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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춘천호수 드론라이트쇼…2,000대 뜬다
올해 마지막 춘천호수 드론라이트쇼…2,000대 뜬다 (춘천시 제공)
[knews25] 2000대의 드론이 올해 춘천호수 드론라이트쇼의 마지막 비행에 나선다.춘천시는 오는 19일 오후 8시 문화광장숲~화동2571일대에서 올해 마지막 ‘2026 춘천호수 드론라이트쇼’를 개최한다.이번 드론라이트쇼는 ‘별빛 내려앉은 춘천의 가을밤’을 주제로 올해 최대 규모인 2000대의 군집 드론이 비행한다.가을과 별빛을 테마로 다양한 색과 움직임을 연출하며 올해 춘천호수 드론라이트쇼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드론쇼 전후로 즐길 거리도 이어진다.화동2571에서는 오후 4시부터 야외 펍과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오후 6시부터 라이브 DJ 공연을 선보인다.드론쇼 관람을 위해 춘천을 찾은 관광객들이 공연 전부터 의암호 일대에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연계 콘텐츠를 구성했다.같은 날 서면 애니메이션박물관과 춘천문학공원 일원에서는 ‘2026 서면 호수별빛 페스타’도 막을 올린다.20일까지 이어지는 호수별빛 페스타에서는 요가와 명상, 싱잉볼을 비롯해 물멍쉼터와 북라운지, 호수마켓, ‘슬슬슬 워크’등 의암호의 자연 속에서 천천히 쉬고 머무는 웰니스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특히 호수별빛 페스타 첫날에는 오후 5시 별빛 공연과 오후 6시 웰니스 영화제가 진행된 뒤 오후 8시 드론라이트쇼로 이어져 해질녘부터 밤까지 의암호에서 즐기는 가을 관광 콘텐츠를 완성한다.이와 함께 같은 주간 춘천 곳곳에서는 대한민국 독서대전과 춘천인형극제,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 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춘천시는 낮에는 축제와 각종 행사를 즐기고 밤에는 드론라이트쇼를 관람할 수 있도록 주·야간 관광 콘텐츠 간 연계를 강화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린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올해 마지막 드론라이트쇼인 만큼 2000대의 드론으로 춘천의 가을과 별빛을 의암호 밤하늘에 담아낼 예정”이라며 “낮부터 이어지는 다양한 가을 행사와 함께 춘천에서 하루를 머물며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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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은 춘천금빛장터에서 18~19일 시청광장 개최
추석 선물은 춘천금빛장터에서 18~19일 시청광장 개최 (춘천시 제공)
[knews25] 추석을 앞두고 강원지역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장터가 춘천시청 광장에 펼쳐진다.춘천시와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8~19일 이틀간 시청 광장에서 ‘2026 춘천금빛장터’를 연다.춘천금빛장터는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시민에게 우수한 제품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기업과 소비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 제품을 소개하고 구매하는 상생의 장으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올해는 강원지역 우수 중소기업 50여 개사가 참여해 100여 개 제품을 선보인다.커피와 참기름, 전통주 등 식품을 비롯해 세정제와 디퓨저 등 생활용품, 뷰티용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온라인 쇼핑몰 ‘춘천몰’과 연계한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현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행사도 마련해 장터를 찾는 재미를 더한다.시 관계자는 “시민에게는 알뜰한 소비 기회를, 참여 기업에는 새로운 판로를 열어주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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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마 미식의 달 행사서 ‘춘천 닭갈비’ 알린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의 닭갈비가 이탈리아 대표 미식도시 파르마 시민들과 만난다.춘천시는 현준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16일부터 23일까지 이탈리아 파르마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자매도시인 파르마시의 대표 행사인 ‘파르마 미식의 달’에 참가해 춘천의 음식과 문화를 알리고 미식·교육·관광 분야 교류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방문에는 춘천시 홍보대사 알베르토 몬디와 지역 닭갈비 업체 셰프들도 함께한다.대표단은 현지시간 18일 파르마 산 파올로 복합문화공간에서 열리는 ‘한국: 문화와 맛’행사에 참여한다.알베르토 몬디의 특별강연에 이어 춘천 셰프진이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닭갈비를 파르마 시민들에게 선보인다.로마뇨시 고등학교 학생들의 음악 연주도 함께 펼쳐진다.20일에는 파르마 알 베델 레스토랑에서 춘천과 파르마 셰프가 함께 만드는 ‘포핸즈 디너’ 가 열린다.파르마의 엔리코 베르곤치 총괄 셰프와 춘천 통나무집닭갈비 셰프진이 양 도시의 식재료와 조리법을 접목한 요리를 선보인다.대표단은 파르마 셰프 루카 파르디니와 함께하는 생면 파스타 워크숍에도 참여한다.