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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블유(주), 추석맞아 홍천군에 식용유 100세트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친환경 제설제 전문 기업 에스더블유(주)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9월 14일 오후 2시 30분 홍천군청을 방문해 식용유 100세트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식에는 신영재 홍천군수, 에스더블유(주) 김보영 대표 및 관계자들과 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에스더블유(주)는 친환경 제설제를 공급·판매하는 업체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이번 물품 기탁을 마련했다.전달된 식용유 세트는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보영 에스더블유(주)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어려운 시기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에스더블유(주)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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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곡산영농조합법인, 추석맞이 이웃사랑 쌀 100포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곡산영농조합법인은 9월 14일 오후 5시 군청 접견실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쌀 10kg 100포를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신영재 홍천군수, 윤태건 홍천곡산영농조합법인 대표를 비롯해 남궁호선 전 홍천읍장, 홍천군 농정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 모았다.홍천곡산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023년부터 매년 명절과 절기마다 꾸준히 쌀 100포씩을 기탁해 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오고 있다.이번에 전달된 쌀 역시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윤태건 대표는 “지역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조합원들과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홍천곡산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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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2026년 건강채움아카데미 ‘치매인식개선 및 치매예방을 위한 강연’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제19회 치매 극복의 날을 기념해 오는 9월 17일 오후 2시 홍천문화원에서 2026년 건강채움 아카데미 치매 인식 개선 및 치매 예방을 위한 강연을 개최한다.이번 아카데미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치매와 함께 살아가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아카데미에서는 홍창형 아주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초청해 ‘치매 사회 생존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홍창형 교수는 수원시 행복정신건강센터장이자 대한 노인정신의학회 부이사장 등으로 활동하며 EBS 명의, KBS 명견만리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치매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특히 오랜 기간 치매 환자와 가족들을 진료하며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치매 예방과 관리 방법은 물론, 치매 환자와 가족이 함께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며 참석자들에 유익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홍천군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는이 강연에는 선착순 200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9월 16일까지 QR 코드로 신청하거나 전화로 접수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심은희 홍천군보건소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강연에 앞서 치매 예방 프로그램 작품 전시회와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해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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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농산물의 변신은 무죄” 잼·젤리부터 동결건조까지 ‘농식품 가공 아카데미’ 열린다
“홍천 농산물의 변신은 무죄” 잼·젤리부터 동결건조까지 ‘농식품 가공 아카데미’ 열린다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창업 인력을 양성하고 농업인의 가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 가공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기간은 9월 28일까지이며 영농 기반과 가공 상품 스토리보드 등 제출 서류에 대한 심사를 거쳐 총 15명의 교육생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교육은 10월 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1월 27일까지 총 9회, 44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농업인들이 가공 창업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독립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가공식품 트렌드 및 농산물 가공 사업 개요 △“식품위생법”및 식품 표시 기준의 이해 △농산물 가공 제품 브랜드 및 포장디자인 △공유 가공 장비를 활용한 가공 실습 △관내 우수 가공사업장 현장 견학 등이다.특히 교육 수료생에게는 농산물 가공 지원센터 이용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아이디어를 보조 사업과 연계하는 등 교육 이후에도 성공적인 가공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농식품 가공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가공 산업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성공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농산물 가공 창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교육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홍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게시판에 안내된 신청서 및 농산물 가공 상품 스토리보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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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꽃으로 물드는 인제로 놀러오세요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knews25] 인제군의 대표 가을축제인 ‘2026 인제가을꽃축제’ 가 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11일까지 18일간 북면 용대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지난해 방문객 30만명을 돌파하며 인제의 대표 가을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은 인제가을꽃축제는 올해 ‘인제에서 꽃길만 걷자’를 주제로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올해는 단순히 꽃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을꽃과 자연,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축제 공간과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특히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맞아 문학적 감성을 꽃정원에 담은 특별한 공간을 조성해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축제장은 ‘행복하길’, ‘사랑하길’, ‘소통하길’, ‘힐링하길’등 테마별 공간으로 꾸며진다.