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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청 테니스팀 김근준, 국제대회 연속 입상
양구군청 테니스팀 김근준, 국제대회 연속 입상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청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 김근준 선수가 중국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잇따라 입상하며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김근준 선수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3일까지 중국에서 열린 ‘M15 WUNING 국제테니스투어대회’에 출전해 1차 대회에서 단식 3위와 복식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이어 열린 2차 대회에서도 단식 3위와 복식 8강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복식에서는 대구시청 소속 최재성 선수와 호흡을 맞춰 1차 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2차 대회에서도 8강에 진출하는 등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김근준 선수는 두 차례 국제대회에서 단식과 복식 모두 꾸준한 성적을 거두며 국제무대에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양구군은 직장운동경기부를 통해 우수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국내외 대회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선수들의 활약을 통해 ‘스포츠 도시 양구’의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홍성동 양구군청 테니스팀 감독은 “두 차례의 국제대회에서 단식과 복식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두며 김근준 선수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더욱 성장하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훈련과 경기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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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자동차 100대 조기폐차 지원…11월 6일까지 신청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은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줄이기 위해 ‘2026년도 제2차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제1차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에 이어 사업비 1억8천여만원을 투입해 노후자동차 100대의 조기폐차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조금이 차등 지급되는 만큼 실제 지원 대수는 변동될 수 있다.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휘발유차·가스차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3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굴착기 등이다.특히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는 2026년까지만 지원된다.지원 자격은 △지방세·세외수입·환경개선부담금 체납이 없는 차량 소유자 △신청 접수일 기준 양구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차량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자동차 또는 건설기계 △양구군수 또는 한국자동차협회가 발급한 조기폐차 대상 차량 확인서상 정상 가동 판정을 받은 자동차 또는 건설기계 등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지원 금액은 차량의 중량과 배기량 등에 따라 차량기준가액의 70~100%까지 차등 지급되며 조기폐차 후 지원 조건에 맞는 차량을 구매할 경우에는 30~200%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지원을 희망하는 차량 소유자는 조기폐차 신청서와 자동차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오는 11월 6일까지 양구군 환경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차종식 양구군 환경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노후차량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운행차 배출가스 관리 등을 통해 군민 건강 보호와 대기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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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용화해역 갯녹음 암반 복원 나선다
삼척시, 용화해역 갯녹음 암반 복원 나선다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는 근덕면 용화해역 1㏊를 대상으로 ‘2026년 갯녹음 암반 해조서식환경 복원사업’을 추진한다.총사업비는 1억원으로 갯녹음이 발생한 자연 암반을 정비해 해조류가 자랄 수 있는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갯녹음은 연안 암반에서 해조류가 줄어들고 석회조류가 표면을 뒤덮어 하얗게 변하는 현상이다.이로 인해 수산생물의 먹이와 서식공간이 줄어들 수 있어, 시는 해조류가 다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암반 환경을 정비할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수중 고압분사 장비를 이용해 해조류 생육을 방해하는 암반 표면의 부착생물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9월부터 위치조사와 설계·검측에 착수해 오는 12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삼척시 관계자는 “연안의 변화는 단기간에 나타나는 것이 아닌 만큼 지속적인 관리와 관찰이 중요하다”며 “사업이 끝난 뒤에도 현장 상태를 살펴 해양생태 환경을 꾸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삼척시는 2018년부터 관련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5년까지 총 6.264㏊규모의 복원작업을 추진하는 등 해양서식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최근에는 2022년 용화해역 0.51㏊, 2023년 갈남해역 0.72㏊, 2024년 신남해역 1.15㏊, 2025년 궁촌해역 1.34㏊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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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인구감소 위기 대응 ‘주소전입 홍보 캠페인 추진’
