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원주시치매안심센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성료
원주시치매안심센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성료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치매안심센터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세대별 눈높이에 맞춘 치매인식개선 행사를 개최했다.14일에는 대한노인회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쳤다.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치매 바로알기 OX 퀴즈와 치매 예방 운동 교육을 진행했으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함께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렸다.아울러 센터의 주요 사업과 이용 방법을 안내해 맞춤형 치매관리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이어 15일에는 치악예술관에서 관내 7세 유아를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인형극 ‘용왕님의 기억 주머니가 줄었어요’를 오전과 오후 총 2회 공연했다.어린이들이 치매라는 질환을 쉽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눈높이 교육을 진행했으며 참석 아동에게 가정연계학습 안내문을 배부해 교육 효과가 각 가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신동미 원주시 치매안심과장 “앞으로도 생애주기별·세대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며 “치매 환자와 가족을 따뜻하게 배려하는 치매친화적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
원주시, ‘원주교육 혁신포럼’ 개최
원주시, ‘원주교육 혁신포럼’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강원특별자치도원주교육지원청과 함께 17일 오후 2시 호텔인터불고 원주 에서 ‘원주교육 혁신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교육특구 시범운영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지난 3년간 추진해 온 지역 교육혁신의 성과와 과제를 점검하고 전문가와 교육현장,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원주교육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그동안 교육특구를 통해 구축한 학교·대학·지역사회 간 협력 기반과 지역의 교육자원을 바탕으로 원주에 필요한 교육정책을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혁신이 이어질 수 있도록 새로운 협력과 실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포럼은 ‘원주형 교육혁신 선도모델의 성공을 위한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진행된다.먼저 ‘원주 교육특구의 성과와 중장기 발전과제’를 주제로 발제가 진행되며 교육특구의 주요 추진성과와 지역 교육여건을 살펴보고 향후 발전과제를 제시한다.이어 전문가 토론에서는 원주교육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과 주요 과제를 논의한다.교육정책 전문가뿐만 아니라 교육현장과 지역사회의 관점에서 원주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다각도로 살펴볼 예정이다.또한 ‘청중과의 대화’를 통해 교원과 학부모, 시민 등 다양한 교육 주체의 의견을 직접 듣고 원주교육의 발전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 제안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이번 포럼은 현재 추진 중인 ‘원주시 교육특구 운영체계 재정립 및 고도화 연구용역’과 연계해 개최된다.시는 포럼에서 제시된 전문가 제언과 교육현장 및 지역사회의 의견을 연구용역에 반영해 원주교육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마련할 예정이다.아울러 포럼에서 수렴한 지역사회의 의견을 현재 원주시와 원주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와 연계해, 교육특구를 통해 축적한 성과와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의 교육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원주형 교육혁신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이번 포럼은 지난 3년간 교육특구를 통해 이뤄낸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앞으로 원주에 어떤 교육이 필요한지 지역과 함께 고민하고 설계하는 자리”며 “교육현장과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원주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지속 가능한 교육혁신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
춘천시 1,000억원 대 펀드기반 갖췄다
