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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평창군협의회,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평창군협의회는 9월 17일 오전 10시 대관령초등학교 어울채에서 대관령초·도성초 학생 및 교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시민교실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평화와 통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한반도 평화통일의 필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이으뜸 강사의 “함께 그리는 평화 한반도”를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했고 학생들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이해하고 한반도의 미래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다.오영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평창군협의회장은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이번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통해 통일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학교를 연계한 다양한 통일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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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민속예술 축제 오늘 평창서 막 올린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민속예술 축제인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 가 오늘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평창군은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평창군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가 진행된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이 주최하고 평창군과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 16개 시·도와 이북5도 대표 경연단과 관람객 등 5000여명이 집결해 우리 소리와 멋의 향연을 펼친다.축제의 포문을 여는 개막식은 오늘 오전 9시 개최된다.일반부 21개 경연참가팀의 입장식을 시작으로 평창아라리보존회의 식전공연이 이어져 평창의 가을 하늘을 민속예술의 흥으로 물들일 예정이다.일반부 경연대회는 18일부터 19일 이틀 동안 천연잔디축구장에서 전국 일반부 시·도 대표팀의 경연대회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사라져가는 지역 고유의 민속놀이, 농악, 민요, 민속무용 등이 생생하게 재현되며 전통문화의 진수를 선보인다.축제의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청소년부 12개팀의 개막식과 경연대회, 시상 및 폐막식이 열린다.치열한 경연을 거친 영예의 대상 수여와 함께 3일간의 뜨거웠던 여정을 마무리하게 된다.본 경연 외에도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하공연과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행사장 일원에서 펼쳐진다.축하공연: 박지현, 홍지윤, 신승태, 김기태 등 전문 가수 공연 - 버스킹: 지역 예술인과 전문예술인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공연 - 홍보체험 부스: 전통공예, 민속놀이 체험, 특별전시관 등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 향토음식 마당: 지역 향토음식과 평창의 대표음식 메밀전 등 판매 박서우 문화예술과장은 “대한민국 민속예술의 정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가 드디어 시작됐다”며 “경연의 열기뿐만 아니라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거리를 준비했으니 많은 분이 평창을 찾아 잊지 못할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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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한우마을, 추석 맞아 1,050만원 상당 한우곰탕 700세트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지난 16일 평창한우마을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1050만원 상당의 한우곰탕 700세트를 맡겼다고 밝혔다.이번 기탁 물품은 평창군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황정기 평창한우마을 대표는 “모두가 웃어야 할 풍요로운 명절일수록 소외되고 쓸쓸한 이웃들이 마음에 걸린다”며 “거창하진 않지만, 정성껏 준비한 곰탕 한 그릇이 드시는 분들의 마음까지 튼튼하게 데워드릴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일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에 심재국 평창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평창한우마을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평창한우마을은 일회성에 그치는 기부가 아닌, 명절마다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진정한 ‘지역 상생 기업’의 표본을 보여주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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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대전 책 쿠폰받고 동네 서점에서 책 사세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찾는 시민에게 지역서점 도서 할인쿠폰을 선물한다.