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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6년 주민자치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정선군, 2026년 주민자치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9월 22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 컨벤션홀에서 ‘2026년 정선군 주민자치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황승훈 행정국장, 배왕섭 정선군의회 의장, 전운하 정선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이재억 정선군주민자치회 협의회장을 비롯한 9개 읍·면 주민자치회장과 위원 약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이날 워크숍은 주민자치 활동성과 공유, 주민자치 역량 강화 특강, 동아리 공연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특히 주민자치회별 우수 활동 사례 발표와 동아리 공연을 통해 그동안의 성과를 나누고 서로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정선군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각 읍·면 주민자치회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주도의 자치활동이 지역공동체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주민자치 활동성과 평가에서는 고한읍 주민자치회가 1위로 선정돼 오는 10월~11월 중 개최 예정인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자치대상’에 정선군 대표로 참가하며 동아리 공연에서는 여량면 주민자치회가 1위를 차지해 오는 11월 6일부터 7일까지 태백시에서 열리는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자치 한마당’에 정선군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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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서석 코스모스축제 10월 3일~5일 개최 “코스모스와 황금메기의 추억”이라는 주제로 진행
제9회 서석 코스모스축제 10월 3일~5일 개최 “코스모스와 황금메기의 추억”이라는 주제로 진행 (홍천군 제공)
[knews25] 서석면 코스모스축제위원회는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서석면 체육공원에서 ‘제9회 서석 코스모스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26년 제9회 서석 코스모스 축제는 ‘코스모스와 황금 메기의 추억’을 주제로 서석의 아름다운 가을 경관 속에서 황금 메기 잡기 체험, 주민 공연, 농·특산물 직거래 및 먹거리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축제로 마련됐다.특히 올해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이자 대표 프로그램은 단연 ‘맨손 황금 메기 잡기 체험’ 이다.기존 축제의 장점을 고스란히 살리면서도 방문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대표 콘텐츠를 중심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기존의 송어 잡기 프로그램을 황금 메기 잡기로 과감히 대체함으로써 ‘코스모스와 황금 메기의 추억’ 이라는 올해 축제 테마의 상징성과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또한 ‘꽃길에서 추억을 잡다’를 핵심 메시지로 내걸고 끝없이 펼쳐진 코스모스 길을 비롯해 감성적인 포토 존, 은은한 감동을 주는 시화전과 사진전을 유기적으로 연계했다.이를 통해 단순한 관람에 그치지 않고 ‘걷고 보고 찍고 체험하는’오감 만족 가을 추억형 축제로 내실을 다졌다.이와 함께 지역 동아리 공연, 전통놀이 한마당, 주민·관광객 노래자랑 등 다양한 볼거리가 이어지며 서석에서 자란 신선한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판매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라주호 축제 위원장은 “올해는 기존 축제의 장점을 살리면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코스모스 황금 메기 가을 추억 지역 주민 공연’ 이라는 핵심에 집중했다”며 “탁 트인 코스모스 꽃길을 걸으며 맛있는 음식도 즐기며 가을날의 소중한 추억을 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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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3회 홍천 FCI 국제 도그쇼 & 반려견 문화축제’
홍천군, ‘제3회 홍천 FCI 국제 도그쇼 & 반려견 문화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즐기는 대표 반려동물 문화축제로 자리매김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에서 개최한 ‘제3회 홍천 FCI 국제 도그쇼 반려견 문화 축제’ 가 반려인과 지역 주민,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지난 9월 19일~20일 홍천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문화를 확산하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FCI 국제 도그쇼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전시·참여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특히 국제적인 수준의 견종 심사가 진행된 FCI 국제 도그쇼에는 다양한 견종의 출품견이 참가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반려견의 아름다움과 품종별 특성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기회를 제공했다.이와 함께 반려견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반려동물 관련 전시 및 홍보부스, 반려견을 주제로 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등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반려인들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홍천군의 농특산물과 지역 먹거리 등을 함께 소개·판매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홍천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이번 축제는 단순한 반려동물 행사를 넘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소통하고 반려동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홍천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생명 존중 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과 함께 홍천군이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고 즐길 수 있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특히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를 통해 행사 규모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향후 지역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확대해 나갈 가능성도 확인했다.