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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강릉 미식 포럼’ 개최
강릉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강릉 미식 포럼’ 개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8일 명주예술마당 대공연장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 강릉 미식 포럼을 열고 미식의 정체성과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시민 누구나 사전 신청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강릉시는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5시 20분까지 명주예술마당 공연장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 ‘강릉 미식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강릉 미식의 정체성과 방향성 논의’를 주제로 진행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이욱정 PD 의 기조 강연 ‘미식 도시의 조건’과 라운드테이블 ‘강릉 미식의 지속 가능성’ 으로 구성된다.포럼은 강릉 시민과 강릉 미식 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글폼 사전 신청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강릉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강릉 미식의 비전과 발전 전략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미식도시 정책에 대한 시민 이해와 참여를 높이는 한편 민관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또한 포럼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의견을 향후 정책 보완과 실행 과정에 반영해 미식 창의도시 조성의 실효성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홍삼녀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포럼은 강릉 미식 산업 현황을 공유하는 자리이자 앞으로의 실행 기반을 다지는 출발점”이라며 “강릉만의 미식 문화 자산이 도시의 브랜드와 관광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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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메리칸코너, ‘청소년 영어 북클럽’ 수강생 모집
강릉아메리칸코너, ‘청소년 영어 북클럽’ 수강생 모집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아메리칸코너는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 영어 북클럽’을 운영하며 6일부터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청소년 영어 북클럽’은 여름방학 동안 영어 원서 읽기에 도전하고 싶은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된 특별 프로그램이다.수업은 매주 영어 단편소설 1권을 또래 친구들과 함께 읽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혼자서는 원서 완독이 부담스러웠던 학생들도 함께 읽는 과정을 통해 영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문해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운영 기간은 18일부터 8월 8일까지 총 4주간 운영되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강릉아메리칸코너 2층에서 대면 수업으로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10명이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집중도 높은 수업을 위해 소수 인원으로 운영된다.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참가 신청은 6일 오전 10시부터 정원 마감 시까지 가능하며 홍보 포스터에 삽입된 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강릉아메리칸코너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긴 여름방학 동안 또래 친구들과 함께 원서를 읽으며 성취감을 느끼고 영어와 한층 더 친숙해지는 알찬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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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업현장 온열질환 예방활동 본격 시작
강릉시, 농업현장 온열질환 예방활동 본격 시작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농업인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예방요원 16명을 투입해 농작업 현장 방문과 폭염 대응수칙 홍보, 취약계층 예찰활동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강릉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온열질환 예방 사업과 연계해 현장 예방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생활개선회 회원 16명을 온열질환 예방 요원으로 선발해 읍면별 2인 1조로 편성하고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현장을 방문해 8월까지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예방 요원은 현장에서 폭염 대응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시간 준수,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무더운 시간대 농작업 자제 등 폭염 대응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아울러 농업인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예찰 활동을 강화해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할 방침이다.이석현 농정과장은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인들께서도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꼭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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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민선 9기 시정 실행계획 본격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구체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실현하기 위해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강릉시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한다.보고회 일정 일자 7. 6. 7. 7. 7. 8. 오전 - 문화관광해양국 보건소 문화체육시설사업소 - 오후 공보·감사 행정국 복지민원국 경제환경국 특별자치추진단 농업기술센터 도시교통국 상하수도사업소 강릉관광개발공사 세부 일정은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이번 보고회는 김중남 강릉시장이 직접 주재하며 김만호 부시장과 국·단·소장, 관·과·소장 등이 참석해 민선 9기 공약 이행방안을 비롯해 주요 정책의 실행계획과 핵심 현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보고회는 국·단·소장의 소관 업무 총괄 보고에 이어 시장과 관계 부서장이 주요 현안과 쟁점을 중심으로 질의·응답 및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강릉시는 민선 9기 시정 구호인 ‘함께 바꾸는 미래 모두 행복한 강릉’을 실현하기 위해 민선 9기 시정철학과 정책 방향이 각 부서의 사업에 충실히 반영됐는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펴보는 데 중점을 둔다.