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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AI 인재들 춘천으로… AI로보틱스 챌린지 개최
미래 AI 인재들 춘천으로… AI로보틱스 챌린지 개최 (춘천시 제공)
[knews25] 전국 초등학생들이 춘천에 모여 인공지능과 로봇 활용 실력을 겨룬다.춘천시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면 강원창작개발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춘천 AI 로보틱스 챌린지’를 개최한다.춘천시와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미래산업의 핵심인 AI와 로봇 분야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을 높이고 미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메인 경진대회와 행사 당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로 진행된다.메인 경진대회인 ‘AI 로보틱스 챌린지’는 이틀간 펼쳐진다.첫날에는 참가자들이 AI와 로봇 활용법을 익히고 둘째 날에는 그동안 갈고닦은 코딩과 로봇 제어 실력을 겨룬다.대회 총상금은 200만원으로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2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둘째 날에는 초등학생 누구나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열린다.AI 로봇축구 대결과 사칙연산 챌린지 등 미니대회를 비롯해 과학키트 만들기,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이 AI와 로봇 기술에 흥미를 느끼고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춘천이 첨단 지식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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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한계산’ 고유지명 회복 위한 학술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인제군 제공)
[knews25] 인제군과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인제 기적의도서관 사랑채에서 박광우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최상기 인제군수, 김도형 인제군의회 의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한계산 지명보존대책 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한계산의 고유지명 회복을 위한 역사적·학술적 근거를 마련하고 한계산 지명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두 기관은 학술대회를 통해 한계산 지명의 역사성과 전승 과정을 살펴보고 향후 고유지명 회복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유재춘 강원대학교 명예교수가 ‘한계산성으로 본 한계산 명칭의 형성과 전승’을 주제로 첫 번째 발표에 나선다.이어 이상균 강원대학교 교수가 ‘인제 한계산 지명과 영역의 역사적 전승과 변용’을 발표하고 김순배 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 부회장이 ‘설악산권 지명의 변화와 ‘한계’지명의 전승력’을 주제로 발표한다.마지막으로 심보경 한림대학교 교수가 ‘산지 지명 제정·부결 사례로 살펴본 ‘한계산’지명 고시 방향 모색’을 발표한다.주제발표 이후에는 양보경 성신여자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발표자들과 김흥술 전 오죽헌시립박물관장, 이상수 가톨릭관동대학교 박물관 학예실장, 김지영 국립공주대학교 참여문화연구소 연구교수, 허준구 강원문화예술연구소장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인제군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한계산 지명과 관련한 역사·문화적 학술 연구 기반을 마련하고 한계권 지역공동체의 역사문화적 정체성 확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축적할 계획이다.또한 향후 한계산 고유지명 회복과 한계산성 탐방로 등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해 한계권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자원화해 나갈 방침이다.윤형준 인제군 지역유산문화팀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한계산 지명의 역사적 전승과 변화 과정을 살펴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한계산 고유지명 회복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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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 햇빛이 소득이 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knews25] 인제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마을 공동소득을 창출하는 ‘햇빛소득마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 신청마을을 대상으로 협동조합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협동조합 등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발생한 수익을 주민소득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활용하는 주민참여형 에너지사업이다.인제군은 2차 신청접수에서 관내 8개 마을이 사업을 신청했다.이 가운데 교육 참여를 희망한 정자리, 신풍리, 서화2리, 가아1리, 신월리, 상남2리 등 6개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교육은 주민들이 협동조합의 기본 개념과 운영원칙을 이해하고 향후 사업을 주민 주도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달 12일 14일 정자리와 신풍리를 시작으로 마을별 일정에 맞춰 1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1강은 ‘협동조합의 이해와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주제로 협동조합의 개념과 운영원칙, 조직 및 의사결정 구조, 주민 간 역할과 소통 등을 다룬다.후속 교육은 9월 말 예정된 햇빛소득마을 2차 선정 결과에 따라 추진된다.최종 선정된 마을을 대상으로 2강에서는 주민참여형 에너지사업과 발전수익 활용 사례 등을 살펴보고 3강에서는 주민 워크숍을 통해 마을 자원과 강점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 방향과 마을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할 예정이다.신선미 인제군 경제산업과장은“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사업의 주체가 돼 공동의 소득을 창출하고 그 성과를 마을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협동조합 운영과 주민참여형 에너지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 스스로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역량을 키워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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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관내 LPG배관망 집단공급사업자 안전관리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knews25] 인제군은 지난 15일 오전 10시 인제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한국LPG사업관리원과 관내 LPG배관망 집단공급사업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LPG배관망 안전관리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LPG배관망 시설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집단공급사업자의 현장 안전관리 역할과 준수사항을 공유하고 굴착공사 대응 및 시설변경에 따른 형상관리 등 안전관리 체계를 보다 체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한국LPG사업관리원은 공급사업자를 대상으로 저장설비와 매설배관 등 공급시설의 안전점검을 비롯해 타 공사 굴착 시 배관 위치 확인 및 현장 입회, 라인마크 밸브박스 등 가스시설 훼손·유실 시 복구관리, 가스누출 및 배관손상 등 사고 발생 시 초동조치, 비상연락체계 유지, 법정검사 및 부적합 시설 개선 등 현장 안전관리 주요사항을 안내했다.