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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막닭축제 앞두고 닭갈비 3,000원·막국수 1,500원 할인
춘천막닭축제 앞두고 닭갈비 3,000원·막국수 1,500원 할인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를 앞두고 춘천 전역의 닭갈비와 막국수를 보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온·오프라인 할인권이 풀린다.춘천시와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조직위원회는 14일부터 10월 26일까지 닭갈비 3000원, 막국수 15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축제장을 넘어 지역 음식점까지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어 지역 소비를 확산하기 위해서다.온라인 할인권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시는 축제 기간에 이용객이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줄이고 방문객이 춘천 곳곳의 음식점을 여유롭게 찾을 수 있도록 축제 전후까지 사용 기간을 넉넉하게 마련했다.현재 할인권 참여 규모는 오프라인 87곳과 온라인 64곳을 합쳐 총 151곳이다.오프라인 지류 할인권 가맹점은 닭갈비 67곳과 막국수 20곳으로 지난해 71곳보다 16곳 늘었다.네이버 예약을 통한 온라인 할인 참여 업소도 닭갈비 49곳과 막국수 15곳 등 64곳으로 지난해보다 22곳 증가했다.오프라인 할인권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관광안내소에서 받을 수 있다.지역 행사장을 직접 찾아가는 ‘막닭홍보’부스에서도 미식 선호도 투표와 퀴즈 등 간단한 행사에 참여하면 할인권을 제공한다.앞서 대학연합축제와 춘천술페스타, 강촌물빛마켓에서 할인권을 배부했으며 앞으로 커피페스타와 애니토이페스티벌, 막국수닭갈비축제 현장에서도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할인권 참여 업소도 축제 개최 전까지 계속 모집한다.참여 업소와 할인권 이용 방법, 가맹 신청 절차 등은 축제 공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는 것에 그치지 않고 춘천 곳곳의 음식점을 직접 찾아 대표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관광객의 외식 부담을 낮추고 지역 업소의 매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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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품새선수권 개막 ‘D-1’ 춘천시, 대회 준비 마쳤다
세계품새선수권 개막 ‘D-1’ 춘천시, 대회 준비 마쳤다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는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4일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 일원에서 안전관리훈련과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대회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했다.이날 훈련과 점검에는 경찰과 소방, 전기·산업안전 분야 관계기관, 춘천시 재난안전 담당자 등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실제 관람객과 선수단이 이동하는 동선을 따라 경기장 안팎을 살피며 시설과 운영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특히 관람객 밀집에 대비한 출입·퇴장 동선 분리와 비상 통로 확보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응급환자 발생 시 의료지원과 이송체계, 화재 등 비상 상황에 따른 대피 절차, 관계기관 간 상황 전파와 현장 대응체계도 함께 살폈다.에어돔 구조물과 전기·소방시설의 작동 상태를 비롯해 경기장과 행사장 시설 설치 상황도 점검했다.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인원 관제와 현장 상황 공유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도 확인했다.시는 이날 점검을 통해 경기장 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의료·대피체계 등 대회 운영에 필요한 준비를 마쳤다.대회 기간에는 관계기관과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안전관리에 나선다.경기 운영과 선수단 지원, 교통·주차, 안내 인력 배치 등 분야별 준비 상황도 최종 확인했다.세계 각국 선수단은 지난 12일부터 속속들이 춘천에 도착해 등록과 현지 적응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세계 각국 선수단과 시민이 안심하고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부터 동선, 의료와 대피체계까지 모든 준비 상황을 다시 한번 살폈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치고 방문객들이 춘천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대회 마지막까지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개막식과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착공식은 15일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 일원에서 열린다.본 경기는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지며 세계 85개국 선수단 2269명이 공인품새와 자유품새 총 42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룬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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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성 감독 초청 '2026 어서와 AI-VFX는 처음이지?' 18일 개최
강윤성 감독 초청 '2026 어서와 AI-VFX는 처음이지?' 18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범죄도시’, ‘카지노’의 강윤성 감독을 초청해 오는 9월 18일 강원대학교 산학연혁신허브 1층 로비에서 ‘2026 어서와 AI-VFX는 처음이지?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2024년 첫선을 보인 이래 매년 춘천의 첨단 콘텐츠 산업 저변 확대를 이끌어온 본 행사는, 올해도 지역 산·학·연 관계자와 대학생, 중·고등학생 및 일반 시민 등 150여명이 참여해 ‘춘천 AI-VFX 얼라이언스’의 비전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메인 특강 연사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흥행작 영화 ‘범죄도시’ 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를 연출하고 최근 국내 최초 AI 활용 장편 상업영화 ‘중간계’를 시도한 강윤성 감독이 나선다.강 감독은 ‘AI 기술이 바꿀 미래 영화 제작 환경’을 주제로 생생한 현장 경험과 AI·VFX 결합이 가져올 혁신적 인사이트를 전달할 예정이다.글로벌 시각효과 트렌드를 짚어줄 전문가들의 릴레이 강연도 이어진다.할리우드 최고 VFX 스튜디오인 ILM 출신으로 ‘아이언맨 2’, ‘트랜스포머’ 제작에 참여한 홍익대학교 김찬수 교수가 글로벌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에스파, 아일릿 ‘IT'S ME’등 화제의 K-POP 뮤직비디오 시각효과를 총괄한 노이지룸 이수환 슈퍼바이저가 최신 VFX 제작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한다.