홍천군 관계자는 “제3회 홍천 FCI 국제 도그쇼 반려견 문화 축제가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축제를 찾아주신 반려인과 관광객, 지역 주민, 행사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홍천을 만들기 위해 반려동물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의 관광·문화·농특산물과 연계한 차별화된 반려동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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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행복꾸러미 전달
홍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행복꾸러미 전달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21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 20가구에 ‘추석맞이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소불고기, 돼지불고기, 송편, 두유 등 명절에 함께 나눌 수 있는 먹거리로 정성껏 선물 꾸러미를 준비했으며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신경숙 홍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인식 홍천읍장은 “추석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홍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선물 꾸러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졌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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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천양수건설소, 대우건설 어려운 농가에 따뜻한 일손 나눔
화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천양수건설소, 대우건설 어려운 농가에 따뜻한 일손 나눔 (홍천군 제공)
[knews25] 화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국수력원자력(주) 홍천양수건설소, 대우건설은 9월 22일 오전 9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산 1리 취약 농가를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농촌의 인력 부족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농작업을 함께하며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힘을 모았다.특히 추석을 앞둔 시기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 일손을 나누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바쁜 농번기 한가운데서 건넨 따뜻한 손길은 단순한 일손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있다는 든든한 응원이 됐다.홍천양수건설소와 대우건설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화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병도·강은수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농가에 가장 필요한 것은 때로는 물품보다 함께 땀 흘려주는 따뜻한 마음일 수 있다”며“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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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가위 꾸러미’ 각 가정에 방문 전달
북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가위 꾸러미’ 각 가정에 방문 전달 (홍천군 제공)
[knews25] 북방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 5명은 9월 22일 북방면에 거주하는 이웃들 8가구에 ‘한가위 꾸러미’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지난 8월 협의체 특화사업인 ‘한가위 꾸러미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이 선호하면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식을 위주로 물품을 선정하자고 논의해 심의한 바 있으며 갈비탕, 곰탕 등 고급 탕 종류와 영양죽으로 다양하게 식품을 골라서 꾸러미를 만들었다.총 150개의 꾸러미 중 34개의 꾸러미를 각 가정에 협의체 위원들과 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했으며 가정에 전달하면서 명절을 잘 쇠기를 기원하기도 하고 생활에 어려운 점이나 문의 사항이 있는지도 세심히 살피는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의 역할도 했다.김영규 민간위원장은 “한가위를 맞아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이웃들을 위해 자그마한 손길이라도 보태고 싶었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맛있게 음식을 드시기 바라며 한가위에 이웃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의 모습을 이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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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쓰레기는 25·27일 저녁에만 배출하세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추석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배출 가능 시간을 25일과 27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로 정하고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시는 연휴 기간 쾌적한 도시환경을 유지하고 쓰레기 적체에 따른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특별수거와 가로청소, 긴급민원 대응을 추진한다.