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홍천군,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및 경영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홍천군,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및 경영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자립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및 경영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홍천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업장 시설 개보수와 영업에 필요한 장비 및 비품 교체 등을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대표자가 홍천군에 최근 3년 이상 주소를 두고 해당 사업을 3년 이상 계속 영위한 소상공인이다.또한 중소기업기본법 상 매출 기준과 소상공인기본법 상 상시근로자 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총사업비는 2억원으로 군비 1억원과 자부담 1억원이 투입된다.지원 금액은 업체당 최대 1000만원이며 총사업비의 50퍼센트 범위에서 지원한다.지원 내용은 사업장 건물과 시설물의 개량 및 수리, 주업종 영업활동에 필요한 장비와 비품 교체 등이다.다만 신고된 영업장 면적 외 시설은 지원할 수 없으며 소모성 물품, 영업활동과 직접 관련이 없는 물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업종과 직접 관련이 있더라도 청소기, 컴퓨터, 에어컨 같은 일반가전과 굴착기 등 건설기계는 지원제외 품목이다.신청은 홍천군 경제진흥과로 방문 접수하고 접수된 신청서는 서류 심사와 현지 조사, 홍천군 소상공인 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하며 결과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홍천군 관계자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시설개선과 경영환경 정비가 필요한 소상공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
-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중년여성 정서·건강 증진 프로그램 ‘중년의 봄’ 개강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중년여성 정서·건강 증진 프로그램 ‘중년의 봄’ 개강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중년 여성의 정서적 건강 증진과 재능 나눔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 ‘중년의 봄’을 지난 3월 9일 개강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심신 건강 회복과 사회적 유대 강화를 목표로 운영된다.사전 심리검사를 통해 신청자 40명 중 15명을 선발했으며 참여자들은 우울증 예방 특강과 집단 상담, 마음챙김 활동 등을 통해 스트레스 관리와 정서 조절 방법을 익힐 예정이다.특히 심신 건강 프로그램은 영월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전문적으로 운영된다.참여자들은 도예, 베이킹, 천연화장품 제작 등 다양한 취미 체험 활동을 통해 재능을 개발하고 이를 지역사회 환원 활동으로 이어갈 계획이다.베이킹 활동으로 제작한 쿠키는 복지관 추석 행사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나눔 활동으로 제공될 예정이다.또한 방학 기간에는 참여자들이 직접 기획하는 독서 모임과 건강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회적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지지 기반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정낙찬 관장은 “중년 여성의 심리적 사회적 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재능 나눔을 통해 참여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는 동시에 지역사회 공동체 가치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23
-
영월군, 공무원 사칭 스미싱 막는다..‘발신기관명 표시’도입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최근 급증하는 공무원 사칭 스미싱 범죄로부터 군민의 재산을 보호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행정전화번호 발신기관명 표시 사업’을 추진한다.그동안 행정기관에서 발신하는 전화나 문자메시지는 단말기에 전화번호만 표시되어 군민들이 스팸 전화로 오인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이로 인해 중요한 행정 안내를 놓치거나 공공기관을 사칭한 범죄에 노출될 위험이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이에 군은 2026년 3월 23일부터 모든 행정전화 발신 시 수신자가 번호를 저장하지 않아도 화면에 기관명이 표시되도록 하고 문자메시지에는 차세대 메시징 서비스를 도입해 영월군 로고와 기관명이 함께 표출되도록 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무원을 사칭한 범죄 시도를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의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실질적인 안전망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발신 정보의 투명성을 높여 군정에 대한 신뢰도를 강화하고 군민과의 소통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유영만 행정과장은 “공공기관을 사칭한 범죄가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다”며 “이번 발신기관명 표시 서비스를 통해 범죄 불안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배경지 청령포, 28일 ‘무해한 시골라이프’ 영월 쪼매장으로 초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배경지 청령포, 28일 ‘무해한 시골라이프’ 영월 쪼매장으로 초대 (영월군 제공)
[knews25]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요 배경지로 주목받고 있는 영월군 청령포 들판이 오는 3월 28일 전국 청년 창작자들이 모이는 감성 마켓 공간으로 탈바꿈한다.영월군은 오는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령포 일원에서 로컬 창작자 마켓 ‘영월 쪼매장’을 개최한다.‘쪼매장’은 ‘묶다’를 뜻하는 방언 ‘쪼매다’ 와 ‘작다’를 의미하는 ‘쪼맨하다’를 결합한 이름으로 영월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드는 작은 시골 마켓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마켓은 롯데카드의 ESG 캠페인 ‘띵크어스’후원으로 추진되며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지역 자원을 함께 육성하는 상생 모델로 주목된다.‘띵크어스’는 지역 기반 창업가를 발굴해 판로 개척과 홍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군은 이번 협업을 통해 지역 청년 창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서울시 지역 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 ‘넥스트로컬’ 참여팀 ‘울퉁불퉁 팩토리’ 와 영월 지역 청년 단체 ‘추보삼림’ 이 기획에 참여해 민관 협업의 의미를 더했다.행사에는 제주부터 서울까지 전국 각지에서 모인 31개 팀의 창작자들이 참여해 영월만의 고유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푸드와 아트 크래프트 등 다양한 콘텐츠 부스가 운영되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한 친환경 마켓으로 진행된다.현장에서는 클라리넷 재즈 트리오 ‘Silly Tomatoes’ 와 ‘DJ 김박첼라’의 공연이 펼쳐져 청령포 강변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영월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청년과 외부 창작자,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새로운 로컬 커뮤니티 모델을 구축하고 청년의 창의성과 지역 자원이 결합된 지속 가능한 지역 활성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쪼매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23
-
영월 한반도하모니색소폰, 어르신 위한 봄맞이 공연 개최
영월 한반도하모니색소폰, 어르신 위한 봄맞이 공연 개최 (영월군 제공)