오후 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행사장 곳곳에서는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참가자들은 △AI와 대결하는 오목·바둑 로봇 △얼굴을 인식해 인물화를 그리는 인공지능 스케치 로봇 △1인칭 시점의 역동적인 FPV 드론 체험 △원하는 컨셉으로 변신하는 생성형 AI 인생네컷 등 최첨단 기술을 일상에서 직접 만끽할 수 있다.또한 덱스터스튜디오, 자이언트스텝, M83, 디지털아이디어, 더픽트 등 국내 대표 VFX 및 AI 기업 12개사가 참여하는 ‘춘천 AI-VFX 얼라이언스 홍보관’을 통해 최신 산업 동향과 유익한 기업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다.현장 참가자를 위한 풍성한 이벤트도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현장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에어팟 프로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며 특강 수강생 전체에게는 선착순으로 스타벅스 기프트카드가 증정된다.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서병조 원장은 “2024년부터 꾸준히 성장을 거듭해 온 본 행사가 이제는 춘천을 대표하는 핵심 콘텐츠 축제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며 “강윤성 감독을 비롯한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AI와 VFX가 이끄는 미래 영상산업의 무한한 가능성을 알리고 춘천이 글로벌 첨단 콘텐츠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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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 글로벌 AI 모인다…‘NEXT AI WONJU’첫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오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NEXT AI 2026 WONJU’를 개최하고 의료기기·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을 기반으로 의료AI에서 피지컬AI로 산업영역을 확장하는 한편 글로벌 AI 기업·기관과의 협력을 본격화한다.올해 처음 개최하는 ‘NEXT AI 2026 WONJU’는 ‘Medical Meets Physical AI’를 주제로 열린다.엔비디아, 슈퍼마이크로 자이스 등 글로벌 AI·첨단기술 기업과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기술과 산업의 미래를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포럼에 앞서 16일 오후 5시 30분부터 오크밸리 성문안 피오레토에서 국내외 주요 AI 기업·기관 관계자와 글로벌 연사 등이 참여하는 사전 네트워킹 행사가 열린다.이날 원주시와 슈퍼마이크로 리드텍은 ‘AI 컴퓨팅 인프라 및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AI 컴퓨팅 인프라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AI 산업생태계 조성과 지역 AI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17일 오전 10시부터 호텔 인터불고 원주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글로벌 AI 포럼에서는 엔비디아, 슈퍼마이크로 제타바이트, 자이스를 비롯해 에이서 메디컬, 어드밴텍, 퀴스다, 아이플라이텍 헬스케어 등 글로벌 기업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포럼에서는 AI 인재양성과 컴퓨팅 인프라를 비롯해 의료AI와 피지컬AI의 융합 및 산업 적용 방향 등을 공유하며 AI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한다.또한 국내외 기업과 의료기관 등을 연결하는 1:1 글로벌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기업별 보유기술과 협력 수요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기술·사업협력 기회를 모색한다.이번 포럼은 원주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강원 의료·웰니스 AX 대전환 사업’과도 연계된다.원주시는 의료기기·디지털헬스케어 산업 기반에 AI를 접목해 의료AI 기술의 개발부터 실증·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의료AI에서 피지컬AI로 산업영역을 확장해 나간다는 전략이다.특히 원주는 의료기기·디지털헬스케어 기업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보건의료 관련 공공기관이 집적돼 있는 만큼, 이러한 강점을 AI 기술과 연계해 의료AI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원주시는 올해 첫 행사를 시작으로 ‘NEXT AI WONJU’를 원주를 대표하는 글로벌 AI 플랫폼으로 지속 육성할 계획이다.매년 AI 기술과 산업의 핵심 의제를 다루고 글로벌 기업·전문가와의 네트워크를 기술협력, 공동연구, 인재양성, 실증·사업화 등 실질적인 산업협력으로 연결해 나갈 방침이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원주가 축적해 온 의료기기·디지털헬스케어 산업 기반에 AI를 결합해 의료AI에서 피지컬AI로 이어지는 새로운 산업의 기회를 선점하겠다”며 “NEXT AI WONJU를 세계적인 AI 기업과 전문가들이 원주에서 미래 기술과 산업을 논의하고 실제 협력을 만들어가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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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6․25 참전유공자 향한 따뜻한 온정 잇따라 … 고엽제전우회․여성예비군소대 등 성금 기탁
양양군, 6․25 참전유공자 향한 따뜻한 온정 잇따라 … 고엽제전우회․여성예비군소대 등 성금 기탁 (양양군 제공)
[knews25]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 양양군지회와 양양군 여성예비군소대 및 예비전력 관리군무원들이 6·25 참전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잇따라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 양양군지회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6·25 참전 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훈 가족의 복지 향상 및 생활 지원에 보탬이고자 이웃돕기 성금 70만원을 6·25 참전유공자회에 기탁했다.고엽제 양양군지회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6·25 참전유공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양양군 여성예비군소대와 예비전력 관리군무원 또한 6·25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실천하고 예비군 육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성금 130만원을 기탁했다.평소 지역 안보와 예비전력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이들은 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과 호국보훈의 의미를 함께 실천했다.