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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약자원 연구·산업화 위해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 업무협약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오는 17일 양구군청에서 생약자원 연구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규 협력사업 발굴·기획 및 이행 △연구개발사업 상호 협력 △교육 프로그램 연계 및 공유 △국내외 생약자원 활용 관련 정보 공유 등을 중심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연구기관인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가 차원의 생약자원 관리와 안전성·유효성 평가 기능을 바탕으로 국립생약자원관 협력 운영 등 양구에 서식하는 생약자원의 과학적 관리체계 마련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생약자원의 품질 기준을 확립하고 안정적인 원료 공급 기반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양구군은 해안야생화공원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야생화 자원 활용 사업과 연계해 연구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원료 인증 및 연구 분야 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생약자원의 산업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양 기관은 국가 차원의 생약자원 관리 기능과 양구의 지역자원을 연계해 생약자원의 표준화와 산업화를 추진하고 이를 새로운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김왕규 군수는 “이번 협약은 중앙정부 연구기관과 지역이 협력해 양구가 보유한 생약자원의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연구 성과가 지역의 새로운 산업 기반과 주민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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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추석 연휴 시민 불편 줄인다…분야별 대책 가동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분야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시는 연휴 기간 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사건·사고와 생활민원에 대응하고 관계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재난·안전 분야에서는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재난취약시설과 다중이용시설, 화재 취약시설 등을 점검한다.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한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에 대비한 방역체계도 유지한다.보건·의료 분야에서는 진료 의료기관의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가동하고 삼척시보건소 등 보건기관 3개소와 삼척의료원 1개소, 의원 2개소, 약국 6개소를 지정·운영한다.취약시설 방역 소독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점검·홍보, 추석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사전 점검도 실시한다.생활·환경 분야에서는 연휴 전 장기간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쓰레기 배출장소를 정비한다.연휴 기간에는 생활쓰레기 민원과 불법투기에 대응하는 상황반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하며 읍·면·동별 환경정화 활동과 상수도 불편 사항에 대한 비상 대응체계도 유지한다.아울러 관내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명절 과대포장과 분리배출 표시 여부를 점검한다.교통시설과 상가 밀집지역, 관광지 등의 공중화장실은 청소 상태와 편의용품 비치 여부, 시설물 고장 여부,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의심 장소, 장애인 편의시설 등을 점검한다.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취약지역과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감시와 단속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에는 주요 하천의 오염 우려 지역을 순찰하며 환경오염사고에 대비한 상황실을 운영한다.교통 분야에서는 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 차량을 사전에 점검하고 운수종사자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한다.삼척종합버스터미널과 삼척고속버스터미널, 도계공영버스터미널의 이용객 편의시설도 점검하며 삼척경찰서와 함께 교통안전 관리와 질서 유지에 나선다.민생경제 분야에서는 물가대책상황실과 지도·점검반을 운영해 명절 성수품의 수급과 가격 동향을 관리한다.가격표시제와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나섰다.근로자의 생계 안정을 위한 체불임금 지급 독려도 함께 추진한다.이 밖에도 저소득층 안부챙기기와 결식 우려 아동 급식 지원, 경로당과 마을회관 불편 사항 점검을 실시한다.관광시설과 추모공원, 공중화장실 등의 환경을 정비하고 귀성객과 관광객 환영 현수막을 게시할 예정이다.삼척시 관계자는 “연휴 기간 의료와 교통, 환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며 “시민과 귀성객,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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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32회 ‘삼척시민상’ 수상자 선정
삼척시, 제32회 ‘삼척시민상’ 수상자 선정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가 2026년 제32회 삼척시민상 대상 수상자로 박재옥 대한노인회 삼척시지회장을, 본상 수상자로 이갑수 삼척시여성단체협의회장을 각각 선정했다.시는 지난 8월 지역사회의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 등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삼척 시민상의 적격자를 찾기 위해 후보자 추천을 받았으며 다수의 후보자 중 심의를 거쳐 대상과 본상 수상자를 확정했다.영광의 대상 수상자로는 박재옥대한노인회 삼척시지회장이 선정됐으며 본상은 이갑수삼척시여성단체협의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박재옥 회장은 지난 2018년부터 8년간대한노인회 삼척시지회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245개 경로당 1만4000여명의 경로당 회원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과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노인일자리 확대 등 노인복지 향상과 권익신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갑수 회장은 2008년부터 약 18년간 지역사회에서 4239시간의 자원봉사를 실천해 왔으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 지내며 양성평등 문화 확산, 취약계층 복지 증진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삼척시 관계자는 “삼척시민상을 받기에 충분한 많은 분들의 후보자들을 추천 받았지만, 공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대상과 본상 수상자를 확정하게 됐다”며 “오는 10월 14일 삼척시민의 날 행사장에서 삼척시민상을 정식으로 수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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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착한가격업소 추가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가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소비자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오는 9월 3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착한가격업소는 착한 가격, 청결한 가게 환경, 정성있는 서비스 제공으로 소비자에게 만족도를 높여주는 우수 업소로 현재 삼척시에는 36개소가 지정돼 있다.