[knews25] 강원 영월군 한반도면 주민들로 구성된 ‘한반도하모니색소폰’ 이 봄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공연을 선보인다.한반도하모니색소폰은 오는 24일 오후 3시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 한반도면 어르신들을 초청해 ‘2026 춘계공연’을 개최한다.영월군 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 소속인 이 단체는 한반도면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주 두 차례 청솔회관 전용 연습장에서 꾸준히 연습을 이어오고 있다.2015년 창립 이후 지역 곳곳에서 재능나눔 공연을 펼치며 활발한 문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진또배기’, ‘터미널’, ‘오동잎’, ‘울어라 열풍아’, ‘풍악을 울려라’, ‘사랑이 비를 맞아요’등 다양한 곡을 색소폰 연주로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동네방네기자단 김남수 어르신의 하모니카 독주가 더해져 공연의 풍성함을 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동네방네기자단은 관객과 참여 어르신들을 위해 붕어빵과 어묵을 준비해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마련한다.우홍명 회장은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연습한 결과를 지역 주민들과 나누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며 “이번 공연이 봄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서로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연은 음악과 봉사가 어우러진 지역 문화행사로 어르신들의 활기찬 문화활동과 공동체 나눔의 의미를 함께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23
-
정선군, "함께 만드는 청정 정선" 봄맞이 국토대청결활동 추진
정선군, "함께 만드는 청정 정선" 봄맞이 국토대청결활동 추진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새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청정 관광지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민 관 군이 함께하는 국토대청결 활동을 추진했다.이에 오는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2주간 봄맞이 국토대청결 주간으로 운영해 관광지 및 시가지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등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특히 2026년 3월 20일 오후 2시에는 관내 기관 단체 회원, 학생, 공무원 등 약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선읍 시가지와 주요 도로변, 하천변 일원에서 대대적인 국토대청결 활동을 전개했다.각 읍 면에서도 자체적으로 봄맞이 국토대청결 계획을 수립해 지역 실정에 맞는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으며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정비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정선군 유종덕 환경과장은 "새봄을 맞아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국토대청결 운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군민과 기관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군민 참여를 통해 누구나 찾고 싶은 쾌적한 정선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 청년과 여성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 청년과 여성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6년 3월 20일 지역 여성과 청년의 정신건강 증진 및 안정적인 사회 참여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구직여성 및 취업취약계층 대상 정신건강 상담 연계 직업교육훈련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자에 대한 심리 정서 지원 청년 정신건강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력을 통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대응력을 높여 정신질환의 만성화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여성과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참여를 돕겠다”고 말했다.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도 “경력단절 여성과 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심리적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에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3
-
삼척시, 어린연어 10만 마리 방류…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기반 구축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는 3월 23일 오전 오십천 일원에서 ‘2026년 어린연어 방류행사’를 개최하고 어린연어 10만 마리를 방류했다.시는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오십천 일원에서 어미연어 포획 및 인공채란 등을 통해 약 12만 립의 수정란을 확보해, 이를 부화 사육해 전장 5~7cm급의 건강한 어린연어를 생산했다.본 행사에는 시민과 어린이집 유치원생, 초등학생 등 100여명이 참여해 어린연어 방류 체험을 함께 했으며 생태교육과 수산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시는 연어 자원량 증강과 지역 수산자원 기반 강화를 위해 1969년부터 2025년까지 총 8846만 마리의 어린연어를 방류해 왔다.삼척시수산자원센터에서는 “어족자원의 보호와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어린연어를 방류할 계획이며 인공양식 연구도 병행해 보다 많은 연어 자원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3
-
삼척시, 봄철 산불 취약시기 총력 대응체계 가동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는 봄철 산불 취약시기를 맞아 대형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봄철 대형산불 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시는 본청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포함한 12개 읍면동 총 13개소에 상황실을 운영하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산불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특히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등 총 386명의 인력을 투입하고 82개소에 공무원 143명을 배치해 순찰과 단속을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또한 산불감시카메라, 드론, 임차헬기 등을 활용한 입체적인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입산통제 및 등산로 폐쇄지역 관리 강화, 산림 인접지역 불법 소각행위 단속 등을 통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아울러 건조특보와 강풍특보가 동시에 발효되는 등 산불 위험이 높아질 경우 부시장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공무원 추가 배치와 근무시간 조정 등 대응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영농활동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며 “불법 소각행위를 근절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삼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
주인 없는 노후 간판 정비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이 2026년 신규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노후 간판을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경관을 개선하기 위한 '2026년 주인 없는 노후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관리자가 없거나 장기간 방치된 노후 간판을 대상으로 무상 철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은 총 5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월부터 6월까지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정비 대상은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관리자가 없어 방치된 간판과 노후되거나 훼손돼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간판이다.특히 장기간 방치돼 도시 미관을 저해하거나 결속 불량, 추락 위험 등 안전 문제가 있는 간판을 우선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주인 없는 노후 간판의 관리자 또는 건물주이다.신청은 양구군청 민원서비스과 주택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군은 접수된 신청을 바탕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한 뒤 간판의 위험도와 노후 정도 등을 고려해 정비 대상 간판을 선정할 계획이며 대상 간판에 대해서는 철거 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전현자 민원서비스과장은 "폐업 이후 장기간 방치된 간판은 추락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고 도시 미관을 저해할 수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