‘행복하길’에는 국화와 구절초 등 약 2만 주의 가을꽃과 함께 박인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박인환 낭만정원’ 이 조성된다.박인환 시인의 작품과 문학세계를 모티브로 한 경관조형물을 배치해 꽃과 문학이 어우러진 색다른 볼거리를 선보인다.약 3만1000㎡ 규모의 ‘사랑하길’에는 마편초와 구절초, 맨드라미, 페튜니아, 해바라기 등 다양한 꽃이 펼쳐진다.곳곳에 포토존과 경관조형물을 마련하고 국화분재 전시장도 운영해 가을꽃의 다채로운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수변 산책로를 중심으로 한 ‘소통하길’에서는 폭포와 수상조형물, 느린우체통 등 자연과 어우러진 휴식 공간을 만날 수 있다.소나무숲 일원의 ‘힐링하길’에서는 숲카페와 트리하우스, 트리클라이밍을 비롯해 작가정원과 공동체정원, 유아숲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축제장에는 농특산물 판매장과 국화판매장, 푸드트럭 등이 운영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축제 기간 버스킹 공연과 가위바위보 대회를 비롯해 특별공연, 향상음악회, SNS 후기 이벤트, 스탬프투어, 전국사생대회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축제와 인제의 주요 관광지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시티투어 특별노선도 운영한다.축제 기간 중 화·목·금요일에는 가을꽃축제장과 여초서예관, 백담사를 연계한 특별노선을 운행해 관광객들이 축제와 대표 관광지를 하루에 둘러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단, 추석 당일인 9월 25일은 운행하지 않는다.시티투어 예약은 인제군 관광플랫폼 ‘지금, 여기, 인제’에서 할 수 있다.축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인제군은 지난해 30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은 만큼 올해는 관람 환경과 체험 콘텐츠를 더욱 보강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축제를 지역 관광과 소비로 연결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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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knews25] 인제군은 9월 정기분 재산세를 부과하고 오는 9월 30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재산세는 매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토지와 주택 등 과세대상 재산을 소유한 사람에게 부과된다.9월 정기분 과세대상은 전·답·과수원·목장용지·대지·잡종지 등 토지와 재산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하는 주택의 2기분이다.주택분 재산세는 연간 세액이 20만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며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세자의 부담을 분산하기 위해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나눠 부과된다.건축물과 선박에 대한 재산세와 주택 1기분은 지난 7월 부과됐다.특히 올해 토지분 재산세는 토지 이용현황 등에 따라 지난해보다 세액이 증가할 수 있어 납세자의 확인이 필요하다.태양광시설이 설치됐거나 지목이 변경된 토지, 실제 경작하지 않는 농지, 산림경영계획 인가기간이 만료된 임야 등은 과세구분이나 적용 세율이 달라져 세액 변동이 발생할 수 있다.또 농어촌민박의 부속토지는 토지분 재산세 과세대상에 포함돼 9월에 부과된다.납부기한은 오는 9월 30일까지이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될 수 있다.재산세는 전국 금융기관에서 고지서로 납부하거나 고지서에 안내된 가상계좌를 이용할 수 있다.또한 위택스와 인터넷지로 등을 통해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최경숙 인제군 세무회계과장은 “납부기한이 지나면 추가 부담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고지서에 기재된 과세내용과 납부기한을 미리 확인해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재산세 부과 및 납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제군청 세무회계과 부과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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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서울광장에 청정 정선 농특산물 선보인다’ 추석맞이 서로장터 참가
정선군, ‘서울광장에 청정 정선 농특산물 선보인다’ 추석맞이 서로장터 참가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서울 도심에서 정선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선보이며 수도권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군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 일대에서 개최되는 ‘2026년 추석맞이 서로장터’에 참가해 지역 농업인과 가공업체가 생산한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하고 정선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서로장터는 전국 각지의 우수 농수특산물을 서울시민에게 직접 소개하고 판매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도심 속 상생 직거래장터다.군은 그동안 수도권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서울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지난해 보라매공원에서 열린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연계 서로장터에 참가해 7개 농가 및 가공업체가 4일간 약 9200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지난 5월 서울숲에서 열린 상반기 서로장터에서도 정선 농특산물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는 등 정선 농특산물의 시장 경쟁력과 소비자 인지도를 확인했다.이번 추석맞이 서로장터에는 대지약초, 정나눔, 농업회사법인 서림농원 등 3개 업체가 참가한다.이들은 건나물, 더덕, 수리취떡, 명이김, 명이절임 등 정선을 대표하는 4개 품목군, 총 17개 품목의 농특산물을 선보여 추석을 앞둔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이종환 정선군 유통축산과장은 “지난 서로장터에서 정선 농특산물이 수도권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며 “이번 행사에서도 청정 정선의 우수한 먹거리를 널리 알려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브랜드 가치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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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추석 물가 집중 점검 ‘투명한 가격정보 제공으로 물가 안정 나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추석 성수품과 개인서비스요금 등에 대한 실태조사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명절 성수품 가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농·축·임·수산물 등 추석 성수품 22개 품목을 집중 관리한다.