독서대전에서 책을 읽고 작가를 만나고 마음에 드는 책을 발견했다면 그 즐거움을 동네서점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시는 행사 기간 김유정문학촌과 공지천 산책로에서 운영하는 춘천관 안내부스에서 춘천시민에게 2000원 상당의 지역서점 할인쿠폰 1100매를 배부한다.쿠폰은 강원특별자치도 인증 지역서점 가운데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서점에서 10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독서대전에서 받은 쿠폰을 들고 가까운 서점을 찾아 평소 읽고 싶었던 책 한 권을 고르거나, 새로운 책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책의 물결, 춘천 산책’을 주제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은 김유정문학촌과 공지천 산책로에서 개막식, 작가와의 만남, 북페어, 공연, 야외도서관,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이번 지역서점 연계 쿠폰은 축제 현장에서 만난 책과 독서의 재미가 시민들의 일상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특히 최근 책을 읽고 기록하며 취향을 나누는 ‘텍스트힙’문화가 관심을 받는 가운데, 지역서점은 책을 고르는 즐거움과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는 일상의 문화공간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시는 이번 독서대전을 계기로 출판사·서점·도서관·시민이 함께하는 ‘책의 도시 춘천’의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춘천시 관계자는 “독서대전에서 느낀 책의 즐거움이 지역서점 방문과 일상 속 독서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길 바란다”며 “가까운 동네서점에서 나만의 책 한 권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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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춘천호수 드론라이트쇼…2,000대 뜬다
올해 마지막 춘천호수 드론라이트쇼…2,000대 뜬다 (춘천시 제공)
[knews25] 2000대의 드론이 올해 춘천호수 드론라이트쇼의 마지막 비행에 나선다.춘천시는 오는 19일 오후 8시 문화광장숲~화동2571일대에서 올해 마지막 ‘2026 춘천호수 드론라이트쇼’를 개최한다.이번 드론라이트쇼는 ‘별빛 내려앉은 춘천의 가을밤’을 주제로 올해 최대 규모인 2000대의 군집 드론이 비행한다.가을과 별빛을 테마로 다양한 색과 움직임을 연출하며 올해 춘천호수 드론라이트쇼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드론쇼 전후로 즐길 거리도 이어진다.화동2571에서는 오후 4시부터 야외 펍과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오후 6시부터 라이브 DJ 공연을 선보인다.드론쇼 관람을 위해 춘천을 찾은 관광객들이 공연 전부터 의암호 일대에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연계 콘텐츠를 구성했다.같은 날 서면 애니메이션박물관과 춘천문학공원 일원에서는 ‘2026 서면 호수별빛 페스타’도 막을 올린다.20일까지 이어지는 호수별빛 페스타에서는 요가와 명상, 싱잉볼을 비롯해 물멍쉼터와 북라운지, 호수마켓, ‘슬슬슬 워크’등 의암호의 자연 속에서 천천히 쉬고 머무는 웰니스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특히 호수별빛 페스타 첫날에는 오후 5시 별빛 공연과 오후 6시 웰니스 영화제가 진행된 뒤 오후 8시 드론라이트쇼로 이어져 해질녘부터 밤까지 의암호에서 즐기는 가을 관광 콘텐츠를 완성한다.이와 함께 같은 주간 춘천 곳곳에서는 대한민국 독서대전과 춘천인형극제,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 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춘천시는 낮에는 축제와 각종 행사를 즐기고 밤에는 드론라이트쇼를 관람할 수 있도록 주·야간 관광 콘텐츠 간 연계를 강화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린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올해 마지막 드론라이트쇼인 만큼 2000대의 드론으로 춘천의 가을과 별빛을 의암호 밤하늘에 담아낼 예정”이라며 “낮부터 이어지는 다양한 가을 행사와 함께 춘천에서 하루를 머물며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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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은 춘천금빛장터에서 18~19일 시청광장 개최
추석 선물은 춘천금빛장터에서 18~19일 시청광장 개최 (춘천시 제공)
[knews25] 추석을 앞두고 강원지역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장터가 춘천시청 광장에 펼쳐진다.춘천시와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8~19일 이틀간 시청 광장에서 ‘2026 춘천금빛장터’를 연다.춘천금빛장터는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시민에게 우수한 제품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기업과 소비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 제품을 소개하고 구매하는 상생의 장으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올해는 강원지역 우수 중소기업 50여 개사가 참여해 100여 개 제품을 선보인다.커피와 참기름, 전통주 등 식품을 비롯해 세정제와 디퓨저 등 생활용품, 뷰티용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온라인 쇼핑몰 ‘춘천몰’과 연계한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현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행사도 마련해 장터를 찾는 재미를 더한다.