특히 신규·개조·이설 등으로 LPG배관망 시설이 변경되는 경우 시공도면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해 한국LPG사업관리원에 제출하고 변경사항을 LPG배관망 집중감시시스템에 신속히 반영하는 형상관리 절차를 공유했다.이를 통해 실제 현장 시설과 시스템상 배관정보를 일치시켜 타 공사로 인한 배관손상을 예방하고 비상사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이 가능하도록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매설배관 순회점검, 밸브박스와 사용시설 점검, 안전관리 기록 유지 등 일상적인 관리사항을 공유하고 공급사업자들이 현장에서 격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신선미 인제군 경제산업과장은 “한국LPG사업관리원과 공급사업자 간 역할과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군민들이 LPG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인제군은 앞으로도 한국LPG사업관리원 및 공급사업자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군·면단위 및 마을단위 LPG배관망의 현장점검과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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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안전, 함께 지켜요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knews25] 인제군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6일 인제읍 일원에서 관내 영유아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안전문화 캠페인’을 개최했다.‘우리 모두 함께해요 안전한 어린이집’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캠페인에는 관내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200여명, 보육교직원 36명을 비롯해 인제경찰서 인제청년회의소, 인제여성의용소방대, 인제군 관계자 등 총 27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인제군청에서 정중앙휴게소까지 함께 걸으며 “우리 아이의 안전, 함께 지켜요”, “천천히 걸어요, 안전하게 걸어요”, “횡단보도에서는 멈추고 살펴요”등의 구호를 외치고 안전한 보행문화의 중요성을 알렸다.특히 아이들과 학부모, 보육교직원뿐만 아니라 지역 유관기관·단체가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어린이 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어 참가자들은 지역사회 안전약속을 통해 일상 속 안전수칙을 실천하고 지속적인 안전문화 확산에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으며 안전 홍보물 배부와 기념촬영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김애자 인제군어린이집연합회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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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면 이락영씨, 취약계층 성금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knews25] 인제군 상남면 이락영 씨는 16일 인제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이락영 씨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 바란다”고 말했다.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인제군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 될 예정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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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역사회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2026년 지역사회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센터 3층에서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및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정신건강 서비스 전달체계의 효율성을 확대하고자 진행됐고 지역사회 연계 기관대표와 실무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소개, 사업 안내, 문의 및 건의사항,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소개와 정신재활 사업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사업 자살예방사업 등을 소개하고 각 사업의 주요 내용과 이용 및 연계 방법을 공유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지역사회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 원활한 의사소통과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는 의견에 공감하고 의견을 같이 했다.또한 간담회에서는 사업과 관련된 문의사항 및 현장에 필요한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해 유관기관 실무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병용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센터가 서로의 역할과 사업을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고 앞으로 지역사회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정신건강 위기 대상자의 조기 발견과 적절한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간담회는 참석자 간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마무리 됐으며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협력체계 구축 및 정신건강서비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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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정암사 회화전 ‘무명의 초상’, 불교의 사유를 현대미술로 풀어내다 ‘하이원리조트 거쳐 아리샘터서 순회전시’
정선 정암사 회화전 ‘무명의 초상’, 불교의 사유를 현대미술로 풀어내다 ‘하이원리조트 거쳐 아리샘터서 순회전시’ (정선군 제공)