시민은 추석 당일인 25일과 27일 오후 6시부터 11시 사이에만 생활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다.23일과 24일 26일에는 쓰레기 배출이 금지된다.시는 추석 다음 날인 26일 생활폐기물 대행업체 14개사와 함께 특별수거를 실시한다.일반·재활용 쓰레기는 동 지역과 신북읍, 동면·남산면·동내면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수거하고 음식물쓰레기는 춘천 전역에서 수거한다.이날 차량 60여 대와 근로자 180여명이 투입된다.10개 권역에서는 오전 0시부터 8시까지 수거를 진행하고 민원기동반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현장 민원에 대응한다.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는 자원순환지원센터가 주요 도로의 가로청소를 실시한다.도청·시청·중앙시장 일대와 강원대학교·애막골 등 대학가와 상권, 퇴계동·석사동·스무숲 등 대규모 주거지역은 집중 관리한다.집중관리구간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활쓰레기 관련 긴급 민원에도 신속히 대응한다.시 관계자는 “명절 연휴에는 평소보다 쓰레기 발생량이 늘어날 수 있는 만큼 배출 가능 일자와 시간을 꼭 지켜달라”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깨끗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수거와 청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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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차기 시금고 지정…1금고 농협·2금고 신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시 자금을 관리할 차기 시금고로 제1금고에 NH농협은행, 제2금고에 신한은행을 지정했다고 23일 밝혔다.앞서 진행한 금고 지정 신청에는 제1금고에 NH농협은행이 단독으로 참여했으며 제2금고에는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이 제안서를 제출해 경쟁을 벌였다.시는 최근 대학교수와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민간 전문가와 시의원 등 10명으로 구성된 춘천시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고 금융기관별 제안서를 심의·평가했다.평가는 행정안전부 예규와 ‘춘천시 금고지정 및 운영 규칙’에 따라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와 재무구조 안정성 △시에 대한 대출·예금금리 △시민 이용 편의성 △금고업무 관리 능력 △지역사회 기여와 시 협력사업 △그 밖의 사항 등 6개 분야 18개 세부 항목을 대상으로 이뤄졌다.제1금고인 NH농협은행은 일반회계와 고향사랑기금,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담당한다.제2금고인 신한은행은 공기업·기타 특별회계와 고향사랑기금·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제외한 기금을 관리한다.금고 약정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다.시는 지정 결과를 해당 금융기관에 통지하고 다음달 차기 시금고 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의를 거쳐 차기 시금고를 지정했다”며 “안정적인 자금 관리와 시민 편의 향상을 위해 금고 약정과 업무 인계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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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제1호 역학조사관 탄생…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춘천시 제1호 역학조사관 탄생…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보건소 보건운영과 전창현 주무관이 춘천시 최초 역학조사관으로 임명됐다.춘천시는 이번 역학조사관 양성을 통해 감염병 발생 시 원인과 전파경로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현장에서 전문적인 역학조사를 수행할 수 있는 자체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역학조사관은 감염병의 발생 원인과 전파경로를 규명하고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수행하는 전문인력으로 감염원 및 접촉자 파악, 위험요인 분석, 방역조치 등 감염병 대응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이번 제1호 역학조사관 양성을 계기로 지역 내 감염병 집단발생과 신종·재출현 감염병 등 다양한 감염병 위기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손은진 춘천시보건소장은 “이번 제1호 역학조사관 양성은 지역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인력 양성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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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학곡지구 버스 하루 125회로 늘어난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오는 30일부터 학곡지구 시내버스 운행을 하루 43회에서 125회로 약 3배 늘린다.춘천시는 학곡리 제2공영차고지 운영과 대규모 아파트 입주에 맞춰 1번과 2번, 3번, 4번, 15번, 16-1번, 400번 등 시내버스 7개 노선을 부분 개편한다고 23일 밝혔다.가장 큰 변화는 2700여 세대가 거주하는 학곡지구의 대중교통 여건 개선이다.시는 학곡지구에 2개 노선, 버스 14대를 추가 배치하면서 이 지역을 운행하는 버스는 기존 10대에서 24대로 하루 운행 횟수도 43회에서 125회로 대폭 늘어난다.학곡리 제2공영차고지에서는 3개 노선, 버스 24대가 운행을 시작한다.이에 따라 2번과 3번, 4번 노선은 학곡리 제2공영차고지까지 연장되고 운행 시간도 조정된다.15번 노선 역시 기·종점 변경에 맞춰 시간표가 달라진다.학생들의 통학과 환승도 한층 편리해진다.1번 노선은 남춘천역을 경유하도록 조정해 춘천교대 학생들의 전철 환승 편의를 높인다.남춘천역이 종점이었던 400번 노선은 강원대학교와 강원사대부고 봉의고를 거쳐 후평동까지 연장된다.학생들의 등하교는 물론 후평동 주민들의 이동 편의도 함께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16-1번 노선은 운행 시간 변경 없이 호반요양병원과 퇴계초교 방면을 경유한다.삼악호수케이블카 방면과 남부초교, 남춘천중은 경유하지 않는다.시는 노선별 기점과 종점의 출발 시간을 명확히 정해 일부 순환노선에서 발생했던 버스 몰림을 줄이고 배차의 정시성도 높일 방침이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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