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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토지’완간 30주년 기념 원주시 실무추진단 회의 개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knews25] 원주시는 내년 8월 15일 박경리 작가의 소설 ‘토지’완간 30주년 기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원주시 실무추진단 회의를 개최한다.
실무추진단은 원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문화예술과장, 문화재단사무처장, 토지문화재단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소설 토지 완간 30주년을 앞두고 故박경리 선생의 문학 업적을 기림과 동시에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이자 법정 문화도시 원주의 위상에 걸맞은 사업 추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김태훈 부시장은 “내년 소설 ‘토지’ 완간 30주년을 기리는 기념사업을 일관성 있게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민관협력으로 통합적이고 유기적인 사업 운영을 도모하고자 실무추진단 회의를 열게 됐다”며 “연계가 필요한 사업의 역할 분담과 의견 공유 등을 통해 기념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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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원주시지회, “강원오페라 하우스”건립 제안 지지 및 이행 촉구
한국자유총연맹 원주시지회, “강원오페라 하우스”건립 제안 지지 및 이행 촉구
[knews25] 한국자유총연맹 원주시지회는 1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원주시의 ‘강원오페라 하우스’건립 제안을 적극 지지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확실한 결정과 이행을 촉구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원주시지회는 성명서를 통해 “지금까지의 강원도민은 다양한 문화혜택에서 소외되어 왔는데, 이는 강원도민의 문화 욕구가 낮아서가 아니라, 문화생활을 누릴 공간이 없었기 때문”이라며 “전문적인 공연시설을 건립해 모든 도민이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의 결정과 이행을 촉구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1996년 문을 닫으면서 유휴지가 된 지 30여 년이 된 원주시 종축장 부지는 활용안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있었으나 실행에 이르지 못하고 현재까지 방치된 상황이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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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강릉을 만들기 위한 ‘2023년 강릉시 사회조사’ 실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는 오는 18일부터 9월 5일까지 지역 정책 수립과 연구 기초자료로 활용할 ‘2023년 강릉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사회조사는 시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하고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조사해 정책에 활용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와 18개 시군이 매년 공동으로 실시하는 조사이다.
이번 조사는 1,050가구 내 13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을 대상으로 조사원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 조사와 인터넷을 통한 비대면 조사를 병행해 진행한다.
가구 구성원의 성별 및 혼인상태 등 개인 관련 사항과 인구, 교육, 노동, 소득과 소비, 주거와 교통, 여가, 강릉시 특성항목 등 총 50개 항목을 조사한다.
수집된 조사내용은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통계법 제33조에 의해 비밀이 엄격하게 보호되고 조사 결과는 2024년 4월 공표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시민의 생활 모습과 의식 변화,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조사 결과는 사회개발 정책 수립과 지역사회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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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시멘트 생산지역 행정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는 지역주민의 환경권과 건강권 회복을 위한 세수 활용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시멘트 생산지역 시·군과 자원순환세 법제화 등 주요 시책에 대한 공동 대응에 나선다.
‘시멘트 생산지역 행정협의회’ 하반기 정기회의는 17일 오전 11시 라카이샌드파인리조트에서 개최되며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한 김문근 단양군수, 김창규 제천시장, 심규언 동해시장, 박상수 삼척시장, 최명서 영월군수 6개 시·군 단체장이 참석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의 자원순환세 법제화와 연구용역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자원순환세 타당성 검토 및 법제화 방안 등의 내용에 대한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용역 중간보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시멘트 소성로에 반입되는 폐기물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고 피해를 보는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방세법과 지방재정법 동시 개정에 대한 건의 내용이 담긴 ‘자원순환세 법제화 공동건의문’과 대기오염 물질 배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시멘트사 질소산화물저감시설 설치 소요비용 전액을 국비로 지원하는 건의문을 채택할 계획이다.
