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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창업 활성화 지원
강릉시,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창업 활성화 지원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과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농촌융복합산업은 농산물 생산, 가공·제조, 유통·체험을 결합해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는 농촌산업 모델로 지역 자원을 활용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현재 강릉시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업체는 14개소로 농업인과 농업법인 등이 중심이 되어 지역 농산물, 자연, 문화 등 유무형의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에서 6차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강릉시는 지역 특산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한과를 사천 한과마을을 중심으로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지역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전통 식문화 계승과 체험관광 연계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농촌 6차산업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지난 2025년에는 지역의 야생화를 이용한“캡슐 꽃차 제조 및 체험시설 구축”사업을 추진해 드립백 꽃차를 생산해 국내 유통은 물론 소량이지만 미국 시장까지 진출하는 성과를 이루었다.또한 올해에는 “강릉한과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생산·체험시설 조성”사업을 통해 생산·체험·판매가 동시에 가능한 한과 생산시설을 지원하며 6차산업 수익모델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한편 김홍규 강릉시장은 12일 설 명절을 맞아 한과를 생산하는 농촌융복합산업 업체를 방문해 6차산업 발전기반 조성을 위한 의견 및 근로자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김 시장은 “한과는 우리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대표적인 전통 가공식품”이라며 “생산에 그치지 않고 가공·체험·관광이 결합된 농촌융복합산업 모델로 육성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취득 지원과 함께 각종 활성화 사업을 통해 관내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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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주인되는 새로운 홍천"보도자료 따뜻회, 어려운 이웃돕기 성품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지역 내 취약 계층에게 따뜻함을 전하기 위해 관내 사업장 대표들이 뜻을 모아 만들어진 모임 '따뜻회'가 1월 22일 홍천군청을 방문해, 500만원 상당의 난방유를 전달했다.신동운 회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난방유 나눔을 통해 따뜻한 겨울을 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품을 기탁하게 됐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홍천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주신 따뜻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품은 관련 절차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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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기후위기 속 스키산업 살리기… 도내 스키업계와 해법 찾는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13일 오후 2시, 춘천 엘리시안 강촌에서 김진태 도지사 주재로 도내 스키장 경영책임자들과 함께 '기후변화에 따른 스키 산업 위기 대비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운영 기간 단축과 이용객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스키 산업의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민‧관‧학이 함께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도내 스키 산업은 기후 변화와 소비 패턴 변화의 영향으로 과거 평균 120일에 달했던 운영 일수가 최근 80~100일 수준으로 급감했으며, 이용객 또한 전성기였던 2010~2011년 시즌 대비 약 2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기온 상승으로 제설에 필요한 전력과 용수 사용량은 증가하는 반면, 매출은 줄어들어 스키장 운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전기요금 피크제와 국공유림 대부료 문제가 주요 현안으로 논의됐다.이는 지난 10여 년 간 스키협회에서 중앙정부와 한국 전력에 지속적으로 개선을 건의해 온 사안이다.전기요금 피크제는 제설기 가동이 집중되는 특정 시간대의 전력 사용량을 기준으로 1년치 기본요금을 산정하는 방식으로 비시즌에도 과도한 전기요금 부담이 발생하는 구조다.국공유림 대부료 역시 매년 공시지가와 대부료율 인상으로 운영사가 체감하는 부담이 과거 대비 약 2배 수준으로 증가한 상황이다.이에 대해 도는 전기요금 기본요금 산정 기준의 계절별 차등 적용 방안과 함께 국공유림대부료에 대해서는 공공 체육‧관광 인프라로서의 특성을 반영한 대부료 인하 또는 감면 특례를 중앙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이외에도 △스키의 생활체육 전환 및 청소년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교육청 협력 사업 △기후 위기에 대응한 사계절 복합 리조트 전환 전략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임충희 한국스키장경영협회장은 "스키장은 강원도 겨울관광과 지역경제를 지탱해 온 핵심기반 시설로 지역 상권과 일자리, 관광, 산업 전반을 함께 살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스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금이 인식의 전환과 정책적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전국 12개 스키장 가운데 3곳을 제외하고 모두 강원도에 위치해 있다"며, "도는 현재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겨울 스포츠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있는데, 앞으로도 업계와 함께 스키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실적인 해법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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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치매안심센터, 치매 조기 검진 연중 실시
원주시치매안심센터, 치매 조기 검진 연중 실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위해 지역 내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치매 조기 검진은 인지 선별 검사·진단 검사·감별 검사 등 3단계로 진행된다.먼저 인지 선별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2단계에서 신경 심리 검사와 전문의 진료를 받게 된다.이어 3단계에서는 MRI와 혈액검사 등을 통해 치매 여부 및 기타 질환을 최종적으로 확인한다.치매로 진단받은 환자는 치매 치료 관리비, 조호 물품 지원, 실종 예방 서비스, 쉼터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검사는 신분증을 지참해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하면 예약 없이 무료로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임영옥 센터장은 “기억력 저하 등 치매 증상을 초기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연 1회 치매 조기 검진을 받을 것을 권장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검진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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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주민자치위원회,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중앙동주민자치위원회,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중앙동주민자치위원회는 설 연휴 대비 범시민 환경정화 활동의 일환으로 13일 중앙동 문화의거리와 원주천 일대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이 참여해, 많은 시민이 찾는 전통시장과 원주천 주변을 중심으로 무단투기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송영부 위원장은 "고향을 찾는 시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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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 앞두고 현장 안전 점검