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 생산시설과 살루미·치즈 아카데미, 글로벌 식품기업 바릴라 등을 찾아 파르마의 미식산업 기반도 살펴본다.양 도시의 교류를 이어가기 위한 공식 일정도 진행한다.대표단은 18일 파르마시청을 방문해 미켈레 구에라 시장과 만나 자매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이어 세계적인 요리 교육기관인 알마 국제요리학교를 찾아 춘천시 및 강원생명과학고와 이어온 교류의 확대 가능성을 살핀다.21일에는 춘천시와 파르마시 간 국제교류 실무회의를 열고 2027년 ‘챠오 이탈리아’를 비롯한 향후 교류사업을 협의한다.리체오 로마뇨시 고등학교와 춘천 지역 고등학교 간 교류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춘천의 음식과 문화를 파르마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양 도시가 함께할 수 있는 교류사업을 구체화하겠다”며 “현장에서 나눈 논의가 미식과 교육, 문화·관광 분야의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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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도시 춘천에 배우러 온다
‘창업도시 춘천에 배우러 온다’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창업공간 조성을 넘어 창업가와 시민, 지역문화와 상권을 연결하는 차별화된 창업생태계를 구축하며 다른 지역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춘천의 대표적인 청년창업공간인 근화동396 청년창업지원센터는 단순한 입주·보육시설을 넘어 창업과 지역문화, 시민 교류가 함께 이뤄지는 복합 창업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춘천의 창업정책과 공간 운영방식을 배우려는 다른 지역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2월 강화군청 관계자들이 근화동396을 찾은 데 이어 9월 11일에는 원주시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 18명이 방문, 9월 16일에는 여수시청에서 춘천의 대표적인 청년 창업공간인 근화동396 청년창업지원센터를 방문해 춘천의 청년창업 지원정책과 공간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방문단은 근화동396의 공간 구성과 운영 현황, 주요 프로그램과 입주기업 지원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센터 입주기업을 둘러봤다.특히 창업기업에 공간을 제공하고 보육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자원과 문화콘텐츠를 창업공간에 접목해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고 지역 상권과의 연결까지 확장하는 운영방식에 관심을 보였다.춘천시는 그동안 창업 인프라 확충과 함께 조성된 공간이 실제 창업가와 시민이 찾고 교류하는 ‘살아있는 창업공간’ 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이는 단순히 ‘창업공간을 만드는 정책’에서 ‘사람과 아이디어, 문화와 비즈니스가 연결되는 창업생태계를 만드는 정책’ 으로 한 단계 발전한 춘천형 창업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낮엔 창업 일터, 밤엔 시민 핫플 ‘언더바396’ 이 같은 춘천형 창업공간 운영의 새로운 시도가 오는 9월 19일부터 11월 14일까지 격주 토요일 근화동396에서 열리는 ‘2026 UNDER BAR 396’ 이다.‘낮에는 나의 일터, 밤에는 우리의 네트워크’를 구호로 마련된 언더바396은 낮 동안 창업가들의 일터였던 근화동396을 저녁에는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교류의 공간이자 새로운 야간 핫플레이스로 바꾸는 프로그램이다.창업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하고 춘천의 술과 음식, 음악과 문화, 사람 간의 만남과 네트워킹을 결합해 기존 창업지원시설에서는 만나기 어려웠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특히 ‘춘천을 맛보다’에서는 지역 양조공동체 ‘춘천브루스’ 가 참여해 전통주와 수제 막걸리, 증류주 등 춘천의 다양한 로컬 주류를 선보이며 푸드트럭 먹거리도 함께 마련한다.행사는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총 5회 진행된다.9월 19일 ‘우리, 첫 건배’ 39분 6초에 맞춰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396건배 타임’10월 3일 ‘보이는 라디오’ 시민들의 사연과 신청곡으로 채우는 가을밤 10월 17일 ‘뮤직 폴’현장 음악 투표를 통해 참가자가 직접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프로그램 10월 31일 ‘취향 네트워킹’ 공통의 관심과 취향을 매개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소그룹 교류 11월 14일 ‘우리의 마지막 밤’그동안 언더바396에서 만들어진 추억을 함께 나누는 피날레 춘천시는 언더바396을 통해 창업공간을 창업가만 이용하는 시설에서 벗어나 시민이 창업과 로컬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만나고 창업기업에는 새로운 고객과 네트워크를, 지역에는 새로운 문화와 활력을 만들어내는 열린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러한 시도를 통해 ‘공간 조성 창업기업 입주·보육 시민 참여 지역문화·상권 연계 새로운 창업기회 창출’로 이어지는 춘천형 창업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한다는 구상이다.