시 관계자는 “시민에게는 알뜰한 소비 기회를, 참여 기업에는 새로운 판로를 열어주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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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마 미식의 달 행사서 ‘춘천 닭갈비’ 알린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의 닭갈비가 이탈리아 대표 미식도시 파르마 시민들과 만난다.춘천시는 현준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16일부터 23일까지 이탈리아 파르마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자매도시인 파르마시의 대표 행사인 ‘파르마 미식의 달’에 참가해 춘천의 음식과 문화를 알리고 미식·교육·관광 분야 교류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방문에는 춘천시 홍보대사 알베르토 몬디와 지역 닭갈비 업체 셰프들도 함께한다.대표단은 현지시간 18일 파르마 산 파올로 복합문화공간에서 열리는 ‘한국: 문화와 맛’행사에 참여한다.알베르토 몬디의 특별강연에 이어 춘천 셰프진이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닭갈비를 파르마 시민들에게 선보인다.로마뇨시 고등학교 학생들의 음악 연주도 함께 펼쳐진다.20일에는 파르마 알 베델 레스토랑에서 춘천과 파르마 셰프가 함께 만드는 ‘포핸즈 디너’ 가 열린다.파르마의 엔리코 베르곤치 총괄 셰프와 춘천 통나무집닭갈비 셰프진이 양 도시의 식재료와 조리법을 접목한 요리를 선보인다.대표단은 파르마 셰프 루카 파르디니와 함께하는 생면 파스타 워크숍에도 참여한다.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 생산시설과 살루미·치즈 아카데미, 글로벌 식품기업 바릴라 등을 찾아 파르마의 미식산업 기반도 살펴본다.양 도시의 교류를 이어가기 위한 공식 일정도 진행한다.대표단은 18일 파르마시청을 방문해 미켈레 구에라 시장과 만나 자매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이어 세계적인 요리 교육기관인 알마 국제요리학교를 찾아 춘천시 및 강원생명과학고와 이어온 교류의 확대 가능성을 살핀다.21일에는 춘천시와 파르마시 간 국제교류 실무회의를 열고 2027년 ‘챠오 이탈리아’를 비롯한 향후 교류사업을 협의한다.리체오 로마뇨시 고등학교와 춘천 지역 고등학교 간 교류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춘천의 음식과 문화를 파르마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양 도시가 함께할 수 있는 교류사업을 구체화하겠다”며 “현장에서 나눈 논의가 미식과 교육, 문화·관광 분야의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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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도시 춘천에 배우러 온다
‘창업도시 춘천에 배우러 온다’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창업공간 조성을 넘어 창업가와 시민, 지역문화와 상권을 연결하는 차별화된 창업생태계를 구축하며 다른 지역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춘천의 대표적인 청년창업공간인 근화동396 청년창업지원센터는 단순한 입주·보육시설을 넘어 창업과 지역문화, 시민 교류가 함께 이뤄지는 복합 창업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춘천의 창업정책과 공간 운영방식을 배우려는 다른 지역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2월 강화군청 관계자들이 근화동396을 찾은 데 이어 9월 11일에는 원주시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 18명이 방문, 9월 16일에는 여수시청에서 춘천의 대표적인 청년 창업공간인 근화동396 청년창업지원센터를 방문해 춘천의 청년창업 지원정책과 공간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방문단은 근화동396의 공간 구성과 운영 현황, 주요 프로그램과 입주기업 지원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센터 입주기업을 둘러봤다.특히 창업기업에 공간을 제공하고 보육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자원과 문화콘텐츠를 창업공간에 접목해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고 지역 상권과의 연결까지 확장하는 운영방식에 관심을 보였다.춘천시는 그동안 창업 인프라 확충과 함께 조성된 공간이 실제 창업가와 시민이 찾고 교류하는 ‘살아있는 창업공간’ 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이는 단순히 ‘창업공간을 만드는 정책’에서 ‘사람과 아이디어, 문화와 비즈니스가 연결되는 창업생태계를 만드는 정책’ 으로 한 단계 발전한 춘천형 창업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낮엔 창업 일터, 밤엔 시민 핫플 ‘언더바396’ 이 같은 춘천형 창업공간 운영의 새로운 시도가 오는 9월 19일부터 11월 14일까지 격주 토요일 근화동396에서 열리는 ‘2026 UNDER BAR 396’ 이다.‘낮에는 나의 일터, 밤에는 우리의 네트워크’를 구호로 마련된 언더바396은 낮 동안 창업가들의 일터였던 근화동396을 저녁에는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교류의 공간이자 새로운 야간 핫플레이스로 바꾸는 프로그램이다.창업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하고 춘천의 술과 음식, 음악과 문화, 사람 간의 만남과 네트워킹을 결합해 기존 창업지원시설에서는 만나기 어려웠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특히 ‘춘천을 맛보다’에서는 지역 양조공동체 ‘춘천브루스’ 가 참여해 전통주와 수제 막걸리, 증류주 등 춘천의 다양한 로컬 주류를 선보이며 푸드트럭 먹거리도 함께 마련한다.