43억원 바이오 육성펀드 추가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1천억원대 펀드 기반을 발판으로 ‘투자받고 성장하는 창업도시’조성에 속도를 낸다.창업기업 발굴·지원에 그치지 않고 시의 출자를 마중물 삼아 민간 후속투자를 끌어내고 기업 성장과 상장까지 연결하는 투자 선순환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시는 9월 16일 춘천ICT벤처센터에서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 등 출자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43억원 규모 ‘강원창경-제이앤피메디 춘천 바이오 육성 투자조합’결성총회를 열었다.펀드는 정부 출자 한국모태펀드 20억원에 춘천시 출자금 5억원, 민간자본 18억원을 더해 조성했다.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 모태펀드 ‘2026년 제1차 정시 출자사업’창업초기 분야에 선정돼 국비를 확보했으며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가 공동 운용한다.운용기간은 2026년부터 2036년까지 10년이다.초기 4년간 기업을 발굴해 투자하고 이후 6년간 투자금을 회수한다.주요 투자 대상은 바이오·헬스케어·인공지능 등 첨단산업 분야 초기 창업기업이다.펀드 전체의 60% 이상을 창업 3년 이내 또는 연 매출 20억원 미만 기업에 투자한다.특히 춘천시 출자액의 4배인 20억원 이상을 춘천 소재 기업에 투자하도록 설계해 시 재정 5억원을 지역기업에 대한 더 큰 투자로 연결한다.1천억원대 펀드 기반 창업기업 성장의 ‘금융 인프라’춘천시는 창업기업이 자금 부족으로 성장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투자 기반을 꾸준히 넓혀 왔다.2020년 200억원 규모 ‘춘천 중소기업 성장지원펀드’를 결성한 데 이어 2023년 141억원 규모 ‘소풍 지역혁신펀드’를 조성했다.2025년에는 시가 참여한 1056억원 규모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가 결성되며 지역 투자 기반이 크게 확대됐다.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는 바이오·헬스, 반도체, 미래모빌리티, 미래에너지, 푸드테크, 방위산업, 기후테크 등 미래산업 분야 중소·벤처·창업기업에 투자하기 위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총 12개 자펀드 구성을 추진하고 있다.여기에 43억원 규모 바이오 육성펀드가 더해지면서 초기 창업기업부터 성장기업까지 성장단계에 맞춰 투자하는 기반이 한층 촘촘해진다.시 투자가 ‘마중물’후속·동반투자 1400억원 넘어 성과는 수치로 확인된다.춘천 중소기업 성장지원펀드는 23개 기업에 173억6000만원을 투자했다.이 가운데 춘천기업은 15곳, 투자액은 125억6000만원이다.주목할 점은 최초 투자 이후다.투자기업이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으면서 다른 투자기관 자금이 뒤따라 유입돼 후속·동반투자 규모가 800억원에 이른다.소풍 지역혁신펀드도 같은 흐름이다.현재까지 19개 기업에 116억원을 투자했으며이 가운데 춘천 소재 또는 이전 예정 기업 12곳에 84억원이 투자됐다.이들 기업에 이어진 후속·동반투자는 615억원 규모다.두 펀드 투자기업에 연결된 후속·동반투자를 합치면 1400억원을 넘는다.시가 모든 성장자금을 직접 부담하는 것이 아니라, 공공의 초기투자가 기업의 가능성을 검증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 큰 민간자본을 끌어들이는 구조가 작동하고 있다는 의미다.투자기업 상장까지 ‘투자 성장 회수 재투자’ 선순환 투자기업 성장도 가시화되고 있다.성장지원펀드가 투자한 세니젠과 엔젤로보틱스는 각각 2023년, 2024년 상장을 마쳤다.투자기업이 성장하고 투자금이 회수되면 다시 새로운 유망기업에 투자할 재원이 마련된다.‘투자 성장 회수 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창업생태계가 자리 잡는 것이다.“춘천에서 창업하면 투자받고 성장할 수 있다”춘천시가 지향하는 것은 단순히 창업이 많이 일어나는 도시가 아니다.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이 춘천에서 창업하고 전문기관 보육을 받고 투자받아 성장하고 후속투자로 스케일업하는 도시다.시는 2023년 도내 처음으로 지·산·학·연이 참여하는 ‘창업혁신협의회’를 구성하고 대학·창업지원기관·투자기관을 연결해 발굴·보육·투자·성장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창업생태계를 구축해 왔다.이 같은 정책은 지난 8월 고용노동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 수상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시는 투자펀드와 지역 26개 창업지원시설, 6개 대학 등 창업 인프라를 연계해 ‘창업하기 좋은 도시’를 넘어 ‘투자받고 성장하기 좋은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중소벤처기업부 ‘지역거점 창업도시’ 공모에도 도전해 춘천을 강원권 대표 창업·투자 거점도시로 육성할 방침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역량 있는 기업가들이 적어도 자금 때문에 도전을 멈추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는 것이 춘천시의 입장”이라며 “오늘 결성된 펀드가 지역기업의 가능성을 더 큰 성장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춘천은 대학병원과 바이오기업을 중심으로 강원권에서 독보적인 역사와 경험, 성과를 축적해 왔으며 최근에는 의료기술의 디지털화와 인공지능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기반도 다지고 있다”며 “그동안 키워온 바이오 역량이 정당하게 평가받고 지역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각 분야의 역량을 연결해 강원권 전체의 상승효과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6
-
2026년 하반기 ‘고성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운영
2026년 하반기 ‘고성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운영 (강원고성군 제공)