홍천군,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 앞두고 현장 안전 점검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2026년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를 앞두고 1월 7일 축제 준비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날 신영재 군수는 축제 개최 장소인 홍천강변 둔치 주차장 일원을 찾아 관계자들과 함께 축제장 주요 시설을 살펴보고, 행사 운영 전반과 안전 관리 대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아울러 먹거리 부스와 체험 공간, 행사 무대, 전기 및 소방 시설 등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특히, 신영재 군수는 축제 핵심 공간인 결빙 구간을 직접 확인하며 빙질 상태와 얼음 두께를 장비로 측정하는 등 방문객 안전 확보를 위한 결빙 안전 기준 충족 여부를 점검했다.신영재 군수는 "겨울철 수상 결빙 축제인 만큼 한파와 미끄럼 사고, 결빙 안전에 대한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얼음 상태와 시설 안전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관리와 안전 대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홍천군은 겨울철 기온 하강에 대비해 행사 기간 동안 결빙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매표소 인근 실내 공간에 방문객 쉼터를 운영하는 한편 안전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또한 많은 방문객이 찾는 행사 특성을 고려해 질서 유지와 비상 상황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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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신씨청장년회, 이웃돕기 후원금 200만 원 기탁
평산신씨청장년회, 이웃돕기 후원금 200만 원 기탁 (홍천군 제공)
[knews25] 평산신씨청장년회는 1월 8일 홍천군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재봉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돼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홍천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평산신씨청장년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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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화,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 300만원 기탁
거화,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 300만원 기탁 (평창군 제공)
[knews25] ㈜거화는 22일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거화는 강릉시 주문진 농공단지에 있는 기업으로 하수처리장 및 정수장 수처리 기계 등 환경 기자재를 전문적으로 제작·판매하고 있는 기업이다.특히 단순한 일회성 기부가 아니라, 지난 2014년부터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에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 문화를 실천해 왔다.엄기현 대표는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배움의 뜻을 꺾지 않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기탁의 취지를 밝혔다.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관계자는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이 우리 학생들에게는 큰 용기와 희망이 되고 있다”며 “전해주신 장학금은 평창을 빛낼 훌륭한 인재를 길러내는 데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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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대책 전면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지역건설업체 수주율 제고 및 지역 건설시장 건전화를 위한 2026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대책을 전면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군 발주 2026년 건설공사 및 용역 시행에 있어 지역 제한 입찰제 등 법령에 규정된 지역업체 참여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나아가 입찰공고 시 권장 사항으로 공동도급 공사 지역업체 참여율 상향, 지역업체 하도급 및 지역 생산 제품․장비․인력 우선적 사용 등을 공고문에 명기하도록 했으며 대규모 공사 분할발주를 적극 검토하고 민간 공사에 지역건설업체 참여도 적극 권장하기로 했다.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지역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는 지역 건설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하도급 관련 체납 방지를 위해 '하도급 지킴이'시스템을 철저히 운영하고 불법․부실 업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연중 수시로 실태조사를 진행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와 함께 건설시장의 건전성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평창군은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업체 계약 실적 및 지역업체 하도급, 지역 생산 자재․인력․장비 사용 실적, 기관장 관심도 등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 건설사업 활성화 지원 평가에서 11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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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027 강릉방문의 해 선포식'국제관광도시 도약 선언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가 2027년까지 국내 관광객 5000만명, 외국인 관광객 50만명 유치를 목표로 하는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의 힘찬 출발을 공식 선언했다.강릉시는 23일 오후 강릉시청 대강당에서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최길영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유관 기관장과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2027 강릉방문의 해’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23년 강릉이 국제관광도시비전, ‘24년 국제관광도시 시민캠페인 추진위원회 발대식에 이어 국제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실천적 사업을 천명하고 전 시민의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 공연, 추진계획 발표, 선포 퍼포먼스 및 BI 로고 공개 순으로 진행됐다. 심상복 문화관광해양국장은 ‘강릉 방문의 해’의 핵심 목표와 주요 추진 사업을 발표하면서 관광객이 좀 더 머물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체류형 관광인프라와 특화 관광상품을 확대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을 밝혔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21개 읍면동 대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각 지역의 관광지를 소개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졌으며 소개된 관광 명소들이 통합 BI 로고로 시각화되는 연출이 이어지며 강릉 관광의 미래와 시민의 단합된 힘을 상징하는 의미 있는 순간을 연출했다.
2026-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