행사는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총 5회 진행된다.9월 19일 ‘우리, 첫 건배’ 39분 6초에 맞춰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396건배 타임’10월 3일 ‘보이는 라디오’ 시민들의 사연과 신청곡으로 채우는 가을밤 10월 17일 ‘뮤직 폴’현장 음악 투표를 통해 참가자가 직접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프로그램 10월 31일 ‘취향 네트워킹’ 공통의 관심과 취향을 매개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소그룹 교류 11월 14일 ‘우리의 마지막 밤’그동안 언더바396에서 만들어진 추억을 함께 나누는 피날레 춘천시는 언더바396을 통해 창업공간을 창업가만 이용하는 시설에서 벗어나 시민이 창업과 로컬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만나고 창업기업에는 새로운 고객과 네트워크를, 지역에는 새로운 문화와 활력을 만들어내는 열린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러한 시도를 통해 ‘공간 조성 창업기업 입주·보육 시민 참여 지역문화·상권 연계 새로운 창업기회 창출’로 이어지는 춘천형 창업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한다는 구상이다.성기문 춘천시 기업지원과장은 “강화군에 이어 원주에서도 춘천의 창업공간과 운영방식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찾아왔다는 것은 춘천의 창업정책이 다른 지역에서 참고할 만한 모델로 성장하고 있다는 의미”며 “이제는 창업공간을 얼마나 많이 만드느냐보다 그 공간에 사람을 모으고 창업과 문화·상권을 어떻게 연결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춘천은 잘 갖춰진 창업 인프라에 콘텐츠와 지속적인 운영 역량을 더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창업도시 중 하나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언더바396에서 좋은 사람과 음악, 춘천의 술과 음식을 함께 즐기면서 시민들이 ‘창업도시 춘천’의 새로운 매력을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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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제2예술창작스튜디오 개관식 및 입주작가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 제2예술창작스튜디오 개관식 및 입주작가전 개최 영월군은 오는 9월 18일 영월군 제2예술창작스튜디오 개관식과입주작가전을 개최한다.옛 연하분교를 새롭게 단장한 영월군 제2예술창작스튜디오는 전시 공간과 작가 전용 창작 공간, 교육 공간 등으로 구성됐으며 도예가 조민호 작가가 입주해 작품 활동을 이어간다.제2예술창작스튜디오는 작가에게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과 예술을 통해 교류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앞으로 전시와 체험, 교육, 교류 등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진행하는 열린 창작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개관과 함께 열리는 입주작가전에서는 조민호 작가의 다양한 도예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군은 이번 개관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영월을 찾는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개관일인 18일에는 입주작가의 작업 공간을 직접 둘러볼 수 있는 ‘오픈 스튜디오’프로그램도 진행한다.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전길자 영월군 문화관광과장은 “작가에게는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고 군민에게는 일상에서 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술인들이 자유롭게 창작하고 지역과 교류할 수 있는 문화 예술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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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서 만난‘한국 영토 독도’의 역사, 지도 특별전 성황리 마무리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 호야지리박물관이 포항시 구룡포과메기문화관에서 개최한 ‘한국 영토 독도’지도 특별전이 37일간의 전시 일정을 마치고 지난 9월 10일 막을 내렸다.‘한국 영토 독도, 일본의 지도가 그 진실을 토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특별전은 지난 8월 5일부터 9월 10일까지 진행됐으며 전시 기간 시민과 관광객 등 5200여명이 관람했다.이번 특별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추진하는 ‘2026년 K-뮤지엄 지역 순회 및 투어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공모에 선정된 호야지리박물관은 해방 이전 일본에서 제작된 지도와 관련 문서 등 70여 점을 선보였다.전시에서는 조선 초기 지도에 나타난 울릉도와 독도의 모습부터 일본의 고지도에 기록된 두 섬의 위치와 명칭 변화 등을 시대별로 소개했다.또한 서양에서 제작된 지도에 울릉도와 독도의 위치와 명칭이 어떻게 기록되고 변화했는지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박물관은 일본에서 제작된 1895년 ‘일청한군용정도’를 비롯한 여러 지도자료를 통해 시대에 따라 울릉도와 독도가 어떻게 인식되고 표현됐는지를 소개했다.이와 함께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독도를 일본의 통치·행정 범위에서 제외한 1946년 연합국 최고사령관 각서 제677호 등 관련 자료도 다뤘다.양재룡 호야지리박물관장은 “포항에서 일본의 옛 지도와 문서를 통해 독도와 관련한 역사 자료를 시민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전시장을 찾아주신 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자료를 알릴 수 있는 전시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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