삼척시, 인구감소 위기 대응 ‘주소전입 홍보 캠페인 추진’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가 지속되는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지역 구성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주소전입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시는 그동안 관내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대학축제, 취업박람회 등 주소전입 부스 설치 및 대학교 기숙사 방문 등을 통해 삼척시 전입 혜택에 대해 홍보를 추진하고 공동주택 내 전입 홍보물을 게시하는 등 지역 구성원의 주소전입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속해 왔다.이번 캠페인은 지속적인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주민등록인구 6만명 선을 유지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실제 삼척에서 생활하고 있으나 타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는 대학생과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주소전입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시는 지역사회의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주소전입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직원들에게 주소전입의 취지와 관련 지원제도를 안내하는 한편 개인별 생활여건을 고려한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시는 공직사회의 참여 분위기를 바탕으로 향후 관내 공공기관과 기업체, 유관기관·단체 등으로 홍보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삼척시 관계자는 “인구감소 문제는 행정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기관·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자발적인 주소전입 참여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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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19일 ‘2026 삼척 오랍드리 산소길 걷기대회’ 개최
삼척시, 19일 ‘2026 삼척 오랍드리 산소길 걷기대회’ 개최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는 오는 9월 19일 삼척장미공원 잔디광장에서 ‘2026 삼척 오랍드리 산소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오랍드리 산소길 5개 구간을 모두 걷는 전 구간 완주 코스와 강변길 코스로 나눠 진행된다.전 구간 완주 코스는 3인 1조 100팀, 총 300명이 오전 6시 30분 장미공원을 출발해 봉황산길, 봉수대길, 해변길, 삿갓봉길, 강변길 등 약 20㎞를 걷는다.강변길 코스는 1000명이 오전 9시 출발해 약 4㎞를 걷는다.참가 신청은 강원일보 삼척지사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으며 참가비는 무료다.참가자에게는 기념품과 간식, 음료 등이 제공되고 행사 당일에는 경품 추첨도 마련돼 걷는 즐거움과 함께 풍성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오랍드리 산소길은 봉수대길, 봉황산길, 강변길, 삿갓봉길, 해변길 등 5개 구간, 약 20㎞로 구성된 삼척의 대표 걷기길이다.도심을 중심으로 산과 강, 바다를 두루 지나 다양한 경관을 즐길 수 있다.삼척시는 지난 6월 오랍드리 산소길 5개 코스를 대상으로 QR코드와 GPS 위치인증을 활용한 완주 인증제를 도입하는 등 시민과 관광객의 걷기 참여를 넓히기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삼척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오랍드리 산소길을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삼척의 다양한 풍경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행사 준비와 코스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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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교육발전특구사업 “노는 게 젤 좋아” 성료
삼척시, 교육발전특구사업 “노는 게 젤 좋아” 성료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월 12일 삼척시 다목적체육관에서 관내 유아 200여명과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노는게 젤 좋아”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강원대학교 EDUPIA사업단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아동 발달 프로그램으로 현장에는 40여명의 전문 스텝이 투입돼 참여 유아 개개인의 발달 정도를 세심하게 체크했다.이를 바탕으로 전문 치료사와의 1:1 발달상담을 진행하고 필요한 경우 발달촉친 프로그램을 연계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춰, 조기에 발달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지원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했다.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하는 발달 촉진 놀이프로그램 외에도 현장 접수로 운영된 체험부스, 에어바운스 등을 활용한 자유놀이존이 마련돼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학부모를 위한 부모 힐링 프로그램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네컷 사진부스도 함께 운영돼 온 가족이 발달 상담과 놀이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놀이를 매개로 유아의 발달 상태를 전문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발달 촉진 프로그램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로 전문적인 발달치료 기관이 부족한 관내 소아의료시스템을 일부 보완할 수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교육발전특구사업 종료 후에도 해당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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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족센터, 아동 의류 나눔 행사 진행
삼척시가족센터, 아동 의류 나눔 행사 진행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 가족센터는 원주가톨릭사회복지회로부터 0세~13세 아동용 의류를 후원 받아, 지난 9월 7일부터 11일까지 가족센터 1층에서 지역 내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의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의류를 지원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은 자녀의 연령과 체형에 맞는 의류를 직접 고르며 필요한 옷을 마련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들이 자며 해마다 새 옷을 마련해야 해 부담이 있었는데, 필요한 옷을 직접 골라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뜻깊은 나눔의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박나윤 센터장은 “지역 아동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원주가톨릭사회복지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아동과 가족에게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가족의 다양한 요구를 살피고 모든 가족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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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산업개발(주) 삼척사업처, 원덕읍 아동에 따뜻한 나눔 실천
