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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태권도대회 3종, 2029년까지 춘천서 열린다
국제 태권도대회 3종, 2029년까지 춘천서 열린다 (춘천시 제공)
[knews25] 세계 태권도인의 춘천 방문이 2029년까지 이어지게 됐다.춘천시는 16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세계태권도연맹, 대한태권도협회와 2027~2029년 세계태권도문화축제를 구성하는 국제 태권도대회 3종의 춘천 개최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조정원 WT 총재, ATHANASIOS PRAGALOS, DRISS HILALI, TOMAS SITHOLE WT 부총재,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춘천에서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WT월드컵팀챔피언십 △세계장애인태권도오픈대회 △KTA 다이내믹 태권도가 개최된다.국제대회 3종 3년간 지속 개최 먼저 춘천시와 WT, 대한태권도협회는 ‘춘천 2027~2029 WT월드컵팀챔피언십 개최도시 협약’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국가별 팀 단위로 기량을 겨루는 WT월드컵팀챔피언십이 앞으로 3년간 춘천에서 열린다.이와 함께 ‘강원·춘천 2027~2029 세계장애인태권도오픈대회 개최도시 협약’도 함께 체결했다.장애인 태권도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를 지속 개최하며 세계 태권도가 지닌 포용과 도전의 가치를 춘천에서 확산한다.춘천시와 대한태권도협회는 ‘2027~2029 KTA 다이내믹 태권도 개최 양해각서’에도 서명했다.세 대회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춘천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문화축제의 주요 구성 대회가 된다.시와 각 기관은 대회 준비와 운영, 참가 선수단 지원과 홍보 등 성공적인 개최에 필요한 사항을 지속해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춘천시, 일회성 대회 넘어 세계 태권도 상설 교류도시로 이번 협약은 국제 태권도대회의 지속적인 개최 기반을 사전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춘천은 2000년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를 시작으로 세계태권도문화축제와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등 굵직한 국제대회를 잇달아 개최해 왔다.지난 15일에는 송암스포츠타운 일원에서 WT본부 착공식도 열렸다.세계 태권도의 행정과 정책, 교육과 국제교류를 이끌 본부 건립에 이어 향후 3년간 국제대회 개최 일정까지 구체화하면서 ‘세계 태권도 수도 춘천’의 기반도 한층 넓어졌다.시는 국제대회가 열릴 때마다 선수단이 일시적으로 방문하는 데 그치지 않고 WT본부와 연중 국제대회를 중심으로 세계 태권도인의 방문과 교류가 꾸준히 이어지는 도시를 만든다는 구상이다.특히 월드컵팀챔피언십과 장애인태권도오픈대회, 다이내믹 태권도 등 성격이 다른 대회를 함께 개최해 국제 태권도 교류의 폭을 넓히고 시민들이 다양한 형태의 태권도를 만날 기회도 확대할 계획이다.국제대회의 지속적인 개최는 선수단과 관계자의 체류를 늘리고 지역 숙박과 음식점, 관광지 이용으로 이어져 스포츠 관광과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육동한 춘천시장은 “WT본부 착공에 이어 2029년까지 국제 태권도대회 3종의 지속 개최 기반을 마련했다”며 “세계 태권도인이 대회와 교육, 교류를 위해 꾸준히 찾는 도시를 만들어 ‘세계 태권도 수도 춘천’의 위상을 더욱 굳건히 하겠다”고 했다.조정원 WT 총재는 “춘천은 오랜 기간 국제 태권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세계 태권도 발전에 함께해 온 중요한 동반자”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세계 선수들이 춘천에서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은 “월드컵팀챔피언십과 세계장애인태권도오픈대회, 다이내믹 태권도가 춘천에서 안정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각 대회의 특색을 살려 선수와 시민이 함께 즐기는 태권도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한편 춘천에서는 16일부터 20일까지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가 열린다.85개국의 국가대표급 선수들은 공인품새와 자유품새 총 42개 부문에서 세계 정상의 자리를 놓고 기량을 겨룬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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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연염색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강원 평창에서 이어간다
한국천연염색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강원 평창에서 이어간다 (평창군 제공)