기탁된 총 200만원의 성금은 6·25 참전유공자회에 전달되어 회원들의 복지 증진과 생활 지원 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양양군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6·25 참전유공자분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고엽제 양양군지회와 여성예비군소대, 예비전력 관리 군무원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존중받고 예우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보훈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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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2회 추경예산 4,773억원 확정 … 민생 안정․현안 사업 속도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knews25] 양양군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편성한 총 4773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이 제300회 양양군의회 정례회에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제2회 추경예산은 제1회 추경예산보다 219억 9351만원 증가한 4773억 4427만원으로 집계됐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 4479억 8541만원, 특별회계 293억 5886만원이다.군은 대내외적인 경제 불확실성과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보통교부세 126억 9700만원과 지역 현안 및 재난 예방을 위한 특별교부세 15억원을 확보해, 주요 현안 사업과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재원에 집중 배분했다.특히 ‘민생 안정’과 ‘생활안전·정주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둔 이번 추경의 주요 추진 사업은 다음과 같다.해양·관광 및 지역 개발: 수산물 종합판매장 건립사업 16억원, 클린 국가어항 조성사업 15억원, 오색오향 풀내음길 조성사업 12억 8천만원 등 △ 생활안전 및 기반 시설: 양양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25억원,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구초 통학로 지중화 사업 10억원 등 △ 주민 편의 및 교통 증진: 농어촌버스 비수익노선 재정지원사업 7억 1천만원, 마을버스 운영사업 2억 1천만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50억원 등 이번 예산 확정을 통해 군은 관광객 유입 촉진 및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해양·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재해 예방 및 기반 시설 정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방침이다.아울러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주환경 개선 및 교통 편의도 대폭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정중 양양군수는 “이번 추경은 한정된 재원을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에 우선 배분하고 시급한 현안 사업을 적기에 추진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확보된 예산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으로 이어지고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별 추진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며 신속하고 책임감 있게 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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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규제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군민과 기업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 현장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2026년 홍천군 규제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행정 중심의 규제 발굴에서 벗어나 군민과 기업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불편과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이를 실제 규제 개선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기간은 9월 16일부터 10월 30일까지 45일간이며 홍천군민을 비롯해 홍천군에 소재한 기업·기관·단체의 임직원, 관내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이 참여할 수 있다.일상생활이나 경제활동 과정에서 불편을 겪었거나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규제가 있다면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크게 중앙 규제와 지방 규제로 나뉜다.중앙 규제는 행정·복지·교통·재산권 등 일상생활의 불편,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영업활동에 부담을 주는 규제 등 민생 규제와 지역 전통산업·서비스산업·인공지능·드론 등 신산업의 성장을 저해하는 지역산업 규제가 대상이다.지방 규제는 홍천군 조례·규칙 등 자치법규에 따른 불합리한 규제로 주민 불편을 초래하거나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사항을 대상으로 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홍천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규제 혁신 아이디어 제안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홍천군청 기획감사실을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기획감사실 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접수된 제안은 사전 심사와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홍천군 규제개혁위원회에서 필요성, 현실성, 효과성, 구체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심사를 통해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 등 총 6건 이내의 우수 과제를 선정하고 총 140만원 이내의 홍천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특히 선정된 아이디어는 단순 시상에 그치지 않고 실제 규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중앙 부처 소관 규제는 강원특별자치도를 통해 관계 중앙 부처에 개선을 건의하고 홍천군 소관 지방 규제는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조례·규칙 개정 등 자체적인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규제 혁신은 행정기관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군민과 기업의 작은 불편에 귀 기울이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생활과 경제활동 현장에서 느낀 불합리한 규제가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민과 기업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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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무궁화수목원에서 ‘제1회 국제 무궁화 문화예술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사단법인 한국 무궁화 미술협회는 오는 9월 