[knews25]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한반도의 평화와 생태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고성 DMZ 평화의 길’하반기 프로그램을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성 DMZ 평화의 길’은 남북 분단의 현장을 따라 걸으며 DMZ 가 지닌 역사적 의미와 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탐방 프로그램으로 일반적인 관광지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DMZ 일원의 자연환경과 주변 경관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로 꼽힌다.특히 가을철에는 선선한 날씨와 함께 고성의 산과 바다, DMZ 일원의 자연이 어우러져 걷기 여행의 매력을 한층 더 느낄 수 있다.참가자들은 길을 따라 걸으며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는 동시에 분단과 평화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고성은 두가지 코스로 구성돼있다.통일전망대 코스는 3.6km로 통일전망대~남방한계선~통일전망대를 도는 왕복 도보 구간이며 금강산과 해금강을 볼 수 있는 금강산전망대 코스는 7.2km로 차량코스로 통일전망대에서 금강산 전망대까지 이동한 뒤, 금강산 전망대에서 북한 땅을 바라보며 안보 견학을 하고 다시 통일전망대까지 오는 구간이다.운영은 사전 온라인 예약제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군부대 협조 하에 안전관리를 철저히 시행하며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다.고성군은 이번 하반기 운영을 통해 DMZ 를 단순히 바라보는 관광에서 벗어나 직접 걷고 보고 느끼는 체험형 관광으로 발전시키고 고성만의 평화관광 브랜드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박기수 관광과장은 “고성 DMZ 평화의 길은 단순한 걷기 여행을 넘어 분단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관광 콘텐츠”며 “많은 국민들이 고성을 찾아 평화와 생태, 자연이 어우러진 DMZ 의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6
-
고성군, 가을 축제 이벤트 ‘고성갈래’카카오톡 이모티콘 추가 배포
고성군, 가을 축제 이벤트 ‘고성갈래’카카오톡 이모티콘 추가 배포 (강원고성군 제공)
[knews25]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추석 및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명태 축제 이벤트로 ‘고성갈래’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추가 배포한다.‘고성갈래’카카오톡 이모티콘은 지난 6월 29일 여름철 해수욕철을 맞아 주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2만 5천명 배포되어 이틀만에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이에 고성군에서는 가을철 축제를 맞아 9월 21일 월요일부터 ‘고성갈래’카카오톡 이모티콘 16종을 추가로 무료 배포한다.16종 이모티콘 안에는 고성군 관광지인 송지호 바다하늘길, 셔우드홀, 통일전망대, 울산바위 등이 있어 이미지를 통한 고성을 담아 내었다.특히 이모티콘에 담겨있는 송지호 바다하늘길은 9월 5일 정식 개장한 첫주에 1만 여명이 방문하는 등 인기를 실감했다.안수남 기획조정실장은 “주민과 관광객이 만족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해 색다름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신규 구독자는 카카오톡 앱에서 ‘강원고성군청’을 검색한 후 채널을 추가하면 이모티콘을 받을 수 있으며 기존 채널 구독자는 별도의 신청없이 자동으로 제공 받는다.또한, 배포된 이모티콘은 다운로드 기준으로 30일동안 사용가능 하다.
2026-09-16
-
대한민국 대전환 토론회, 강원에서 첫 개최
대한민국 대전환 토론회, 강원에서 첫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7일 오후 2시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 '대한민국 대전환 국민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와 강원민주재단, 춘천시, 강원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며 불평등·양극화 해소와 도가 직면한 지역의 구조적 문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산업구조 변화 등 강원의 대전환 방향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인 바, 먼저 1부에서는 윤홍식 인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한국사회 대전환의 조건'을, 장인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인구정책실 연구위원이 '인구감소 시대의 지역 인구정책 방향'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이원학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강원의 정의로운 전환 정책 과제 를, 용정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성장의 과실 재분배를 어떻게 할 것인가 를, 윤요왕 춘천별빛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농어촌유학을 통한 작은 학교의 가치와 전환 을, 김성훈 와썹타운 대표가 지역소멸의 대안 로컬청년마을 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 후, 하광윤 강원민주재단 상임이사를 좌장으로 강원의 대전환 방안과 세대와 지역을 잇는 정의로운 전환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 대전환의 답은 청정자연과 청정에너지를 바탕으로 산업을 일으키고 좋은 일자리를 찾아 나가는 것”이라며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되는 소중한 제안을 도정에 담고 정책과 제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는 별도의 사전 신청없이 관심있는 도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현장 참석이 어려운 도민을 위해 KTV와 오마이TV를 통해서도 생중계 될 예정이다.