자원순환세는 시멘트사에 반입되는 폐기물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오염원인자에게 세금을 부과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환경세로 폐기물 반입을 공식적으로 규제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자원순환세 도입이 이뤄지면 시멘트 생산지역 각 시·군별 연간 세수액이 적게는 64억부터 최대 266억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 지방세법 개정과 함께 과세 대상을 추가해 공장주변 주민의 건강권 및 환경권 피해를 줄이는 동시에 사회적 간접비용 투자 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1월 31일 전국 시멘트 생산지역 자치단체는 행정협의회 창립회의를 열어 자원순환세 법제화에 공동으로 나서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타당성 조사용역과 과세대상 확대 및 신세원 발굴방안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자원순환세 법제화를 통해 시멘트 생산지역의 환경오염 예방 및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도모할 수 있도록 내실있는 상생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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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하반기 여성회관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개인의 특기와 적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으로 배움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주민들의 활발한 사회활동 등 자아실현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2023년 하반기 여성회관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좌 수강은 만 18세 이상으로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접수가 가능하며 오는 8월 21일부터 8월 25까지 주민등록증을 지참하고 군 여성회관에 본인이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강좌는 자격증 대비강좌 3, 기술 및 취미 강좌 4, 건강강좌 3과목으로 총 10과목, 110명을 모집한다.
하반기 교육은 9월 4일부터 11월 24일까지 12주 과정이며 자격증 대비 강좌에는 한식조리기능사, 커피 바리스타 3급 자격증반, 그림책 감성 놀이 지도사 자격증 과정이 있으며 기술 및 취미 강좌에는 생활 의상 리폼 및 소품 만들기. 프랑스자수, 캘리그래피, 타로카드 배우기가 있으며 건강강좌에는 필라테스, 힐링요가, 장애인요가가 있다.
수강료는 접수 시 3만원을 선납해야 하며 재료비와 교재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단,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본인, 저소득 한부모가정은 수강료가 면제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의 취업 기회 확대 및 사회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실생활에서 널리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주민들의 많은 신청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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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착한가격업소 22개소에 인센티브 지원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오는 9월까지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관내 착한가격업소 22개소를 대상으로 인센티브 지원에 나선다.
착한가격업소는 인건비와 재료비 등이 계속 오르는 상황에서도 동일 품목을 취급하는 다른 업소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의 물가안정 모범업소를 말한다.
관내에는 현재 22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있으며 이 중 20개소는 재지정된 기존 업소이고 2개소는 신규 지정업소이다.
군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22개소에 대해 8월 18일까지 희망 인센티브 수요조사를 거쳐 오는 9월 8일까지 업소에 필요한 물품 및 시설개선, 인증표찰 제작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해 물품 지원, 시설개선 등의 인센티브가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확대 지원되며 전기, 가스 요금 등 공공요금 및 쓰레기봉투를 50만원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해 업소별 총 25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송용찬 경제체육과장은 “지속적인 물가 상승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물가안정에 이바지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적극 지원하고 신규 업소를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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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력수급 안정화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농촌 일손부족 문제 완화 및 해소를 위해 수확기인 8월부터 10월까지 인력수요에 따라 계절근로자를 배치해 안정적인 수확을 지원할 계획이다.
⃝ 올해 도에 배정된 계절근로자는 16개 시군 6,800명으로 4월부터 입국한 인원은 총 4,678명이다.
지난 해까지 고질적인 문제였던 무단이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 한국 입국 전 현지에서 이탈방지교육, 농업인 종사 증명서 제출, 기본적인 문화교육을 이수한 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통해 선발하고 ⃝ 입국 후에는 시군에서 마약검사, 이탈방지 교육, 고용주와 근로자 모두에게 인권 교육 실시, 원활한 소통을 위해 통역도우미를 지원하고 있다.
⃝ 또한,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으로 노동 인권보호 및 작업환경을 제고하고 있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농촌인력의 안정적인 수급을 지원하기 위해 법무부, 농림축산식품부에 체류기간을 5개월에서 8개월로 3개월 연장하는 건의를 해 지난 6월 30일 확정됐다.