[knews25]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정암사가 주최하는 ‘2026 정선 정암사 회화전 무명의 초상’ 이 서울 봉은사 전시에 이어 정선 하이원리조트와 아리샘터에서 순회 전시를 이어간다.이번 전시는 지난 9월 1일부터 9일까지 서울 봉은사 보우당에서 첫 전시를 마쳤으며 9월 11일부터 20일까지 하이원리조트 컨벤션타워에서 진행된다.이어 9월 22일부터 10월 5일까지 정선 아리샘터에서 열리며 서울 도심의 사찰에서 정선으로 전시 공간을 옮겨가며 작품을 선보인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정암사 회화전은 정암사의 불교문화와 현대미술을 접목해 매년 새로운 주제로 작품을 선보이는 문화콘텐츠 활용사업이다.이번 전시에는 허달재, 정종미, 김창완, 정동현 등 12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 8점, 조각 2점, 사진 1점, 설치 1점 등 총 12점을 선보인다.정암사 문화콘텐츠 활용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정암사 회화전은 2021년 첫 전시를 시작으로 매년 불교 철학과 현대 시각예술을 접목하며 정선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새로운 방식으로 보여주는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해 왔다.‘자연’에서 시공의 인연을 살피고 ‘무아’를 통해 자아의 경계를 돌아본 데 이어 올해는 ‘무명’을 주제로 인간의 내면과 인식에 대한 사유를 확장한다.이번 전시는 익숙한 세계와 자신의 모습을 새롭게 바라보며 자아의 본질과 세계와의 관계를 살펴보는 예술적 여정을 제시한다.주요 작품으로는 허달재 작가가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돌에 산수화의 풍경을 담아낸 ‘돌’연작을 비롯해 원성원 작가의 ‘잘 다듬어진 유년’과 ‘보통의 느슨한 관계망’, 이강욱 작가의 ‘Invisible Space’ 와 ‘The Gesture’등이 전시된다.박희섭 작가는 정암사의 자장율사와 주목, 수마노탑을 소재로 한 작품을 선보이며 정암사의 역사와 불교적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차현욱 작가는 기억과 정체성을 소재로 ‘장막을 걷으면’, ‘수놓은 밤’을 선보이며 개인의 내면과 시간의 관계를 표현했다.또한 음악가이자 배우로 활동해 온 김창완 작가가 회화 작품으로 참여하고 건축가 정동현 작가는 정암사의 수마노탑을 건축적 시선으로 재해석한 설치 작품을 선보여 전시의 매체와 표현 방식을 넓혔다.군은 이번 전시를 통해 정암사가 지닌 불교문화유산과 현대예술의 만남을 이어가고 서울과 정선을 잇는 순회 전시를 통해 정암사의 문화적 가치와 정선의 문화자원을 알리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정암사 주지 천웅 스님은 “‘무명’은 불교에서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사물과 존재의 참모습을 바로 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뜻한다”며 “이번 전시는 이러한 무명의 의미를 현대예술의 시선으로 풀어내며 관람객들이 작품을 통해 자신의 마음과 삶을 돌아보고 익숙한 세계를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서로 다른 작가들이 각자의 시선과 표현으로 풀어낸 작품을 통해 무명이라는 주제를 다양한 모습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며 “정암사가 지닌 불교의 사유와 현대예술이 만나는 이번 전시가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인연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정선 정암사 회화전 무명의 초상’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하이원리조트 컨벤션타워 전시는 9월 20일까지, 정선 아리샘터 전시는 9월 22일부터 10월 5일까지 이어진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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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계 점리 일원 50MW급 대규모 풍력발전사업 재추진 등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태백시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사업을 공모사업으로 선정한 것과 관련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사업 추진 과정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인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대응에 착수한다고 밝혔다.태백시는 민간사업자와 함께 태백시 상사미동 일원에 320만 마리를 넘어서는 대규모 양계단지 조성을 추진해 왔다.그러나 사업 예정지가 삼척시 도계읍과 인접해 있어 삼척지역 주민의 생활환경과 지역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삼척시와의 협의나 의견조회, 주민의견 수렴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 삼척시의 판단이다.삼척시는 특히 사업 예정지가 사실상 태백시보다 삼척시 도계읍 생활권과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고 지형적 특성상 축산분뇨에 따른 악취와 오십천 수계 및 지하수 오염, 수자원 고갈 등의 환경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또한 폐광지역 대체산업으로 추진 중인 중입자가속기클러스터 사업과 2천여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의 학습환경, 블랙밸리 CC골프 등 관광사업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삼척시는 이 같은 실질적인 영향과 피해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사업 신청자인 태백시보다 오히려 더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삼척시에 대한 의견조회와 주민의견 수렴 절차가 없었다는 점을 중대한 문제로 보고 있다.이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와 태백시의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절차적 적정성과 행정의 정당성이 확보됐는지를 면밀히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감사청구와 국민권익위원회 분쟁조정 등 제도적 절차를 비롯해 법적 대응까지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아울러 사업 예정지로의 진출입 과정에서 삼척시 관할도로를 이용할 수밖에 없는 만큼, 대형 축산차량 통행에 따른 교통안전과 주민 주거환경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거쳐 관련 법령에 따른 도로점용 및 개발행위 등 각종 인허가 사항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사업예정지와 맞닿은 도계읍 점리 일원에 3~4년 전부터 추진중이던 대규모 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에 대해 협상을 진행중이고 심포리 일원에 약 10만㎥ 규모의 폐기물 매립시설 입지검토를 진행하는 등 그동안 태백시를 배려해 자제해 왔던 개발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대응이 태백시의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사업 자체를 반대하기 위한 것은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삼척시에 피해가 없는 지역에서 사업이 추진된다면 사업 자체를 반대할 이유가 없으며 오히려 적극적으로 동의하고 지원할 수 있다”며 “지자체 간 상생과 지역 주민의 권익을 고려한 합리적인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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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3730지구 고한로타리클럽, 장학사업 일환 대학생 장학금 전달
국제로타리3730지구 고한로타리클럽, 장학사업 일환 대학생 장학금 전달 (정선군 제공)
[knews25] 국제로타리3730지구 고한로타리클럽은 15일 고한로타리클럽 사무실에서 지역 출신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봉사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한국로타리장학문화재단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광운대학교 법학부 2학년 학생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한로타리클럽은 1976년 10월 10일 창립한 이후 50년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특히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클럽은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학업성적이 우수한 고한지역 출신 대학생1명을 선발해 연간 총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고한로타리클럽은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대학교 졸업 시까지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만용 고한로타리클럽 회장은 “지역의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한로타리클럽은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50년간 이어온 봉사와 나눔의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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