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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국제태권도대회 성공 개최 다짐… 자원봉사자 발대식
춘천국제태권도대회 성공 개최 다짐… 자원봉사자 발대식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4일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2026 춘천국제태권도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열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이날 발대식에는 자원봉사자와 시청 지원인력,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자원봉사자 선서와 위촉장 수여를 통해 국제대회의 성공 개최를 다짐했으며 소양교육과 직무교육, 대피훈련 등 안전교육을 받으며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자원봉사자들은 대회 기간 경기 운영 지원과 안내, 통역, 선수단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원활한 대회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육동한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 위원장은 “국제대회의 성공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친절한 미소와 세심한 지원으로 세계 각국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춘천의 따뜻한 매력을 전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 와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는 7월 8일부터 22일까지 송암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린다.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88개국 5천여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202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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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한국이민정책학회 공동 학술대회 개최
공동 학술대회 개최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3일 강원대학교 60주년 기념관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한국이민정책학회 공동 하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는 ‘지역 주도 이민정책과 정착 생태계 구축’을 대주제로 8개 분과, 32개 세션에 걸쳐 심도 있게 진행됐으며 학계 전문가와 정책 담당자 등 250여명이 참여해 경제활동인구 감소와 지역 활력 제고에 대응하기 위한 외국인 정책의 방향을 모색했다.자치도는 강원연구원과 공동으로 ‘강원형 지역 기반 이민정책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세션을 마련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이민정책의 평가와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과제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자치도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제시된 연구 성과와 정책 제언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도내 외국인 주민 지원 정책과 정주환경 개선 사업에 구체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김동준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이번 학술대회는 중앙정부 중심의 이민정책을 넘어,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이민정책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 학계의 연구 성과와 정책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외국인 주민과 도민이 함께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역 기반 이민정책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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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수박 올해 첫 출하…본격적인 여름 출하 시작
양구수박 올해 첫 출하…본격적인 여름 출하 시작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 대표 여름 작물인 양구수박이 3일 서울 강서농산물도매시장 서부청과에서 올해 첫 출하와 함께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올해 첫 출하는 국토정중앙면 도촌리 이순문 농가에서 생산한 수박 약 2500통이 출하됐으며 이날 경매에서는 13kg 상품이 최고가 3만5000원, 평균 1만7000원에 거래됐다.양구수박은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 속에서 자라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은 물론 저장성까지 뛰어나 여름철 대표 과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엄격한 품질관리와 공동선별 과정을 거쳐 출하되는 만큼 균일한 품질과 높은 상품성을 인정받으며 소비자와 유통업계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올해 양구군에서는 388개 농가가 194ha에서 수박을 재배해 약 1만4000톤을 생산하고 약 210억원의 농가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 가운데 공동선별·공동출하에는 145개 농가가 참여해 96.2ha에서 생산한 약 72만5000통을 출하할 계획이다.이번 첫 출하를 시작으로 양구수박은 8월 중순까지 수도권 도매시장과 대형마트, 백화점, 양구 명품관 등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양구군은 고품질 양구수박 육성을 위해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공동선별 출하 농가를 대상으로 상품화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비닐하우스 현대화사업과 이상기후 대응 환경조절시스템 구축사업, 노후 비닐 교체사업 등을 추진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지난해 농업인대학 수박학과 운영과 올해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전문강사 영농컨설팅 등을 통해 재배기술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권은경 양구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양구수박은 생산 단계부터 출하까지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농가의 재배기술이 더해져 소비자들의 꾸준한 신뢰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과 재배기술 지원을 통해 양구수박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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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용문~홍천 광역철도 홍보책자 제작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11월 14일 홍천군민의 100년 염원을 담아 ‘용문~홍천 광역철도 홍보책자’를 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책자에는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현 정부의 홍천철도 유치 약속과 사회단체의 성명서·건의문, 군민이 직접 그린 유치 염원 그림, 홍천철도 유치활동 내역 등 홍천군민의 오랜 바람과 노력이 집약돼 있다.