모집 대상은 영업을 시작한 지 6개월이 지난 삼척시 소재 영업장 중 프랜차이즈 업소를 제외한 신청 희망 업소다.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착한가격업소 지정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갖춰 오는 9월 30일까지 삼척시청 경제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시는 민·관 현지실사평가단을 구성해 가격수준, 위생·청결, 공공성 등을 평가하고 10월 중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이후에는 삼척사랑카드 어플 및 각종 포털사이트에 ‘착한가격업소’로 표시된다.또한 착한가격업소 지정확인서와 옥외간판 및 메뉴판이 교부되며 소규모 시설 환경개선비, 공공요금 및 쓰레기 종량제봉투 등 인센티브도 지원될 예정이다.삼척시 관계자는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힘을 보태는 지역 업소를 적극 발굴하겠다”며 “착한가격업소 이용이 소상공인 매출 증대는 물론 합리적인 소비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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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찾아가는 상담’ 으로 체납 해법 찾는다
삼척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찾아가는 상담’ 으로 체납 해법 찾는다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성실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하고 있다.체납관리단은 소액체납자를 중심으로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병행해 체납자의 실제 생활·경제 여건을 파악하고 납부 능력에 따른 맞춤형 징수활동을 펼친다.납부 여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자진납부를 독려하고 분할납부 방법을 안내하는 한편 일시적인 경제난이나 생계 곤란으로 납부가 어려운 시민에게는 긴급복지 등 관련 지원제도와 연계한 상담을 제공한다.체납관리단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체납자별 실태를 조사하며 시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인력과 운영 기간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삼척시 관계자는 “체납 문제는 일률적인 독려보다 체납자의 실제 여건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게는 책임 있는 납세를 유도하고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는 필요한 지원을 연계해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납세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현장 조사원은 방문 시 신원 확인을 위한 조사원증을 반드시 소지한다.시민들은 방문 상담 전 조사원증을 확인해 사칭 피해를 예방할 수 있으며 체납 고지서 확인 및 분할납부 상담은 삼척시청 세무과 체납관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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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양성평등의 가치를 나누는 화합의 장 열어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는 9월 17일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여성단체 회원과 시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삼척양성평등대회’를 개최했다.삼척시가 주최하고 삼척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으로 함께하고 존중으로 행복한 삼척’을 주제로 마련됐다.박상수 삼척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강원특별자치도여성단체협의회장, 지역 여성단체 회원과 시민들이 함께해 양성평등의 가치를 나누고 화합을 다졌다.식전 행사에서는 퓨전타악그룹 ‘RUN’의 공연과 삼척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의 화합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1부 기념식은 남녀평등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발전 유공자 표창과 다둥이상 시상, 이웃돕기 성금 전달, 대회사, 격려사, 축사, 양성평등 실천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2부에서는 삼척시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3개 단체가 참여한 ‘1분 발언’을 통해 여성의 사회참여, 일·생활 균형, 나눔과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성평등의 의미와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이어 축하공연과 경품 추첨이 진행돼 참석자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시민들과 양성평등의 가치를 나누고 서로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존중받고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생활 속 양성평등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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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소규모 건설공사 설계기준 개정해 공사비 현실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소규모 건설공사의 다양한 현장여건을 설계에 현실적으로 반영하고 적정한 공사비를 산정할 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 소규모 건설공사 설계기준’을 개정했다고 밝혔다.도는 지난 2023년 1월부터 기준공사금액 5천만원 이하 소규모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13개 공종에 대한 설계기준을 마련해 운영해 왔다.그러나 최근 자재비와 인건비 등 공사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기존 기준의 적용대상이 되는 공사가 점차 감소하는 등 현행 기준을 현실에 맞게 정비할 필요성이 커졌다.또한 소규모 건설공사는 일반적인 건설공사와 달리 공사 규모가 작고 작업공간이 협소하거나 장비 진입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실제 시공 과정에서 필요한 인력과 장비, 작업조건 등이 설계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이에 도는 변화된 건설환경과 실제 현장의 작업여건을 반영할 수 있도록 기존 설계기준을 전반적으로 정비하고 적용범위를 확대했다.주요 개정사항은 기준공사금액을 기존 5천만원 이하에서 2억원 이하로 확대하고 기존 13개 공종에 8개 공종을 추가해 총 21개 공종으로 확대한 것이다.이를 통해 보다 많은 소규모 건설공사가 현장여건을 반영한 설계기준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했다.이번 개정으로 소규모 건설공사의 설계단계에서부터 실제 현장여건과 작업조건을 합리적으로 반영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적정한 공사비 확보와 함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및 공사 품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설계기준 개정은 단순히 공사비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소규모 건설현장에서 실제 발생하는 인력·장비 투입과 작업여건을 설계에 합리적으로 반영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보다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설계기준이 될 수 있도록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개정된 ‘강원특별자치도 소규모 건설공사 설계기준’은 2026년 9월 1일부터 적용되며 강원특별자치도 및 시·군에서 발주하는 소규모 건설공사의 설계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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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수교 ‘뚜벅뚜벅축제’에서 강원 ‘호수문화관광’을 뽐낸다