또한, 농어촌기본소득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등으로 지역 내 소비 여건이 확대된다.에 따라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물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돕기 위한 가격조사도 진행한다.군은 관내 이·미용업소 85개소를 시작으로 주류 판매소, 음식점, 약국, 정육점 등 주요 업종의 가격을 조사하고 조사 결과를 군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아울러 업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등 관련 규정 준수를 안내하고 현장 지도·점검을 통해 적정한 가격 형성과 투명한 가격 정보 제공을 유도할 계획이다.관련 규정을 위반한 경우에는 현장 안내와 시정 조치에 이어 관계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이 이뤄질 수 있는 만큼,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한편 군은 지역 물가를 상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물가 모니터요원 4명을 운영하고 있다.모니터요원은 주 2회 권역별로 주요 품목과 개인서비스요금 등을 조사하며 정기·종합조사를 통해 지역 물가 동향을 파악하고 있다.군은 물가 모니터링이 특정 업소의 가격 인하나 영업 제한을 위한 것이 아니라 지역 물가 동향을 파악하고 소비자에게 정확한 가격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활동임을 알리고 업소의 적극적인 조사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정미영 경제과장은 “지역 물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서는 행정의 점검과 함께 사업자들의 자율적인 협조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면서도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가격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물가 동향을 세밀히 살피고 필요한 조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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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고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주민자치회,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발굴 나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고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고한읍 주민자치회는 9월 14일 경북 울진군을 방문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복지사업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고한읍에 적용할 수 있는 복지사업 발굴에 나섰다.이번 방문에는 양 단체 위원 등 20명이 참여했으며 울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8명과 함께 지역복지사업의 추진 과정과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울진군이 추진하고 있는 △10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사업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 △지역주민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 추진 배경과 운영 방식, 민관협력 과정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의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있는 사례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반찬 지원 및 건강검진 사업을 살펴보며 고한읍의 지역 여건과 주민 복지 수요에 적용할 수 있는 사업을 검토했다.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자치회가 함께 참여해 지역의 복지 문제를 발굴하고 주민 의견을 사업으로 연결하는 과정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김상규 고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울진군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복지사업의 운영 과정과 민관협력 사례를 직접 살펴볼 수 있었다”며 “고한읍의 지역 여건과 주민들의 복지 수요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기존 사업을 보완하는 데 이번 견학 내용을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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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인공지능위원회’출범… AI 데이터센터 이후 준비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지역의 실질적인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후속 준비에 본격 착수한다.시는 오는 9월 16일 ‘동해시 인공지능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열어 AI 데이터센터와 지역산업을 연계한 발전 방향을 비롯해 동해시가 준비해야 할 AI 정책과 사업을 구체적으로 논의한다.위원회는 민·관·군·산·학·연구기관 등 각계 전문가 21명으로 구성되며 △AI 산업 육성계획 수립 △시민사회 AX △AI 관련 주요 정책 및 시책 △정부 AI 공모·현안사업 대응 △AI 데이터센터 연계 발전방안 등에 대한 자문과 정책 제안 역할을 맡는다.특히 시는 데이터센터 유치 자체에 머물지 않고 지역에 어떤 산업과 기업을 연계할 것인지, 지역 인재와 일자리를 어떻게 키울 것인지, 시민과 행정의 AI 전환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등 ‘유치 이후’의 과제를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물류·에너지 등 동해시의 지역 핵심 산업과 AI 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발굴하고 정부의 AI 정책과 연계한 신규 사업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동해형 AI 생태계’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첫 회의에서는 동해시 AI 사업 추진계획과 AI 데이터센터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데이터센터를 지역산업과 인재 육성, 일자리 등 지역의 실질적인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해 우선 준비해야 할 과제를 중점 논의한다.이선우 기획예산담당관은 “AI 데이터센터 유치는 출발점이며 중요한 것은 이를 동해시의 산업과 일자리, 인재 육성 등 지역의 실질적인 성장으로 어떻게 연결하느냐에 있다”며 “인공지능위원회를 중심으로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모아 동해시가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과제를 하나씩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참고자료
2026-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