[knews25]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은 오는 9월 29일부터 11월 8일까지 강원 평창 월정사성보박물관에서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색: Layer of Nature’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뮤지엄 이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지난 7월 경북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열린 첫 번째 순회전시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전시로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이 축적해 온 천연염색 문화 콘텐츠를 지역 관람객과 공유하고 지역 간 문화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색: Layer of Naure’는 자연에서 얻은 색이 사람의 손과 시간을 거쳐 삶 속에 자리 잡아 온 과정을 조명하는 전시다.전시는 ‘자연’, ‘손’, ‘시간’, ‘삶’의 네 가지 흐름을 따라 천연염색의 재료와 제작 과정, 시간에 따라 변화는 색, 그리고 생활 속에서 이어지는 자연의 색을 보여준다.특히 전통 장이 지닌 ‘보관하고 기억하는 공간’의 개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동형 전시 구조를 활용해 염재와 도구, 염색 원단, 생활문화 자료와 현대 작품 등을 하나의 흐름으로 구성했다.천연염색을 완성된 결과물로만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하나의 색이 자연에서 시작돼 사람의 손을 거쳐 오늘의 삶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평창 전시는 자연과 오랜 역사·문화가 공존하는 월정사의 장소적 특성과 만나 전시가 전하고자 하는 ‘자연에서 시작된 색과 그 지속성’을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한다.시대에 따라 색의 쓰임과 형태는 달라졌지만 자연에서 색을 얻고 이를 생활과 문화로 이어온 인간의 관계를 살펴보며 천연염색이 과거의 전통에 머무르지 않고 오늘의 삶에서도 계속 변화하고 이어지는 문화임을 보여줄 예정이다.전시와 함께 지역의 자연·문화자원을 연계한 문화관광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전시 관람을 넘어 오대산 일대의 문화적 환경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박물관 콘텐츠와 지역의 문화자원이 서로 연결되는 순회전시의 의미를 확장할 계획이다.임경렬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관장은 “자연에서 얻은 색은 사람의 손과 시간을 거치며 우리 삶 속에 오랫동안 이어져 왔다”며 “이번 전시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월정사에서 열리는 만큼 관람객들이 자연의 색이 지닌 아름다움 뿐만 아니라 그 안에 축적된 시간과 삶의 이야기를 함께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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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춘천시 일자리박람회 18일 개최
2026년 춘천시 일자리박람회 18일 개최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 구직자와 구인자가 만나는 취업의 장이 마련된다.춘천시는 1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ㄴㄴ지 시청 1층 로비 및 대회의실에서 ‘2026년 춘천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춘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원지역본부 등 16개 일자리 유관기관이 함께한다.박람회에 참여하는 기업은 휴젤, 유바이오로직스, 일동후디스, 레고랜드코리아 등 34개 기업으로 채용 예정 인원은 230여명이다.행사장에는 구직자 700여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현장에서는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만나는 1:1 현장 채용 면접이 진행된다.또한 구직자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지원 매칭 상담 등이 운영된다.유관기관 부스에서는 고용·복지·창업·직업훈련 등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정책이 소개된다.이 밖에도 이미지메이킹,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지문적성검사 등 부대행사를 마련해 구직자의 자신감을 높인다.특히 올해는 아나운서에게 배우는 면접 스피치특강도 새롭게 선보여 눈길을 끈다.춘천시는 매년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구인 기업과 구직자 간 채용성과를 이어가면서 지역 고용 활성화의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 7년간 총 206개 기업과 1797명이 면접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553명이 실제 취업에 성공했다.지난해에는 32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에서 97명이 채용됐다.성기문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단순 채용 행사를 넘어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다양한 구직자가 양질의 일자리를 찾고 기업은 우수 인재를 확보하는 실질적인 고용 연결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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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평창효석문화제 22만 7천여명 방문…“축제는 끝나도 메밀꽃은 절정”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지난 9월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봉평면 효석문화마을 일원에서 열린 ‘2027 평창 효석문화제’에 22만 7천여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올해 효석문화제는 '그때 그 시절 아련함 속으로···'를 주제로 가산 이효석 선생의 대표작 ‘메밀꽃 필 무렵’속 풍경과 정서를 축제 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문학을 중심으로 메밀꽃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체험·공연을 결합해 문학과 관광이 어우러진 문화관광축제의 매력을 한층 강화했다.