서울 잠수교 ‘뚜벅뚜벅축제’에서 강원 ‘호수문화관광’을 뽐낸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9월 20일 서울 잠수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에서 호수문화관광자원을 공유하는 도내 5개 시군과 함께 2026년 호수문화관광권 오호락 홍보부스 2회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오호락 은 춘천·홍천·화천·양구·인제 등 호수문화관광권 5개 시군이 지닌 다채로운 여행의 즐거움을 담은 공동 관광브랜드다.이번 홍보부스에서는 강원의 호수와 자연을 비롯해 각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과 먹거리 등을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를 통해 축제장을 찾은 서울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에게 강원 호수문화관광의 매력을 알리게 된다.특히 ‘2026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는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야외 축제로 지난해 기준 축제 기간 중 10만명이 다녀갈 정도로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이 찾는 만큼 강원 관광을 수도권과 외래 관광객에게 효과적인 홍보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강원 여행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이번 2회차 홍보부스는 지난 8월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한 1회차에 이은 공동 홍보마케팅이다.1회차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호수문화관광권의 관광자원과 브랜드를 시각적으로 알리는 데 집중했다면, 2회차는 대규모 야외 축제 현장에서 일반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 등 폭넓은 방문객을 직접 만나 강원 호수문화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현장형 체험과 홍보에 중점을 두었다.재단은 이번 홍보부스를 통해 5개 시군의 호수와 자연, 지역문화 등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공동으로 홍보해 수도권 방문객의 강원 여행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당일 관광을 넘어 숙박과 체험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수요의 확대를 도모한다.호수문화관광권 공동 홍보마케팅은 2023년부터 5개 시군과 재단이 함께 추진해 온 사업으로 호수관광을 기반으로 각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공동 관광상품 브랜드 개발과 홍보를 지속해 왔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홍보부스는 서울의 대표적 현장형 축제장에서 강원 호수문화관광의 매력을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강원 호수문화관광권이 가진 각기 다른 매력을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연결해 강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여행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수도권 관광객의 강원 방문과 체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공동 홍보마케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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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심리·가사서비스 제공인력 양성과정’ 수료식 및 성과공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소속 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지난 16일 강원복지마루에서 도내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심리 및 가사서비스 제공인력 양성과정 수료식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참여자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수료식, 운영현황 및 성과발표, 소감 및 피드백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제공인력 양성과정은 지역 간 공급 격차를 해소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2년차 신규사업이다.올해 과정은 6월부터 8월까지 총 50시간 이상의 집합교육과 현장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사단법인 춘천YWCA’, ‘두루바른사회적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맺어 원활한 운영을 지원했다.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지역적 특성과 도민의 욕구를 반영하며 사회서비스 시장 활성화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운영·지원하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일상돌봄 서비스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이 있다.유만희 원장은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서비스 제공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도민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서비스 공급자의 전문성을 높여 지역주민의 수요에 맞는 좋은 품질의 서비스가 공급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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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연근해어선감척 추진… 어업경영 개선 기대 총 100억원 투입, 연근해어선 16척, 정치망 1개소 감척 추진 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어업자원 감소와 어업환경 변화 등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어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총 100억원을 투입해 연근해어선 및 정치망 감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감척 대상은 연안어선 14척과 정치망 1개소로 사업비는 국비 70억원, 도비 30억원으로 구성되며 근해어선 2척은 최종 선정 후 해양수산부로부터 사업비가 추가 교부될 예정이다.현재 사업자 선정을 완료하고 감정평가 절차가 진행 중이며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어선 감척은 어획 강도를 낮춰 수산자원 회복을 유도하는 대표적 구조개선 정책이다.과밀한 어업 환경을 완화함으로써 자원 고갈 속도를 늦추고 장기적으로는 어획량 안정과 생태계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1997년부터 2025년까지 총 1376억원을 투입해 근해어선 189척, 연안어선 907척 등 1096척을 감척해 어업 구조개선을 지속 추진해 왔다.한편 해양수산부에서는 근해어선 감척 55척을 추가 선정하기 위해 시행계획을 변경 공고했으며 도내 시·군에서 9월 11일부터 10월 6일까지 근해어선 감척 신청을 받는다.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어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어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조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감척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며 “감척사업은 지속가능한 수산업을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수산자원 회복을 함께 달성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