⃝ 앞으로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계절근로자의 무단이탈을 방지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업에 종사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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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감염병 신속대응 및 암·난치성 희귀 질환 공동연구 MOU’ 체결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홍천군, 서울대학교시스템면역의학연구소를 포함한 산학연관 18개 기관과 8. 17. 국가 감염병 신속대응 및 암·난치성 희귀 질환 공동연구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지난 코로나19 사태로 감염성 질병에 대한 신속한 치료제 개발 및 생산이 곧 국가 방역의 핵심역량으로 대두됨에 따라, 면역학 및 항체분야 전문가 간 협의체를 구성해 연구개발, 생산, 산업화를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목적이며 국가적 감염성 질병에 대한 항체연구 및 치료제 개발, 나아가 암을 비롯한 여러 난치성 희귀 질환에 대한 치료제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겠다는 것이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이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 및 홍천군의 바이오산업 육성에도 공동연구 협의체가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합의하면서 향후 강원특별자치도의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 등을 위한 기관 협력 및 소통 창구의 역할도 기대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최고 수준의 산학연 기관들이 참여한 이번 업무협약은 강원특별자치도 주력 미래산업인 바이오산업 역량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며 “공동연구 협의체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지원과 더불어, ‘한국판 보스턴 클러스터’ 바이오 특화단지의 강원특별자치도 지정 등을 통해 도와 협의체가 함께 세계 바이오산업을 주도하는 주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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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천만 관광객 시대를 대비해 벤치마킹 나서
원주시, 천만 관광객 시대를 대비해 벤치마킹 나서
[knews25] 중앙선 폐선을 활용한 금대 똬리굴 등 대규모 관광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원주시가 천만 관광객 시대를 대비해 전국 우수 관광지 벤치마킹에 나선다.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30여명은 16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9곳의 전국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벤치마킹 첫날인 16일에는 폐광된 동굴을 활용해 동굴테마파크로 개장한 광명동굴과 국내 최대 난대 조림성공지인 국립장성숲체원, 옛 경전선 철길을 폐선부지 공원으로 탄생시킨 광주광역시 푸른길공원을 방문했다.
17일과 18일에는 곡성, 밀양, 대구, 영월에 있는 주요 관광지를 순회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에는 똬리굴 등 희소성 있는 관광자원이 많이 있다”며 “전국 우수 관광지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벤치마킹해 원주의 관광 지도를 새롭게 바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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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벗어나 자연을 배우고 느끼는” 인제군 산골생태유학 2학기 유학생 26명 신청자 모집 완료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knews25] 인제군이 2023년 2학기 산골생태유학 유학생 26명을 모집했다.
이중 신규 유학생이 6명, 기존 1학기 유학생이 20명으로 1학기 유학생 22명 중 90% 이상이 유학생활을 연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학생들은 백담마을 용대초, 달빛소리마을 월학초, 설피마을 진동분에서 2학기를 시작한다.
유학생이 배정된 학교는 모두 청정 산촌마을의 전교생 60명 이하 작은 학교로 도시를 떠난 아이들은 6개월 간 청정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지역의 생태·문화·역사를 배우게 된다.
프로그램 운영하는 인제군 산골생태유학센터는 지난 16일 2학기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해 학부모를 대상으로 유학 프로그램과 낯선 농촌생활 시 유의사항 등을 설명하며 자녀들의 학교생활과 농촌생활을 준비하도록 했다.
한편 인제군은 유학생 수의 지속적인 증가와 유학기간 연장으로 이어지는 인기 비결로 다채로운 학습 프로그램을 꼽고 있다.
인제군 산골생태유학센터에서는 골프, 승마, 써핑, 생태체험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원어민 화상영어, 1인1악기 배우기, 생존수영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 DMZ평화생명동산 ‘토종종자 지킴이 교육’과 가리산리 마을에서 진행하는‘자연환경 해설사와 함께하는 자연아 놀자’등 지역 체험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배우며 인제를 알아가는 시간도 마련했다.
인제군 산골생태유학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인제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골생태유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과 함께 전입한 학부모들도 마을 SNS홍보 기자, 귀농귀촌 동네작가, 작은도서관 사서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인제살이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며 “산골생태유학이 앞으로도 지속할 수 있도록 후속 사업들을 준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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