한전산업개발(주) 삼척사업처, 원덕읍 아동에 따뜻한 나눔 실천 (삼척시 제공)
[knews25] 한전산업개발 삼척사업처는 9월 14일 원덕읍행정복지센터에서 원덕읍 관내 아동을 위한 지역화폐 전달식을 갖고 아동 5명에게 1인당 20만원씩 총 10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지역화폐는 아동과 가정의 생활에 필요한 물품 등을 구입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한전산업개발 삼척사업처는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원덕읍장은 “지역의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전산업개발 삼척사업처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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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차 공공기관 이전 포럼’ 개최
원주시, ‘2차 공공기관 이전 포럼’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오는 18일 오후 4시 원주 인터불고호텔 1층 사파이어홀에서 ‘공공기관 이전은 어떻게 지역의 성장이 되는가?’를 주제로 ‘제2차 공공기관 이전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1차 공공기관 이전의 성과와 변화를 되짚고 향후 공공기관 이전d,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부는 지난 3일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의 원칙 및 추진방향’을 발표하고 수도권 잔류 최소화 기존 혁신도시 중심 집적 배치 지역 대학·산업 연계 자족적 정주기반 확충 속도감 있는 이전 등 5대 원칙을 제시했다.특히 이전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이전기관을 집적 배치하고 지역인재 채용과 지역대학 협력 등 산학연 연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정부는 관계 부처와 공공기관, 노동조합 등 각계 의견수렴과 지방시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올해 4분기 중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이에 원주시는 정부의 세부 이전계획 확정에 앞서 강원혁신도시의 강점과 발전 가능성을 살펴보고 공공기관 이전이 지역산업과 일자리, 인재양성 등 지역의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포럼은 기조강연과 주제발제 2건,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된다.먼저 이소영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원장이 ‘혁신도시, 균형발전에서 지역성장으로’를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다.혁신도시가 수도권 공공기관의 물리적 분산을 넘어 산업·인재·정주가 연계된 지속가능한 지역성장 거점으로 발전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이어 김주원 상지대학교 특임교수는 ‘원주시 2차 공공기관 이전 전망과 방향’을 주제로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5대 원칙과 향후 이전계획 수립 방향을 살펴보고 이전 대상기관과 입지 선정 과정에서 강원혁신도시가 가진 강점과 원주시의 과제를 논의한다.류종현 한국지역경제학회장·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전문위원은 ‘강원혁신도시의 집적과 연계: 원주·강원 동반성장의 조건’을 주제로 기존·신규 이전공공기관과 지역산업·대학·기업 간 기능적 연계를 강화하고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성장 성과를 강원 전역으로 확산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지정토론은 김기석 강원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병철 원주시 경제국장, 이기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실장, 이상훈 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협의회 의장, 이덕수 한라대학교 미래경영학과 교수가 참여한다.토론에서는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강원혁신도시의 역할과 기존·신규 이전공공기관 간 연계, 지역산업·대학과의 협력, 이전 효과의 지역 확산 등 주요 정책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원주시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전문가와 관계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향후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 및 이전 대상기관·입지 논의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또한 강원혁신도시의 집적 효과와 기능적 연계를 강화해 공공기관 이전으로 창출되는 산업·일자리 등의 성과가 원주를 넘어 강원 18개 시·군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한 기관 이전을 넘어 지역의 산업과 인재, 일자리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기회가 되어야 한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공공기관 이전을 지역성장으로 연결할 구체적인 방향을 모색하고 그 성과를 원주에서 강원 전역으로 확산해 강원혁신도시를 완성하고 원주와 강원의 동반성장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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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만든 청년의 날’, 2026 원주청년축제 성황리 마무리
‘청년이 만든 청년의 날’, 2026 원주청년축제 성황리 마무리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가 ‘청년의 날’을 기념해 개최한 ‘2026원주청년축제’ 가 청년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관내 청년들로 구성된 ‘청년축제준비위원회’ 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난 12일 원주한지테마파크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펼쳐졌다.청년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기획부터 운영 전반까지 참여해 ‘청년이 주체가 되는 축제’라는 본연의 의미를 더했다.축제장에서는 청년들의 열정을 선보인 ‘청년 가요제’를 비롯해 남녀노소가 함께 즐긴 ‘랜덤플레이댄스’, 청년 맞춤형 일자리 및 청년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청년정책 홍보 부스’등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이 이어져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청년라운지에서는 청년주간 연계 프로그램으로 가죽공예, 말차 디저트 만들기 등 일일 체험 클래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특히 장재열 작가와 함께한 토크콘서트는 진솔하고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공감을 나눴다.김정남 원주시 부시장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축제이기에 더욱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청년들이 원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청년 맞춤형 정책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5