성기문 춘천시 기업지원과장은 “강화군에 이어 원주에서도 춘천의 창업공간과 운영방식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찾아왔다는 것은 춘천의 창업정책이 다른 지역에서 참고할 만한 모델로 성장하고 있다는 의미”며 “이제는 창업공간을 얼마나 많이 만드느냐보다 그 공간에 사람을 모으고 창업과 문화·상권을 어떻게 연결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춘천은 잘 갖춰진 창업 인프라에 콘텐츠와 지속적인 운영 역량을 더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창업도시 중 하나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언더바396에서 좋은 사람과 음악, 춘천의 술과 음식을 함께 즐기면서 시민들이 ‘창업도시 춘천’의 새로운 매력을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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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제2예술창작스튜디오 개관식 및 입주작가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 제2예술창작스튜디오 개관식 및 입주작가전 개최 영월군은 오는 9월 18일 영월군 제2예술창작스튜디오 개관식과입주작가전을 개최한다.옛 연하분교를 새롭게 단장한 영월군 제2예술창작스튜디오는 전시 공간과 작가 전용 창작 공간, 교육 공간 등으로 구성됐으며 도예가 조민호 작가가 입주해 작품 활동을 이어간다.제2예술창작스튜디오는 작가에게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과 예술을 통해 교류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앞으로 전시와 체험, 교육, 교류 등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진행하는 열린 창작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개관과 함께 열리는 입주작가전에서는 조민호 작가의 다양한 도예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군은 이번 개관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영월을 찾는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개관일인 18일에는 입주작가의 작업 공간을 직접 둘러볼 수 있는 ‘오픈 스튜디오’프로그램도 진행한다.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전길자 영월군 문화관광과장은 “작가에게는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고 군민에게는 일상에서 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술인들이 자유롭게 창작하고 지역과 교류할 수 있는 문화 예술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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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서 만난‘한국 영토 독도’의 역사, 지도 특별전 성황리 마무리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 호야지리박물관이 포항시 구룡포과메기문화관에서 개최한 ‘한국 영토 독도’지도 특별전이 37일간의 전시 일정을 마치고 지난 9월 10일 막을 내렸다.‘한국 영토 독도, 일본의 지도가 그 진실을 토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특별전은 지난 8월 5일부터 9월 10일까지 진행됐으며 전시 기간 시민과 관광객 등 5200여명이 관람했다.이번 특별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추진하는 ‘2026년 K-뮤지엄 지역 순회 및 투어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공모에 선정된 호야지리박물관은 해방 이전 일본에서 제작된 지도와 관련 문서 등 70여 점을 선보였다.전시에서는 조선 초기 지도에 나타난 울릉도와 독도의 모습부터 일본의 고지도에 기록된 두 섬의 위치와 명칭 변화 등을 시대별로 소개했다.또한 서양에서 제작된 지도에 울릉도와 독도의 위치와 명칭이 어떻게 기록되고 변화했는지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박물관은 일본에서 제작된 1895년 ‘일청한군용정도’를 비롯한 여러 지도자료를 통해 시대에 따라 울릉도와 독도가 어떻게 인식되고 표현됐는지를 소개했다.이와 함께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독도를 일본의 통치·행정 범위에서 제외한 1946년 연합국 최고사령관 각서 제677호 등 관련 자료도 다뤘다.양재룡 호야지리박물관장은 “포항에서 일본의 옛 지도와 문서를 통해 독도와 관련한 역사 자료를 시민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전시장을 찾아주신 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자료를 알릴 수 있는 전시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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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영월군,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은 9월 16일 오전 8시 10분부터 30분간 석정여자중학교 정문 앞에서 청소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영월군, 영월경찰서 영월교육지원청 등 관계 기관 직원 4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여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과 주민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을 배부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안전한 교통 문화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길수 영월군수는 “청소년의 안전은 우리 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중요한 과제”며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관계 기관의 노력과 함께 군민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교통안전 문화가 생활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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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사랑봉사회, 추석 앞두고 송편 나눔 행사