19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홍천 무궁화수목원에서 ‘제1회 국제 무궁화 문화 예술제’ 와 ‘제7회 한국 무궁화미술대전 시상식’ 이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나라꽃 무궁화를 미술에만 한정하지 않고 한복, 공연, 한국무용, 국제 교류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와 연계해 무궁화의 문화적·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본행사에서는 제7회 한국 무궁화미술대전 수상작과 무궁화 작품 전시·시상식을 비롯해 무궁화 한복 패션쇼, 한국무용, 공연, 국제 문화예술 교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무궁화 한복 패션쇼에는 한복디자이너 김정아가 참여해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우리 전통의상과 접목한 모델 40명이 함께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국제 무궁화 문화예술 플랫폼’의 일환으로 하루 일정으로 끝나지 않고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간 홍천 무궁화수목원을 중심으로 무궁화작품 나라향기 전시와 기획전, 국제 문화예술 교류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이를 통해 무궁화가 피어나는 자연 공간과 문화예술을 연결하고 방문객들이 보다 긴 기간 동안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예술적 가치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세계 무궁화 연합을 비롯한 여러 문화예술·공익단체가 함께 참여해 무궁화의 역사와 정신, 인문학적 가치를 미술과 한복, 공연, 교육, 국제 교류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김영배 사단법인 한국 무궁화 미술협회 이사장은 “오랜 세월 무궁화를 작품에 담아오면서 무궁화는 단순한 꽃을 넘어 우리 민족의 역사와 정신을 품은 소중한 문화적 자산이라고 생각해 왔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정신적 가치가 문화예술로 더욱 널리 이어지고 국내를 넘어 세계인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홍천 무궁화수목원은 나라꽃 무궁화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직접 느낄 수 있는 홍천의 대표적인 공간”이라며 “이번 국제 무궁화 문화 예술제를 통해 홍천의 무궁화 자원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지고 무궁화의 가치가 국내외에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홍천이 지닌 무궁화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와 연계해 홍천 무궁화수목원이 많은 방문객이 찾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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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추석 연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관리 강화
홍천군, 추석 연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관리 강화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보건소는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친지 간 모임과 귀성·여행 등으로 음식 섭취 기회가 증가함에 따라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및 식품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섭취한 후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장관 증상이 나타나는 감염병이다.특히 추석 연휴에는 날달걀이나 덜 익힌 달걀, 오염된 육류 섭취로 인한 살모네라균감염증과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해 발생할 수 있는 비브리오패혈증 등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과일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어 먹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하지 않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홍천군보건소는 군민과 방문객의 감염병 예방 수칙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9월 16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홍천중앙시장 오픈스튜디오 앞에서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에서는 올바른 손 씻기와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해 군민들의 감염병 예방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홍천군보건소는 여름철부터 9월 말까지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비상 방역 근무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감염병 발생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대응할 계획이다.심은희 홍천군보건소장은 “추석 연휴에는 가족·친지 간 모임과 음식 섭취가 늘어나는 만큼 개인위생과 식품 안전 관리에 더 주의해야 한다”며 “올바른 손 씻기와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등 기본적인 예방 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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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19회 홍천강변 걷기축제’성료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지난 9월 10일 도시 산림공원 토리숲 일원에서 열린 ‘제19회 홍천강변 걷기 축제’에 군민 1600여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걷기 축제는 용문~홍천 광역철도 적기 착공 염원하고 건강한 걷기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토리 숲을 출발해 홍천강변을 따라 4km를 함께 걸으며 초가을 저녁의 정취를 만끽했다.특히 신영재 홍천군수, 이영욱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등 주요 인사들도 함께 걸으며 용문~홍천 광역철도 적기 착공과 건강한 홍천을 만들기에 대한 군민의 뜻을 함께 모았다.또한 이번 축제는 걷기 행사와 함께 군민들이 일상 속 건강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주요 프로그램은 △걷기 체험관 △용문~홍천 광역철도 적기 착공 염원 포토존 △심폐소생술 체험관 △손 씻기 뷰박스 체험관 △식중독 예방 홍보 △비만 예방 △국가건강검진 △자기 혈관 숫자 알기 △치매 관리 △정신 건강 등 건강생활 실천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홍보부스가 마련됐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걷기 축제는 군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용문~홍천 광역철도 적기 착공을 염원하는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건강을 실천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증진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