특히 지난 100년 동안 이어져 온 지역 숙원사업의 의미를 기록물로 정리함으로써 철도 유치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담아냈다.홍천군은 제작된 책자를 국토교통부·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비롯해 지방시대위원회, 국회의원 등 관계기관에 배포해 홍천철도의 유치 필요성과 홍천군민의 간절한 염원을 더욱 폭넓게 전달할 계획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2025년 한 해가 저물어가는 시점에도 홍천군민의 100년 염원은 결코 멈추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며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발표가 다가오는 만큼, 군은 지역균형발전과 홍천군의 미래 번영이라는 사명 아래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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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나루도서관 수험생 격려 이벤트 및 겨울독서문화진흥 프로그램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 별빛나루도서관은 관내 수험생을 격려하고 주민을 위한 겨울독서문화진흥 프로그램을 11월 25일부터 12월 19일까지 운영한다.수험생 격려 이벤트로는 11월 25일 오전 10시 홍천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이번 강연은 AI 시대 청소년의 진로를 주제로 한양대학교 김성희 교수의 ‘나의 삶의 이스터 에그를 찾자’강연이 진행된다.12월 7일에는 ‘도서관에서 만나는 아주 특별한 나, 꾸안꾸 메이크업’체험 특강이 열리고 12월 19일에는 (사)홍천하모니팝스 오케스트라의 ‘크리스마스 현악 앙상블 공연’ 이 마련돼 있다.이와 함께 수험생을 위한 ‘고생했9, 책보9, 선물받9’ 이벤트는 수험표를 지참하고 도서 2권 이상을 대출하면 기념품을 제공한다.또한 겨울독서문화진흥 프로그램으로 ‘새해 소원 품은 반려식물 키우기’체험 특강, 셀프 독서존, ‘럭키북키’ 대출 영수증 이벤트, 추천 도서를 소개하는 별난 독서존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프로그램 모집 기간은 11월 25일부터 12월 4일까지이며 홍천군립도서관 누리집의 ‘문화공간 프로그램’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교육체육과 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홍천군 관계자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관내 수험생을 격려하며 도서관에서 책과 음악을 통해 마음의 휴식을 얻길 바란다”며 “도서관 이용자들이 도서관에 대한 친밀감을 느끼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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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안전취약계층맞춤형 안전교육 가동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안전취약계층인 어린이의 생활 밀착형 안전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안전교육을 2025년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홍천군이 주최하고 유시스커뮤니케이션이 주관하며 관내 5개 학교 60학급 1127명이 참여한다.홍천군은 사전 수요조사와 학교 협의를 통해 학교별 교육 주제와 일정, 강사 배정을 확정했다.교육은 학급 단위로 회기당 40분 동안 진행되며 퀴즈·역할 활동·체험 도구를 활용해 어린이가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신고·대피 행동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교육 주제는 학교별 수요에 따라 재난안전, 화재안전, 응급처치, 성폭력 안전, 실종·유괴 안전, 교통안전 등 6개 분야 중 1개를 선택해 운영한다.홍천군은 경찰·소방·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육의 현장성을 높이고 교육 종료 후 만족도와 개선 의견을 반영해 내년도 프로그램을 보완할 계획이다.한편 2025년 상반기에는 9개 학교 276명이 해당 교육을 수료해 프로그램의 효과가 확인됐다.민용만 재난안전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진행하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통해 어린이의 실천 중심 안전습관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겠다”며 “학급당 40분 집중·체험형 교육으로 핵심 안전수칙을 반복 훈련해 어린이의 자기보호 역량을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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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경로당 50곳에 ‘오토쉴드’ 자동소화기 시범설치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이 겨울철을 앞두고 관내 경로당의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자동소화기 설치에 나섰다.군은 지역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총 5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오토쉴드 주식회사의 자동소화기를 시범설치한다고 13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최근 경로당 내 분전반, 배전반, 에어컨 실외기 등 노후 전기설비를 중심으로 화재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전기화재 초기 대응 체계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다.이에 따라 홍천군은 고령층 이용 시설의 안전을 우선 처리 과제로 설정하고 이번 설치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이번에 도입되는 ‘오토쉴드 자동소화기’는 KFI 형식승인을 통과한 인증된 소방용품으로 좁은 공간에서 발생하는 화재에 특화된 기술력을 갖춘 제품이다.또한, △365일 24시간 상시 감시 △무전원·무배관 방식 △화재 초기 발생 시 5초 이내 자동 진압 등 경로당 환경에 적합한 성능을 지녔다.특히 화재 초기 5초 대응 기능은 화재 확산을 막는 핵심 요소로 어르신시설의 안전성 향상에 큰 기대를 받는 부분이다.설치는 2025년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대상 경로당은 △2019년 이전 건립된 노후 경로당 △회원 수가 많은 경로당 △시설 규모가 큰 경로당 등을 우선 기준으로 선정됐다.