또한 행정의 판단과 집행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책임 있게 일하는 행정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점검한다.강릉시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보완 사항을 부서별 업무 계획에 반영하고 부서 간 협력이 필요한 과제는 역할과 추진 일정을 구체화해 정책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특히 사업의 필요성과 시민 체감도, 실행 가능성,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이번 보고회는 시민께 약속드린 변화를 구체적인 정책과 실행계획으로 옮기는 첫 점검의 자리”며 “행정의 모든 판단 기준을 시민의 삶과 눈높이에 두고 민생 안정과 강릉의 미래 발전이 시민 모두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형식적인 보고와 관행적인 사업 추진에서 벗어나 시민에게 꼭 필요한 일이 무엇인지, 현장에서 실제로 실현할 수 있는지를 꼼꼼히 살펴달라”고 강조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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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강릉시, 축하 화분으로 시작하는 “따뜻한 동행”
민선 9기 강릉시, 축하 화분으로 시작하는 “따뜻한 동행” (강릉시 제공)
[knews25] 민선 9기 강릉시의 출범을 축하하기 위해 보내온 축하 화분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과 나누며 따뜻한 행보를 시작했다.강릉시는 새로 취임한 김중남 강릉시장과 김만호 강릉부시장 앞으로 각계각층에서 보내온 축하 화분 100여 개를 강릉시자원봉사센터에 전량 기부했다고 밝혔다.기부된 화분들은 강릉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세대에 ‘반려식물’로 전달될 예정이다.반려식물은 어르신들의 고독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중남 강릉시장은 “민선 9기 강릉시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의 소중한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게 되어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시정을 바탕으로 나눔과 배려가 일상에 스며드는 행복한 강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최길영 강릉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중남 시장께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화분은 독거 어르신들의 반려식물로 전달해 그분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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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와 바다, 솔숲이 함께한 강릉의 여름밤
맥주와 바다, 솔숲이 함께한 강릉의 여름밤 (강릉시 제공)
[knews25]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경포해변에서 열린 2026 제6회 강릉 비치비어 페스티벌이 12만 5천여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다양한 수제맥주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 휴식 공간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경포해변 중앙광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제6회 강릉 비치비어 페스티벌이 12만 5천여명의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올해 축제는 기존 중앙광장 중심의 행사장을 백사장과 송림까지 3개의 존으로 구성해 낮부터 밤까지 머물고 싶은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가족, 친구, 연인 단위 방문객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경포해변 중앙광장인 메인비어존에서는 지난해보다 확대된 83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전국 수제맥주, 로컬푸드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줄이 길게 늘어섰다.또한 다채로운 팝업스토어와 플리마켓 부스로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됐고 메인 타워에서 펼쳐진 돌발 이벤트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호응하며 열기를 더했다.블루웨이브존의 해변 특설무대에서는 초청공연과 함께하는 GBBF 버블타임, EDM 데이, 전국 버스킹 대회 본선 무대 등이 이어지며 경포해변의 여름밤을 뜨겁게 달궜다.또한 물총대전, 맥주 올림픽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 관람형 축제를 넘어 함께 뛰고 즐기는 체험형 축제로 운영됐다.그린웨이존의 올해 새롭게 조성된 솔멍존도 큰 호응을 얻었다.해송숲 아래에서 시원한 맥주와 음악을 즐기며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버스킹 공연과 사운드쿨링 시스템이 더해져 많은 사람들이 경포해변의 활기와는 또 다른 차분하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끽했다.한편 강릉시는 다회용기를 사용해 친환경 축제를 운영하기 위해 힘썼으며 행사 기간 소방, 보건,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행사장 안전관리, 교통질서 유지, 식품위생 점검 등을 추진해 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서도 안전하고 질서 있는 축제를 운영했다.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2026 경포 여름 해변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강릉 비치비어 페스티벌은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이 경포해변의 뜨거운 에너지와 해송숲의 푸른 여유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한 축제였다”며 “축제장을 찾아주신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서 맥주와 음악, 다양한 액티비티 그리고 휴식까지 강릉의 여름을 행복하게 즐기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강릉만의 해변 자원과 지역 콘텐츠를 결합해 다시 찾고 싶은 여름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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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휴가철 맞이 경포해변 디지털 성범죄 예방 합동캠페인 실시