2026-09-16
-
강원특별자치도·재정경제부 수출플러스지원단, 지역 수출진흥 협력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6일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재정경제부 수출플러스지원단 및 수출 유관기관과 ‘지역 수출진흥 협력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서는 도내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기관별 협업과제와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도와 재정경제부 수출플러스지원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강원지원본부, 한국수출입은행 강원본부,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강원모빌리티산업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재정경제부 수출플러스지원단은 2030년 수출 1조 달러 달성 등 국정과제를 추진하고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4월 출범한 민관 합동조직이다.재정경제부 제1차관을 단장으로 재정경제부와 산업통상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 부처가 참여하고 있다.도는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에 대응해 추진한 수출시장·품목 다변화 성과를 소개했다.지난해 강원 수출액이 처음으로 30억 달러를 돌파한 성과와 올해 수출 동향 및 향후 수출 확대 전략을 공유했다.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와 강원모빌리티산업협회는 해외인증과 국가별 규제 대응, 해외 바이어 발굴, 수출금융 등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전달했다.참석 기관들은 현장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정부와 유관기관의 지원사업을 연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김문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중소기업 중심인 강원의 수출구조를 고려하면 정부와 유관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며 “중앙정부 및 수출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기업이 체감하는 지원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
동해시 ‘인공지능위원회’출범…AI 미래 준비 첫 발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는 16일 시청 신관 안전정보센터에서 민·관·군·산·학·연 전문가 21명이 참여하는 ‘동해시 인공지능위원회’ 위촉식과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방기석 위원이 위원장으로 김정윤 부시장이 부위원장으로 선임 됐으며 위원회는 AI 데이터센터와 지역산업 연계, 인재 육성, 시민· 행정의 AI 전환 등 데이터센터 유치 이후 동해시가 준비해야 할과 제를 논의했다.이정학 동해시장은 “AI 데이터센터 유치는 새로운 시작”이라며 “지역의 산업과 일자리,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방기석 위원장은 “각 분야의 전문성을 모아 동해시의 강점을 살린 AI 발전 방향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6
-
자매결연 도시 강남구 추석 직거래장터 참가
자매결연 도시 강남구 추석 직거래장터 참가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은 16일 자매결연 도시인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2026 추석맞이 강남구 직거래장터’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했다.이번 직거래장터에는 양구DMZ농원, 민두벌꿀, 해안특작작목반 등 양구지역 농산물 업체 3개소가 참여해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선보였다.양구군은 별도의 홍보관도 운영해 양구와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렸다.양구군과 강남구는 2024년 4월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올해 설 명절에도 강남구 직거래장터에 양구지역 업체가 참여했으며 지난 6월에는 강남구 역삼1동 직능단체협의회가 양구를 방문해 안보 현장을 둘러보는 등 상호 교류를 이어왔다.김형관 자치행정과장은 “추석을 앞두고 열린 이번 직거래장터는 양구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 도시인 강남구와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가며 상생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6
-
대한한돈협회 태영평정지회, 추석 한돈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대한한돈협회 태영평정지회, 추석 한돈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평창군 제공)
[knews25] 대한한돈협회 태영평정지회장은 16일 진부면사무소에서 400만원 상당의 냉동 삼겹살 191kg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했다.(사)대한한돈협회에서는 매년 이웃사랑 성금 기탁과 한돈나눔행사를 꾸준히 해오면서 어려움에 부닥친 이웃에게 온정을 지속적으로 전하고 있다.이동원 지부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우리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작은 정을 나눌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 주위의 어려운 이웃이 맛좋은 우리 한돈을 먹을 수 있도록 마음을 담아 기탁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함께할 예정이다”고 전했다.어성용 진부면장은 “한돈 나눔으로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나눠주셔서 감사하다. 기부 물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하겠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후원 물품은 마을 경로당과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