쌍용사랑봉사회, 추석 앞두고 송편 나눔 행사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 한반도면 쌍용사랑봉사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직접 만든 송편과 반찬을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 35가구에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원환 쌍용사랑봉사회장은 “이번 나눔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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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앞두고 환경오염 예방 특별점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고 폐기물의 적정 처리를 유도하기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음식물류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먼저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연휴 기간 관리·감독이 취약해질 수 있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오염물질의 부적정 배출을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또한 오는 22일에는 음식물류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 15곳 중 일반음식점 5곳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적정 처리 여부를 점검한다.주요 점검사항은 △다량배출사업장 신고사항 이행 여부 △신고 내용과 실제 운영 현황 일치 여부 △음식물류폐기물 적정 분리·수거·운반·보관 여부 △감량시설 설치 및 정상 운영 여부 △재활용 위탁처리 적정 여부 △관리대장 작성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미신고 사업장에 대해서는 신고를 안내하고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지도와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환경오염행위 신고·접수 및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오·폐수 무단 방류,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운영, 불법 소각, 폐기물 불법매립, 유해화학물질 유출 등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국번 없이 ‘128’또는 양구군 당직실로 신고할 수 있다.차종식 환경과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음식물류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겠다”며 “연휴 기간에도 신고·상담 창구를 운영해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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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로 완성한 ‘나의 이야기’…인생작가 북콘서트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은 오는 17일 오후 6시 평생학습관 1층 카페테리아에서 평생학습 강좌 ‘생성형 AI 활용 인생작가 데뷔과정’북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북콘서트는 지난 6월부터 운영해 온 디지털 인문학 평생교육의 성과를 군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생성형 AI 활용 인생작가 데뷔과정’에 참여한 수강생 13명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삶과 이야기를 에세이로 집필하고 정식 도서로 출판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날 행사에는 출판에 참여한 수강생 9명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하며 정유정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1부에서는 수강생들이 교육과정 참여 소감을 발표하고 직접 출판한 도서를 소개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이어 2부에서는 경희대학교 김양수 교수가 ‘AI와 인문학’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인공지능 기술 시대에 인문학적 창작이 갖는 가치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삶의 기록 방식 등을 주제로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생성형 AI라는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군민 개개인의 삶과 이야기가 한 권의 책으로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쉽게 배우고 자신의 삶에 활용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