홍천군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오래 머무는 공간인 만큼 작은 화재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의 형식승인을 받은 자동소화기 설치로 전기화재 위험을 실질적으로 낮추고 안전한 경로당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오토쉴드 주식회사 관계자는 “화재는 짧은 순간에 큰 피해로 이어지는 만큼 초기 5초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고령층 시설 안전 강화에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홍천군은 이번 시범설치 사업을 계기로 경로당 내 전기설비 전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자동소화기의 실제 화재 예방 효과를 분석해 향후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에 대한 통합돌봄사업 전문회사인 주식회사 에이아이플랫폼과 소방전문기업 오토쉴드 주식회사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진행됐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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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대리 일원 도시재생사업 ‘도심정원사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11월 17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 별관 이음마당에서 ‘2025 도심정원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한다.이번 과정은 9월 3일부터 약 두달간 진행되어 42명의 도심정원사를 배출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한다.‘다시 숲으로’홍천형 도심정원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된 교육은 도시 속 정원을 주민이 직접 기획·설계·관리하는 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 귀촌인, 정원 애호가 등 42명이 참여했다.10주간 총 60시간의 과정에서 △정원식물 이해 △정원설계 실습 △정원관리 및 병해충 관리 △반려식물 이해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으며 신장대리 도시재생사업지 내 ‘작은 정원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형 현장교육을 실시했다.홍천군은 “본 과정은 홍천군 신장대리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역량강화사업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내년에는 심화과정 개설과 ‘도심정원사 작품전시회’, ‘홍천목재문화정원박람회’ 참여 등을 통해 정원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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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총력전
춘천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총력전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대응체계를 종합 점검하고 재난 취약시설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춘천시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육동한 시장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재난 및 안전관리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부시장과 재난안전담당관,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여름철 재난 대응계획을 점검했다.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가능성이 각각 40%로 예측됐으며 기후변화 영향으로 시간당 50㎜ 이상의 극한호우와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시는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운영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기상특보에 따른 선제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 13곳과 급경사지 393곳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주민대피지원단 운영과 현장 중심 교육·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폭염 대응도 강화한다.시는 무더위쉼터 224곳과 그늘막 281곳, 쿨링포그 12곳을 운영하는 한편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건강관리, 폭염 행동요령 홍보를 확대한다.또한 노숙인 보호와 임시주거시설 운영, 온열질환 감시체계 유지 등 취약계층 보호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서는 하천과 소하천, 저수지, 급경사지, 도로사면, 배수시설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마쳤으며 하천 출입통제시설과 배수펌프장 운영 체계를 상시 점검한다.도로 침수 우려지역과 지하차도, 빗물펌프장에는 기상특보 시 비상근무 인력을 즉시 투입하고 도심 빗물받이 1만3090곳에 대한 점검과 준설도 완료했다.산사태 예방을 위해 서는 취약지역 274곳과 주민 대피소 35곳에 대한 점검을 마쳤으며 위험 징후 발생 시 주민 대피와 현장 통제, 응급복구가 즉시 이뤄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유지한다.보고회를 마친 육동한 시장은 동산면 원창저수지를 찾아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저수지 운영 현황과 집중호우 대비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이 자리에서 제방과 주요 시설물을 둘러보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관리 실태와 비상 대응체계를 직접 확인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폭염이 일상화되는 만큼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선제적인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라며 “부서간 긴밀한 협업과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재난취약지역과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먼저 살피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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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디지털 문해교실 하반기 수강생 모집
홍천군, 2026년 디지털 문해교실 하반기 수강생 모집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하반기 7월부터 12월까지 ‘디지털 문해교실’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일상에서 디지털 기기 이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기본 기능을 익히고 생활 속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디지털 문해교실은 무인 안내기 사용법과 스마트폰 기본 활용법을 중심으로 진행한다.실제 생활에서 자주 마주하는 화면 구성과 메뉴 선택 방식 등을 단계별로 안내하고 반복 실습으로 익숙해질 수 있도록 교육할 예정이다.또한 글자 크기 조정, 화면 밝기 설정 등 스마트폰 기본 설정부터 전화, 문자, 사진 등 필수 기능 활용까지 차근차근 익히는 방식으로 운영한다.교육 참여를 원하는 60세 이상 홍천군민은 7월 6일부터 홍천군 평생학습관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선착순 12명이다.홍천군은 디지털 문해교실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서비스 이용 접근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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