이번 축제는 문화예술마당, 체험마당, 축제마당 등 3개 공간으로 구성해 방문객들이 축제장을 걸으며 자연스럽게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문화예술마당에서는 이효석문학관과 효석달빛언덕, 별빛마루 등을 중심으로 문학의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체험마당에서는 메밀꽃과 자연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축제마당에서는 공연과 전통문화, 지역 농특산물, 야시장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올해는 ‘메밀꽃 필 무렵’을 소재로 한 문학 콘텐츠와 체험형 프로그램의 조화가 눈길을 끌었다.이효석 관련 문학 프로그램과 함께 문학열차, 황금메밀을 찾아라, 메밀꽃밭 포토존, 작가와 함께 걷는 메밀꽃밭, 효석 문학 달빛흐믓 걷기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또한 메밀꽃밭 사이를 달리며 연주하는 동미자전거음악단의 거리공연, 마당극, 버스킹 등 이색적인 공연 콘텐츠와 함께 썰매·팽이 만들기, 도자기 체험, 편지쓰기, 봉숭아 물들이기, 모자·머리핀·부채 꾸미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축제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아울러 이효석문학관과 효석달빛언덕을 무료로 개방하고 메밀꽃밭과 별빛마루 등의 포토존 및 휴식공간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단순히 축제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봉평의 자연과 문학공간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올해 축제의 또 다른 성과는 축제장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결한 점이다.문학열차 등 축제 콘텐츠를 통해 별빛마루 등 주요 공간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문학관과 효석달빛언덕 등 기존 관광자원과 메밀꽃밭을 함께 둘러보는 관광 동선을 마련해 축제 방문이 지역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심재국 평창군수는 “올해 효석문화제는 이효석 선생의 문학과 메밀꽃이라는 고유한 자산에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더해 방문객들이 직접 보고 걷고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고자 했다”며 “축제 기간뿐만 아니라 축제가 끝난 뒤에도 아름다운 메밀꽃과 봉평의 문학 공간을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효석문화제가 문학과 자연, 지역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문화관광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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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기업도시 주민과의 소통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16일 서부권생활문화센터에서 기업도시 주민들과 주요 사업 및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기업도시 주민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기업도시의 빠른 성장에 따라 다양해진 주민들의 행정 수요를 점검하고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는 원주연세의료원 제2병원 신축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등 주요 사업을 비롯해 고속버스 노선 개편 악취 개선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조성 현장민원실 확대 운영 도로 신호등 잔여시간 정보 제공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설명했다.이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관련 부서와 함께 현안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과 건의사항을 소관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구자열 원주시장은 “기업도시의 성장에 걸맞게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세심하게 귀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꾸준히 이어가 기업도시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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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6년 양성평등대회 16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knews25] 양양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고 양양군이 지원하는 '2026년 양양군 양성평등대회가 오는 9월 16일 수요일 오후 1시 30분 양양군 문화복지회관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협의회 산하 7개 여성단체 회원 3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식전행사인 양양하나어린이집 원생들의 율동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이어진 개회식에서는 임미자 여성단체협의회장의 개회선언과 함께 7개 여성단체 회장단 입장식, 유연옥 양양군재향군인회 여성회장과 윤광석 양양군재향군인회 해군 부회장의 21세기 남녀평등헌장 낭독이 진행된다.또한 여성단체 활동현황 보고와 함께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이 이루어진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양양군여성예비군소대 이은희 회원 등 여성단체 회원 7명이 표창장과 감사장을 수여받을 예정이다.