강릉시, 휴가철 맞이 경포해변 디지털 성범죄 예방 합동캠페인 실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경포해수욕장 개장식에 맞춰 유관기관과 함께 여름철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경포해변 일대 홍보 활동과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기기 점검을 병행하며 안전한 피서지 환경 조성에 나섰다.강릉시는 지난 4일 오후 1시 경포해수욕장 개장식에 맞춰 여름 휴가철 피서객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강릉시 인구가족과, 강릉경찰서 (사)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 강원동부해바라기센터, 강릉가정폭력 성폭력상담소, 해솔상담소, 해솔터, 솔향강릉시민참여단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휴가철에 증가하는 불법 촬영 및 불법 촬영물 유포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실효성 있는 범죄 예방을 위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기기 집중 점검을 병행했다.참가자들은 ‘존중과 배려가 일상인 강릉시’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경포해변 일대에서 디지털 성범죄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강릉경찰서와 시민참여단은 전문 탐지 장비를 활용해 경포해변 주변 공중화장실을 철저히 점검했다.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피서지 내 불법 촬영 근절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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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최우수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으로 도는 지난 3월 ‘내나라 여행박람회’ 대상, 4월 ‘대한민국 대표축제 엑스포’ 대상에 이어 올해 주요 관광박람회를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는 지난 7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전국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박람회로 추진됐으며 223개의 국내·외 관광 유관기관 및 지자체가 참가해 451개 부스 규모로 운영됐다.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의 플레이리스트, 강원’ 이라는 주제로 강원의 여름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 지역축제, 먹거리 등을 소개하는 체험형 홍보관을 운영해, 여름 휴가 일번지인 강원특별자치도로 관광객 유입을 독려했다.특히 7월의 추천 여행지인 정선의 ‘민둥산 돌리네’ 와 동해의 ‘무릉별 유천지·망상해수욕장’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이와 연계한 퀴즈 이벤트 등을 통해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었다.이동희 관광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우수 관광자원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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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신청 20일까지 연장
춘천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신청 20일까지 연장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더 많은 임산부와 산모가 친환경농산물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기간을 오는 7월 20일까지 연장한다.당초 지난 6월 30일까지였던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20일까지로 늘어났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춘천시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며 올해 총 18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신청은 에코이몰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선정된 대상자는 연간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받는다.이 가운데 20%인 4만8000원은 본인이 부담하며 나머지는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된다.지원 품목은 △유기농수산물 △무농약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무농약원료가공식품 △동물복지 인증품 등이다.대상자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필요한 품목을 직접 선택해 구매하거나 완성형 꾸러미를 선택할 수 있다.최종 지원 대상자는 임신·출산 여부와 영양플러스사업, 농식품바우처사업 등 유사 사업과의 중복 지원 여부를 확인한 뒤 확정된다.춘천시는 신청 기간 연장을 통해 보다 많은 임산부와 산모가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받고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춘천시 관계자는 “아직 신청하지 못한 임산부와 산모들이 연장된 기간 안에 꼭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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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독서대전 D-2개월… 책의 도시 춘천 순항
대한민국 독서대전 D-2개월… 책의 도시 춘천 순항 (춘천시 제공)
[knews25] 오는 9월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앞둔 춘천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책의 도시’로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춘천시는 연초부터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대한민국 독서대전 본행사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상반기에는 인문학 강좌와 독서동아리, 어린이 책축제를 비롯해 참여형 야외 독서 프로그램인 ‘리딩웨이브 IN 춘천’, 명사특강 ‘책의 물결, 명사를 만나다’, 문학산책 ‘책길로’등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온라인에서도 춘천산책패스와 독서 릴레이, 독서마라톤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독서문화 확산에 힘써왔다.특히 지난 4월 공지천에서 열린 ‘리딩웨이브 IN 춘천’에는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423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의 절반가량이 외지 방문객으로 나타나 독서를 기반으로 한 문화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줬다.이어 5월에는 김유정문학촌에서 두 번째 리딩웨이브를 운영하며 독서와 문학, 관광을 결합한 춘천형 독서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명사특강에는 한석준, 최재천, 나태주 작가가 참여해 시민들과 독서를 매개로 소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하반기에도 시민 참여 프로그램은 계속된다.독서골든벨과 독후감상화 공모전, 군 장병과 노년층을 찾아가는 ‘독서 시작’, 시 처방전, 온라인 독서 릴레이와 독서마라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독서를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대한민국 독서대전 본행사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김유정문학촌과 공지천 산책로 등 춘천시 일원에서 열린다.‘책의 물결, 춘천 산책’을 주제로 개막 식과 북마켓, 강연,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전국의 독서 애호가와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춘천시는 앞으로도 연간 프로그램과 본행사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독서가 일상이 되는 도시, 책과 사람이 함께하는 ‘책의 도시 춘천’의 브랜드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김선애 시립도서관장은 “대한민국 독서대전은 9월 본행사만이 아니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연중 독서문화 축제”며 “남은 기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대한민국 독서대전에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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