25일 마지막 3회차 사전교육을 통해 출국 전 최종 안내, 안전교육, 준비물 점검, 학생 생활수칙 확인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이후 참가 학생들은 7월 27일 뉴질랜드로 출국해 8월 15일까지 3주간 현지 학교 수업, 문화교류, 홈스테이, K-컬처 홍보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청소년 국제문화캠프는 단순한 해외 방문이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준비하고 직접 소통하며 세계를 경험하는 성장의 과정”이라며 “남은 사전교육까지 꼼꼼히 운영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자신감 있게 국제문화캠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홍천군 청소년 국제문화캠프는 관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와 세계를 경험하며 국제적 감각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홍천군과 홍천교육지원청이 일반행정과 교육행정 간 연계·협력으로 추진하는 청소년 국제교육 프로그램이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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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종교계와 함께 자살예방 협력체계 강화 및 자살유족 지원방안 논의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7월 21일 군청 2층 행정상황실에서 홍천군 자살 예방관인 부군수 주재로 2026년 7월 지역 자살 예방 회의를 개최하고 종교계 협력체계 구축과 자살 유족 지원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홍천군보건소,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홍천경찰서 홍천소방서 홍천교육지원청, 복지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지역 사회보장 협의체를 비롯해 지역 내 기독교, 천주교, 불교 등 종교계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 예방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회의에서는 홍천군 자살 현황과 지난 6월 자살 예방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지역 자살 동향과 주요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이어 지역사회 자살 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안건으로는 종교계 협력체계 구축이 논의됐다.홍천군은 지역 종교계와의 협력을 통해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생명지킴이 교육 참여 확대, 자살 예방 홍보 및 캠페인 추진, 위기 대상자의 전문 기관 연계 등 종교계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이어 자살 유족 지원 체계 안건에서는 자살 유족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관계 기관 간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자살 유족이 초기부터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심리 상담과 사례 관리 등 자살 유족의 심리적 회복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지역사회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박형철 홍천군 부군수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는 종교계의 역할은 자살 예방에 매우 중요하다”며 “관계 기관과 종교계가 긴밀히 협력해 위기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자살 유족에 대한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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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 문화 활동 추진
홍천군,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 문화 활동 추진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홍천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참여자 35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홍천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사업 문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문화 활동은 어르신이 행복한 여름나기를 주제로 ‘가치 더하고 건강 채우기’라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으며 혹서기 어르신들의 신체적·심리적 건강을 살피고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에게 활력과 성취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는 홍천읍, 화촌면, 두촌면, 영귀미면, 남면, 북방면 등 6개 읍면 거점 경로당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여 어르신들에게는 문화 활동 체험 키트와 홍천한우 밀키트 식사 지원이 함께 제공된다.특히 7월 20일에는 영귀미면 덕치리 경로당에서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문화 활동과 안전·소양 교육이 진행됐다.참여 어르신들은 일자리 활동 과정에서 필요한 안전 수칙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건강하고 보람 있는 사회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기본 소양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주요 문화 활동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텀블러 만들기’로 진행된다.어르신들은 방수 스티커를 활용해 자신만의 텀블러를 직접 꾸미며 단순한 물품 배부를 넘어 참여와 완성을 통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행사 현장에서는 혹서기 안전교육이 함께 진행된다.역량 활용 사업단의 ‘시니어 건강 리더’ 참여자가 경로당에서 교육을 진행하며 무더운 여름에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거점 경로당 참석이 어려운 참여자에게는 QR 코드를 활용한 5분 내외의 쉬운 가이드 영상을 제공해 문화 활동 체험 방법과 혹서기 올바른 수분 섭취법을 안내한다.이번 사업은 문화 체험에 그치지 않고 홍천한우 밀키트 식사 지원을 통해 지역 먹거리와 연계한 지역 상생 복지의 의미도 더했다.홍천군은 이를 통해 어르신 복지와 지역 자원 활용을 함께 높이는 상생형 노인복지 실천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문화 활동은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고 완성하는 체험을 통해 활력과 성취감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혹서기 안전교육과 식사 지원을 함께 추진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홍천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보람을 느끼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수행기관과 함께 세심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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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보건소, 장애인 자조모임·건강교육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보건소는 오는 7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보건소 3층 다목적실에서 ‘2026년 장애인 자조모임 및 건강교육’을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보건소에 등록된 관내 장애인과 보호자 30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교류와 정서적 지지를 통해 자립 의지를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자조모임을 통해 장애와 재활 경험을 공유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이와 함께 일상 속 건강관리 방법과 안전사고 예방 교육, 장애인 지원사업 안내 등 다양한 건강정보도 제공받을 예정이다.아울러 보건소 구강보건사업과 연계해 구강건강교육, 불소도포, 틀니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가정과 외출 시 안전수칙, 화재·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 등 실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건강교육도 함께 진행한다.엄해영 건강증진과장은 “장애인 자조모임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하며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소중한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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