개회식과 시상식 이후에는 이수정 웃음치료사의 특강이 진행되며 이어서 흥겨운 경품 추첨과 폐회사를 끝으로 모든 행사가 마무리된다.임미자 양양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양성평등대회를 계기로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더욱 공고히 하고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양양군을 만들기 위해 적극 협력하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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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명품 ‘양양 송이’ 9월 17일 첫 공판
양양군, 명품 ‘양양 송이’ 9월 17일 첫 공판 (양양군 제공)
[knews25] 임산물 최초로 지리적표시제에 등록된 전국 최고의 명품 ‘양양송이’ 가 오는 9월 17일 올해 첫 공판을 시작한다.양양송이는 수분 함량이 적고 육질이 단단하며 향이 깊고 풍부해 전국적으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지난 2006년에는 산림청 지리적표시 임산물 제1호로 등록돼 타 지역에서 생산되는 송이와 차별화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공판을 담당하는 양양송이영농조합법인과 양양속초산림조합은 9월 17일 오전 9시부터 양양속초산림조합 지하 공판장에서 산지에서 채취된 송이를 수매하고 오후 4시 30분부터 첫 입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공판장에서는 송이 외에도 능이와 고무버섯 등 최근 수요가 높아진 기타 임산물도 함께 입찰할 예정이다.공판장에서는 당일 출하된 송이를 크기와 모양, 품질 등에 따라 1등품부터 4등품, 등외품까지 총 5개 등급으로 선별한다.등급별로 금색·은색·동색·주황색 등의 띠지를 부착한 뒤 공개경쟁입찰을 실시해 최고가격을 제시한 입찰자에게 공급한다.송이뿐만 아니라 능이와 고무버섯 등 최근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기타 임산물도 함께 입찰할 예정이다.지난해 9월 27일 열린 첫 공판에서는 총 29.8kg의 송이가 수매됐다.이 가운데 최고 등급인 1등품은 1.56kg의 물량이 확보됐으며 1kg당 113만7700원에 낙찰됐다.지난해 공판 기간 중 1등급 송이의 1kg당 낙찰가는 최고 161만1200원, 최저가는 48만7700원을 기록했으며 등외품 최저가는 15만5100원이었다.최근 3년간 양양송이 공판량은 2023년 5324kg, 2024년 5729kg, 2025년 5885kg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양양군 관계자는 “양양송이는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자라 향과 육질이 뛰어난 대한민국 대표 임산물”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공판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국내 대표 가을축제인 ‘2026 양양송이축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양양 남대천 둔치와 다목적광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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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송학정교~무궁화테마파크까지 야간 보행환경 개선 계단 산책길도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송학정교 주변의 야간 보행 안전 강화 및 홍천강변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야간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점등에 들어갔다.이번 사업은 송학정교에서 무궁화테마파크까지 이어지는 계단과 테마파크 내 정자까지 연결되는 산책로를 중심으로 추진됐다.홍천군은 해당 구간에 라인등 63개와 투사등 7개를 설치해 어두웠던 보행 구간의 시인성을 높이고 야간에도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송학정교 인근 계단은 경사가 가파른 구간인 만큼 단순히 조명을 밝히는 데 그치지 않고 보행 안전에 초점을 맞췄다.계단 바닥에 빛이 고르게 닿도록 조도를 확보하는 한편 조명이 보행자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도록 가림막도 함께 설치해 눈부심을 줄였다.이번 경관조명 설치로 송학정교와 무궁화테마파크, 홍천강변 산책로가 하나의 야간 보행 동선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군민과 방문객들이 낮뿐 아니라 밤에도 홍천강의 풍경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군은 특히 이번 사업이 단순한 경관 개선을 넘어 주민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행 환경 개선이라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어두운 계단과 산책로의 안전성을 높이면서 동시에 홍천강변의 야간 경관을 살려 생활 속 휴식 공간으로서의 활용도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군민들이 야간에도 보다 안심하고 송학정교와 홍천강변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보행 안전을 우선으로 하면서 홍천강의 아름다운 경관을 함께 살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조성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민과 방문객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걷고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홍천강변의 특색을 살린 야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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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6’ 개최
홍천군,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6’ 개최 13개국·지역 16개 팀 참가… 3회 연속 문체부 공모사업 선정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6’을 홍천 K-컨벤션 특설 코트에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인 ‘2026년 지자체 개최 국제 경기대회 지원 사업’에 선정된 대회로 홍천군은 2024년 공모 선정에 이어 3회 연속 공모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국제농구연맹과 한국 3x3 농구연맹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올림픽 및 전국체육대회 정식종목인 3x3 농구의 FIBA 공인 국제 대회다.우승 시 월드컵 및 올림픽 출전 포인트가 적립되고 월드 투어 출전권이 배정되는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치러진다.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스위스, 체코,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 폴란드, 루마니아, 세르비아, 몽골, 일본, 대만, 중국, 마카오 등 총 13개국·지역에서 16개 팀, 선수 및 관계자 등 224명이 참가한다.홍천군은 국내 유일의 FIBA 공인 국제 농구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며 명실상부한 3x3 농구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3x3 농구의 활성화는 물론 국내외 선수들의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세계 각국의 정상급 3x3 농구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 대회를 홍천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회 기간 홍천을 찾는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홍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다양한 관광자원을 함께 즐기고 홍천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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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신장대리에서 가을밤 즐긴다 홍천신장대리 자율 상권협동조합‘2026 홍맥 페스타’ 개최
홍천 신장대리에서 가을밤 즐긴다 홍천신장대리 자율 상권협동조합‘2026 홍맥 페스타’ 개최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의 가을밤을 열어줄 ‘2026 홍맥 페스타’ 가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7일까지 홍천 신장대리 자율 상권 구역 일원에서 개최된다.홍천군 민간 보조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홍천 신장대리 홍맥 자율 상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축제로 홍천 신장대리 자율 상권협동조합이 주최해 신장대리 자율 상권 구역에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하고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된다.‘2026 홍맥 페스타’는 9월 18일부터 10월 17일까지 기간 중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행사 기간에는 트로트, 버스킹, 뮤지컬, 밴드, EDM DJ, 힙합, 재즈·브라스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져 신장대리의 가을밤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며 특히 개막식에는 개그우먼 안소미가 특별 출연해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또한 맥주를 테마로 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와 세계맥주 맞추기 대회를 비롯해 지역 주민 장기자랑, 벼룩시장과 푸드트럭 등이 운영되며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래피, 민속놀이, 길거리 농구대회, 드론 축구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된다.특히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공연과 체험, 먹거리를 즐기면서 신장대리 자율 상권 구역의 다양한 상점과 지역의 매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홍천군 관계자는 “시원한 맥주와 신나는 공연, 먹거리가 어우러지는 이번 홍맥 페스타를 통해 신장대리 자율 상권 구역이 활기를 되찾고 지역 상권에도 활기가 더해지길 기대한다”며 “방문해 주신 모든 분이 잊지 못할 가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홍천군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66억원을 투입해 신장대리 자율 상권 구역을 중심으로 홍천의 특화 자원인 맥주를 활용한 상권 공동브랜드 개발과 테마 거리 및 특화 공간 조성, 상인 역량 강화, 공동마케팅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사업의 추진 주체인 홍천 신장대리 자율 상권협동조합은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상권 운영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2026 홍맥 페스타’ 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